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갱년기 여성이고 현재 58...60키로인데요 음 예전 90까지 갔었어요 혈압 당 염등 고지혈 콜레스테롤 .. 붓기 통증 안구건조증... 근데 꾸준히 운동하고 요란한거없어요 걷기. 아령 맨손체조 스트레칭. 훌라후프등 . 음식조절 전 음료수 떡 빵 과자 라면 국수 정제된밀가루 음식 인스턴트 음식들은 사람이 먹으면 안된다는 나름 기준으로 장사하는분들께 미안하지만 죄다 모조리 끊었습니다. 다 집안에서 꺼내 버렸습니다. 음식공부한후부터요. 음료수는.. 누가주면 따라서 버립니다 엊그제 떡도 선물왔는데 다른사람들 다 주었구요 라면은 마트가면 쳐다보지도 않아요. 그냥 한식위주로 있는스대로 조리해서 간단히 먹어요. 음식공부하면서 음식을 통해 우리몸이 얼마나 해를 입는지 그 열매가 통제하지 않고 무식하게 먹었던 열매들이 바로 질병이었죠. 몸을 독으로 채웠었죠. 음...어느땐 한끼 푹 굶어요. 꼬르륵 소리날때까지요. 배고픔... 음식의욕구가 얼마나 큰지 이것도 느껴봐요.. 그러면 정신은 더 또렷해지고... 식탐을 조절할능력도 생깁니다.. 밥한끼 먹고 몸이 힘이 나는세밀한경험에 감사를 하지요..현대인들 돈만내면 먹을게 천지고 배를 체울수있는 수많은 간식과음식들..로 인해 그렇케 먹다보면어느날 비만해진..병으로 얼룩진 몸을 보고 후회하게 될겁니다. 미리 깨닫고 건강할때 지킬줄아는 힘은.. 내몸을 위해 공부해야해요.. 지식이 있어야 적용되요. 운동은..하는순간 내몸에 자극을주고 몸을 깨웁니다 .. 필수지요... 무시해선 안됍니다 너가 운동하냐?? 그래 내가 에너지 태워줄개 ㅆ 레기 처리해줄게 ..난나의몸과 대화해요..
저랑 너무 같으시네요. 떡 빵 과자 고기 우유 피자 끊고 과일 채소 위주로 먹었더니 4-5 키로 그냥 빠졌어요. 원래 과체중 아니였어서(57-8) 굳이 살 뺄 생각은 없었는데 지금 53-4 나가는데 몸도 가볍고 오히려 에너지가 넘쳐요. 피곤한 게 없어요. 살이 빠진게 아니라 몸 안의 독소가 빠진 느낌. 최소 13-4시간 이상 간헐적 단식 매일 하고 지금도 20시간 단식 중. 간헐적 단식 중에도 과일이나 채소 쥬스는 먹고 싶은대로 맘껏 먹습니다. 그래서 배도 안 고프고 머리는 맑아지고 가려움증도 없고 이렇게 몸이 편할 수가 없어요. 배에 가스도 안차고 배변 횟수와 양도 늘고 피부색도 맑아지고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네요. 하루 2-3시가 강쥐랑 산책하는데 살이 빠지는 건 운동보다도 먹는 거에 달린 거 같아요. 과일채소식으로 바꾼 뒤에 살이 급격하게 빠지더라구요. 과일채소는 소화흡수되는 과정에서 몸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역할도 해요. 가공식품과 각종 영양제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백신반대-s1w 감사합니다! 도전되고 또 도전되요. ^^^ 저도 간헐단식해야겠어요 위의 의사 선생님 방송 우연히 어느날 듣다가 ... 결심하고 다트하게 됐는데요. 유트브로 이렇케 공유되니 저같은 분들에겐 보석같은 선생님이시네요^^ 댓글들봐도 힘이되구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
나이먹고 살쉽게 찌는 이유가 호르몬의 문제 라는 얘기도 있는데요.. 특히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줄어서라구요. 혹은 성징호르몬? 약사님 말씀 들으니 기초대사량이랑은 상관없다고 하니 차라리 안심(?)이 되는데, 호르몬의 문제라면 .. 또 다른 문제니, 호르몬 영향이라는 얘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
