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대화할 때 상대방 때문에 답답함이나 불편함을 느낀 적 있으신가요? 이번 영상에서는 이선화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서 나르시시스트의 주요 특징과 대화 중 나타나는 경고 신호를 알려드립니다. 상대방이 나르시시스트인지 확인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팁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혹시 대화할 때 상대방 때문에 답답함이나 불편함을 느낀 적 있으신가요? 이번 영상에서는 이선화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서 나르시시스트의 주요 특징과 대화 중 나타나는 경고 신호를 알려드립니다. 상대방이 나르시시스트인지 확인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팁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나르시시스트 연인 패턴 초기 단계 1.러브바밍:과도한 칭찬, 사랑 고백, 선물 공세 등으로 상대방을 빠르게 사로잡습니다. 2.빠른 관계 진행:짧은 시간 안에 깊은 관계로 발전시키려 합니다. 중기 단계 1.통제와 조종: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조종하고, 관계를 통제하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2.가스라이팅:상대방의 현실 인식을 왜곡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어 자신에게 의존하게 합니다. 3. 경계 침해: 상대방의 독립성을 무시하고 자신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합니다. 삼각관계 삼각화도 함 후반 단계 (바람 &외도& 다른사냥감 사냥) 1.비판과 평가절하: 상대방의 단점을 비난하고 평가절하하여 자존감을 낮춥니다. 2.관심 철회: 갑작스러운 무관심과 냉담한 태도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3.상대방의 고립: 외부의 지지와 도움을 차단하여 상대방을 고립시킵니다. 종결 단계 1.관계 종료: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관계를 급작스럽게 끝냅니다. 2.반복 패턴: 새로운 대상을 찾아 동일한 연애 패턴을 반복합니다. 후버링 바람 환승 꼭 함 이미 헤어지기 전에 다음 타겟이 있어요
선생님 말씀 완벽하네요. 나르는 인간성이 좋다못해 희생적인 사람을 잘 찾아냅니다. 애초에 이기적이고 자기방어가 강한 사람은 나르가 아주 질색하며 거리를 둡니다. 좋게 말하면 사람 잘 본다고 할 수 있겠죠. 착해보이는 사람을 인정해주는 듯 하며 접근합니다. 그러곤 나르를 위해 끊임없이 희생, 자비를 당연시하며 강요하다 그걸 안하는 순간 갑자기 작은 티끌을 끄집어내서 말도 안되게 확대해석하고 이를 사실로 둔갑해 상대의 지인들에게 알려 상대를 고립시킵니다. 나르는 사람들의 감정을 잘 터치 하기때문에 내가 사실대로 이야기해봤자 대중은 나르의 극적인 반전 스토리를 더 흥미진진해합니다. 그냥 도망..단절하세요. 저는 배우자가 백퍼 나르였습니다. 나르의 악행 다 뒤집어 쓰고 영혼부터 친구 금전 다 털렸어요. 나르에게 당하면 아무도 동정해주지 않습니다. 되려 좀 모자르다고 평가합니다. 자기 경계를 못세우고 착한사람 소리 들으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나르랑 엮입니다. 자기 경계를 잘 관리하고 본인을 지키세요.
가족중에 그런 사람있는데 밖에서는 멀쩡하다못해 아주 예의바르고 공손한 사람이다가 집에만 오면 입에 침튀어가고 목에 핏대세워가면서 자기 지식자랑 지인 자랑하고 가족들 가르치고 평가하고 남 흉보고 그러는데 보다보면 진짜 미친사람같음. 중간에 다른 가족이 말섞으면 목소리 높아지면서 남의말 다 끊고 가로채고 하면서 열변을 토하는데 귀신씌인거같음 근데 밖에 나가면 공송하고예의바른 사람. 집에 돌아오면 접신.
@@권성은-s2t70년이상을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분을 봤어요. 며느리가 결국 깨달은 방법으로 수십년만에 제압?을 했습니다. 그팁을 알려드릴게요 님이 어머니를 대할때 감정을 보이지 말고, 어떠한 정보도 주지 마세요 화를 내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척 무덤덤하게 무시하세요. 님이 감정을 보인다면 자신이 통제하고 있다며 좋아합니다. 감정을 보이지 마세요. 대화도 무미건조한 것만 최소만 하세요. 효녀나 효자 되겠다며 대화해야지같은건 생각도 하지 마세요 대화로 파악할수 없으면 적극적으로 님의 방이나 책상등을 뒤져보거나 할수 있어요. 확인하고 싶다면 알아차릴수 있도록 종이같은 걸 서랍에 껴놓거나 해서 표시해놔보시는 겁니다. 님 주변인물에게 정보를 캐보려고 합니다. 주변인에게 협조를 구하시고 모른척 하라고 하세요. 이쯤되면 궁금한 나머지 미행도 하고 몰래 엿듣기도 합니다. 미행하면서 남의 비밀을 안것 마냥 두근두근 즐거워하는 거 같아요. 글구 이런분들 공통된 특징이 의처증이나 의부증이 심해요. 그리고 며느리나 사위로 의심이 분산해 가고 아들이나 딸도 부추깁니다. 하루가 바쁜 분들이죠. 그래서 배우자나 이성친구에게도 협조를 구해서 어머니에게 작은 것이라도 님에 대해 정보제공을 하지 마라고 해야합니다. 글구 어머니가 다른 사람의 정보를 늘어놓으면서 님을 대화의 중심으로 꼬셔서 님의 정보를 수집하려 할수도 있고 님의 반응으로 이간질의 매개체로 이용할 수 있어요. 들어도 반응하지 마세요.
내가 세상에서 젤 잘나가 내말만 옳아 이게 본모습이지만 타인들 앞에서 제일 좋은척 겸손한척 함 아주 가까운 사이여야 이들의 정체를 알수있음 본인이 1이라도 손해보거나 본인보다 잘나보이면 타격대상으로 조준 참다참다 한마디 던지면 피해자 코스프레 개오지며 가해자인 지를 피해자로 만들어버리는 악귀중의 악귀임
1. 본인과시-> 무시하기 2. 공감능력 부족-> 자신에게 그런 경험이 없었으므로 공감 안되니 공감얻기를 바라는건 무리임. 말하지 말기. 3. 책임 떠넘기기-> 손절, 멀리하는게 답. 4. 관계의 도구화-> 남들에게 보여주기식 반응이니 믿지 말것. 5. 우월감과 특권의식-> 어디서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하고 칭찬들어야 하니 타인이 잘 되는 꼴을 못 봄. 내 자신에 대한 정보공유는 절대 안됨. 6. 강약약강-> 강한자에게 빌붓고 약한자에게 비열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이들이 하는 행동에는 반응하지 말고 내 감정을 드러내지 말기. 결론은 멀리하는게 답. 안볼수 있다면 손절이 답.
나르시시스트 인격장애 종특 추가 -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나는 되고 너는 하면 안되고 = 내로남불의 극치! 본인이 잘나가고 잘되면 내가 잘나서! 본인이 못나가고 일이 안풀리고 못되면 = 남탓 부모탓 자식탓 세상탓 온갖 탓탓탓 자기 합리화,가스라이팅, 책임회피,책임전가! 정신연령 매우 낮은 미성숙한 성인아이 노답 암 유발자들은 정서적 거리두고 멀리하는 게 답!
@@solmast 헐.. 그건 나르가 아닌 쏘패인듯 합니다.ㅜ 제 모친도 딱 그러했죠.식구.친지모임등 자신이 주인공이되어야하고 찬양.칭송받아야 직성풀리고..쏘패라는 논문읽고 손절했는데 끊임없이 제사과를 종용하지요.그러나 항상 과거에 그러했기에 사과하고 인정하면 더욱 잔인하게 굴지요..나이 60바라보는 제가 오죽하면 등을 돌리겠어요..ㅜ 그러나 후회됩니다. 더 젊고 이쁜시절 손절못하고 질질 끌려다녔던 제청춘을 비루하게 추억해야되기에.. 진작 떠나지못했음을 땅을치고 후회하죠.
@@JiYeonJocelyn 그 사람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윤 서람) 이 책은 마지막으로 접했어요!! 나를 끊임없이 공격히는 자들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미움 받을 용기~도서) 에 몰두하는게 아니라 희생양(피해자)~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지시,간섭,통제 로 피폐하고 관계에서 가장 하찮은 신분으로(놉") 대합니다!! 자유가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면 항거하세요!! 피 흘리지 않고는 주어지지 않아요!!~🥰
초반 예시가 너무 쉬운레벨의 드러난 나르시시스트만 알려주시네요. 저정도로 사회성 낮고 드러난 나르시시스트는 구분하기 어렵지 않아서 괜찮아요. 헷갈리지도 않고요. 사람들이 구분하기 힘들어하는 이유는 사실 중간 과정에서 미묘하게 드러난 징조를 알 수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과민반응하는 건지 아님 이상한 느낌이 맞는건지 그게 구분이 안되어서 에이 아니겠지 하다가 깊은 관계가 된 후에 고통받는 거예요. 예시에서 들어주신 것처럼 남 고통 얘기하는데 내자랑 하는 거는 극단적인 외향 나르라면 그럴수 있겠지만 머리 좋고 사회성 학습한 나르들은 그렇게 대놓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보단 평범한 대화 속에서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가버리는 식이 더 많죠. 자기가 가진 것/경험/자기가 아는 사람/돈 등등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들을 자기가 가졌다고 ‘사실만‘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자랑처럼 잘 안들리고 그냥 자기 얘기를 좋아하는 구나 하고 보여요. 그런데 그게 엄청 집착적이고 지속해서 보여주고 싶어하고(본인 딴에는 그게 인정받는 것이기 때문) 계속 말로 강조하고 자기 얘기를 계속하고요. 상대방 말은 하나도 안듣고 반응도 거의 안하고 자기 얘기만 쏟아냅니다. 자기가 가진 것에 대한 아닌듯해도 남이 부러워할 만한 무언가를 자기가 가졌다는 걸 남이 찬양해주길 바라고 그런말을 듣고 싶은게 그들의 심리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자꾸 자기는 이런 사람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좋은 관계/좋은 우정은 이렇다 라고 비현실적일 정도로 이상적인 자기 생각을 주입시킵니다. 그래야 나중에 그 생각에 갇혀서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고 맞장구만 칠수 있게 되니깐요. 다 맞는 말이라서 아니라고 할수도 없죠. 근데 사실 그런 이상적인 것과 정반대인 건 나르 그자신인 모순😅.. 암튼 그렇게 걸려들게 되면 그 사람이 바라는 맞장구 치고 무조건 내편을 들어줘야 되는 인형이 되어있는 겁니다. 그렇게 되고 난 후에는 배신하면 나쁜 놈이 되니까 벗어나지 못하고요. 처음엔 그냥 나랑 친한 사람 얘기 들어주는 것 뿐인데 왜 피곤하지 하고 잘 못알아채는데 왜냐면 일방적으로 상대방만을 위해 맞장구 쳐주고 위로해주고 같이 욕해주고 칭찬해줘야하기 때문에 감정노동으로 혹사받았기 때문인.. 분명 영상 속에서 말씀하신 일부 특징들은 맞기도 합니다. 그치만 초반에 든 예시가 너무 피상적으로 느껴져서 나머지 내용의 전달이 약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요.. 그렇게 긴가민가하는 애들은 극단적 나르가 아니고 정상성과 나르 사이의 경계에 있기 때문에 나르시스트가 아닙니다. 오히려 인정욕구나 애정결핍적 요소가 있다고 봐야죠. 비정상군으로 몰아가면, 그것 또한 그렇게 남을 나르시스트라고 공격하고 싶어하는 내현적 나르시스트입니다..
