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서막 00:03 제 1장 - 기도 02:01 제 1장 - 프랑스 침공 03:45 제 1장 - 러시아군 열세 06:48 제 2장 - 나폴레옹 모스크바 입성 08:26 제 2장 - 모스크바 대화재 10:45 제 2장 - 나폴레옹 퇴각 11:52 제 3장 - 러시아군의 반격 13:23 제 3장 - 러시아 제국 승리 14:38 제 3장 - 러시아 제국 국가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은 1882년 후기낭만주의(넓게잡아 낭만주의나 국민주의 음악가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음) 를 대표하는 러시아의 음악가인 차이코프스키가 1882년에 작곡,작사 하였다. 꽃의왈츠,백조의 호수중 정경,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차이코프스키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들중 하나이며 그의 국민주의,민족주의 적성향과 나폴레옹전쟁의 중후반부 를 대표하는 전투중 하나이며, 나폴레옹전쟁의 형세를 바꾼 "나폴레옹의 러시아원정과, 보로디노,모스크바전투에서의 패퇴를 통한" 역사적 서사를 통한 익살스러움과,프랑스의 국가인 라마르세예즈,러시아제국의 국가인 차르여 신을 보호하소서와 같은 여러곡들을 차용하거나 넣기도 하였으며, 후반부에 가서는 대포소리를 서사적이고 서정적으로 표현하는등 역사적 서사를 모티브로 하여 재치있게 표현한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음악이라 할수있겠다.
덧붙여서 설명하자면, 이곡에서 나온 프랑스의 국가인 라마르세예즈의 경우 프랑스란 나라가 세계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며,사회,문화,역사,정치적으로 주변국가들은 물론이거니와 프랑스혁명,제1~2차대전등으로 세계에 큰영향을 주게되니 프랑스의 국가인 라마르세예즈의 경우 대중매체나 여러작품들 속에서 인용되다시피 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지금나오는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과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 라 하겠다 th-cam.com/video/_7xMfIp-irg/w-d-xo.html
I´m here to say: "I'd craving to hear this music Overture-1812, for 1,812 times since 2019. I already heard it over 1,500 times, what mean that has just little more than 300 times at least! And I tring to hear all the versions available in you tube."
여기서 추가팁 1.1812년 나폴레옹전쟁 당시 프랑스의 러시아 원정을 이야기하고있다 2. 프랑스군이 모스크바를입성했지만 러시아의 악마의 겨울이 찾아오고 프랑스군은 아무성과없이 퇴각했다 3. 지금까지 러시아를 점령하여 멸망시킨 국가는 독일도 프랑스도 미국도 영국도 아닌 몽골 제국이다
차이코프스키가 러시안이라고 그의 이름이 들어간 우크라이마 키예프 음악원의 이름을 바꾸라고. 하지만 해당 음악원 위원회는 거부. 왜? 차이코프스키는 당연 우크라이나인이니까. 그의 아버지는 자빠로지예의 코자크인이고 어머니는 프랑스인. 공부 안하고 코미디만 한 잘란스키 수준이 딱 그거지 뭐.
@@user-dreadnought0502 젤렌스키가 키예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의 이름을 러시아와의 문화 단교를 주장하며 바꿀려고 함. 근데 우크라이나인들이 반발 함 실제로 차이코프스키는 우크라이나 혈통이었기 때문 그리고 문화적으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뗄레야 땔수가 없음
들어도 매번 아름다운 선율에 감탄이 절로 절로
나는 이곡을 역사적 배경이 아닌 순수 서정성의 열매가 아름다움으로 나타난 곡이라고 풀고 싶다 이것은 차이콥스키의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역사를 배제하고 이 곡을 듣는다
이는 음악감상에 역사는 결실이 아닌 원인일 뿐이기 때문이다
1812 서곡은 들을 때마다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 같다. 그래선지 개인적으로 우울하거나 흥이 날 때 많이 듣는 곡 ㅎㅎ
저는 오디오 스피커 에이징시킬 때 왕창 크게 들어요 ㅎ
00:00 서막
00:03 제 1장 - 기도
02:01 제 1장 - 프랑스 침공
03:45 제 1장 - 러시아군 열세
06:48 제 2장 - 나폴레옹 모스크바 입성
08:26 제 2장 - 모스크바 대화재
10:45 제 2장 - 나폴레옹 퇴각
11:52 제 3장 - 러시아군의 반격
13:23 제 3장 - 러시아 제국 승리
14:38 제 3장 - 러시아 제국 국가
왜 제 댓글 지우세요?
