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몸도 우주 같아요. 개인의 몸도 국가 같아요. 담을 쌓았습니다. 혈압때문에 구운 고기와 담을 쌓고 삶은 고기 먹는 횟수도 많이 줄이고 좋아하는 맥주도 끊고,,,ㅠㅠ 담 쌓은것들이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식이요법을 하고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5키로 살 빠지고 혈압은 엄청 높았는데 많이 내려갔습니다. 혈압와 비만을 위해 많은 육류들과 담을 쌓았더니,,, 제가 말입니다. 영양 실조가 온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씩 담 쌓은것에 구멍을 살짝 내려고요,, 연말에 한번만 구운 고기 먹을려고 합니다. 재래드다이아몬드의 주장하고자 하는 말들이 개인의 몸과도 같나? 라는 생각을 하며 듣고 있습니다.
요즘 갈수록 기후변화는 많이 언급해서 걱정을 해야하나 걱정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과학을 전공하는 나로서도 1, 2도 차가 가져올 대재앙 보다 50억, 100억 하는 집가격이 더 재앙으로 느껴지며 합리적으로도 더 걱정이 된다. 역사와 마찬가지로 기후는 예측이 불가한 복잡계 영역임도 고려되어야할 듯 싶다.
나와 세계, 대변동에서 국가와 문명의 위기와 해결방법을 개인의 그것과 비교하는 게 인상적이었는데 완전 일대 일로 대응시킬 수는 없겠지만 개인에게 처한 문제를 해결할 때 국가적 차원의 해결방법을 따라할 수도 있고, 반대로 국가적 차원의 문제를 해결할 때 개인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를 적용시킬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대변동에서 다루고 있는 국가 중에 인도네시아의 현대사가 우리나라의 현대사와 엄청 비슷하다는 걸 알게 돼서 놀랐던 적이 있네요. 2차대전 이후 독립→군부 독재→민주화 및 산업화를 이룩한 몇 안되는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말 ㅈㄴ 못하네. 허영심 좀 빼고 이야기를 해라. 편협한 물질세계로 보면이야 아니면 편협한 관점으로 물질세계를 보면이야? 그리고 노학자의 뜻에 이해해보고가 아니라 노학자의 의중을 이해해보고로 바꿔야겠고 ㅇ 하여간 머리에 든 것 없는 등시니들 어떻게든 지들이 유식한 척하며 객체들로부터 인정은 받고 싶지? 에효 ㅉ 그 원초적으로 무식한 대금빡을 아무리 휘황찬란한 어휘를 차용해가며 위장해도 다 드러나는 건 왜 직시하며 성찰할 줄 모를까..왜 그러고 사심?
23:13 Jimmy Kimmel Live에서 길거리 인터뷰 한거 보면 세계지도 보여주면서 여기서 아는 나라 아무거나 찍어보고 이름을 말하라고 하는데 하나도 못하죠.. 심지어는 지네 나라 미국도 모르는.. ㅋ th-cam.com/video/kRh1zXFKC_o/w-d-xo.html
'적정량의 섭취와 운동' 이라는 주제는 종편 건강프로그램의 그저그런 소재일 뿐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진화의 큰 틀에서 보면, 최근 몇 백년의 짧은 시간 동안, 우리가 진화해온 생체시스템이 소화해 내지 못하는 식문화가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느낌이 있긴해요. 앞으로는 같은 열량을 먹어도 혈당이 안오르는 종자들이 살아남는 시대가 올지 모를 일이네요..다이아몬드 아저씨처럼 큰 틀에서 역사를 봐온 사람은 '현재 우리가 처한 사소한 문제들이 앞으로 어떤 문제를 유발할 것인가' 에 대해 기민한 감각이 있지 않을까요? 처음엔 풉!풉! 하면서 듣다가 생각해 볼 지점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신은 돈이냐? 생명이냐? 두가지 질문으로 다스리고 있어요.돈을 택한자 돈으로 망하고.생명을 택한자 하늘의 신호를 받을수 있어요.우리는 선거철입니다. 국민의힘은 돈을 택하는 사람들.민주당은 생명을 쫒는 사람들.대한민국은 과거청산은 국민의힘의 실체의 눈을 떠야 합니다.하늘의 경고이니 난 천기누설이 아닙니다.나에 노력에 달렸다했으니. 해복하게, 살겠다는게 욕심은 아니잖아요. 돈을 쫒는 자들을 벌을 주고 있는데 나까지 그벌을 받지 않겠다는거만 생각해야죠.
