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널 싫어했는데 같이 지내다보니 너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깨닫고 너때문에 내가 항상 웃고있더라 니가 항상 내 꿈에 나올 정도로 네 생각을 많이 했지만 이때까지 너를 좋아한다는걸 부정했어 네가 그 여자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니까 나는 너를 좋아하는 그런 멍청한 짓을 안하려고 노력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너를 안 사랑할 수가 없겠더라.. 내가 널 사랑하는 티는 절대 안 낼게.. 그러니까 제발 내 곁에서 떠나지말아줘.. 나 더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그냥 지금처럼만 지낼 수 있게 어디 가지 말아주라
혹여나 내가 널 잊어버려도 넌 날 찾아와 그때처럼 또 한 번 안아줘 난 다시 또 널 기억하겠지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마음속으로 깊이 넣어둔 이 마음이 사라지지 않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멀어지길 바랬을지도 몰라 네가 날 다시 잡아주길 원했을지 몰라 이런 이기적인 사랑하기 싫었는데 그래도 넌 항상 웃어주고 날 바라봐 주더라 그래도 난 항상 네가 먼저였어 너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난 길을 몰라서 네가 잡아주지 않으면 앞으로 가는 게 두려워서 눈을 감고 가만히 주저 앉아서 울어버리거든 이런 게 사랑일까.. 넌 나를 사랑한다 하지만 난 그 사랑한단 의미가 뭔지 잘 모르겠어 다시는 잊어버리지 않을게 놓지 않을게 그러니까 날 잡아줘 나도 이대로 오랫동안 잡을 테니까
우리가 연인이라는 사실이 너무 무서워. 하루가 다르게 네가 점점 조금씩 좋아져 가는데 넌 반대이면 어떡하지? 아 그래. 마음을 주지 말자 언제 네가 이별을 고해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언제라도 내가 너에게 이별을 고할 수 있을 정도로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너를 그리워하지 않을 정도로 절대로 너를 극히 사랑하지 않기 위해 나는 마음을 닫고 너를 바라볼게
나 너 6개월동안 좋아했다?ㅋㅋㅋㅋ 웃기지 나도 웃기더라 아무것도 못한 4개월이랑 그래도 다가가보려고 애썼던 2개월 모두 다 추억이네ㅋㅋㅋㅋㅋ 나 그때 기말 고사 전날 공부한다고 조퇴했던 날 첫 눈 오는데 딱 너부터 생각나더라 아 학교에 있었으면 같이 눈 맞는 거 였는데 하고ㅋㅋㅋㅋㅋ 나 독감 걸려서 조퇴했을 때도 나 없음 재미없다고 애들한테 궁시렁 거렸다면서ㅋㅋㅋ 난 또 그 말에 설레서 잠 못 이루고 그 전엔 밖에서 만나면 넌 나한테 인사는 커녕 눈 한 번 안마주쳤는 데 우라 자리 붙고 친해져서 학교 끝나고 버스 탔을 때 우연히 널 만났었는데 그때 너가 밖에서 처음으로 말 걸어준거다? 나 그때 얼굴 개빨갰을텐데ㅋㅋㅋㅋㅋ 한 달 전쯤에 너가 그 여자애 포기했다고 했을 때 나 너무 좋았어 내 세상이 펼쳐진 거 같고 막 그랬었는데 아니였나봐 너의 시선의 끝엔 아직도 걔가 남아있었어 너 방학식날에 안온다며 나 그때 방학식 끝나고 노래방 가서 너 만나려고 했는 데 영회 시간에도 너랑 하던 대화가 좋았는데 자리 붙었을 때 너가 나한테 말 거는것도 좋았고 기말고사 범위 알려달라면서 연락 하던 것도 좋았고 너가 날 바라봐주는 눈빛도 좋았는데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했어 너 내 첫사랑이야 내가 제일 오래 많이 좋아했던 사람 이젠 한 번 잊어볼게 잘 안되겠지만 해볼게!! 방학이제 5일 남았다ㅋㅋㅋㅋ 5일뒤면 우린 깨끗하게 또 남같은 사이가 되있겠지 나 겨울방학동안 너 잊을거야 할 수 있을 거 같아
