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칭 “제가 직함을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2. 반박할 때에도 긍정표현으로 시작 근데.. 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아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저는 ~라고 생각했었는데, 차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로 진행하면 괜찮을까요?” 3. 2차 질문이 필요없도록 구체적으로 대답하기 - 일 잘 되어가나요? - 네, 괜찮습니다 (x) - 네, 지금 2장까지 제작 완료하였고 금일 6시 전까지 초안 완성될 것 같습니다 (o) 4. 큰 yes, 작은 yes로 말하는 습관 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다만 제가 a 프로젝트 진행 중이라 시간이 촉박해서 해당 일 진행해보고,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 5. 잘잘못 따지지 말기 “아 저는 ~ 방법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말씀하신대로 ~ 방법으로 수정하겠습니다.” (탓하지 말고 새로운 결론을 내는 방향으로 말하기) 6. 묻기 전에 중간중간 보고하기 7. 모르면 모른다고 하기 “아 제가 그 일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메모를 해놨는데도 잘 기억이 안나서 한번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8. 레이어드 화법 해주세요 보다는 “해주시겠어요?”, “실장님이 그렇게 해주시면,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9. 백트래킹 화법 상대방이 했던 단어를 한번 더 반복하여 경청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방법 (상대방이 썼던 단어를 한번 더 반복해서 말하기) 10. 감사합니다 라는 말 자주 사용하기 업무 지시하거나 업무를 알려줬을 때, 감사합니다
1. 호칭 확인 2. 반대의 의견을 말 할때에는 긍정의 의견으로 이야기 하라 3. 2차 질문이 나오지 않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4. 큰 예스 작은 예스. 네 알겠습니다. 일단 긍정으로 답하기. 일단 해보기. 5. 잘 잘못을 가리려 따지지 말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의 결론만. 6. 묻기전에 먼저 보고. 7.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기. 8. 레이어드 화법. 의뢰/권유형 9. Backtracking 화법. 상대방이 했던 단어 반복해 경청하고 있다고 알려줌. 10.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자 10.
2. 2:10 네 무슨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장님 말씀대로 처리하면 될까요? 3. 3:06 네 오전에 처리했는데 ㅇㅇ때문에 보고를 못 드렸는데 지금 말씀드릴까요? 네 취소 됐는데 다음 약속은 따로 연락준다고 하셨습니다~ 4. 3:55 큰yes 작은yes 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5. 아 제가 깜빡했나봐요 ~~하게 하면 될까요? 저는 ~~하게 알고 있었는데 ㅇㅇ하게 하면 될까요? 6. 6:16 업무를 받을때 못 알아들었으면 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질문 7. 7:27 실장님 먼저 이거 해주시면 제가 처리해드리겠습니다~ 8. 8:09 어디로 십분전에 팩스 발송했습니다 말씀하신 ㅇㅇㅇ 처리했습니다
네 정말 좋은 말씀 주셨어요~ 이건 사회생활도 그렇고..커뮤니케이션에서도 필요한 마인드 같아요.. 저도 예전 직장 생활 할 때 내 의도도로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우선 발진자인 저의 문제를 점검하는 습관을 길렀는데! 그게 저에게는 좋은 피드백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예의없다는 뒷말은 그래도 ... ㅠㅠ
따지지않아야 된다는 것은 알고있고 안하려하지만 선배가 제가 신규라서 안했던 실수도 제가 했다고 확신하고 한심하단식으로 말하면 예전엔 그냥 넘겼다가도 갈수록 이렇게 내가 안한 실수도 그냥 네알겠습니다 하면 제가 실수만 하는 사람이라고 인식되고 타인의 실수까지도 계속덮어쓰게될거란 생각이들어서 이렇게하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회생활이란게 어렵네요
고양이님 ㅎㅎㅎ 빵터졌습니다... 이번 생애는 글렀다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첫 단추가 중요하죠? 연습삼아서 지금 회사에서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때요? 그럼 이직했을 때 더욱 짜잔~~~ 또라이질량보존법칙에 의해..다른 곳에 가도.. 그럴 수 있어요! 시작은 지금부터!! 아자아자!
사회초년생인데 여기서 회사가 걸러지나요,, 돌려서 말하거나 백트래킹하면 본인 말 한번에 못알아듣는다고 혼나고 구체적으로 답변하면 간단하게 말하라고 혼나고 중간진행상황 보고하면 그런거 내한테 말하지말라고 혼나고,,,ㅋㅋㅋ 진짜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지 정말 답답했는데,, 심지어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감사합니다라고 하지말라고 하시거든요,, 제가 사회생활 못하는것 보다 그냥 꼰대들밖에 없어서 힘들었던거네요ㅋㅋㅋ
선생님이라 부르거나 존함을 어찌부르면 될까요 상대의 말을 이해하고 내 의견 말하기 구체적인 답변을 하기 별로 중요하지 않으면,잘잘못 실수 따지지 않기.실수?뭔가 막히는게 있으면 앞으로 할 결론을 말해주기 중간 진행 사항 보고(서로 중요한 일을 연계해서 할시) 여기~해주시겠어요?라고 부드럽게 말해주기. 상대방의 말을 재언급하는 듯한 대화(이것도 서로 회사일을 원할하게 하기위해)
이 영상은 진짜 정상적인 사람들이 모인 집단에서 꿀팁이라는거ㅠ 네 무슨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게 요청하신게 맞으시죠? 라고 더블체크 답변해드리니 이해했다면서 왜 같은말 앵무새같이 또 하냐고 비꼬고 컴퓨터 프로그램 문제로 모든 직원들이 저장이 안된 상태였음에도 컴퓨터가 거짓말하니? 너네 잘못이다(물론 이런 어쩔수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선사과드리고, 상황설명드린상황) 결국 1년버티다가 면역성 피부질환부터 몸으로 나타나고 화장실가는 시간마저도 눈치를 주고 병원갈 시간도 없이 일을 하니 신우신염까지와서 아파서 그만두게 됐네요...ㅎ 지금 퇴사후 쉬는동안에 밀린 병원진료와 정신과 상담도 받았는데 심한 우울증이래서 약먹고 다닙니다ㅎ 여러분 모든 직장은 3개월이면 판가름납니다... 저도 이번 직장이 아플때까지 다녀본 이유는 내가 나약한 사람인가? 내가 부적응자인가? 라는 이유로 버텨본건데 결국 단순한 갈등정도가 아닌 아 이건 아니다싶은 요소는 그냥 안고쳐지더라고요..ㅎ 3개월안에 병원언니 채널 비롯해서 많은 사회생활 관련 영상들 보면서 공부하고 나 자신도 돌아보고 상사와 예의는 지키되 현 상황을 똑바로 제시(부당한 처사에 대한 고민, 힘든점을 말씀드릴것)한 경우에도 피드백도 안돌아오고 그냥 나 부적응자로 만드는 집단은 뒤도돌아보지말고 나오세요!
