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백패킹, 하이킹에서 우리가 중등산화를 신지 않는 이유? [GEAR TALK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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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2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17

    본 영상은 중등산화가 무조건 나쁘다. 좋다. 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또한, 중등산화 척결! 절대 신지 말자!도 아니고요.
    또한, 본 영상은 울트라라이트 백패킹 혹은 BPL을 기준 (배낭 무게을 가볍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희 채널의 영상 전반이 경량하이킹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중등산화는 고산, 고지대, 발목이 틀어지기 쉬운 돌 무더기 길이나 빙판길에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등산로는 고산, 고지대, 빙판, 돌 무더기(황철봉 길등이 있지만) 길과는 거리가 멀고, 중등산화가 탄생한 유럽 산의 환경과는 매우 다릅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봄, 여름, 가을산에는 중등산화가 오버스펙일 수 있다 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동일한 길이라도 하계에는 하이킹 슈즈를 신되, 겨울에는 중등산화를 신을 수 있다. 라는 내용도 영상에 담았고요. 본 영상은 이런 전반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형과 환경, 하이커 배낭 무게를 고려해 등산화를 선택하라는 취지의 영상입니다. 제대로 시청하시고, 제대로 된 댓글을 다시길 바랍니다.

    • @syvie5319
      @syvie531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캠땅 산 모델 구입

    • @dcha1234
      @dcha123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 산을 무시 ^^
      고무신 이나 맨발로 다니는 분을 보긴 했지만

    • @카리만
      @카리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분명 요즘 흐름에서는 꼭 중등산화가 좋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한바그, 잠발란, 로바, 마인들, 캠프라인들의 중등산화를 올드스쿨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반대로 솟솟, 호카, 아디다스등 가벼워지고 쿠션닝이 좋는 등산화들은 뉴스쿨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모가 좋은 것이라기 보다 자기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영상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중등산화는 오버 스팩이라고 언급하신데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요즘의 경향이 잘 닦여진 등산로를 지정된 시간에, 그리고 당일 산행으로 많이 가기 때문에 그렇게 언급하시는 것이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라이트하게 다니시면 당연히 오버스펙이겠지요 ~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무거운 배낭 메고, 험한 산을 다니는 분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길을 잃거나 여러 상황으로 등산로가 아닌 계곡을 따라 내려와야할 경우도 가끔 생기기도 합니다.
      채널의 구독자들이 라이트 하이킹 위주라고 하셔도 유튜브는 모두에게 공개됩니다. 저도 알고리즘 따라 온 거니까요. 중등산화는 우리나라에 오버스팩이라 언급이 전제가 된다면 겨울에는 신을 수도 있다 정도로 물타기는 되지 않는 듯 하네요. 전달 방법에 오류가 있는데 내 뜻은 이거니 잘 알아듣길 바래요는 좀 그래요.
      오버스펙은 최악의 조건에 설계된 거품이 낀 가격의 등산복에 오히려 있다고 생각되네요. 등산화는 완전하지는 않아도 발목이라도 잡아주잖아요?

  • @황소배달원
    @황소배달원 ปีที่แล้ว +61

    영상 잘봤습니다. 댓글에 중등산화를 몇번 신고 불편하다는 말이 조금 마음아픈게... 중등산화를 몇번만 신은채 장거리를 가면 당연히 발이 아픕니다 ㅜㅜ.. 아닌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의 중등산화는 가죽 두께가 상당하기에 1-4개월간 가죽을 길들이고 테스트 후에 장거리를 가야합니다..중등산화의 매력은 짐은 무겁고,지치고, 다리 풀릴것같은 상황에서의 긴 하산길에서, 또는 눈덮힌 설산의 하산길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중등산화를 사랑하는사람으로써 꾸준히 신어보기는것도 추천드려요 ㅎㅎ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2

      영상에도 말씀드렸듯이 동계에는 중등산화를 착용합니다. 거리가 길든 짧든 제발은 소중하니까요. 다만, 날이 좋고 하계에는 장거리 하이킹에서 BPL를 하시는 분들께 가볍고 기민한 슈즈를 추천드리는데.. 그 또한 본인의 선택이고요. 그리고, 중등산화는 말씀처럼 길들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하이킹 슈즈는 그렇지 않은 장점도 있고요. 등산화는 본인의 산행, 백패킹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중등산화가 모든 산행에 좋다라고 보지 않는편입니다.

    • @v고요미
      @v고요미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중등산화가 최고임 발목보호에 발바닥 피로도가 차이가 많이남

    • @침닦개
      @침닦개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v고요미 많이 신으세요 아무도 안말림

  • @ericpark6067
    @ericpark606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가끔 등산 하던 시기는 제외하고 동호회 가입하고 본격적으로 등산을 즐긴지 11년 째입니다. 트레킹화 포함해서 등산화만 열 켤레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능에 따라 분류하는 등산화의 종류도 모르던 초초보 시절을 지나 이제는 어느 정도 등산화에 대해 나름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저 역시 중등산화를 선호하다가 가볍고 부드러운 등산화가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던 시기도 있었고,
    이제는 산행의 성격에 따라, 또는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건 없으니까요.
    요새는 호카 같은 스타일이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 유행하는 이유도 있고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 짧고 가벼운 산행에는 굳이 무거운 중등산화를 신을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길거나 거친 산행에서는 그런 중등산화를 신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 부드럽고 가볍고 푹신한 게 좋은 건 아닙니다. 이건 그런 산행을 수 차례 경험하면 느낄 수 있습니다.

  • @huechung5586
    @huechung5586 ปีที่แล้ว +8

    와이프는 중등산화는 무겁고 불편하다고 싫어하더라고요.
    전 발 전체를 잡아주는 편안함과 안전성 때문에 15km 이상은 무조건 중등산화 신습니다.
    한국에선 중등산화가 필요없는게 아니라 개인마다 체력조건 마다 선호하는게 다 다른거 같아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환경이나 체력에따라 선택하시라 권장했습니다. 저도 돌길이나, 혹한기때는 중등산화 신습니다.

  • @mdjwy
    @mdjwy 2 ปีที่แล้ว +26

    개인차가 있나 보네요. 저에겐 중등산화가 무거워서 힘들긴 한데 10km 이상 산행 시 발바닥은 안 아프게 해 주더라구요. 그리고 우중 산행 시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흙길에서 미끄러지면서 발목이 접힐 뻔 했는데 단단히 잡아줘서 큰 부상을 면했죠. 인적이 드물고 전화도 안 터지는 산이었는데 중등산화 아니었으면...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개인차가 있긴하나 대체적으로 우중산행시에는 중등산화, 고어텍스 슈즈는 피하는 편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물을 머금기 시작하면 걷기가 무척 힘들어서요. 더불어, 영상에서 말씀 드린 대부분의 슈즈는 잘 닦인 장거리 (20km~30km 내외) 하이킹시에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다는 전제입니다. 당연히, 개인차/걷는 곳의 환경이 중요하겠죠. 참고로 계곡 산행이나, 오지산행, 물에 젖은 암릉이 많은 곳은 말씀 드린 슈즈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simplek1547
      @simplek1547 2 ปีที่แล้ว

      중등산화라도 아웃솔 미드솔 재질에 따라서 딱딱한 정도가 같은 브랜드에서도 다를 수 있고, 또 개인 취향차도 있는지라 신발은 권해주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여러 시도 끝에 자신이 취향을 알아가는 기간이 필요하더군요.

