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8]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오쓰의 철권8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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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철권8의 평가가 안좋은 쪽으로 기우는건 참 아쉽게 생각하면서 동시에 일부 동감합니다. 그러나 잦은 패치와 지속적 관리로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결국 격투게임의 한계이자 가장 급한 숙제인 유입인원을 붙잡는일이 빨리 잘 해결이 되고 대부분이 만족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imeline
00:24 철권을 입문하게된 계기
03:28 철권에 입문하게 되면
04:52 철권8의 플레이 영향
06:42 벨런스 문제?
08:40 현 상황
09:20 왜 안고치지?
10:03 철권8이 망겜인가?
10:48 철권 사도 됨?
11:26 결론
![[철권8] 빅터 주력기술 11가지 I victor](/img/n.gif)
* 혓바늘 이슈 발음 주의...
출장지에서 ppt로 만든영상이니 퀄리티는 양해바랍니다 ㅋㅋㅋㅋ
서버 고쳐라 cpu측정기!
다시보니까 주절주절 몇개는 뭔가 앞뒤 안맞기도 한데... 그냥 넘어가주쇼..
진짜 저랑 같은생각하고 계시네요 정확하게 게임을 이해하신게 눈에 보여요.
개발자들의 의도와 우리들의 생각의 벽을 만든게 "어그레시브"이고 이 벽이 허물어지지 않는 이상 밸런스 망겜이 될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 상황을 정확하게 캐치하고 이 말을 한걸지도 몰라요.
게임이 미완성이라는 것도 인터뷰에서도 말을 했고... 개발자들의 생각과 플레이어의 생각이 어느정도 합의가 될때까지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아직 갈길이 많이 멀죠... ㅠ
8:05 에디에 대한 의견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영상 보고 이것만 알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개뿔.. 약해졌다는거 다 자기 캐니까 징징거리는 거였습니다 하단 무서워서 앉으면 헤드스핀 비스무리한 걸로 띄워버리고~ 언제 어디서 앉아야 되는거야!! 빼애액 소리지르고 싶음
후... 저는 많이 질렀습니다 소리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정리해드림 "철권4 2탄" 끝
그럼 최악 아닌가? ㄷㄷ
제가 생각했을때는
리리, 아주세나,빅터,드라 기술 프레임 좀더 느리게 바꿔놓고 모든 기술 내밀었을때 반격 100%당하게 만들면 될거같음… 이득기 완전히 없에면됨
반격 판정은 좀 길어질 필요 있을듯..
이럴줄 알고, 본인의 철권 마지막시리즈는 철권8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딱 들어맞았군....
철권9는 하지도 즐기지도 않을 생각임.
삼가 시리즈부터 받아'드리기'
몰아붙'히', 힘'듬' 표면으로 '들어나' 등 영상 짜임새는 좋은데
모국어 상태가 총체적 난국 😅
맞춘법 검사기 돌릴걸...🥲
철7 극후반에 철8 나온다는 소식듣고 나오기 2달전쯤 입문해서 지금 철8 요시 텍킹입니다. 기본기 줫도없이 패턴이랑 요블만 싸질러도 올라가지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는데, 철권력 리미트 풀리면서 저랑 비슷한 사람이랑 하고싶은데 자꾸 개고수들만 만나서 좀 개같습니다. 그래도 퀵매 플매 라운지만 돌리면 여전히 재밌더라구요.
진짜 어그레시브 잘하는사람 너무 많아요...
막말에 진짜 ㅇㅈ.. 밸런스 정도야 애정캐 버리면 되는데 서버가 게임을 할 환경이 안됨. 커맨드 어려운 캐릭하면 콤보 높은 확률로 흘리고 짐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
저는 정말 오쓰님 말처럼 8:14 이런 부분도 많이 강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유입을 창출하는 관점에선
지금 철권 시스템적인 문제도 문제지만 아래 캐릭터들
기존 많이 하던 사람들도 느낄 만큼 모션이 직관적이지 않은 캐릭터: 에디
개인적으로 직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빅터, 라스, 준 등등
이런 모션 자체가 중,상,하단이 직관적이지 않은 녀석들 파해 자체가 너무 오래걸리고 진짜(물론 어느정도의 공부는 필요하지만) 게이머로 하여금 피곤한 공부를 하게 유도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션 관련된 거라 절대 안 바꿔줄 거라고 생각하긴 해서 서운하다만 오쓰님이 시원하게 말해주셔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기캐릭들 상대하는것보다 위에 언급한 모션 안보이는 캐릭 상대, 파해하는게 더 재미없더라구요 저는
모션이 직관적이지 않다. 맞네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카포에라싸개놈ㅠ ㅋㅋㅋ
말씀처럼 어그레시브는 문제가 아니죠
불합리한게 문제죠 말씀하신 아수세나 공참니 더 설명이 필요없고
드체트 우종 더심한건 100은 우습게 빼버리는 드라의 미친 콤뎀
샤오 히트 중중중이라 피할수도 없는데 3타가 가드이득이 7인가 그랬고 중중하로 이지를 거는데 하단맞으면 추가타까지 맞고 피도 많이 까지는데 목숨걸고 막아봤자 겨우 딜캐12
인게이저로 히트켜면 중중중중중하 이지선다 두번에 마지막 히트스매시쓰고 또 이지선다까지 총 세번 강제 이지 당해야됨
다 막아내도 가뎀 어쩔?? 하나만 틀려도 그 라운드는 짐
또 샤오 뒤자세 잡기 한대 맞으니까 80피가 날라가네...??
