포미넷님의 위 댓글을 보는 자덕들은 어떤 느낌을 받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정말 궁금하군요. 한번 골라보세요. @난 아무리 때려 밟아도 심박 140 이상 안올라가던데... 1. 아 진짜 드디어 자덕계 진정한 은둔고수가 나타났다. 정말 대단한 분이다. 아무리 때려밟아도 겨우 심박이 140이라니. 이분은 운동 천재인가봐. 대박 존경스럽다. 우리 동호회 총회장으로 내가 추대할까? 2. 그래 역시 우리 동호회 중급 멤버들이 심박 200 가까이 쓰면서 공항로를 때려 밟는건 바보짓이었어. 150이면 매일 콤을 찍을텐데. 오늘부터 자전거는 당분간 접고 명상으로 서맥확보 훈련을 하자. 3. ㅍㅎㅎ 저건 뭐지? 자랑야 훈계야 뭐야 지금? @파워미터 케이던스 이런거 보지말고 그냥 타세요. 나도 최근에야 샀어요. 1. 대단한 분이다. 엄청난 가르침을 얻었다. 각종 동호회 파워미터는 감을 익힌 자격증을 따기 전엔 다 몰수해야 해. 우리 동호회 총회장 겸 훈련부장으로 모실까? 2. 역시 내주변에 파워미터니 기함급 자전거니 타는 애들은 다 실력이 없고 감이 부족한데도 타는거였어. 어쩐지... 정말 오늘 큰 가르침을 얻었다. 나도 파워미터 떼내고 알루 클라리스 자전거로 더 수련을 하자! 3. ㅍㅎㅎ 저건 뭐지? 자랑야 훈계야 뭐야 지금?
그리고 파워미터나 케이던스 심박수 등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저는 그런거 하나도 없이 자전거 쭈욱 타다가 아주 최근에 장착했어요. 그런데 의존하면 네비 없이는 운전 못하고 수동차량은 운전 못하는 요즘 여성들처럼 반쪼가리가 됩니다. 자신의 느낌으로 파워를 조절하고 자신의 호흡으로 심박수를 조절하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케이던스를 조절하는겁니다. 다만. PR을 찍는다거나 대회에 나간다거나 아주 자신이 가진 능력 100%를 따 끌어내야 할 때만 필요한 도구인듯 합니다. 그외에는 그냥 타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경사도에 따른 속도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과해설이 너무 좋으네요 항상잘보고 있읍니다,,,^^
나래이션 목소리 너무 너무 좋네요. 2년 전에 다녀온 길 다시 한번 고통스럽게 즐기게 되었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추월하면 사고나요 잠시 멈추었다 가세요 답답해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
덕분에 못 간 아쉬움을 영상으로 달래 봅니다~ ^^ 뱀이다~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했습니다. 안장통이 아주 죽을 맛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다 잊었다는 거.....ㅎㅎ 🤣🤣
❤ 잘봤어용
5월 20일 토요일. 속초가는 라이딩 하는 날인데, 이 영상보면서 참고하고 갑니다. 경사도 10%는 진짜 힘들죠. 많은 도움받고 가요. 😂
포미넷님의 위 댓글을 보는 자덕들은 어떤 느낌을 받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정말 궁금하군요. 한번 골라보세요.
@난 아무리 때려 밟아도 심박 140 이상 안올라가던데...
1. 아 진짜 드디어 자덕계 진정한 은둔고수가 나타났다. 정말 대단한 분이다. 아무리 때려밟아도 겨우 심박이 140이라니. 이분은 운동 천재인가봐. 대박 존경스럽다. 우리 동호회 총회장으로 내가 추대할까?
2. 그래 역시 우리 동호회 중급 멤버들이 심박 200 가까이 쓰면서 공항로를 때려 밟는건 바보짓이었어. 150이면 매일 콤을 찍을텐데. 오늘부터 자전거는 당분간 접고 명상으로 서맥확보 훈련을 하자.
3. ㅍㅎㅎ 저건 뭐지? 자랑야 훈계야 뭐야 지금?
@파워미터 케이던스 이런거 보지말고 그냥 타세요. 나도 최근에야 샀어요.
1. 대단한 분이다. 엄청난 가르침을 얻었다. 각종 동호회 파워미터는 감을 익힌 자격증을 따기 전엔 다 몰수해야 해. 우리 동호회 총회장 겸 훈련부장으로 모실까?
2. 역시 내주변에 파워미터니 기함급 자전거니 타는 애들은 다 실력이 없고 감이 부족한데도 타는거였어. 어쩐지... 정말 오늘 큰 가르침을 얻었다. 나도 파워미터 떼내고 알루 클라리스 자전거로 더 수련을 하자!
3. ㅍㅎㅎ 저건 뭐지? 자랑야 훈계야 뭐야 지금?
흉내내신 오토바이라이더는 자전거 타시는분일 가능성이 88프로쯤 됩니다.
여성분들은 케이던스가 높은 편이라 그런지 심박수가 대체로 높은 편이네요.
업힐이 아니라면 아무리 때려 밟아도 140 넘기는 경우가 드문데 ㅎㅎ
그리고 파워미터나 케이던스 심박수 등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저는 그런거 하나도 없이 자전거 쭈욱 타다가 아주 최근에 장착했어요.
그런데 의존하면 네비 없이는 운전 못하고 수동차량은 운전 못하는 요즘 여성들처럼 반쪼가리가 됩니다.
자신의 느낌으로 파워를 조절하고 자신의 호흡으로 심박수를 조절하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케이던스를 조절하는겁니다.
다만. PR을 찍는다거나 대회에 나간다거나 아주 자신이 가진 능력 100%를 따 끌어내야 할 때만 필요한 도구인듯 합니다.
그외에는 그냥 타면 됩니다.
@@포미넷 병신이세요? 니가 거지라서 파미랑 케이던스가 필요없다 혼자 그러고있는거고 ㅋㅋㅋㅋㅋ 파미랑 케이던스랑 가민은 차량으로 보면 계기판같은거야 이양반아 ㅋㅋㅋㅋㅋ 그러니 니가 자전거를 존나 못타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