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 용기와 의지가 있는가.. 잘 이겨 낼 수 있을까 실패를 하다 보니 사는게 번아웃 너무 지칩니다 무엇을 열심히 해도 무언가 항상 제 앞을 가로 막는거 같습니다 제 나이 33살 아무것도 이뤄 놓은게 없습니다 주위는 다들 결혼하고 잘사는거 같은데 이른 사업실패로 빚더미와 함께 공황장애 낮은 자존감 낮은 자신감만 얻었습니다 전혀 상상 할수없었던 제 현 모습입니다 어디가나 이런 푸념 못하고 조금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 댓글이라도 써봅니다 물질적인것 보다 저에게 필요한건 제가 다시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온전한 용기가 생길 수 있게 형 누나 아버님 어버님 좋은 말씀 한마디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내나이 40 이고 나또한 님나이때 식당운영을 하다가 번아웃+ 공황장애를 얻었어요 번아웃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정신과 가는건 내자신이 용납을 못하겠고, 돈 보다 중요한게 있다는것을 절실히 깨닫고 신경안쓰고, 스트레스안받고, 살려고노력했어요 하고싶은거하면서 사니까 공황장애는 확실히사라졌어요 충고할건 스트레스 받을요건이 되는것들을 제외 시키라는것. 나는 숨못쉬어 쓰러진뒤로 장사때려쳤어요 그리고 욕심을 버려 보세요.. 가짜가 아닌 찐죽음의공포, 운전하다가 사고날뻔 할때 느끼는 그런찰나의 공포가아니라 진짜로 아주천천히 느껴지는 이제곧 나죽는건가, 이렇게 일만하다 결혼도,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 죽는건가, 하는 진짜죽음 의 공포를 한번느껴보고나니 세상만사 다부질없어 보입니다 ㅎㅎ 욕심을버려보니 세상참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입니다 ㅎㅎ 돈.보다 중요한것은 정말많습니다 마지막 개소리하자면 주위에 알리세요 가족.동료.이웃.등등 나는 어렵게 극복했는데 이유가 혼자서 짊어지려 해서 그런거같아요 행복은 나누면 배가되고 불행은 나누면 줄어드니 이어찌 나누지않을 이유가있나요
최근 상황의 어려움으로 너무나 많은 능력있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지기를, 열심히 노력하는 내나 넘의 자녀, seowoo kang님 같은 청년들의 비전과 희망이 실현되 는 날이 곧 오기를... 이 땅의 엄마로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는 평생 실패만 하다 오십이 다되서 공무원이 되어서는 퇴직이 얼마 남지않은 사람입니다. 저 나이 사십무렵에 누가 그러더군요 "공무원은 한번 해보지"..그래서 저가 그랬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 그런데 십년이 지난 즈음에 정말 늦은 때라고 할때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성공한 삶은 아니지만 님의 나이는 객관적으로 보면 할 의지만 있다면 삼성 이재용도 넘가할 잠재력을 가진 시기라 볼 것입니다. 패배를 자인하면 정말 길바닥에 뒹구는 돌부리에도 변명거리를 줄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하고자 한다면 그 어떤 쓰나미가 와도 쓰러지지않을 자신과 용기를 담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정말 모두가 그렇듯 인생의 긴 여행이지만 매순간의 나의 마음 결단이 합쳐진거라 봅니다. 님의 능력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순간순간 곧은 심지를 견지한다면 하루이틀은 티가 안날지 모르지만 종국에는 님의 꿈이 이루어져 있을 것이라 기대도 해봅니다...
