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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4
- #추신구라 #일드사극 #레몬씨네
방송: 2001 후지TV [3부작 통합본]
장르: 사극
출연: 기무라 타쿠야, 사토 코이치, 후카츠 에리, 츠츠미 신이치, 오카다 준이치, 츠마부키 사토시, 우에다 코이치, 하라다 류지, 아타라시 카츠토시, 오카다 요시노리, 야마구치 마키야, 오오스기 렌, 와타비키 카츠히코, 이케우치 히로유키, 카네다 아키오, 코야마 시게루, 마츠유키 야스코, 마츠 다카코, 쿠니무라 준, 와시오 마치코, 아타카 아키라, 와타나베 켄, 코바야시 사토미 등
안녕하세요! 레몬 구독자 여러분
이번 드라마 리뷰는
바야흐로 에도 시대의 최대 경제 호황기를 맞은 ‘겐로쿠 시대’, 하지만 태평성대가 지속됨에 따라 ‘무사’라는 의미는 퇴색...
![과거 세계 영화계를 제패했던 전설급 일본 영화 [결말포함리뷰]](http://i.ytimg.com/vi/fKSwtFKoCa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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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잘 봤습니다. :) 업로드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당❤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무라 타쿠야 이름만 믿고 본 사극(현지:시대극)인데 재밌게 봤어요
당시 드라마 나왔다하면 거의 다 재미와 시청률은 어느정도 보장이 되었을정도
기무라가 맡았던 드라마 배역에 반해서 실제 그 직업을 꿈꾸고 이룬 일반인들 초대한 예능 방송 보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가 맡았던 배역도 다양하긴 했음)
감사합니다, 옛날 것 좋아하는데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잘볼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1만명 축하합니다 🎉🎉🎉😊
축하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역시 작품도 좋지만 기무라 타쿠야도 대단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좋은 드라마 발굴했네요.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7로닌였던가? 영화로 이 사건 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NHK사극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사극에다가 기무라 타쿠야라니, 기대되네요, 재밌게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츄신구라는 일본애들이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는 소재예요 우리로 치면 춘향전같은 겁니다 실화라는게 차이이긴 하지만
레몬님~~리뷰 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무라 타쿠야 참 이쁠 때였죠.ㅎㅎ 후카츠 에리도 너무 귀엽고.
오카다 준이치도 너무 어렸네요.ㅎㅎ
아 저도 '키아노 리브스'가 출연하는 47로닌으로 봤던건데 그게 이 사건 이었군요.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저는 마쓰유키 야스코 엄청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왔네요~ㅎㅎㅎ 비기너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아무튼 2000년대 초반까지 일드는 볼만하죠~ㅋ
이런명작을 보다니~~
기무타쿠형님은 현대극이든 이런 시대극이든 전부 자기 스타일로 연기하는게 참 재미있음ㅎ
멋진 영화 !!!
레몬씨네님..혹시 사토라레? 도 될까요? 제목이 정확하진 않은데..마음속 생각이 들리는 의사가주인공이었어요..그리고 타쿠야가 총리로 나온드라마도 부탁드립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실제 있었던 일이구요 .이 주제로 만든 다른 영화를 20여년전에 봤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 정말 짱입니다 ,강추 !!1
기무라 못 잃어~~~~~~
에리 언니랑 작품 좀 해줘요~~~❤❤❤❤❤❤❤❤
정말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호.. 미국영화 씬레드라인처럼 될성싶은?이미되어버린 멋진 분들이 많이 나왔네요
명작이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충신장 추신구라의 다른 해석도 많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
아코번 번주 아사노의 행동이 앞뒤가 안 맞고 이상했다라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25:41 곡성아재?😮
이거 예전 영화 기묘한 이야기 첫번째 에피소드네요. 지금보니 .... 핸드폰으로 실시간 역사의 산증을 ㅋㅋㅋ 진짜 일본역사에서 유명한 사건이었나 보네요.
아 다들 젊었다
김탁구잘생깃다
아니 시부럴 다른데 이직은 시켜줘야지 다 잘라버리면 우짜노? 뭐 먹고 살라는건지
이게 한국이나 타 동북아 국가에서 말하는 충의랑은 좀 느낌이 다른거같음.
추신구라,백호대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일본 특유의 그 무언가가 있는듯
사람보다 개가 더 대접받던 시대....
이거 배울 때 정신 나간놈이라고 했는데
요즘 세상이 딱 저 모양........