@@AIENGAIENGAIENG 맞습니다. 말씀하신 앞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악성 나르시시스트라고 이름표 붙일만큼 강한 사람들이 있고 그런 수준이 아니면 나르시시스틱 성향이 있다(강하거나 약하거나) 정도로 생각해요. 다만 실제로 심한 외현 내현 나르를 많이 만나보고서 그들이 하는 행동에 강한 고통을 받았었기 때문에 좀 더 초중반에 알아채지 못하고 무시하게 되는 특징들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이런 특징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면 악성 나르가 아니더라도 급하게 관계를 진전시키지 말고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 실제 내현나르가 쓰는 방법 중에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어 상대방을 선제공격 한 다음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이 있는데 그게 댓글 후반에 말하려 하신 내용 같네요. 이때에는 사실에 거짓을 섞거나 혹은 전혀 없는 내용을 사람들에게 먼저 말해 상대방의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 행위에 기겁한 사람들이 상대방과 분리되어 사실 확인을 하지 않게 만들기 때문에 상대방은 그대로 고립됩니다.(이간질) 다만 내현나르가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 뿐이지 실제 나르 특성이 나타나는 사람을 구분 지어서 지켜보거나 조심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을 섣불리 판단하고 그걸 또 다른 사람에게 퍼뜨리고 다니면 안되는 것이 맞죠. 그렇지만 이런 특성을 인지하고 경계/ 조심하는 것은 나르 피해자들이 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맞습니다. 그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피해자 분들은 나르와 엮일 수 있는 특성이 강하기 때문에 자주 얽힐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정말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음.. 특정 나르시시스트 한테 한번 호되게 당하면 그 다음부터 거의 모든 척진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로 생각되는 부작용도 겪는다고 하던데요 글쎄요 전문가들이 지적 해준 내용 이외에 일반적인 사람들(혹은 나르성향이 조금만 있는 사람들)의 특징들까지 묶어서 나르로 판단해 버리는 건 조금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자기자랑을 많이 한다. 상대방 말을 잘 안듣는다. 만나고 나면 피곤하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 쎄고 쎘지만 그들 중 정말 나르시시스트의 후속 모습(심리적 조종 등)까지 보이는 경우는 일부라는게 제 생각과 경험이라서요
나르시한 남편과 살았는데 밥 먹을때도 자기 사랑이 강하여 아이들보다 자신이 우선이었고, 저한테는 나니까 이혼안하고 사는거라는둥 다른 남자랑 결혼했으면 이혼 당했을거라는둥 별소리 다 들었습니다. 너무 황당했고 기가 막혔죠. 사람들 앞에선 대게 가정적인 남편인 척하고 저랑 있을땐 냉냉하고 차갑기 그지 없었어요. 너무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 못해서 가슴을 치며 답답해 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특이한 점이 본인 자신에 대해 모르는 듯 합니다.
시청하고 있자니 눈물이 나네요. 언니가 어릴적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가난한 부모와 그 가난으로부터 오는 학대, 모멸, 분열, 거짓, 이런 자신의 배경을 숨기고 싶었고 숨긴채 살은 것 같네요. 언니는 지금도 집 안의 삶과 집 밖의 삶이 달라요. 언니가 어릴적부터 이렇게 살고 있는걸 주변에선 아무도 몰라요. 부모형제들도 몰라요. 거짓에 거짓이 커질만큼 커져 되돌릴수도 없어 그걸 들킬봐가 전전긍긍 하는 언니를 보면...
엄마가 나르고 아빠는 수동 공격방치형인것 같아요. 그냥 아무데도 못가게 하고 일도안하고 집에만 있게하고 싶은거같아요. 뭔가 성취하려 하는 중요한 시기마다 집에 오라고하고 직장에, 친구한테 전화하고.. 넌 너 하고싶은거 하고 사니 부럽다고 했다가.말도 안되는 제가 직장상사를 만나서 집에 안오는거라던가.. 울고불며 사실아닌 말을 하고, 직장에도 합니다. 여행가라고 해서 여행가있으면 갑자기 잘 입고있는 집에있는 제 옷을 제가 안입으니 버린다고하고 버리거나. 또 울면서 전화하거나.넌 니가 원하는대로 살잖아.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카톡으로 메세지를 몇십개씩 보내고. 집에 오지말고 나가라고하고 아빤 그걸 그냥 방치하고.. 본인만 타겟이 안되면 된다는식이고.. 다음날 되면 아무일 없던듯이 행동하고.집에가면 왜왔냐고하고.사랑한다며 용돈보내고 .. 부탁안해도 자꾸 용돈을 보내고. 이후엔 뭘 사달라고합니다.또 밤새 일해서 번 돈을 너한테 줬다면서 넌 한번도 이것도 저것도 안해줬다고 그러고..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그냥 엄마가 그러니,그런사람이 되면 덜 억울할것같고. 지금 20년 겪다가 그냥 일도 친구도 다 포기하고 집에 있는데 , 아빤 제차타고 다니기시작하고..엄만 뭐라하는게 그나마 줄었더라고요. 심지어는 사촌이 우울증걸렸으니 돌봐주라고 보내서 갔고 그 사촌을 간병해서 회복했는데 그걸로 왜갔냐고 넌 사촌을 더 좋아하는 아이라며 몇년을 괴롭혀서. 질려서 그냥 사촌도 안만납니다. 그냥 가둬놓고 싶어하는 부모님. 누구만나면 본인보다 중요하냐고 울면서 연락하는 엄마. 집에가면 언제그랬냐는듯 까먹은듯이 행동하는 엄마. 세상에서 제일 나쁜 자식이 되는것같고. 반복입니다. 그러면서 저를 제일 사랑한다고..하다가.. 매일이 롤러코스터인지 20년째인데.. 긁어대는 날이면 머리속에 죽고싶다는 생각만 가득하고 여전히 못벗어나고 부모님이니 하소연하기도 그렇고 울어요. 강아지를 임보하다가 키우는데.이젠 강아지가 약점입니다. 엄마가 싫어하는데 강아지를 키운다고. 제가..이 아이는 제 생명줄이고, 살아있는동안 끝까지 책임질거라고 내보내는건 나보고 죽이라는건데 ..그건 할 수 없다고 하니 이제..그게 타겟입니다. 가장좋아하는거.가장 기쁜순간.소중한 연인들.모두다 약점입니다. 긁어서 화내고 울거나 살고싶지 않아하면 그걸보고 본인의 영향력을 느끼고 즐기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힘들다면서 그걸 계속찾아서 엄마는 저로 인해 불행하다고 합니다. 들을때마다 면역이 안되고 너무속상하고..그나마 제게와준 강아지만 보고 살아요.
회사 대표가 나르시시스트, 싸이코패스, 편집증 의심됩니다 절 처음부터 미워해서 입사한 1년 동안 계속 미움받고있습니다 일을 계속 잘 해와도 본인이 못 봐서 모른다는 식이고, 행동이 본인 심기를 거스른다고 크게 혼났는데, 이걸 계기로 퇴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혼나고 우니까 제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감정적이라고 되려 저를 욕하더군요 따로 불러서요... 동료들은 제발 나가지 말라고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자기 심기를 거슬리게 한다고 혼내는 사람은 인격장애 맞아요 거슬리는 꼴을 못 봐요 자기감정 신경 거슬리게 하는 사람을 꼬투리잡아서 공격합니다 굽신거리고 특별대우 안 해주면 분노하고 인격모독 할 겁니다 지적을 하더라도 혼자있을 때 좋게 지적하고 주의를 주는 대표가 좋은 대표입니다 권위적인 나르인듯 한데 충분히 관찰하고 판단하셨으면 바로 그만 두시길....
꼭 손절하세요. 저희어머니도 40년동안 외할머니에게 시달리다가 돌아가시고... 지금은 외가 다 돌아 가셨지만... 슬프지도 않고 후련하지도 않습니다. 서양을 보세요 20살 넘으면 자립하고 땡이에요. 하필 동양적 인간관계 특히 한국의 효도는 기형적이고 사람을 병들게 하는 어둠의 개념이에요. 탈출해서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 그래도 돼요. -생존자-
사회적 약자를 자처하는 나르시시스트도 있어요. 매사 피해자인 채로 남고 싶어하고 불행을 과시하며 관심받고 싶어하더라고요. 남 상처주고 다니면서 자긴 그 일에 사과했으니 그만 얘기하라고 하고, 남들과 친분을 쌓는걸 즐기지만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고 늘 피상적이에요. 깊은 관계가 되어갈수록 그 대상에 의존하고 자기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니 그럴 수밖에요. 본인이 제일 중요해서 남들 맘 신경도 안 쓰면서 정작 혼자 남으면 자기 불행 곱씹기밖에 못해서 늘 사람 온기를 찾아 떠돌아요. 가정사도 알다보니 망가져가는게 안타깝지만 당한거 생각하면 꼬숩기도 하고 업보다 싶고 복잡한 마음이에요.
말로는 자기 상황을 해결하고 싶고 우울증도 낫고 싶다며 조언을 부탁하지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며 변명하며 조언은 안 듣고 위로만 받고 싶어했어요. 본인이 우울한 상태라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되돌아보란 조언도 듣지 않아요. 본인은 자기 편하게 남탓 좀 하고 싶다더라고요. 뻔뻔하게.. 내가 그런 말까지 넘어갈 거라고 생각한건가? 절대 본인 생각 안 바꾸고 본인 고집 못 꺾어요. 그 사람 머릿속에선 본인이 틀리는 걸 엄청난 충격으로 받아들이는 듯 했어요. 남들이 다같이 너 이건 네가 무례했으니까 사과하고 그러지 마! 해도 사과하면서 속으론 자기는 틀린거 없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기저에 깔린 사상이 그대로니까 비슷한 결의 무례를 계속 저지르고요. 지쳐가지고 이런일 저런일 있지 않았냐 그러지 말라 하면 이미 사과하고 끝난 일 왜 꺼내냐며 화내요. 사과하더라도 맘 상한 게 바로 풀리는게 아니라는걸 이해하지 못했어요. 본인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해서 은근히 남들 교정하려 들고 가스라이팅했어요. 보통 사람들은, 일반적으론 등의 표현을 쓰며 후배나 아는 동생들의 패션이나 스타일 같은 개성을 교정하려 들더라고요. 사실 본인 눈에 거슬리는거죠, 그건. 옆 사람들 끌어들여서 사람들은 누군가의 튀는 언행을 개성으로 생각하지 교정 대상으로 안 본다고 보여줘도 생각 안 바꾸고 그걸 하지 말라고 말한 사람들한테만 안 하지 다른 사람들에겐 계속 할 거에요. 혹시 이런 스타일의 나르시시스트를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어떻게든 끌고 나가 전문가한테 상담을 받게 하세요. 돈 없다고 하면 내줄 생각으로요. 그럴 거 아님 그냥 거리 두고 못 다가오게 선 긋는게 좋습니다. 긍정적으로 바꾸고 싶다, 돕고 싶다는 마음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이용하는 이들이에요....
