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주인공이 되고싶은 맘이없는데 계속 조직에 근간이라며, 그렇게 열심히 일도안하는데 능력을 인정받아 고민입니다..하

안녕하세 :) 유튜브 구독자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피부과 상담실장을 목표로 일을 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보던 와중에 이 영상을 찾게 되었고 브이로그나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면서 꿈을 잡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it 직무로 재직 중이며 남자 26살입니다. 전혀 다른 직무에서 일을 한지라 피부과 상담실장에 대한 경력이나 자격증 다른 세미나 경험이 없어 포트폴리오나 이력서를 쓰는데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남자로서의 경쟁력이 떨어지나?라는 고민도 있어요) 구글이나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려고 해도 많은 정보가 있지 않아 의견이 궁금해 이렇게 연락드리네요 :) 처음 쌩 신입이 준비를 해야 할 때 어떤 것부터 해야 하는지? 다른 알고 계신 지름길이나 경험담이 있다면 혹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중국어를 전공했었고, 피부과에서 1년 가량 피부관리사로 있었다가 현재는 통역코디네이터로 취업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상담실장이 되고 싶은 32살 늦깎이입니당. 오늘 이 영상이 저에게 굉장히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ㅠㅠ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능력 있고 돈 많이 버는 상담실장이 되고 싶네요 ㅎㅎ 완전 워너비...!!!! 구독 한지도 오래됐고, 영상도 종종 챙겨봤는데, 앞으로도 더 자주 영상 챙겨 보려고요 ㅠㅠ 좋은 영상 넘감사합니다~~!!ㅎㅎ

경력 20 30년에 실수령액 180 250 받을 거면 그냥 놀던가 다른 일을 해야지 싼맛에 쓰이는 사람되어 머할려고? 먹고 살려면 그들을 위해서 싼마이 투사가 되어야 하는가 남 위해 놀아나지 말고 다른 일 찾으라고 해야 선배지 그 자존심들은 다 어디로 가고 ㅋㅋㅋ 그들에겐 말 한마디 못하면서

항상 일을할때 느끼지만.. 불만고객 환불고객 컴플레인.. 응대너무힘든것같아요 ㅠㅠ 너무 감사하다 부탁드린다 이러면 우리가 을이되고 고객한테 끌려다니지 않을까요? ㅠ ㅠ

우리수가그래ㅡㅡㅡㅡ1년되가는데아이브해야한다ㅡㅡㅡㅡ

작은병원에서 경력있는데 큰병원에서 실장들어가게됬는데 실장으로 하기엔 큰병원이 나을까요 큰병원이 나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혹시 병원 면접인데 위내용과같이 20분정도 보고 , 소개이런것도 디테일하게 잘해주셨는데 마무리때 금요일 오후1시정도 면접을 봤는데 다음주 금요일 오후3시까지 합격이던 불합격이던 연락을 주신다하는데 좋은결과가있을까요?ㅠ

부산 카시나들 사렁수롲지 ㅋㅋㅋ에교😊

혹시…면접이 보통 이런 분위기인가요? 대부분이 면접관과 거리가 가깝고 면접관이 1명인가요? 곧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예상질문 답변 연습하는데 너무 떨려요 ㅠ

책 주문했는데~ㅠㅠ 책이 안와요~

혹시 전화에서 급여에 대한 부분을 여쭤봐도 되나요?? 저는 미용쪽인데 열에 아홉은 급여가 적혀있지 않아요ㅜ 가봐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라 면접비를 받는 것도 아니고 심하면 10분만에 끝나고 멀리 가는데 그렇게 끝나면 정말 기분이 허무해요ㅠ 여쭤봐도 된다면 어떻게 말을 하는 게 좋을까요? 예쁘게 다듬어지지 않아서요!