오랜만에 썩 괜찮은 알본영화 한편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를 위해 목숨을 버린 게 아니고, 오야붕을 위해 버린 거겠지요
평화로운시대에 나태해지니 무기는 필요없ㄱㅗ 전사들도 필요없고 위협으로 느껴지니 정부입장에선 그러니 무신들을 하대 무신반란이 괜히 일어나는게 아니져 한국도 일본도
28:08 성내에서의 칼부림은 할복,참수
아코사건이 뭔가 했더니 정치모략인가봐요
일본 사람들 보면 어깨에 끈을 저렇게 두르던데 무슨 이유일까요? 어깨가 굽어지지 말라고 그러는 것인가 싶기는 한데..
다 보진 못했지만... 어깨끈은 일할때 기모노 옷깃 고정하려고 하는걸꺼예요...끈 한쪽을 입에 물고 겨드랑이 지나서 반대쪽으로 돌려서 다시앞으로 가져와서 묶어서 사용합니다. 여자도 남자도 ..
@@user-th4kh2pi8b 오호~ 그렇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으와아~~~~ 나올사람 다 나왔네!!!! 적어도 정규드라마 4편은 꾸리겠다!
연출이 문제인지 아니면 배우들의 연기력이 문제인지 감동도 없고 박진감도 없고 매력적인 캐릭터라도 남아야 하는데 시간이 아까운 영화.
일본의 저러한 정신은 정말 대단하다, 조선인들은 벌써 배반하고 다 도망갔다. 일본의 정신, 혼. 반면 그 당시 조선의 정신은 한. 리뷰도 굿입니다.
일본 찬양하는 이상한 놈이 웃기고 있네.
@@aspiresamori9696 그렇게 무시하는 일본에 전쟁한번 못하고 꿀꺽 먹히는 조선 수준 .. 그러니 욕밖에 할게 없지 . 마치현세대 잘난거 없는 것들이 뒤에서 수근덕거리며 뒷담화하는 꼴사나움
@@aspiresamori9696 This jealous little korean guy is making me laugh 🤣
뭔 전국민이 단체 중2병이냐 ㅋㅋㅋㅋㅋㅋ
충의 표현도. .뭔가 극단적이고 변태스럽다...
저렇게 아름다운 부인을 뒀다면 복수고 뭐고 전 그냥 살았을 것 같습니다. 호리베는 갑자기 데릴사위로 들어와서 그쪽 주군에게 목숨 바쳐 충성하는게 좀 이해가 안 가긴 하네요.
고증을 지키지 못했네. 주인공 !!!일본사내 대장부 머리가 저게 뭐야?
Armored helmet (also a symbol of authority).
홀애비야해
결말이 별로네
이런 제기랄 저런 무사 정신이 이어져서 2차 대전때 전범국이 아니라 우리 나라를 강점하지 않고 연합국으로 참전 했더라면 ... 아직도 저 뿌리가 이어지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
조선후기 대한제국은 근대화 실패로 준비도 못하고 맥없이 당했지만 .. 일본 군사력은 너무 과장되있다 일반병은 어차피 다 징집일테지만 시대상 싸움이 끊이지 않는 정황에서 전투경험도 대다수 있었을텐데 왜란 당시도 우르르 떼거지로 전투경험도 없고 준비도 안된 상대 선빵치면서 처음에 기세 잡은거 빼곤 시간 지날수록 경험도 쌓이고 전세 회복한 조선 명 군사력에 밀리지 근대 이후에도 정규군 상대로는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지는 새끼들 이런 무사도 뽕도 다 과장되있다
헉...100미터 강남...1초강남...ㅎㅎㅎ
33:45 일을 도모할때 제일먼저 할일이 뜻이같은 사람을 모으고
필요한 의지가 있는지 확인하는것.
만화나 소설처럼 모두 혼연일체 하는 일따윈없다.
처음엔 말로는 다들 죽음도 불사하겠다고 한다. 또 스스로 그렇게 믿는다.
그래서 충격과 당근의 시험으로 진짜의지를 확인 해야한다.
소수의 정예를 가려내지않고 숫자가 많음을 믿었다간 작은 시련에 사분오열한다.
영상 잘봤습니다~~이 드라마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읍니다만,
반일충도 아니고 오히려 일본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츄신구라의 스토리가 그렇게 추앙받는지 아직도 별로 크게 공감안되는 1ㅅ입니다.