있잖아 나 원래 사귀면 되게 빨리 질리는 편이다 한 한달만 되도 헤어지고 싶고 막 그런 사람이였는데...그래서 오래 못가는 사람이였는데...근데 넌 이상해 너무 달라 넌 가면 갈수록 질리는게 아니라 너무 좋아져 너 얼굴을 보면 볼수록 자꾸 웃음이 나고 자꾸 네가 좋아지고...자꾸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기분이 들어 그래서..무서워 너는 혹시 반대일까봐 줄어가는 너의 연락을 보며 반대로 늘어가는 나의 선톡을 보며 요즘 자꾸 무서워 항상 날 보며 다정하게 웃던 너의 눈웃음이 하나 하나 안 보일때쯤이면 더욱더 무서워지고 두려워지고 내가 조금씩 미워져 이제 더 이상 너가 없으면 못 살게 되는 것 같은 내가 너무 미워져서 그래서 견딜 수가 없어 그래서 있잖아 나 절대로 너 안 놓을꺼야 너가 아무리 내가 싫다고 등을 돌리고 날 밀치고 가도 꿋꿋이 너의 뒤에서 말할께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넌 안 그럴지 몰라도 난 계속 너 좋아한다고 우연인 척 하면서 내가 만든 필연으로 널 볼꺼고 그렇게 되서 너가 우린 운명일까? 하고 생각하게 할꺼야...그니까 제발 나 놓지 말아주라 나 널 위해서 이만큼이나 할 수 있어 나..진짜 한번도 누군가를 좋아해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생각 들어본 적이 없는데...널 만나고 이상해졌어 내가 문자 하나 보내는데 망설여지고 혹시나 너가 내가 싫어지진 않을까 오랫동안 고민한 적도 처음이고...그냥 너한테 느끼는 이 감정들이 다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러워 근데 그런 혼란들 속에서도 단 한가지 확실한건 내가 널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거야 사실 사랑이라는 감정이 굉장히 귀하고 소중한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쉽게 꺼내는게 싫었어 너가 사랑해라고 말해도 난 사랑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해 내 사랑 넌 언제나 나의 사랑일꺼야 사랑해 나의 사랑 평생의 나의 사랑 항상 사랑해
만남의 장소는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곳이였지만 비슷한 성격과 나를 걱정해주고 내 편이 되주었고 나를 챙겨주는 오빠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만나고 헤어질 땐 항상 아쉬움이 남았었어, 더 있고 싶고 더 얘기하고 싶고 더 보고싶고 더 알아가고 싶고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나를 차로 데려다주던 그 길이 오히려 내가 서먹해졌던 시간이였던거 같아. 한강길을 따라 밤길에 달리면서 날 데려다주던 그때가 계속 내 눈에 아른거려.. 나이차이와 사는 지역이 너무나도 우리의 사랑의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었다고 생각해 물론 이것들을 이겨내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아직 해본것도 없고 더 즐기고 싶은 나이라 사랑으로 내 인생을 포기할 수가 없더라.. 오빠와 함께하면 된다고? 근데 오빠와 함께하려면 결혼의 전제가 되어야할거 같구 내가 오빠를 놓아버리면 그땐 오빠의 결혼이 이미 늦어버린 때일거 같아서 그러면 난 너무 미안해질거 같아서 만날 수가 없었어 한편은 두려움이였지만 지금은 후회와 그리움으로 남아 내가 오빠를 그만보고 싶다고 말했을 때 오빠는 나에게 여러통의 전화와 문자를 남겼는데 나는 그게 조금은 집착으로 느껴지고 두려움까지 느껴지게 되었지.. 결국 핸드폰 번호도 바꿔서 오빠와 연락할 수단도 방법도 전부 없어져버렸어 오히려 좋은걸까? 오빠를 흔들지 않고 서로 각자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거잖아 물론 그립고 후회스럽기도 할 때가 있지만, 우리의 인생을 사랑으로 모든걸 무너트리면 그것도 후회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 오빠도 오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다 나보다 오빠를 더 좋아하고 오빠가 나에게 했던거처럼 오빠를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오빠와의 기억은 정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 오빠 앞에서 꺼내지도 말하지도 않겠지만 그냥 오빠가 생각날 땐 오빠의 인생을 응원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돼 오빠 그럼 안녕