본인이 나르인지 아닌지 유형평가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요즘 시대살면서 저런모습 1도 없는사람은 본적이 없는것같습니다 ㅜ 하며 배우자와 그 가족까지도요 ㅜ 절실합니다.. 평가하는 방법이 있을지요. 그리고 나르인걸 인지한다면 고칠수 있을까요? 본인 스스로 고칠수 있는 성격습관, 대인관계개선이 될수 있을거같아서요.. 궁금합니다 선생님
나르인 엄마한테 자란 내가 너무 기특함......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상대가 엄마였고 그런자한테 양육당한게 너무 소름...... 항상 비교 ,차별 ,무시 ,상처, 좌절하게 만들며 질투가 하늘을 찌름............. 이간질과 거짓말은 기본 지밖에 모르고 지 이득이면 자식인 내가 피해나 손해를 본다해도 거침없이 진행함......
직장에서 상사로 나르를 첨 만났는데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웠어요. 살면서 첨으로 안좋은 생각까지 들 정도였어요. 본인말을 무조건 들어야 하고, 자신만이 옳고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끝까지 밟아 버릴려고 합니다. 힘있는 사람에게는 겸손하고 예의바르고 성실하게 보이도록 노력해서 그걸 모르는 인간들이 많아요. 인긴에 대한 기본적인 사랑이 없고 공감도 못하고 힘없는 사람을 철저히 무시합니다. 불쌍한 척 할때는 다른 사람탓을 합니다. 망상을 하는지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같은 상황을 본인만의 입장에서 떠벌리고, 자신에게 권한이 주어지면 그걸 무지 휘둘고 본인 맘대로 모든 것을 합니다. 연기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샹황에 따라 거짓 행동도 많이 합니다. 그 부모까지 원망될 정도로 악귀 그 자체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면 안될 정도로 주변인을 힘들게 합니다. 상대하지 않아야 하지만 그게 안되는 샹황에서는 그저 나 자신을 상처낼 뿐입니다. 없어져야할 존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조금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보면,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지 잘 안대해주는지를 유심히 살피고 이 부분에 집착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잘 대해주면 끈적이게 달라붙고, 관심없는 게 느껴지면 관심이 생길때까지 관찰하고 있고.... 그러니 당연히 다른 직원들도 싫어하죠.... 이 사람들 도대체 기저에 뭐가 깔렸길래 직장이 친구 사귀는 곳도 아닌데 이렇게 간 보면서 집착할까요 😢
남편의 진심어린 마음 하나 보고 결혼하셨을것 같은데 시월드가 나르라서 맘고생 많이하셨겠어요. 불쌍하게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합니다. 시모의 부모와 자라온 환경이 얼마나 불행했으면 저럴까? 하구요...본인 자격지심이 있는걸 상대방 가스라이팅으로 푸는 못된 심보라 생각하려구요..
나르시스트와 조울증 증상을 둘다 갖고 있는경우도 있나요? 제 지인이 나르성향도 있고 조울증 성향도 있는듯해요.상대방을 미안한 마음들게 해서 조종하고 공격적이고 일은 겁나 열심히 해요. 잘해줄땐 엄청잘해주고 공감 정이 많게도 느껴져요. 정상인지 나르인지 조울증환자인지 갈수록 심해지니 너무 힘듭니다 ㅠ
주변에 다 이런사람들이었는데 낯선환경에서 일을하던 제가적응을못하는게 원인인가 상담도 받아보고 10년을 넘게 아니 평생이랬던거 같습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많은분들 댓글보며 지금 내건강을 빼앗아간 모든일들과 그로인해 제가 억울함에 이야기를해도 메아리고 저만 홧병이나서 쓰러지고 다치고 다시 상담을받는 이런 악순환이 생각해보니 저를이용하는 무리들이 세상에 너무많아서 그러는듯해요 전 사회부적응자란 소리까지도 들었어요 몇시간도 못자고 현장에서 도장일하며 열심히 살고있는 대한민국 아줌마인데 남들보다 부지런히 열심히 하는데 마지막을보면 저는 건강도 돈도 사람도 없다보니 제가문제가맞나 ? 이렇게 의문이 고개를 들어볼까하는중이었는데 위안과 힘을 새뱃돈으로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더힘차게 살아보겠습니다
내가본것은 대부분 어린이집 또는 초중고 아이 자녀가 있는 아이 엄마들이 인맥이 어떻다 비교 및 하대 또는 자랑 늘어뜨리고 거의 그러하고 카페에서 또한 대화가 많이 들리고 경험상 그러했음..온전한 정신 수양이 온화하고 ( 진짜 품위를 가진 )있는 (명품) 사람으로 만들어줌.
2년 정도 나르에게 러브바밍 브레드크럼빙 침묵 무시 지적질 수동공격 등을 당하며 양가감정으로 혼란스러워하다가 나르의 모순된 행동과 말을 기록하고 결정적 사건을 통해 친밀한 관계를 끊어내기 시작하니 후버링이 들어오더군요. 갑자기 나를 칭찬하고 거의 매달리듯 다시 친하게 지내자고 징그러울 정도의 애정표현을 하더군요. 그것이 나르의 특징이라는 것도 차후 공부하며 알게되었고 거의 비슷한 시기 두명의 나르시시스트의 서플라이로 이용당하다가 몇달정도의 시간차로 둘다 정리했고 소름끼칠 정도로 유형화된 행동패턴을 보입니다.
사회가 병들고 있어요. 나르를 알아보는 방법 영상들이 너무 많아 졌어요. 자기는 나르가 아니래요. 글쎄요. 우리 모두는 나르같은 모습들이 조금씩 있지 않을까요? 나르같은 부모 친구 친척 선후배 상사 ..... 할 것 없이 .... 이 사회가 더불어 함께 해쳐 나가는 아름다운 마음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사회적 이긴질이 난무하는 컨덴츠는 누구를 위한 걸까요? 정의와 공의가 살아있는 컨텐츠가 많아 지는 세상을 꿈꿔요.
제가 하고픈 말임. 인간 자체의 속성이자 숙명이고 그렇게 생존해옴 물론 한끗 차이겠죠. 얼마든지 페어플레이로 사랑과 인문적 노력 나눔과 협동을 지향하며 살아오기도 하니 또 인간인 거겠죠. 나르가 누구다 하고 찾아비난하기 전에 각자의 나르시즘 각자의 악한 본성을 마주하고 다스린다면 비극이 좀 줄지 않을까요?
@에스댕-f9u 첨부터 제 주관적 생각 적은거임. 저도 다들 나르상향 조금씩있다. 님도 다들 나르성향 조금씩있다. 뭘 그리 반박하고싶으실까요? ㅎㅎ 전문가 신격화에 동참하길 바라나요? 사회가 개선되면 좋지않을까요? 지금이 딱 좋으시죠? 저는 범죄도 없고 이간질도 없고 좀더 좋은사회 되었으며 하는데
오십 중반인데,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나가면 자길 아가씨로 본다고... 헬스장에 똑같이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갔더니 주변 아줌마들이 '아유 난 아가씬줄 알았네.. '이런류의 얘길 자주 해서, 한번은 또 하길래 "결국 지 자랑이네"하고 일갈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장님 말씀 듣고보니,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있는 친구였어요 지금은 내가 먼저 연락 안합니다😂
혹시 대화할 때 상대방 때문에 답답함이나 불편함을 느낀 적 있으신가요?
이번 영상에서는 이선화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서 나르시시스트의 주요 특징과 대화 중 나타나는 경고 신호를 알려드립니다.
상대방이 나르시시스트인지 확인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팁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주변에 얼마나 둘러싸여있는지 얼마전에 결국 과호흡과 혈압이 칫솟아 지금 조심히 생활하는 상태예요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나르시시스트를 보며 안 새로운 사실은 타인의 불행에만 집착한다는 점이었어요. 끔찍하리만치 걱정을 가장한 불행 수집
우리 아버지가 악성 나르시스트인데 얼마전에 교회 장로님 돌아가셨는데 하는 말이 " 장로님은 믿음이 얼마나 좋길래 하나님이 그렇게 이뻐하시나? 그래서 빨리 데려갔나봐? " 비실비실 쪼개면서 말함. 옆에서 보는데 소름돋았음.
맞아요~~잘될때는 싫어함.
굳이 힘든부분 찾아 걱정해주는척
나르시시스트 연인 패턴
초기 단계
1.러브바밍:과도한 칭찬, 사랑 고백, 선물 공세 등으로 상대방을 빠르게 사로잡습니다.
2.빠른 관계 진행:짧은 시간 안에 깊은 관계로 발전시키려 합니다.
중기 단계
1.통제와 조종: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조종하고, 관계를 통제하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2.가스라이팅:상대방의 현실 인식을 왜곡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어 자신에게 의존하게 합니다.
3. 경계 침해: 상대방의 독립성을 무시하고 자신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합니다. 삼각관계 삼각화도 함
후반 단계 (바람 &외도& 다른사냥감 사냥)
1.비판과 평가절하: 상대방의 단점을 비난하고 평가절하하여 자존감을 낮춥니다.
2.관심 철회: 갑작스러운 무관심과 냉담한 태도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3.상대방의 고립: 외부의 지지와 도움을 차단하여 상대방을 고립시킵니다.
종결 단계
1.관계 종료: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관계를 급작스럽게 끝냅니다.
2.반복 패턴: 새로운 대상을 찾아 동일한 연애 패턴을 반복합니다. 후버링 바람 환승 꼭 함
이미 헤어지기 전에 다음 타겟이 있어요
정확하네요
나르가 뭔지 가스라이팅이란 모르고 살았는데 뒤늦게 알았네요 .쎄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명분을 찾아 정리는 했습니다. 제가 살다 살다 그런 사람을 만날 줄이야... 지나고 보니다 거짓말이고 본인은 나르...인지 모르는것 같아요...