하루 세끼는 너무 많이 먹게 됩니다. 두끼 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제가 해보니 전 그렇더라구요. 다이어트할 때는 하루1식만 합니다. 탄수화물은 한끼에 두 세 숟깔 정도만 먹습니다. 고기를 중심으로 먹어요 정 배고프면 간단한 간식으로 처리. 배고픔이 살짝 느껴지면 아, 이제 나쁜 것이 빠져나가는구나 하고 즐기기 시작하면 다이어트가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ㅎ 전 다이어트 66에서 60kg 정도로 다이어트 하니 소화불량이 사라지고 편두통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기초대사량이 크게 차이 안나는건 동의합니다. 40대 부터 살이찌는건 보통 대사 문제가 발생되기에 살이 찐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대에 흥청망청 먹어도 비알코올성지방간이나 인슐린저항성이 미비하기에 덜찌는거고 그것이 반복되면서 40대쯤 증상이 심해지면 살이 찌는거죠. 대사를 바로 잡으면 나이먹어도 빠집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두달정도 되는데 하루 두세끼 소식을 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빨리 걷기 운동을 합니다. 3키로 빠졌구요, 제일 좋은점은 소식을 하니깐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합니다. 20세부터 60세까지 기초대사량이 똑같다고 해서 너무 위안이 되네요^^
![[통합]10년동안 살 못 빼던 기자가 요요 없이 -40kg 뺀 방법 / 모아보는 뉴스 / SBS](http://i.ytimg.com/vi/_-aXdYRue1U/mqdefault.jpg)
우리 어릴적 천재소년 두기
주인공 닮으셨어요^^
의지만있음 안먹는거 살빼는거 다 가능한데ㅠㅡㅠ 시부렁놈의 의지...
아니 약사님...웃을때 모든 세포를 다 풀고 웃으시네 구여브시당ㅋㅋㅋㅋ약사계의 눈웃음 최강자😊
50대갱년기 여성이고 현재 58...60키로인데요 음 예전 90까지 갔었어요 혈압 당 염등 고지혈 콜레스테롤 .. 붓기 통증 안구건조증... 근데 꾸준히 운동하고 요란한거없어요 걷기. 아령 맨손체조 스트레칭. 훌라후프등 . 음식조절 전 음료수 떡 빵 과자 라면 국수 정제된밀가루 음식 인스턴트 음식들은 사람이 먹으면 안된다는 나름 기준으로 장사하는분들께 미안하지만 죄다 모조리 끊었습니다. 다 집안에서 꺼내 버렸습니다. 음식공부한후부터요. 음료수는.. 누가주면 따라서 버립니다 엊그제 떡도 선물왔는데 다른사람들 다 주었구요 라면은 마트가면 쳐다보지도 않아요. 그냥 한식위주로 있는스대로 조리해서 간단히 먹어요. 음식공부하면서 음식을 통해 우리몸이 얼마나 해를 입는지 그 열매가 통제하지 않고 무식하게 먹었던 열매들이 바로 질병이었죠. 몸을 독으로 채웠었죠. 음...어느땐 한끼 푹 굶어요. 꼬르륵 소리날때까지요. 배고픔... 음식의욕구가 얼마나 큰지 이것도 느껴봐요.. 그러면 정신은 더 또렷해지고... 식탐을 조절할능력도 생깁니다.. 밥한끼 먹고 몸이 힘이 나는세밀한경험에 감사를 하지요..현대인들 돈만내면 먹을게 천지고 배를 체울수있는 수많은 간식과음식들..로 인해 그렇케 먹다보면어느날 비만해진..병으로 얼룩진 몸을 보고 후회하게 될겁니다. 미리 깨닫고 건강할때 지킬줄아는 힘은.. 내몸을 위해 공부해야해요.. 지식이 있어야 적용되요. 운동은..하는순간 내몸에 자극을주고 몸을 깨웁니다
.. 필수지요... 무시해선 안됍니다 너가 운동하냐?? 그래 내가 에너지 태워줄개 ㅆ
레기 처리해줄게
..난나의몸과 대화해요..