존경하는 정박님. 님은 고구려를 우리의 역사가 아닌 중국의 역사로 보십니까? 조선시대를 부정하나요? 쿠테타를 일으켜 개국하면 혁명이라고 보십니까? 혁명을 일으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총맞아 죽으면 쿠테타가 됩니까? 쿠테타와 혁명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부정으로 대통령직을 훔치고 부정선거로 국회권력까지 잡으면 개혁이고 혁명입니까? 좋은 책 소개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드넓은 지식의 샘가로 인도해주시는 일당백에 늘 감사드립니다 😊😊😊
“그럼,너도 하나 해….” 정님 넘 귀여움😊💕
너무 재밌어서 2부 봅니다.감사해요
좋아요 댓글 모두 일등요.~~~ㅎㅎ기다리고 기다린 방송 감사합니다^^
딱 자리 잡고 앉아서 1시간 정주행 하고 싶은데,,
흑흑
아침 반찬 준비를 해야하네요.
총균쇠를 쓴 작가의 책 소개이네요.
띄엄띄엄 보더라도 다 볼 수 있기를....
영상 보다가 다 못 본게 많아요. 일당백님의 영상...
몇 번이나 듣고 또 들어봅니다. 재미❤👍
정박님❤️
오늘듣고보니 많이 생각하게되네요ᆢ
이탈리아 식단 ᆢ천천히 식사ㆍ 육식을 줄이고
운동하고 소비를줄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유투브 입니다 세분의 조합 넘 좋아요 예전 정미녀님도 좋았지만 이지선님도 더 좋네요 물론 정프로님 정박사님도 최고 👍
긴시간 수고많으셨이요 1,2부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아주 오래전에 책을 읽었지만
다시 새옵게 명강의를 들어보니 더욱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개인의 몸도 우주 같아요.
개인의 몸도 국가 같아요.
담을 쌓았습니다.
혈압때문에 구운 고기와 담을 쌓고 삶은 고기 먹는 횟수도 많이 줄이고
좋아하는 맥주도 끊고,,,ㅠㅠ
담 쌓은것들이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식이요법을 하고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5키로 살 빠지고
혈압은 엄청 높았는데 많이 내려갔습니다.
혈압와 비만을 위해
많은 육류들과 담을 쌓았더니,,,
제가 말입니다.
영양 실조가 온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씩 담 쌓은것에 구멍을 살짝 내려고요,,
연말에 한번만 구운 고기 먹을려고 합니다.
재래드다이아몬드의 주장하고자 하는 말들이
개인의 몸과도 같나? 라는 생각을 하며 듣고 있습니다.
07:16
정박: 한 개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위기는 뭐가 있겠습니까?
정프로: 결혼?
정박님 빵터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프로는 방송 내내 언제 광고 치고 들어갈까 연구하시는것 같음 ㅋㅋㅋ 다른 인터넷 방송은 중간광고 지루한데 일당백 광고는 재미도 있어서 좋네요
57:42 경제와 과학은 기적이없다. 정말 맞는말이네요.
이태리 식단은 고혈압 예방차원에서 권고되는 대시식단이라 불리우는 지중해 식단을 말하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도 권고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 44:02
미국 정치인의 고령화가 문제. 젊은 정치인들이 전면에 나서야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주행하고나니 한주2회는 부족한듯 합니다 정프로가 너무 바쁘신듯 ㅎ 야마구치슈 부탁드립니다
즐겁고 유익한 채널~~~♡♡
이지선님 목소리가 녹네요. 심야 디제이 하시면 너무 좋을듯 합니다.
이번 영상은 소백지향 홍삼 광고때 정박님이 아주 심오하게 "음.,. 음,,,,,,음....음.." 추임새 넣어 주는게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정프로 그 말이 아니잖아요. ㅎㅎ
3빠^-----^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러운 광고연결
선택적 변화..개인과 국가의 위기 돌파와 위기 관리...동도서기, 화혼양제, 주체서용...
