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경우라서 제 경험 한번 나눠봐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집에 돈 줬고, 대출까지 땡겨서 거의 1억가까이 줬습니다. 빚은 거의다 갚아줬구요. 2022년 현재 부모님은 새로운 빚이 생겨있고, 돈 1억 준거 거의 고마워하지도 않습니다. 요새는 그냥 관계를 거의 끊고 저부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자산 6억, 순자산 1.5억정도로 만들었네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예전에 돈줄때보다는 훨씬 상황이 나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생각자체도 너무 부정적이었는데 요새는 할수있다는 생각이 훨씬 강합니다.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저랑 같은 상황이었네요. 학자금 3200 전세사기 4200 부모님빚 4000 절망적인 상황에서 밑빠진 독에 물붓듯 계속 부모님께서 돈을 요구했네요. 세상이 원망스럽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죽고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38살 순자산 14억에 운이 좋게도 이제는 경제적 자유를 꿈꿉니다. 부모님과 직접적으로 돈얘기를 해보세요. 현실적인 얘기에 대한 교통정리가 필요해 보여요. 허황된 꿈을 꾸시는 부모님 빚 4000 떠안고 제가 집마련하고 투잡뛰어가며 악착같이 살았고 보모님께서도 그 모습을 보며 다시 일어나셔서 어머니는 요양원에서 아버지는 오피스텔에서 경비로 일하시며 같이 해결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같이 내집마련 꿈도 보여드리니 부모님도 바뀌시더라구요.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방법도 있어요. 길은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남들 놀러다닐때 지금 하는 고민들이 큰 성장을 만들어줄거에요.
저랑 너무 비슷합니다. 지나온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대학졸업과 동시에 밑빠진독에 물붓기를 10년쯤 하고.. 지금은 부모님이 작은집을 소유하시게까지.. 쉴틈없이 달려왔고 운이 좋았고 좋은 남편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부모님의 경제관념과 마인드는 조금 아쉬웠지만 함께 열심히 노력해 주셨기에 그나마 가능했던 상황이었네요. 친구들에 비하면 잃어버린 10년이 아쉽지만 그래도 그럴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것 같아요.
냉정하게 끊으셔야 합니다 미래가 없어요 부모님에게도 적정선에서 하셔야해요 저희는 엄마 20년전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계시는데 혼자 계셔서 맘이 안좋아 용돈 넉넉히 드렸더니 원래도 돈개념 없는 아버지 막 쓰시더라고요 지금도 돈 개념 전혀 없으셔서 있는 족족 쓰세요 그래서 가난해요 하지만 전 가난하지 않습니다 적정선에서만 하시길 바래요 부모가 다 희생적인 부모만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래요
수내에서 너바나님을 봤어요. 마스크쓰셨지만 목소리로 알아보았습니다. 워낙 월부 많이 들어서 귀에 쏘옥^^ 월부에서 내집마련위해 신랑이랑 참 많이 공부했습니다. 저희 여건과 상황에 맞게 지역선택하고 잘벼르고 있다가 급매물 딱 잡고 아파트계약했는데 너바나님을 직접 보게된겁니다. "잘했다.고생했다" 토닥여주는듯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개인적인 일과중이신듯하여 달려가 인사하지못했지만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외쳤습니닷 감사합니다💕 댓글로나마 감사인사합니다^^
경험자로 말합니다. 우선 본인이 살아야 합니다. 안그럼 나중에 모두 수렁에 빠져있게 되고 나이 먹어 빠져 나오기도 힘듭니다. 저도 제일 후회하는게 인연을 끊지 못하고 끌려다닌 것입니다. 진짜 냉정하게 맘먹고 인연끊고 악착같이 돈모으고 불리기 바랍니다. 가족들도 다 살길을 찾을겁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지금 힘드신게 님 탓이 아닙니다. 책임감, 죄책감 갖지말고 성공하세요. 그게 서로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월부만난것을 조상신이 도우셨다 생각하고 동영상 말씀 새겨듣고 맘 약해지지 마세요. 아무리 맘아파도 끊어야 합니다.
