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급 스포츠네이키드랑 이거랑 같이 보유 중 입니다. 이 바이크는 4000rpm에서 최대토크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쓰로틀을 더 당겨도 가속감이 더 생기지는 않는다는거지요. 그러나 조금 느긋하게 최대토크값이 나오는 RPM을 유지해주면 gps기준 최고 110까지는 나오고 설계적으로 69마일 즉 114km/h까지 속도가 나게 되어 있고 거기서 속도제한이 걸립니다. 당연히 그 속도에서 핸들털림도 없고요.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오히려 최대토크값이 나오는 RPM영역에서 쓰로틀을 더 당기면 힘이 조금 덜나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높은 오르막에서도 4단으로 최대토크값이 나오는 RPM을 유지해주면 GPS기준 85-95까지는 나와 줍니다. 일제 수냉식 125 바이크들은 배기량이 작아도 8000rpm이상 고알피엠으로 당길수 있고 속도제한이 걸려 있지않아서 최대속도가 높을 수는 있어도 100km까지의 가속감은 메테오 350이 훨씬 낫습니다. 125를 타면 쭉 뻗은 지방도에서 하위차선을 타도 쫓기는 압박감을 느끼지만 메테오 350을 타면서 하위차선 위주로 운행 했을때 속도의 부족함으로 쫓기는 느낌이 들거나 한 적은 없었습니다. 각 바이크는 성능과 지오메트리에 따라 운행하는 법이 다릅니다. 공랭식 단기통 350cc급 바이크 또한 그 바이크가 갖고 있는 설계적 특징을 잘이해하고 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랭식 오버리터 할리보다 미들급 레플리카나 스포츠 네이키드가 훨씬 운동성능이 좋은 것 처럼요.
바이크를 시작함에 있어 2종보통, 1종 보통이 있어 125로 시작하시는 분이 2소 면허를 따서 올라간다면 350을 넘어 바로 미들급으로. 만약 2종 소형을 따서 바이크를 입문하는 분이라면 125를 넘어 바로 350같은 쿼터 급으로 시작하면 기변하고 싶은 생각이 그나마 꽤 늦게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2종 소형 따기 전이라 125 클래식 바이크를 타고 있는데 출근 첫날 바로 기변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언덕을 올라는데 평지에서 75-80이었던 속도가 아무리 쥐어 짜도 65를 넘지 못하는 출력을 경험하고 나서 말이죠. 만약 시작을 쿼터로 한다면 일단 출퇴근이나 도심에서 타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으니 2소 취득하신 분이 시작하기엔 정말 좋은 가성비 좋은 바이크 이지 않나 싶습니다.
꽤나 객관적인 리뷰인거 같은데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기술적인 부분이라기 보단 저rpm으로 동동거리는 클바기 때문에 같은배기량의 보통의 바이크보다 출력이 한참 딸리지요. 또한 350이라는 배기랑으로는 털털거리며 투어 다니기에 턱없이 부족한게 이 리뷰에서 나오는것이고요. 고속?에서 핸들이 덜덜 떨리고 불안전 하다는건 리뷰자분께서 여러 고배기량 바이크를 섭렵했기에 느껴지는 당연한 평가라 생각합니다. 제가 타도 그리 느껴질거 같네요.
@@woojoo-bike z900rs 개쩔죠 추천드린 이유가 실제로 보니까 빵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덩치 있으신 분이 타는거 보니까 딱 이더라구요 시트고도 높고 무게도 있고..그리고 4기통 가와사키 배기음 개쩐다고 생각함요 ㅎㅎ 그리고 출력도 거의 120마력 하지 않나요? 잘나가고 ㅎㅎ 정통 클래식 w800 이런건 좀 노잼일 것 같고..해서 z900rs 잘 구매하셨습니다 헤헤
처음에 온갖 바이크유튜버들이 메테오350 첫출시당시에 리뷰를 하며 여러 장점을 많이 이야기했었고 나도 아메리칸 크루저에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던터라 열심히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 리뷰 한 번 보고나니 그동안 헛고생 한걸 알게 되었다. 로얄엔필드가 나름 유구한 역사를 가진 바이크제조사라곤 하지만 아직까진 일제 바이크를 따라잡으려면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거 샀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겠는데 안사길 천만다행이다. 그냥 지금 타는 닌자 300에 만족해야겠다.
메테오를 누구 것을 시승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80~100 구간에 핸들이 떨리고 바이크가 떨린다는 것은 중대한 결함이 있는 바이크네요.....메테오의 소유자에게 점검 정비를 받아보도록 전달하셔야 할 듯..... 나도 메테오를 가지고 있고 확실히 100 이상 속도 올리기는 상당히 힘들어하는 바이크지만 핸들이 떨린다거나 차체가 떨리는 하자는 전혀 없습니다...... 적어도 주행 안정성만큼은 나무랄데없이 잡혀있더군요..... 리뷰를 한다면 정상적인 차량으로 정확한 정보 전달이 있어야 할 것 같군요.....