너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어 행복했고, 너 때문에 아파서 힘들었지만 내 2022년이 너로 가득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 우리가 만날 수 있었던 계절과 시간이 우리에게 완벽한 타이밍은 아니었을지라도 그래서 아파했을지라도 견뎌내고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멀어진 너와의 거리가 나에겐 아직도 어색해서 많이 아프고 힘들지만 언젠가 다시 가까워질 날이 오겠지 하면서 지금 이 아픔을 품고 매일을 지내려 해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아 아픔도 나의 한 부분이 되어 익숙해지겠지
나는 널 좋아하는데 넌 내 베프랑 잘되고 있네 내 베프랑 같이 다니고 내 베프랑 같이놀고 내 베프랑 썸타고 있네 그거 나랑 하면 안되겠니 내가 다 잘해줄 수 있는데 넌 그런 내 마음 모르고 맨날 나한테 연애상담을 하네 가끔은 일부로 내 베프랑 잘 안되게 하고 싶지만 내가 내 친구한테 어떻게 그러겠어 오늘도 나는 내 베프와 걸어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혼자서만 좋아하고 설레고 있어
너같이 여사친도 거의 없고 인기는 많은데 다 철벽치는 애는 너가 처음인거 같아 근데 너같은 애가 왜 날 좋아했어 지금 보면 하나같이 바보처럼 너무 많이 후회된다 넌 왜 그때의 날 좋아했고 난 왜 지금의 너가 너무 좋을까 이젠 넌 나한테 관심조차 없는것 같은데 항상 포기한다고 말로만 그러고 눈은 널 쳐다보고 있었지만 이제 진짜 끝낼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했어
고3때 인간관계가 너무나 힘들었었어 친구들은 이유도 모른채 멀어져가고 나를 피하고 나와 대화가 줄어들고 나를 챙겨주지 않더라 결국 나 자신을 챙기는건 나자신이 되었고 혼자 다니는게 익숙해져갔어 반에서 다들 친구들끼리 떠들때 나는 혼자 투명인간처럼 책상에 반듯히 앉아 멍때리거나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엿들을 뿐이였지 그러던 때 처음에 혼자 반듯히 앉아있는 내가 신기하다고 다가왔던 너에게 호감을 가졌었어 연락처를 물어보고 전화를하고 직접 만나서 놀기도 했잖아 근데 나중가선 그게 호감이 있어서 한게 아니라 그냥 새로운 친구여서 했다고 그랬을 때 나 혼자만 착각하고 나 혼자만 기대하고 설레발 쳤다는게 너무나도 절망적이였고 내 자신이 무너져내렸어 근데 결국 사귀게 되었더라? 근데 결말은 헤어지게 되었지 난 너에게 많은 실망을 했고 물론 비교를 하면서 실망스러운 것들도 있지만 얘는 날 정말 사랑하고 챙기는 건가에 대한 의심이 들었어 호감으로 한 행동도 아니였는데 사귄것도 너무 웃긴 이야기지 그냥 성냥이 잠깐 켜지고 타들어갔다고 생각해 그만큼 난 열정적이었지만 그만큼 쉽게 꺼졌지 지금은 너와의 기억을 잊어버리고 싶을 만큼 후회스러운 만남이었다고 생각해 우리 절대 다시 보지말고 만나지 말자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자 서로 떠올리지 말고 살아가자 그럼 안녕
![[PLAYLIST] 우리 다시 돌아가도 사랑하지 않기로 해요 / 래퍼들의 이별노래](http://i.ytimg.com/vi/7CRPB1vuVAc/mqdefault.jpg)
![[Playlist] 첫사랑](/img/n.gif)
🎧 사랑은 타이밍이래, 그래서 내가 한번 만들어보려고
00:00 Sof'boy Han - Miss’d Timing (Feat. RIPLEY)
03:23 Cosmic boy - Can I Love? (Feat. 유라, Meego)
07:16 Colde - 와르르 ❤️
11:51 코드 쿤스트 - O (Feat. 이하이)
15:27 그루비룸 - 행성 (This Night) (Feat. Blue.D, Jhnovr)
19:05 뎁트 - 어쩌면 또 마지막이 될까봐 (Feat. Ayul)
22:10 pH-1 - Lime Me (Prod. Mokyo)
26:07 BIG Naughty - Lovey Dovey (Feat. meenoi)
노래가 좋다면 좋아요… :)
📌 배경사진
pin.it/1rxJl31
lime me가 아니라 like me 아닌가요?
