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작가의 출간저서 입니다. 삶의 무의미, 홀로서기라는 주제로 철학자들의 생각을 최대한 쉽고, 현실에서의 삶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 했습니다. [사는 게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철학] www.yes24.com/Product/Goods/136746412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81257 [홀로서기철학] 구경가기 buly.kr/87z4Akd
9개월전 오늘 ㅡ47년 함께한 할배를 천국으로 떠나보내고 오늘 이죽음 에대해 듣고 정말 이한몸 을지탱하며 살기가 그렇게 힘들엇을까 생각햇어요 눈감고 숨안쉬고 몸안움직이면 죽음이고 저승이겟지요 가장가까이서 죽음을 처음 경험하고나니 정말 삶과 죽음이 거기서거기 산자들만 슬퍼하고 떠난자는 정말 평화로운 여행 같음을 느꼇어요 ㅡ 삶과 죽음 이 다름이아닐꺼 같다는 생각을 햇답니다 보지못하고 만질수없다는거 그렇지만 기억속에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은 또다른 귀한 추억으로 간직할수잇어서 슬픔 을 이겨보고 견뎌내고 잇답니다 눈앞에 없다고 잊여진게 아니고 기억속에 간직하면 더애뜻한 사랑으로 죽엇어도 죽는게 아닌것도 같아요ㅡ 혹 죽음을 앞에 두고계신분 또는 보호자분들 절대 슬프게 떠나보내지 마시고 사람이나 물건이나 모든것은 다 사라지는거닌까 우리에 생명도 끄ㄸ을 맺는순간이다 하고 평화롭게 맞이하고 이별하는 맘을 항상갖고 지금내앞사람과 마니 사랑합시다 ♡♡^♡^~~ 건행하시고 사랑합니다 ♡♡♡♡^^~젊은할매
@skfrom3503 그것 또한 운명이지요 주어진 운명. 그 아이는 선척적으로 아플수도 있고 태어나서 생을 유지하는 기간동안 아픔만 느끼다가 갔을수도 있죠. 그 운명을 사랑하라는게 제가 받아들인 니체 철학이고요 사실 굳이 남을 걱정할것 없이 현재를 사랑하고 온갖 시련이 오더라도 이 운명조차 사랑하는게 올바른 삶의 태도라 생각합니다. 다음 생에 똑같이 반복되어도 후회가 없을만큼.
우리가 몸으로 오감을 모두 느 낄때가 살아 있 는것이고 못 느 낄때가 죽은 것 이라 볼수 있습 니다 오감은 살 아 있으니 느끼 지 죽으면 눈으 로 보는 시각 귀 로듣는 청각 피 부로 느끼는촉 감 코로 느끼는 후각 혀로 느끼 는 미각을 못느 끼는데 이것이 삶과 죽음의 원 리가 할수 있습 니다 몸이 죽었 을때 영혼은 이 오감을 느끼지 못하니 자기몸 을 버리고떠나 는겁니다 오감 이 수면시간 중 에나 느끼지 못 하지 그 시간이 지나면 느껴야 합니다 감각은 우리 몸의 생사 유무를 가릴수 있는 센서라 할 수 있습니다
수천, 수억, 수조, 수경년이 지나든 1년이 지나든... 언젠가는 돌아오고 언젠가는 내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볼수만 있다면..... 지금 나의 행복을 다시 느낄수 있다면.... 그러면 죽음을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은데 내가 아는 죽음은 영원히 떠난다는것... 말그대로 영원히... 나는 영원하다는게 너무 무섭다.. 기간을 알수 없다는건 견딜수 있겠지만.. 영원하다는걸 알아 더욱 무서운 죽음
항상 죽어가고있다는걸 의식하면서 살아갑니다 자신이 존재하므로 육감에 의한 의식으로 모든것이 우주를 비롯한 만물이 존재하는구나 하는것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우주를 비롯한 이 모든것도 자신이 죽음으로써 의식이 없어지는순간 존재하지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살아가든 끝은 똑같게 됩니다 그럼 펑생 인간이 인간다움으로 타인에게 희생으로 가득찬 행위로 살았든 악행으로 타인의 고통에 아랑곳하지않고 자신의 이기만을 챙기면서 살인도 서슴치 않고 살았든 죽음후 의식이 없는 무의 상태라면 죽음후 그죄의 댓가도 사라 집니다.과연 삶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존재하고 있는 동안 곧 의식이 있을때 결단코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의 삶을 깊게 성찰해야 겠지요.
