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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여중94년 입합했는데 그때 음악선생님 모습도 보이고 추억속에 교복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타임머신을 타고 그때그시절로 잠깐이나마 돌아간듯해요ㅎㅎ
저도 94년 입학했어요반갑네요 이 영상보고 얼마전 추억떠올리며 주례갔었는데 럭키주변은 그대로였어요
주례여중 모교영상 반갑네요^^지하철2호선 217공구~~~ㅎㅎ그때 여직원으로 근무했었는데 ㅋ~ 소장님 과장님 대리님 기억납니다^^정말 즐거웠던 직장생활 이었습니다!!영상 감사드립니다!
주례여고 , 동서대 밑에 있는 그곳인가
럭키 주례 오랜만이네. 세월 참 빨리간다...
감전동 사거리슈퍼뒤에 황무지언덕에 암벽등반으로 올라가서 철길에서 놀았어요사상철길은 높은지대에 철길이었고 전포동철길은 주변에 마을이 형성된 특이한 철길이었네요부전동철길을 따라 통학을 했었는데 아찔한 낭떠러지코스도 있었고 철길따라 가다가 기차가 오면철길옆 경사로에 바짝엎드리는데 석탄덩어리가 떨어지기도 했구요
1뜽~! 감사합니다. 늘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살았던 동네입니다. 화면으로 보니 엄청나게 달라졌네요.
0:05 여기 참 사고 많이 났었죠..커브길..이다보니 사건사고 너무 많이났어요..여기서부터 감전동까지가 커브구간이라..위험했습니다.3:46 주례동 대성아파트 양지마을부지..6:14 주례동 럭키아파트 여기는 사람만 다닐수있게 만들어놨어요^^8:30 학장동 학장교차로12:34 부암동 롯데마트부산점 옆13:10 냉정역 앞16:48 주감중학교앞~사상근린공원앞
82년이 50년전이라니 세월참 빠르다 진짜
주례동에 살고 있는데 참 지금이랑 똑같네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47까지 주례 살고 있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
이름이 궁금하네요 저랑동갑 ㅎ
저때 부랑자 수용 납치사건 많았지
형제복지원이 주례동에 있었음
0:23 경부선 전철화 KTX다니기 이전이었죠 지금은 전철화 됐죠
지금 저리 지나가다가는 감전으로 최소사망이죠
주례1동 살았는데.. 1989~1999년도 까지 살았는데제가 살던 아파트가 나오네요 .. 저기 공터가 지금은 놀이터였죠..
내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살았는데 정말 좋네요.
동서고가도로 공사 부분은 주례삼거리가 아니라 진양삼거리네요
정확하네요
가물가물한 기억의 철길근처 외할머니댁이 생각나네요
13:18 157번 좌석버스
와 주례중학교 98년6월 영상 보면서 추억이 돋네요 99년도에 주례중 입학했었는데..
국민학교는 어디 출신이죠? 그때 주례중은 주감초출신도 있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user-ot7wj1pk4z 저는 감전초 출신입니다
@@user-kd7lp9et4b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20:56 honey'ce님(DIA 멤버)이 다닌 고등학교입니다.
91년11월까지 주례3동에서 살았었는데 이사안가고 계속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88년 5월 영상이.. 우리동네구나..주택단지..
hoxy? 감전동도 해줄수 있을까요?
와...저땐 진짜로 기찻길을 걸어 다닐수 있었군요. 지금 같으면 갈수도 없을뿐더러 잡혀 가지 않나?ㅋㅋㅋㅋ
80~90년대에는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낮았음. 지금 중국하고 비슷했음. 88 올림픽 이후에 그나마 시민의식이 좋아지기 시작했지.
아따 1995년도부터 2008년도 까지 살았었는데
우리 동네랑 모교가 나와서 깜놀ㅋㅋㅋ
주례2동 살았었는데 추억돋네요.. 저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철길 막 지나다니고 했는데 지금은 당연히 안되겠죠?
철길은 개금도 나왔 다지여
우울하다. ㅠㅜ 가난한 동네
우리동네 있어서 -존나- 깜놀
주례 잠깐 아주아주 큰 내집이있었지
혹씨형제복지원
2011년부터학장에 살고 있는데예전영상보면 대기질이 정말 많이 좋아졌구나 느껴지네공업지대 요즘은 그나마조금 많이 나아지고 있는사상구 화이팅!!
가난한 동네였다만 이젠 아니야
아쉬운게1981년형제복지원자료중부랑인차량이형제복지원쪽올라가는장면있는데그장면을1981년형제복지원봇대간판그리고건물나았던가까이찍은영상잏확실이나와야하는데1992년지하철공사장면나와서다1981년주레2동자료좀다시올려주세요
가난한동네이니간형제복원이들어섰지
그 시대에 서부산은 별로 좋은 동네는 아니었음. 게다가 형제복지원 같은 부랑인 수용소는 일반 사람들의 인식은 고아거나 나쁜짓하면 끌려간다는 인식이었음(80년대에 고아는 남들한테 손가락질받았고 거의 벌레보듯이 바라봤음)나쁜짓도 안했고 멀쩡히 직장 있는데도 끌려갔다고 호소해도 믿어주지도 않았던 시대임. 2010년대가 되어서야 지금처럼 인식이 바뀌었지.