내가 만든 우연들이 모여 운명이 되길 원해
@@파이또-p6d 자기객관화 굿
좋은 말 고마워요
꼴깝떠노
넘 좋당 ㅎㅎ
크..ㅠ
짝사랑 시작하고 혼자 끝맺음할때는 진짜 우울하고 슬픈데 짝사랑할때만의 그 설렘 , 두근거림을 잊지 못해서 매번 하게 되는듯
이 모든 것이 운명이 되길
8개월을 짝사랑만 하다가 오늘 고백 성공했어요.. 기 받아가세요❤️🍀
사랑은 타이밍이 맞음
나는 아직 너가 좋지만,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누르려고 노력하고 있어. 잘 안되더라, 정신 차려보니 나 또 널 쳐다보고 있더라.
처음엔 널 싫어했는데 같이 지내다보니 너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깨닫고 너때문에 내가 항상 웃고있더라 니가 항상 내 꿈에 나올 정도로 네 생각을 많이 했지만 이때까지 너를 좋아한다는걸 부정했어 네가 그 여자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니까 나는 너를 좋아하는 그런 멍청한 짓을 안하려고 노력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너를 안 사랑할 수가 없겠더라.. 내가 널 사랑하는 티는 절대 안 낼게.. 그러니까 제발 내 곁에서 떠나지말아줘.. 나 더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그냥 지금처럼만 지낼 수 있게 어디 가지 말아주라
ㅔㅔㅐ
😊😊😊
내가 너를 처음봤을때 너를 좋아하게됬어 그후로도 너만 보이고 니가 너무 보고싶었어 이제 내가 너에게 좀 더 다가갈께 이렇게 누군가를 놓치고싶지않은적은 처음이야
혹여나 내가 널 잊어버려도
넌 날 찾아와 그때처럼 또 한 번 안아줘
난 다시 또 널 기억하겠지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마음속으로 깊이 넣어둔 이 마음이
사라지지 않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멀어지길 바랬을지도 몰라
네가 날 다시 잡아주길 원했을지 몰라
이런 이기적인 사랑하기 싫었는데
그래도 넌 항상 웃어주고
날 바라봐 주더라
그래도 난 항상 네가 먼저였어
너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난 길을 몰라서 네가 잡아주지 않으면
앞으로 가는 게 두려워서
눈을 감고 가만히 주저 앉아서
울어버리거든
이런 게 사랑일까..
넌 나를 사랑한다 하지만
난 그 사랑한단 의미가 뭔지 잘 모르겠어
다시는 잊어버리지 않을게
놓지 않을게 그러니까 날 잡아줘
나도 이대로 오랫동안 잡을 테니까
노래가사인가요?
노래가사 아니면....ㅗㅜ 문과인증
내가 만든 우연들이 너에겐 운명으로 느껴졌음 좋겠다
너가 썸타는 사람이 생겼다고 가장 처음 말한 사람이 나라서 다행이야
친구로라도 남을 수 있단 거잖아 그건
그래도 그 다음이 나였으면 해
우리가 연인이라는 사실이 너무 무서워. 하루가 다르게 네가 점점 조금씩 좋아져 가는데 넌 반대이면 어떡하지? 아 그래. 마음을 주지 말자 언제 네가 이별을 고해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언제라도 내가 너에게 이별을 고할 수 있을 정도로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너를 그리워하지 않을 정도로 절대로 너를 극히 사랑하지 않기 위해 나는 마음을 닫고 너를 바라볼게
무섭다고 도망가지말고 , 항상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후회가 없어요.