5인미만 1인실장에서 10인이상 총괄실장으로 가려고하는데 업무차이가 많이날까요?? 상담실장만하다가 나중에 차근차근밟는게 좋을까요? ㅠㅠ 걱정이먼저 우선으로 드네요

밝은 목소리 이력서 자기소개서는 가져가야하나요? 편한시간 말씀해주시면 제가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까지 어디로 가면될까요? 천천히 억양변화 웃으면서

간호조무사 = ㅊㄴ

내가 가는 여초마다 따인 이유도 그놈의 사적 공감 때문.. 남초라고 더 좋을 것도 없음. 본인이 여자라.. 절대 진심으로 껴주지 않음. 뒷담은 여초식하곤 다르게 그러나 아무짓도 안했는데 성적으로 수치스럽게 뒷담함. 그렇지만 일만 제대로 하면 직장생활 스트레스받아 펑펑울게 만들고 퇴사말리게 만들진 않음. 분명 그런 뒷담 당하는거, 절대 진정한 동료로 못 끼고 그게 곧 승진이랑도 연결되는거 감안하면 밥벌이 하러 일을 다닌다는 입장에서는 피상적 관계가 그나마 가능한 남초가 더 나았음. 가끔 능력 인정받으면 지네 동료로 못끼더라도 어쨌든 겉으론 리스펙 해줌. 승진 욕심낸다는 티 절대 내면 안되고. 그냥 상사가 더 승진되길 바라면서 이악물고 구르면 은근슬쩍 올려줌. 근데 같은취급은 안해줌. 아랫것들이 말도 잘 안들음. 헌데, 어떻게든 듣게 만들기가 여초보단 쉬움. 여초에선 안/못 어울리고 조용히 있으면 지들 일 다 떠넘기고 뒷담화에서 끝내면 좋은데 일이랑도 연관짓고 엿먹이듯 괴롭히는 경우가 대단히 많아 힘들었음.. (명절 선물 누락된 척 나만 안주기, 중요 연락 빼먹어서 엿먹이기, 소문 이상하게 내서 엉뚱한 고백받게 만들기, 하여간 셀 수가 없음.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게 핵심) 시시콜콜 공감은 못해줘도 적당히 다 긍정 해주고 모른척하고 뒷담 절대 안끼고 원하는거 하나씩 들어주는 식으로 꾹꾹 감정 눌러가며 겨우 평정함. 한번씩 일 명분 삼아 분위기 잡아 혼내는거 도움 됨. 근데 수준 높은 이직으로 성비 비슷한 솔직히 남자 윗대가리가 살짝 더 많고 남자 성비가 좀더 많나 싶은 직장이 최고였음..남녀 할거 없이 능력자들이 많고 정말 일하기 편하고 마음 편해서 좋음. 능력 수월하게 인정받고 에이스 대접 받음 하여간 쏠린 건 좋지 않음..

영상 잘 봤습니다.한의원 간호주무사 소개해주세요

정주은 원장님의 완전 완벽에 가까운 멋진 강의 잘 들고 갑니다. 감사하고 너무 멋지십니다.

좋은 팁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선생님?!

응 반말 찍찍

저자님 책 너무 잘읽었어요!!

병원언니 고마워오 장애인 본인침대 전동침대 신청 할러고 해오 많은 도움 감사해요 복받으세요

저는 ㅈㅅ도 아닌 개인 조그마한 물류회사인데 모든걸 지 방식대로 지 생각대로만 하려고 하고 지랑 다르게 일하면 무시하고 차단하는 ㄱ씹ㅅㄲ 같은 상사있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ㅋㅋ 꼭 처리하고 싶어요.

멀쩡해지지못할거같다

사회생활하고 느꼈는데, 특히 여초회사에서 텃세는 자존감 높고 이쁜애들은 안부린다. 꼭 못생기고 뚱뚱한것들이 부린다ㅋㅋ이쁜여자들은 절대 이쁜사람 욕안한다ㅋㅋ이쁠수록 착하고, 못생기고 뚱뚱한것들은 못되빠진건 과학이다. 반박시 못생기고 뚱뚱한 사람.