확률이 낮아보여도 사건 빈도가 높으면 결국 위험한 일이 된다는 이야기. 신선하네요. 정프로는 재레드 다이아몬드 싫은가봄 ㅋㅋ
성인이바지에똥살확률은극히적지만 방구가잦으면똥나온다라는맥락인건가요?
이지선♥♡♥♡
요즘 갈수록 기후변화는 많이 언급해서 걱정을 해야하나 걱정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과학을 전공하는 나로서도 1, 2도 차가 가져올 대재앙 보다 50억, 100억 하는 집가격이 더 재앙으로 느껴지며 합리적으로도 더 걱정이 된다. 역사와 마찬가지로 기후는 예측이 불가한 복잡계 영역임도 고려되어야할 듯 싶다.
나와 세계, 대변동에서 국가와 문명의 위기와 해결방법을 개인의 그것과 비교하는 게 인상적이었는데 완전 일대 일로 대응시킬 수는 없겠지만 개인에게 처한 문제를 해결할 때 국가적 차원의 해결방법을 따라할 수도 있고, 반대로 국가적 차원의 문제를 해결할 때 개인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를 적용시킬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대변동에서 다루고 있는 국가 중에 인도네시아의 현대사가 우리나라의 현대사와 엄청 비슷하다는 걸 알게 돼서 놀랐던 적이 있네요. 2차대전 이후 독립→군부 독재→민주화 및 산업화를 이룩한 몇 안되는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그죠.. 기사도에 사응하는 가치로 만들어내는 무사도라는 걸 만들어냈죠.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는 거지만..
이세상 존재하는 한사람 한사람이 곧 우주이고 전부이다
그사람이 어디서 태어나든 어떤 환경에 있어도......
이러한 주제를 책한권분량의 글을 읽는다고 이해가 될까? 정프로처럼 삐딱선타기 쉽다. 왜냐면 편협한 물질세계로 보면 엄청 비효율적이거나 괴상한 주장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타적으로 보려는 노학자의 뜻에 이해해보고 지혜로 받아들여야 하겠다
말 ㅈㄴ 못하네.
허영심 좀 빼고 이야기를 해라.
편협한 물질세계로 보면이야
아니면 편협한 관점으로 물질세계를 보면이야? 그리고
노학자의 뜻에 이해해보고가 아니라
노학자의 의중을 이해해보고로 바꿔야겠고 ㅇ
하여간 머리에 든 것 없는 등시니들 어떻게든 지들이 유식한 척하며 객체들로부터 인정은 받고 싶지? 에효 ㅉ 그 원초적으로 무식한 대금빡을 아무리 휘황찬란한 어휘를 차용해가며 위장해도 다 드러나는 건 왜 직시하며 성찰할 줄 모를까..왜 그러고 사심?
정프로라는 인간의 한계지
@@mrben6310 니 한계나 제발 좀 검토해봐라.. 에효 이런 도덕적 결함이 있는 것들한테 적용되는 인터넷 이용 제한법 같은 것 좀 제창했으면 좋겠다. ㅈㄴ 꼴보기 싫어
일:일단 책 읽어~
당:당연하다는 듯이 책읽어~
백:백날 읽어봐라~~그게 니 삶이 되는지!!!
23:13 Jimmy Kimmel Live에서 길거리 인터뷰 한거 보면 세계지도 보여주면서 여기서 아는 나라 아무거나 찍어보고 이름을 말하라고 하는데 하나도 못하죠.. 심지어는 지네 나라 미국도 모르는.. ㅋ
th-cam.com/video/kRh1zXFKC_o/w-d-xo.html
듄 부탁드려용 ㅎㅎ
철저하게 자기중심, 미 중심의 책.
박사님 달리시면 따라잡기 넘 힘들어여 ㅎㅎㅎ
'적정량의 섭취와 운동' 이라는 주제는 종편 건강프로그램의 그저그런 소재일 뿐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진화의 큰 틀에서 보면, 최근 몇 백년의 짧은 시간 동안, 우리가 진화해온 생체시스템이 소화해 내지 못하는 식문화가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느낌이 있긴해요. 앞으로는 같은 열량을 먹어도 혈당이 안오르는 종자들이 살아남는 시대가 올지 모를 일이네요..다이아몬드 아저씨처럼 큰 틀에서 역사를 봐온 사람은 '현재 우리가 처한 사소한 문제들이 앞으로 어떤 문제를 유발할 것인가' 에 대해 기민한 감각이 있지 않을까요? 처음엔 풉!풉! 하면서 듣다가 생각해 볼 지점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독립 시행은 현 시점에서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1/1000이라는 말이고,
다이아몬드처럼 3년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는 평균적으로 1번 발생할 것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지 않나요?