오빠 마음에 내가 꽤나 크게 남았으면 좋겠다
넌 지금의 우리는 아니라고 했지만 나중엔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때가 왔으면 좋겠어 그런 확신이 들 수 있도록 내가 잘 할게
내가 뭐가 부족해서? 나 좀 좋아해주라 난 너 많이 좋아해
엄청 친한 친구사이였는데 나 혼자 좋아하게 됐어 , 친구로도 못지내기엔 너가 너무 소중해서 짝사랑만 하고있어 . 포기해야되는걸 알아도 그게 잘 안돼 , 너도 날 좋아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
너무나 완벽한 타이밍에 헤어졌다
다시 만날수도 만나고 싶지도 않지만
그냥 얼굴 한번 보고 싶다
올해도 한 달 밖에 안 남았네..
시간이 너무 빠르다ㅜㅜ
오늘도 난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너와 함께하길.
차엿나요…
그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이렇게 헤어졌다고 생각 하고 있어 다시 좋은 타이밍을 잡아서 너랑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 너 라면 내 평생을 줄 수 있을텐데
우린 왜 항상 엇갈리는걸까
너와의 순간들로 내 삶을 채워가고 싶어
가슴팍에 박혀버린 너의 한마디... 이별이었다
우리가 연락한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가 지금 생각해보면 많은 타이밍이 있었지만 모르고 넘겨 결국 이어지지 않았고 점점 식어가다 지금은 편한 사이가 되었지만 내가 다시 꼭 타이밍을 만들게 처음 해보는 짝사랑 너무 힘들다
이토록 간절한 나의 마음이 이번엔 꼭 운명이라는 곳에 닿도록. 닿아서 홀로 피어있는 꽃 한송이가 아니라 푸른 풀밭에서 함께 살랑이는. 더도말고 딱 두 송이만.
최근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사람은 나한테 관심 없는거같아..하루종일 걔 생각만 나고 카톡오면 걔인가 싶고 연락만 기다려지는데..넌 나 어떻게 생각해?
너를 외사랑하고 있는 나는 오늘도 너 뿐이야
사랑은 타이밍이래 그래서 난 헤어졌어
사랑은 타이밍입니다…
망설임에 주저하지 마세요..
나 너 6개월동안 좋아했다?ㅋㅋㅋㅋ 웃기지 나도 웃기더라 아무것도 못한 4개월이랑 그래도 다가가보려고 애썼던 2개월 모두 다 추억이네ㅋㅋㅋㅋㅋ 나 그때 기말 고사 전날 공부한다고 조퇴했던 날 첫 눈 오는데 딱 너부터 생각나더라 아 학교에 있었으면 같이 눈 맞는 거 였는데 하고ㅋㅋㅋㅋㅋ 나 독감 걸려서 조퇴했을 때도 나 없음 재미없다고 애들한테 궁시렁 거렸다면서ㅋㅋㅋ 난 또 그 말에 설레서 잠 못 이루고 그 전엔 밖에서 만나면 넌 나한테 인사는 커녕 눈 한 번 안마주쳤는 데 우라 자리 붙고 친해져서 학교 끝나고 버스 탔을 때 우연히 널 만났었는데 그때 너가 밖에서 처음으로 말 걸어준거다? 나 그때 얼굴 개빨갰을텐데ㅋㅋㅋㅋㅋ 한 달 전쯤에 너가 그 여자애 포기했다고 했을 때 나 너무 좋았어 내 세상이 펼쳐진 거 같고 막 그랬었는데 아니였나봐 너의 시선의 끝엔 아직도 걔가 남아있었어 너 방학식날에 안온다며 나 그때 방학식 끝나고 노래방 가서 너 만나려고 했는 데 영회 시간에도 너랑 하던 대화가 좋았는데 자리 붙었을 때 너가 나한테 말 거는것도 좋았고 기말고사 범위 알려달라면서 연락 하던 것도 좋았고 너가 날 바라봐주는 눈빛도 좋았는데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했어 너 내 첫사랑이야 내가 제일 오래 많이 좋아했던 사람 이젠 한 번 잊어볼게 잘 안되겠지만 해볼게!! 방학이제 5일 남았다ㅋㅋㅋㅋ 5일뒤면 우린 깨끗하게 또 남같은 사이가 되있겠지 나 겨울방학동안 너 잊을거야 할 수 있을 거 같아