저도 경력 몇년차이긴 한데도 텃세와 무관심 따돌림 다 겪었고 그래서 이직도 수없이 했어요.저는 주로 성형외과 피부과에 근무했는데 특히 피부과가 심하더라구요..인성쓰레기장같다고 표현해도 과하지 않을것 같아요..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병원언니,안녕하세요. 언니 동영상 저한테 도움 많았습니다. 제가 외국인이고 무역회사 다니다가 경력단절했습니다. 2종언어 살리고 싶어서 클리닉이나 성형외과 코디 하고 싶습니다.병원일 한 적이 없어서 감이 잘 모르겠습니다.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면 저한테 유리할까요? 초보이라서 면접 할 때 급여 잘 챙겨주는지도 감이 안 잡혀요. ㅜㅜ 병원에서 외국인 대상 안내하고 원장님 옆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직업이 코디에 더 맞아요? 아니면 간호조무사 맞을까요? 고민됩니다^^

서울말잘한다

언니 24살인데 알바도 경험없는데 언니 유튜브보구 사이트 들어가서 코디네이터 자격증 공부중인데 아예 경력없으면 좀 힘든가요?진짜 성형에 관심많고 꾸미는거좋아하고 손님들 응대도 잘할수는 있을거같은데..ㅠㅠ신입은 어떡해 일을 시작해야될까요..막막해요😢

병원언니님 안녕하세요 ~~!!! 책도 사고 영상도 열심히 보고있는 피부과에 근무하고 있는 1인입니다. 저희는 5명 소규모 피부과인데요.. 병원 자체가 고객이 별로 없어 한가해서 무전기를 안쓰고 있어요. 그런데 한가할땐 아무 문제가 없는데 바쁜날의 경우 무전기의 필요성을 느끼곤 하는데요.. 직원들이 애초부터 무전기를 안써서 무전기 쓰기를 매우 싫어하고, 막상 무전기를 하면 또 예약이 없어 잘 쓰게되질 않아요… 이런경우도 무점기를 매일 착용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가한날에도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바쁜날도 잘 쓸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생각하시는지 듣고싶습니다 ㅠ. ㅠ

진상들중에 인간쓰레기들이 대부분이라서 보통 노하우로는 대처하기 힘듭니다 특히 컴플레인은 진짜 심각 합니다

혹시 병원 코디네이터 시험에 떨어지면 또 언제 시험을 볼 수 있는지 유예기간 같은 게 있나요? 아니면 바로 응시 가능한가요?

항상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영상내용에 해당하는 직원들은 어떻게 케어해야할까요? 총괄이라 관리해야하는 입장인데 대표님께 상황을 전달해도 조치가 없어서 병원분위기를 위해 어떻게든 교육시켜야겠다..싶은데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근태와 매너, 태도.. 어렵네요

”다음 면접자가 남아있어서 주중에 연락준다“ 두루뭉실한 말에 불합격을 예상함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기대가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47세 간호조무사인데 말빨은 좋지않지만 사교적인편이에요. 한방경력이대부분이고 양방경력은 아주 짧아요. 상담실장하고 싶은데 뭐부터 어디부터 해야할지 답답하네요. 나이가 많은편이니 어렵겠죠?

코디네이터나 상담실장은 외모 많이 보나요?

안녕하세요 간호조무사 근무 하면서 경력 쌓고 상담실장 되기 어려울까요?

언니는 씀씀이가 많은 관상이네요

코디네이터 합격했습니다!감사합니다~ 상담공부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지금 병원 재직중이고 다음주 월욜(9/9)에 면접을 봅니다. 그런데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는 9월까진 다니기로 했거든요.. 그러면 9월9일에 면접보고 3주후에 나올수 있는건데 너무 떨어질 가능상이 높을까요..?ㅠㅠ 면접에서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저 그래서 남초직장 갈려고요 ㅠㅠ

다나까...너무 어색해요 ㅠㅠ 저도 최대한 다나까 쓸려고 하는데 입에 안붙여져요 ㅠㅠ

이쁜아줌마 ❤❤❤❤

그냥 안나감. 무단퇴사..😮

누나 너무 예뻐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엑셀은 기본 정도 할 줄 아는데요 병원 데스크 근무하려면 여러가지 기능들에 좀 더 능숙해야 할까요?

ㅋㅋㅋ 제가 텃새 느끼고 있는 상황이네요

쯧쯧.. 새파란애가 본인부모한테 누구누구씨 이리좀 와보세요. 이런말 들어봐라. 위아래도 없는 개망나니소리나 듣지.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한국인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