시간 첨부가 안 되네요. 38분 쯤에요.
님말이 맞아요. 정영진은 독립시행 확률이랑 기댓값의 개념도 혼동하면서 저런걸 반론랍시고.
아니 딱히 영진님 까려던건 아니었는데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보험광고가 삽입되야 하는 순간이 많네
결혼이 위기~~~ㅎㅎㅎ
1킬로 앱에서 구매한 예가체프 마시며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 살면서 느끼는 점인데 미국도 911이전과 이후과 중첩된 느낌입니다.
환경종말주의를 경계해야합니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ㅡ읽어보고 느낀바가 있습니다.
친환경에너지의 환상이 깨집니다.
레닌 왈…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
신은 돈이냐?
생명이냐? 두가지 질문으로 다스리고 있어요.돈을 택한자 돈으로 망하고.생명을 택한자 하늘의 신호를 받을수 있어요.우리는 선거철입니다. 국민의힘은 돈을 택하는 사람들.민주당은 생명을 쫒는 사람들.대한민국은 과거청산은 국민의힘의 실체의 눈을 떠야 합니다.하늘의 경고이니 난 천기누설이 아닙니다.나에 노력에 달렸다했으니.
해복하게, 살겠다는게 욕심은 아니잖아요.
돈을 쫒는 자들을 벌을 주고 있는데 나까지 그벌을 받지 않겠다는거만 생각해야죠.
제러드 다이아몬드 너무 환경 결정론 식으로 얘기해서 말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정프로가 핵심을 찌르네요
전에도 들어 와서 들어려다
어떤 여자의 천박함 때문 나갔는데 다시금 이지선과 함께 올려 주셔서 감사.
근데 왜 색안경을 쓰셨을까? 사생활?
정프로님 안구건조증이 심하심ㅠ그래서 썬글쓰심
우리나라의 당면과제인 기후변화와 인구구조변화를 대선후보 중에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군요. ㅎ
어제 서울대 연설에서 이재명 후보가 강하게 언급..
RE100
제3지대 정치인에 눈띄라 넘존 공약 왜모르는가 허경영!!!......
미국인들도 조직범죄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식민사학
정프로님, 이지선님 좀 그만 때려요.
주제가 괜찬아서 보려고 했는데 썬그라스 보기 싫어 퇴장. 😢👎
소감 : "틀딱" 제라드 센세~~ㅋ
백신이 젤 위험해요.
소귀에 경읽기 수준
제레드가 아니라 재레드라는 데에 위화감을 느끼는 1인
책 읽어보면 한국은 관심도 없고,논하지도않았는데. 작가에겐 한국은 뭐여? 찌꺽기리지마. 한류땜시~~~그러지말자
지선씨 나 하나 쯤 보다는 나 부터 라는 인식이 필요 ~
너나 잘해라
부정선거를 얘기해야지
흑인 투표절차를 얘기하시네요
옆사람 툭툭 치는 버릇 안좋습니다 특히 이성간 방송중 유부녀에겐 더욱 그렇습니다 . 본 내용에도 이런걸 조심 하라 하는거 같은데 ㅎㅎ
이친구들은 한강의 기적도 비웃으며 부정하네.
존경하는 정박님.
님은 고구려를 우리의 역사가 아닌 중국의 역사로 보십니까?
조선시대를 부정하나요?
쿠테타를 일으켜 개국하면 혁명이라고 보십니까?
혁명을 일으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총맞아 죽으면 쿠테타가 됩니까?
쿠테타와 혁명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부정으로 대통령직을 훔치고 부정선거로 국회권력까지 잡으면 개혁이고 혁명입니까?
좋은 책 소개부탁드림니다.
웬 횡설수설이냐?
이지선 님 다른 분으로 교체를 원합니다😢
설래발만 떨던 민주주의의 종말.
천재가나와 독재해야 한다.
아니면,구테타가 답이다!
인구를 줄이는것이 가장 중요.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