파랑단까지 당당하게 걸을 수 있는 요시진군에서 공중자세 이지선다
몇몇 캐릭터의 15발동 노딜 상단 파크인게이저
막혀도 거의 안 아프거나 오히려 지가 이득에 맞추면 리턴이 어마무시함
즉 발동만 시키면 존나 이득인 기술들이 너무 많아요
7은 빨강 의자단에서 잘 먹히는 날먹기들이 있고 그 위로 올라가면 좀 사람들 모르는 기술들을 좀 연구해서 더 다양한 패턴도 만들고 기존 날먹도 좀 꼬아보고 타이밍도 비틀어보고 등등 운영을 점점 발전시켜 나가야 했는데 이제는 빨강이건 의자건 파랑이건 똑같아요
불합리한 개사기 기술들 어떻게 발동시키느냐....그걸 더 잘 맞추는 사람이 계급을 올리는거죠
게임이 계속 이런 식으로만 흘러가니 피로감도 심하고 빨리 질리는건 당연하죠
솔직히 일반인 기준에서는 좀 친다 하는 정도 계급은 7에서도 유지했고 8와서도 찍어봤지만 추억보정 다 빼더라도 순간순간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오가는 게 있었는데 지금은 전진성 좋은 압박기로 압박을 가하면서 하단 한번 더 걸지 아니면 중단 걸지 이생각만 하는 것 같아서 어이가
없습니다
백대쉬 너프 무한맵에서 무한 백대쉬 물론 문제가 컸죠 근데 이번작에서 그 종이장 차이로 기술 헛쳐서 뜨고 그런 상황 때문에 서로 더 돌고도는 심리전이 어디있습니까 ㅋㅋㅋㅋㅋ 666이 아니라 666~존나 달려가서 공참손 이런 거 쓰면 안
피해지는데
철7에서 대체 어떤 캐릭터가 공참류로 라운드에 4번이상 써가면서 겜을 했습니까 이득인 거 그렇다 쳐요 다음 중하단이지 심리 걸리는 거 좋다칩시다
근데 가댐이 있잖아요 이번작은 ㅋㅋㅋㅋ 그럼 이지 걸 이유도 없이 가댐있는 압박기 남발하면 겜 이기는 게 말이 안됩니다
겜은 재밌어요 그래픽도 많이 올라왔고 이펙트도 팡팡 터지고
전작에 비해 시원시원한 거 인정입니다 근데 이겨도 상대보다 잘해서 이긴 느낌이 안나고 져도 내가 특별히 뭐가 부족해서 졌다는 느낌을 거의 못받아요 이미 게임을 내놓고 추후 패치를 통해서 무언가를 바꾸긴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바꿔야할지 도통 감이 안옵니다
어그레시브의 정체성과 밸런스 사이에서 특유의 철권식 패치를 통해서 좋아질 수가 있는지
제작사의 평생의 몫이죠 ㅋㅋㅋㅋ 균형잡힌 패치
철권3부터 시작해서 거진 25년동안 철권을 해왔고 그 외의 격투게임도 정말 많이 해본 사람인데, 철권8의 어그레시브는 불합리함이 도를 지나치긴 합니다
30년째 철찌입니다. 거의 모든부분 공감하구요 관뚜껑 닫을때까지 초풍쓰다 죽겠다가 목표였는데 처음으로 게임을 접어야 하나 생각들정도로 지금 철권8 은 실망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데스매치 안되는게 가장 짜증나네요.