  • @MyowonPark
    @MyowonPark 7 วันที่ผ่านมา

    어쩌다 보니 댓글을 끝까지 읽다니요....ㅎㅎ 영상도 끝꺄지 보았음요. 댓글수준과 딱 맞는 댓글을 보는 관전의 즐거움를 주시네여. 응원보내요.다양하게 상황에 맞는선택 맞는말인데.....😊

  • @user-xc1lf9fc2xx
    @user-xc1lf9fc2xx ปีที่แล้ว +10

    등산화를 하나만 구입할 것이라면 중등산화를 추천합니다.
    길이 모든 구간이 잘 정비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바위가 종종 있습니다.

  • @채째
    @채째 ปีที่แล้ว +4

    여성분들이 가볍고 푹신해서 호카오네오네를 많이 선호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물론 평상시에 본디7을 자주 신습니다 .. 백패킹을 자주하다보니 폭신폭신하면 발의 피로는 적지만, 바닥의 축이 불안전하여 (말랑말랑하니)오히려 발에 힘을 많이 주게 되드라구요(배낭무게2~30kg)종아리 힘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안전한 중등산화를 많이 신습니다. 짐이 적고 가볍게 장거리(16km이상)하신분들은 경등산화 (발목잡아주고,메가그립)만 된걸신으시면 됩니다.

  • @bbhrose_
    @bbhrose_ 2 ปีที่แล้ว +5

    등산을 좋아하다보니, 이런저런 고난을 겪고 실패를 해 보고야 깨닫는 경우가 많았어요... (혼산러)
    나이브 하이킹클럽은 직접 겪어보신 경험을 토대로 알려주시는 산행 노하우들을 영상 시청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곤합니다^^
    영상 시청하면서 계속 궁금했던 장거리 하이킹 슈즈였는데 해결되었습니다 !! 응원합니다 ㅎㅎ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병하님!!!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혼산러시군요. 저도 가끔 혼자 산을 타곤 했는데... 페이스 조절도 가능하고, 왠지 걸리적 거릴 것도 없어서 좋은데 가끔은 외롭더라고요. 병하님께서 산을 타실 때의 느낌이 어떤거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저희 영상이 산행 시 도움이 되신다니 정말 뿌듯하고!! 병하님의 산행을 늘 응원합니다. 늘 안전산행하세요!!

  • @리모모-m1p
    @리모모-m1p 2 ปีที่แล้ว +6

    장거리 하이킹 시작할때 이런 영상이 미리 있었음 여러개 등산화 실패를 겪지 않았을거에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자주 자주 올려 보겠습니다!!!

  • @simplek1547
    @simplek1547 2 ปีที่แล้ว +5

    요즘에는 일반적으로 많이 신는 2~3미리 두께의 가죽의 중등산화 만큼의 구조와 강도를 갖추면서도 신발의 상당 부분에 굉장히 질긴 섬유 소재를 사용하여 무게를 가죽 중등산화의 60% 정도로 줄인 중등산화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신발 사용하시면 중등산화의 무게로 인한 체력 소모 문제는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가죽등산화 무게가 보통 한쪽에 8xx~9xx그램 대인데 5xx~6xx그램으로 많이 가벼워진 중등산화도 많습니다. 참고로 발에 가해지는 무게로 인한 체력소모가 등짐으로 인한 무게로 인한 것에 5배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통은 중등산화를 신을 때 몸이 적응하는 시기가 필요한데, 500~600 그램 구간의 신소재 등산화를 신으면 훨씬 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네 댓글 고맙습니다. 동계에는 중등산화를 착용합니다. 하계와 3계절에는 미드 스타일의 경량 등산화를 착용하는 편인데, 저희가 착용하는 배낭의 무게가 하계는 4kg-5kg내외, 3계절에는 7kg-8kg내외입니다. 영상에서 주요하게 다룬 부분은 경량 배낭에 장거리 하이킹을 진행할 경우입니다. 이 또한 취향껏 선택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하계에 정말 이상한 등산로가 아니라면 저 배낭 무게에는 경량 슈즈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 @simplek1547
      @simplek1547 2 ปีที่แล้ว +1

      @@NAIVEHIKINGCLUB 네. 저도 이건 취향과 스타일 차이에 따른 선택도 당연히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더 다양한 선택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정보 차원에서 댓글 달았습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네 고맙습니다. (이유님은 한바그를 신고 있고, 실제 제가 착용하던 중등산화가 500-600g였습니다. 최근엔 바위 암릉 겸용 및 동계용으로 캠프라인 구매했습니다. ㅎㅎ)

  • @agoin9038
    @agoin9038 2 ปีที่แล้ว +3

    엄청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ㅎㅎ 유익한 영상 자주 부탁드립니다 !

  • @장자나비
    @장자나비 2 ปีที่แล้ว +10

    매번 중등산화로 지리산 종주하다 요새 많은 사람들이 경량 등산화로 종주해서 나도 그리 했는데 나중에 발바닥도 아프고 특히 발가락도 아프더라구요. 지리산 종주길은 너덜 바위 구간이 많아 경량등산화보다 중등산화가 제게는 발피로도가 적었던거 같습니다. 다시는 종주길에는 경량등산화를 신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은 이번 여름 지리종주였습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아하 그러셨군요. 저는 정반대였는데,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화대나 성중 모두 중등산화 신고 하다가 물집 잡히고, 발톱에 멍이 들어서, 그뒤로 슈즈를 바꿨더니 좋더라고요. 대신 말씀처럼 발가락은 좀 아팠습니다.