너바나님 추천도서: 세이노의 가르침 공부할 시간 없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투자 비율 (s&p500 60%, 채권20%, 금etf 20%) 공부할 시간이 있는 경우: 책을 읽고 지방에 임장 다녀보고 투자) 의뢰인 사연에 안타까워해주시고, 상황에 맞게 상담해주시고 추자 조언 해주신거 너무 멋집니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너무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님 바뀌는건 자녀가 할수잇는부분이 아닙니다 부모님께서 절대적 절망에 서서야 변합니다 누구도 급히 동아줄 내려주면 안됩니다 도와주신다면 사회복지도움이나 국민임대 같은게 나을듯합니다 그것도 정보주시고 소개만 시켜주세요 시간 에너지 너무 쓰지마세요 나이를 떠나 찾고 얻고 고맙고 귀한걸 아셔야합니다 노후준비는 칠십대부터 팔십대 몸이 아파지실때 병원비와 요양병원 요양사비가 가장 힘듭니다 꼭 실비 들어놓으세요 부모님 건강하시면 가장 좋지만 저도 시부모님 갑작이 쓰러지시고 오랫동안 병원 모시고 다니면서 고생해서 말씀드려요 대학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이런거 다 남이야기이고 드라마이야기인줄 알았어요ㅠㅠ
세분의 진정성있는 상담이 우리 모두를 울리네요 ㅠㅠ 너바나님의 인생 제 1원칙. 무엇이든 받으면 받은것보다 더 주어야한다. 관계에 있어서도 잃지 않는 방법을 말씀해주시는 부분 넘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좋아 잘될꺼에요 좋아 할수있어! 아자잣 사연자분 할수있어요 우리 좋아 할수있다 외쳐봐요!
bm 어떤 것을 선택 할 때 감정적인 것보다 이성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주위사람들을 바꾸어보라. 우리는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독서하라(세이노의 가르침) 나의 고민 해결책을 책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직접투자든 간접투자든 내가 선택하자 할 수있다 투자는 해야한다. 웃으니깐 행복해진다. 할수있다할수있다. 마인드가 중요하다.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꼭 대 성공할거라 믿어요. 일단 본인만 생각하고 본인부터 승승장구하고 가족에겐 잠시 등 돌리고 가족들에겐 본인도 지금 가장 악순환이라하세요. 본인도 오렵다해야 가족도 손을 뻗디 않을겁니다. 그리고 본인부터 성공하세요. 가족은 주는 쪽만 주게 돼 있어요. 정말 답이네요. 가족들이 바뀌지않음 안돼요. 정말 그게 답이네요™ 본인이라도 소중한 인생 살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저런 가족들, 가족들이 변하지 않으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저런 식이면 배가 뒤집혀서 다같이 물에 빠졌는데, 한 명이라도 살아 남느냐... 다같이 빠져죽느냐 그 둘 중 선택하는거 같습니다. 사연자분이라도 가족들 끊어내고 살아 남으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천륜이라는 말도 때로는 폭력인듯... 힘들지만 부모형제 사정이 있어서 끊어내도... 죽지 않습니다. 특히 결혼해서 자기 가정 꾸리면 더 나아집니다. 잘 해결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그래요... 자식이라는 이유로 넘 힘드네요 신용카드까지 모두 없앤 상황입니다 너무도 큰 금액이라 남편한테도 말을 못했습니다 재가 갚고 있는 상황이지만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열심히만 산거 같아요... 추천하신 도서도 모두 읽고 있는데 20년을 운동만 해 온 저에게 버거운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도 써가면서 소리내가면서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할수록 어려운건 어쩔 수 없네요 ^^ 세분 멘토님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월부 강의를 가디라고 있었는데 게으른 탓에 또 놓치고 말았네요 다음 강의에 꼭 찾아 뵙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어릴때 복리적금이라고 강조하고 판매한 종신보험 6년 유지했다가 ㅠㅠ 해지전 민원전화하고 증거 보내고 다음날 바로 전액 돌려받았었어요!!! 사연자분은 해지를 한 상태라서 ㅠㅠ 좀 안타까운데.. 혹시라도 그런 종신보험 보유하신분들 민원넣어서 환불 받으실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제 얘기인듯.. 남들이 옆에서 그랬는데 저도 가족인데.. 그생각으로 살았어요 근데 그건 다 못살게되는, 거지되는 일 입니다 제 경험입니다 본인이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거지꼴 면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밑빠진독에 물 붓기 하지 마시길... 화이팅입니다! 내가 살아야 나중에 가족도 있어요 나이 들어 후회 했습니다
