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요 ㅠㅠ 너무 힘듭니다 활력도가 떨어지고 너무 무기력해지는 것도 괴롭습니다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활력포션 멜라티움을 먹고 있어요 사실 크게 기대 하지 않았는데 점점 좋아지는 게 느껴져서 요즘은 너무 좋습니다
9:53 정말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햇빛.. 진짜 수면 질 영향이 정말 많이 미칩니다... 글구.. 수면장애는 진짜 과소평가된 질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면장애는 몸도 쇠약하게 만들고 모든 일상생활을 망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교대근무로 넘 힘들어서 수면제 먹다가 수면유도제로 바꾸고 멜라토닌 먹다가 이젠 아무것도 안먹습니다. 영양제이 근본적으로 해결을 해주진 않더라구요.. 아침에 햇빛을 쬐는 유산소 운동이 제 삶을 바꿨어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교대근무라 주치의쌤께 말씀드리니 보조용품으로 아침빛보조조명 추천해주셔서 쓰고 있는데 입면장애+조기각성 다 사라졌어요. 유산소 운동과 아침빛 보조조명 2개는 꼭 한번해보시면 불면증에 큰 도움받으실 겁니다.
잠이 안오는 이유는 어린 시절 엄마 곁이 아니면 잠을 잘 들지 못하던 이유랑 비슷하다 내면의 속사람이 굉장히 방치된 지 오래된 경우 육체는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한다 자기자신에게 일부러 사랑해 고마워라고 말을 되뇌이며 쓰다듬어주는 거 도움된다 말그대로 엄마의 부재로 인해 잠들지 못하던 내 마음에게 엄마의 존재를 다시 느끼게 해주는 것😊 내 힘든 마음과 같이 있어 주는 것
내가 수면이 적고 스트레스 받아 뇌경색이 왔다가, 3년간 재활 하고, 그뒤로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는데, 효과를 본 방법을 얘기 하면, 1. 조용하고 자극이 작은(피아노 소리 같은 뚱땅 거리는 음악은 피해야) 음악을 항상 작은 소리에 트레블을 줄여서 멀리 들리게 하고 그 음악엘 마음속으로 따라부르면, 다른 복잡한 생각에 빠지지 않아 잠에 잘든다.(빗소리나 열차 소리 조용히 반복 되는 소리도 수면이 잠이 드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유투브에 많다.) 2. 내가 낮에 가장 잠에 취해서 아무것도 하기 힘들었던 그 때를 상상 하며 "아~ 졸리다, 몸이 안움직인다~ 아~ 졸려~" 이런 생각을 하면 잠에 빠져들때가 있다. 3. 중간에 잠이 깨면 소변이 마려워서 깬건데, 계속 잠을 청하면 잠이 안온다. 체온이 올라가기전에 와서 밝은 불을 켜지 말고, 빨리 볼일을 보고, 와서 누워서 참을 청한다. 계속 잠을 못잔거 같지만, 자도 깨다를 반복 하여 아침까지 간다. 이때 절대 포기 하거나, 핸드폰을 보면 안된다. 이렇게 자다 깨다를 반복해도 수면이 얇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75%정도 효과는 있다. 그 날은 좀 덜 피곤하다. - 끝 -
맨발로 땅을 밟는 순간(어싱), 우리 몸의 활성산소는 땅속 자유전자 때문에 바로 없어집니다. 문제는 어싱을 할 때만 없어진다는 것. 수시로 생기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싶다면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용해서 실내에서 24시간 어싱을 해보세요. 혈관건강에 좋아 각종염증,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암, 심장마비, 뇌졸중 예방에도 좋습니다. 피부도 좋아지고 불면증에도 좋아요. 쿠팡과 네이버에 9800원
저도 불면증은 아니었지만 두달 지속된 육체적 심리적 스트레스로 자꾸 인간관계에서 불만,짜증이 나서 사람을 대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일도 바빠서 이래도저래도 탈출구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러다 당시 안동에 있는 어떤 맨발걷기황톳길숲에서 1시간 걷고 평화를 되찾았어요 걸으면서 제 안에 부정적인 것들이 살살 녹는 기분이랄까 희석되는 기분? 밖으로 빠져나가는 기분인데 제가 애쓸거 없이 그냥 맨발로 걷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적어도 왕복 20분 코스로 맨발걷기황톳길숲이 전국적으로 많아지면 좋겠어요😊 안동에 계신 분들은 남녀노소할 거 없이 취미처럼 맨발걷기숲을 이용하시던데 비가 조금 내려도 걸으시더라구요 매일 오고 싶을만큼 정말 조성을 너무 잘해놓아서 부러웠네요