태평성대였던 에도 막부시대 멸문하는 가문의 가신이하 하급무사들 까지 싸그리 실직해서 로닌이 되어 떠돌면서 사고를 쳐대는 바람에 당시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굶어죽으나 칼맞아 죽으나 비참한 최후는 어차피 매한가지인데 더군다나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주군 때문에 보복한다는 훌륭한 명분도 있겠다 차라리
보복해서 할복을 명 받아 명예롭게 자결하는게 여러모로 득이 될거라는 계산은 시대상을 반영 했을때 최선책이 아닐수가 없었을 겁니다.
47인의 낭인, 혹은46인의 낭인으로도 가부키,영화,드라마로 숱하게 일관성 없이 리메이크 되는 이유가 47인의 무사들 중에 한명은 거사에 가담하지않고 빠지게 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후대에 전해야 된다는 목적으로 쏙 빼놓았던 것이 너무나도 빼박 증거지만 그건그렇고 나중에 국민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출현했던 대하드라마 료마전도 리뷰 부탁 드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youma-den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NHK Taiga drama ever made 🤘
과거 일본영화들은 내용이 유럽 영화들보다 수준이 훨 높은데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떨어짐....한국 영화는 내용은 나락인데 그나마 연기력으로 버팀 ...^^
일본애들 무시하는 한국인들 많은데. 일본 사무라이 후손들은 자신들 혈통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한국에서처럼 99%가 양반후손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30여년째 살고 다행히 주류사회에 편입된 저로서도 친구들중에 사무라이 후손 딱 2명 봤습니다. 그만큼 귀하고 수도 적도 그 친구들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자신들의 조상들은 의를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렸다고 자랑하더군요.
출신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거죠. 키라같은 사무라이의 후손이 명예로운건가요? 지금을 사는 내가 명예로운 인간인지 고민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도 일본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저지른일에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태도에 회가나는것이지요.
그래서 무시 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자신들만의 사무라이 정신만을 중요시하고 주변 국가를 침략한 것에 대한 반성은 없으니까요..
@@docdwkim 그러시군요. 일본인들은 성씨도 물론이고 이름도 아무렇게나 쓰진 잃습니다. 호적부 보면 선대에 어디에서 살았는지. 메이지유신 때 호적신고 할 때 - 일반 평민이 성씨를 사무라이 성씨와 같게 마음대로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선대가 어디에서 살았는지에 따라 그 지역의 사무라이 성씨가 얼마안되기에 대충 알 수가 있죠. 예를 들자면 후쿠오까 지역에 구로다 성씨를 흐는 사람의 경우 선대가 후쿠오까 이외의 지역에서 살았고. 후쿠오까로 이주 했다면 그 구로다 성씨는 가짜일 확률이 높습니다. 뭐 일본인도 타지역에 가서는 다마시 잘 칩니다. ㅎㅏ하. 근데 현재까지도 시마즈성씨라면 그 사람은 일반 사무라이가 아니라 다이묘의 일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사람이 가고시마 출신이라면요. 메이 유신 이전에는 다이묘들의 자식들도 맏이가 아니면 분가해서 다른 성씨를 많이 썼는데. 메이지 이후에는 분가란 개념이 거의 없어졌으니 그대로 자신의 성씨를 썼을거고. 시마즈씨라면 상당히 부유한 계급일겁니다. 제 친한 무사후손 친구 둘은 대학교때 만난 친구들인데. 메이지 때 막부쪽 고케닌과 니가타쪽 하급 사무라이라서 가세가 거의 몰락했고. 교사 회사원 집안의 자식들입니다. 저도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 천황정부측 상급 사무라이와 다이묘 후손 상대한 적은 가끔 있는데. 그 사람들 어마어마한 대부호들입니다. 그 사람들 한국인들의 족보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시마즈씨에게 귀하의 집안족보책을 들고가서 이야기를 해 보십시오. 대우가 달라질 겁니다. 한국인들의 인식과 달리 다이묘든지 사무라이든지 그 후손들 생각이상으로 겸손하고 예의바릅니다. 겸양의 자세가 묻어나지요. 그래서 피는 못속이는 걸지도요.
@@user-is7tx6yuex3xp7s참 개소리도 기네 그개 니 인생하고 몬 관계냐?한심한 개소리
머리왜안밀어,..노잼
일본영화는 재미없음.
구라
진짜 초호화 캐스팅인데 딱히 재미는 없었던... 일드매니아들 눈호강용 드라마
다른건모르겠고 일본화류계는 프로네 잠만잔뜩자고 떡안쳤다고 작은돈을 요구하다니...역시 성진국의 한차원 높은문화를 도입해야되
일본은 뭐를 하던 사던 돈값을 해요 ㅎㅎ
와..ㅅㅂ 진짜 내가 아는 일본 이쁜여자들 다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