지더라도 연속으로 붙어보면서 상대방 심리 파악하는게 철권에서 가장 중요하다 생각이 드는데 좀 알랑가 싶으면 끝나고 먹튀하고 ….
개인적로 가장 열받는데 데스매치 안되는게 가장 답답해요.
저도 데스... 플매에서는 무한 매칭해주면 안되나... ㅠ
저도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3대가 모여서 먹는 밥상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적어도 부모님과 자식이 같이 먹는 밥상인데,
7~8살 짜리 애가 밥 먹기 힘들다고 밥상에다가
솜사탕, 초코렛, 딸기, 수박, 시리얼 이런 것만 깔아놓은 느낌
처음에야 맛있겠죠.. 근데 이걸 평생 이렇게 먹으라고?
10:55 여기서 두번째 항목이 참.... 정말 할 말이 많은데
제가 전작에서도 계속 지적을 했던 것인데 초보들에게 입문턱을 높여준다는 이유로
초보구간은 아주 세세하게 나눠놔서 계급올라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놨다면
고수구간은 실제로 꽤 많은 유져가 서식하는 구간인데 계급을 너무 빽빽하게 만들어놨어요
지금 푸진이 대략 상위 20~30%인데 계급 수가 너무 적어요 계급구간이 9개에요
최근 롤은 에메랄드 추가 했잖아요? 예전에 비해서 챌린저 구간에 마, 그마도 만들고 상위권구간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그에 반해 철권은 이게 없어요 위의 계급을 제대로 추가를 하질 않아요
위의 계급구간은 고정시켜두고 밑의 계급구간은 노랑단까지는 무슨 수를 써도 올라오게는 해놔서 초보들이 자기들끼리 부대끼면
빨~의를 어거지로 찍을 수 있게 해놨는데
이후 부터는 찐고수들이 위에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반드시 만나야 하거든요?
초중수들은 해보시면 알거에요, 아 이 사람은 나와 계급은 같지만 게임 이해도가 차원이 다르구나.... 하는거요
그래서 찐고수들이 지금 하는 게 이거잖아요, 부캐 여러개 키우면서 파괴신 N개 찍기
여기서는 일반 고수들이 갈려나가고, 또 그렇게 강단당한 고수들이 올라온 초중수들을 너무 쉽게 만나서 다 잡아먹어요
저도 게임하다보면요, 이런 분들을 만나면 재미가 없어요
아니... 이 기술의 판정이나 후상황 이 것도 모르고 지금 여기서 이 계급에서 나랑 만나고 있다고...? 하는 느낌을 받아요
이러면 서로 재미가 없어요
그래서 초중수나 유입분들이 하는 말이
"내 계급은 더 올라가고 싶은데, 고수~천상계는 안 만나고 싶다."
이런 말들을 하고 있어요 자기들끼리만 부비부비하고 싶다는 건데... 겹치지 말아야 할 구간에서 서로 겹치고 있다는 얘기죠
아예 이럴거면 랭매 서버 자체를 분리했으면 좋겠어요 자기들끼리 부비부비하게
그렇게까지 하기에는 유져수가 별로 없어서 하기 힘들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차라리 초보들끼리 좀 더 부비다가 제대로 된 유져들이랑
붙게까지 하는데에 좀 분리를 해주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습니다.
이게 각종 게시판에 올라오는 초보들의 승단 칭얼거림을 받아줘야 하는 것인지, 실제로 계급체계가 좋지 않은 것인지는 좀 생각해봐야겠지만......
저도 철권을 철권1부터 1~태그1, 4~5 초반까지는 수험시절이라 건너뛰고
DR후반부부터 6 BR TAG2 7 8 까지 그래도 일반인에 비해 코어하게 즐긴 유져로써 말하자면
초보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자는 미명하에 특정캐릭을 거의 파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너무 압도적으로 만들어놨고 (드황, 커피 등)
계급체계도 기본 심리전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애들을 지나치게 고계급을 찍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거...
이게 정말 폐해가 크다고 봐요. 적당한 계급도 쉽게 저 정도 찍은 사람은 접을 때도 쉽게 접어버려요
뭐 물론 모든 유져에게 코어유져가 되어달라고 말하는 건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이 코어하게 즐겨야 게임사 입장에서는 좋은 거잖아요?