    • @kangchunzhang7357
      @kangchunzhang7357 ปีที่แล้ว +1

      100%동감합니다. 20년 가까이 주로 하루 2시간30분 680m되는 산을 오르내리며 경등산화 보다는 중등산화 착용이 훨씬 편합니다.
      무게 분산이란 측면에서
      중등산화는 발바닥 전체로 걷게되니 몸무게 하중을 발바닥 전체로 분산시켜 걷는다고할 수 있겠지요!
      반면에 경등산화는 미들창과 바닥창이 굽어 휘게되니 몸무게를 발바닥 일부분으로만 하중을 받게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일주일 한번 정도 한나절 이하 산행하는 수준이라면 산행하며 경등산화 신는게 편안할 수 있겠지만,
      산행을 자주 한다면 무릎 보호를 위해 발바닥 전체로 몸무게 하중을 분산시키는 중등산화 착용하시는게 낫다고 판단됩니다!
      잠발란 라사 / 잠발란 가이드 GTX RR/ 로바 티벳 / 마인들 히말라야
      처음 착용하며 발이 편안한 순서입니다. 처음 중등산화 착용한다면 잠발란 위 두제품 추천합니다. (잠발란 토페인은 경사각도가 없는 장기 트레킹에 착용하세요. 산행용으로는? )
      한바그 알라스카는 아직 착용해보지 않아서..
      바위가 많은 산은
      라스포티바 TX5 GTX / 라스포티바 TX4 미들

  • @han-db7xj
    @han-db7xj ปีที่แล้ว +3

    저는 여러 등산화를 신었지만
    점점 가벼운 신발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어느시점에서는
    어차피 겨울에 등산도 안가서
    중등산화는 다 팔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산 브랜드 밑창들이
    좋더라고요
    지금은 k2 로우컷 등산화만 남았습니다

  • @Doockie
    @Doockie 2 ปีที่แล้ว +13

    대체로 동의하지만 백패킹에서만큼은 저는 중등산화를 강조합니다.
    체중이 가볍고 그에 비해 발목이 나쁘지않은편이라 어쩌다 미끄러지는 일이 있더라도 한쪽 발목힘만으로도 충분히 대응할수있어서 겨울 아니면 가벼운 등산화 애용하고 있었는데,
    한번은 박배낭에 미드컷신고 너덜길 하산할때 미끄러지면서 발목이 돌아간적이 있어요.
    푹자고 두시간정도 하산길이라 전혀 피로하지도 않았지만 그때만큼은 박배낭 무게가 더해지니 순간적으로 발목힘이 못버티더라구요. 조금만 더 돌아갔음 완전히 나갔을텐데 다행히 반년정도 후유증 생긴걸로 끝나긴했습니다.
    그이후론 계절관계없이 산으로 백패킹할땐 꼭 중등산화 신고 주변에도 주의시킵니다.
    장거리, 배낭 무거울때도 중등산화 필요없다? 함부로 권할 말은 아닌듯합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네, 말씀주신 여러 부분에 공감합니다. 다만, 영상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패킹 배낭이 가볍고(배낭이 무거울때 가벼운 슈즈가 좋다 라고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장거리의 등로가 좋은 경우라는 전제였고요. 하이커마다 배낭 패킹 무게나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착용하는 슈즈는 다를 수 있다고 말씀 드렸던 부분이고요. 몇해전 영남알프스 태극종주때 미스터리렌치 배낭에 중등산화를 착용하신 분은 결국 중탈을 하셨고, 저의 경우 (3월~4월) 9kg남짓한 배낭 무게에 아디다스테렉스 착용했으며, 구만폭포에서 배내고개까지 61km 완주를 했습니다. 영남알프스는 몇몇 구간을 제외하면 등로가 대체적으로 편하기 때문에 중등산화는 고스펙이라고 생각했고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걸어내야하는 목표치도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다 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발목을 잡아주고,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부분은 대체적으로 공감하지만, (겨울엔 꼭 중등산화를 신습니다) 중등산화를 신고도 발목 골절 사고가 있었는데, 전치 12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철심이 발목에 박혀 있고요. 어차피 중등산화를 신어도 사고가 난다가 아니라, 체득한 경험이 다르고, 개인이 가진 산행에 대한 역량도 다르기 때문에, 각자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고 봅니다. 다만, 말씀주신 내용에는 (특히 하산길) 크게 공감합니다.

    • @gtgtpmpm
      @gtgtpmpm ปีที่แล้ว +2

      산에서 안전은 과해 됩니다. 언제나 예상밖의 일이란것이 있기때문에. 무엇보다 등산화와 배낭 스틱만큼은 필수

  • @테슬라-i3o
    @테슬라-i3o 2 ปีที่แล้ว +4

    전 등산화는 두개 끝
    중등산화는 돌 너덜길 긴 장거리용
    발목없는거 도봉산같은 바위산용

  • @레드문필라르
    @레드문필라르 ปีที่แล้ว +2

    음...좋은 등산화를 만나길 바랍니다. 전 장거리산행을 해오며 딱히 운동화든 등산화든 이거다라는건 없었습니다. 우연히 어떤브랜드의 신발을 대충사게되고 산을타게되고 느껴지는바..어..이게뭐야..발이편하네 너무좋다..고 경험과 체득을한후에 나름 정리가되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통풍이잘되야 한다고봅니다. 이게 잘되는 신발을 신으면 장시간 산을타도 발이편안해집니다. 비가 많이내리는 그런환경속에서도 뽀송뽀송보들보들한 양말의 감촉을 느낄정도의 신발요. 우째든 제가이야기하고싶은것은 자기가 신어보고 편안한신발을 신는것이 최고라는것입니다ㅋㅋㅋ다들 경험과 체득을 해봐서 좋은신발신고 다니시길요

  • @Alex-by4zm
    @Alex-by4z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거운 등산화가 불편했는데 꼭 필요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른 영상도 하나씩 보겠습니다. !!!

  • @오늘은-q3r
    @오늘은-q3r 2 ปีที่แล้ว +4

    등산화는 브랜드가 좋아요 천갈이 밑창갈이가 가능한걸로 사세요. 그외는 그냥 사용하다 버리시면되요.

  • @honeyhur9132
    @honeyhur9132 2 ปีที่แล้ว +6

    이분들 말씀이 솔직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씀인듯 합니다. 등산화 신다보면 괜히 중등산화에 집착해서 이장도는 신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튼튼하고 좋다는 등산화 어지간한거 다 신어봤지만 결국 공룡능선을 가도 발이 너무 아파서 호카 카하2나 스피드고트를 신게 되더라구요. 발이 아프면 정말 답이 안나옴. 내구성이 문제라고 하는데 내구성 따지며 10년 신느니 발이나 편하게 대청봉 10번 다녀오고 새로 사도 그게 훨씬 행복한 산행일듯해요. 물론 딱딱한게 좋은 분은 취향 존중이고, 발바닥이나 발 앞굼치 약한 사람은 그냥 편하고 가벼운 신발이 최고.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아하 그렇죠. 사람마다 선호가 다르니까요. 댓글 주셔서.정말 고맙습니다. ^^

  • @ddabong.k
    @ddabong.k 2 ปีที่แล้ว +5

    나름의 이유로 등산화를 구입할때마다 중등산화만 사온터라 이번 영상은 꼭 보고싶더라구요. 알래스카는 정말정말ㅜㅜ 두번 신고 신지 않게 됩니다. 트렌드가 아닌 200% 경험에 기인한 나이브산악회의 고급 정보와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산행중이라 ㅠㅠ 댓글이 늦었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는 좋은데 장시간 걸으먄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서오홍홍
    @서오홍홍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발목이 약한저는 잘 닦여진 등산로 하산길에도 발목이 잘 꺽입니다 전 중등산화 아니면 산을 계속 못탔을거 같아요 ㅠㅠ 비피엘을 지향하지만 등산화는 비피엘을 지향 못하겠더라구요 😅 영상 잘봤습니다