육체의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자는 양작가와 같은 걱정을 전혀 하지 않는다. 육체의 죽음은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는 많은 환자들이 구슬피 우는 모습을 보이는것 처럼 슬퍼할 일이 아니다. 죽으면 드디어 이 객지에서의 힘겨웟던 불편함에서 벗어나 우리의 본향으로 귀가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곳은 우리가 이 지구에 출생하기 직전까지 수많은 동료,제휴,짝,안내자,원로,그리고 원천이 돕고 협력하고 보살펴 주던 완전하고 영원한 곳인 것이다. 방금 육신을 떠나온 영혼은 그곳에서 정화되고 휴식하며 조언을 얻고 힘을 내어 다음 생애를 기획하고,적절한 때가 됐을때에 진보를 위하여 이곳에 다시오게 된다. 언제까지냐고? 더이상 이 육신을 입은 생애들을 통해 배울것이 없어지는 때 까지. 그때는 그대가 현재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희망하는 원로, 즉 창조에 관여하고 능력하는 신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영계의 피험자들이 여과 없이 전해주는 사실이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갈 자가 바로 다름아닌 자신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티벳 사자의 서. 니체 선악을 넘어서 기형도 잎속의 검은 입. 노자 도덕경. 우리가 궁극을 꼭 알 필요는 없다. 우리 삶의 맞는 사이즈의 세속적인 아름다움을 입으면 된다. 인류는 늘 하지말라면 미친듯이 한다. 그 끝에 꼭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없다. 무 는 모든 것을 버려야 채워지는 인간의 어휘 개념은 늘 테두리에 봉착한다. 허나 언어는 감옥이다. 당신이 안다는 것 또한 착각이다..앎은 기표로 환산 할수 없다.
섬네일 문구는 제가 평소 생각하던건데 무한 공감 이네요. 죽을 수 있다는 선택지가 있어서 삶이 고통 스러울때 절대적이고 확실한 탈출구가 됩니다. 또한 역설적으로 세상을 가벼운 마음으로 살수있죠 그런데 죽을때의 고통과 그 후의 공허함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살아 있어서 느끼는것이라 죽은 후엔 아무것도 못느끼니 걱정할거리도 못됩니다. 오히려 문제가 되는건 종교들이 만들어 놓은 사후세계죠. 만약 그런 세계가 있다면 천국도 지옥입니다. 영원히 천국에 사는게 왜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신이 인간을 왜 창조한건지 나이먹으니까 자꾸 궁굼해집니다 인간뿐아니라 수년을 함께한 정든 반려동물들도 반드시 종국에는 죽어야되니까요 왜 인간이나 동물이나 아파야되고 죽어야되고 그걸바라보며 가슴아파야되고 결국 열심히 사는것도 다 허무한것아닌지요 열심히 선하고 정직하게 산다고 삶의 고통들이 없는것도아니고 왜이러한 삶들을 조물주는 우리에게 주었는지 살면서 서로 싸우고 죽이고 전쟁하고 이렇게안해도 되는 삶은 없는건지 먹고살기위해 끝없이 일해야되고 자식걱정 부모걱정 끊임없고 우주를 바라보면 끝도없이펼처진 별을보며 이 지구라는행성에서 살다가 죽으면 저기보이는 어떤별로가는지 아니면 영혼이 무주공산을 헤메는지 영혼이 기억은 할는지 또 형벌같은 인간의삶으로 태어날는지
나옹화상(懶翁和尙: 고려) 生也一片浮雲起 생야일편 부운기이며, 死也一片浮雲滅 사야일편 부운멸이라 삶이란 한 조각이 구름이 이는 것과 같고, 죽음이란 한 조각이 구름이 훝어짐과 같다, 고 했지요. 죽음이란 허무한 것이 아니며, 본래 왔던 곳(천국)으로 돌아감일 뿐.. 그러므로,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것이 따뜻하지 않을까요.
나는 고독사라는 단어가 이해가 안간다 죽음은 당연히 고독하다, 어떤 죽음이든 고독사다 예를들어 행복한 가족과 수많은 미녀들에게 둘러쌓여서 죽는다면 그 죽음은 "행복사"인가? 죽는다는것 자체가 무조건 고독한거다, 죽는건 비참하고 혼자서 감당해야한다 요즘 언론들 참 문제다, 혼자 죽으면 고독사라고 사회문제화 시키는데 단어가지고 장난질하고 죽음의 본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있다 다시한번 묻는다, 혼자 죽는게 고독사라면 그럼 여럿이 같이 죽으면 "행복사"냐?
