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치 /자토이치2 (2008) 감독 : 소리 후미히코 출연 : 아야세 하루카 (이치 역) 오오사와 타카오 (토마 역)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알림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사무라이영화 몰아보기 th-cam.com/play/PLHpUTRpZdR81bGIZSPPlvBlZTudXZ6XGC.html&si=9fBP_dGAGdQw9UDz 영화추천 엄석작 몰아보기 th-cam.com/play/PLHpUTRpZdR81u30iT9qGhKjBrH7kXsUVz.html
아야세 하루카가 국내에 많이 알려졌을 때 아마 개봉했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드라마판으로 먼저 알았는데 그 무렵 인기가 많았는지 호타루의 빛에 등장하고 진 이라는 드라마에도 나왔죠. 신기하게 남자 주인공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판 남자주인공이죠. 2000년 후반에 두 사람이 작품을 꽤 많이 했었는데 그 이후부터 잘 안보이더라구요.
발도술을 하는 이유는 빠르기와 위력이 2-3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검의 달인들이나 가능한 얘기고... 보통은 느리지... 아므리 천재라도 검술 배운적 없는 여자애가 쓸만한 기술이 아님... 애초에 검 다루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한손으로 한킬에 사람을 죽인다고? 사람 죽이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음... 탁자를 탁하고 치면 억하고 죽는 것도 사람이지만... 칼로 수 십번 찔러도 안 죽는 것도 사람임... 특히 찌르지 않고 베서 사람 죽이는 건 더 어렵지... 검이 작고 가볍고 도가 무겁고 두꺼운 이유가 다 있음... 망나니가 덩실덩실 춤추다 목을 베면 댕강하고 잘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목의 정맥을 베는 거고... 효수할려면 도끼로 수 십번을 찍어내야 함... 프랑스 대혁명의 성공 원인이 기요틴의 발명 때문이라는 게 결코 빈말이 아님... 누가 수 십만명 왕족 귀족들 머리를 내려치겠음... 실제로 기요틴이 제국의회에서 승승장구한 것도 기요틴 만든 공 때문이었고... 뭐 비리 혐의로 결국 기요틴에 목이 잘렸지만...
제목 : 이치 /자토이치2 (2008)
감독 : 소리 후미히코
출연 : 아야세 하루카 (이치 역)
오오사와 타카오 (토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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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검객이라니.. 안볼수가없었읍니다😊
미녀는 못참지요ㅋㅋ
잘보았어요~
자토이치1은 극장서 봤는데 2는 나온지도 몰랐는데 꽤 흥미롭네요
노스님 해설로 보는 영화 재밌네용🥰
검술 영화 리뷰라서 보는게 아닌 미녀 여주를 보기위해 봐야할 리뷰ㅎ
아야세하루카 좋아요 이뻐요 乃
아야세 리즈시절
저 여배우는 내여친은 사이보그 에서 나온 배우인데
아야세 하루카...
진 에서도 정말 이뻤음.
재밋네 원작이 만화인가??? 만화 보는거 같네 아야세하루카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네요
예전에 진짜 백야행 보고 그녀의 작품을 다찾아봤엇는데
아야세 하루카 햐..올만에 보네...반갑...사이보그 그녀...ㅎㅎ;;;
다른거보다 예... 예쁘다 ㅋㅋㅋ
아야세 하루카 다른 작품도 봐야겠네요
영화에서 삶의 많은 이치를 배우고 있네요~..~!!!
아야세 하루카가 국내에 많이 알려졌을 때 아마 개봉했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드라마판으로 먼저 알았는데 그 무렵 인기가 많았는지 호타루의 빛에 등장하고 진 이라는 드라마에도 나왔죠. 신기하게 남자 주인공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판 남자주인공이죠. 2000년 후반에 두 사람이 작품을 꽤 많이 했었는데 그 이후부터 잘 안보이더라구요.
두 주인공의 미스테리한 알고리즘이 작동했나보네요 ㄷㄷ 아야세하루카 전성기가 지나 아쉽네요 리즈시절에 작품 좀 더 많이하지..