혹시 모스크바 대화재 노래 링크좀 주실수 있나요?
@@찬수_문 th-cam.com/video/Mw69-ZjGf60/w-d-xo.html
위 영상에서 나온 똑같은 음원은 못 찾겠네요.
그 중간에 나오는 러시아민요 이름 한국어로 뭐죠
영어로 at the gate, gate인데 한국어로 게이트에서 게이트라고 아시면 될듯
0:58 1부 러시아의 구원을 기도하는 선율
3:45 2부 사열을 정돈한 군대 행진
5:30 프랑스 국가 마르세예즈 선율
10:55 러시아민요 선율
11:55 프랑스군에 대항하는 러시아 시민들의 모습
매우 성의있게 구성을 하셨네요. 감동입니다. 구독 누르고갑니다.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가사 뜻을 알고 들으니 더 좋네요. 뒤늦게나마 감사드려요!
도입부에서 부터 웅장하고 가슴을 울리는 대현 합창이 굉장합니다. 차이콥스키가 이 성가를 앞에 넣은 까닭을 알겠네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음악인가
이곡의 최고버전❤
3:45 아 이게 그 어디서 들어봤었는데 드디어 찾았네
삼성 강한울 선수 응원가 원곡 입니다
영화 브이 포 벤데타 명장면에도 쓰이는 곡입니다
로블록스 거츠 앤 블랙 파우더 파리카타콥 마지막 노레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은 1882년
후기낭만주의(넓게잡아 낭만주의나 국민주의 음악가로 표현되는 경우도 있음) 를 대표하는 러시아의 음악가인
차이코프스키가 1882년에
작곡,작사 하였다.
꽃의왈츠,백조의 호수중 정경,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차이코프스키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들중 하나이며
그의 국민주의,민족주의 적성향과
나폴레옹전쟁의 중후반부
를 대표하는 전투중 하나이며,
나폴레옹전쟁의 형세를 바꾼
"나폴레옹의 러시아원정과,
보로디노,모스크바전투에서의 패퇴를 통한" 역사적 서사를 통한 익살스러움과,프랑스의 국가인 라마르세예즈,러시아제국의 국가인 차르여 신을 보호하소서와 같은 여러곡들을 차용하거나 넣기도 하였으며,
후반부에 가서는 대포소리를 서사적이고 서정적으로 표현하는등 역사적 서사를
모티브로 하여 재치있게 표현한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음악이라 할수있겠다.
덧붙여서 설명하자면,
이곡에서 나온 프랑스의 국가인 라마르세예즈의 경우 프랑스란 나라가 세계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며,사회,문화,역사,정치적으로 주변국가들은 물론이거니와 프랑스혁명,제1~2차대전등으로 세계에 큰영향을 주게되니
프랑스의 국가인 라마르세예즈의 경우 대중매체나 여러작품들 속에서 인용되다시피 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지금나오는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과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
라 하겠다
th-cam.com/video/_7xMfIp-irg/w-d-xo.html
와 전문가시네
원곡도 감동에 차서 눈물 흘리게 만드는 곡이지만 조국을 지켜달라는 바램이 담긴 성가와 러시아 국가까지, 자막을 보니 더 눈물나는군요. 이 음원 출처가 좀 궁금합니다. 더 찾아보고 싶군요.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곡
차이코프스키에 감사!!!!
11:52 '그' 파트
굿
무슨뜻인가여?
설마.. 진돌히디님..?
카타콤
카타콤
가사 있는건 처음보네요? 언제나 잘 듣고 갑니다!
러시아는 주께서 돌보시는 나라다. 그렇지 않다면 이 나라가 굴러갈 리 없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석유랑 가스없으면)아사직전
씹창난 경제는 러시아의 전통
그래서 소련이 종교 금지하니까 망함ㅇㅇ 아무튼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돌보"셨었던" 나라라고 불러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국민들이 죄를 정의라고 부르고 있으니
3:45
달려라 라이온즈 강!한!울!
날려라 라이온즈 강!한!울!
오우어우워~ 우워~ 우워~
승리를 위해 간다 강!한!울!