기술판정과 시스템을 힘들게 어렵게 고되게 익히고 정말 승단이라는 게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그 뭉클한 무언가여야 하는데
시스템도 게임도 쉬워지고 이건 전체적인 게임의 기조가 그래야 한다는 것에는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계급까지 "지나치게" 풀어주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쇼츠가 풀린 요즘 세상의 기조라고 해석을 해야하는 건가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기조라고 봐야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격투게임의 아주 근본적인 재미는 기대값에 기반한 기술들의 수싸움이어야 하는데
제가 어릴 때 느낀 감정으로 얘기하자면 요즘 철권8은
마치 1945 같은 슈팅탄막 게임에서 특정보스가 어려운 패턴을 내밀기 전에 죽이려고 어떻게든 용을 써가며 게임하는
그런 느낌의 게임처럼 되어버렸어요, 이 보스 XX패턴 내밀면 파해하기 너무 어려운데 그 전에 죽여버려야지 하는 그 느낌을...
상대방의 철권에서 느꼈어요 그걸
어, 니가 무슨 심리전을 걸든 난 그거 모르겠어, 모르겠고 내가 먼저 심리걸고 내가 먼저 히트쓰고 내가 먼저 죽일거야
졌다고? 아 안해, 지 이득인 것만 갈기고 쾌락만 즐기다가 지면 가버리네
이러면 초보들은 당장 재밌게 할 지 몰라도 최소 몇 십 시간에서 수백시간 이상 투자한 중수 이상에서는 짜증이 날 거에요
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 것도 그렇고...
영상 대부분은 제가 다 공감합니다.
캐릭터 밸런스야 서서히 조정을 하면 되고 또 하고는 있고요
아, 그리고 데스 이거 초보들이 쫄튀하면 뒤에서 손가락질 한다는 문화가 있어서 스파처럼 3판 2선으로 조정한거에요 ㅋㅋㅋㅋㅋ
아시겠지만 7 스팀 초기에도 3판 2선이었다가 무제한 데스로 바뀌었었어요
기존 고수들의 데스문화를 존중해서 그렇게 했는데 위와 같은 문제가 나오자 이번 작은 아예 3판 2선으로 한 겁니다.
이게 이러면 초보들이야 좋아하겠지만 게임을 통해 공부하고 익히려는 중수 이상에게는... 좀 답답할 거에요
그에 대한 보상(?)으로 리플로 공부를 더 쉽게 잘 할 수 있게 해줬는데 그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뭐 너무 길어졌네요
진짜 마지막으로
11:15 이걸 초보자 입장에서 불합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하이킥 카운터, 누워있다가 기상 하단 카운터, 누워있다가 기상 중단 막히고 -12 이상 이라 이런 수에 대해서 리스크를 대폭 낮혀준 것도 있어요
고수들은 이 것도 서로 수싸움의 영역이었는데 이 것도 적응 못하고 힘들어 하고 한 번 때리면 고데미지 들어오고 벽까지 몰리고 한다고 해서 없애줬죠
여러가지 측면에서 보셨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철권8 망작은 아님 게임 만드는 개발사 입장에서 초보자도 쉽게 접하고 즐길수 있게 만든 노력이 보인게 요번 8인데 기존작들 매번 하던 격투겜 고인물들만 모이니 점점 매니아틱해지고 그들만의 리그같은걸 좀 타파하고 싶어하는게 보이는게 요번8임 처음접하는유저 잠재적수익으로 직결 개발자입장에서 고심 하면서 만든거임 격투겜은 기본적으로 콤보와 커맨드 잘익히고 방향키 버튼 누르는 타이밍으로 초보자와 숙련자의 차이가 상당한데 초보자들은 숙련자들 방향키 연속버튼 속도 타이밍 기억력 못따라가고 랭겜들어가면 몇판 돌려보고 주저않고 접는게 태반임 몇십년동안 철권만한사람과 오늘당장 철권이란 시리즈를 처음 접한 사람과 갭은 상당함 이걸 개발자 입장에선 어떻게든 타파할려고 고인물들에게 핸드캡을 준 시리즈라고 봄 솔까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는 매번 하는 사람만 하는 그런게 아닌 모두다 잼있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거라고 봐 8은 확실히 역대급 초보자 배려한 시리즈라고 봄
뉴비친화적은 확실히 맞는듯
히트 대시 해서 벽 비틀 18이득 만들었더니 어떤 캐릭은 하단이 좋아서 리턴이 더 좋고 어떤 캐릭은 하단이 구려서 리턴이적음 근데 두 기술 막히면 뜸 이런거에서 나오는 밸런스가 좀 심각함 ㅋㅋ
저는 캐릭터별 이득기, 히트스매쉬, 히트 강화기술의 스펙 차이 때문에 접었네요. 7에서 지면 상대가 잘한다 생각이 들었는데 8에서 지니까 날먹 기술이 사기같다는 생각만 들고...