주위에 가족이 있는 상태에서 죽으면 "다행" 이라는 생각은 산 사람의 생각일 뿐이다 죽는사람 본인의 심정도 그러한지 물어봤나? 플레이보이 잡지 창업자 휴 헤프너가 죽을때 그의 곁에 400명의 미녀가 임종을 지켜봤다고한다 그는 행복했을까? 아마도 일반인보다 더 비참했을거다 왜냐하면 돈 쌓아두고 미녀들 쌓아두고 죽어야하기 때문에, 이 좋은세상을 놔두고 죽어야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죽음이 훨씬 더 비참하다
사람이 하루살이와 다를게 없죠 하루살이가 동시에 태어나고 동시에 죽진않죠 밤늦게 까지 날다가 죽는 하루살이와 초저녁에 죽는 하루살이 그러나 하루살이 삶은 따지고보면 같듯이 사람도 먼저 죽거나 나중 죽거나 다 죽잖아요 그러니 두려워말고 겪어내야 하는 경험같은거죠 삶도 죽음도 다 처음이니 모르는길이라 두렵다 생각할뿐 나이들수록 죽는연습 해야돼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죽음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 하는 수순에 불과하다.죽음의 두려움 ,삶의 행복 ,이 모든것은 그냥 지나가는 것.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인생을 살다가 죽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그 동안 수 없이 반복 되어온 삶이기 때문에. 분명한 건 그 삶의 목적이 있다는 것.우리는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우리는 태어 나기전 전생의 모든 기억을 다 지우고 태어난다. 전생의 기억은 현재의 삶을 나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새로운 삶을 창조하고 체험하기 위해서는 전생의 기억을 안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태어나기전 분명히 이번 생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다.그것은 개체적인 존재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우리는 한가지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사랑 이다. 우리의 본성인 사랑.
ㅋ 천국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 보면 정말 웃긴다. 지옥에서 고통 받는 자들을 보면서 행복해하는곳, 쟤는 왜 더 고통 받지 않고 있지? 라며 궁금해 하는곳이 천국인데 진짜 가고 싶나? 단지,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다스린다는 이유 하나로??? ㅋ 천국? 걍 내가 꿈꾸는 나만을 위한 곳에 가고싶어요~~가 더 맞지.
제주변을 스쳐간 악인들은 왜 영원히살것처럼 악한짓을 서슴없이 타인에게 하는 것일까요? 정신병이지싶기도 하지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편의를 위해 남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서슴치.않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불필요하고 어리석은 일에 너무 시간을 할애하는 제 자신의 모습도 안타깝긴 합니다. 하늘이 알아서 잘못한 일에 대해 벌과 상을 줄것인데 말이죠. ^^
![[2024 SHBS] 익명의 속마음 토크 무편집본 full ver.](http://i.ytimg.com/vi/WZO_yuiTObI/mqdefault.jpg)
양작가의 출간저서 입니다.
삶의 무의미, 홀로서기라는 주제로 철학자들의 생각을 최대한 쉽고, 현실에서의 삶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 했습니다.
[사는 게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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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y.kr/87z4Akd
9개월전 오늘 ㅡ47년 함께한 할배를 천국으로 떠나보내고 오늘 이죽음 에대해 듣고 정말 이한몸 을지탱하며 살기가 그렇게 힘들엇을까 생각햇어요
눈감고 숨안쉬고 몸안움직이면 죽음이고 저승이겟지요
가장가까이서 죽음을 처음 경험하고나니 정말 삶과 죽음이 거기서거기 산자들만 슬퍼하고 떠난자는 정말 평화로운 여행 같음을 느꼇어요 ㅡ
삶과 죽음 이 다름이아닐꺼 같다는 생각을 햇답니다
보지못하고 만질수없다는거
그렇지만 기억속에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은 또다른 귀한 추억으로 간직할수잇어서 슬픔 을 이겨보고 견뎌내고 잇답니다
눈앞에 없다고 잊여진게 아니고 기억속에 간직하면 더애뜻한 사랑으로 죽엇어도 죽는게 아닌것도 같아요ㅡ
혹 죽음을 앞에 두고계신분
또는 보호자분들 절대 슬프게 떠나보내지 마시고 사람이나 물건이나 모든것은 다 사라지는거닌까 우리에 생명도
끄ㄸ을 맺는순간이다 하고 평화롭게 맞이하고 이별하는 맘을 항상갖고 지금내앞사람과
마니 사랑합시다 ♡♡^♡^~~
건행하시고 사랑합니다 ♡♡♡♡^^~젊은할매
감사합니다 님의 글에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젊은 나이임에도 죽음을 두려워 하는 저에게 위안이 되어주셨습니다. 잠시 죽음이라는 단어를 뒤로 하고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제 삶에 집중해야겠습니다.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해요 할머니
저도 가족을 떠나 보냈는데요 처음으로 절대적인 이별을 경험했습니다 그 것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슬픔이었습니다
항상 보던 사람을 영원히 못보는 것이 현실이 됐으니까요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될수록 아무도 사랑하지마라 꼭 해야겠다면 온전히 최선을 다해 하라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물건이 사라지는것은 아니고 우리 몸은 흙(원자)으로 돌아가고 정신은 다시 저세계로 가서 윤회를 준비 합니다 네 제갱각입니다
좋은말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참회하고 반성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이현생 한번뿐인 인생소풍길이 좀더 건강하고 겸손하고 즐겁고
그리고 작은것이라도 나에게 베풀수 있고 봉사하는 인생소풍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젊었을 때는 죽음이 멀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 죽음이 현실로 느껴집니다 이 것은 지혜라고 생각됩니다 사실을 알게되는 것이고 삶이 한시적인 상황이라는 전제에서 살게 되니까요 용감하게 유감없이 그리고 욕심없이
죽음에 초연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차분한 준비는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발 아픔없이 자다가 조용히 순식간에 맞이할수있게 해주세요
인생의 처음과 마지막 순간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란 말이 정말 와 닿네요.