30대 초반? 이 할머니가 보기엔 아직 애기 입니다. 나도 그 시절엔 매일 절망에 빠져 울며 살았습니다. 어느 한 곳 기댈 곳이 없었습니다 . 사방이 다 막혀 숨을 쉴 수 조차 없었습니다 . 오직 하늘만 뚫여 있는 듯 했습니다 . 지금도 눈을 감으면 매일 울면서 올려다 보았던 방천정 구석구석이 아직도 생각 납니다 . 그러나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도 있는 법입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세요.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죽을 힘을 다해 힘쓰고 애쓰십시오. 그러다 보면 긴 터널 저 끝에서 작은 점이 나타나 점점 커지면서 빛이 보이기 시작 할 것 입니다. 꼭 부자가 되어야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돌이켜 보면 어쩌면 그 과정이 더 행복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주신다고 했습니다 .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그 길을 먼저 지나왔던 이 늙은 이의 조언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오늘부터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기 저와 같은 젊은 이가 또 있으니 저를 구원하시고 도와 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것 처럼 이 젊은 이도 같은 은혜와 복으로 축복해 달라고 ……
놀랍고도 감동적이다... 보통 자폐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타인과의 소통에 두려움을 느끼고 피하려 하는데 ... 이건 단지 태권도 뿐만이 아니라 도장을 운영하는 관장이 태권도 정신과 철학을 제대로 해석하여 관원들에게 소통과 화합.. 그리고 배려를 교육하였기에 그 자폐 아이들을 관원 아이들이 서스럼없이 대하며 소통으로 이끌어 장애를 극복하도록 했다는것인데.... 생각만해도 감동이네요.. ㄷㄷㄷ
불량배를 혼내주는 것보다 태권도를 배우면 바른 생각과 예의 가 몸에 벤다는게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그거야 말로 지금 세상이 원하는 무술의 모습이 아닐런지 쌈에서 써먹을 무술이 필요한 시대가 아닙니다. 개인주의가 판치고 돈이면 다라는 현대사회에서 다른사람과 교류하고 배려하며 예의를 알아간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 금메달 하나보다 저런 스포츠가 우리나라 국기라는것에 더욱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종주국가가 이번올림픽때 금메달 못따서 속상해하시는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우선 태권도 종목의 세계화로 금메달 따기 힘든 약소국들에게 금메달의 기대와 희망을 가져다주었죠. 그리고 영상에서처럼 장애아동들이나 자폐아들이 따돌림당하지 않고 서로 어울리며 몸과 마음을 치료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구요. 태권도가 훈련에 따로 들어가는 장비나 비용없이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실력향상이 가능한 스포츠라서그렇기도 하지만 태권도종목의 세계화가 될수있었던 그 시작은 역시 태권도가 가진 우리나라 태권도 고유의 스포츠정신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예의를 가르치고 약자를 보호하는 정의를 가르치고 훈련하며 함께즐기는 화합과 서로돕는 협동을 자연스럽게 배우게되죠. 태권도가 세계에 퍼트린 이런 선한 영향력은 금메달보다 값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 종주국 이라고 너무 메달에만 연연해 하는것보다 세계와 함께 나누며 함께 기뻐하는것도 우리나라태권도 정신 아니겠어요? 너무 속상해하지들 마시고 또 열심히 하면 금메달 따겠죠~~ ^^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도 소근육등 잘 조절하지 못하는 경계선에 있는 아이인데 동네 태권도장에서 배운게 일주일 두번 받은 치료보다 효과가 더 좋았어요. 도장 특유의 문화는 약하고 조금 느린 아이들까지 포용해주면서 꾸준히 교육시켜주셨습니다. 다들 특별히 거론을 안해서 그렇지 숱한 아이들이 동네 도장에서 도움받으며 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Beautifull , , , , 📌Naked photos and videos TRENDING TOP THIS YEAR ▶️ 45.76.207.246/279/?로맨스【18+🤤】 TH-cam: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TH-cam: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태권도의 선한영향력은 좋은거지만 안타까운것은 제발 좀 전자호구를 누가 만들었는지 경기를 보면 애들 발차기 경기하는것도 아니고 포인트 제도도 보는사람마다 관점이 틀리겠지만 암만바도 좀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새로운 경기방식체제를 만들어서 박진감하고 보는사람들이 짜릿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 태권도가 필요할때라 봐요.. 언제까지 상대방하고 발차기만 하면서 머리 가슴배를 차며 점수얻어 금메달을 따는 경기를 할건가요. 세계 태권도 연맹 총재가 생각하는게 과거에 머물려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전통을 따라가는건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가다간 수련자들 가라데나 무에타이 킥복싱을 배우려고 할거라 봅니다.. WTF 하고 ITF 가 같이 모여서 새로운 연맹을 결성하던가 아니면 태권도의 발펜싱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태권도 격투경기를 만들어 미국에서 유행하는 UFC 를 모티브로 새로운 개념의 경기 방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얼마전에 보니 연맹에서 철궘에서 나오는 게임 방식으로 경기를 실험중이라고 하던데 솔직히 이게 관심을 받을까요 .. 누가 아이디어를 내는지 한심하던데.. 국내에 사고방식으로 하지말고 전세계 수련자들한테 공감이 가는 태권도의 새로운 경기 방식을 보여줘야 좋아할거고 또 배울려고 하는 수련자들도 더많이 생길거라 봅니다. 그리고 발차기만 하는것도 좋지만 좀 주먹쓰는거하고 호신술등을 적극적을 홍보하고 알려야 한다는것도 중요하다는거죠
나도 저런 용기와 의지가 있는가..