asmr 들어도 오케이, 불은 꺼놓고 예약종료 야간뇨 조심 야식 금지 (뇌도 쉬고 위장관도 쉬어야 함) 잠 드는 아늑한 공간(주황빛 스탠드, 깨어나면 걍 자리에서 침대에서 나오기, 기상시간 일정하게) 고민 되면 써서 적어라(객관화 됨. 써놓으면 정리 됨, 같은 걸 가지고 계속 고민 때려서 문제)
1. 자기 전 스마트폰, 멜라토닌 생성 막는다. 2. 근력운동 하기 3. 아침 식사 후 햇빛 비치는 곳에서 1시간 걷기. 날씨 흐려도 괜찮다. 4. 야식 금지. 음식을 소화시킬 때 뇌도 깬다 안대 사용, 피티 너무 비싸서 일단 스포츠센터에서 근력 스트레칭 수업 듣는 중, 유투브 근력 홈트 시청, 야식 안 먹고 저녁에 정희원 교수님 식단으로 식사, 햇빛 1시간 이상 쬐기, 야외 운동하기도 하고 일부러 대중교통 이용 안 하고 걷고 ..... 효과있어요..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8세입니다 55세 까지는 6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56세 정도부터 갈수록 잠이 늘어갑니다 요즈음은 9시간 정도 잠니다 또래 친구들은 거의 잠을 충분히 못잔다 합니다 제나이에 너무 많이 자나 걱정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열대 나라에 살고있습니다 직장은 일주일에 3일 일합니다 건강도 좋은 편입니다 운동은 한달 2번 등산 1 주일 2번 1시간 중도운동 아직까지는 선체력에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자서 걱정입니다
총체적 난국이네요. 30년 사회생활하며 처음10년을 밤샘작업으로 나름 국가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는 뿌듯함으로 살았는데 40대도 비슷하게 살았는데 50대 되니 갱년기장애로 잠못들고 이젠 안자는게 아니고 못자는거 정말 힘들고 호르몬제 먹기시작하면서 부작용인지 잠이 더 안와서 끊었습니다. 이직하면서 윗분을 잘못만나 스트레스 급격히 오르면서 한두시간 잠들고 출근합니다. 저는 사실 대학1학년 딸래미가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잠이 너무 많아서 왜저러나 했는데 ㅠㅠ 제가 비정상이었군요 아...스트레스에 어떻게 자야 할지..
수면 환경과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아침에 밝은 빛에 노출되고 밤에는 빛을 최소화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크게 개선해주더라고요. 멜라토닌램프를 사용하면서 아침에 잠이 확 깨고 하루 종일 집중력이 높아졌어요. 잠들기 전 핸드폰 사용을 피하고 근력 운동도 병행하니 불면증이 많이 나아졌어요.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해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밀어내는힘)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깨끗해지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햇빛이 정말 생각 이상으로 중요한거 같아요 바쁘시더라도 누구나 점심 식사하고 잠깐의 시간은 있을거 같아요 그 때 햇빛 쬐면서 산책하시고 자기 전 스마트폰 하지 마시고 성장유도안대 쓰고 자보세요 잘 때 생각을 비우고 몸을 이완하세요 약 먹으면 결국 내성이 생겨 다시 잠이 안와요 내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때 잠도 다시 잘 자게 되요 일상 속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바꿔보세요
아침 햇빛을 충분히 쬐고 밤에는 실내 조명을 어둡게 유지하는 것이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어요. 특히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멜라토닌램프를 통해 아침마다 인공 햇빛을 받으니, 정말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수면의 질도 크게 개선됐어요.