아.... 첫 직장에 초년생 ㅠㅠ 누구나 한번씩 겪는 일이예요!! 사회생활에서는 사람이 아닌 일을 가지고 피드백 하는 거랍니다~ 이럴 때일수록 "일"로만 생각하세요. 은정님은 사람 자체만으로는 충분히 귀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니 ^^ 앞으로 적응하시면 프로페셔널해지실거예요
사회생활 커뮤니케이션에서 상대방이 나의 메세지대로 받아들이지 않거나 결과가 그렇게 나오지 않는다면 저는 발신자인 저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고 수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나의 잘못은 아니예요!! 이런 영상을 보신다는 것 자체가 노력하고 계신거니 멋진 사회생활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 저도 아주 오랜만에 댓글 보고 제가 찍은 영상을 다시 봤는데 ㅎㅎ 직업이 강의를 하는 사람이다 보니 계속 공부했던 것이 짬뽕되어 나만의 영상으로 나온거 같아요! 좋은 댓글 덕분에 저도 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이 영상이 이렇게 많은 조회수와 좋아요를 받아서 기뻐요 ㅎㅎ
착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일한다는 장점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런 것은 이미 가지고 계셔서 자연스럽게 나와 스스로도 인정이 장점이 되었네요 사람들과 대화 할 자신이 없는 것은 노력해야지만 가능한 부분이네요 ㅠ 성실하다는 장점처럼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원래 쉬운 사람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노력밖에 없습니다. 괴롭히고 욕하면 누구나 상대방이 싫어요 그것을 표현안하면 속으로 더 곪아 나쁜 생각으로 깊숙이 파고 드는 것 같아요~ 이 모든 부분이 잘못된 것들이 아니니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렇게 댓글 남겨 주신것도 노력이자나요 ^^
1. 호칭 모르면 여쭙기 2. 반대 의견 말할 땐 긍정 표현 먼저말하고 설명하기(토단다는 이미지 안 주기) 아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는 ~ 이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팀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대로 하면 될까요~? 아 네 실장님. 저번에 원장님께서 당일날에 처리하라고 하셨는데, 그럼 실장님 말씀대로 내일까지 처리해도 될까요~? 3. 2차 질문 안 나오게 자세히 설명하기 답변 구체적으로 하기. Ex) 이거 했어요? -> 네 (x) 네. 오전에 완료했는데 해피콜 때문에 아직 전달 못 드렸는데 지금 드릴까요?(o) Ex2) 정주은님 예약 취소하셨어요? 네(x) 네. 한 시간 전에 전화로 예약 취소하셨는데 다음 예약은 다시 예약 전화주신다고 하셨슺니다 ⭐️⭐️⭐️4. 큰 yes,작은 yes하는 습관 (일단 해보는 마인드 너무 중요!!!) 네 지금요? 일단 해볼게요 (x) 네 알겠습니다. 근데 지금 ~~ 상황때문에 시간이 부족할 수 잇는데 그럼 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시를 하시면 "네! 해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 5. 잘잘못 따지지 않기 내 생각이 맞다고 해도 상황 묻어두는게 승자가 되는 경우 많음. Ex) 저한테 그런 말씀 하셨어요?(x) 아 네 제가 깜짝했나봐요 언제까지 완료하면 될까요?(o) 저번에 실장님이 그러셨는데요?(x) 아 저는 ~~ 방법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말씀히신 방법대로 하면 되죠~~~?! 앞으로 하면 될 일을 생각하는 습관 6. 묻기 전에 보고하자 묻기 전에 중간 중간 보고해주기. 상대방의 불안 감소. 내가 처리해야하는 업무리스트 있음 중간중간 체크하고 중간 진행상황 보고하기 7.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이야기하기 사회초년생 때는 3-6개월 모르는거 얘기하기 8.
트라우마로 인해서 생긴 두려움 인데,,, 그 두려움이 또다시 현실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일단 부딪혀 봐야 합니다. 두려움을 갖지 말라고 해서 그 감정이 사라지지는 않겠죠~ 그러니 월요일이 되어봐야 합니다. 대신 월요일에 출근하셔서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사람들이 나에게 좀 더 잘 다가오고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나의 사회성을 어떻게 트레이닝 할 지 생각하는게 본인에게 가장 도움이 될거예요~ 지금 댓글 다신 사회생활 대화법이나 사회생활 드라마 장면등을 보면서 본인의 표정과 말투를 점검해보셔요. 두려움은 방법이 없습니다. 부딪혀서 깨야 해요. 그리고 나서 예전 직장에서 갈굼을 준 그 사람이 나쁜사람이고 잘못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해요! 화이팅!! 모든 직장에 나쁜 사람만 있지는 않아요 ^^
안녕하세요 언니, 회사 4번 다닌 중 태도 문제로 2번 짤려서 쉬고있는 눈치 밥말아먹은 직장인입니다😭 신입이 아니지만 언니 영상을 보고 깨닫는게 정말 많습니다. 언니가 하지말라는걸 제가 다하고 있었네요... 직설적이고 따지는 말투에 손해보기 싫다는 사고가 몸에 배어있으니까 아무리 일 혼자 다해도 피하고싶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당장 자리에서 논리로 이겼다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절대 이긴게 아니더라구요...ㅎ 언니 채널보고 연습해서 다신 이런일 없게 하려고 합니다. 보물같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데요. 아랫사람 대하는 중간관리자 역할 잘 해내는 방법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해외팀 팀장인데 20대 초중반 직원들 다루기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2번 5번때문에 돌아버릴 거 같아요. 저는 욕심이 많고 완벽주의자인데 제 마음만큼 일을 하는 직원 뽑기도 힘이 들고 일처리가 다운그레이드가 되더라도 내가 다 할 수 없으니 포기하는 법은 조금 배웠는데 이게 아니고 이거라는 걸 알려주면 근데, 그게 아니라, 팀장님이 저번에 그러래서, 이거땜에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뻗칩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불러다가 이건 이래서 틀렸고 저건 저래서 틀렸다고 건건이 지적하면 지도 건건이 근데, 그게 아니라.. 면서 이렇게 한 의도를 피력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머리채를 쥐고 흔들고 싶어요. 일은 못하고 나가지는 않고 말대꾸는 꼬박꼬박하고 이런 직원 제가 어떻게 끌고 가야할까요
하... 진짜.. 공감되요.. 특히 밀레니얼 세대.. 특징이.. 근데요... 등등의 "썰". 그래서 저도 어린 직원분들과 피드백 할 일이 있으면 기록을 많이 남겨요. 그리고 업무일지에... 오늘 미팅한 내용 및 지시내용 정리해서 본인에게 올리라고 할 때도 있구요.. 이 부분 영상으로 다뤄 보겠습니다!!! 완벽주의.... 참 멋지지만 피곤하죠 ㅠㅠㅠ 저도 그래요.. 제가 다 하다.. 분배하고 피드백 하려고 많이 노력해서 지금은 괜찮아 졌지만 그래도 아직.. 멀었습니다.저도