우연이 모여 운명을 만들고 난 너와 인연을 만들고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인생은 타이밍.....진짜 중요 별표
온통 너였던 계절인 겨울이 오면 너도 다시 와줄거니
축구는 아쉽게 져서 유튜브 들어왔더니 이노래 듣고 그나마 기분이 좋아졌네요 첫곡 들으니 겨울이 온게 느껴집니다 굿
있잖아 나 원래 사귀면 되게 빨리 질리는 편이다 한 한달만 되도 헤어지고 싶고 막 그런 사람이였는데...그래서 오래 못가는 사람이였는데...근데 넌 이상해 너무 달라 넌 가면 갈수록 질리는게 아니라 너무 좋아져 너 얼굴을 보면 볼수록 자꾸 웃음이 나고 자꾸 네가 좋아지고...자꾸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기분이 들어 그래서..무서워 너는 혹시 반대일까봐 줄어가는 너의 연락을 보며 반대로 늘어가는 나의 선톡을 보며 요즘 자꾸 무서워 항상 날 보며 다정하게 웃던 너의 눈웃음이 하나 하나 안 보일때쯤이면 더욱더 무서워지고 두려워지고 내가 조금씩 미워져 이제 더 이상 너가 없으면 못 살게 되는 것 같은 내가 너무 미워져서 그래서 견딜 수가 없어 그래서 있잖아 나 절대로 너 안 놓을꺼야 너가 아무리 내가 싫다고 등을 돌리고 날 밀치고 가도 꿋꿋이 너의 뒤에서 말할께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넌 안 그럴지 몰라도 난 계속 너 좋아한다고 우연인 척 하면서 내가 만든 필연으로 널 볼꺼고 그렇게 되서 너가 우린 운명일까? 하고 생각하게 할꺼야...그니까 제발 나 놓지 말아주라 나 널 위해서 이만큼이나 할 수 있어 나..진짜 한번도 누군가를 좋아해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생각 들어본 적이 없는데...널 만나고 이상해졌어 내가 문자 하나 보내는데 망설여지고 혹시나 너가 내가 싫어지진 않을까 오랫동안 고민한 적도 처음이고...그냥 너한테 느끼는 이 감정들이 다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러워 근데 그런 혼란들 속에서도 단 한가지 확실한건 내가 널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거야 사실 사랑이라는 감정이 굉장히 귀하고 소중한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쉽게 꺼내는게 싫었어 너가 사랑해라고 말해도 난 사랑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해 내 사랑 넌 언제나 나의 사랑일꺼야 사랑해 나의 사랑 평생의 나의 사랑 항상 사랑해
다시 보고싶네.. 안아보고 싶네
한글자씩 써내려간 일기들 속에 이젠 너와의 로맨스를 적고싶어.
can I love 를 넣으시다니ㅠㅠ 너무 조아요
저도 넘 좋아하는 노래에요,,❣️
만남의 장소는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곳이였지만 비슷한 성격과 나를 걱정해주고 내 편이 되주었고 나를 챙겨주는 오빠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만나고 헤어질 땐 항상 아쉬움이 남았었어, 더 있고 싶고 더 얘기하고 싶고 더 보고싶고 더 알아가고 싶고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나를 차로 데려다주던 그 길이 오히려 내가 서먹해졌던 시간이였던거 같아. 한강길을 따라 밤길에 달리면서 날 데려다주던 그때가 계속 내 눈에 아른거려..