저는 반려동물 보내고 우울증이 심하게 온 뒤 잠을 못자요 무기력증 나아졌는데 하루 3시간도 잠을 선잠 잔다고 해야하나 미치겠어요 이게 계속 되다보니 어휘력이 달라졌고 기억력이 엄청 좋았거든요 누가 언제 무슨 말을 했는지 토시 하나하나 기억을 다 했는데 온몸이 무뎌진거 같아요 모든 자극에도 무뎌지고 계산능력도 떨어졌고 단어도 기억이 안나고 노인들 처럼 생각하는 말과 입으로 뱉는 말이 달라요 치매가 왔나 걱정도 됩니다 ㅜ 정신과를 가야할지 신경과를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빅퀘스천PD’s Pick]
03:16 03:57 수면장애 자가진단 테스트 꼭 해보세요!
11:44 매일매일 하고 있었던 행동...아침에 피곤한 이유가 이거였네요
15:10 야식은 진짜 끊어야겠습니다...ㅠ
😊😊😊😊😊
ㄷ😅😅
2
22@@김중곤-o1e
진짜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고통이죠 불면증에 도움되는 것 중 하나 멜라티움 영양제도 챙겨먹는데 효과 직빵이여요
저도 알아보고 부모님께 사드렸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요 ㅠㅠ
너무 힘듭니다
활력도가 떨어지고 너무 무기력해지는 것도 괴롭습니다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활력포션 멜라티움을 먹고 있어요
사실 크게 기대 하지 않았는데 점점 좋아지는 게 느껴져서 요즘은 너무 좋습니다
이게 제일 인기 있길래 저도 가끔 먹는데, 확실히 효과 있어요.
9:53 정말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햇빛.. 진짜 수면 질 영향이 정말 많이 미칩니다...
글구.. 수면장애는 진짜 과소평가된 질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면장애는 몸도 쇠약하게 만들고 모든 일상생활을 망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교대근무로 넘 힘들어서 수면제 먹다가 수면유도제로 바꾸고 멜라토닌 먹다가 이젠 아무것도 안먹습니다.
영양제이 근본적으로 해결을 해주진 않더라구요.. 아침에 햇빛을 쬐는 유산소 운동이 제 삶을 바꿨어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교대근무라 주치의쌤께 말씀드리니 보조용품으로 아침빛보조조명
추천해주셔서 쓰고 있는데 입면장애+조기각성 다 사라졌어요.
유산소 운동과 아침빛 보조조명 2개는 꼭 한번해보시면 불면증에 큰 도움받으실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밤에 잠은 잘 자는데
새벽에 자주 깨요... 글고 잠이 안오는데..
아침빛 보조조명 도움 될 수 있을까요..?
80 가까이 가다보니
짐들기도 힘들고 또
잠들어도 깨고 깨고~
정말 잠좀푹 자봤음
넘좋겠네요
잘들었답니다 ^^
감사드려요 🌸
잠이 안오는 이유는 어린 시절 엄마 곁이 아니면 잠을 잘 들지 못하던 이유랑 비슷하다 내면의 속사람이 굉장히 방치된 지 오래된 경우 육체는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한다 자기자신에게 일부러 사랑해 고마워라고 말을 되뇌이며 쓰다듬어주는 거 도움된다 말그대로 엄마의 부재로 인해 잠들지 못하던 내 마음에게 엄마의 존재를 다시 느끼게 해주는 것😊 내 힘든 마음과 같이 있어 주는 것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수면이 적고 스트레스 받아 뇌경색이 왔다가, 3년간 재활 하고, 그뒤로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는데, 효과를 본 방법을 얘기 하면,
1. 조용하고 자극이 작은(피아노 소리 같은 뚱땅 거리는 음악은 피해야) 음악을 항상 작은 소리에 트레블을 줄여서 멀리 들리게 하고 그 음악엘 마음속으로 따라부르면, 다른 복잡한 생각에 빠지지 않아 잠에 잘든다.(빗소리나 열차 소리 조용히 반복 되는 소리도 수면이 잠이 드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유투브에 많다.)