와우 몸무게 부럽네요 😂저도 살 좀 빼야 하는데 어렵네요 😅
존경합니다. 몸매유지는 자기관리의 성적표!
님은 우리나라 상위 1%간다는 다이어트계의 서울대생으로 인정합니다^^
다이어트는 나자신과의 싸움 늘긴장해야하고 음식앞에서 약해지면 지는게 다어뜨 살이 잘찌는 체질은 특히 관리에 항상 신경쓰고 운동 꾸준히 해야하고 먹을게 넘쳐나는 세상에 너무먹어서 질병에 시달리는 세상에 살고잇다는게 가끔웃음이 나기도 어릴땐 너무 가난해서 먹을게 여유가없어 남의집에 팔려가기도 햇던 시절을 살기도햇는데 이젠 너무 먹어서 고민을 해야하니 세상은 요지경인게 맞는듯
저랑 너무 같으시네요. 떡 빵 과자 고기 우유 피자 끊고 과일 채소 위주로 먹었더니 4-5 키로 그냥 빠졌어요. 원래 과체중 아니였어서(57-8) 굳이 살 뺄 생각은 없었는데 지금 53-4 나가는데 몸도 가볍고 오히려 에너지가 넘쳐요. 피곤한 게 없어요. 살이 빠진게 아니라 몸 안의 독소가 빠진 느낌. 최소 13-4시간 이상 간헐적 단식 매일 하고 지금도 20시간 단식 중. 간헐적 단식 중에도 과일이나 채소 쥬스는 먹고 싶은대로 맘껏 먹습니다. 그래서 배도 안 고프고 머리는 맑아지고 가려움증도 없고 이렇게 몸이 편할 수가 없어요. 배에 가스도 안차고 배변 횟수와 양도 늘고 피부색도 맑아지고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네요. 하루 2-3시가 강쥐랑 산책하는데 살이 빠지는 건 운동보다도 먹는 거에 달린 거 같아요. 과일채소식으로 바꾼 뒤에 살이 급격하게 빠지더라구요. 과일채소는 소화흡수되는 과정에서 몸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역할도 해요. 가공식품과 각종 영양제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백신반대-s1w 감사합니다! 도전되고 또 도전되요. ^^^ 저도 간헐단식해야겠어요 위의 의사 선생님 방송 우연히 어느날 듣다가 ... 결심하고 다트하게 됐는데요. 유트브로 이렇케 공유되니 저같은 분들에겐 보석같은 선생님이시네요^^ 댓글들봐도 힘이되구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
나이먹고 살쉽게 찌는 이유가 호르몬의 문제 라는 얘기도 있는데요.. 특히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줄어서라구요. 혹은 성징호르몬? 약사님 말씀 들으니 기초대사량이랑은 상관없다고 하니 차라리 안심(?)이 되는데, 호르몬의 문제라면 .. 또 다른 문제니, 호르몬 영향이라는 얘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
너무 유익한 내용 이었습니다~
첫번째 소식
두번째 적절한 운동
마지막 말씀에 삶의 의미 ᆢ베푸는 삶 ᆢ 이웃에게 도움되는 ~ 감사합니다 ❤
쇼생크탈출한 앤디형 이다😅
와 맞네요 느낌 나네요
굿
저도 딱 보자마자 팀 로빈스 생각났어요😊
매불쇼 알고리즘이 여기로 데려왔어요 ㅎㅎ
정재훈 약사님 반가워요😊
원래 날씬하신 분이셨는데 다이어트시라니!! 근데 더 젊어지고 더 멋져지셨네요^^
매불쇼 요즘 출연 뜸히시던데 나오셔셔 최욱씨한테 비법 전수 좀 해 주세요~~
약사님 웃으실 때, 귀여움이 치명적이신데.🙄
약사님 활짝웃는 모습에 매력이심쿵 *^^*
어머머~~살빠지니 너무 멋지네요
웃는 모습도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갑상선 저하증약 먹으니까 체중증가 하네요 음식조절.걷기운동 해도 별효과 없음요 ㅠ
꾸준히 계속 하면 효과는 있어요
다만 남들보다 두배로 노력해야하고
더디게 빠져요ㅡㅡㅡ
우연챦게 ~보게 되었는데~
내용도 현실성있고 도움 되고요~
약사님 눈웃음에 반했네요~^^
웃는 얼굴 매력❤ 매불쇼부터 팬입니다😊
약사님 매불쇼에서 첨 뵈었는데 참 호감입니다~
영상 많은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쉬운 다이어트는 없습니다.ㅠ
모든게 참고 하는 겁니다.