@@마른먼로거짓말 밥 먹듯이 하죠
@@Parkmin77박수!!! 정말 똑같습니다 같은사람이 아닐까요 감탄사가절로나옵니다 상세히 그대로여서 글을읽고나니 속이시원해요 다른사냥감이 한둘이 아니여요 순번대로 랜덤으로 어여자저여자 다 자기 공급원들 러브바밍해놓구 일이바쁘다며 분산시켜 놓구 놀러다니고 거짓말이 거짓말인줄도모로고 본인만똑똑하고 남들은 모르는줄알아요 너는 나를 못떠난대요 자기같은사람 너가 어디서 만날수있냐네요 ㅡㅡ 딴여자한테 정신팔려있을때 도망쳤어요 지금도 너무힘들어요 분노와 억울함이 올라와서ㅠㅠ
끝인것 같죠?
제경험담으로 100% 나중에 다시 연락옵니다.
모두다 등돌릴때 당신을 다시 찾을겁니다
힘든상황을 이야기하고 연민을 느끼게하고
다시 반복 ㅋㅋㅋ
선생님 말씀 완벽하네요.
나르는 인간성이 좋다못해 희생적인 사람을 잘 찾아냅니다. 애초에 이기적이고 자기방어가 강한 사람은 나르가 아주 질색하며 거리를 둡니다.
좋게 말하면 사람 잘 본다고 할 수 있겠죠.
착해보이는 사람을 인정해주는 듯 하며 접근합니다. 그러곤 나르를 위해 끊임없이 희생, 자비를 당연시하며 강요하다 그걸 안하는 순간 갑자기 작은 티끌을 끄집어내서 말도 안되게 확대해석하고 이를 사실로 둔갑해 상대의 지인들에게 알려 상대를 고립시킵니다. 나르는 사람들의 감정을 잘 터치 하기때문에 내가 사실대로 이야기해봤자 대중은 나르의 극적인 반전 스토리를 더 흥미진진해합니다.
그냥 도망..단절하세요.
저는 배우자가 백퍼 나르였습니다.
나르의 악행 다 뒤집어 쓰고 영혼부터 친구 금전 다 털렸어요.
나르에게 당하면 아무도 동정해주지 않습니다.
되려 좀 모자르다고 평가합니다.
자기 경계를 못세우고 착한사람 소리 들으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나르랑 엮입니다.
자기 경계를 잘 관리하고 본인을 지키세요.
머리좋은 나르, 소시들은 때때로 공감하는척 합니다. 공감하는 흉내를 잘 냅니다. 눈물흘릴 것처럼 그렁그렁하면서.. 거기에 속아넘어가면 안되더군요. 아주 똑똑해ㅎㅎ
눈물 그렁그렁..초췌한 얼굴인양 화장 안한 얼굴인양 창백한 화장...입술도 허옇게 해가지고 가여운 피해자 코스프레... 그거에 속아서 가슴 아파하면 또 맨날 당함 ㅠㅠ
나르랑 소통할 때 가끔은 이사람이 악귀에 씌였나? 싶을때있음 ..
와 이거 진짜 맞아요. 전 이 사람이 귀신 씌인거 아닐까 했어요
그럴가능성높아요ㅎㅎ
가족중에 그런 사람있는데 밖에서는 멀쩡하다못해 아주 예의바르고 공손한 사람이다가
집에만 오면 입에 침튀어가고 목에 핏대세워가면서 자기 지식자랑 지인 자랑하고 가족들 가르치고 평가하고 남 흉보고 그러는데 보다보면 진짜 미친사람같음.
중간에 다른 가족이 말섞으면 목소리 높아지면서 남의말 다 끊고 가로채고 하면서 열변을 토하는데 귀신씌인거같음
근데 밖에 나가면 공송하고예의바른 사람.
집에 돌아오면 접신.
처음엔 결혼초기엔 공격성치매인가
5년10년결혼차 뇌가 미안함.고마움
인정하는담당이없는거같음
20년차 내가 정신과약먹고있음
올해는 제발 나르시시스트 신랑한테서 벗어나고싶음
나르시스는 마귀적인게 맞습니다. 이건 영적공격이죠. 나르시스들은 전부다 공통점이 있다는 겁니다. 공감능력없고 가식적이고 악하다는거죠. 귀신씌웠다는말도 추론해볼수 있음
수동공격, 가스라이팅, 침묵, 무시, 이간질, 상대 감정에 관심 없음
이거 용찬우가 잘하는건데
그상대가 어머니면 진짜
미칩니다
이 모든걸 다 갖추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르라고 봐도 됩니다
@@권성은-s2t70년이상을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분을 봤어요. 며느리가 결국 깨달은 방법으로 수십년만에 제압?을 했습니다. 그팁을 알려드릴게요 님이 어머니를 대할때 감정을 보이지 말고,
어떠한 정보도 주지 마세요 화를 내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척 무덤덤하게 무시하세요. 님이 감정을 보인다면 자신이 통제하고 있다며 좋아합니다. 감정을 보이지 마세요.
대화도 무미건조한 것만 최소만 하세요.
효녀나 효자 되겠다며 대화해야지같은건 생각도 하지 마세요
대화로 파악할수 없으면 적극적으로 님의 방이나 책상등을 뒤져보거나 할수 있어요. 확인하고 싶다면 알아차릴수 있도록 종이같은 걸 서랍에 껴놓거나 해서 표시해놔보시는 겁니다. 님 주변인물에게 정보를 캐보려고 합니다. 주변인에게 협조를 구하시고 모른척 하라고 하세요. 이쯤되면 궁금한 나머지 미행도 하고 몰래 엿듣기도 합니다.
미행하면서 남의 비밀을 안것 마냥 두근두근 즐거워하는 거 같아요.
글구 이런분들 공통된 특징이 의처증이나 의부증이 심해요. 그리고 며느리나 사위로 의심이 분산해 가고 아들이나 딸도 부추깁니다.
하루가 바쁜 분들이죠.
그래서 배우자나 이성친구에게도 협조를 구해서 어머니에게 작은 것이라도 님에 대해 정보제공을 하지 마라고 해야합니다.
글구 어머니가 다른 사람의 정보를 늘어놓으면서 님을 대화의 중심으로 꼬셔서 님의 정보를 수집하려 할수도 있고 님의 반응으로 이간질의 매개체로 이용할 수 있어요.
들어도 반응하지 마세요.
내가 세상에서 젤 잘나가 내말만 옳아
이게 본모습이지만 타인들 앞에서 제일 좋은척 겸손한척 함
아주 가까운 사이여야 이들의 정체를 알수있음 본인이 1이라도 손해보거나 본인보다 잘나보이면 타격대상으로 조준 참다참다 한마디 던지면 피해자 코스프레 개오지며 가해자인 지를 피해자로 만들어버리는 악귀중의 악귀임
딱 김건희
딱 인프제..
진짜 정확한 파악인거같아요
33년째 이런 사람 남편과의 연을 이어가다보니
명이 다해가는듯 합니다
내가 옳아, 제일 뛰어나, 가해자인데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본인 손해 1도 용납 못 함.
이러면 그냥 멀어지세요. 싸울필요없음. 싸워서 이길꺼면 죽여버리겠다는 각오로 죽자고 달려들꺼 아니면 하지 마십쇼. 괜히 피곤만해집니다.
위에 중에 2개만 있어도 그냥 멀리하십쇼.
아주 정확해요 다행히 두 달 만에 벗어났네요
나르는 차단이 답 입니다 . 그냥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편.안. ㅋ 죽은 사람인데 노신경이죠 ㅎㅎ
죽으면 제사"지내면서 추모하라고 미리 지시하죠!!~친하지도 않았는데~
신분"이 특별한 줄 알아요!!~
그냥 죽은 사람이다 ㅋㅋ 이렇게 쉽게 가르쳐주시다니
1. 본인과시-> 무시하기
2. 공감능력 부족-> 자신에게 그런 경험이 없었으므로 공감 안되니 공감얻기를 바라는건 무리임. 말하지 말기.
3. 책임 떠넘기기-> 손절, 멀리하는게 답.
4. 관계의 도구화-> 남들에게 보여주기식 반응이니 믿지 말것.
5. 우월감과 특권의식-> 어디서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하고 칭찬들어야 하니 타인이 잘 되는 꼴을 못 봄. 내 자신에 대한 정보공유는 절대 안됨.
6. 강약약강-> 강한자에게 빌붓고 약한자에게 비열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이들이 하는 행동에는 반응하지 말고 내 감정을 드러내지 말기.
결론은 멀리하는게 답.
안볼수 있다면 손절이 답.
나르시시스트 인격장애 종특 추가 -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나는 되고 너는 하면 안되고 = 내로남불의 극치! 본인이 잘나가고 잘되면 내가 잘나서! 본인이 못나가고 일이 안풀리고 못되면 = 남탓 부모탓 자식탓 세상탓 온갖 탓탓탓 자기 합리화,가스라이팅, 책임회피,책임전가! 정신연령 매우 낮은 미성숙한 성인아이 노답 암 유발자들은 정서적 거리두고 멀리하는 게 답!
러브바밍이 무서운 듯
거기에 넘어가고 미련 갖다가
내 인생은 껍데기만 남는 결말
모두 자나깨나 나르 조심, 건강한 관계 맺으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나르시스트+소시오패스 있어요 조심하세요 처음에는 넘 잘해주다가 친해지면 자신 본래대로 막 합니다 ㅠㅠ
힘드신분들 편안해지시길 기원합니다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
내현나르는 항상 긁으면서 미끼를 던져요. 그래서 상대방이 참다가 폭발하면 한순간에 피해자가 가해자처럼 보이게 피해자 코스프레합니다. 그리고 침묵으로 대응합니다.
맞네요..최근 내현나르에게 호되게 당했는데 왜 저렇게 사람을 긁는거지 이해가 안됐는데
본인이 결국 피해자 코스프레 였습니다.
맞는것 같아요. 본인말에 상처받는건 생각도 안하고 끊임없이 싸우거나 상처하나 찾아서 최대한 헤집으려고 노력하는거라고 느껴질 만큼. 죽어라 상대방을 물고 늘어지고.
한순간에 폭발하면 그때부턴 화냈다며 여기저기 소문내고 비하하고 본인이 힘들다고 그러고~
아.또 넘어갔다..싶어서 자책하게되고 ~ 자존감도 떨어지고 점점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는 무기력증상까지 생기도록 만들고 그걸보며 좋아하는것 같아요
@@k_rin_ys 얼마든지 긁어도 좋은 스크래치
북!? 마냥 사정 없이 긁어대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본색을 들키니 더 추악한 본성"을 여과없이
보여줘요!!~(깐족 대마왕과~여우 시누들)
전 직장 상사가 너무 힘들게 해서 퇴직했는데 말씀해 주신 특징 빠짐없이 다 갖고 있어서 소름 돋았어요;
나르들은 마치 저렇게 말하도록 메뉴얼이 있는거 같이 어쩜 똑같을까.