잘 이겨 낼 수 있을까 실패를 하다 보니
사는게 번아웃 너무 지칩니다 무엇을 열심히 해도 무언가 항상 제 앞을 가로 막는거 같습니다
제 나이 33살 아무것도 이뤄 놓은게 없습니다
주위는 다들 결혼하고 잘사는거 같은데
이른 사업실패로 빚더미와 함께
공황장애 낮은 자존감 낮은 자신감만 얻었습니다 전혀 상상 할수없었던 제 현 모습입니다
어디가나 이런 푸념 못하고
조금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 댓글이라도
써봅니다
물질적인것 보다 저에게 필요한건
제가 다시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온전한 용기가 생길 수 있게
형 누나 아버님 어버님 좋은 말씀 한마디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seowoo kang 우리는 잉태될 때 이미 수억 대 일의 생존경쟁에서 이긴 승리자들입니다. 현실의 어려움은 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맘 편히 가지시길..
내나이 40 이고 나또한 님나이때 식당운영을 하다가 번아웃+ 공황장애를 얻었어요
번아웃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정신과 가는건 내자신이 용납을 못하겠고,
돈 보다 중요한게 있다는것을 절실히 깨닫고
신경안쓰고, 스트레스안받고, 살려고노력했어요
하고싶은거하면서 사니까 공황장애는 확실히사라졌어요
충고할건 스트레스 받을요건이 되는것들을 제외 시키라는것.
나는 숨못쉬어 쓰러진뒤로 장사때려쳤어요
그리고 욕심을 버려 보세요..
가짜가 아닌 찐죽음의공포,
운전하다가 사고날뻔 할때 느끼는 그런찰나의 공포가아니라
진짜로 아주천천히 느껴지는 이제곧 나죽는건가,
이렇게 일만하다 결혼도,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 죽는건가,
하는 진짜죽음 의 공포를 한번느껴보고나니
세상만사 다부질없어 보입니다 ㅎㅎ
욕심을버려보니
세상참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입니다 ㅎㅎ
돈.보다 중요한것은 정말많습니다
마지막 개소리하자면
주위에 알리세요
가족.동료.이웃.등등
나는 어렵게 극복했는데
이유가 혼자서 짊어지려 해서 그런거같아요
행복은 나누면 배가되고
불행은 나누면 줄어드니
이어찌 나누지않을 이유가있나요
최근 상황의 어려움으로 너무나 많은 능력있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지기를, 열심히 노력하는 내나 넘의 자녀, seowoo kang님 같은 청년들의 비전과 희망이 실현되 는 날이 곧 오기를... 이 땅의 엄마로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는 평생 실패만 하다 오십이 다되서 공무원이 되어서는 퇴직이 얼마 남지않은 사람입니다. 저 나이 사십무렵에 누가 그러더군요 "공무원은 한번 해보지"..그래서 저가 그랬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 그런데 십년이 지난 즈음에 정말 늦은 때라고 할때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성공한 삶은 아니지만 님의 나이는 객관적으로 보면 할 의지만 있다면 삼성 이재용도 넘가할 잠재력을 가진 시기라 볼 것입니다. 패배를 자인하면 정말 길바닥에 뒹구는 돌부리에도 변명거리를 줄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하고자 한다면 그 어떤 쓰나미가 와도 쓰러지지않을 자신과 용기를 담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정말 모두가 그렇듯 인생의 긴 여행이지만 매순간의 나의 마음 결단이 합쳐진거라 봅니다. 님의 능력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순간순간 곧은 심지를 견지한다면 하루이틀은 티가 안날지 모르지만 종국에는 님의 꿈이 이루어져 있을 것이라 기대도 해봅니다...
30대 초반?
이 할머니가 보기엔 아직 애기 입니다.
나도 그 시절엔 매일 절망에 빠져
울며 살았습니다.
어느 한 곳 기댈 곳이 없었습니다 .
사방이 다 막혀 숨을 쉴 수 조차 없었습니다 .
오직 하늘만 뚫여 있는 듯 했습니다 .
지금도 눈을 감으면 매일 울면서
올려다 보았던 방천정 구석구석이
아직도 생각 납니다 .
그러나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도 있는 법입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세요.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죽을 힘을 다해 힘쓰고 애쓰십시오.
그러다 보면 긴 터널 저 끝에서
작은 점이 나타나 점점 커지면서
빛이 보이기 시작 할 것 입니다.