  • @eklog_1204
    @eklog_1204 2 ปีที่แล้ว +5

    호카 오네오네 저 제품은 신어보지 않았는데 다음에 한번 구입해봐야겠어요 🧐🙌🏼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오오 토아~ 저도 신어보지는 않았는데, 제법 좋다고하네요. (조금 투박한 디자인 같아요 ㅎㅎ)

  • @1월1일
    @1월1일 2 ปีที่แล้ว +6

    중요한 부분을 놓치셨네요..발등이 높은 요족(오목발)이신 분들은 발이 잘 삐기 때문에 발목을 잡아주는 중등산화가 더 좋습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요족이나 특수한 족형이라면, 착용하시는 분께서 선택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은 영상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고요. 저도 평발이지만, 경량 배낭과 장거리 백패킹을 할때엔 중등산화를 신지 않습니다. (물론 동계에는 꼭 착용하고요) 그리고 요족의 경우라면 맞춤형 등산화가 좋습니다. 아웃솔도 기능성이어야하고요.

  • @무기명-s8j
    @무기명-s8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4:18 고질적인 발바닥 아픔이 사라진 슈즈라고 하셔서 구매해봤습니다. 일상생활이나 등산할때 발바닥 아치쪽이랑 뒷꿈치쪽에 쉽게 통증이 생기는데 이 신발은 다른 등산화에서는 느껴졌던 발바닥 아치와 뒷꿈치 통증이 거의 다 사라져서 놀랐습니다. 15분 정도 짧은 등산로와 계단에서 테스트 해본게 전부라 아직 더 테스트 해봐야겠지만 지금까지 느낌은 꽤나 좋네요. 덕분에 좋은 등산화 하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야마다-x9m
    @야마다-x9m 2 ปีที่แล้ว +3

    트레일러닝 브랜드 등산화 다양하게도 많이 신어셨네요. 알트라 팀프 (timp) 신고 하산길에 발가락 아파서 쌍욕하면서 내려왔었는데 완전 공감요. 올림푸스는 패스해야겠고 론픽은 그래도 하이킹 성격이 강하니 리스트에는 넣어놓아야 겠네요. 팀프 이후에 아크테릭스 에어리어스FL도 신어봤는데 생각보다 가볍지만 15-20 킬로 이상 장거리 산행 해보니 발바닥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더라구요. 개인 족형에 따라 다른거라 주관적으로는 미드솔 완전 편하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살로몬은 주로 트레일러닝화 위주로 신어봐서 .. 스피드크로스 모델도 주로 북한산 위주로 가볍고 짧게만 다녀서.. 주로 바위에 문질러서 그런지 외피쪽은 빨리 닳는데 아웃솔은 바위에 잘붙고 건재해요.. 살로몬이 그나마 가볍고 이쁘고 마감 좋고 브랜드 이미지 좋은데 라인업이 트레일러닝화 위주라서 좀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동계에는 트레일러닝 브랜드 말고 전통 등산화 브랜드에서 나오는 모델이 더 나을것 같아요. 크램폰이나 체인젠 같은걸 착용했을때 바닥 전체가 딱딱해야 힘을 받거든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영상 잘봤습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야마다님, 완전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에어리어스FL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겨울에는 전통적인 등산화 브랜드에서 등산화를 구입해서 착용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에도 100번 공감합니다. 나름은 오랜 시간 써보고 말씀드린 거여서, 영상이 좋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mastabang8751
    @mastabang8751 ปีที่แล้ว +5

    유럽은 빙하, 바위 등 험난하고 한국은 잘닦여진? 등산로 라는거는 사실과 조금 다른거 같네요^^
    수천미터 이상 올라가면 어차피 알파인, 설산화등을 신겠지만 그 밑으로는 귀암괴석?은 별로 없고 주로 그냥 평탄하게 걸어가는 유럽보다 오히려 한국의 지형이 북한산만 가봐도 휠씬 스펙타클하다고 생각합니다

  • @gtgtpmpm
    @gtgtpmpm ปีที่แล้ว +3

    아무리 편해고 예뻐도 내구성이 떨어지면 안전과 직결. . 그래서 호카는
    못사겠어요. . ㅜ

  • @김동연-f3y
    @김동연-f3y 2 ปีที่แล้ว +2

    15:22 자연스러운 냄새 맡기는 국룰..👍 좋은 설명 감사합ㄴ다

  • @TV-cg8et
    @TV-cg8et 2 ปีที่แล้ว +2

    저도 중등산화 사 놓긴 했지만 트레일 러닝화만 신어요ㅎㅎㅎ 그나저나 이제서야 구독하네요😀 넘나 반가운 얼굴 나이브님!! 나이브 하이킹 클럽 화이팅!!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세상에 뚜벅이님 ㅎㅎ 저는 이미 구독했다죠. 잘 지내고 있으시죠? 저는 이래저래 꾸역꾸역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기회되면 함께 걸어요. 꼬옥. 보고싶네요!!

    • @TV-cg8et
      @TV-cg8et 2 ปีที่แล้ว

      @@NAIVEHIKINGCLUB 진짜 한번 같이 걸어요😀🙌🙌

  • @패르소나-e1l
    @패르소나-e1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등산화를 신어야 하는 이유는 … 발목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종주산행 처럼 장거리 산행시 피로도에 따른 부상의 위험도가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그리고 중량이 있는 배낭을 매고 이동시에도 워킹 안정성 면에서도 비교가 안됩니다.. 짧은 산행 가벼운 배낭 이라면 꼭 중등산화가 아닌 경등산화라도 좋겠지만 중등산화가 주는 발목 안정감은 발목이 약하거나 체력에 약한 사람들이 하산시 발생할수 있는 부상의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가 가능합니다.

  • @storynine_one
    @storynine_one 2 ปีที่แล้ว +2

    테크니카를 사볼까하다가 추천많은 살로몬으로 결정~ 주문완료~ 여름이라 gtx아닌 모델로 먼저 신어볼려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gilseobrheerhee3386
    @gilseobrheerhee338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공산이나 유명한 산 아니면 중등산화 신습니다.
    여름~가을은 우리나라 산은 등로가 좋은 산이 아니면 뱀이 드글드글합니다.
    경등산화 트랭킹화 신다가 한번 재수 없으면 다시 등산하기힘듭니다.
    좀 무겁더라도 등로가 잡풀이 무성한 곳이라면 중등산화를 신는게 좋습니다.