젊다고 다 애 아니고, 나이 들었다고 다 어른 아닙니다. 부모에게 의지하려는 자식을 철이 안들었다고 하는데, 그 철이 들지 않은 채로 나이만 먹으면 자식에게 의지하려는 철 들지않은 부모가 됩니다. 전 투자는 아직 잘 모르지만, 철 안든 사람은 독립을 시켜야만 한다는 건 압니다. 사연자님이 독립 하는게 아니에요, 부모님과 오빠를 독립 시키는 겁니다. 계속 마음 아릴 거에요. 가족이란게 그렇잖아요. 그래도 꼭 기운 내세요.죽을 것 같은 고통도 열심히 살다보면 결국 지나가더라구요. 화이팅! ^^
너바나님이 말씀 하신 책보고 공부해서 지방 임장 가라는 말씀은 무주택자들도 해당인가요? 실거주 목적으로 1주택을 향해 공부하고 있었는데, 너바나님 조언을 들으니 마음이 급해지는 (⊙_⊙) 다른 영상에서 순자산 40억 달성하신 마스터님도 지방 임장 다니실 땐 1주택자셨던 것 같은데,, 그냥 뭐든 해보는게 답이려나요
그런데요 영상이제봅ᆢ 그래도 여자인데 딸같아서요 사택에있을수 있을때까지 있는게 저는 안전하고 나을듯해요 물론 모은돈으로 좀 오피얻어도되지만 그래도 아끼고 잘할 친구같기에 마음은 조금이라나 눈치없이 살라고 하고싶네요 사택살면서 월세아끼고 잘 모아 잘할 친구같아서요 그리고 나도 부모지만 착해서 그래도 부모챙길 그 마음이ᆢ 자기 갈 길 가요 장윤정봐요 지금은 자신만 보고 가세요 돈있다 얘기하지말고요 에후 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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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경우라서 제 경험 한번 나눠봐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집에 돈 줬고, 대출까지 땡겨서 거의 1억가까이 줬습니다. 빚은 거의다 갚아줬구요. 2022년 현재 부모님은 새로운 빚이 생겨있고, 돈 1억 준거 거의 고마워하지도 않습니다. 요새는 그냥 관계를 거의 끊고 저부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자산 6억, 순자산 1.5억정도로 만들었네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예전에 돈줄때보다는 훨씬 상황이 나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생각자체도 너무 부정적이었는데 요새는 할수있다는 생각이 훨씬 강합니다.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hurtbig3609 응원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더 성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일상에감사-x3y 노랭이님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랑 같은 상황이었네요. 학자금 3200 전세사기 4200 부모님빚 4000 절망적인 상황에서 밑빠진 독에 물붓듯 계속 부모님께서 돈을 요구했네요. 세상이 원망스럽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죽고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38살 순자산 14억에 운이 좋게도 이제는 경제적 자유를 꿈꿉니다. 부모님과 직접적으로 돈얘기를 해보세요. 현실적인 얘기에 대한 교통정리가 필요해 보여요. 허황된 꿈을 꾸시는 부모님 빚 4000 떠안고 제가 집마련하고 투잡뛰어가며 악착같이 살았고 보모님께서도 그 모습을 보며 다시 일어나셔서 어머니는 요양원에서 아버지는 오피스텔에서 경비로 일하시며 같이 해결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같이 내집마련 꿈도 보여드리니 부모님도 바뀌시더라구요.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방법도 있어요. 길은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남들 놀러다닐때 지금 하는 고민들이 큰 성장을 만들어줄거에요.