2. 내가 낮에 가장 잠에 취해서 아무것도 하기 힘들었던 그 때를 상상 하며 "아~ 졸리다, 몸이 안움직인다~ 아~ 졸려~" 이런 생각을 하면 잠에 빠져들때가 있다.
3. 중간에 잠이 깨면 소변이 마려워서 깬건데, 계속 잠을 청하면 잠이 안온다. 체온이 올라가기전에 와서 밝은 불을 켜지 말고, 빨리 볼일을 보고, 와서 누워서 참을 청한다. 계속 잠을 못잔거 같지만, 자도 깨다를 반복 하여 아침까지 간다. 이때 절대 포기 하거나, 핸드폰을 보면 안된다. 이렇게 자다 깨다를 반복해도 수면이 얇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75%정도 효과는 있다. 그 날은 좀 덜 피곤하다.
- 끝 -
뒷산 언덕길 1시간 동안 개 처럼 달려라 그러면 해결 되리라. 아멘
그렇게도 했는데 못자면요~ㅠ
5ㄴ6ㄴㄷ6ㅌ66ㄷ666
나 경험상 100%공감
맨발로 땅을 밟는 순간(어싱), 우리 몸의 활성산소는 땅속 자유전자 때문에 바로 없어집니다. 문제는 어싱을 할 때만 없어진다는 것. 수시로 생기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싶다면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용해서 실내에서 24시간 어싱을 해보세요. 혈관건강에 좋아 각종염증,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암, 심장마비, 뇌졸중 예방에도 좋습니다. 피부도 좋아지고 불면증에도 좋아요. 쿠팡과 네이버에 9800원
참 따뜻하시네요
쉽게 설멸해주시니
귀에 쏙쏙 메모리돼네요
감사합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
불면증 알고리즘이 이리로 이끌었네요~~ 잘 봤습니다.
커피담배술운동부족이 원인
이모든게 없었던 어린시절 일요일아침은 말할수없이 상쾌했다.
나이도 문제입니다.
무식한 소리
예쁜말로 하기ㅎ@@user-korea981
우와 깔끔한 정리 정돈 필요한 말만함 불면증 있던 나 우울증 으로 고생 끝에 죽고 싶은 마음 까지 있던 참에 화분을 사다가 꽃 야채 가꾸기 시작 아침에 일어나 1시간 정도 햇볕 보고 저녁 30분~ 1시간 운동 하고 6시후 먹지 않음 불면증 병이므로 빨리 고처야함
썬글라스는 꼭 써아 된다고 안과선생님 말씀 요
말씀하실때 웃는모습 좋네요~~~
설명을 너무 이해하기 쉽게 하시네요.
도움 많이 되었읍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애요! 감사합미다😂 불면의 고통 진짜 안 겪어보묜 모릅니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대로 해보겠습니다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진단,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신 내용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야뇨증세로 3-4번 깨다보니 숙면못하고 브레인포그까지 왓는데 맨발걷기로 꿀잠은 물론 야뇨증도 한달만 싹 고쳤어요,,
약먹고 운동등 복잡하게 하지마시고 하루 1-2시간 돈안드는 맨발걷기 하세요
정신이 맑아야 긍적적 생각으로 주변이 같이 밝아져요,,, 모든 건강의 기본인 혈액이 맑아지는건 덤,,,
저도 불면증은 아니었지만 두달 지속된 육체적 심리적 스트레스로 자꾸 인간관계에서 불만,짜증이 나서 사람을 대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일도 바빠서 이래도저래도 탈출구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러다 당시 안동에 있는 어떤 맨발걷기황톳길숲에서 1시간 걷고 평화를 되찾았어요 걸으면서 제 안에 부정적인 것들이 살살 녹는 기분이랄까 희석되는 기분? 밖으로 빠져나가는 기분인데 제가 애쓸거 없이 그냥 맨발로 걷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적어도 왕복 20분 코스로 맨발걷기황톳길숲이 전국적으로 많아지면 좋겠어요😊 안동에 계신 분들은 남녀노소할 거 없이 취미처럼 맨발걷기숲을 이용하시던데 비가 조금 내려도 걸으시더라구요 매일 오고 싶을만큼 정말 조성을 너무 잘해놓아서 부러웠네요
맨발걷기 황토길에 무좀균이 득시글거려 폐장했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 수면장애로 고생중인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귀에 쏙쏙 들어오게 교수님이 말씀을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asmr 들어도 오케이, 불은 꺼놓고 예약종료
야간뇨 조심
야식 금지 (뇌도 쉬고 위장관도 쉬어야 함)
잠 드는 아늑한 공간(주황빛 스탠드, 깨어나면 걍 자리에서 침대에서 나오기, 기상시간 일정하게)
고민 되면 써서 적어라(객관화 됨. 써놓으면 정리 됨, 같은 걸 가지고 계속 고민 때려서 문제)
아주 유익한 영상입니다. 고마워요.