사실 우리는 5분 뒤의 일도 모르는 데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하곤 하잖아요.
언제 죽음이 와도 두렵지 않게, 후회하지 않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네요~^^
화이팅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살하는 경우는 우리가 선택하는 것 아닌가요?
누구나 죽는다 떨지마라! 지금 사는것과 죽음은 처음이다~
그래도 떨려요
고맙습니다 힘이돼네요
저도 항상 몸이 불편해서 고생했었는데요 "받아들임"에 대해서 깨닳은 이후에는 엄청 편해졌어요
'무' 자체는 우리에게 '유'를 느끼게 해주었고 삶 을 선물해줬기 때문에
받아들여야 하지만 우리는 삶을 받고 삶의 의미를 사랑 이라는 개념으로 접립했기 때문에 '무'로 돌아가기 너무 어려운듯
죽는 시기를 내가 정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죽음을 마주하면 내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가치를 반복해서 행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죽음을 마주하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은 탄생과 동시에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같죠. 수명만 다를 뿐.
어쩌면 허무주의로 빠질 수 있었는데 저는 니체의 영혼회귀가 참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지금 네가 살고있는 그대로 다음생에도 똑같이 살게 된다."
이 책도 많은점이 같네요.
그럼 태어나자마자죽는아기들은 다음생에도 태어나자마자죽는걸까요??.시비는 아니고 어떻게생각하시는지 ..
@skfrom3503 그것 또한 운명이지요 주어진 운명.
그 아이는 선척적으로 아플수도 있고 태어나서 생을 유지하는 기간동안 아픔만 느끼다가 갔을수도 있죠.
그 운명을 사랑하라는게 제가 받아들인 니체 철학이고요
사실 굳이 남을 걱정할것 없이
현재를 사랑하고 온갖 시련이 오더라도 이 운명조차 사랑하는게 올바른 삶의 태도라 생각합니다. 다음 생에 똑같이 반복되어도 후회가 없을만큼.
@@skfrom3503 그냥 다시 태어나는거지 상황이 같을순 없다고 생각됩니다
천사들은 인간의 유한함을 부러워 한다고 하죠. 삶의 유한성이 있기에 지금현재가 가치 있는것이 겠죠.
모든 인간에게 누구나 공평한 죽음. 절대 스스로 셧다운 할 수 없다. 그렇게 했다면 다시 시작이다. 주어진 삶에 성실하게 임하고 죽음은 예상하던 못하던 받아들인다.
죽음과 삶은 종이 한장임. 죽음=삶.
우리가 몸으로 오감을 모두 느
낄때가 살아 있
는것이고 못 느
낄때가 죽은 것
이라 볼수 있습
니다 오감은 살
아 있으니 느끼
지 죽으면 눈으
로 보는 시각 귀
로듣는 청각 피
부로 느끼는촉
감 코로 느끼는
후각 혀로 느끼
는 미각을 못느
끼는데 이것이
삶과 죽음의 원
리가 할수 있습
니다 몸이 죽었
을때 영혼은 이
오감을 느끼지
못하니 자기몸
을 버리고떠나
는겁니다 오감
이 수면시간 중
에나 느끼지 못
하지 그 시간이
지나면 느껴야
합니다 감각은
우리 몸의 생사
유무를 가릴수
있는 센서라 할
수 있습니다
수천, 수억, 수조, 수경년이 지나든 1년이 지나든...