정말 공감해요.
그냥 단절하는 게 아니라
부모님께 솔직히 이야기하고 노력하시면서
경제적 독립 하는 방법을 최대한 생각해 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저랑 너무 비슷합니다. 지나온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대학졸업과 동시에 밑빠진독에 물붓기를 10년쯤 하고.. 지금은 부모님이 작은집을 소유하시게까지.. 쉴틈없이 달려왔고 운이 좋았고 좋은 남편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부모님의 경제관념과 마인드는 조금 아쉬웠지만 함께 열심히 노력해 주셨기에 그나마 가능했던 상황이었네요. 친구들에 비하면 잃어버린 10년이 아쉽지만 그래도 그럴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것 같아요.
10년동안 순자산14억 어찌만드신건가요?ㅜ 너무대단하신거같아요
너무 잘하셔습니다
부모님과 손절안하고 너무 잘하셨습니다❤
저도 20대에 집에 돈 다 썼어요
지금은 50대인데 너무 후회됩니다
너바나님 말씀 잘 새겨들으세요
듣다가 눈물나네요ㅠ
저랑 사연이 너무나 비슷해서 동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항상 진심어린 조언 해주는 월부 식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냉정하게 끊으셔야 합니다 미래가 없어요
부모님에게도 적정선에서 하셔야해요
저희는 엄마 20년전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계시는데 혼자 계셔서 맘이 안좋아 용돈 넉넉히 드렸더니 원래도 돈개념 없는 아버지 막 쓰시더라고요
지금도 돈 개념 전혀 없으셔서 있는 족족 쓰세요 그래서 가난해요
하지만 전 가난하지 않습니다
적정선에서만 하시길 바래요 부모가 다 희생적인 부모만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래요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님은 잘못없어요
부모님도 독립하셔야 합니다
기초연금으로 생활은 하실 수 있어요
이성적으로 끊으세요
너무 공감합니다.
제 마음까지 케어됩니다ㅜㅜ
월부..감사합니다.
저는40중반입니다..
첫직장부터 대출받아서 아버지를 도와드렸어요ㅜ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버지께서는
대출 더 안되냐고 하십니다..
사연보내신분께
제가
무슨얘기 하고 싶은지 아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도와주면 안되요
저는 도와줬다가 지금도 힘들어요 아내와 자녀 둘 있는데 다 힘들어서 죽고싶었어요
절때 도와주면 안되요
먼저 부자되시고 잘사는게 효도하는거에요
힘내세요
찐조언. 마흔 넘은 나이에 눈물이 핑도네요. 사연자님 이미 인복있으십니다. 이렇게 진심어린 조언을 들으시자나요. 부모님 도울 생각말고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투자해서 행복한 삶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사연자님 할수 있습니다ㅠㅠ 힘내세요!
세분의 진심어린 조언 잘 적용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사연자님을 응원합니다!
세분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조언에 감동 받고갑니다. 솔이님 화이팅입니다!! 몇 년 뒤 극복하시고 10억달성기 사연으로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 할 수 있어!' 할수있습니다.
라방으로 볼 때도 사연자님 사연에 마음 많이 아팠어요. 저축하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종자돈 마련하신 사연자님 대단하신 것 같아요.
사연에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 해주시는 너바나님,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감사합니다 ❤️
진짜 현명한 인생상담까지 해주셔서 넘넘 도움되네요 사연자분 완젼완젼 힘내세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수내에서 너바나님을 봤어요.
마스크쓰셨지만 목소리로 알아보았습니다.
워낙 월부 많이 들어서 귀에 쏘옥^^
월부에서 내집마련위해 신랑이랑 참 많이 공부했습니다.