엄마가 너무힘들어서 거리둔지10개월… 끊임없이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는 문자를 보내십니다.. 한번은 마음대로 들이닥쳐서는 사과를 종용하시다 맘처럼 되지않으니 귀신들렸네 하시더라고요ㅎㅎ 예전에 제가 아니니까요.. 엄마때문에 아빠도 못만나고 형제도 못보고.. 슬픕니다…
토닥~토닥~
밖에서 따로 보셔야겠네요!!~ㅜㅜ
@@solmast 헐..
그건 나르가 아닌 쏘패인듯 합니다.ㅜ
제 모친도 딱 그러했죠.식구.친지모임등 자신이 주인공이되어야하고 찬양.칭송받아야 직성풀리고..쏘패라는 논문읽고 손절했는데 끊임없이 제사과를 종용하지요.그러나 항상 과거에 그러했기에 사과하고 인정하면 더욱 잔인하게 굴지요..나이 60바라보는 제가 오죽하면 등을 돌리겠어요..ㅜ
그러나 후회됩니다.
더 젊고 이쁜시절 손절못하고 질질 끌려다녔던 제청춘을 비루하게 추억해야되기에..
진작 떠나지못했음을 땅을치고 후회하죠.
아빠와 형제는 어찌 견디나요? 빨리 구출하세요. 다행히 그런 이들은 소수이니 아닌 다수가 뭉쳐야죠
저희 엄마도 그러신데 참 남일같지 않네요.
나르들은 가족간의 평화를 절대 원하지않습니다. 항상편을 가르죠 이건 모든나르들의 공통점이죠 이간질 성경적으로는 마귀적이라는 겁니다. 정신병적인 나르시스트가 왜 전세계적으로 공통점이 있을까요? 이건 영적공격이라는거죠. 귀신이 아니고 마귀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웃긴게 귀신은 믿으면서. 마귀라는 존재는 안믿는게 더웃깁니다. 이세상 육신의 인간. 영적인존재 마귀 두종류가 공존하는 세상이라고 추론해봅니다.
그냥 쎄하다싶으면 나르입니다 보통
지속적으로 장시간동안 수동공격 이간질 헛소문내기 그리고 아는사람붙여 사람감시하기 이게 나르시스트의 악랄한특징이라고 어떤 나르시스트분석한 책을봤는데 그게다 나르시스트 본인의 불안감에서 나오는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 집에 읽지않고 썩혀둔책에서 이런지식을얻을줄이야.
저는 미움받을 용기 1~2 권으로 탈출!!
혹시 책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미리 감사합니다!!
@@JiYeonJocelyn 그 사람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윤 서람) 이 책은 마지막으로 접했어요!!
나를 끊임없이 공격히는 자들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미움 받을 용기~도서)
에 몰두하는게 아니라 희생양(피해자)~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지시,간섭,통제 로 피폐하고 관계에서 가장 하찮은 신분으로(놉") 대합니다!!
자유가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면 항거하세요!!
피 흘리지 않고는 주어지지 않아요!!~🥰
정도는다르지만 타인에대한공격,잘난척, 자랑,타인 무시,
타인 비난,타인 비판,
타인 평가절하, 과하게칭찬받고싶어함, 인정받고싶어함, 자기자신들에대해우월감느낌, 가스라이팅 등등은 모든사람들이해당한다.
근데 여우같은것들은 심하게타인을공격하고 심하게타인을비난하고 심하게타인을비판하더라 .
그럼 3%가 아니라 적어도 10% 이상인듯 ㅎㅎ 겁나 많은거 같은데
@@Kevin-re7kt나르 소굴" 경험해 봄!!
위에는 외현 나르
밑으로 내현 나르들~집성촌
희생양 되기 싫어 거리 둠!!
초반 예시가 너무 쉬운레벨의 드러난 나르시시스트만 알려주시네요. 저정도로 사회성 낮고 드러난 나르시시스트는 구분하기 어렵지 않아서 괜찮아요. 헷갈리지도 않고요.
사람들이 구분하기 힘들어하는 이유는 사실 중간 과정에서 미묘하게 드러난 징조를 알 수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과민반응하는 건지 아님 이상한 느낌이 맞는건지 그게 구분이 안되어서 에이 아니겠지 하다가 깊은 관계가 된 후에 고통받는 거예요.
예시에서 들어주신 것처럼 남 고통 얘기하는데 내자랑 하는 거는 극단적인 외향 나르라면 그럴수 있겠지만 머리 좋고 사회성 학습한 나르들은 그렇게 대놓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보단 평범한 대화 속에서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가버리는 식이 더 많죠. 자기가 가진 것/경험/자기가 아는 사람/돈 등등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들을 자기가 가졌다고 ‘사실만‘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자랑처럼 잘 안들리고 그냥 자기 얘기를 좋아하는 구나 하고 보여요.
그런데 그게 엄청 집착적이고 지속해서 보여주고 싶어하고(본인 딴에는 그게 인정받는 것이기 때문) 계속 말로 강조하고 자기 얘기를 계속하고요. 상대방 말은 하나도 안듣고 반응도 거의 안하고 자기 얘기만 쏟아냅니다.
자기가 가진 것에 대한 아닌듯해도 남이 부러워할 만한 무언가를 자기가 가졌다는 걸 남이 찬양해주길 바라고 그런말을 듣고 싶은게 그들의 심리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자꾸 자기는 이런 사람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좋은 관계/좋은 우정은 이렇다 라고 비현실적일 정도로 이상적인 자기 생각을 주입시킵니다. 그래야 나중에 그 생각에 갇혀서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고 맞장구만 칠수 있게 되니깐요. 다 맞는 말이라서 아니라고 할수도 없죠. 근데 사실 그런 이상적인 것과 정반대인 건 나르 그자신인 모순😅..
암튼 그렇게 걸려들게 되면 그 사람이 바라는 맞장구 치고 무조건 내편을 들어줘야 되는 인형이 되어있는 겁니다. 그렇게 되고 난 후에는 배신하면 나쁜 놈이 되니까 벗어나지 못하고요.
처음엔 그냥 나랑 친한 사람 얘기 들어주는 것 뿐인데 왜 피곤하지 하고 잘 못알아채는데 왜냐면 일방적으로 상대방만을 위해 맞장구 쳐주고 위로해주고 같이 욕해주고 칭찬해줘야하기 때문에 감정노동으로 혹사받았기 때문인..
분명 영상 속에서 말씀하신 일부 특징들은 맞기도 합니다. 그치만 초반에 든 예시가 너무 피상적으로 느껴져서 나머지 내용의 전달이 약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주 좋은 포인트를 자세하게 써주셨네요 이분 댓글 참고들 하세요
내현 나르들 특성"이죠!!
친부가 외현 나르인데 ~
내현은 알아차리는데 오래걸리죠!!
좋은 이미지로 포장(위선)도 잘해요!!~
근데요.. 그렇게 긴가민가하는 애들은 극단적 나르가 아니고 정상성과 나르 사이의 경계에 있기 때문에 나르시스트가 아닙니다. 오히려 인정욕구나 애정결핍적 요소가 있다고 봐야죠. 비정상군으로 몰아가면, 그것 또한 그렇게 남을 나르시스트라고 공격하고 싶어하는 내현적 나르시스트입니다..
@@AIENGAIENGAIENG 맞습니다. 말씀하신 앞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악성 나르시시스트라고 이름표 붙일만큼 강한 사람들이 있고 그런 수준이 아니면 나르시시스틱 성향이 있다(강하거나 약하거나) 정도로 생각해요.
다만 실제로 심한 외현 내현 나르를 많이 만나보고서 그들이 하는 행동에 강한 고통을 받았었기 때문에 좀 더 초중반에 알아채지 못하고 무시하게 되는 특징들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이런 특징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면 악성 나르가 아니더라도 급하게 관계를 진전시키지 말고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 실제 내현나르가 쓰는 방법 중에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어 상대방을 선제공격 한 다음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이 있는데 그게 댓글 후반에 말하려 하신 내용 같네요.
이때에는 사실에 거짓을 섞거나 혹은 전혀 없는 내용을 사람들에게 먼저 말해 상대방의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 행위에 기겁한 사람들이 상대방과 분리되어 사실 확인을 하지 않게 만들기 때문에 상대방은 그대로 고립됩니다.(이간질)
다만 내현나르가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 뿐이지 실제 나르 특성이 나타나는 사람을 구분 지어서 지켜보거나 조심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을 섣불리 판단하고 그걸 또 다른 사람에게 퍼뜨리고 다니면 안되는 것이 맞죠. 그렇지만 이런 특성을 인지하고 경계/ 조심하는 것은 나르 피해자들이 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맞습니다. 그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피해자 분들은 나르와 엮일 수 있는 특성이 강하기 때문에 자주 얽힐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정말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음.. 특정 나르시시스트 한테 한번 호되게 당하면 그 다음부터 거의 모든 척진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로 생각되는 부작용도 겪는다고 하던데요
글쎄요 전문가들이 지적 해준 내용 이외에 일반적인 사람들(혹은 나르성향이 조금만 있는 사람들)의 특징들까지 묶어서 나르로 판단해 버리는 건 조금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자기자랑을 많이 한다. 상대방 말을 잘 안듣는다. 만나고 나면 피곤하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 쎄고 쎘지만 그들 중 정말 나르시시스트의 후속 모습(심리적 조종 등)까지 보이는 경우는 일부라는게 제 생각과 경험이라서요
1.기억 왜곡해서 본인까지 속임
분명히 이렇게 말한거 기억하는데
저렇게 말했다고 함ㅋ
2.말속에 굳이 안해도 되는
거짓말 과장 엄청 함
3.자식도 친구도 부모도 필요없고
본인 감정이 젤 중요함
4.겉으로 보면 엄청 센스있고 뭐든 잘하고 자신감 넘치고 성격좋고
매력적이어보임
5.지적질 지시 통제 엄청 함
6.가끔 ㅈ같은 표정 짓다 들킴ㅋ
찰나의 순간에 썩은 내면 얼굴에 드러남
7.공감능력 짐승보다 못함.
옆에서 아파서 울고있어도 밥쳐먹고 잠쳐자고 지 하고싶은대로함
8.허를 찌르는 질문하면 묘한 침묵.
9.눈치 엄청 많이 봄. 맨날 거짓말하고 불안하고 내면 들킬까봐 식당같은데 가도 사람들 살피느라 눈깔 쉴새없이 굴러감.
10. 끼부림. 어디가면 나댐. 사람들이 호응해주고 호감가지면 행복해죽음. 별 관심 안주고 반응없고 리액션 없는 사람은 다시 안만남ㅋ
햐~~감탄하고 갑니다
맞아요 맞아요
손절이 답입니다
그건 소시오패스같아요..
맞아!
남들 인식 엄청하는거 공감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간섭함.. ㄷ ㄷ
앝은 잔지식으로 엄청 아는척하고 강자앞에선 쭈구리
약자앞에선 왕노릇
완전 재수까리입니다.
팍 쭈그리 되게하는 방법 알고싶어요
나르는 쉽게 알 수가 없음...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 오랫동안 서서히 당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당하다가 수년이 지나서야 겨우 알게 됨.