안녕하세요! 댓글남기고 싶어 가장 최근 영상에 글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ㅠㅜ 요즘 병원코디네이터 쪽으로 관심이 많고 취업을 생각하고있는 24살여자입니다! 병원언니 채널덕분에 좋은 정보도 많이알아가고 단순 관심에서 취업으로 생각이 더 커지게 됬어요!! 현재 완전 다른분야에 일을 하다가 퇴사하고 알아보는데 마음도 급해지고 ㅠ 너무 힘드네요..앞으로도 병원언니 채널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아~~ 무슨 말인지 공감이 되요. 실제로 업무를 할 때는 몰라서 못하는게 많은데... 사고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실행을 하기 전에 오류가 있지는 않을지 좀 더 꼼꼼하게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누구나 사회생활 처음에 겪는 부분이니 자책하실 필요 없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상사가 업무 피드백을 다소 공격적으로 하시나 보네요~ 부하 직원이 아닌 이상 내가 생각하기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바꿀 수는 없죠 ㅠㅠ 계속 같이 일할거면 결국 내가 바껴야 한다는 건데, 감정컨트롤 부분은 업무피드백과 감정을 구분하는 노력을 하는 겁니다. 고객이 컴플레인을 할 때도 나에게(개인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 있는 나에게 한다고 인식하고 감정을 분리하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생각을 바꾸기 위해 노력 해보시고 .. 장기화 된다면 매니저님에게 면담 신청을 하거나 원장님 또는 매니저보다 상사인 분과 상담해 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1. 호칭
“제가 직함을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2. 반박할 때에도 긍정표현으로 시작
근데.. 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아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저는 ~라고 생각했었는데, 차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로 진행하면 괜찮을까요?”
3. 2차 질문이 필요없도록 구체적으로 대답하기
- 일 잘 되어가나요?
- 네, 괜찮습니다 (x)
- 네, 지금 2장까지 제작 완료하였고 금일 6시 전까지 초안 완성될 것 같습니다 (o)
4. 큰 yes, 작은 yes로 말하는 습관
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다만 제가 a 프로젝트 진행 중이라 시간이 촉박해서 해당 일 진행해보고,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
5. 잘잘못 따지지 말기
“아 저는 ~ 방법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말씀하신대로 ~ 방법으로 수정하겠습니다.”
(탓하지 말고 새로운 결론을 내는 방향으로 말하기)
6. 묻기 전에 중간중간 보고하기
7. 모르면 모른다고 하기
“아 제가 그 일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메모를 해놨는데도 잘 기억이 안나서 한번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8. 레이어드 화법
해주세요 보다는 “해주시겠어요?”, “실장님이 그렇게 해주시면,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9. 백트래킹 화법
상대방이 했던 단어를 한번 더 반복하여 경청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방법
(상대방이 썼던 단어를 한번 더 반복해서 말하기)
10. 감사합니다 라는 말 자주 사용하기
업무 지시하거나 업무를 알려줬을 때, 감사합니다
우와🧡정리 한 것을 보면 제 영상이 이랬나 싶어요! 예시까지 더해지니 정말 최고입니다~ 사회 생활 잘 하실 수 밖에 없겠는데요?😲 업무 정리도 이렇게 깔끔하게 잘 하실거 같아요
1. 호칭 확인
2. 반대의 의견을 말 할때에는 긍정의 의견으로 이야기 하라
3. 2차 질문이 나오지 않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4. 큰 예스 작은 예스. 네 알겠습니다. 일단 긍정으로 답하기. 일단 해보기.
5. 잘 잘못을 가리려 따지지 말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의 결론만.
6. 묻기전에 먼저 보고.
7.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기.
8. 레이어드 화법. 의뢰/권유형
9. Backtracking 화법. 상대방이 했던 단어 반복해 경청하고 있다고 알려줌.
10.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자
10.
사회생활이 서툴러서 오늘 좀 깨지고 왔는데 이거 보니까 좀 자신감이 생기고 너무 유익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쪼꼬야아 님을 위해서.. 사회생활 팁들을 더 준비해 봐야 겠어요. 깨지고 왔다니 ㅠㅠ 그게 다 피와 살이 된다는 ..그쵸? 늘 화이팅 입니다^^
그 뒤로 이 영상보고 실전에서 조금씩 연습해보고있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쪼꼬야아 아 죠아라 ㅎ 오늘 꿀잠 잘꺼같아용 뿌듯해서
2. 2:10 네 무슨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장님 말씀대로 처리하면 될까요?
3. 3:06 네 오전에 처리했는데 ㅇㅇ때문에 보고를 못 드렸는데 지금 말씀드릴까요?
네 취소 됐는데 다음 약속은 따로 연락준다고 하셨습니다~
4. 3:55 큰yes 작은yes
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5. 아 제가 깜빡했나봐요 ~~하게 하면 될까요?
저는 ~~하게 알고 있었는데 ㅇㅇ하게 하면 될까요?
6. 6:16 업무를 받을때 못 알아들었으면 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질문
7. 7:27 실장님 먼저 이거 해주시면 제가 처리해드리겠습니다~
8. 8:09 어디로 십분전에 팩스 발송했습니다
말씀하신 ㅇㅇㅇ 처리했습니다
렌트카법인회사운영중입니다. 아직30대초반이라 주거래처 대표님들 찾아뵙고 나름대로 예의를 갖췄다고 갖췄지만 제기준과 상대방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예의없다라는 뒷말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사회생활이란 끝이 없는것같습니다ㅎㅎ 결국 나보다 위에사람을 응대할때는 그사람의 기준을 맞춰야 본전인것같습니다.
네 정말 좋은 말씀 주셨어요~ 이건 사회생활도 그렇고..커뮤니케이션에서도 필요한 마인드 같아요.. 저도 예전 직장 생활 할 때 내 의도도로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우선 발진자인 저의 문제를 점검하는 습관을 길렀는데! 그게 저에게는 좋은 피드백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예의없다는 뒷말은 그래도 ... ㅠㅠ
모르면 물어보는 것은 일단 모르고 있다는 걸 자각해야 가능한데 그 부분은 타고나거나 길러야 하는 육감이라 개인차가 있어요.