  • @BIGSSO....
    @BIGSSO.... ปีที่แล้ว +1

    테렉스 단점 - 고어텍스 라서 물이 안빠짐(호카도 물에 들어가면 안빠짐)
    호카 토아 장점- 고어텍스라서 비나 눈이 스미지 않음 ,따뜻함(테렉스도 스미지 않음)

  • @Hipkers
    @Hipkers ปีที่แล้ว

    계절, 날씨, 거리, 길의 상태, 짐의무게, 기간, 내 상태 등을 모두 고려해서 신발을 선택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 개인 성향차!
    저는 토아는 정말 불편해서 몇번 신고 바로 버렸습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네 그런 것 같아요. 이유님은 토아만 신더라고요 ㅎㅎ 말씀 고맙습니다.

  • @car8539ify
    @car8539if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경등산화 강추 가볍고 우선 발이 편해야 합니다 이건 장거리 산행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국내산 거의 대부분이 중등산화로는 오버스펙인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

  • @승완한-h2s
    @승완한-h2s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중등산화라는 카테고리는 애매모호 하죠~~
    중등산화라는 용어는 한국만 유일하게 쓰는 용어~~
    원래는 디테일한 카테고리 별로 구분됩니다.
    Ex) 백패킹화, 트레킹화, 하이킹화 , 어프로치화 등등~~
    이런걸 중등산화 , 경등산화 로 뭉뚱거려
    사용하시니 용도에 안맞을 수밖에요~~

  • @Kim-fv5bn
    @Kim-fv5bn ปีที่แล้ว +4

    경량등산화가 장점으로 발휘되기 위한 전제가 등산로 정비가 잘되어 있어야한다는 것.... 일반적으로(강철 피지컬 소유자는 예외), 비교적 덜 알려져 정비가 덜된 험한 지형의 산에서는 클래식 중등산화 신어야함다... 발목과 발바닥의 건강을 위해...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1

      사실 비법정이 아닌 이상에야... 우리나라 등산로는 정비가 너무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지리산이나 설악산 종주 산행을 가면... 이렇게까지 정비를 해야하나 싶을 정도니까요. 몇년 전 이화령 ~ 포암재 코스를 갔었는데 그땐 암릉도 타고, 로프도 몇 번이고 잡았던 곳들이 다시 가보니 전부 데크길을 깔아두었더군요. 말씀처럼 영상에서도 정비가 잘된 등산로에서는 중등산화가 오버스펙이다라는 말씀을 드렸고요. 쿠키님과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Kim-fv5bn
      @Kim-fv5bn ปีที่แล้ว

      @@NAIVEHIKINGCLUB 저도 그런 줄만 알았는데... 갑작스런 돌풍에 훼손된 국공산에서 정비 안된 코스도 가봤고, 100대명산임에도 코스가 XX같은 곳도 가봤답니다.... ㅠ.ㅠ 나라나 지방정부도 언제까지 모든 산을 다 정비할 수 있을까요? 그 여력도, 명분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정말 탑급으로 인기있는, 한정된 산들만 갈거라면 상관없을 수도 있고요

  • @시절인연-o9w
    @시절인연-o9w 2 ปีที่แล้ว +5

    귀중한 실전 경험에서 나온 지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장거리 백패커의 롤 모델인 당신들을 늘 흉내 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 계속 건강히 행복하게 장거리 종주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나이브 팀 화이팅 !!!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시절인연님, 아이코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꾸준히 열심히 걸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mysigurros1
    @mysigurros1 2 ปีที่แล้ว +3

    제가 추구하는 바와 동일하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 @우공이산-e8i
    @우공이산-e8i ปีที่แล้ว

    산은 좋아 하는 60대 중반입니다.
    캠프라인 코오롱 머렐 라푸마 경.중.동계용 등을 갈아 신었는데 척추관 협착증으로 다리에 신경성 통증을 겪은 후로는 잠발란 중등산화만 신습니다.
    저는 중등산화 애호가입니다.
    중등산화 신고 스틱 한쌍 들면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환경과 때에 따라 달리하여 신습니다. 무조건 중등산화를 선호하진 않고요. 그리고, 정답은 없어요. 자신에게 맞는 신발이 최고고요.

  • @sbryu209
    @sbryu209 2 ปีที่แล้ว +1

    영상보고 스피드크로스5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스피드크로스3도 성능은 비슷하겠죠?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네. 동일한 아웃솔. 동일한 갑피 구조, 동일한 신발끈입니다. 크게 차이 없으실 겁니다!!

  • @ruslanantonov7544
    @ruslanantonov7544 ปีที่แล้ว +7

    당신들이 아직 젊어서 몸이 경등이나 중등이나 차이를 못느끼는 것.
    심지어 그 나이는 말랑말랑한 운동화를 신고 등산해도 발이 아프다거나 다리에 부담이 없을지도,..
    하지만 늙어 신체능력이 떨어지면, 발근육과 인대, 유연성도 함께 나빠지고, 그땐 비싼 등산화를 자연스럽게 찾게 됩니다. 그걸 신어야 안아프거든.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젊다면 젊은데,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로 공격 받을 만큼은 아닌 듯? 내 나이 아는지? 나이 드셨으면 나이값 하시길. 그리고 몇번을 이야기해. 중등산화 신는다니깐.

    • @bss5543
      @bss554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썸네일만 보고 내용은 뒷전이고 댓글 작성하니 이런 불상사와 쪽팔림.세상 진득하게 사시오...,잘난체 앞서가지말고 망신망신 Dog망신!!

  • @DaneilMoon
    @DaneilMoon ปีที่แล้ว +1

    발이 아프고 어쩌고는 밑창도 중요하지만 중창 문제예요. 종주면 잠발란 가이드 같은 거 신어야 맞습니다. 중등산화 무게는 어쩔 수 없지만 발바닥이 아팠다면 아직 덜 단련 됐다고 보심 맞아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저희 한바그, 잠발란, 캠프라인 다 가지고 있고, 험한곳에서는 환경에 따라 택일해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단련이라고 말씀주셨는데, 저의 경우엔 백두대간 완주도 했고, 주로 종주만 진행합니다.(30km내외) j3같은 분들처럼 빠르게 걷지는 못하지만, 꽤 걸었고, 등산이나 백패킹은 이제 14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중장거리를 할 때 저희에게 맞지 않는 것이지 타인에겐 강요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어여.