이거 나임. 당하는지도 모르고 좋게 지내다가 어느순간 깨닫고 그동안 농담처럼 흘려보낸 작은일들까지 파묘돼서 떠올라서 아 얘 안되겠구나 싶었음.
나르시한 남편과 살았는데 밥 먹을때도 자기 사랑이 강하여 아이들보다 자신이 우선이었고, 저한테는 나니까 이혼안하고 사는거라는둥 다른 남자랑 결혼했으면 이혼 당했을거라는둥 별소리 다 들었습니다. 너무 황당했고 기가 막혔죠. 사람들 앞에선 대게 가정적인 남편인 척하고 저랑 있을땐 냉냉하고 차갑기 그지 없었어요. 너무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 못해서 가슴을 치며 답답해 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특이한 점이 본인 자신에 대해 모르는 듯 합니다.
남들앞에선 행동 180도 바뀌는거 공감 ㅜㅜ
제 남편도 그러는데 20년차 살고 있는데 미쳐버릴것 같음
6년만에 저도 깨달았어요, 🥲 이혼 준비중입니다;
내 남편이었네요.. 그래서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기분이었어… 깜짝 놀랄정도로 딱 맞아 떨어지다니요..
열등감이 강해질때 나르시스트 성향이 강해지는듯 하네요
@@껍데기랑 살았지만😢
자식과 경제력 부족으로
견디다가 이젠 독립한다는 맘으로
독하게 산다😂
엄마 아빠가 나르시시스트임… 진짜 자살할뻔 했는데 끈질기게 상담하고 독립해서 겨우 회복 중입니다.
와 대단하세요! 저도 엄마 피해 이민까지 와서 상담도 받고, 자연속에서 여행도 하며 지금은 평화롭게 잘 살고 있어요. 님도 홧팅입니다!❤😊🎉
니 얼굴에 침뱉기
@@gifg-o7t 부모님이 나르면 ㅠ
상상이 안되네요. 앞으로 좋은 날만 있길 바래요~~
그맘 알아요.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게되는거 같아요
나의 30년.
온전히 버려진 30년 ㅠㅠ
잘못한 사람은 모르더라구요 절대로 뭐가 잘못됬는지
자기 연민,자기 애,측은지심이
뿜뿜 ~ 죽을 때까지 풍김!!
나르를 알아보는법은 간단해요
내가 나르보다 잘나갈때 뒤에서 나를 어떻게 말하고 다니는지 알아보면 됩니다
나르는 나말고는 다 못났기 때문에 내 뒤에서 나를 욕하고 깎아내릴거에요
동감요
그렇군요.
오늘 아주 통감했습니다..
전남친..조종하고 꼭두각시로 만드려하죠 어디인지 누구 만나는지도 다 알려줘야되고 내상황 전혀 고려 안하고 본인 기분대로 지구가 돌아가는지 알더군요ㅎㅎ
시청하고 있자니 눈물이 나네요. 언니가 어릴적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가난한 부모와 그 가난으로부터 오는 학대, 모멸, 분열, 거짓,
이런 자신의 배경을 숨기고 싶었고 숨긴채 살은 것 같네요.
언니는 지금도
집 안의 삶과 집 밖의 삶이 달라요.
언니가 어릴적부터 이렇게 살고 있는걸 주변에선 아무도 몰라요.
부모형제들도 몰라요.
거짓에 거짓이 커질만큼 커져
되돌릴수도 없어 그걸 들킬봐가 전전긍긍 하는 언니를 보면...
인지 능력이 많이 떨어진 분들을 상대하다 보면 내가 나르가 될까봐 겁이 날 때가 있다...
엄마가 나르고 아빠는 수동 공격방치형인것 같아요. 그냥 아무데도 못가게 하고 일도안하고 집에만 있게하고 싶은거같아요. 뭔가 성취하려 하는 중요한 시기마다 집에 오라고하고 직장에, 친구한테 전화하고.. 넌 너 하고싶은거 하고 사니 부럽다고 했다가.말도 안되는 제가 직장상사를 만나서 집에 안오는거라던가.. 울고불며 사실아닌 말을 하고, 직장에도 합니다.
여행가라고 해서 여행가있으면 갑자기 잘 입고있는 집에있는 제 옷을 제가 안입으니 버린다고하고 버리거나. 또 울면서 전화하거나.넌 니가 원하는대로 살잖아.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카톡으로 메세지를 몇십개씩 보내고. 집에 오지말고 나가라고하고 아빤 그걸 그냥 방치하고.. 본인만 타겟이 안되면 된다는식이고.. 다음날 되면 아무일 없던듯이 행동하고.집에가면 왜왔냐고하고.사랑한다며 용돈보내고 .. 부탁안해도 자꾸 용돈을 보내고. 이후엔 뭘 사달라고합니다.또 밤새 일해서 번 돈을 너한테 줬다면서 넌 한번도 이것도 저것도 안해줬다고 그러고..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그냥 엄마가 그러니,그런사람이 되면 덜 억울할것같고. 지금 20년 겪다가 그냥 일도 친구도 다 포기하고 집에 있는데 , 아빤 제차타고 다니기시작하고..엄만 뭐라하는게 그나마 줄었더라고요.
심지어는 사촌이 우울증걸렸으니 돌봐주라고 보내서 갔고 그 사촌을 간병해서 회복했는데 그걸로 왜갔냐고 넌 사촌을 더 좋아하는 아이라며 몇년을 괴롭혀서. 질려서 그냥 사촌도 안만납니다.
그냥 가둬놓고 싶어하는 부모님. 누구만나면 본인보다 중요하냐고 울면서 연락하는 엄마. 집에가면 언제그랬냐는듯 까먹은듯이 행동하는 엄마.
세상에서 제일 나쁜 자식이 되는것같고. 반복입니다.
그러면서 저를 제일 사랑한다고..하다가.. 매일이 롤러코스터인지 20년째인데.. 긁어대는 날이면 머리속에 죽고싶다는 생각만 가득하고 여전히 못벗어나고 부모님이니 하소연하기도 그렇고 울어요.
강아지를 임보하다가 키우는데.이젠 강아지가 약점입니다. 엄마가 싫어하는데 강아지를 키운다고.
제가..이 아이는 제 생명줄이고, 살아있는동안 끝까지 책임질거라고 내보내는건 나보고 죽이라는건데 ..그건 할 수 없다고 하니 이제..그게 타겟입니다.
가장좋아하는거.가장 기쁜순간.소중한 연인들.모두다 약점입니다. 긁어서 화내고 울거나 살고싶지 않아하면 그걸보고 본인의 영향력을 느끼고 즐기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힘들다면서 그걸 계속찾아서 엄마는 저로 인해 불행하다고 합니다. 들을때마다 면역이 안되고 너무속상하고..그나마 제게와준 강아지만 보고 살아요.
와~~~ 이건 진짜 겪어봐야지 앎
여기 원장님들 다들 엄청 설명 잘해주시네요!! 단어하나하나 주옥같음...👍👍👍
너무 정확한팩트네요 와~~이제 알겠어요 그분이?왜그러는지...나르시스트였네요 공감을바라면 안되는거였다니~~
나르시스트 부모 유형 :
'누구 아들은 어떻다 저쩧다 자랑하는데, 남들이 그러면 나는 할말이 없어 고개를 숙인다.'
'남들은 다 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못해?'
라고 말하면 나르시스트 부모고, 그 부모 아래 자란 사람들이 나르시스트가 됩니다.
이건 단지 과학적으로만 접근하기 어려운게 똑같은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들 중 대부분 정상인데 나르가 나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솔직히 학자들도 백퍼 원인을 아는건 아닌듯 합니다.
자신감 있는척하고 말잘하고 매력있고
사교성 있어서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회사 대표가 나르시시스트, 싸이코패스, 편집증 의심됩니다
절 처음부터 미워해서 입사한 1년 동안 계속 미움받고있습니다
일을 계속 잘 해와도 본인이 못 봐서 모른다는 식이고, 행동이 본인 심기를 거스른다고 크게 혼났는데, 이걸 계기로 퇴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혼나고 우니까 제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감정적이라고 되려 저를 욕하더군요 따로 불러서요...
동료들은 제발 나가지 말라고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님이 나가면 남은 직원 누군가 또다시 표적이 될수도 있으니까요..그런 정신병자는 꼭 한명 집중적으로 괴롭히는데..그사람이 없어지면 또다른 희생자에게 눈을 돌리겠죠. 감히 장담은 못하지만 그런 상황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자기 심기를 거슬리게 한다고 혼내는 사람은 인격장애 맞아요
거슬리는 꼴을 못 봐요 자기감정 신경 거슬리게 하는 사람을 꼬투리잡아서 공격합니다 굽신거리고 특별대우 안 해주면 분노하고 인격모독 할 겁니다 지적을 하더라도 혼자있을 때 좋게 지적하고 주의를 주는 대표가 좋은 대표입니다 권위적인 나르인듯 한데 충분히 관찰하고 판단하셨으면 바로 그만 두시길....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월급 나오면 나가야겠어요🏃➡️
ㄴㅋㅎ...나가보세요...같이 공돌이로 시작해서 창업한 사장님들은 거의가 나르시스트에요.....내가 본가의 지원을 받아 창업하지 않는한.....내게월급주는 이는 모두 나르시스트이고...우리는 나르시스트숲에 갇혀 살고 있음을 알게 되실꺼에요....건투를 빕니다
@@고양이-l5x 감사합니다 힘 얻고 나아가 보겠습니다😊
진짜 도움되었어요~
요즘 주변때문에 힘들었는데 비슷한 유형들에 둘러싸였어요.
손절이 답이라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맞는거네요~^^
가족이 나르시시스트면 정말…….. 특히 엄마는 밤낮은 불사하고 새벽에도 잠 못 자도록 괴롭히셨었죠…….. 자살시도도 해보았었는데.. 연을 끊을까도 정말 많이 생각했었지만 신랑의 만류에 최대한 거리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꼭 손절하세요. 저희어머니도 40년동안 외할머니에게 시달리다가 돌아가시고... 지금은 외가 다 돌아 가셨지만... 슬프지도 않고 후련하지도 않습니다. 서양을 보세요 20살 넘으면 자립하고 땡이에요. 하필 동양적 인간관계 특히 한국의 효도는 기형적이고 사람을 병들게 하는 어둠의 개념이에요. 탈출해서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 그래도 돼요. -생존자-
나도 냉정하게판단하지 못했다라는
어떤 문제점을알게되었어요
다음연애는 좀 더 지혜롭게하자는
교훈은 있었던것같아요
나르끼리 또 잘 살지 않을까요?
나르끼리는 또 너무 잘 맞게 살더라고요 한쪽만 나르면 상대방이 힘든데 나르끼리는 외적으로 과시도 해가며 잘삼...