네.. 센스는 교육이나 코칭으로 알려드리기에 한계가 있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찾아서 보시는 분들은 적극성이 있기 때문에 노력해서 보다 더 발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 ^^
재육감자각맛없재
우와ㅠㅠ 이런걸 찾고 있었어요 ㅠㅠ 아직 말하는게 많이 서툴러서 고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ㅠ
우와~~ 찾던 영상이라니 너무 기쁘네요!! 자신감을 가지고 시도하세요! 뭐든 경험이 쌓이면 쉬워 집니다. 화이팅!!!
초년생들에게 정말 유용한꿀팁 감사합니다
5번째 따지지말기. 옳은 말씀입니다
특히 여자들 따지기좋아하는데
맞더라도 상대의 반감을 삼. 좋은 습관입니다
알고있지만 실천이 쉽지않은 노력하겠습니다
아.. 저도 성격상 따져야 직성이 풀리는데... 결국 나중에 드러날 것은 드러나더라구요! 따져서 속편한것은 저였더라구요 ㅎ
따지지않아야 된다는 것은 알고있고 안하려하지만 선배가 제가 신규라서 안했던 실수도 제가 했다고 확신하고 한심하단식으로 말하면 예전엔 그냥 넘겼다가도 갈수록 이렇게 내가 안한 실수도 그냥 네알겠습니다 하면 제가 실수만 하는 사람이라고 인식되고 타인의 실수까지도 계속덮어쓰게될거란 생각이들어서 이렇게하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회생활이란게 어렵네요
아니... 본인이 하지 않은 실수는 팩트로 명확하게 피드백 해주셔야 해요! 무조건 참고 감출 이유는 없습니다. 감정을 배재하고. 팀장님, 말씀 하신 00건은 제가 처리한 부분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확인이 필요하실 것 같은데요!! 등으로 담백하게 피드백 해보셔요 ㅠㅠ
와 다 제가 하던 거였네요..^^
이번 회사는 이미 글렀으니 퇴사하고 다음 회사에서 새롭게 시작해야겟네요..
고양이님 ㅎㅎㅎ 빵터졌습니다... 이번 생애는 글렀다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첫 단추가 중요하죠? 연습삼아서 지금 회사에서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때요? 그럼 이직했을 때 더욱 짜잔~~~ 또라이질량보존법칙에 의해..다른 곳에 가도.. 그럴 수 있어요! 시작은 지금부터!! 아자아자!
호칭에 대한 지혜 좋은 지적이시네요. 긍정 다음에 답변하는것도 사회생활의 좋은 요령이겠네요. 영상 편집을 너무 훌륭하게 하셔서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너도서관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저희 이제 편집자분 바뀌는데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당!
사회초년생인데 여기서 회사가 걸러지나요,,
돌려서 말하거나 백트래킹하면 본인 말 한번에 못알아듣는다고 혼나고 구체적으로 답변하면 간단하게 말하라고 혼나고 중간진행상황 보고하면 그런거 내한테 말하지말라고 혼나고,,,ㅋㅋㅋ 진짜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지 정말 답답했는데,, 심지어 감사합니다라고 하면 감사합니다라고 하지말라고 하시거든요,, 제가 사회생활 못하는것 보다 그냥 꼰대들밖에 없어서 힘들었던거네요ㅋㅋㅋ
텃세인거 같네요 ㅠ
사회생활하는데있어서는 공손함,노력,대화법이 젤중요한거같아요.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자가 되면 됩니다.
힘으로 강자가 아니라
사람을 끌어들이는 강자요.
사람을 끌어들이는 강자! 정말 멋진데요?
7:12 레이어드 화법은 군생활하면서 마스터했습니다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x
화장실 다녀와도 되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o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는 군대 다녀오면 사람 되나요? ㅋㅋㅋ
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자주뵙겠습니다.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늘 좋은 내용주셔셔 감사합니다. ㅎㅎ
넘 감사합니다! 병원언니님 꿀팁 참고해서 남들에게 피해주지도 않으면서 저의 멘탈까지 지키는 올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벤틀니 ㅋㅋㅋㅋㅋㅋ 건강한 멘탈로 2021년 화이팅!! 멘탈갑은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마음, 자존감 인거 같습니다 ^^
선생님이라 부르거나 존함을 어찌부르면 될까요
상대의 말을 이해하고 내 의견 말하기
구체적인 답변을 하기
별로 중요하지 않으면,잘잘못 실수 따지지 않기.실수?뭔가 막히는게 있으면 앞으로 할 결론을 말해주기
중간 진행 사항 보고(서로 중요한 일을 연계해서 할시)
여기~해주시겠어요?라고 부드럽게 말해주기.
상대방의 말을 재언급하는 듯한 대화(이것도 서로 회사일을 원할하게 하기위해)
선생님~^^ 영상 내용을 너무 요약정리 잘 해주셨습니다. 댓글만 봐도 커뮤니케이션 잘하는 분이신걸 알겠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이거 해주세요’ 등의 화법을 쓸 때가 많았다는 것을 이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사회생활을 잘하고 싶은데 화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깨달음을 받으셨네요 ^^ 저도 그 후로 화법에 주의하다 보니 사회생활의 관계가 많이 달라졌어요~ 하니님도 열심히 달리니 ㅎㅎ 늘 화이팅!!
늘 감사합니다. 💭미래를위해서 무엇이든지 도전하겠습니다. 꿈을위해서 도전하겠습니다.
이렇게 열정이 넘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
@@medipia 고맙습니다. 기회가되면
병원코디네이터 교육받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생활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찍히고 적을 만들었는데 이제 봤네요...ㅠㅠ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익숙하지 않을 때 실수를 이렇게 개선 해 나가는 사람도 많지 않은 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
언니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많이 배워갑니다ㅠㅠ❤️
미란 님에게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 드릴 수 있다니.. 기쁩니다! 하트 댓글도 너무 조아요옹 ㅎㅎ
정말 맞는말 투성이네요~~ 잊을 때 쯤 한번씩 보면서 상기시켜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혜인님~ 여전히 사회생활 잘 하고 계시죠 ?^^
하루에 한번씩 정독해야겠다. 감사합니다.
우왓~ 너무 감사합니다 ^^
첫출근 앞두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상시, 기분이 좋을 때보다 기분이 상했을 때, 바쁠 때, 컨디션이 안좋을 때 더욱 유의해야겠어요:)
첫출근 전 이렇게 준비하는 열정만 봐도 사회생활 잘 하실 것 같은데요~? 화이팅 입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은 내용이다"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정말 각박한 세상에 살고있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ㅠㅠ
맞아요.. 자본주의 세상... 그리고 사회생활... 다 힘들어요 ㅠㅠ 내맘같지 않고~
말씀하시는거 너무 좋으신 말씀 이십니다 . 사람이 크신 분으로 보이십니다 ~
아 ㅎㅎ 저 커요~ 170 센치 입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칭찬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꿀팀 너무 감사합니다!