참 촌동네구나
![[#선녀들] 조선시대 하입보이 이상의 시, 해석하면 소름 돋는 이유...😱 | #전현무 #유병재 #하니 MBC230903](http://i.ytimg.com/vi/yDGDMs3gOWg/mqdefault.jpg)
!['금수저는 내 힘으로!' 합격으로 입신양명, 개천에서 용나던 그시절| [그땐그랬지: 고시 열풍]](/img/n.gif)
주례여중94년 입합했는데 그때 음악선생님 모습도 보이고 추억속에 교복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타임머신을 타고 그때그시절로 잠깐이나마 돌아간듯해요ㅎㅎ
저도 94년 입학했어요
반갑네요
이 영상보고 얼마전 추억떠올리며 주례갔었는데 럭키주변은 그대로였어요
주례여중 모교영상 반갑네요^^
지하철2호선 217공구~~~ㅎㅎ
그때 여직원으로 근무했었는데 ㅋ~
소장님 과장님 대리님 기억납니다^^
정말 즐거웠던 직장생활 이었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주례여고 , 동서대 밑에 있는 그곳인가
럭키 주례 오랜만이네. 세월 참 빨리간다...
감전동 사거리슈퍼뒤에 황무지언덕에 암벽등반으로 올라가서 철길에서 놀았어요
사상철길은 높은지대에 철길이었고 전포동철길은 주변에 마을이 형성된 특이한 철길이었네요
부전동철길을 따라 통학을 했었는데 아찔한 낭떠러지코스도 있었고 철길따라 가다가 기차가 오면
철길옆 경사로에 바짝엎드리는데 석탄덩어리가 떨어지기도 했구요
1뜽~! 감사합니다. 늘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살았던 동네입니다. 화면으로 보니 엄청나게 달라졌네요.
0:05 여기 참 사고 많이 났었죠..
커브길..이다보니 사건사고
너무 많이났어요..
여기서부터 감전동까지가 커브구간이라..
위험했습니다.
3:46 주례동 대성아파트 양지마을부지..
6:14 주례동 럭키아파트 여기는 사람만 다닐수있게 만들어놨어요^^
8:30 학장동 학장교차로
12:34 부암동 롯데마트부산점 옆
13:10 냉정역 앞
16:48 주감중학교앞~사상근린공원앞
82년이 50년전이라니 세월참 빠르다 진짜
주례동에 살고 있는데 참 지금이랑 똑같네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47까지 주례 살고 있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
이름이 궁금하네요 저랑동갑 ㅎ
저때 부랑자 수용 납치사건 많았지
형제복지원이 주례동에 있었음
0:23 경부선 전철화 KTX다니기 이전이었죠 지금은 전철화 됐죠
지금 저리 지나가다가는 감전으로 최소사망이죠
주례1동 살았는데.. 1989~1999년도 까지 살았는데
제가 살던 아파트가 나오네요 .. 저기 공터가 지금은 놀이터였죠..
내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살았는데 정말 좋네요.
동서고가도로 공사 부분은 주례삼거리가 아니라 진양삼거리네요
정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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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는 어디 출신이죠? 그때 주례중은 주감초출신도 있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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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땐 진짜로 기찻길을 걸어 다닐수 있었군요. 지금 같으면 갈수도 없을뿐더러 잡혀 가지 않나?ㅋㅋㅋㅋ
80~90년대에는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낮았음. 지금 중국하고 비슷했음. 88 올림픽 이후에 그나마 시민의식이 좋아지기 시작했지.
아따 1995년도부터 2008년도 까지 살았었는데
우리 동네랑 모교가 나와서 깜놀ㅋㅋㅋ
주례2동 살았었는데 추억돋네요.. 저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철길 막 지나다니고 했는데 지금은 당연히 안되겠죠?
철길은 개금도 나왔 다지여
우울하다. ㅠㅜ 가난한 동네
우리동네 있어서 -존나- 깜놀
주례 잠깐 아주아주 큰 내집이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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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학장에 살고 있는데
예전영상보면 대기질이 정말 많이 좋아졌구나 느껴지네
공업지대 요즘은 그나마
조금 많이 나아지고 있는
사상구 화이팅!!
가난한 동네였다만 이젠 아니야
아쉬운게1981년형제복지원자료중부랑인차량이형제복지원쪽올라가는장면있는데그장면을1981년형제복지원봇대간판그리고건물나았던가까이찍은영상잏확실이나와야하는데1992년지하철공사장면나와서다1981년주레2동자료좀다시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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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 서부산은 별로 좋은 동네는 아니었음. 게다가 형제복지원 같은 부랑인 수용소는 일반 사람들의 인식은 고아거나 나쁜짓하면 끌려간다는 인식이었음(80년대에 고아는 남들한테 손가락질받았고 거의 벌레보듯이 바라봤음)
나쁜짓도 안했고 멀쩡히 직장 있는데도 끌려갔다고 호소해도 믿어주지도 않았던 시대임. 2010년대가 되어서야 지금처럼 인식이 바뀌었지.
참 촌동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