교수님께 치료받고 환자입니다.햇빛 많이 쬐고 운동 열심히 하는데 왜 잠을 잘 수가 없을까요?
명의보고선생님강의찿아듣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68세남자 입니다 40대부터 불면증 때문에 정신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먹지않구 저녁에만 먹구있습니다 몃년전부터 정신이 맑지않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펜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면 클리닉에 꼭 가서 뵈어야 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
추천을 안 누를 수가 없네요. 동영상을 보기 시작하면서 신문 기사들처럼 뻔한 이야기들을 하겠지 싶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맨발걷기 꾸준히 걷지만 잘모르겠어요.요즘은 대추차가 불면증에 좋다고 해서 먹고 있어요.
멜라토닌먹고~
귀 막아야 겨우 잠 드는데~
거의 두세번은 깸ㅜㅜ
유방암 수술후 '레나라'라는 항홀몬제 먹고부터 통증에 넘 힘드네요ㅜㅜ
1. 자기 전 스마트폰, 멜라토닌 생성 막는다.
2. 근력운동 하기
3. 아침 식사 후 햇빛 비치는 곳에서 1시간 걷기. 날씨 흐려도 괜찮다.
4. 야식 금지. 음식을 소화시킬 때 뇌도 깬다
안대 사용, 피티 너무 비싸서 일단 스포츠센터에서 근력 스트레칭 수업 듣는 중, 유투브 근력 홈트 시청, 야식 안 먹고 저녁에 정희원 교수님 식단으로 식사, 햇빛 1시간 이상 쬐기, 야외 운동하기도 하고 일부러 대중교통 이용 안 하고 걷고 ..... 효과있어요..
층간소음 때문에 못 자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귀마개를 뚫고 들어오는 발망치😢)
ㅋㅋ (자기 아래층을 짓밟으며)
이사를 고려 하세요.
올라가서 왕지랄하셔여
ㅁㅊ 10시후 발망치..심지어 가구옮기는 이상한 인간들..겪어보지않으면모름..아파트빌라 모두 방음은 개나줘버려이고,.이웃이 조용한 집구석인가가 젤 중요..ㅋㅋ
층간소음....
진짜 힘든거죠. 윗집 자녀가 3명인데 늦은시간 학원 마치고 귀가해 방문을 꽝꽝~~아주 미치고 환장ㅅ납니다. 주말에는 아침8시부터 생활소음으로 주말을 맞이하고...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ㅠㅠ
불면증때문에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교수님의 말씀이 많은 공감과 치료가 됩니다.
구독하고 좋아요.꾹꾹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합니다
저요 불면증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교수님! 참으로 유익한 분야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8세입니다 55세 까지는 6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56세 정도부터 갈수록 잠이 늘어갑니다 요즈음은 9시간 정도 잠니다
또래 친구들은 거의 잠을 충분히 못잔다 합니다
제나이에 너무 많이 자나 걱정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열대 나라에 살고있습니다
직장은 일주일에 3일 일합니다 건강도 좋은 편입니다
운동은 한달 2번 등산 1 주일 2번 1시간 중도운동
아직까지는 선체력에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자서 걱정입니다
부럽습니다~
좋은 생촬습관과 일조량일듯 합니다
9시간이 본인의 신체에 적절한 시간이 아닐까요?