나현님~~ 저도 감사드려용 ㅎㅎ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준비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당
이 영상은 진짜 정상적인 사람들이 모인 집단에서 꿀팁이라는거ㅠ 네 무슨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게 요청하신게 맞으시죠? 라고 더블체크 답변해드리니 이해했다면서 왜 같은말 앵무새같이 또 하냐고 비꼬고 컴퓨터 프로그램 문제로 모든 직원들이 저장이 안된 상태였음에도 컴퓨터가 거짓말하니? 너네 잘못이다(물론 이런 어쩔수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선사과드리고, 상황설명드린상황) 결국 1년버티다가 면역성 피부질환부터 몸으로 나타나고 화장실가는 시간마저도 눈치를 주고 병원갈 시간도 없이 일을 하니 신우신염까지와서 아파서 그만두게 됐네요...ㅎ 지금 퇴사후 쉬는동안에 밀린 병원진료와 정신과 상담도 받았는데 심한 우울증이래서 약먹고 다닙니다ㅎ 여러분 모든 직장은 3개월이면 판가름납니다... 저도 이번 직장이 아플때까지 다녀본 이유는 내가 나약한 사람인가? 내가 부적응자인가? 라는 이유로 버텨본건데 결국 단순한 갈등정도가 아닌 아 이건 아니다싶은 요소는 그냥 안고쳐지더라고요..ㅎ 3개월안에 병원언니 채널 비롯해서 많은 사회생활 관련 영상들 보면서 공부하고 나 자신도 돌아보고 상사와 예의는 지키되 현 상황을 똑바로 제시(부당한 처사에 대한 고민, 힘든점을 말씀드릴것)한 경우에도 피드백도 안돌아오고 그냥 나 부적응자로 만드는 집단은 뒤도돌아보지말고 나오세요!
그렇죠. 많이 힘드셨겠어요ㅠ사람 사는 게 또 나와 결이 맞는 곳이 아니게 되면
우울증도 엄청 오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게 됩니다!빠른 쾌차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응원해드릴게요!😉
@@aassouegkkyynn 감사합니다! 지금은 치료 잘받고 제 자신 케어하면서 다른곳 이직 준비하고있어요!
원무과 출근 이틀째인데 정말 도움되요ㅜㅠ 많이 배우고 갑니다ㅎㅎ
원무과 출근 해서 적응하는 것도 정신 없으실텐데 이렇게 사회생활 까지 리써치 해보시고!! 대단하세요 ^^
누구에게나 필요한 대화법이네요!👍🏻
엄지척! 우왕 감사드려요 ^^
말씀을 어찌그리 잘하시는지.. 오래전 영상이지만 수십번 돌려볼만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권도경님! 힘이 납니다 ㅎㅎ 감사드려요! 늘 발전하는 사회생활 하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사회생활을 몇년 했는데도 자신이 없어서 새 회사 입사를 앞두고 유튜브 찾아보다가 보게 됐어요. 제가 지금까지 뭘 잘못하고 있었는지 이제 좀 알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너무 멋지세요! 스스로의 피드백이 참 어려운데! 도움 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새로운 조직에서의 출발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초년 생인데 많은걸 배워가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22살 인데 너무너무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 잘듣고갑니다
자주 방문해 주셨던 구독자 분이신가봐요. 이럴때 마음이 따뜻하고 뿌듯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생활 다 똑같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병원 들어왔을때 상사분들 호칭부를때 나도 선생님이라고 말했는데 그때는 이거 학교에서 쓰는말 인데 이렇게 불러드려도 괜찮은지 생각했는데 그게 맞는거였군요.
그쵸? 저도 선생님 선생님 어색했는데.. 줄이면 쌤..이 되죠 ㅎ 직함이 없는 경우 곤란한 경우가 있으니 통상적으로 선생님이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
반대의견 말할때
“근데”가 아니라
“맞아요 그리고” 라고 바꾸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무의식적으로 써서 바꾸기 어렵더라구요 ㅎㅎ
저조차 근데근데거리는 사람 싫구 기분나빠서 너무 고치고싶은 습관인데
참 쉽지않네요 ㅎㅎ
오~~ 너무 좋은데요!!! 배웠습니다 활용할께요 👏👍🥰
저 사회생활 초년생이고 내일 첫 출근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요즘 유독 첫 출근전에 이 영상을 보신다는 댓글이 많네요! 너무 기뻐용~ 누군가의 첫 사회생활에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인턴인데 엄청 공감가요!! 이 영상을 3월에 봤으면 좋았을텐데..ㅎ
아~ 이렇게라도 공감해주시니 앞으로 사회생활 더 잘할 일만 남은걸요~?^^
사회생활 만랩자 이시네요!!!!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
오~ 사회생활 만랩..극찬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외국 다른 나라에서 15년 넘게 일을하다가 한국에 들어와 한국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4번 "일단 알겠다고 하고" - 이 부분은 저도 기업문화에 혼자 거스를수는 없기 때문에 배워서 해야점인데 이 부분이 제일 쉽지 않네요
최정석님~^^ 한국 조직문화는 또 많이 다르죠~? 작은 yes, 큰 YES ! 예스의 습관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예스 뒤에 부드럽게 해야 할 말을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사회생활을 좋은 직장이나 좋은 직업을 갖고 싶네요 뭐든지 잘 되고 싶네요
도움이 많이 되는 화법들이네요!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인데 너무 실수할때마다 주눅들어용 ㅠㅠㅠ 첫직장인데 ㅠㅠㅠ
아.... 첫 직장에 초년생 ㅠㅠ 누구나 한번씩 겪는 일이예요!! 사회생활에서는 사람이 아닌 일을 가지고 피드백 하는 거랍니다~ 이럴 때일수록 "일"로만 생각하세요. 은정님은 사람 자체만으로는 충분히 귀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니 ^^ 앞으로 적응하시면 프로페셔널해지실거예요
@@medipia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실수도 더잦고 멘트도 소심해졋는데 면담많이 받고 조금씩 좋아지는모습 보이는데 그리고 오늘은 주말반도 욕심냇는데 환자많은데 지금도 어리버리하면 주말은 풀인데 어떻게 쳐내노 그러면서 피드백이 ㅠㅠㅠㅠ 속상해용
은정님 ㅠㅠ 제가 지금 그런 상태라 공감이 돼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지셨나요?🥺
저는 지금까지 전 직장에서 제가 잘못했고 사회생활 되게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ㅜㅜ 다행입니다
사회생활 커뮤니케이션에서 상대방이 나의 메세지대로 받아들이지 않거나 결과가 그렇게 나오지 않는다면 저는 발신자인 저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고 수정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나의 잘못은 아니예요!! 이런 영상을 보신다는 것 자체가 노력하고 계신거니 멋진 사회생활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질 좋은 내용이당 설명도 잘하시네용 혹시 뭐 참고하신 책 있으신가요? 어떻게 습득하셨어요?ㅎ
안녕하세요 ^^ 저도 아주 오랜만에 댓글 보고 제가 찍은 영상을 다시 봤는데 ㅎㅎ 직업이 강의를 하는 사람이다 보니 계속 공부했던 것이 짬뽕되어 나만의 영상으로 나온거 같아요! 좋은 댓글 덕분에 저도 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이 영상이 이렇게 많은 조회수와 좋아요를 받아서 기뻐요 ㅎㅎ
오 .. 2번째 좋으네요 ! 써먹어 봐야 겠어요 !