나이차이와 사는 지역이 너무나도 우리의 사랑의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었다고 생각해
물론 이것들을 이겨내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아직 해본것도 없고 더 즐기고 싶은 나이라 사랑으로 내 인생을 포기할 수가 없더라..
오빠와 함께하면 된다고? 근데 오빠와 함께하려면 결혼의 전제가 되어야할거 같구 내가 오빠를 놓아버리면 그땐 오빠의 결혼이 이미 늦어버린 때일거 같아서 그러면 난 너무 미안해질거 같아서 만날 수가 없었어
한편은 두려움이였지만 지금은 후회와 그리움으로 남아
내가 오빠를 그만보고 싶다고 말했을 때 오빠는 나에게 여러통의 전화와 문자를 남겼는데 나는 그게 조금은 집착으로 느껴지고 두려움까지 느껴지게 되었지..
결국 핸드폰 번호도 바꿔서 오빠와 연락할 수단도 방법도 전부 없어져버렸어
오히려 좋은걸까? 오빠를 흔들지 않고 서로 각자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거잖아
물론 그립고 후회스럽기도 할 때가 있지만, 우리의 인생을 사랑으로 모든걸 무너트리면 그것도 후회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
오빠도 오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다 나보다 오빠를 더 좋아하고 오빠가 나에게 했던거처럼 오빠를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오빠와의 기억은 정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 오빠 앞에서 꺼내지도 말하지도 않겠지만 그냥 오빠가 생각날 땐 오빠의 인생을 응원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돼 오빠
그럼 안녕
벌써 겨울이라니
난 희망을 사랑하고 있어
우연히 같은 반 짝궁이 된 널 어느 순간부터 좋아하게 된 거 같아 그래서 너가 좋아하는 거 좋아하는 노래 등을 알고 싶었어 그런데 내가 다가가면 멀어질까 두려워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고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내가 바보같아.
이야 이집 선곡 좋네 자주 들릴게여❤
너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어 행복했고, 너 때문에 아파서 힘들었지만
내 2022년이 너로 가득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
우리가 만날 수 있었던 계절과 시간이
우리에게 완벽한 타이밍은 아니었을지라도
그래서 아파했을지라도
견뎌내고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멀어진 너와의 거리가 나에겐 아직도 어색해서
많이 아프고 힘들지만
언젠가 다시 가까워질 날이 오겠지 하면서
지금 이 아픔을 품고 매일을 지내려 해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아
아픔도 나의 한 부분이 되어 익숙해지겠지
우리도 정말 신기하게 만났는데…
운명이라면 운명이겠지?
금방헤어지던 내가
너라는 사람과 1년을 함께해왔으니 더 오래 사랑해보자 우리
나는 널 좋아하는데
넌 내 베프랑 잘되고 있네
내 베프랑 같이 다니고
내 베프랑 같이놀고
내 베프랑 썸타고 있네
그거 나랑 하면 안되겠니
내가 다 잘해줄 수 있는데
넌 그런 내 마음 모르고
맨날 나한테 연애상담을 하네
가끔은 일부로 내 베프랑 잘 안되게 하고 싶지만
내가 내 친구한테 어떻게 그러겠어
오늘도 나는 내 베프와 걸어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혼자서만 좋아하고 설레고 있어
김건모의 잘못된만남
첫곡부터 너무 좋은 플리네요!!! 귀 힐링하고 가요 ❤️
너같이 여사친도 거의 없고 인기는 많은데 다 철벽치는 애는 너가 처음인거 같아 근데 너같은 애가 왜 날 좋아했어 지금 보면 하나같이 바보처럼 너무 많이 후회된다 넌 왜 그때의 날 좋아했고 난 왜 지금의 너가 너무 좋을까 이젠 넌 나한테 관심조차 없는것 같은데 항상 포기한다고 말로만 그러고 눈은 널 쳐다보고 있었지만 이제 진짜 끝낼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했어
첫 연애가 가장 좋았던 거 같기도
푸릇푸릇 한.. 그거 ㅋㅋ
지금처럼 풋풋함 없어진 사랑은
사랑이라고 취급하기 어려울까
그래도 사랑은 사랑이니까 사랑이려나
내가 그 타이밍 열심히 만들었는데 넌 왜그렇게 눈치가 없니.