저희 여건과 상황에 맞게 지역선택하고 잘벼르고 있다가 급매물 딱 잡고 아파트계약했는데 너바나님을 직접 보게된겁니다. "잘했다.고생했다" 토닥여주는듯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개인적인 일과중이신듯하여 달려가 인사하지못했지만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외쳤습니닷 감사합니다💕
댓글로나마 감사인사합니다^^
나를 돌볼 나이, 라는 말씀에 눈물이 핑~~ 너무 따뜻한 너바나님.. 멋지십니다~~~
경험자로 말합니다.
우선 본인이 살아야 합니다.
안그럼 나중에 모두 수렁에 빠져있게 되고 나이 먹어 빠져 나오기도 힘듭니다.
저도 제일 후회하는게 인연을 끊지 못하고 끌려다닌 것입니다.
진짜 냉정하게 맘먹고 인연끊고 악착같이 돈모으고 불리기 바랍니다.
가족들도 다 살길을 찾을겁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지금 힘드신게 님 탓이 아닙니다. 책임감, 죄책감 갖지말고 성공하세요.
그게 서로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월부만난것을 조상신이 도우셨다 생각하고 동영상 말씀 새겨듣고 맘 약해지지 마세요.
아무리 맘아파도 끊어야 합니다.
들으면서 저까지 위로가 되네요. 사연자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바나님의 진심이 담긴 위로가 감동이네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너바나님 추천도서: 세이노의 가르침
공부할 시간 없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투자 비율
(s&p500 60%, 채권20%, 금etf 20%)
공부할 시간이 있는 경우: 책을 읽고 지방에 임장 다녀보고 투자)
의뢰인 사연에 안타까워해주시고, 상황에 맞게 상담해주시고 추자 조언 해주신거 너무 멋집니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s and p 500 이라는게 주식 아닌가요?
미국 대표 주가 지수인데요. 해당 지수 추종하는 etf 말씀하신거 아닐까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돌아보니, 나를 돌보며 살고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부모와의 인연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그래야 살수있습니다.
참 어려운 이야기지만.. 사연자분 화이팅입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다같이 가난의연속보다 나 먼저 살길을 찾으시길 바래요.
끝이 없어요 돈대주다보면....
사연님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한번은 냉정하게 나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웃어서 행복해진다 맞는말씀이네요~. 월부는 정말 투자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케어를 ...
나 부터 잘 되어야 합니다 ᆢ
끝없이 도와 주다보면 모두 폭망하기에
헤어지는 게 정답 아닐까
조심스럽게 몇자 적어봅니다 ㆍ
찐조언, 현실조언... 세분 감사드립니다 :)
사연자분 파이팅이에요!!
세 분 항상 따듯하시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유독 더 서윗하셔서 보는 저까지 뭉클했습니다 ㅜㅜ 좋은 조언들을 많이 주셔서 저도 깊이 새기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연자 분도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화이팅!
같은 20대지만 내가 동생처럼 챙겨주고싶네요... 울지말아요 모두가 응원하고있어요 힘내요!
'나를 돌볼 나이다'..말미에 너무 감동주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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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행복해진다!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세분의 따뜻한 조언이 느껴지네요.
나를 돌볼 나이라는 말… 너무 뭉클하네요.
사연자님 화이팅! 행복하세요~~!
저나이에 월부를 보고 있고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는것만으로도, 이미 성공하는 사람들에 속해있는 사연자분
잘하셨어요. 잘 나오셨어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에 진심이 담겨있고, 이짧은 한마디에 여태 살아오셨던 인생와 여러 의미가 함축해서 담겨있는 것 같아서..듣다가 울컥했어요 저도 오늘 힘얻고갑니다
현실적인 조언들 너무 감사합니다. 찐 힘들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최고다!!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진실되게 대답해주셔서 제가 다 감동이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들 때 긍정적인 사람이 찐이다 ♥ 사연이 너무 슬프지만 꼭 잘 될거에요! 8천 만원 모은 사람은 80억도 모을 수 있죠 ~화이팅입니다! 진심 어린 조언 해주신 너나위님과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기특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학자금에 8000까지 모았다는게
투자를 하기위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자의 상황에 공감해주시는 따뜻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다 웃어야 행복하다♡ 이번에도 너바나님의 부자 마인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제 처가내용과 비슷하네요
너무심해서 내가 정리해줬어요
형식적인 이야기가 아닌 사연자분 입장에서 공감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해주시는게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네요 :) 사연자분 힘내시길!