언젠가는 돌아오고 언젠가는 내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볼수만 있다면.....
지금 나의 행복을 다시 느낄수 있다면....
그러면 죽음을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은데
내가 아는 죽음은 영원히 떠난다는것... 말그대로 영원히...
나는 영원하다는게 너무 무섭다..
기간을 알수 없다는건 견딜수 있겠지만.. 영원하다는걸 알아 더욱 무서운 죽음
저도 죽음이 있어서 행복해요 삶에 끝이 있다는건 사람을 겸손하고 감사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당신이 세상에 존재해서 정말 행복해요...
사랑해요...
죽음의정리학
최고입니다
가게가돈이되야
하는데 쓰레기만
쌓여가는구나
오늘은엄청춥군요
날씨가풀리면 쓰레기
를 치워야겠다
죽음의감사의말씀에
찬사를보냅니다
인간이란 영적인 존재로 육체가 있어서 불안한 존재가 된다.
하지만 죽음으로 육체를 벗어나면서 완벽한 존재가 되기 때문에 죽음이야말로 인간에게 최고의 선물이 맞다고 본다.
육체를 벗어나면 완전히 자유로운 영혼인지 우리가 절대로 인식할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늘 불안해 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어찌하랴 죽음은 인간이 절대로 이해불가 이기에 허무하다
내일을 모르는 인생사
인생무상 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상상 입니다.
사는게 죽음보다 무섭다!
사르코가 일상화 되기를!
,,매우 좋은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암흑이 있기에 빛이 있듯이
삶이 있기에 죽음이 있는 것.
죽음은 편안함을 주고 삶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항상 죽어가고있다는걸 의식하면서 살아갑니다 자신이
존재하므로 육감에 의한 의식으로 모든것이 우주를 비롯한 만물이 존재하는구나 하는것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우주를 비롯한 이 모든것도 자신이 죽음으로써 의식이 없어지는순간 존재하지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살아가든 끝은 똑같게 됩니다 그럼 펑생 인간이 인간다움으로 타인에게 희생으로 가득찬 행위로 살았든 악행으로 타인의 고통에 아랑곳하지않고 자신의 이기만을 챙기면서 살인도 서슴치 않고 살았든 죽음후 의식이 없는 무의 상태라면 죽음후 그죄의 댓가도 사라 집니다.과연 삶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존재하고 있는 동안 곧 의식이 있을때 결단코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의 삶을 깊게 성찰해야 겠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혼은 계속 재순환 되는 에너지
그러므로 사람은 죽으면 백퍼 환생 합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깊은공감 .....!
죽음보다 오늘하루가 걱정이다
죽음을 당하지 말고 죽음을 맞이하라
저는 죽는건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되는데 고통을 밭고 숨 안지면 그게 두렵습니다
육체의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자는 양작가와 같은 걱정을 전혀 하지 않는다.
육체의 죽음은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는 많은 환자들이 구슬피 우는 모습을 보이는것 처럼 슬퍼할 일이 아니다.
죽으면 드디어 이 객지에서의 힘겨웟던 불편함에서 벗어나 우리의 본향으로 귀가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곳은 우리가 이 지구에 출생하기 직전까지 수많은 동료,제휴,짝,안내자,원로,그리고 원천이 돕고 협력하고 보살펴 주던 완전하고 영원한 곳인 것이다.
방금 육신을 떠나온 영혼은 그곳에서 정화되고 휴식하며 조언을 얻고 힘을 내어 다음 생애를 기획하고,적절한 때가 됐을때에 진보를 위하여 이곳에 다시오게 된다.
언제까지냐고? 더이상 이 육신을 입은 생애들을 통해 배울것이 없어지는 때 까지.
그때는 그대가 현재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희망하는 원로, 즉 창조에 관여하고 능력하는 신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영계의 피험자들이 여과 없이 전해주는 사실이다.
돌아간다는 것은 내가 온 곳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되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는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다.
사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새로운것을 맞을때 그것이 태어남,그 새로운것이 또 순식간에 사라짐이 죽음과 같은 본질.두려워할 일이 아닌데 두렵다 죽음은.
😔난....그냥 혼자이고싶다.
가까우면 이용하려고하고 상처를주니까.
지금 이순간 생생히 살아있는 사람이 죽음에대해서 말하는 것은 그가 누구든 허황된 일이다.