  • @BSJung
    @BSJu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년간 휴일마다 등산했는데 등산을 오래하시고 발목이 강하신 분들이 아닌 경우, 발목을 완전히 잡아 주는 등산화가 안전합니다. 저는 가벼운 산행도 안전을 위해 중등산화 신습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등산, 백패킹을 10여년 했지만~ 발목을 잡아주는 것은 등산화가 아니라, 말씀처럼 오랜 경험과 등산을 하는 주체의 체력이 좌지우지합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이건 선택이지 필수가 아닙니다. 자신의 등력이나 체력에 따라 선택해야하는 부분이라 말씀드렸습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 동네 뒷산을 가는데... 중등산화라니요. 저는 솔직히 그게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 @goldfish5595
    @goldfish55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서 중등산화가 무게가 나가서 장거리 산행시에 불편하다는 것은
    여자라서 그런경향이 많은거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조건도 다르고
    체력적인 부분과 근육의 조건도
    다르기에 여자들은 체력도 남자에
    비하여 약하고 장거리는 당연히
    더 힘이 드는 경우가 생기기에
    무게가 더 나가는 중등산화는 체력적으로 신체적으로 무리가 된다고
    기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saehunjun994
    @saehunjun994 2 ปีที่แล้ว +4

    초창기 토르 직구시 나이브님 블로그에 토르에 대한 정보 문의후 구매해서 대만족하면서 사용 했습니다 현역은퇴ㅠㅠ
    개인적으로 백패킹시 헤비모드로 갈때엔 하드한 미드컷 등산화가 배낭무게로 인한 발목 겹짐에 보호가 좋아서 자주 신었ㄱ습니다
    장단거리를 떠나 풀배낭시 하드타입중등산
    일반산행시 삼계절은 쿠셧감있는 경등산화면 좋은것 같습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그렇죠. 동감합니다. 3계절엔 배낭 무게가 가벼워서 경등산화나 트레일러닝 형태의 슈즈로 충분하고, 동계엔 패킹 무게가 무거워져 중등산화를 신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굉장히 공감합니다

  • @goldmund9463
    @goldmund9463 2 ปีที่แล้ว +2

    신발 고르는데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공평화
    @공평화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행 수십년 해봤지만ㅡ중등산화 좋더군요 ㆍ동네 뒷산에 가면 가벼운 등산화 제격이지요

  • @TV-je8tt
    @TV-je8tt 2 ปีที่แล้ว +2

    중등산화 신는이유ㅡ1.뱀때문에2.발목접질려도 많이안접질리기위해 딱두가지입니다 지형위주로 환경위주로 설명하는게 논리적으로는 맞는데요 안전화를 자주신다보니 버릇?이되어서이기도 하내요
    트레킹화 구매하는데 도움되는 영상잘봤내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니다.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등산화는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선택하여 착용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순식이집사
    @순식이집사 ปีที่แล้ว

    등린인데요.
    중등산화 캠프라인신고, 등반했다가( 690g 한쪽기준)
    중도 탈락할뻔 했어요. 나중에 다리에 쥐가 나더라구요. 그때는 몰랐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등산화가 너무 무거웠던거 같아요. 집에와서 콜럼비아 등산화 무게 달아보 380g~
    특히 오르만 내리막인경우는 괜찮은데, 오르막만 계속 1시간 이상 오르는데 진짜 죽을뻔 했어요.
    나중엔 다리가 올려지지 않음 ㅎ
    등산을 다시는 하기 싫더라구요.
    가벼운 등산화 알아보는 중입니다.
    호카. 네파. 콜롬비아 중 고르는중인데, 호카 카하는 뒤에가 튀어나와서 계단에 걸려서 여러번 넘어질뻔 했다고 하던데
    다른건가요?
    네파나
    가볍기는 콜롬비아도 가볍다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콜롬비아나 네파나 신어보지 않았지만, 여름이기도하고 매장 직접 방문하셔서 착용해보고 결정하셔요. 말씀하신 호카 모델은 실제로 뒷굽이 튀어나와서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다고하더라고요. 다른 모델들도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순식이집사
      @순식이집사 ปีที่แล้ว

      ​@@NAIVEHIKINGCLUB블랙야크랑 네파중 고민이네요. 감사합니다~

  • @flexbonham6801
    @flexbonham6801 2 ปีที่แล้ว +2

    호카 오네오네....처음듣는 브렌드네요.. 한번 찾아 봐야겠어요....정보들 감사합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2

      네네. 한번 검색해보시고, 찬찬히 살펴보시고, 잘 맞으실 것 같으면 한번 착용해보셔요. 쿠셔닝이 좋아서 장시간 걸어도 발의 피로도가 적더라고요!!

  • @전봇대와대화를
    @전봇대와대화를 2 ปีที่แล้ว +3

    유익하네요!!!

  • @어쩐지-k1h
    @어쩐지-k1h ปีที่แล้ว

    외산 등산화 보면 겨울용, 보온, 장거리..같은 용도가 따로 있어요. 실제 박스에 적혀 있는 경우도 있죠. 당연히 봄 여름 가을에 신으시면 안 되요. 오해가 오해를 부른 댓글들이 많아 아쉽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유경열-n2e
    @유경열-n2e ปีที่แล้ว

    호카 신발 함 신어보고 싶네요. 밑창갈이가 안되는게 단점인거 같구요.
    범용성을 따져서 하나만 고르라면 캠프라인 중등산화 신을거 같아요. ㅎ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1

      호카는 내구성이 많이 떨어져서 오랜시간 신을 슈즈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ㅎㅎ 캠프라인은 저의 경우엔 중단거리 암릉이 많은 지역에서 착용하는 편이예요. 그외 중장거리에는 요즘엔 살로몬과 호카를 번갈아가면서 신습니다.

  • @도흔담
    @도흔담 ปีที่แล้ว +1

    우리나라 산에는 중등산화가 필요없다에 1표~~

  • @내로남불-b1r
    @내로남불-b1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루에 8km로 정도 꾸준히 걷고
    일주일 두번정도 앞산 14km트레킹 하는 강도의 사용자로써 정말 와닿는 리뷰입니다.저도 등산화는 착용감이 너무 부담스럽고 테렉스나 나이키 트레일 시리즈 이용하고 신발 교환주기는 6개월에서 최대 8개월 이후는 무조건 교환
    접지력이 좋으면 고무지우개
    내구성이 좋으면 스케이트가 되죠

    • @wkqsha1865
      @wkqsha186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지막 2줄. 좋은 내용입니다.

  • @차진원-j9j
    @차진원-j9j ปีที่แล้ว +1

    정말 멋진 분들이네요 ㆍ저는 종주 시작하면서 캠프라인 마나슬루를 덜컥 사버려서 그냥 이거가 최고야 하면서 걷는데 옆에 보면 가벼워 보이고 컬러풀한 트런화나 경량 등산화들이 편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ㅡ 😂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1

      캠프라인 무척 좋은 등산화죠!! 접지력 대마왕!!

  • @조성빈-v6q
    @조성빈-v6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건 선생님들 생각입니다.
    각자에 호보로가 갈리니 중등산화
    너무 나부게 생각하는것 아니아고 생각합니다

  • @권오상-n7t
    @권오상-n7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기 족형과 발 상태에 따라 선택하는게 답인듯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테크니카 착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권오상-n7t
      @권오상-n7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AIVEHIKINGCLUB
      저는 용도에 따라 잠발란, 마인 들, 라스포티바, 스카르파, 아크 신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신발 메이커가 저한테는 맞는 듯요...
      다른 예러 메이커 신발 신어 봤는데 발바닥에 불이나서....