이게 얼리 액세스가 아니라 정식출시된 겜이라는게 문제죠 8만원이나주고 샀는데 미완성이라 그게 문제
그 얘길 안햇네요.. 얼리엑세스 느낌이면 좀 가격이 쌌어야하긴 했어요
철권력 매칭이 아니라 제발좀 계급별 매칭 예전처럼해줬으면좋겠어요 전 부캐 여러개 키우는데 제실력보다 철권력이 막 올라가버리니 철권력 매칭때문에
매칭도느리고 다른캐릭 하면 처음부터 다시배우고 연습해야하는건 초보나 중수나 비슷한데 철권력으로 매칭해버리니 너무빡쌔더라고요 애초에 격투게임이란게
잘하는놈이 올라가는게 맞는거고 양학이 어딧음 그냥 하기싫으면 한판하고 안하면되는데 너무 답답함 애초에 아니면 철권력을 본캐만 적용시키던가
한캐릭만하면 격투게임은 금방질리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여러캐릭하는분들도 많고 다른캐릭하면서 그캐릭 파악도되고요 다들 이러니 랭매에 없고 퀵매에 계급안올리고 하는분들만
넘처나더라고요 아니면 예전 7처럼 철권력 삭제하고 그냥 승만보이게끔 해줫으면함니다 지금이건 진짜 아닌듯요
퀵매해보면 예를들어 라이진 키신 계급들 잡을만한데 오히려 랭매 들어가면 빨강단이 더빡쌤 다들 철권력이 높으니 이게 게임인가 싶음
공감... 저도 준 부캐할때 겁나 깨지면서 한듯요 딱 패치했을때라
게임에 뭔가 공부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서 지금도 충분히 재밌게 하고있습니다ㅎ
프레임 개념은 별로없고
경험으로 막고때리고 하는데 부신 텍킹의 벽에서 막히네요..깊게 안파서 그런가 져도 내가 못해서졌구나 하고 넘어가니..시스템에 불만이 없는게 문제네요ㅎ 전 무튼 7지겨운데 8이 나와서 잼있습니다ㅎ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8이 재미는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PPT로 만든게 웬만한 공략 영상이나 리뷰 영상급으로 이해 잘되네요ㅋㅋ
ㅋㅋㅋ 다행입니다
철권7 리디아하다가 팔다리 절단되고 접었다가 8에 리디아 나온다길래 기웃거리는데 망조가 보인다는 소식에 눈물이 흐르네요
일단 두고봐야죠 ㅠㅠ 아직 초반이니 ㅠㅠ
철권 안 하고 보기만 하는 사람인데.
제가 볼 때 가장 큰 문제는 가뎀이더군요.
공격적 게임 좋죠. 그런데 막아도 데미지가 쭉쭉 들어오면 뭘 어떻게 하라고요?
막고 있는데 체력이 반 밖에 안 남았다가 하단 한 방 맞으면 그 체력 싹 빠져 버리면 ....
보는 사람도 하기 싫어지는데, 직접 당하는 사람 심정은 끔찍할 거 같더라고요.
거기다 내가 공격했을 때 차는 피는 왜 그리 찔끔인데요?
현 상태에서 가뎀 데미지 1/3로 하향, 공격시 피 차는 거 2배 상향 정도는 되야 방어하면서 빠진 체력이 공격으로 전환하면 다시 원상복구 돼서 그나마 밸런스가 좀 맞을 거 같더라고요.
사실 이 얘기가 틀린말은 아닌데 근본적인 이유보다는 부가적인 이유죠
가뎀은 그냥 시너지같은거예요. 님이 생각하신것 만큼 가뎀이 엄청나게 문제점은 아니예요.
하다보면 생각보다 잘 차요. 채울 수 있는 수단이 보이기도 하고
근데 님께서 생각하신 문제점이 나오는 이유가 "사기기술"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예요.
이 사기기술로 체력 못채우게 만들고, 가드데미지로 말려죽이게 한다던지
혹은 가드데미지 있는 이득기로 상대방 움직임 자체를 봉인한다던지
이런거로 체력을 채울 수 있는 수단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하니까 님께서 생각하신게 나오는거예요.
@@user-pt7bz4nk9w 아무래도 저는 직접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하는 분들과는 보는 게 다른가 보네요.
잘 알겠습니다.