젊을때는 죽음이란단어가 느껴지지않았는데 요즘 나이가드니 남에 일같이 않네요 무서워요 사는날까지 아프지않고 살다갔 으면 하는바램이예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다 가는게 최고이죠 ㅎㅎ 감사드려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갈 자가 바로 다름아닌 자신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최고의선물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으로 곡기끊기가 이상적 아이디어
내의지로 태어난것도
아니듯 내 죽음또한
원해서 찾아오겠는가
다만 고통없이 가고싶은
소망만 있을뿐이지
자는 잠에 떠나는게
하나의소원일뿐이다
6:00
10:41 그저 존재하는 것
은하철도999 영원한 삶이 진정한 축복인가의 물음..... 짧기에 애뜻하고 아련하고 그러나 봄이 오면 들꽃이 피어나듯
어딘가에서는 어제의 그 100년 전의 그녀가
몸을 바꾸어 늘 피어나듯 삶은 형태만 바뀌는 근본이 아닐런지...
티벳 사자의 서. 니체 선악을 넘어서
기형도 잎속의 검은 입.
노자 도덕경. 우리가 궁극을 꼭 알 필요는 없다.
우리 삶의 맞는 사이즈의 세속적인 아름다움을 입으면 된다. 인류는 늘 하지말라면 미친듯이 한다.
그 끝에 꼭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없다. 무 는 모든 것을 버려야 채워지는
인간의 어휘 개념은 늘 테두리에 봉착한다.
허나 언어는 감옥이다. 당신이 안다는 것 또한 착각이다..앎은 기표로 환산 할수 없다.
섬네일 문구는 제가 평소 생각하던건데 무한 공감 이네요.
죽을 수 있다는 선택지가 있어서
삶이 고통 스러울때 절대적이고 확실한 탈출구가 됩니다.
또한 역설적으로 세상을 가벼운 마음으로 살수있죠
그런데 죽을때의 고통과 그 후의 공허함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살아 있어서 느끼는것이라
죽은 후엔 아무것도 못느끼니 걱정할거리도 못됩니다.
오히려 문제가 되는건 종교들이 만들어 놓은 사후세계죠.
만약 그런 세계가 있다면 천국도 지옥입니다. 영원히 천국에 사는게 왜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매일 죽는 체험을 한다.
사람은 잠을 자고 매일 일어난다.
그것은 죽음을 매일 체험하는것과 같다.
죽음만이모든
사람에게평등하다
댓글 감사합니다!
고통없이 죽는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억울하게 때리지않는 저 중증장애인 오늘 마산동부경찰서 2층형사2과에서 억울하다고 진술하고 집에와 하나하나 몇일동안 정리.주변사람들에겐 어제 억울함을 토로하고 한분한분 만났고 몇일동안 정리후 고통없이 적은고통으로 죽는방법으로 죽겠다
힘들다.상곡주공1차 에 13년전 이사후 101동에서 10년넘게살다가 리모델링을 한다고 104동13층 부품꾸을안고 새로운마음으로 이사했지만 옆집 쓰레기아줌마의 썩은곰팡이냄새를2년여 참으며 또참으며 살아왔건만 날이갈수로 강도를더하더니 중증장애인 나를 괴롭히다 2024년5월29일 오천새벽한시에 잠들쟈마자 쇠망치로 옆집이랑 붙어있는 벽두께가10CM도안데는그벽을 3차례 때려 잠을깨고새벽4시까지 잠을못자다 수면제2알먹고 간신히 잠들엇다.
13층으로 이사후 비오고나면 베란다앞산에서 냇가소리 그다음날 저녁엔 개구리소리 들으며 사는게 그리좋았는데
감사합니다
제 삶을 돌아보게 됩네요
응원합니다
최근에 제가 했던 생각들이 이영상에 담겨있네요.
죽음은 어쩌면 삶을 완성시켜주는게 아닐까하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이 인간을 왜 창조한건지 나이먹으니까 자꾸 궁굼해집니다 인간뿐아니라 수년을 함께한 정든 반려동물들도 반드시 종국에는 죽어야되니까요 왜 인간이나 동물이나 아파야되고 죽어야되고 그걸바라보며 가슴아파야되고 결국 열심히 사는것도 다 허무한것아닌지요 열심히 선하고 정직하게 산다고 삶의 고통들이 없는것도아니고 왜이러한 삶들을 조물주는 우리에게 주었는지 살면서 서로 싸우고 죽이고 전쟁하고 이렇게안해도 되는 삶은 없는건지 먹고살기위해 끝없이 일해야되고 자식걱정 부모걱정 끊임없고 우주를 바라보면 끝도없이펼처진 별을보며 이 지구라는행성에서 살다가 죽으면 저기보이는 어떤별로가는지 아니면 영혼이 무주공산을 헤메는지 영혼이 기억은 할는지 또 형벌같은 인간의삶으로 태어날는지
최고의 선물이라 그 과정이 그토록 고통스러운 것인가?