  • @걸림돌-m9i
    @걸림돌-m9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름 철에도 뱀을 밟을 수 있어요 목이 짧으면 물릴 위험이 있죠

  • @한경환-o3p
    @한경환-o3p 2 ปีที่แล้ว +2

    저도 토르신는데 이벤트원단 누수이슈가있어서 단종됐죠 실제로도 누수가있고ㅠ
    고어텍스로 전부바뀐이유ㅋㅋ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니다. 아하 그렇쿤요. 다른 모델에도 꾸준히 이벤트 쓰는 걸 보고 의아 했었는데... 고어텍스로 잘 바꾼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 @김궁원-t7k
    @김궁원-t7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저신발 있는데요 비싸기만하고요 내구성이 없어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쿠션감 좋고 가볍고 민첩한데~ 비싸고 내구성이 없다. 전자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선택하면 그만이고요. 선택의 기준이 금전적인 부분이라면 선택을 안하시면 됩니다. 저도 산행이나 백패킹 할만큼 했고요. 말씀하신 정보 정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 @saucechili5897
    @saucechili589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등산화가 팔방미인이죠.
    산악에서 경등산화 안전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질수도 있습다.

  • @sangikchun3853
    @sangikchun3853 ปีที่แล้ว +2

    등산화무거우면 오래종주를못하더라구여 ㅋㅋ아식스 트라부코맥스, 페가수스트레일3 신고 백두대간 종주끝냈습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저는 아디다스테렉스, 호카오네오네토르로 백두대간 완주했습니다. ㅎㅎ

    • @tenorleejoonho
      @tenorleejoonh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대단하십니디 저도 나이키 페가수스트레일3 있는데 얘 괜찮은 녀석이군요! 1박 첫 화대종주 계획중인데 얘로 약할거 같아 스피드고트5미드 장만했는데 도전해볼껄 그랬습니다;; ㅎㅎ

    • @sangikchun3853
      @sangikchun385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enorleejoonho 1년전답글이었네요 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나이키종류보다는 호카나 아식스 를 신었으면 제가 더 안전하게 산탔을거같아요 ㅎㅎ

    • @sangikchun3853
      @sangikchun385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NAIVEHIKINGCLUB 오 대단하십니다 ㅎㅎ 1년넘게 지남지금도 중등산화의 필요성은 전혀모르겟네요 겨울 눈많이쌓여있는 설산을제외하고 전부 트런화로다돠는거같습니다 ㅎㅎ

  • @sehee2176
    @sehee2176 ปีที่แล้ว

    유용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 백패킹 입문하려 1주 1산 오르며 단련중인데, 중등산화로 두시간 등반도 전 좀 버겁더라구요. 특히 고도가 높지 않은 산에서는 그냥 운동화신을걸 싶기도 했습니다. 경치도 보고 좀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데 다리 끌고 올라가기 바쁜 느낌..
    결국 나에게 맞는 신을 찾아가야하는 거네요. :) 일단 올려주신 것중 살로몬, 호카 브랜드에서 하나씩 사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1

      살로몬 하이킹 슈즈도 여럿 있습니다. (근데 좀 안이쁩니다;;;)

    • @sehee2176
      @sehee2176 ปีที่แล้ว

      @@NAIVEHIKINGCLUB 감사합니다 ! >.

  • @mbstory74
    @mbstory74 ปีที่แล้ว +1

    오랜만에 한국 등산 유튜버분들중에 제대로 된 말씀을 하는 분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요즘 등산 트랜드가 3,000m급도 돌격형으로 다녀오는게 인기인 시대입니다.
    나와 다르면 잘못된거라고 말하기 보다 자신의 안전을 우선으로 서로에게 맞는 등산 스타일을 추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젠 착용 시 중등산화의 필요성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계신 것을 보니 더욱 더 신뢰가 가는 분들이라도 생각됩니다.

  • @날때부터킹카
    @날때부터킹카 2 ปีที่แล้ว +6

    ㅎㅎㅎㅎㅎㅎㅎ 한참웃다갑니다...초보자 분들이네요 가입자수나 조회수보면 알것갔네요...

  • @sarahchoi7880
    @sarahchoi7880 2 ปีที่แล้ว +2

    중등산화와 경량화된 등산화에 대한 장단점을 잘 배울수 있네요~ 경험에 의한 리뷰다보니 참고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닷👍👍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오오. 자주자주 영상 찍어보것습니다!!!

  • @hyoyong1004
    @hyoyong100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겨울 외에는 중등산화 신을 필요가 없다. 물론 발이 특이한 경우는 예외!

  • @김궁원-t7k
    @김궁원-t7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런 신발을 산행하기는 안좋은 신발이여요 바닦이 좀 딱딱해야 발 바닥 이 안앞아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행을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도 할만큼 했고, 지난 수년간 여러 신발을 신어봤지만, 트레일러닝 스타일의 슈즈가 쿠션감도 좋고, 발바닥이 안아픈건 사실입니다. 다만, 험한 지형이라더나 너덜겅에서는 저도 중등산화를 신는 편이고, 산이 모두 동일 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취사 선택해서 신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이런 슈즈를 필수라고 말한 적 없고요. 선택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본인한테 안맞으면 안신으시면 됩니다. 훈계는 접어두세요.

  • @romanticgom
    @romanticgo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못된 정보입니다. 군인들을 생각한다면 경등산화에 대한 또한 자연에대한 계산을 한다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조금 더 고려된 정보를 올리셔야 할듯 합니다.

  • @타이타닉-z7j
    @타이타닉-z7j 2 ปีที่แล้ว +2

    호야는 내구성이 떨어지잔아요
    그리고 너무 말랑거려서 전 별로입니다
    창가리도 안되고
    저도 살로몬 좋아하는데 콘타그림 바닥
    물닿으면 스키 탐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호카는 내구성이 떨어지고, 아웃솔이 금세 닳아서 가성비가 떨어지는게 맞습니다. 저도 6개월 정도 신으니 그렇게 되더라고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살로몬은 콘타그립이 젖은 암릉이나 빗길에 다소 미끄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하이킹 도중에 비가 내리면야 어쩔 수 없지만, 계곡을 걷는다거나 젖은 암릉이 있을 경우엔 저도 살로몬은 신지 않습니다. 영상 후반부에 관련한 슈즈를 말씀 드렸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험지의 경우엔 저도 무겁지만 접지력 좋은 중등산화를 신습니다.)