꼭 부자가 되어야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돌이켜 보면
어쩌면 그 과정이 더 행복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주신다고
했습니다 .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그 길을 먼저 지나왔던 이 늙은 이의
조언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오늘부터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기 저와 같은 젊은 이가 또 있으니
저를 구원하시고 도와 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것 처럼
이 젊은 이도 같은 은혜와 복으로
축복해 달라고 ……
놀랍고도 감동적이다... 보통 자폐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타인과의 소통에 두려움을 느끼고 피하려 하는데 ... 이건 단지 태권도 뿐만이 아니라 도장을 운영하는 관장이 태권도 정신과 철학을 제대로 해석하여 관원들에게 소통과 화합.. 그리고 배려를 교육하였기에 그 자폐 아이들을 관원 아이들이 서스럼없이 대하며 소통으로 이끌어 장애를 극복하도록 했다는것인데.... 생각만해도 감동이네요.. ㄷㄷㄷ
병마는 자신이 극복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함께 하고 배려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용기를 북돋우죠. 정말 감동입니다. 태권도가 세계에 더욱 알려지고 보급되면 좋겠습니다~.
장애가 있는 애들과 섞여서 수업받는게 중요함. 수업이 100% 매끄럽지 않다거나 기다린다거나 친구를 돕거나 하는 약간의 인내와 배려는 따로 돈내고 배우는게 아니고 경험해야만 알수있는것.
불량배를 혼내주는 것보다 태권도를 배우면 바른 생각과 예의 가 몸에 벤다는게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그거야 말로 지금 세상이 원하는 무술의 모습이 아닐런지
쌈에서 써먹을 무술이 필요한 시대가 아닙니다.
개인주의가 판치고 돈이면 다라는 현대사회에서 다른사람과 교류하고 배려하며 예의를 알아간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
금메달 하나보다 저런 스포츠가 우리나라 국기라는것에 더욱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종주국가가 이번올림픽때 금메달 못따서 속상해하시는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우선 태권도 종목의 세계화로 금메달 따기 힘든 약소국들에게 금메달의 기대와 희망을 가져다주었죠.
그리고 영상에서처럼 장애아동들이나 자폐아들이 따돌림당하지 않고 서로 어울리며 몸과 마음을 치료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구요.
태권도가 훈련에 따로 들어가는 장비나 비용없이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실력향상이 가능한 스포츠라서그렇기도 하지만
태권도종목의 세계화가 될수있었던 그 시작은 역시 태권도가 가진 우리나라 태권도 고유의 스포츠정신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예의를 가르치고 약자를 보호하는 정의를 가르치고 훈련하며 함께즐기는 화합과 서로돕는 협동을 자연스럽게 배우게되죠.
태권도가 세계에 퍼트린 이런 선한 영향력은 금메달보다 값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 종주국 이라고 너무 메달에만 연연해 하는것보다 세계와 함께 나누며 함께 기뻐하는것도 우리나라태권도 정신 아니겠어요?
너무 속상해하지들 마시고 또 열심히 하면 금메달 따겠죠~~ ^^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ㅇJㅇ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감동.. 또 감동 💓💓
스포츠맨쉽이 빛을 발하네요! 코트디부아르 출신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의 회고와 장애 아동의 실화가 감동적입니다. 특히 태권도는 스포츠로서 수련, 자기 수양이 더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해외인의 경험을 통해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재밌는 영상 잘 봤어요!👍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왜 한국에는 이런 감동적인 스토리가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아이도 소근육등 잘 조절하지 못하는 경계선에 있는 아이인데 동네 태권도장에서 배운게 일주일 두번 받은 치료보다 효과가 더 좋았어요. 도장 특유의 문화는 약하고 조금 느린 아이들까지 포용해주면서 꾸준히 교육시켜주셨습니다. 다들 특별히 거론을 안해서 그렇지 숱한 아이들이 동네 도장에서 도움받으며 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맑고 밝은 정신과 사랑으로 전하는 태권도가 반듯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근데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만세~😊💕💕
태권도를 익히므로 훈련으로 인한 자신감과 자긍심이 높아지면 여러 장애를 넘어설수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Beautifull
, , , , 📌Naked photos and videos TRENDING TOP THIS YEAR ▶️ 45.76.207.246/279/?로맨스【18+🤤】
TH-cam: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TH-cam: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정말 이쁘고,멋있어요☺
긍정적인 부분은 인정하지만, 난 예전의 태권도가 좋아....이마음은 어쩔수 없네...
태권도의 선한 영향력ㅎㅎ
우리 인생에서 꼭 1등이 중요하냐 얼마나
열심히 후회없이 했냐가 중요한거지
감동적이네요.