기초 대사량 핑계대고 있었는데 후... 열심히 움직여보겠습니다ㅎ
다이어트약이라고말씀하시는건
식품으로 나오는것을말씀하시는게 아니신거죠'~~?
식품과 약은다르니까요'
저는 화확약품은 안먹어봣고
식품으로만 해봣는데 살이 안빠지더라구요~~ㅠㅠ
그놈의 단백질도 알약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알약 나온거 있던데요.
있더라고요 류신이 들어간 거던데요 검색해 보세요 있어요
단백질 가루 난 안맞드라구요 이젠 음식으로 골고루 먹어야겠어요
코어류신 저도 먹어보고 있는데 한달 되어봐야 알것같음.
어휴 분말 단백질 한꺼번에
많이 사놓고 먹느라 고생해서 알약 처럼 나오면 좋겠다 했는데 나왔군요 ㅎㅎ
와우 의외의 결론이네요!! 남을 돕자!! 삶의 의미를 찾게 될 테니...넘 멋집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목소리 조으다..
그쵸 알콜중독자들이 글케 영양실조로 겨율에 병원에 실려온다는...
v팟빵에서 목소리만 들었던 정재훈 약사님 얼굴 첨보는데, 이리 훈남일줄이야
진짜 훈남 약사 맞으십니다. ㅎㅎㅎ
정재훈 약사님 다이어트나 삶에관한 조언 너무 현명하십니다.
하루 세끼는 너무 많이 먹게 됩니다. 두끼 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제가 해보니 전 그렇더라구요. 다이어트할 때는 하루1식만 합니다. 탄수화물은 한끼에 두 세 숟깔 정도만 먹습니다. 고기를 중심으로 먹어요 정 배고프면 간단한 간식으로 처리. 배고픔이 살짝 느껴지면 아, 이제 나쁜 것이 빠져나가는구나 하고 즐기기 시작하면 다이어트가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ㅎ 전 다이어트 66에서 60kg 정도로 다이어트 하니 소화불량이 사라지고 편두통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살이 정말 많이 빠졌네요. 확실히 젊어 보이고 인물 굿굿.
안빼도 보기 좋구만.
쇼생크탈출 팀로빈스 닮으신듯ㅎㅎㅎ
오호~~그렇네요. 주는 느낌이 비슷하네요. 깨끗한 이미지😊
ㅠㅠ 포인트를 잘 모르겠네요 ㅠ 어찌하라는건지 ㅠ
이게 왜 이해가 안되시지?
1. 영양 균형을 맞춘 소식
2. 적당한 운동
3. 타인을 돕기
@@Roscn-dn36몬소리인지
피자도 드시고 현실성있어보여서 좋네요 재미나게 봤습니다
맞아요ᆢ안주없이 술만먹으면 오히려 살이빠집니다ㆍ
헛 경기남부의 그 정약사님이신가요? 아침 라디오에서 목소리만들어왔었는데 이렇게 잘생긴분일지 몰랐어요!!
30대 중반부터 근육량이 해 마다 떨어진다는 연구도 그럼 변동이 있을까요 ?.. 약사님이 댓글을 보시지 않으니 답을 들을 순 없겠죠 ㅠ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은 연관돼 있을텐데,, 평균 60세 까지의 기초대사량의 감소폭이 없다는 게 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ㅠㅠ
,웃을때 귀여우시다ㅋ
와~ 진짜 젊어지셨네요
정재훈약사님 매불식구다 장하다
저는 술을 전혀 안마셔서 모르긴 해도
안주없이 술만 먹어도 살찐다고 합디다
영양소는 제로인데 술에도 당류가 있어서 살만 찌게한다던데요
웃으시는 거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기초대사량이 크게 차이 안나는건 동의합니다. 40대 부터 살이찌는건 보통 대사 문제가 발생되기에 살이 찐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대에 흥청망청 먹어도 비알코올성지방간이나 인슐린저항성이 미비하기에 덜찌는거고 그것이 반복되면서 40대쯤 증상이 심해지면 살이 찌는거죠. 대사를 바로 잡으면 나이먹어도 빠집니다.