서로 주고 받는게 있으니 그런건데 한쪽이 줄수 있는게 없어지면 헬게이트 열리지 않을까요
원래반대로만나더라고요
사람조건이라는게 변하기때문에 한쪽이 약해지면 다른쪽이 우위로올라가는데 이과정에서 본성드러나며 난리난리 개난리납니다.
@@user-rh1sjdudhsj같은 나르라도 신분(재산) 이 다르면 서열있어서 앞 에서는 약한 척!?
뒤로는 깍아내리기~ 잘해요!!
나르들끼리 잘지내는경우도 있지만 틀어져서 손절되기도 하더라구요 ~~
사회에 잘 녹아 있는 나르는
대놓고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더 나쁜거겠지요??😅
대놓고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은밀하게 한다는 얘기니 더욱 심각한 나르시시스트에 해당되겠네요.
맞아요. 사회화된 내현 나르도 있더라구요.. 끔찍 합니다. ㅠㅠㅠㅠㅠ
@@see_you_grace착한 척!??은 말로만 다해요!!~남 탓 하면서~
선생님이 우아한 목소리 x신 하니깐 더 우아해 보입니다 ㅋㅋㅋ
사회적 약자를 자처하는 나르시시스트도 있어요. 매사 피해자인 채로 남고 싶어하고 불행을 과시하며 관심받고 싶어하더라고요. 남 상처주고 다니면서 자긴 그 일에 사과했으니 그만 얘기하라고 하고, 남들과 친분을 쌓는걸 즐기지만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고 늘 피상적이에요. 깊은 관계가 되어갈수록 그 대상에 의존하고 자기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니 그럴 수밖에요. 본인이 제일 중요해서 남들 맘 신경도 안 쓰면서 정작 혼자 남으면 자기 불행 곱씹기밖에 못해서 늘 사람 온기를 찾아 떠돌아요.
가정사도 알다보니 망가져가는게 안타깝지만 당한거 생각하면 꼬숩기도 하고 업보다 싶고 복잡한 마음이에요.
말로는 자기 상황을 해결하고 싶고 우울증도 낫고 싶다며 조언을 부탁하지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된다며 변명하며 조언은 안 듣고 위로만 받고 싶어했어요.
본인이 우울한 상태라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되돌아보란 조언도 듣지 않아요. 본인은 자기 편하게 남탓 좀 하고 싶다더라고요. 뻔뻔하게.. 내가 그런 말까지 넘어갈 거라고 생각한건가?
절대 본인 생각 안 바꾸고 본인 고집 못 꺾어요. 그 사람 머릿속에선 본인이 틀리는 걸 엄청난 충격으로 받아들이는 듯 했어요. 남들이 다같이 너 이건 네가 무례했으니까 사과하고 그러지 마! 해도 사과하면서 속으론 자기는 틀린거 없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기저에 깔린 사상이 그대로니까 비슷한 결의 무례를 계속 저지르고요.
지쳐가지고 이런일 저런일 있지 않았냐 그러지 말라 하면 이미 사과하고 끝난 일 왜 꺼내냐며 화내요. 사과하더라도 맘 상한 게 바로 풀리는게 아니라는걸 이해하지 못했어요.
본인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해서 은근히 남들 교정하려 들고 가스라이팅했어요. 보통 사람들은, 일반적으론 등의 표현을 쓰며 후배나 아는 동생들의 패션이나 스타일 같은 개성을 교정하려 들더라고요. 사실 본인 눈에 거슬리는거죠, 그건. 옆 사람들 끌어들여서 사람들은 누군가의 튀는 언행을 개성으로 생각하지 교정 대상으로 안 본다고 보여줘도 생각 안 바꾸고 그걸 하지 말라고 말한 사람들한테만 안 하지 다른 사람들에겐 계속 할 거에요.
혹시 이런 스타일의 나르시시스트를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어떻게든 끌고 나가 전문가한테 상담을 받게 하세요. 돈 없다고 하면 내줄 생각으로요. 그럴 거 아님 그냥 거리 두고 못 다가오게 선 긋는게 좋습니다. 긍정적으로 바꾸고 싶다, 돕고 싶다는 마음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이용하는 이들이에요....
본인이 나르인지 아닌지 유형평가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요즘 시대살면서 저런모습 1도 없는사람은 본적이 없는것같습니다 ㅜ 하며 배우자와 그 가족까지도요 ㅜ 절실합니다.. 평가하는 방법이 있을지요. 그리고 나르인걸 인지한다면 고칠수 있을까요? 본인 스스로 고칠수 있는 성격습관, 대인관계개선이 될수 있을거같아서요.. 궁금합니다 선생님
못고칩니다.
팔다리 한짝씩 잘라도 못고쳐요.
나르시시스트 조심 !!
나르인 엄마한테 자란 내가 너무 기특함......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상대가 엄마였고 그런자한테 양육당한게 너무 소름......
항상 비교 ,차별 ,무시 ,상처, 좌절하게 만들며 질투가 하늘을 찌름.............
이간질과 거짓말은 기본
지밖에 모르고 지 이득이면 자식인 내가 피해나 손해를 본다해도 거침없이 진행함......
나르는 7살수준의 말들을 하던데요 남
돌려까기 자기를 우상화 시키기등 유치해서 부끄러워요
직장에서 상사로 나르를 첨 만났는데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웠어요. 살면서 첨으로 안좋은 생각까지 들 정도였어요. 본인말을 무조건 들어야 하고, 자신만이 옳고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끝까지 밟아 버릴려고 합니다. 힘있는 사람에게는 겸손하고 예의바르고 성실하게 보이도록 노력해서 그걸 모르는 인간들이 많아요. 인긴에 대한 기본적인 사랑이 없고 공감도 못하고 힘없는 사람을 철저히 무시합니다. 불쌍한 척 할때는 다른 사람탓을 합니다. 망상을 하는지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같은 상황을 본인만의 입장에서 떠벌리고, 자신에게 권한이 주어지면 그걸 무지 휘둘고 본인 맘대로 모든 것을 합니다. 연기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샹황에 따라 거짓 행동도 많이 합니다. 그 부모까지 원망될 정도로 악귀 그 자체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면 안될 정도로 주변인을 힘들게 합니다. 상대하지 않아야 하지만 그게 안되는 샹황에서는 그저 나 자신을 상처낼 뿐입니다. 없어져야할 존재입니다.
뒤에서는 내가 A보다 이거 잘하는데? 하면서 A 까내리고 하고 앞에서는 운명공동체인 마냥 띄워주는데 이것도 나르시시스틱한 사람에게 보이는 특징일까요? 궁금합니다..(영상의 특징들을 다 조금씩 가지고있는데 객관화는 어느정도 돼 있어서 티를 잘 안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조금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보면,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지 잘 안대해주는지를 유심히 살피고 이 부분에 집착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잘 대해주면 끈적이게 달라붙고, 관심없는 게 느껴지면 관심이 생길때까지 관찰하고 있고.... 그러니 당연히 다른 직원들도 싫어하죠.... 이 사람들 도대체 기저에 뭐가 깔렸길래 직장이 친구 사귀는 곳도 아닌데 이렇게 간 보면서 집착할까요 😢
저 시모...늘 저한테 하는말....
1. 니가 시집와서 잘한게 뭐 있니??
-> 시어머니가 가난해서,27년간 매월용돈 입금
->결혼생활내내(27년) 맞벌이 하면서,독박육아살림
-> 시집이 가난해서, 물려받을유산 0원
2. 너가 할줄 아는게 뭐가 있니?
-> 인지도 있는 영문과 출신이라, 영어학원 운영하다가, 2년전 폐업후 학원강사로 일함
->시모는 한글도 잘모르고, 시누이3명 고졸출신
3. 우리 아들이 잘났으니 넌 무조건 수그려라
-> 남편 일반대학졸,현재 중소기업다님
키168cm의 3등신.
-> 저는 53세이지만, 주변에서 올드미스로 봄
누가봐도. 저는 중간은 가는데, 시모는 늘 저는 항상 못났데요. 역겹고 토나와요 ㅜ
남편의 진심어린 마음 하나 보고 결혼하셨을것 같은데 시월드가 나르라서 맘고생 많이하셨겠어요.
불쌍하게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합니다. 시모의 부모와 자라온 환경이 얼마나 불행했으면 저럴까? 하구요...본인 자격지심이 있는걸 상대방 가스라이팅으로 푸는 못된 심보라 생각하려구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공감해주는 분이 있어서 견디는거같아요~♡
주변에 나르가 몇몇있는데
밖에선 공손한데, 안에선 대놓고 탓하고 미워하고, 본체만체 무시하죠.
그러면서 나르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데,너무 불편해요.
상대방이 나르라 생각하고 나를 다시 돌아보면 저도 그 상대방에겐 나르였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정신연령 낮고 우월감가진 나르들 널렸어요 평범한 사람들로 보여요 간호사부터 애엄마등 모든 상황마다 다 있어요 세명 중 한 명은 그런 성향 있는 듯 해요 나르인데 이기적아 성향이 강한지 질투가 강한지 우월감이 강한지 권위적인 나르인지 등등 차이가 있을 뿐
자기말에 반론제기하면 표정매우 안좋아지는 상사가 있어요. 나르겠죠?
그것만으론 아닐것 같네요
반박당하면 보통 기분이 안좋죠 ㅋㅋㅋㅋㅋ 그것만으론모름
그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요.
반론제기했다고 모함하고 비난하는게 나르..
아니면 역으로 표정관리 못한다고 가스라이팅하는 등이 바로 나르에요.
연끊어야해요. 부모라도 잘 생각해보세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냥 자기가 정한 역할에 취해서 자식도 가족도 안돌보고 착한척 불쌍한척 자기관리도 못하는게. 이기적이고 말 섞어봤자 혓바닥에서 사악한 남탓만 나옴.
나르는 선천인가요? 후천인가요?
선천이면 유전아닌가요?
갑자기 누가 생각나서 💡
물론 손절했지만 ㅎ
대화할때 답답하다는 것은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닫고 소통을 끊었다는 증거입니다. 상대방과 대화할수록 불편하면서 짜증나고 답답한 느낌이 점점 커집니다. 이럴땐 빨리 알아채고 급하게 대화종료해야 합니다.
나르시스트와 조울증 증상을 둘다 갖고 있는경우도 있나요?
제 지인이 나르성향도 있고 조울증 성향도 있는듯해요.상대방을 미안한 마음들게 해서 조종하고 공격적이고 일은 겁나 열심히 해요. 잘해줄땐 엄청잘해주고 공감 정이 많게도 느껴져요.
정상인지 나르인지 조울증환자인지
갈수록 심해지니 너무 힘듭니다 ㅠ
제가 아는 나르도 그랬어요. 조울증인가 마조히즘인가? 왔다갔다하면서요.