아 제 생각은 이러한데 팀장님 말씀대로 이렇게 하면 되나요 ?̊̈
네 ~ 상대방이 존중받는다고 생각하게끔 커뮤니케이션 해보셔요!^^ 올챙이가 개구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크 ㅋㅋ 감사해여 ㅋㅋㅋㅋ
말투가 듣기 편안해서 빨리감기해서 봐도 발음이 잘 들려서 좋아요! 말투 배우고싶네요ㅎㅎ 사회초년생인데 배워갑니다ㅎㅎ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정말 기쁘고 뿌듯합니다앙 ^^
진짜 유용하네요 매일보러와야겔어요
앗! 매일 보러 오고 계신가요? ㅎㅎ 말씀 만이라도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큰도움됩니다ㅠ 따라하기바빠요.. 미리 연습해볼수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머릿 속에 이론상으론 입력이 되는데 막상 실무에 나가면 당황하거나 긴장해서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어서 저 스스로 너무 걱정이네요!!
그쵸?? 키스를 글로 배웠다...? 랑 비슷? ㅎㅎㅎ 그래서 몸이 근육을 만드는 것처럼 조급하지 않은 자세로 시도하고 피드백하고 경험하는 자세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사회생활은 돈으로도 살수없는 것!! 걱정을 하는 자체가 발전 가능성이 너무 크신 것 같습니다 ^^
알고있는데 안하던 화법을 쓰려니까 자꾸 말이 꼬여욬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이쁨받는 후임되고싶어요😂
사회생활한지 얼마안되서 정말 걱정이많았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따뜻한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
어떻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착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일 하는 게 장점이지만 제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 할 자신이 없어서 친구 1명도 없고 누군가 절 괴롭히거나 욕하면 웬지 복수를 하고 싶다는 잔인한 상상을 많이해요
착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일한다는 장점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런 것은 이미 가지고 계셔서 자연스럽게 나와 스스로도 인정이 장점이 되었네요 사람들과 대화 할 자신이 없는 것은 노력해야지만 가능한 부분이네요 ㅠ 성실하다는 장점처럼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원래 쉬운 사람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노력밖에 없습니다. 괴롭히고 욕하면 누구나 상대방이 싫어요 그것을 표현안하면 속으로 더 곪아 나쁜 생각으로 깊숙이 파고 드는 것 같아요~ 이 모든 부분이 잘못된 것들이 아니니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렇게 댓글 남겨 주신것도 노력이자나요 ^^
구독했어요 언니 굳👍🏻
ys님의 센스 있는 댓글 ㅋㅋ 굿!!!!
3:52
5:17
8:52
감사합니다!많이 배워갑니다~
도움이 되는것 같아 고마워요^^ 유익한 정보 배워갑니다~
도움이 되셔서 꼭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어요 ^^
와 진짜 감사합니다ㅠ 말투가 너무 걱정됐는데 세세하게 예시들어주시니까 더 이해가 쉬운 것 같아요!
고등어시래기님의 말투 정중하고 듣기 좋은데요~?^^ 톡에서도 말투가 묻어 나더라구요. 멋진 사회생활 화이팅!!!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희 회사에도 많이 퍼트려야겠어요.
꺅~~ 저는 제 영상 단톡에 공유해주시는 분들..그 열정이 너무 고맙습니다. 많이 퍼트려 주신다면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보람입니다 ^^
좋은 조언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당^^
초년생 아니여도 말이 어렵네요 꿀팁들 감사합니다!!!
꿀팁이 되었다니 너무 기쁩니당^^
공감됩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공감력이 뛰어나시니 사회생활 잘 하실 것 같아요 ㅎㅎ
도움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프파님의 멋진 사회생활 응원하겠습니다!
되게 말 이쁘게 잘하시네요^^본받고싶어요
말을 잘한다는 칭찬도 감사한데 이쁘게 잘한다고 칭찬해주시니 너무 기분 좋은데요~ㅎㅎ 이설님이 보다 더 말을 이쁘게 할 수 있는 영상도 준비 해볼꼐요 ^^
와 5번 내 성격에 건망증인 사람으로 찍힐까봐 진심 힘들거같은데 그래도 도전해야 겠네요!
시키는거 잘하고
인사 잘하고
대답 잘하고
말에 토 달지 않으면 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네") 이게 다임 사람 많이 사귀면 피곤해짐
굳이 사귀어야 한다면 극 소수 1~2 명정도만 맘 열면 됌 사회생활 별거없음 자존감 낮은애들이 관심 못받았다고 이유없이 그사람 증오함 ㅋㅋㅋ
유익하네요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
유용해요~감사합니다!
피드백 너무 감사드립니다 ^^
1. 호칭 모르면 여쭙기
2. 반대 의견 말할 땐 긍정 표현 먼저말하고 설명하기(토단다는 이미지 안 주기)
아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는 ~ 이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팀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대로 하면 될까요~?
아 네 실장님. 저번에 원장님께서 당일날에 처리하라고 하셨는데, 그럼 실장님 말씀대로 내일까지 처리해도 될까요~?
3. 2차 질문 안 나오게 자세히 설명하기
답변 구체적으로 하기.
Ex) 이거 했어요? -> 네 (x) 네. 오전에 완료했는데 해피콜 때문에 아직 전달 못 드렸는데 지금 드릴까요?(o)
Ex2) 정주은님 예약 취소하셨어요? 네(x) 네. 한 시간 전에 전화로 예약 취소하셨는데 다음 예약은 다시 예약 전화주신다고 하셨슺니다
⭐️⭐️⭐️4. 큰 yes,작은 yes하는 습관 (일단 해보는 마인드 너무 중요!!!)