강한울 선수 응원가랑은 약간 편곡한 느낌이 나네요
14:38 대포
14:13 러시아군이 나폴레옹 군대에게 돌격할 때 틀면 무조건 이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던 애국심도 만들게 되는 차이콥스키)
킹스맨에서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
2:32 3:45 6:48 9:29-10:10 11:52 12:29 14:18 14:27
I´m here to say: "I'd craving to hear this music Overture-1812, for 1,812 times since 2019. I already heard it over 1,500 times, what mean that has just little more than 300 times at least! And I tring to hear all the versions available in you tube."
진정한 러시아 음악
근데 프사는 우크라이나 국장이네 ㅋㅋㅋㅋ
@@syo8158 원래는 없었어요 ㅋㅋㅋㅋ;;
@@syo8158 차이코프스키-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
도입부는 성당에서 러시아 민중들이 성가를
부르며 기도를 드리다가 프랑스군의 대포가
불을 뿜으면서 침공을 해오는 그림을 의도했나
그렇다면 영화에서 많이 본 그런 연출일텐데
와우 브라보우!
음악에 대포 쓸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
여기 음성이 나온 음악들을 어디서 구하셨는지 링크 받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여기 나온 음성이 있는 음악은 못찾겠어서..
오 가사있는건 처음보네요
14:28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IS ALL ELITE
03:45 이게 그거구나
아름답네요
가사는 처음들어보네.ㅎㄷㄷ
이게 노래지
요즘 기생오라비같은것들보다 훨 남
@1710서가온 wa! Ashineunguna!
14:28
"일리치 차이콥스키, 대포는 악기가 아닙니다..."
"맞거든? 그리고 21발 쏠 거거든?"
"안됩니다... 차이콥스키 선생..."
"돼!" *음하하하하하
- prozd 짧은 콩트에서 발췌
@patrichelp6925
1년전 댓글에? 이야 조낸 할 짓 없네
ㄹㅇㅋㅋ
챠이꽆으씁ㅋ끼 참을 수 없죠
명곡이네요
지금 이 곡 다운로드 하는 곳 좀 알려주세요. 유사한 곡은 있는데 이 것은 찾을 수가 없네요
0:04 ⛪️
소비에트 혁명 못참지
14:28
대포 파트
😢
???: Remember, remember, the fifth of November.
Never was cloudy days~ja
Что здесь именно происходит?
와 ㄷㄷ 이영상이 벌써 1년임
저는 2년전이라고 뜨네요. 시간 빠르죠 ?
가사가 있었구나
이거 들을 때마다 러시아 제국 전함 임페라트리차 마리야가 305mm 포신 12개 다 방열하고 하나씩 쏴제끼는 거 상상함
혹시 발음도 같이 써주실 수 있나요...?예전 영상에서는 발음도 써주시던데...
13:23
스빠씨, 가스빠지, 류지 뜨바야!
이 블라가슬라비 다스따야니예 뜨바예!
빠볘듸 바류심쌰 자 베루 쁘라부유 이 자 스뱌뚜유 루스!
나 싸쁘라찌브늬야 다루야!
이 뜨바예 사흐랴냐야
끄레스땀 뜨바임 쥐쩰스뜨바!
14:37 보졔, 짜랴 흐라니
실늬, 제르쟈븨,
짜르스트부이 나 슬라부 슬라부 남
슬라브-슬라부 남
자막 틀면 나오네요
"좀비들이 오고있어"
이것이 어머니 조국의 노래입니다.
Мать россия ура!
미국:대포를 무기로 사용함
한국:대포를 돈으로 사용함
러시아:대포를 악기로 사용함
역시 예술의 나라ㄷㄷㄷㄷ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민족의 국민이 어쩌다 전쟁을하는 나라가 되언는고 위대한 선인들을 배출한 나라여
1812년에 러시아가 나폴레옹과 전투에서 이긴 걸 기념해서 만든 전승기념곡입니다.
독일도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한 나라인데 참 이래서 지도자한명이 무서운겨
무슨상관인것이죵
저런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낸 러시아제국은 아름다운 면만 있던게 아니었죠.
1800년 조지아를 병합하고 1800년대 내내 캅카스를 합병하기위해 원주민들과 전쟁을 치렀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도 기존 이슬람국가들을 속국으로 만들어가고 있었고요
관계가 없는 이야기인것같습니다
나라가 위인을 만듭니까? 인간 스스로가 위인으로 거듭나는 거죠.