카톡 상태메세지에 매일매일 일거수일투족 뭐먹고 무슨일 족족 다 적어서 매일 바뀌는데 이것도 나르의 한부분일까요?? 안물안궁인데 인정받고 싶어서 그러나 싶네요
나르들이 카톡에 방문자수 띄워놓던데요 제주변 나르같은 사람들이 다 저러길래 소름돋았어요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주변에 다 이런사람들이었는데 낯선환경에서 일을하던 제가적응을못하는게 원인인가 상담도 받아보고 10년을 넘게 아니 평생이랬던거 같습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많은분들 댓글보며 지금 내건강을 빼앗아간 모든일들과 그로인해 제가 억울함에 이야기를해도 메아리고 저만 홧병이나서 쓰러지고 다치고 다시 상담을받는 이런 악순환이 생각해보니 저를이용하는 무리들이 세상에 너무많아서 그러는듯해요 전 사회부적응자란 소리까지도 들었어요 몇시간도 못자고 현장에서 도장일하며 열심히 살고있는 대한민국 아줌마인데 남들보다 부지런히 열심히 하는데 마지막을보면 저는 건강도 돈도 사람도 없다보니 제가문제가맞나 ? 이렇게 의문이 고개를 들어볼까하는중이었는데 위안과 힘을 새뱃돈으로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더힘차게 살아보겠습니다
내가본것은 대부분 어린이집 또는 초중고 아이 자녀가 있는 아이 엄마들이 인맥이 어떻다 비교 및 하대 또는 자랑 늘어뜨리고 거의 그러하고 카페에서 또한 대화가 많이 들리고 경험상 그러했음..온전한 정신 수양이 온화하고 ( 진짜 품위를 가진 )있는 (명품) 사람으로 만들어줌.
저런부류는 서로 돕고 나눌줄 알며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 및 온화한 정신을 수양하면 될듯 싶다..
그런거 보고 자란 애가 또 판박이.되서 살아갈게 소름돋는다 아님 피해자로 마음에 병든채로 살아가거나.. 부모 소양이 뭔지 모르는 부모가 많아서 혐오스러움
나르는 살인자보다위험
특히 가족일경우
본인이 아닌지 잘생각해보시길
저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르성향이 있어요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오래전 하루종일 같이 놀던 사회 언니가 헤어질때 버스타고 가는 언니를 잘가라고 손을 흔들었는데 쳐다보지도 안고 가더라구요 쎄한 느낌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소시오패스 인걸 알고 손절 했어요
근데 왜 나르에 피해봤다고 댓글다신분들은 하나같이 그 상대에게 당신 나르시스트 같으니 나한테 그러지마 이런식의 경험을 가진 사람이 한명도없지? 다들 나르 먹잇감이라 유형이 똑같은가? 아니면 그냥 심증만 갖고 남을 단정짓는 안좋은 습관을 갖고 계시나?
그게 별로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임
그냥 도망치는게 답이래요 ㅋㅋㅋ
그러지마 라고 한다고 안할까요;;
@@mint7189 그들의 행동을 멈추기위해 하는것이 아닌 거절의 제스처를 취함으로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하는것도 데이터를 쌓는 노하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년 정도 나르에게 러브바밍 브레드크럼빙 침묵 무시 지적질 수동공격 등을 당하며 양가감정으로 혼란스러워하다가
나르의 모순된 행동과 말을 기록하고 결정적 사건을 통해 친밀한 관계를 끊어내기 시작하니 후버링이 들어오더군요.
갑자기 나를 칭찬하고 거의 매달리듯 다시 친하게 지내자고 징그러울 정도의 애정표현을 하더군요. 그것이 나르의 특징이라는 것도 차후 공부하며 알게되었고
거의 비슷한 시기 두명의 나르시시스트의 서플라이로 이용당하다가 몇달정도의 시간차로 둘다 정리했고 소름끼칠 정도로 유형화된 행동패턴을 보입니다.
@@im.hypeboi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본인이 나르시시스트 같다면 어떻게 해아 하나요? 이 영상 다 보고 여기 댓글도 다 읽고 다른 영상들도 봐보니까 제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사회가 병들고 있어요. 나르를 알아보는 방법 영상들이 너무 많아 졌어요. 자기는 나르가 아니래요. 글쎄요. 우리 모두는 나르같은 모습들이 조금씩 있지 않을까요?
나르같은 부모 친구 친척 선후배 상사 ..... 할 것 없이 .... 이 사회가 더불어 함께 해쳐 나가는 아름다운 마음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사회적 이긴질이 난무하는 컨덴츠는 누구를 위한 걸까요? 정의와 공의가 살아있는 컨텐츠가 많아 지는 세상을 꿈꿔요.
맞아요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진정 나르시시스트를 겪으면 정서적으로 학살 당한 기분입니다. 오히려 이런 컨텐츠가 많아져 나르짓 못하도록 해야 세상이 좀더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은데요?
당해보시면 압니다. 층간소음 같은거죠...그거 서로 이해할것이지...라며 입대는거랑같아요....타인의 고통에 경청해보세요.
저도 이런 영상보면 내가 나르인거 같아서 마음이 무거워요 ㅠ
공감력이 떨어지고, 남보다 내가 더 잘되고 싶고 잘 되는 사람보면 가끔 배아프고....그래요
그런데 남탓은 전혀 안해요 잘못된 모든것들은 내가 잘못해서,부족해서 생긴 결과라고 반성하곤 합니다
이 분 교묘한 말로 은근슬쩍 모든 사람을 나르로 몰아가면서 물타기하네. 혹시 본인이 나르시시스트인가요?
날려버린 7년 😢
저는 9년
@@별나라-q7b 저는 나르시스트 남편에게 어린나이에
강제로 결혼당해서 제 젊음과 청춘을 15년이나 아깝게 날려먹었습니다...ㅠㅠ
저는 13년째요... ㅜㅠ
저는 40년
딸들도 닮았어요
@@신사임당과최민수_1988
저는 어린나이에 나르남편한테
강제결혼 당해서 15년이나 청춘
을 아깝게 다 날렸어요 ㅜㅜ
본인이 문제가 있는지도 제발 확인해보시길...
본인한테 문제 있는지 살펴보는 사람은 절대 나르 아니에요.
그리고 진짜 나르는 이런 매체 보지도 않아요.
그저 현실부정
제가 본 나르시시스트 설명중 젤 이해가 잘되네요 👍 👍 👍
나르는 본인이 나르시시스트인걸 아나요?
나르, 소씨오, 싸이코느는 특징이 섞여 있는 것 같아서 헤깔립니다... 딱 잘라 구분하기가 어려워요... 그냥, 말, 행동 이상한 사람들 캐치하면 안 당하면 됩니다.
사실은 다 같은 놈들이고요.
좀 더 계획적으로 사람 죽이는 애들이 소패, 나르..
그보다 극단적인 애들이 사패.
인류자체가 사패(소패,나르 포함)임.
정상인이라 판단되도 위와같은 증상들 다 조금씩 가지고있음.
증상의 정도차이일뿐이고,
반대로 양심바른자 평생찾아도 한둘임.
정신의학이 너무 걸음마.
빨리 발전되고
국민 사패의무검사 시행되길 바랍니다.
제가 하고픈 말임.
인간 자체의 속성이자 숙명이고 그렇게 생존해옴
물론 한끗 차이겠죠.
얼마든지 페어플레이로
사랑과 인문적 노력 나눔과 협동을 지향하며 살아오기도 하니 또 인간인 거겠죠.
나르가 누구다 하고 찾아비난하기 전에 각자의 나르시즘 각자의 악한 본성을 마주하고 다스린다면 비극이 좀 줄지 않을까요?
@@Rica-ks1ns 맞습니다.
그렇게 생존해온것.
함정을파고, 기습을하고, 속이고, 비열하게, 배신하고. 이런 사람들이 사냥에 성공하고 생존에 유리했고 사회적 높은위치에 올랐고.
그렇게 생존해온자들의 후손들...
인간 자체가 ㄹㅇ 내로남불임ㅋㅋ
@에스댕-f9u 그 평가기준이 걸음마수준이다 말씀드리는거임.
주관적 질문몇개 던지는게 다임.
그것도 살인하고 뉴스나와야 검사한번해봄.
법률도 없고 기준을 명확히 할 의료기술도 없음.
개선 가능하고 앞으로는 해야만 함.
@에스댕-f9u 첨부터 제 주관적 생각 적은거임.
저도 다들 나르상향 조금씩있다.
님도 다들 나르성향 조금씩있다.
뭘 그리 반박하고싶으실까요? ㅎㅎ
전문가 신격화에 동참하길 바라나요?
사회가 개선되면 좋지않을까요?
지금이 딱 좋으시죠?
저는 범죄도 없고 이간질도 없고 좀더 좋은사회 되었으며 하는데
외람된질문인데 토종한국인 의사랑 화교 의사 구별하는법 알수있을까요?
소시오패스가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와..같이 일한 어떤 선생님이 생각나네요..딱 저랬는데..
찬우야 이 영상 보고 정신차리자
남편이 나르시시스트 라먼 어째야 하나 33년 살았는데..,
😢
그냥살면되지요 나르면어떻고 본인감정이 중요함. 싸이코패스인거. 알고 사는가족도있음(다큐에서나옴) 나르고 싸패고 다인간인데 남탓은 제일 쉬운방법이고 가장 어렵지만 본인의. 의지가 제일중요하지 않을까요 누님
거의 다 아닌가? ㅋㅋ
너무 고통스러워요😢
어리석은 사람이랑은 상종을 하지마라
나넹 ㅜㅠ
오십 중반인데,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나가면 자길 아가씨로 본다고...
헬스장에 똑같이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갔더니 주변 아줌마들이 '아유 난 아가씬줄 알았네.. '이런류의 얘길 자주 해서, 한번은 또 하길래 "결국 지 자랑이네"하고 일갈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장님 말씀 듣고보니,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있는 친구였어요
지금은 내가 먼저 연락 안합니다😂
지구촌은
자기를위하여
돌아가고있음
동생중에 그런아이가 있는데 장단을 맞춰주면 진짜인지 암 좀 병진같음
사람이 얘기하는데 대답없고 무시하면 나르시스트임? 직장동료가 그럼
요즘은 축은지심 친절 배려 잘못 했다가는 아~들도 치고 올라오더군요.
이게 부모,, 시부모?....환장합니다~
지리멸렬...쎄~이느낌~넵 !자신을 의심하지 마세요.
나르는 그냥 💩 이에요
나르스시스트... 한국 어자네...
사람들 감정을 알고싶지가 않은데 나나르시스트임?? 사람 만나는걸 극싫어함. 근데 나는자랑도안하고 조종도안하고 걍 솔직히 관심이 크게없음. 그냥 지인생은 지가알아사는거라 생각함
4:58 무식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젊은 시절부터 엄마랑 거리를 두고 살다가 암에 걸려서 우리집에 1년 가까이 와 계시는데 미치겠어요. 어릴때 당했던 것들이랑 여전히 사람 속을 은근하게 긁고 비난하는 말을 할때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최대한 무시하고 말을 섞고 있지 않습니다.
대학생때 여친이 가스라이팅엄청 했는데
3일마다 되풀이 되다보니 해어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