죽음은 신의 축복이다 ᆢ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못한거
사죄하고
용서하고
후회없이
눈감고
가야죠
그래도
가족옆에서
죽고싶어요
나옹화상(懶翁和尙: 고려)
生也一片浮雲起 생야일편 부운기이며, 死也一片浮雲滅 사야일편 부운멸이라
삶이란 한 조각이 구름이 이는 것과 같고, 죽음이란 한 조각이 구름이 훝어짐과 같다, 고 했지요.
죽음이란 허무한 것이 아니며, 본래 왔던 곳(천국)으로 돌아감일 뿐..
그러므로,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것이 따뜻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사실 현실 이곳이 지옥이다 질병 고통 ……..
나는 고독사라는 단어가 이해가 안간다
죽음은 당연히 고독하다, 어떤 죽음이든 고독사다
예를들어 행복한 가족과 수많은 미녀들에게 둘러쌓여서 죽는다면
그 죽음은 "행복사"인가?
죽는다는것 자체가 무조건 고독한거다,
죽는건 비참하고 혼자서 감당해야한다
요즘 언론들 참 문제다, 혼자 죽으면 고독사라고 사회문제화 시키는데
단어가지고 장난질하고 죽음의 본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있다
다시한번 묻는다, 혼자 죽는게 고독사라면
그럼 여럿이 같이 죽으면 "행복사"냐?
제가 아는 고독사란 주위에 가족 없이 죽음을 맞이한다는 의미 같아요
그래서 더 불행하니 사회문제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주위에 가족이 있으면 행복사인가를 묻는거다
질문의 요지를 알고 답해야지
@@jhj8367 질문의 요지 압니다
그리고 의미 없는 질문입니다
행복사란 말은 없습니다
단지 주위에 가족이 있는 상태에서 죽는일은 혼자서 죽는 일보다 다행인 일이지요
고독사란 아무도 없이 죽어서 누가 죽은지도 모르고 나중에서야 죽은 것이 발견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위에 가족이 있는 상태에서 죽으면 "다행" 이라는 생각은
산 사람의 생각일 뿐이다
죽는사람 본인의 심정도 그러한지 물어봤나?
플레이보이 잡지 창업자 휴 헤프너가 죽을때
그의 곁에 400명의 미녀가 임종을 지켜봤다고한다
그는 행복했을까?
아마도 일반인보다 더 비참했을거다
왜냐하면 돈 쌓아두고 미녀들 쌓아두고 죽어야하기 때문에,
이 좋은세상을 놔두고 죽어야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죽음이 훨씬 더 비참하다
@@jhj8367 님께서는 모든 죽음이 비참하다는 전제를 하고 있네요
죽으면서 여한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살면서 유감없이 누렸고 죽음을 받아들일 만큼 성숙한 인식도 장착했기 때문이죠
제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제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는게,더힘드는데,죽음은아주자는것뿐이데,왜이를게,실천이안되는지,나만가면돼는데,,,
사람이 하루살이와 다를게 없죠 하루살이가 동시에 태어나고 동시에 죽진않죠 밤늦게 까지 날다가 죽는 하루살이와 초저녁에 죽는 하루살이 그러나 하루살이 삶은 따지고보면 같듯이 사람도 먼저 죽거나 나중 죽거나 다 죽잖아요 그러니 두려워말고 겪어내야 하는 경험같은거죠 삶도 죽음도 다 처음이니 모르는길이라 두렵다 생각할뿐 나이들수록 죽는연습 해야돼요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은 망각, 죽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나 모든 생명체는 시한부 인생ᆢ죽음이 오기 전에 하루하루 즐겁게 열심히 살아보는거지ᆢ괴로워도 즐겁게 기뻐도 즐겁게 무서워도 즐겁게 두려워도 즐겁게ᆢ단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싫다ᆢ
살다보니 가난 부자이
든 죽는것은 순서가없
습니다 사고사 자연사,
나같이 나쁜환경 에서
살아온자가 먼저 죽어
야 하는데 동갑의 인기
연예인등 돈많은 자가
먼저가니 죽음에는 특
별한 순서가 없습니다
자살도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ㅡ
지금 내가 여기 있듯 억겁의 시간 어느 순간에도 세상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가족등 사람들과 10일 보내고 자연과 남은날 교감할듯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정신승리같은데
살육매커니즘으로 이루어진 지옥행성에서 그렇게라도 생각하지않으면 살수가 없으니까..
사고는 나도 죽지않는 것은 저주받은 인생😢😢😢😢!!!!!