14:27 프랑스인이 역돌격하는 구간
🇫🇷 :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앙!!!!! 역돌격 실시이이이이이이!!!!!
이게 그 대포 쏘는 그거임?
14:28 하이라이트
제3장부터 존나 쌈@뽕함 :D
3:45 달려라 라이온즈 강한울
근데 ~~스키는 원래 폴란드 계 성씨임. 폴란드계가 상당수 러시아로 건너간 후예로 차이코프스키, 도스도옙스키, 칸딘스키, 시콜스키, 촘스키.. 이노무 스키는 원래 조상이 폴란드 계 임.
아 이거 거블파에서 파리카타콤에나오길래 이거 프랑스 노래인줄
"보트를 기다리세요"
러시아군 열세가 좋음
저는 차이콥스키 서곡에서
이제는 러시아에 더이상 어울리지 않는 음악임ㅋㅋㅋㅋ
소련
장기에프
블라디보스톡
연해주
발해
11:51
군가번역신청 받나요
vive l'empereur
Bozhe Tsarya Khrani
내가 가장좋아하는 클래식
어디서 들어봄 문명인가
브이 포 벤데타
ㅘ!
여기서 추가팁
1.1812년 나폴레옹전쟁 당시
프랑스의 러시아 원정을 이야기하고있다
2. 프랑스군이 모스크바를입성했지만
러시아의 악마의 겨울이 찾아오고
프랑스군은 아무성과없이 퇴각했다
3. 지금까지 러시아를 점령하여 멸망시킨 국가는 독일도 프랑스도 미국도 영국도 아닌 몽골 제국이다
폴란드는?
소련이 러시아를 멸망시켰는데 볼셰비키 혁명을 주도한 레닌을 러시아로 보낸게 독일제국이니 넓게 보면 독일제국도 멸망시킴
14:31
킹스맨 라스푸틴티 생각나네
음악시간에 차이코프스키 서곡 배움
러시아군 열세 파트인데 왜 흥겨운 음악이 나오나요
???: 나폴레옹 황제 폐하 파리 입성
달려라 라이온즈 강한울
'차에 코푼 시키'
쌌다
이 노래를 프랑스인에게 들려주었더니
역돌격을 하였습니다.
따흐앙 기열 하리보놈들의 습격이다!
@@HeKatae_666 하리보 = 독일?
어떤 천재적인 음악가가 '2022년 서곡'이라는 이름으로 1812년 서곡을 오마주하여
러시아국가가 울려퍼지다 우크라이나국가로 바뀌는 클래식으로 만들어주시면 뽕 찰 거 같습니다...
우욱
ㄱㅈㅇ
그러기엔 우크라이나가 쳐발리고 있음
그러기엔 우크라가 지고 있음
차이코프스키가 러시안이라고 그의 이름이 들어간 우크라이마 키예프 음악원의 이름을 바꾸라고. 하지만 해당 음악원 위원회는 거부. 왜? 차이코프스키는 당연 우크라이나인이니까. 그의 아버지는 자빠로지예의 코자크인이고 어머니는 프랑스인.
공부 안하고 코미디만 한 잘란스키 수준이 딱 그거지 뭐.
내가 지금 이해 못하는건가? 이건 지금 누굴 까는 댓글인거임?
@@user-dreadnought0502 젤렌스키가 키예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의 이름을 러시아와의 문화 단교를 주장하며 바꿀려고 함. 근데 우크라이나인들이 반발 함 실제로 차이코프스키는 우크라이나 혈통이었기 때문 그리고 문화적으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뗄레야 땔수가 없음
주께서 보호하시는 나라
대한민국 독일 미국 왜냐하면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호하사로
되어있습니다
대포소리 재대로네
러시아 정교회에서 틀어줄법한 노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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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크레인 대통령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 뽑아서 국제 정세도 모르고 인기 몰이 하려다 러시아에 한방 맞은 거죠.
가사가 자막이 있으니까 들리네. 음만 있는줄.
와..
막판 그림이 니콜라이2세 닮은듯 함
월드컵 결승전때 이곡을 틀었더니 아르헨이 프랑스를 쳐바르고 우승했습니다
14:38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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