우유는 산성이라 중화시키는 과정에서 칼슘을 배출시킵니다
주로 드시는 그릭요거트는 어디 것 일까요?
이제 살빼려면 한식세끼는 먹지말아야하나요? 여러 유튜브마다 다이어트엔 획기적 식단변화가 필수네요..
횟수는 상관 없습니다 전체양을 줄이시면 됩니다
목소리 낯이 익어서 봤더니 그알싫 약사님이시네요. 반가워요
전 운동하는 돼지입니다 ~~
공복 커피를 위한 그릭요거트+올리브유 이정도는 들어가도 간헐적 단식 유지가 되는건가보네요 ㄷㄷ
23대 1. 다이어트 지금 하고있어요 3주간 8키로 빠지네요 치킨 설탕. 커피 밀가루 빵 떡 다 끈었습니다
11:11 살이 빠지는 데는 운동은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제대로 운동을 해보고 말씀을 하시는 건 아닌 듯 싶네요.
웨이트를 유산소만큼 힘들게 해도 살은 잘 빠집니다.
다 큰 남자가 점심으로 피자 두쪽(뉴욕에서 파는 한판 사이즈 한 쪽이 아니라면야) 저녁에 밥 반공기 먹으면 살이 빠지는게 당연하지 ㅋㅋㅋ. 자정에 그렇게 먹어도 빠지지 않을까?
진짜 몰라보겠다 ~~와 다른사람같음
웃는모습 3살 아기같아요
보기좋고 귀여ㅂ고
웃을때 정말 귀여우시다.😂
소식.운동.이타....삶이 그대를 행복케 하리라..ㅎㅎ
끝까지 보니 생각도 너무 훌륭하시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와 약사님 너무 좋으시네요 인상이너무 좋으시네요 웃을때 너무 귀엽네요 목도 길고 사슴이세요~ㅎㅎ목소리도 좋고~
그알싫 약사님이시당.
목소리가 심해 이선균 같아요 ㅎㅎㅎ
아침일하려면먹어야되요 기운이업으면 짜증나요
사람에 따라 달라요. 저는 아침 안먹으면 컨디션이 좋고 더 긍정적으로 힘차게 일해요
아니... 이 목소리 뭐예요? 아나운서임?
오.예스.듣던중반가운소리 진짜알약으로나왔음좋겠다
와닿는 말씀이십니다
웃으면서 말씀하시는게 살빼는거보다 더 닮고 싶습니다
🤎🤎🤎🤎
60대중반인데 시골에 사시는 여성분,
너무 날씬해서 알아보니
하루 3끼 꼬박 잘먹는데 하루종일 움직인다고
시골에 일이 많아서 쉴틈이 없다함
마이크 하나 꺼졌나보네
약사님~ 목소리 아니면 잘 못 알아볼 뻔 했습니다^^
매불쇼에서 계속 보고 싶습니당
과연 물만먹는걸까..물도 먹는걸까
욱이가 보면..
걱정할거같아요..
나잇살은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 아닐까요?
웃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운동은 맞는거 같아요, 울 아빠 78세신데 한번도 짐을 가거나 운동선수도 아니고 평상시에 그냥 짬짬히 하세요 근데 아직도 온몸이 근육질이에요....짬짬히 저도 해봐야 겠어요
체질인듯 ㅡㅡㅋ
배우같아요 ❤
약사님, 건강 상식도 좋지만
삶을 대하는 자세도 조언해주시니 더 유익합니다!
소식, 운동, 봉사로 삶의 질이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멋진 약사선생님이시네요.