20대의 저를 보는거 같아 눈물이 나요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마음 먹으면 좋은 날 와요 응원할께요 월부님들의 현실적 조언 진짜 찐입니다
하우스에서 구슬땀 흘리며 알바중이에요.
너바위님 말씀에 울컥하고 ~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죠.
웃으며 성공합시다.
진정한 복수는 성공입니다.
좋아! 잘 될꺼야!! 사연자분 화이팅입니다!! 너바나님의 웃어서 행복하다는 조언 감사합니다. ^-^
진심이 느껴지는 상담이네요 ☺️
사연이 너무공감되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가족 때문에 점점 제 인생을 포기하게 되는데 어쩔수가없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이성적으로 끊으세요
기초 노인 연금으로 생활은 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셔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월부에 꼭 붙어서 좋은영향받으며 부자되세요..
안녕하세요
같은부모입장60대입니다
좋은 조언이네요
냉정하게 자신앞길챙시길 바랍니다
너바나님 마지막에 조언 해주실때 눈물이 왈콱 나버렸네요.. 꼰대도 급이 있는거 같아요.. 거들먹거리면서 어린사람들 무시하는꼰대, 진심으로 걱정되서 인생선배로써 가르쳐주려는 꼰대.. 너바나님이 그후자쪽의 꼰대신거 같아요.. 감동받고 갑니다..
세분 말씀 듣다보니 제가 다 위로가 되는데 사연자님은 얼마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되셨을까요.^^따스한 조언 저도 귀담아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방송 감사합니다^^
답변이 진짜 끝내주네요~~인정^^
에고~^^이분들 인성 쩐다~~ㅎ 저는 50대이구요~~넘넘 가난했던 이력의 소유자~~서울 강남 근처에 1주택 소유 하는순간 부터 완전 마음 의 여유가 생김~~ 이 영상 찐팬 ~^^
너무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님 바뀌는건 자녀가 할수잇는부분이 아닙니다
부모님께서 절대적 절망에 서서야 변합니다
누구도 급히 동아줄 내려주면 안됩니다
도와주신다면 사회복지도움이나 국민임대
같은게 나을듯합니다
그것도 정보주시고 소개만 시켜주세요
시간 에너지 너무 쓰지마세요
나이를 떠나 찾고 얻고 고맙고 귀한걸 아셔야합니다
노후준비는 칠십대부터 팔십대
몸이 아파지실때 병원비와 요양병원 요양사비가 가장 힘듭니다
꼭 실비 들어놓으세요
부모님 건강하시면 가장 좋지만 저도 시부모님 갑작이 쓰러지시고 오랫동안 병원 모시고 다니면서 고생해서 말씀드려요
대학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이런거
다 남이야기이고 드라마이야기인줄 알았어요ㅠㅠ
가족이 가족이 아니네
세분의 진정성있는 상담이 우리 모두를 울리네요 ㅠㅠ
너바나님의 인생 제 1원칙.
무엇이든 받으면 받은것보다 더 주어야한다.
관계에 있어서도 잃지 않는 방법을
말씀해주시는 부분 넘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좋아 잘될꺼에요 좋아 할수있어! 아자잣
사연자분 할수있어요 우리 좋아 할수있다 외쳐봐요!
진짜 조언이 따숩네요 인간적인 조언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bm
어떤 것을 선택 할 때 감정적인 것보다 이성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주위사람들을 바꾸어보라. 우리는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독서하라(세이노의 가르침) 나의 고민 해결책을 책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직접투자든 간접투자든 내가 선택하자 할 수있다 투자는 해야한다.
웃으니깐 행복해진다. 할수있다할수있다. 마인드가 중요하다.
눈물 나네요 사연... 오늘도!!! 하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울어서 슬프고! 웃어서 행복하다!