네 지금요? 일단 해볼게요 (x)
네 알겠습니다. 근데 지금 ~~ 상황때문에 시간이 부족할 수 잇는데 그럼 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시를 하시면 "네! 해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
5. 잘잘못 따지지 않기
내 생각이 맞다고 해도 상황 묻어두는게 승자가 되는 경우 많음.
Ex) 저한테 그런 말씀 하셨어요?(x) 아 네 제가 깜짝했나봐요 언제까지 완료하면 될까요?(o)
저번에 실장님이 그러셨는데요?(x) 아 저는 ~~ 방법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말씀히신 방법대로 하면 되죠~~~?!
앞으로 하면 될 일을 생각하는 습관
6. 묻기 전에 보고하자
묻기 전에 중간 중간 보고해주기. 상대방의 불안 감소.
내가 처리해야하는 업무리스트 있음 중간중간 체크하고 중간 진행상황 보고하기
7.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이야기하기
사회초년생 때는 3-6개월 모르는거 얘기하기
8.
안녕하세요 ! 혹시 다른 질문이 있는데 그 사람이 되게 말이 안되는 이유로 절 혼내더라도 가만히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덕분에 오늘 사회생활 잘 배워가요! 요즘에 그냥 사회생활에 대한 주제를 많이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
차별화 하듯이 똑같은 실수를 해도 저만 매우 많이 혼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재마스크큰일만큼크고혹시질문두개크게늦게비개질개두박스두개크게질개늦게두방크게늦게질개무개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아 이게 전부 안되는 친구는 어케해야되죠?
하나씩 차근차근 노력해보면 되죠~ 영상까지 보러 오셨는데 아무것도 안되는지도 모르는 사회생활인보다 백배 나으세요 ^^
월요일부터
사무직에 출근하는데 총4명인데 저랑 나이가
한살차이거나 비슷하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나이가 제일 어리구요
근데 저를 갈궈서 사람을 다룰것 같은 생각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깁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
도와주세요
참고로 예전에 직장내에서 당해봤어요ㅜㅜ
트라우마로 인해서 생긴 두려움 인데,,, 그 두려움이 또다시 현실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일단 부딪혀 봐야 합니다. 두려움을 갖지 말라고 해서 그 감정이 사라지지는 않겠죠~ 그러니 월요일이 되어봐야 합니다. 대신 월요일에 출근하셔서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사람들이 나에게 좀 더 잘 다가오고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나의 사회성을 어떻게 트레이닝 할 지 생각하는게 본인에게 가장 도움이 될거예요~ 지금 댓글 다신 사회생활 대화법이나 사회생활 드라마 장면등을 보면서 본인의 표정과 말투를 점검해보셔요. 두려움은 방법이 없습니다. 부딪혀서 깨야 해요. 그리고 나서 예전 직장에서 갈굼을 준 그 사람이 나쁜사람이고 잘못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해요! 화이팅!! 모든 직장에 나쁜 사람만 있지는 않아요 ^^
영상 넘 유익하고 제가 배워야 할 점이 많네요..!구독 누르고 갑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언니, 회사 4번 다닌 중 태도 문제로 2번 짤려서 쉬고있는 눈치 밥말아먹은 직장인입니다😭
신입이 아니지만 언니 영상을 보고 깨닫는게 정말 많습니다. 언니가 하지말라는걸 제가 다하고 있었네요...
직설적이고 따지는 말투에 손해보기 싫다는 사고가 몸에 배어있으니까 아무리 일 혼자 다해도 피하고싶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당장 자리에서 논리로 이겼다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절대 이긴게 아니더라구요...ㅎ
언니 채널보고 연습해서 다신 이런일 없게 하려고 합니다. 보물같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우와... 이렇게 짧은 영상 하나로 많은 것을 느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발전된 사회생활이 기다리고 있어요~ 화이팅 !!
딱 여자친구 이런사람 만나면 사귀는 동안 스트레스 장난아님 하나하나 다 따지고 손해본다 생각하면 분위기 망치더라도 싸율려고하고 ㅋㅋ
@@정예은-t2d 예시 상황제시 감사합니다 ㅋㅋ 알 것 같네요..
저도 이런 것 때문에 문제가 생겼어요 ㅠㅠ 요새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영상 보면 아 그렇구나 싶은데 막상 이걸 어떻게 내걸로 만드나 싶어요
제가 20대후반인데 저도 ㅇㅇ씨는 동갑/동기거나 나보다 아랫사람한테 부르는호칭이라고 알고있는데 요즘에 사회초년생친구들은 ㅇㅇ씨라고 그냥 막부르더라고요ㅠ 한두명이 아니에요ㅠ 근데 문제는 저랑 나이 비슷한 분들하고 얘기해봤는데 존칭이기때문에 된다/안된다 갈리더라고요..?? 전 당연히 안된다생각했는데ㅠ 저도 젊은꼰대 얘기 듣기싫어서 그냥 냅두는데 적어도 나보다 나이많은면 직함이나 ㅇㅇ님이라고 부르는게 듣기더좋을거같아오
직책을물어봤더니 직책에집착한다나 헐~~면접첫날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데요. 아랫사람 대하는 중간관리자 역할 잘 해내는 방법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해외팀 팀장인데 20대 초중반 직원들 다루기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2번 5번때문에 돌아버릴 거 같아요. 저는 욕심이 많고 완벽주의자인데 제 마음만큼 일을 하는 직원 뽑기도 힘이 들고 일처리가 다운그레이드가 되더라도 내가 다 할 수 없으니 포기하는 법은 조금 배웠는데 이게 아니고 이거라는 걸 알려주면 근데, 그게 아니라, 팀장님이 저번에 그러래서, 이거땜에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뻗칩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불러다가 이건 이래서 틀렸고 저건 저래서 틀렸다고 건건이 지적하면 지도 건건이 근데, 그게 아니라.. 면서 이렇게 한 의도를 피력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머리채를 쥐고 흔들고 싶어요. 일은 못하고 나가지는 않고 말대꾸는 꼬박꼬박하고 이런 직원 제가 어떻게 끌고 가야할까요
하... 진짜.. 공감되요.. 특히 밀레니얼 세대.. 특징이.. 근데요... 등등의 "썰". 그래서 저도 어린 직원분들과 피드백 할 일이 있으면 기록을 많이 남겨요. 그리고 업무일지에... 오늘 미팅한 내용 및 지시내용 정리해서 본인에게 올리라고 할 때도 있구요.. 이 부분 영상으로 다뤄 보겠습니다!!! 완벽주의.... 참 멋지지만 피곤하죠 ㅠㅠㅠ 저도 그래요.. 제가 다 하다.. 분배하고 피드백 하려고 많이 노력해서 지금은 괜찮아 졌지만 그래도 아직.. 멀었습니다.저도
와 이분 진짜 고수, 병원 의사 선생님이셨나요? 행정직원 분?