앗 매불쇼에 정재훈약사님~^^❤
거 묘하게 킹받네...
아. 나도빼고싶다 저렇게
8시부터그다음날 점심때까지 12시 공복. 상태로 바닷가 가서 맨발걷기 1시간반. 걷고는. 첫끼가. 비트사과당근양배추꾸지뽕 갈아서. 반만먹고 채소 닭가슴 과일 샐러드 먹고는. 또바로 강아지 산책40분걷고. 문제는. 저녁에. 배가고파서. 잡곡밥 4분의1. 반찬도. 조금. 안짜고. 고추가루없는반찬. 근데 안빠지네요. 60세넘으니 몸무게가 꼼짝도 안합니다가급적 인슐린스파이크. 안나오게. 노력하는데
이뇌가요....대식가 거든요 그러니까 뇌를요 감정이나 감성을 쓰지말고 이성적으로 사시고 감성이 필요할때만 쓰시고 자꾸 생각의 늪에 빠지면 또 감정낭비에요..냉철하시구요..이러지 않으시면 붓고 식욕이 넘쳐용....소금물이 살이 많이 빠져요 건강해지고요.. 국물이 살이 마니 빠지고 치매예방되요 스트레스는 운동이 조아요...장수식품이라는건 의사샘이 없대요...발효식품 드시고 갱년기는 효모 드시구요 그럼 살빠져요.. 고기도 좀 드시구요 우유도 좀 드셔용.!.
안주없이 술만 먹어도 찝니다.
내당지방 뱃살 생겨요.
저번에 나잇살은 존재 안 한다고 말했는데!!왜 말이 바꿨지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두달정도 되는데
하루 두세끼 소식을 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빨리 걷기 운동을 합니다.
3키로 빠졌구요,
제일 좋은점은 소식을 하니깐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합니다.
20세부터 60세까지 기초대사량이 똑같다고 해서 너무 위안이 되네요^^
😊
❤❤
❤
❤
소식이 힘들더라구요
안먹으면 또 안먹어지는데 숟가록 놓기가 어려워요
의지가 대단하세요 저도 소식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점심 피자...
미드 시리즈 천재 닥터 두기
닮으셨네. 어릴 적 한 머리 했을 거 같는 느낌도 그대로 ㅋㅋ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는게 ,
사실일까요?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생기셨네요
그래서 어떻게 빼셨단 말이죠?
너무너무 재미있게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하십시요 그게 정답입니다 누구는 아침 먹어라 누구는 먹지마라 다 필요없고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시면됩니다
11:00 운동 보다 소식
약사님 진짜 살 마니 빼셨네요~훨 어려보입니다😊매불식구
하루 2만보 매일 걷는데 처음엔 2키로 빠지더니 두달만에 다시 원위치ㆍ 식사량 조절을 안해서 그런가 조금씩 줄여봐야겠어요ㆍ
응원하겠습니다!
걷는 운동은 8천보면 충분하다고 하던데
만보만 걸으시고 근력운동을
추가하시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매일 두달반 평균 2만3천보 걸엇는데 12키로 감량했어요~~ 평균이라 만보걸으면 담날은 3만보 이상걸어야 되기에 힘들긴하지만 살 빠져요~~ 식사도 식단챙기지만 그렇다고 배고프게 자는것도 아닌수준인데 2만보 이상 매일 평균적으로 걸으면 살 무조건 빠져요~~
2만보이상 매일 걸으려면 굺어서는 그리 못 걷게 되어있어서 ~~ 뱃살이든지 체형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약사님 매력있으시네요, 정재훈 약사님 최고~~!!
응 😊😊
약사님 되게 호감 있게 생기심😊대형견 느낌😂
진짜 많이 빼셨네..;.
중후에서 청년으로 모습이 바꼈네요.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냉동 피자에서 빵터쟜어요 ㅋㅋ 이쁜 샐러드를 매일 맘들어 먹긴 어려워요
이분 웃음 ~ 참 멋지다
남돕자! 멋져요!
나잇살 100프로 갑니다요
그런거 같습니다요.
@@희망있음나이들면 무조건 살 찐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