플레이 안하는 입장에서 보이는 문제점이라면 제일 표면적으로 보이는 부분이라는 소리겠죠. 확실히 이해는 됩니다. 가뎀에 대한 가장 큰 “사기기술”이 아주세나 공참니였으니까요 ㅠ
@@xyplusz 왜요? 뭔 말을 막으려고 해요?
재밌는 분이네.
@@xyplusz 님아 이 댓글달은 사람은 느낀점을 적은거예요. 뭘 알고 모르고 이상한 댓글 단게 아니고
저는 철8 뉴비고 얼마전에 의자단 달았는데, 다른건 몰라도 히트를 인게이저 외에 직접 킬수 있게 해놓은게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뭔가 파훼법을 제대로 몰라도 공격권을 무조건 한번은 뺏어올 수 있고, 억지로 콤보 늘리면서 100뎀씩 박는게 기본이 된게 다 히트 수동 켜기때문에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해볼수도 있겠네요! 8 뉴 시스템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게 그렇게 생각이 될 수도 있겠네요 확실히
히트를 너프 시키긴해야돼요
2때부터 쭉해왔는데 8은 사놓고 좀 쉬고있네요 이게 게임때문에 그런지 나이가 40대니까 그런건지는 몰라도 ㅎㅎ
손 닿기가 쉽지 않게되었어요😢
아버지가 P잭이니 피방가지 말고 오락실가라고 친히 인도를 해주시는??? ㅋㅋㅋㅋㅋ
저때 안잡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나때는 색 두개 차이나면 나한테 손도 못 됐어
철권1,2,3,태그1그냥 대충철권했던시절 철권6br 을 정말 공부하듯 해보긴함 철권8보고 바로 13년쯤만에 철권8 하는데 어그레시브 해서 너무 재미있음 막고 보상으로 때린다는 여전히 존재하긴함 그리고 잘막고 잘때린다는 개념에서 잘패면 된다 개념으로 바뀐건데 잘때리는것도 머리속에서 오만 생각하면서 공격함 그리고 막다끝난다하는데 그속에서도 틈이있음 그틈을 잘노림됨 꼴랑 퍼렁단이긴 하지만 뭐 철권 대회도 보면 잘하는 놈은 여전히 잘함 뭐 개인의 기호인면이지만 여튼 서버는 잘좀 고쳐라 ㅋㅋㅋㅋㅋㅋ
격투게임이 사실 고인물 시장이긴 하죠 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어서 다행임다
리리 히트 상태에서 3RP인가 LP인가
그거 카운터 이후 히트 인게이져 파크 확정에
히트 대쉬 공콤x3번 와락 토네이도
약간 횡이동 발로 2번 찍고 낙법불가 상태 다운된 상대를 다시 와락으로 마무리
공콤 데미지가 거의 100에 육박하는걸로 보이더군요.
고수도 통하는 저 기술을 초보자들이 버티겠습니까? 욕하고 떠나고 말지.
좀 더 세분화된 히트 시 인게이져 콤보 유무를 공평하게 했으면 바램입니다.
못일어나는건 진짜 고쳐야함 슈바...
팰xx: 야호 의문의 1승
철권7리메이크도 리마스터도 아니고 새로운 겜이 나왔는데 아직도 옛날겜 찾는거 보면 좀 웃김
걍 철권이 아님. 팬메이드 철권
?
동의합니다. 어그레시브가 턴제게임 철권에 안맞습니다.
개싸움 케릭터는, 전부터 안전하게 자기턴을 많이 가졌는데,
철8에서는 가댐 히트스매쉬까지 더해져서, 이게 말도안되게 유리해져 버렸습니다.
초보자들이 적응하기 쉽게 만들기술이 고인물에 의해 더 죽어나가는 상황... ㅠ
속이 뻥~
렉도 너무 심하긴함 특히 초풍삑너무심함 렉때문에 7은 이런거 없었는데 고사향 게임이라 그러겠죠?
서버렉도 무시는 못해보입니다.. 핑이 계속 50인 경우도 있어서 ㅠㅠ
레이우롱 나오기전까진 할 생각이 없어...
존버..
레이우롱 나와라!. 용성 랑아패턴 가드뎀지 후덜덜할듯;;
전1부터 해온 골수팬입니다.
공격적인부분이 제성향에는 맞네요 근데 너무강력크한케릭은
좆망
ㄹㅇ 철8 와서 너무 게임이 불합리한 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저도요...