안녕하세요! 댓글남기고 싶어 가장 최근 영상에 글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ㅠㅜ 요즘 병원코디네이터 쪽으로 관심이 많고 취업을 생각하고있는 24살여자입니다! 병원언니 채널덕분에 좋은 정보도 많이알아가고 단순 관심에서 취업으로 생각이 더 커지게 됬어요!! 현재 완전 다른분야에 일을 하다가 퇴사하고 알아보는데 마음도 급해지고 ㅠ 너무 힘드네요..앞으로도 병원언니 채널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전지혜님~~!!! 지금 퇴사한 상태고 이직 준비 중인... 터닝 포인트 기간이군요. 막막하기도 하고... 궁금한 것도 많으실텐데 언제든지 댓글 주셔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우리 업계에 들어오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ㅠ제가 모른다고 생각하는건 물어보고 하는데 모르는거 물어 보시라고 자주 혼나고 사고치게 되고..😭제가 인식 못하는 모르는건 어떻게 물어야 하는지..항상 고민 이네요😅
아~~ 무슨 말인지 공감이 되요. 실제로 업무를 할 때는 몰라서 못하는게 많은데... 사고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실행을 하기 전에 오류가 있지는 않을지 좀 더 꼼꼼하게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누구나 사회생활 처음에 겪는 부분이니 자책하실 필요 없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medipia 알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뭔가 병원생활이랑 비슷해서 보니병원언니티비네영ㅎㅎ
맞아요 ㅎㅎㅎ 요즘은 사회생활, 일반 서비스에 관련한 영상도 많이 올리지만 제가 병원 출신이니 티가 나네용 ^^
사회생활 인간관계 너무힘드네요 ㅠ
힘드신만큼 근육이 생길거라 믿어요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레이어드 화법에 예시를 좀 더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요😀 생각보다 어렵네요ㅜㅜ
안녕하세요~^^ 레이어드 화법.. 컴퓨터 좀 꺼주세요 -> 컴퓨터 꺼주실 수 있나요? / 연락처 말해주세요 -> 연락처 부탁드리겠습니다. / 볼륨 좀 낮춰주세요 -> 볼륨 줄여주실 수 있을까요? 등등올 명령형과 지시형보다는 권유형 화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medipia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5번 좀더 추가된 현명한 대처법 없을까요..너무 답답해요 ㅠㅠㅠㅠ 그래서 묻어두고 넘어가면 항상 제탓이에요.. 잘못한걸 뒤집어쓸 때 정말 속터집니다 ㅠㅠ
5번이 잘잘못을 가리려 따지고 들지 말자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너무 안따지고 드니 끝까지 몰라주고..네~ 영상에서는 다소 사소한 상황들인데, 업무 실적까지 연관되는 상황에서는 무조건 묻어 두면 안될 것 같아요. 흠..이 부분 영상 한번 만들어 볼께요 ^^
언니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이 영상 너무 제에게 도움이 됬습니다.
사회생활에 고민이 있었나요~?^^ 사회생활 영상을 찾아보고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는 이 모든 것들이 사회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네요! 쉬운태양님 화이팅!!
저도 병원에서 근무를해서 너무 도움이되었는데 매니저님이 업무지시나 잘못된?실수한? 부분을 너무 명령조로 말씀하시거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걸 굳이 이렇게 말해야하나? 하는정도로 말하셔서 감정컨트롤이 안될때에는 어떻게 대처하면되나요??
상사가 업무 피드백을 다소 공격적으로 하시나 보네요~ 부하 직원이 아닌 이상 내가 생각하기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바꿀 수는 없죠 ㅠㅠ 계속 같이 일할거면 결국 내가 바껴야 한다는 건데, 감정컨트롤 부분은 업무피드백과 감정을 구분하는 노력을 하는 겁니다. 고객이 컴플레인을 할 때도 나에게(개인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 있는 나에게 한다고 인식하고 감정을 분리하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생각을 바꾸기 위해 노력 해보시고 .. 장기화 된다면 매니저님에게 면담 신청을 하거나 원장님 또는 매니저보다 상사인 분과 상담해 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근데 감사합니다 어투도 중요한것 같아요 ㅠ..
저같은경우에는 말투가 로봇같아서 .. ㅋ ㅋ 감사합니다 해도 ; 오해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ㅠ̑̈ㅠ̑̈ ..
말투가 로봇같다고 스스로 인지하시는 것 자체가 대단하세요! 얼굴 보고 대화할 때는 표정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해봐주세요~ 웃으며 말하면 실제로 톤이 올라간답니다~?
오오 네 감사해요 ! ㅎ ^.^ !
남 편하게 해주는것=직장생활 잘하는거(또는 일) 이라고생각하면 편함ㅋ…일뿐만아니라 말이든 행동이든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가 편하게 느껴지게 해주면됌..^^ 이거하느라 사회생활이 개힘든거뿐 하ㅋㅋ
서비스든, 사회생활이든 편안함이 되어야 하죠~ 근데 또 사회생활에서 너무 남 편하게 해주려고 하다보면 일을 떠맡게 된다는 ㅠㅠ
처음 사회생활첫단추 .. 너무 잘못 끼웠는데 .. 어떻게 해요 ...ㅠㅠ..
첫단추 잘못 끼웠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풀었다 끼워다 되고 새옷을 입을 떄 잘해도 되고...방법은 많아요 ㅠㅠ 누구나 초년생 때는 그런 경험이 있답니다~
어케대심??
@@medipia실수한거같은데 앞으로 잘하면 되겟죠?..
oo님 할때 성을 붙이는게 좋을까요?
나보다 나이가 맞거나 상사 라면 붙이는게 좋고, 신입이나 수습 또는 부하직원이라면 그냥 00님 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혹시 병원코티네이터 자격증은 보건행정과나와야지따수있나요
와~~ 이언니 말잘하네~~
태우기 ㅋㅋㅋㅋ 날때 부터 말 잘했음
메모하지말래요.어떻게다외워요.모르면 모른다혼내고
그만뒀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레이어드 화법이 공감이 갔습니다. 그 어디서도 가르쳐주시는 분이 없었거든요. 가끔 진짜 사람마다 다른? 반응이 나오는 상사분도 있어서 많이 어려운거 같아요. 그러한 특별한 꼰대 유형별 대응 방법 팁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별한 꼰대 유형별 대응방법... 너무 좋은데요?? 촬영 준비 해보겠습니당 ^^
으 이제 사회생활 진입하는데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영상 봅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실수를 예방하는 이런 자세^^ 멋진 사회생활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