사람마다 수면 시간은 다르다고 하시네요
노동자는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구약 전도서에 나오는 말씀으로 불면증을 해결했습니다~~
ㅋㅋㅋ정답인데한번웃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자려고 하면 부정적 생각과불안한 생각이 자꾸나는것도 적으면 좋아 질까요?
😊😊좋은 정보 알기쉽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합시다.😊😊😊😊😊🎉❤
총체적 난국이네요. 30년 사회생활하며 처음10년을 밤샘작업으로 나름 국가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는 뿌듯함으로 살았는데 40대도 비슷하게 살았는데 50대 되니 갱년기장애로 잠못들고 이젠 안자는게 아니고 못자는거 정말 힘들고 호르몬제 먹기시작하면서 부작용인지 잠이 더 안와서 끊었습니다. 이직하면서 윗분을 잘못만나 스트레스 급격히 오르면서 한두시간 잠들고 출근합니다.
저는 사실 대학1학년 딸래미가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잠이 너무 많아서 왜저러나 했는데 ㅠㅠ 제가 비정상이었군요 아...스트레스에 어떻게 자야 할지..
락티움꾸준히먹고 햇빛오전에30분쬐고
꼭제시간에 일어나구하니까
불면이 좋아졌어요
저두2틀밤도세고불면증이심했는데
지금은어쩌다잠안올때 락티움먹음잘잡니다
회사 관둬요.. 그런 인간은 피하는게 답이죠.. 세상에 나쁜놈도 많지만 좋은사람도 많아요..잘 찾아보세요..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휴대폰 거치대 놓고 시청하시다 코골면서 주무시는데 어떻게 된거죠?
건강을 타고 나신 축복 받으신분 특별하신 분이십니다
창조주께 감사하시길^^
하는것도 없는게 부럽네
교수님, 말씀하시는 증상, 원인..나도 잘 압니다. 근데 치료법은 뭔가요?
잠자기전에 풀레인요구르트 먹고자면 잘자요 모두 맞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오늘부터실천하겠습니다.선생님말한데로수면이혼합니다
수면 환경과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아침에 밝은 빛에 노출되고 밤에는 빛을 최소화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크게 개선해주더라고요. 멜라토닌램프를 사용하면서 아침에 잠이 확 깨고 하루 종일 집중력이 높아졌어요. 잠들기 전 핸드폰 사용을 피하고 근력 운동도 병행하니 불면증이 많이 나아졌어요.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해요
넘 감사합니다
75세 할머니입니다
일주일에2ㅡ3번 졸피뎀을 3개월째 먹고있어요ㅡ괜잖을까요ㅡ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자기전 스마트폰 끊어야지....
우리나라 집 조명 시스템은 바뀌어야 합니나
방이나 거실 중앙에 크고 밝은 등이 있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뿐이랍니다
저녁에는 간접조명으로 바꿔야 합니다
잠이 안올때 태아가 엄마뱃속에 있는 모습처럼 몸을 동그랗게하고 자신의 숨소리를 귀에 들리게 호흡하면 나는 잠이 금방들게 되더라고요~~
교수님 얼굴이 친구의 무서운 엄마 닮으셨어요..ㅎㅎ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봤습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유입되면 제타전위(세포간밀어내는힘) 올라가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지고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깨끗해지니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 받을 수 있고 잠 하나는 끝내줍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똑같은글을 여기저기 싸지른데 그만좀해라 판매업자냐?
교수님 술.담배 하지 않습니다.기상 후 햇빛 많이 쬐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왜 불면의 밤을 보낼까요?