안죽고 수천만년 수조년 수경년 산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함
천국에 들어가면 영원히 살텐데요^^
@@굳푸 거긴 시간이 없어요
재산이 2천조 있으면 영원히 살고 싶겠지~~
돈만 많고 젊고 건강하면 쭉 살아도 ㄱㅊ을듯
재산만 있고 할일 없음
삶이 무료하지.
2주 남았다...
아내 혼자 여행 다녀오라고 하겠다!
난 집에서 청소정리정돈하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제발 끝이였으면 다른건 없겠지?? ...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삶과 죽음 존재 방법만 달라질 뿐 우리는 지구의 편린이다
죽음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 하는 수순에 불과하다.죽음의 두려움 ,삶의 행복 ,이 모든것은 그냥 지나가는 것.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인생을 살다가 죽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그 동안 수 없이 반복 되어온 삶이기 때문에.
분명한 건 그 삶의 목적이 있다는 것.우리는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우리는 태어 나기전 전생의 모든 기억을 다 지우고 태어난다.
전생의 기억은 현재의 삶을 나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새로운 삶을 창조하고 체험하기 위해서는 전생의 기억을 안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태어나기전 분명히 이번 생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다.그것은 개체적인 존재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우리는 한가지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사랑 이다.
우리의 본성인 사랑.
기억이 다 지워졌는데 어떻게 전생이 있다는 걸 아나요?
죽음은 확실하지만 전생에 대해서는 모른다가 답인 것 같습니다
죽음의고통이 무섭지만 죽음이후가 문제이다 사후세계는 분명존재할것이고 영혼도잇을거라믿습니다
이후에 신인 하나님께되돌아가야되는데
과연 천국과지옥에 갈라지는순간 바뀌지않을텐데 영혼으로잇을때가 육신으로잇을때보다 고통이나 느낌이 그이상으로 느끼게된다고합니다 제발 지옥만은 면해야됩니다 항상기도하며.항상감사하며.회개하는자가 될수잇게 도와주세요
엄마.. 나의엄마.. 사랑해
죽음이 있기에 열심히 살수있고 안식에 들수있음 수명너무길면 그만큼 오래먹고살기위해 일을 오래해야되 ㅠ 노인들 리어카들고 폐지줍는거봐라..연금수령해도 공무원 군인 아닌이상 적어..
잘 놀다 가면 되는걸 까?
오직 죽음의 철학만......과거 19세기 이전의 문맹율이높고 지식이.낮은 일반대중에 대해서 종교인들이.주입해놓은 사상이.아직도 답습해.내려옴
죽음은 본래있는거고,
삶이 최고의 축복임.
내가죽고싶은데,아무도,모를게,,,,,
그저.여행을가기.위해선.광광.버쓰을.기다릴뿐이다
죽음은 없다.?
이것을 뭔말인지 알아야 된다.
그 이외는 아무 방법이 아니다.
무수한 윤회만이 있을뿐
신이 인간에게 태어나는 선물을 안겨 주었다가 죽음으로써 그 선물을 다시 뺏어 가버림
소행성 충돌로 멸종할 수도...
그래서 죽고싶니??
죽는것은죽는것이다,
신이 뭔데 ...신도 죽는데이 죽음 그냥 자연현상 이라 생각하면 편안해...
.신을믿지말고 우주공부하고 상상하면 값진생을 살수있어
ㅋ 천국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 보면 정말 웃긴다. 지옥에서 고통 받는 자들을 보면서 행복해하는곳, 쟤는 왜 더 고통 받지 않고 있지? 라며 궁금해 하는곳이 천국인데 진짜 가고 싶나? 단지,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다스린다는 이유 하나로???
ㅋ 천국? 걍 내가 꿈꾸는 나만을 위한 곳에 가고싶어요~~가 더 맞지.
애초에 신이 없는데 무슨 소릴
ㅎㅇ
ㅋㅋ
📚도서 정보 📚
제목 : 죽음이 물었다.
저자 : 아나 아란치스
출판사 : 세계사
📚도서 구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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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변을 스쳐간 악인들은 왜 영원히살것처럼 악한짓을 서슴없이 타인에게 하는 것일까요? 정신병이지싶기도 하지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편의를 위해 남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서슴치.않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불필요하고 어리석은 일에 너무 시간을 할애하는 제 자신의 모습도 안타깝긴 합니다. 하늘이 알아서 잘못한 일에 대해 벌과 상을 줄것인데 말이죠. ^^
죽음은 없다 단지 변화 할뿐이다
과학은신을증명할수없다오직신은증거그자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