개인적으로 느낀건 철권이 길티기어같아짐
철권2부터 태그2 까지했죠 지금은 못하겠더라고요
지금은 확실히 좀 복잡하긴 하죠 깔끔했던 그때에 비하면 ㅠ
@@철권오쓰 머레이 하라다만 나갔으면 좋겠네요 구작만하는분들도 있는 상항인더라고요
해당캐릭 유저가 접을까봐 밸런스 패치를 망설인다는 얘기는 조금 수긍이 안 되긴하네요,
"드라구노프 유저들이 접을까봐 드라구노프를 너프하기 꺼려진다" 라고 개발자가 생각한다면
"아~ 그래? 그럼 드라구노프 유저 제외하고 다 접을게^^" 라고 해버리거나
"아~ 그럼 걍 나도 드라구노프 할게 걍 캐릭터 픽률 더 곱창나서 리로이사태로 가보자" 라고 해버릴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손가락 잃을까봐 망설이다가 반대쪽 팔 전체를 잃는 그런 상황
문제가 걷잡을 수 없어졌을때 부랴부랴 팔다리 다떼는 너프보다는
오히려 이번패치 처럼 늦지않은 시기에 적절한 너프가 이루어진다면 대다수가 서로 만족하지 않을까 싶네요(물론 이번 밸패도 상당히 늦음 에보때문 인건 이해하긴 한다만)
이번 너프 이후에도 드라구노프는 충분히 쓸만한 캐릭인 거 처럼
본인 애정캐를 오버밸런스 상태로 방치해두다가 부랴부랴 팔다리 다떼는 패치하는 짓은
이제는 저도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손가락을 잃으려다 팔을 잃는다는 말이 와닿네요. 격투게임인만큼 밸런스가 어렵긴 하겠지만 처음부터 몇몇 캐릭터의 격차가 심한 상태로 내어진게 참 아쉽습니다
15살 철권쟁인데 진짜로 너무 무지성공격+개사기 스킬로 개떡칠 이게 너무 빡치고 힘듦.... 게다가 3판2선이 좀 아쉬움
10대가 철권한다는게 신기하넹ㅋ
@@user-xi6zf8dw5k 7때부터 햇어용 철권한지는 한 2년? 3년? 된거 같아용
죽창이 너무 쌔서 좀 ㅈ같긴함
옛날 롤 죽창메타 너낌...?
사양이 좀 만 낮았어도 스팀창고에 들어갔을지도 ㅎㅎㅎ
그냥 지금까지 한애들만으로 돈 안돼니까 누구나 쉽게 막싸움하면서 연습없이 하라구
잠깐하다가 공짜 계급찍고 만족해하면서 돈쓰고 질리면 dlc 또 버프로 사고. 고인물 많은 캐릭들이 특히 첨에 너프시키고,
미국얼라들 좋아할 닌자, 레슬링 캐릭터 오피. 인구 가능성 많은 중국캐릭터 오피.
철권 수년을 하면서 6, 태그2,7,8. 왕초보에서 텍킹까지 찍었는데 이겨도 ㅈ같아서 재미없음. 가장 큰문제는 작은문제들이 아니라,
알면서도 쑈하는 남코의 더러움. 접었다.
망한 게임이 확실합니다 더 말 할 필요도 없어요
삼가하다 --> 삼가다
삼가해주시길 --> 삼가주시길
궁댕이로 죽도를 ㅋㅋㅋㅋ
철권 팬덤들이 진짜 악질인 점은 신작 나올 때마다 망했느니 철권이 아니라느니 별 같잖은 이유로 꺼드럭대다가, 다음 작품이 나오면 까맣게 잊고 전작들을 올려친다는 거다. 무슨 정신병자들 마냥. 이 짓을 20년동안 하고 자빠졌음. 철권6이 처음 나왔을 때 바운드가 말이 되냐 무슨 사람이 바닥에서 튀어 오르냐, 콤보가 왜이리 길어지냐, 한 방 ㅈ망겜이다, 무술 격투 게임에 핑크머리 로켓트 펀치가 웬 말이냐, 올림 머리에 전기 나가고 순간이동 하는 거 개 유치하다, 헤이하치는 대체 아들이 몇 이냐. 철권7 나오자마자 "BR이 역시 갓겜이었는데" 이 개소리 하면서 레이지 아츠가 말이 되냐 개 유치하다 이게 2D게임인 줄 아냐 철권에 이런 게 어울리냐 프레임을 무시하냐 초짜들이 누르기만 하면 이기는 죽창 게임이다, 파워크래시가 말이 되냐 손해 프레임에서 질러서 이기는 게 말이 되냐, 기본 잡기를 아무 손이나 풀 수 있게 만들면 어쩌자는 거냐 잡기를 차라리 없애라 월바운드 말이되냐 이제 벽 근처에서 하단을 어떻게 막으라는 거냐, 벽비틀 무슨 의미가 있냐 복잡해지기만 하고 존재감도 없고 완전 실패한 시스템이다.....