제가 그러네요 폰을 가지고 침대로 ᆢ
잠 못잔지 20년 됬어요 치료가능 한가요
잡생각을 하거나 생각이 많아서 그래요 책을보거나 생각없이 자려고 노력하면 스르륵 잠들어요
햇빛이 정말 생각 이상으로 중요한거 같아요 바쁘시더라도 누구나 점심 식사하고 잠깐의 시간은 있을거 같아요
그 때 햇빛 쬐면서 산책하시고 자기 전 스마트폰 하지 마시고 성장유도안대 쓰고 자보세요 잘 때 생각을 비우고 몸을 이완하세요
약 먹으면 결국 내성이 생겨 다시 잠이 안와요 내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때 잠도 다시 잘 자게 되요 일상 속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바꿔보세요
요즘 온열 눈마사지기 사용중인데 잠 직방으로 자요!
정신 말똥하다가도 자려고 누워서 마사지기 눈에 차면
눈가가 따뜻해 지면서 눈을 감고 있으니 잠이 솔솔..
넘힘드네요 수면어려워요
개인적으로 불면증이 늘어나는 이유중 하나는 수많은 전파때문이 아닐까 ?TV부터 휴대폰등 얼마나 많은 전파들이 우리주위에 지나디니겠나.이게 우리몸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왜 아무도 연구하지 않는건가!
근육이라곤 하나도 없는 언니는 70나이에도 하루 8~9시간 자는데요ㅜ
근력없으면 잠자기힘들다는 말이 충격적이네요.
야식은 잠못자게하는거로 확실하죠
아침 햇빛을 충분히 쬐고 밤에는 실내 조명을 어둡게 유지하는 것이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어요. 특히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멜라토닌램프를 통해 아침마다 인공 햇빛을 받으니, 정말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수면의 질도 크게 개선됐어요.
아침에 햇빛을 보면 좋은데 눈에는 자외선이 극이거든요~~그래서 모자를 쓰는데 괜찮은가요?
선글라스
괜찮아요
60넘으면 백내장이 많이들 오시니 눈에는 약한 썬글라스 쓰고 해야한다고 안과의사쌤이 그러셨어요
불면증관련 영상 중에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222개 대체요법을 연구하고 있는데 이미 몇가지 유력한 불명증 조치법이 나왔습니다. 상황에 따라 돌려 막기하거나 동시 진행하면 됩니다.
백내장, 황반변성때문에 안과의사는 비가오나눈이오나 선글라스 쓰라고하는데요.
아니 햇볓받는데 선글래스가 무슨 상관이죠? 눈동자로 받나요??
신체의 일부분피부( 손 얼굴 팔 등)를 노출시키면 되는거 아닌지요??
빛이 눈동자를 통과해야 뇌에서 멜라톤 생산 명령을 내리나요??
감사합니다 .불면으로 고생하는 60대 중반입니다 .
11시에 잠들기에 들어가는데 잠들기 2시간전에 호르몬제 와 뇌영양제 먹는데 이 약도 불면에 영향을 주는지요? 복용시간이 있을까요?
방보다 거실이 밝아도 나와야되나요?
붉은 스탠드만 켜세요~
전 어릴적부터 잠을 잘 못 잤습니다.
60이넘은 지금도 잠들기 힘들어 아예 수면제를 먹습니다.
평생 잠땜에 힘들게 살고 지금은 이유없이 전신이 너무 아파 힘듭니다.
차라리 죽고 싶을때가 더 많습니다.
저는 3가지 다 만족하는 꿀잠 자는데요?
4am까지 못자다 자는거 포기되어 이거 보는 나..ㅠ 7am에 일하러 나가야 하는데... 운전하다 안졸리게, 이거 낼 마저보고 눈만 감고 그냥 누워있다가 일가야지...
수면에들기전에 충분한 물공급과 적당한에너지섭취가 이행되어야
수면에들수있음
정석인방법은아니지만
밤새도록스트레스로
잠을못들거같으면
퇴근후집에오자마자 빈속에
소맥두잔 말아먹고
내가젤먹고싶은배달음식을시켜먹고
머리비우고 폰겜이나 유투브보다보면
네시간이상은 기절하듯잘수있습니다
심지어 네시간자고일어나도
개운함
회사 건강검진에서 경도 우울증 나와서 정신과 가본김에 수면다원검사도 해보고 에스시탈로프람, 로라제팜 밤에먹고 낮에 메틸페니데이트먹었는데 잠만 잘드는것만되도 이게 한달 유지되니까 나중에는 스케쥴 안나서 병원 못가서 약 못탔는데도 시간되면 잠오고 좋더군요...