맞는 말이라 할말이 없네 ㅎㅎ
그 타이밍 이라는거 말이야 정말 중요 한거 같거든 그러니 우리 잘 맞춰 보자 잘부탁해
너가 우연이라 생각한 모든 것이 내가 만든 필연이였다....
from 스토커
고3때 인간관계가 너무나 힘들었었어
친구들은 이유도 모른채 멀어져가고 나를 피하고 나와 대화가 줄어들고 나를 챙겨주지 않더라
결국 나 자신을 챙기는건 나자신이 되었고 혼자 다니는게 익숙해져갔어
반에서 다들 친구들끼리 떠들때 나는 혼자 투명인간처럼 책상에 반듯히 앉아 멍때리거나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엿들을 뿐이였지
그러던 때 처음에 혼자 반듯히 앉아있는 내가 신기하다고 다가왔던 너에게 호감을 가졌었어
연락처를 물어보고 전화를하고 직접 만나서 놀기도 했잖아
근데 나중가선 그게 호감이 있어서 한게 아니라 그냥 새로운 친구여서 했다고 그랬을 때 나 혼자만 착각하고 나 혼자만 기대하고 설레발 쳤다는게 너무나도 절망적이였고 내 자신이 무너져내렸어
근데 결국 사귀게 되었더라?
근데 결말은 헤어지게 되었지
난 너에게 많은 실망을 했고
물론 비교를 하면서 실망스러운 것들도 있지만
얘는 날 정말 사랑하고 챙기는 건가에 대한 의심이 들었어
호감으로 한 행동도 아니였는데 사귄것도 너무 웃긴 이야기지
그냥 성냥이 잠깐 켜지고 타들어갔다고 생각해
그만큼 난 열정적이었지만 그만큼 쉽게 꺼졌지
지금은 너와의 기억을 잊어버리고 싶을 만큼 후회스러운 만남이었다고 생각해
우리 절대 다시 보지말고 만나지 말자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자
서로 떠올리지 말고 살아가자
그럼 안녕
썸넬 여자 진짜 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외모다..
긴생마리 하얀 카디건 미쳤네❤
진짜 맨날 타이밍 안 맞아서 진짜 행복하고 오래가는 연애 해본 적 없는데 이번엔 제발 타이밍 잘 맞았으면 좋겠다…😢 너무 사귀고 싶고 너무 오래가고 싶은데..😢😢😢
이제 졸업하는데 너 마음을 알고싶다
결혼하자고 했잖아 언젠간 약속 지키러 와 기다리고 있을게
비록 나이차이가 3살이나 났지만 오빠도 바빠지고 하니 권태기도 올거고 귀찮기도 할거야 나보다 좋은여자만나서 내가 해준것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항상 혼자 짝사랑중이니까 나도 좀 봐줘
아침 해에 떠나는 너를 사랑해 달을 묶어놓으려 한다.
그럼에도 눈치없는 해가 들어오면 눈을 감기고는
새까만 밤이라고 거짓말할것이다.
내가 너한테 왜 그랬을까
썸네일 감성 터지네
필연이 모여 운명이 되길.
나 좀 궁금해 해줘 난 네가 궁금해
배경사진 김다빈님이신데 인스타 계정을 출처로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만 또
이거 내가 쓴 글..인..데..?
재목좋네용😍
ph-1 노래 제목 오타있어요
Like me입니다
29:42
안녕하세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당 혹시 썸네일 사진 받을수있을까요 ??
설명란에 배경사진 정보 있어용
29:41 🖤🖤
여기도 댓글이 난리네
잘해봐
ㅠㅠ
안 듣고있습니다
맞음 여자가 30대 넘어가서 결혼 못하면 상폐녀라고 함
🤔
느금
29:42
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