철8 나오자마자 "철7이 깊이가 있었는데" 이딴 소리 처 해대면서 철8은 시스템이 어쩌구 저쩌구 철8이 망한 이유 어쩌구 저쩌구. 정작 성작은 시리즈 중 가장 흥했다는 철7보다 동접 2배 유지 중인데 도대체 뭐가 망했다는 건지 뭘 더 얼마나 성공해야 하는 건지? 철8은 밸런스가 어쩌구 저쩌구 그럼 6, 7은 나오자마자 밸런스가 좋았는 줄 아나? 이제는 철권 망했네 뭐네 하는 소리로 어그로 끌면서 관심이나 받을려고 하는 종자들까지 합세해서 더 난장판이 됐다. 유저들은 그냥 게임 얘기나 하고 재밌게 잘만 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것들은 왜이렇게 게임을 물어뜯고 분탕질 못 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형 왤케 화났어.. ㅋㅋㅋ
철권은 망겜이 맞음 ㅋㅋㅋㅋ
철권은 멀쩡해도 망겜임
근데 안멀쩡함
너희들 숫자구분도 못해서 PC판이 비싸다고 하면서 오락실에서 매달 몇만원씩 쓰는 거냐? ㅋㅋㅋㅋ
ㅡ최근 라이브방송에서 하라다가 철찌들에게 한말 ㅡ
오 쉣...
미친놈인가...
솔까 지금이 제일 나은데? 맨날 대회나가면 8강안에 드는넘들 죄다 뻔한넘들뿐인데
이젠 바꼈음. ㅋ 신흥강자가 나와도 안이상한 게임이 되서 난 맘에 드는데 ㅋ
어차피 철권만 파는 고인물들 안처나감. ㅋ
그 고인물이 접니다 ㅋ
@@철권오쓰 그러니 철권 망해도 안나갈거잖슴 ㅋ 계속 철권관련 영상 올리실거면서 화이팅 ㅋ
이런 사람들때문에 철8 망할듯 .이미 동접 박살났지만
@@user-gd6xg5iw8g 망하긴 개뿔 철권7 하던 유투버중에 철권8 안한다고 한 유투버 한명이라도 있냐? ㅋ 다들 재밌게 하고있구만 너나 하지마라. 너같은거 없어도 게임 잘돌아가
대회만 보고 겜 안하는 사람 입장에선 딱 이생각 들수 있음 ㅋㅋ
나도 지금 게임은 거의 안하고 대회만 보는데, 대회는 ㅈㄴ재밌거든
근데 신규유저를 잡을만한 메리트도 없는 게임이 기존 유저들도 못잡으면 망겜 되는건 금방임
그리고 인게임적으로 모든 캐릭이 이기는 방식이 다 똑같은데 (어떻게 한번 띄운다음 버스트쓰고 벽몰이 - 벽가서 히트상태에서 이지걸기), 누구는 이지가 존나세거나 인게이저 성능이 너무 좋고 이런식이니 그냥 무조건 개기기 좋고 이지 센캐릭이 유리함
그나마 5월 패치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캐릭이 30개가 넘는데 무조건 이지걸고 무조건 개겨라 < 이 방식으로 플레이가 획일화되니 뭔캐릭을 만나도 게임이 찍기만하다가 끝남
철7후기에 이미 파키스탄 플레이어들이 공격적으로 하는 플레이도 좋다는걸 충분히 보여줬고, 그럼 철8은 거기서 조금만 개선하면 되는거였는데 이걸 무슨 캐릭터성 다 갈아엎고 어거지로 공격만 하도록 만들어놓음
아무리 신작나오면 초기에는 밸런스 안맞는다고 해도 철7하면서 몇년동안 밸런스 잡아온 노하우는 다 어디갔냐 생각이 들 정도임
무릎 이 사라진다면...철권8은 그거 하나만으로도 갓 까방권이라 생각함....너무 지겨운 고인물 무릎... ..
?? 뭔 밑도끝도없이 개소리 ;;무릎만큼 뭐하나에 노력해본적 없으면서 그저 고인물드립...
진짜 이따위 패배자 마인드를 갖고 사는 사람이 있구나 ㅋㅋㅋㅋ
무릎은 개같이 부활 할거임
Dlc 나올때부터 이미 조지고 망겜이란 냄새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