진짜 진지하게 기술점수와 다운점수 도입할 필요가 있다
어려운 기술썼을 때 의미도 있어야하고
발차기하고 드러눕는 행동이나 상대를 다운시켰을 때 점수에 반영되야함
이런 뒷배경이 있다면 올림픽 경기가 조금 재미없어서도 지켜보겠네요. 앞으론 또 달라진다니 기대도 되구요
멋지네
정말 박진감 넘치는 규율로 조정 좀 해라! 제발 부탁이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박진감 넘치는 규율로 수정해라!
번아웃 판정받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비우는것도 굉장히 중요학니다
뭐래든 태권도가 태권도 답지 않다. 이 답답함을 나만 느끼나. 한국 남자들은 기본으로 군대에서 태권도 1단을 딴다. 내말은 연습 때와 실전이랑 다르게 올림픽에서 괴상하다는 거다. 종주국이니까 바로 잡아야하지 않을까.
오잉? 초록띠?? 나 어릴때는 흰띠-노랑띠-파랑띠-빨강띠-풍띠(빨강이랑 검정섞인거)-검은띠 이렇게 딴거 같은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의 오류인가?;;; 초록띠는 전혀 모르겠는데…;;;
인정할건 인정하자. 요즘 태권도 발펜싱 맞잖아. 여전의 박진감과 화려함 그리고 강인함이 없잖아.
맥락맹이네 그얘기는 따로 하셈. 뭘 인정하재 ㅎㅎㅎ
머리 호구 전자 시스템은 일본의 태권도에 대한 인기에 시기하여 벌인 음모라 생각되네요. 아무튼 속이 이상한 족속이야 ㅋㅋㅋ
홍익인간..!
널리 이롭게..
자꾸 심판들이 돈처먹고 이상하게 판정하니까 센서호구 도입하게 되고 이상하게 돌아가는거지 국기원도 지금은 정신차리고 일좀 하려하는거 같지만 전에 학연지연 편파판정으로 사람까지 죽어 나가는거보고 어이가 없었다.
태권도의 선한영향력은 좋은거지만 안타까운것은 제발 좀 전자호구를 누가 만들었는지
경기를 보면 애들 발차기 경기하는것도 아니고 포인트 제도도 보는사람마다 관점이 틀리겠지만
암만바도 좀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새로운 경기방식체제를 만들어서 박진감하고 보는사람들이 짜릿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 태권도가
필요할때라 봐요..
언제까지 상대방하고 발차기만 하면서 머리 가슴배를 차며 점수얻어 금메달을 따는 경기를 할건가요.
세계 태권도 연맹 총재가 생각하는게 과거에 머물려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전통을 따라가는건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가다간 수련자들 가라데나 무에타이 킥복싱을 배우려고
할거라 봅니다..
WTF 하고 ITF 가 같이 모여서 새로운 연맹을 결성하던가 아니면 태권도의 발펜싱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태권도 격투경기를 만들어 미국에서 유행하는 UFC 를 모티브로 새로운 개념의
경기 방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얼마전에 보니 연맹에서 철궘에서 나오는 게임 방식으로 경기를 실험중이라고 하던데
솔직히 이게 관심을 받을까요 .. 누가 아이디어를 내는지 한심하던데..
국내에 사고방식으로 하지말고 전세계 수련자들한테 공감이 가는 태권도의 새로운 경기 방식을 보여줘야
좋아할거고 또 배울려고 하는 수련자들도 더많이 생길거라 봅니다.
그리고 발차기만 하는것도 좋지만 좀 주먹쓰는거하고 호신술등을 적극적을 홍보하고 알려야 한다는것도
중요하다는거죠
감동적이지만
박진감이 없다
애들 장난하는거갔다
선수들이야 힘들겠지만
보는 사람도 재미가 있어야한다
물론 태권도가 신체단련과
예의 공경 존중 이런것도
가르치고있지만
앞으로 계속 올림픽이나
그외 다른경기에서 살아남을려면
지금방식으로는 안된다
응원글 올리는것보니까 .,.잘안되는구나!
올림픽때 발팬싱 거의 보지 않았음.
보는 내내 재미 없고 발차기는 흐느적거리는 발레같음.
룰을 바꾸던지 해야지~
이러다 태권도 올림픽종목에서 사라질듯~;;
파워태권도 만드는중이에요.
경기가 재미 없는 건 사실이니까..
발 팬싱이라고 하는 것도 팬싱한테 민패다.
팬싱은 존나 잼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