350인데 100km도 안나온다니 슈퍼커브만도 못하다는건데 너무 심한듯 하군요. 시동버튼등도 누르는식이 아닌 돌리는식인 클래식함이라기 보단 그냥 촌스럽고 불편함,, 기어도 보통 앞을 누르면 단수가 올라가는데 반대로 되어있는, 인도산의 한계인듯 합니다. 디자인도 약간 어설픔이 있습니다. 덕분에 분명하게 알게되었습니다 👍
![[시승기] 로얄엔필드 뷸렛350 | 클래식350과 어떤점이 다를까!? | 필살기는 장거리다? | 가장 전통이 되는 이름 뷸렛! 그 모든것을 파헤쳐보자!](http://i.ytimg.com/vi/X9QGNImpvmE/mqdefault.jpg)
![[시승기] 로얄엔필드 뷸렛350 | 클래식350과 어떤점이 다를까!? | 필살기는 장거리다? | 가장 전통이 되는 이름 뷸렛! 그 모든것을 파헤쳐보자!](/img/tr.png)
미들급 스포츠네이키드랑 이거랑 같이 보유 중 입니다.
이 바이크는 4000rpm에서 최대토크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쓰로틀을 더 당겨도 가속감이 더 생기지는 않는다는거지요.
그러나 조금 느긋하게 최대토크값이 나오는 RPM을 유지해주면 gps기준 최고 110까지는 나오고 설계적으로 69마일 즉 114km/h까지 속도가 나게 되어 있고 거기서 속도제한이 걸립니다. 당연히 그 속도에서 핸들털림도 없고요.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오히려 최대토크값이 나오는 RPM영역에서 쓰로틀을 더 당기면 힘이 조금 덜나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높은 오르막에서도 4단으로 최대토크값이 나오는 RPM을 유지해주면 GPS기준 85-95까지는 나와 줍니다.
일제 수냉식 125 바이크들은 배기량이 작아도 8000rpm이상 고알피엠으로 당길수 있고 속도제한이 걸려 있지않아서 최대속도가 높을 수는 있어도 100km까지의 가속감은 메테오 350이 훨씬 낫습니다.
125를 타면 쭉 뻗은 지방도에서 하위차선을 타도 쫓기는 압박감을 느끼지만 메테오 350을 타면서 하위차선 위주로 운행 했을때 속도의 부족함으로 쫓기는 느낌이 들거나 한 적은 없었습니다.
각 바이크는 성능과 지오메트리에 따라 운행하는 법이 다릅니다.
공랭식 단기통 350cc급 바이크 또한 그 바이크가 갖고 있는 설계적 특징을 잘이해하고 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랭식 오버리터 할리보다 미들급 레플리카나 스포츠 네이키드가 훨씬 운동성능이 좋은 것 처럼요.
100k 넘어도 핸들 차체 떨림은 없어요...
없어야 정상이고..점검 받아보세요.
그리고 90이상 땡길분들에게는 절대 비추고
나같이 40~80으로 경치 구경이나 모캠 다니시는 분께 추천이요
네~ 감사합니다! 안전한 라이딩 되세요
현 오너로써 구입전부터 속도 못낸다는부분을 많이 들었고 ‘난 80이면 충분해’ 라고 생각하며 샀지만 막상 타며 외곽을 나가다 보면.. 속도가 아쉽다.. 라고 느껴지긴 합니다.
ㅠㅠ계속 타다 보면 욕심이 나죠.. 출력이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안전한 라이딩 되시고 다음에 기변 하시게 되면 꼭 보여주세요 ㅎㅎ
와 댓감사해요ㅠㅠ 커브팔고 이거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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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타본거 같이 영상 잘 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고마워 .... 우리는 바이크타고 절대 안땡겨 . 왜 ! 사나이로 태어나서 어디 목숨걸대가 없어서 겨우 오토바리에 목숨을 걸었단게 뽀록나면 .........완전 집안망신이지 .. 개쪽이지 ...
바이크를 시작함에 있어 2종보통, 1종 보통이 있어 125로 시작하시는 분이 2소 면허를 따서 올라간다면 350을 넘어 바로 미들급으로.
만약 2종 소형을 따서 바이크를 입문하는 분이라면 125를 넘어 바로 350같은 쿼터 급으로 시작하면 기변하고 싶은 생각이 그나마 꽤 늦게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2종 소형 따기 전이라 125 클래식 바이크를 타고 있는데 출근 첫날 바로 기변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언덕을 올라는데 평지에서 75-80이었던 속도가 아무리 쥐어 짜도 65를 넘지 못하는 출력을 경험하고 나서 말이죠.
