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고찰은 삶에 대한 생각의 시작. 유한한 삶의 한계를 자각하며 질문이 시작된다. 생각은 점점 커지고 섞이고 뒤집어져 어지럽고 괴롭다. 마지막 질문... 넌 누구냐 ? 존재의 실체를 알고 선언하고 어울리며 나의 세상을 만든다. 해방이다, 평화, 이제 신이다. beings declaration, 존재선언. 내 생각의 화두이며 내 글쓰기의 주제이다. 천지창조의 손가락 끝이 맞닿은 기쁨. 그래봐야 바둑 한 판이 끝난 것. 그래서 어쩌라고... 한 판 더 ?
2년전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상 갑상샘암 인것같다고 소견서를 써줄테니 큰병원에 가서 정밀검사하고 빨리 수술받으라고 이미 임파절까지 않좋보인다고 하여 큰병원 예약을 했더니 진료가 1달이나 걸리더라구요.. 병원에서 나오며 제게 물었어요 너 얼마못산다고 하면 뭐 하고싶어? 충격적이게도 전 제가 뭘 좋아하는지 하고싶은지를 모르더라구요 ㅠ 그날 결심 했어요 . 단 하루를 살아도 나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며 하루를 충만하게 살아보겠노라고 .. 맨발로 산을 걸으며 명상을하고 좋은 음식을 만들어먹고 바른자세 척추운동을 통해 자세를 교정하고 나는 절대못할것 같았던 그림 독학을 하고 도서관에서 하루 3시간씩 책을 읽었어요. 그때 읽은 책중 곤도마코토 박사의 암의역습 이책을 읽다보니 자연치유만이 답이구나 !! 놀랍게도 내가 내지않은 용기가 온몸으로 느껴져 수술 스케줄을 켄슬하고 패턴데로 이른 아침일어나 햇빛을 보며 산에가서 맨발걷기 호흡명상을 시작으로 하루를 채운지 1년만에 초음파검사를 했더니 결절이 모두 사라졌다고 기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이렇게 내 삶에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마음으로 산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 ♡
고정관렴을
버려야 합니다.
❤❤❤
오늘도 정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죽음에 대한 고찰은 삶에 대한 생각의 시작.
유한한 삶의 한계를 자각하며 질문이 시작된다.
생각은 점점 커지고 섞이고 뒤집어져 어지럽고 괴롭다.
마지막 질문... 넌 누구냐 ?
존재의 실체를 알고 선언하고 어울리며 나의 세상을 만든다.
해방이다, 평화, 이제 신이다.
beings declaration, 존재선언.
내 생각의 화두이며 내 글쓰기의 주제이다.
천지창조의 손가락 끝이 맞닿은 기쁨.
그래봐야 바둑 한 판이 끝난 것.
그래서 어쩌라고... 한 판 더 ?
2년전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상 갑상샘암 인것같다고 소견서를 써줄테니 큰병원에 가서 정밀검사하고 빨리 수술받으라고 이미 임파절까지 않좋보인다고 하여 큰병원 예약을 했더니 진료가 1달이나 걸리더라구요.. 병원에서 나오며 제게 물었어요 너 얼마못산다고 하면 뭐 하고싶어? 충격적이게도 전 제가 뭘 좋아하는지 하고싶은지를 모르더라구요 ㅠ
그날 결심 했어요 . 단 하루를 살아도 나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며 하루를 충만하게 살아보겠노라고 .. 맨발로 산을 걸으며 명상을하고 좋은 음식을 만들어먹고 바른자세 척추운동을 통해 자세를 교정하고 나는 절대못할것 같았던 그림 독학을 하고 도서관에서 하루 3시간씩 책을 읽었어요. 그때 읽은 책중 곤도마코토 박사의 암의역습 이책을 읽다보니 자연치유만이 답이구나 !! 놀랍게도 내가 내지않은 용기가 온몸으로 느껴져 수술 스케줄을 켄슬하고 패턴데로 이른 아침일어나 햇빛을 보며 산에가서 맨발걷기 호흡명상을 시작으로 하루를 채운지 1년만에 초음파검사를 했더니 결절이 모두 사라졌다고 기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이렇게 내 삶에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본래를 찻으셨군요
늘 건강 하시길 바래요
저도 공감해요 15년전에 그 책들 읽고 그리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