드라마 진에서 남자주인공도 저분이예요 ㅎㅎㅎ
백야행 드라마가 최고엿습니다
아야세하루카...
여기서도 오오사와타카오와......
둘이 케미가 잘 맞나봐요 ㅎ
자이토치 2. 구나 고양이 무사 이런 제목으로 기억했는데 ㅎㅎ
도재학 선생이 여기에 나오네 ㅎㅎ
저 혹시 기회가 되시면
자토이치 더 라스트도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기회가 되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남자배우 슬의생에 나온 도재학선생(정문성 배우) 닮았음..ㅎ
전 재벌집막내아들에서 딸사위닮았는데여ㅋ
진짜 닮앗네요ㅋㅋㅋ 여기서 약간 어벙하게 나오는 남주랑도 이미지가 비슷하고 ㅋㅋㅋ 신기하네
아야세 올만이네
.세카츄에서 최고였는데...ㅠ
안유진 닮았네요 ㅋ
이쁜여자는 목숨을 걸게 한다는 ..
야 요런 스토리액션은 만화로 봐야 제맛인데 말이야... 하두 만화로 대박치고 영화로 조져서 그런가 영화를 보면서 만화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 이 선입견이 무섭구만 ㅋㅋ
100번은 본것같다 근데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한국의. 레인보우 (김재경)
일본에서 맹인검객으로 활동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젖나게 이쁘네 ^^
다시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잘 알려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찾을수없는데 구글에서 이치 영화 바로보기로 검색하시면 한군데 나오네요^^;
영화보다, 해설이 더 좋다.
좋은 말씀에 힘이 납니다
20:59 ~ 21:07 해설이 특히 좋습니다. 이런 해설은 영화의 흐름을 보시면서 직접 생각해 내신 건가요?
대본은 직접쓰고 영화를 감상하며 느낀점을 간략하게 클로징 멘트로 남기고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인데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카는 오직 이 영화에서만 배우처럼 연기했고, 얘 나머지 영화는 연기가 아니라 다 코메디야.
백야행 보세요 엄청남 드라마입니다 구하기힘든데 왓챠엿나 있는걸로 ?
08:00 일본애들 칼이 약하긴하지 잘 부러지니 2자루 기본 휴대
액션도 한국 배우들이 더 나은데요. 저 사무라이의 나라의 액션이 저렇다구?
칼 안뽑고 그냥 칼집있는채 싸우면 되잖아? 참 일본 영화는 병적이야. 왜 그렇게 옹고집인지. 유두리가 없어.
발도술을 하는 이유는 빠르기와 위력이 2-3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검의 달인들이나 가능한 얘기고... 보통은 느리지... 아므리 천재라도 검술 배운적 없는 여자애가 쓸만한 기술이 아님... 애초에 검 다루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한손으로 한킬에 사람을 죽인다고? 사람 죽이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음... 탁자를 탁하고 치면 억하고 죽는 것도 사람이지만... 칼로 수 십번 찔러도 안 죽는 것도 사람임... 특히 찌르지 않고 베서 사람 죽이는 건 더 어렵지... 검이 작고 가볍고 도가 무겁고 두꺼운 이유가 다 있음... 망나니가 덩실덩실 춤추다 목을 베면 댕강하고 잘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목의 정맥을 베는 거고... 효수할려면 도끼로 수 십번을 찍어내야 함... 프랑스 대혁명의 성공 원인이 기요틴의 발명 때문이라는 게 결코 빈말이 아님... 누가 수 십만명 왕족 귀족들 머리를 내려치겠음... 실제로 기요틴이 제국의회에서 승승장구한 것도 기요틴 만든 공 때문이었고... 뭐 비리 혐의로 결국 기요틴에 목이 잘렸지만...
하려면
에이고 주위 사람들이 피곤하겠군!
영화라고 생각하지말고 즐겨
할매짤 생각나네
울어라 참마도..
비천어검류
영화가 허술하고 스토리가 너무 없네
이 영화가 일본영화중 괜찮은건가? 이렇게 유치하고 엉성하기가...
재미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