만약 시작을 쿼터로 한다면 일단 출퇴근이나 도심에서 타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으니 2소 취득하신 분이 시작하기엔 정말 좋은 가성비 좋은 바이크 이지 않나 싶습니다.
많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막 2소를 취득항 사람이 경험을 쌓기에는 딱 좋은 바이크인 것 같아요! 안라하세요!
mt03으로 입문했는데 출력이 절반이면 노잼이겠네요.. 디자인은 진짜 예쁘긴 해요
노잼이에요 ㅋㅋ 안전한 라이딩 되세요
125cc만 못하군요!슈퍼메테오는 기대해봅니다.800만원대로 출시하고 최고속180 기대해봅니다.
제가 950cc 타다가 타서 역체감이 큰것 같습니다! 초보자, 입문자가 타시기에는 잘 맞을거 같아요
꽤나 객관적인 리뷰인거 같은데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기술적인 부분이라기 보단 저rpm으로 동동거리는 클바기 때문에 같은배기량의 보통의 바이크보다 출력이 한참 딸리지요. 또한 350이라는 배기랑으로는 털털거리며 투어 다니기에 턱없이 부족한게 이 리뷰에서 나오는것이고요.
고속?에서 핸들이 덜덜 떨리고 불안전 하다는건 리뷰자분께서 여러 고배기량 바이크를 섭렵했기에 느껴지는 당연한 평가라 생각합니다. 제가 타도 그리 느껴질거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배기량을 타고 저 배기량을 타면 역체감이 크게 날 수밖에 없죠! 잘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z900rs 타시면 잘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리뷰 한번 가시죠~! 그리고 클래식은 동동 거리는 배기음도 감성을 살려주는데 이 부분도 넣어주셨으면~
z900rs 바이크 구하기가 어렵네요 ㅎㅎ 저도 진짜 타보고 싶긴 하네요! 이번에 배기음 설명도 찍긴 했는데 편집하면서 놓쳤네요 ㅠㅠ
저 z900rs 블루 출고했어요 ㅋㅋㅋㅋㅋ 조만간 영상 찍어서 올릴게요
@@woojoo-bike 헐 대박쓰 아닛ㅋㅋ 시승을 해보시라고 했지 지르라고는 안했는데용 ㅋㅋ 와 실행력 완전 짱이네요 갑자기 구매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빨리 유툽 올려줘잉~
@@lovejiwoo4762 네이키드나 클래식 하나 더 추가하고 싶었는데 지우님 추천 받고 대전 가와사키 가서 실물 봤는데 보고 안 지를 수가 없었어요 ㅋㅋ 영상 기대해 주세요
@@woojoo-bike z900rs 개쩔죠 추천드린 이유가 실제로 보니까 빵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덩치 있으신 분이 타는거 보니까 딱 이더라구요 시트고도 높고 무게도 있고..그리고 4기통 가와사키 배기음 개쩐다고 생각함요 ㅎㅎ 그리고 출력도 거의 120마력 하지 않나요? 잘나가고 ㅎㅎ 정통 클래식 w800 이런건 좀 노잼일 것 같고..해서 z900rs 잘 구매하셨습니다 헤헤
외곽나가면 140까지는 나가야 여유있음 메테오350은 시내바리용
지금 메테오350 타고 있습니다 다들 리뷰가 좋다라고 하는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행 하며 느끼는 그 기분 그대로 전달해 주시네요 이런 솔직한 리뷰가 진심으로 도움 됩니다 항상 안라 하십시요
저의 부족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안라무복 되세요^^
다음에는 인터셉터650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바이크 구하기가 어렵네요 ㅎㅎ 찾게 되면 꼭 리뷰해볼게요😆
처음에 온갖 바이크유튜버들이 메테오350 첫출시당시에 리뷰를 하며 여러 장점을 많이 이야기했었고 나도 아메리칸 크루저에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던터라 열심히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 리뷰 한 번 보고나니 그동안 헛고생 한걸 알게 되었다.
로얄엔필드가 나름 유구한 역사를 가진 바이크제조사라곤 하지만 아직까진 일제 바이크를 따라잡으려면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거 샀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겠는데 안사길 천만다행이다.
그냥 지금 타는 닌자 300에 만족해야겠다.
메테오350은 진짜 딱 돈 크게 안 쓰고 완전 입문자용인가 같아요! 닌자300는 2기통인거 같은데 닌자300이 훨씬 훨씬 좋죠 ㅎㅎ 안전한 라이딩 되세요!
아니 350이 125보다 안 나간다니 놀랍네요...ㅎㄷㄷ 가격만큼 하나보네요....