잘 될겁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세요
내려 놓는게 현명한 판단이세요
한강에 돌던지기입니다
우선 내가 살고 봐야죠
내가 잘되서 도와 드리세요
도와 드리면 나도 부모님도 같이 망가집니다
우선 부모님이 서운해 하셔도 내가 먼저 살고 봐야 합니다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이십니다
하...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 멘토분들 감사합니다
바닥을 쳐보면 안다고...
오늘따라 왜케 가슴에 와닿나요?
저도 지금 바닥을 치고있는중이라서 그런가봐요... 기회를 잡기위해서 공부중이지만 혼자만의 싸움인거같아서 지치기도하고 겁도 나고 그럽니다... 오늘의 영상은 다시 힘을 내라고 저한테 말하는거같아서 참 더 와닿습니다♡ 사연자분도 저도 함께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웃을날이오겠죠?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꼭 대 성공할거라 믿어요.
일단 본인만 생각하고
본인부터 승승장구하고
가족에겐 잠시 등 돌리고
가족들에겐 본인도 지금 가장 악순환이라하세요.
본인도 오렵다해야 가족도 손을 뻗디 않을겁니다.
그리고 본인부터 성공하세요.
가족은 주는 쪽만 주게 돼 있어요.
정말
답이네요.
가족들이 바뀌지않음 안돼요.
정말 그게 답이네요™
본인이라도 소중한 인생 살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우리집이랑 똑같네요
저두 나름 종자돈 따로 모으고 있어요
더불어 저도 위로받고 갑니다 너무 좋은 말씀…
너바나님 말씀 너무 감동적입니다…
세분의 조언 저도 넘넘 공감합니다.. 현실 조언 감사드려요 사연자님도 힘내세요!
저런집이 은근 많은거 같아 속상하다,,,
넘 좋은 영상 찐이네요~~~♡♡♡
먼저 너무 고생했다고 안아주고 싶네요..
눈물나네요
저도 위로받았습니다
6:50 저장해둡니다
좋아 ! 좋아 ! 잘될거야~^^ 경제관련 유튭 보다가 이렇게 눈물 흘릴 줄 몰랐어요~
@7:45 부분에서 추천드린 책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발음이 잘 안들리네요 🤤
세이노의 가르침
저런 가족들, 가족들이 변하지 않으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저런 식이면 배가 뒤집혀서 다같이 물에 빠졌는데, 한 명이라도 살아 남느냐... 다같이 빠져죽느냐 그 둘 중 선택하는거 같습니다. 사연자분이라도 가족들 끊어내고 살아 남으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천륜이라는 말도 때로는 폭력인듯... 힘들지만 부모형제 사정이 있어서 끊어내도... 죽지 않습니다. 특히 결혼해서 자기 가정 꾸리면 더 나아집니다. 잘 해결하시길 응원합니다.
좋아! 할 수 있어!!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그래요... 자식이라는 이유로 넘 힘드네요 신용카드까지 모두 없앤 상황입니다 너무도 큰 금액이라 남편한테도 말을 못했습니다 재가 갚고 있는 상황이지만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열심히만 산거 같아요... 추천하신 도서도 모두 읽고 있는데 20년을 운동만 해 온 저에게 버거운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도 써가면서 소리내가면서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할수록 어려운건 어쩔 수 없네요 ^^ 세분 멘토님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월부 강의를 가디라고 있었는데 게으른 탓에 또 놓치고 말았네요 다음 강의에 꼭 찾아 뵙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었다...
너바나님...멋진형이다...