의존성 생길까봐 안먹는거보다 먹고서 수면패턴 싹 갈아머리고 줄여나가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스트레스도 덜받는거 같음...
아침 쨍한빛과 운전중에 왜 선글라스 끼지 말라고 하실까요. 눈도 부시고 눈이 자외선에 노출되는거 나쁘지 않나요
햇빛많이 보면 백내장 걸립니다. ㅠㅠ 썬글라스를 쓰지말라니.. 원.. ㅡㅡ;;
그러게요 햇빛 많이 받으면 백내장이 빨리 올 수 있어요.
저 나이 45에 인생 최대 근육량(누가봐도 근육량 많은게 보일정도)인데 5번 이상 깹니다. 당연히 강도높은 운동 주기적으로 하구요. 뭐가 원인일까요?
노가다 하루해바바 서서도 잘 수있다
천연 수면제ᆢ다 편하게 살아서 생긴병
정말 그럼줄 알고 상하차도 며칠해봤음 소용없음 2ㅡ3가누잠만 들었지 결국 눈만 감고 있었음
저는 반려동물 보내고 우울증이 심하게 온 뒤 잠을 못자요 무기력증 나아졌는데 하루 3시간도 잠을 선잠 잔다고 해야하나 미치겠어요
이게 계속 되다보니 어휘력이 달라졌고 기억력이 엄청 좋았거든요
누가 언제 무슨 말을 했는지 토시 하나하나 기억을 다 했는데 온몸이 무뎌진거 같아요 모든 자극에도 무뎌지고 계산능력도 떨어졌고 단어도 기억이 안나고 노인들 처럼 생각하는 말과 입으로 뱉는 말이 달라요 치매가 왔나 걱정도 됩니다 ㅜ
정신과를 가야할지 신경과를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신경정신과
외로워서 잠이 잘안오고 두시간마다 깹니다ㅠ
고3때도 밤11시면 자고 적어도 7시간은 잤고 지금 50대인데도 도저히 11시를 넘어서 잔다는건 있을수 없어서 재수생 딸이 늦어도 먼저 잔다
저녁에 불끄고 등잔불을 사용해보게습니다
밤일하는 사람은 대책이없나요?
불면증으로 너무힘들어서
수면제 먹고 잡니다.
어쩔수 없네요ㅜㅠ
졸린데 잠자리만 들면 불안 긴장으로 정신이말똥말똥해서 잠을못자요 어떻게해야할지 걱정이야요
불안장애약 (신경안정제) 드세요.... 못자는거보단 나음..
잠을못자서 정신과 약을 하루도 약이없이못잠니다 그시간이 육년임니다 좀도와주셔요 나이는 칠십둘임니다
그냥 계속 드세요 .. 이미 중독되서 못끊어요 아니면 날을 새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멜라티옴 영양제 (수면장애에)도움줌
내 오른쪽 귀 청력이 안 좋아졋는지 잘 안들리네
와 말씀 참 잘하시네 귀에 쏙쏙 때려박히네bb
단지 잠을 위해서라면 몸으로 햇빛 받으면 되지 굳이 선글라스를 벗고 눈까지 햇빛을 받을 필요가 있나요? 안과에서는 되도록 선글라스를 쓰라던데?
불면을 없앨려면 불면원인
을찿아야 한다 설명하는 내
용들은 정상적인환경에기
준된다 , 수면은 주위 소음
이없어야한다 ,아파트층간
소임, 개울음소리.여러가지
기계소리등이 수면시간에
없어야되는게 기본이다 .
기본적 환경에다가 지금
설명 이 유효하다 ,
저는 60대인데 잠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저녁 10시를 못넘기고 자는데 아침 6시넘도록 자요ㅠㅠ
9시이전의 아침햇빛을 10분이상 안경벗고 쐬어보세요 특효임
저는 지금8일째 하루에 한이간정도 자는것같아요 정보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