속도는 나가지만 힘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요! 제가 고배기를 타고 있어서 그 역체감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청주 분 이시군요. 반갑네요
청주 사세요! 반갑습니다:) 라이딩 한번 같이 해요
우주님은 제가 많이 좋아하는 이름이에요 ㅎㅎ
엔필드가 배경에 너무 잘 어울리네요 ^^; 귀한 바이크 리뷰 잘 봤어요~~ 응원!!
매번 감사합니다 ^^
중고로 구매한다면 메테오 vs 히말라얀 뭘 더 추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메테오는 클래식이고 히말라얀은 멀티퍼포스 장르라 특징이 너무 다르네요. 잔잔하게 도심이나 단거리 위주로 하신다면 메테오고, 조금 스포티한 특징을 원하시면 히말라얀을 하시는 게 좋겠네요. 어떤 용도로 라이딩 하세요?
2022식 슈퍼커브 110을 타고 있는데 로앤필 메테오 350으로 기변할려구 하는데 시속 100은 잘 안밟아서 괜찮을 거 같은데 댓글이 대부분 부정적이라 ㅠㅠ 고민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음.. 저는 고배기량을 타다가 메테오를 시승해보니까 역체감이 크게 난거에요. 속도를 많이 내지 않으시고 장거리 주행이 아니시면 충분하실겁니다!
근데 금방 적응하게 되면 미들급으로 올라가고 싶은 생각도 드실거에요. 시내 단거리 주행으론 충분합니다^^
메테오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풀렸어요. 타이어는 튜브리스 인가요? 차를 제껴야 할때 많이 힘든가요?
20마력에 토크는 27뉴턴미터라 추월하기엔 많이 부족한 출력이에요! 타이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신발 어디제품인가요?
팔코 여름용 스니커즈 부츠입니다!
우와청주당
청주 반갑습니다^^
메테오350이나 클래식350은 일단 쏘는 바이크는 아니쥬~
고단 저알피엠 크루징용 바이크예요
머~~~~얼리 여행 다닐때 유유자적하면서 다니는 거쥬 ㅎ
네 그렇죠 ㅎㅎ
메테오를 누구 것을 시승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80~100 구간에 핸들이 떨리고 바이크가 떨린다는 것은 중대한 결함이 있는 바이크네요.....메테오의 소유자에게 점검 정비를 받아보도록 전달하셔야 할 듯.....
나도 메테오를 가지고 있고 확실히 100 이상 속도 올리기는 상당히 힘들어하는 바이크지만 핸들이 떨린다거나 차체가 떨리는 하자는 전혀 없습니다...... 적어도 주행 안정성만큼은 나무랄데없이 잡혀있더군요.....
리뷰를 한다면 정상적인 차량으로 정확한 정보 전달이 있어야 할 것 같군요.....
그런가요? 신차였고 주행거리 600km남짓이었습니다! 메테오 차주로서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woojoo-bike 불쾌해서 한 이야기는 아니네요..... 리뷰가 더 정확할 수 있도록 내 시승경험을 덧붙인 거네요.....
네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다른 차 시승할 때는 더 고민하고 정확한 정보를 공부해서 전달하겠습니다^^
이 바이크도 타려면 2종 소형 취득해야하는거죠?
네! 125cc이상은 어떤 바이크든 2종소형 취득해야 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부캐너 타다가 비슷한 느낌의 바이크 찾다가 왔네요 답 감사합니다
뼈때리는 리뷰.. ㅋㅋ
로앤필 얘네는 욕좀 먹어야 됨
ㅋㅋ가볍게 초보자가 동네바리로만 타는 바이크!
현 오너 100은 나옴
속도 100은 나오죠! 높은 cc 타보고 다시 ㅏ보시면 역체감이 크가는걸 말씀드립니다! 안전한 라이딩 되세요
모닝도 밟으면 140나옴
350인데 100km도 안나온다니
슈퍼커브만도 못하다는건데
너무 심한듯 하군요.
시동버튼등도 누르는식이 아닌
돌리는식인 클래식함이라기 보단
그냥 촌스럽고 불편함,,
기어도 보통 앞을 누르면 단수가 올라가는데 반대로 되어있는,
인도산의 한계인듯 합니다.
디자인도 약간 어설픔이 있습니다.
덕분에 분명하게 알게되었습니다 👍
시속 100에서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ㅎㅎ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
기어는 앞을 들어올려야 올라가고, 시소기어는 할리도 씁니다 반대가 아니에요. 앞을 들어올리나 뒤를 내리나
@@juno7329 다시 자세히 보니
메테오는 슈퍼커브같은 시소타입과 다르군요.
그냥 메뉴얼 바이크 기어에 뒤를 밟을수 있게 뒤에 기어를 하나 더 놓은식이군요.
알려줘 고맙습니다.
350이 80에서 후달리면
제가 높은 cc타다가 타서 역체감이 크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