주변에 보니 빨대 꽂는 건 가족도 가능하더라고요. 현재로선 손절이 답입니다 안그럼 다같이 늪에 빠집니다 ㅠㅜ 부모님 아직 5060일텐데 안타깝네요
맞아요!!! 저도 어릴때 복리적금이라고 강조하고 판매한 종신보험 6년 유지했다가 ㅠㅠ 해지전 민원전화하고 증거 보내고 다음날 바로 전액 돌려받았었어요!!! 사연자분은 해지를 한 상태라서 ㅠㅠ 좀 안타까운데.. 혹시라도 그런 종신보험 보유하신분들 민원넣어서 환불 받으실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혹시 어떤 증거를 보내셨을지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서요 저도 비슷하세 7년동안 납입했는데 따로 증거자료가 없어서요 ㅠㅠ
현명한 조언 너무 감동이네요
저보다 더 젊으신데도 지혜가 탁월하시네요.존경합니다^^~
열기 47기,실준25기 이쓰방 입니다^^ 늘,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조카또래라 사연이 맘에 와닿네요.
제 얘기인듯..
남들이 옆에서 그랬는데 저도 가족인데.. 그생각으로 살았어요 근데 그건 다 못살게되는, 거지되는 일 입니다
제 경험입니다
본인이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거지꼴 면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밑빠진독에 물 붓기 하지 마시길... 화이팅입니다!
내가 살아야 나중에 가족도 있어요
나이 들어 후회 했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사택에 살고 잇는데 알면서도 잘 실천이 안되네요~~사택에 살면 다해주니깐 맘이 편해서 독립할 생각도 못학고 잇었는데...다시 정신차리게 해주네요
안녕하세용^^집에서 쉽게 하실 수 있는 부업이나 투잡 관심있으면 샐앤바이에듀 중고사업 강의 한 번 들어보세요~
젊다고 다 애 아니고, 나이 들었다고 다 어른 아닙니다. 부모에게 의지하려는 자식을 철이 안들었다고 하는데, 그 철이 들지 않은 채로 나이만 먹으면 자식에게 의지하려는 철 들지않은 부모가 됩니다.
전 투자는 아직 잘 모르지만, 철 안든 사람은 독립을 시켜야만 한다는 건 압니다. 사연자님이 독립 하는게 아니에요, 부모님과 오빠를 독립 시키는 겁니다.
계속 마음 아릴 거에요. 가족이란게 그렇잖아요. 그래도 꼭 기운 내세요.죽을 것 같은 고통도 열심히 살다보면 결국 지나가더라구요. 화이팅! ^^
감동입니다
정말 진심이 가득담긴 상담이네요♡ 저도 용기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눈물 또록 세분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아!! 다 잘 될 거예요!!
와 진심어린 조언…. 입니다!,,
따듯한 방송..🙏🏽
주옥같은 말씀이세요
세이노의 가르침 출판되지 않는 책이라던데 어디에서 구할수 있을까요? 세분의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옥션인가 11번가에서 제본된 책 샀는데,댓글에 네이버에서 살 수 있다 하네요.
사연자분과 상황이 거의 비슷한사람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한 책 제목을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댓글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검색하시면 pdf 파일 무료다운받거나 제본 구매하실 수 있어요
@@j.e5006 감사합니다!
네이버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 전 오션인가 11번가에서 샀어요.
너바나님이 말씀 하신 책보고 공부해서 지방 임장 가라는 말씀은 무주택자들도 해당인가요? 실거주 목적으로 1주택을 향해 공부하고 있었는데, 너바나님 조언을 들으니 마음이 급해지는 (⊙_⊙) 다른 영상에서 순자산 40억 달성하신 마스터님도 지방 임장 다니실 땐 1주택자셨던 것 같은데,, 그냥 뭐든 해보는게 답이려나요
그런데요 영상이제봅ᆢ
그래도
여자인데 딸같아서요
사택에있을수 있을때까지 있는게 저는 안전하고 나을듯해요
물론 모은돈으로 좀 오피얻어도되지만
그래도 아끼고 잘할 친구같기에
마음은 조금이라나 눈치없이 살라고
하고싶네요
사택살면서 월세아끼고 잘 모아 잘할 친구같아서요
그리고
나도 부모지만
착해서 그래도 부모챙길 그 마음이ᆢ
자기 갈 길 가요
장윤정봐요
지금은 자신만 보고 가세요
돈있다 얘기하지말고요
에후 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