    • @타이타닉-z7j
      @타이타닉-z7j 2 ปีที่แล้ว

      @@NAIVEHIKINGCLUB
      네 한가지로 전부 다되는 신발은 없는것
      같습니다 솔로몬의 경우 발이너무 편해서
      맑은 날만 신기로하고 1컬레 더살까합니다
      호카의 경우 솔직히 비싸서 그렇지 만만하다면이야 또 사고 하겠지만 너무 비싼 가격인데 내구성에 실망하고 살짝 예인해져있다보니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꾸준히 시청할께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네 맞습니다. 호카는 가격대비 내구성이 정말 그다지 ㅠㅠ 저도 살로몬 무척 좋아하는데 반갑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발도 편하거 쿠셔닝도 있고, 앞코가 틀어지지 않아서 무척 좋습니다. 내구성도 호카보다 괜찮고요.

    • @hayoungkim0109
      @hayoungkim0109 2 ปีที่แล้ว +1

      콘타그립에도 비브람처럼 여러가지 라인이있어욤 그중에서 젖은바위에 강한 콘타그립이 있어용 어떤 그립을 쓰는지 확인하고 사셔야해요 콘타그립 설명 주소드릴게요
      www.salomon.com/en-int/stories-guides/trail-running/advice-what-contagripr

    • @타이타닉-z7j
      @타이타닉-z7j 2 ปีที่แล้ว

      @@hayoungkim0109 정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이번에
      XT6???인가 구입했는데 이건 나름괜찬네요^^~

  • @tlguss
    @tlguss ปีที่แล้ว

    가팔환초 종주하셨던 분들이구나~!!

  • @팥팥팥-m5o
    @팥팥팥-m5o 2 ปีที่แล้ว +1

    하산할때 발가락이 너무 아픈데.. 살로몬 한번 신어보고 싶네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스피드크로스가 다 헤져서, 동일 브랜드인 아웃펄스라는 제품을 이용중인데요. 장거리에 아주 좋네요. 미디/로우 스타일이 있어서 취향껏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s-mi
    @es-mi 2 ปีที่แล้ว +7

    좀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있습니다. 장거리 백패킹에서 중등산화를 신으면 더 피로가 와서 중등산화는 안맞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장비가 경량화 되면서 중등산화가 필수는 아닌게 되었다 라고 하시는데, 같은 논리라면 장비가 무거워지거나 무거운 장비를 오래 운행할수록 중등산화는 더 필요한것 아닌가요?
    둘째로 근막염 보호를 위해서라면 쿠션화 보다는 어느정도 경도가 있는 창이 더 좋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 경험상 그리고 의사소견도 그랬었는데 적당히 딱딱하고 아치 서포트가 확실한 그런 인솔이나 창이 특히 장거리 걸을때는 더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이있는 경우라면 쿠션화가 단시간은 편한느낌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딱딱한게 족저근막염을 근본적으로 완화시켜주는걸로 알고있구요. 그래서 장거리화나 중등산화도 물론 바닥이 울퉁불퉁하거나 내구성때문에 딱딱한 창을 쓰지만 족저에 근막보호를 위해서도 딱딱한 형태가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영상에서도 험지나 울퉁불통한 등로는 중등산화를 추천드렸습니다. 더불어, 경량화되면서 경량 슈즈가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여러 등산로를 다녀보았지만, 미친듯한 험로가 아닌 이상 잘 닦인 등산로는 중등산화가 오바스펙이라는 말씀이었고요. 중등산화로 지리산 화대종주나, 백두대간, 덕유산 육구종주등을 걸을 때보다 경량 슈즈를 착용한 후, 진행했을때가 저의 경우엔 피로도가 적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도 개인차가 있다고 말씀드렸고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경량슈즈가 답이 아니며, 개인이 선택해야할 몫이라고도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족저근막염을 유발하는 슈즈 대부분이 딱딱 아웃솔(딱딱한 샌들, 슬리퍼, 플랫슈즈)로 알고 있는데요. 그 부분은 실제 족저근막염 증상이 있는 이유양이 착용 후 느낌에 대해서 말씀 드린 내용입니다. 저희가 잘못 알고 있었다면, 확인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es-mi
      @es-mi 2 ปีที่แล้ว

      @@NAIVEHIKINGCLUB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항상 관심이 많은 부분이라 질의드렸습니다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항상 비교되는 관점이 러닝에서 (쿠션화vs안정화) 어느것이 족저에 리스크가 적은지.. 등산화에서는 (고전적 중등산화 마인들 한바그같이 딱딱한 중창vs 최근 나오는 호카같은 쿠션중창) 요렇게 비교를 접근해봐야 하지 않나싶습니다. 당연히 샌들이나 플랫슈즈 슬리퍼류는 창도 매우얇고 발을 보호하는 기능이 없으니 족저에는 취약하며 스포츠에서는 논외의 대상인듯합니다

  • @dayfox9669
    @dayfox9669 ปีที่แล้ว +3

    장거리 가려고 신는게 중등산화인데..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중등산화는 고산 등반이나 험한 등로에서 빛을 발하지... 장거리 하이킹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다만, 동계에는 거리가 길던 짧던 중등산화를 꼭 착용하지만 말이죠. 1박 2일 30km에 7kg~8kg 배낭 무게... 그런데 중등산화 신으라고 하면 전 안신습니다.

    • @dayfox9669
      @dayfox9669 ปีที่แล้ว +2

      3박4일 20kg 짊어지고 간 종주 백패킹, 7박8일 고산 트레킹 모두 중등산화 신고 했었는데 과거 일반 목 있는 등산화 신고 다닐때 비슷한거리와 고도를 갔을때에 비하면 차원이 달랐습니다. 물론 중등산화는 다리근력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제값을 못하고 그저 무거운 짐짝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획일화 해서 판단하는건 곤란합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영상을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1. 7-8kg 내외의 배낭일 것 2. 장거리일 것 3. 하계에 좋은 등산로 일 것 이라는 기준으로 보통의 하이킹 슈즈를 추천 드렸고요. 중등산화는 동계에 꼭 착용하시길 추천드렸습니다. 저도 물론 착용하고요. 참고로 동계 제외 10kg내외의 배낭 패킹 및 보통의 하이킹 슈즈로 백두대간 완주 했고, 대부분 1박 2일 20~30km 내외 였습니다.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요. 말씀처럼 환경,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등산로에서 중등산화를 신는게 획일화라 봅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덧붙여, 험한 등산로 무게운 배낭이라는 전제는 저와 동일하십니다. 영상을 좀 보셨으면 좋겠고요.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7kg 내외의 배낭, 고산도 아닌 곳에서 중등산화를 신어야하는지요? 그런 환경이라면 전 신지 않을거라 한겁니다. 예를 들어, 가을에 닭목령에서 고루포기산을 지나 선자령을 간다고 칠게요. 그럼 뭘 신으실건가요? 저라면 긴거리지만 등산로가 좋으니 중등산화보단 살로몬 하이킹 슈즈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겨울이라면 중등산화를 반드시 신을거고요.

    • @dayfox9669
      @dayfox9669 ปีที่แล้ว +2

      장거리 라고만 했는데 7~8kg로 한정된 무게와 험하지 않은 등산로라는 추가 옵션을 왜 붙이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쿵스레덴이나 산티아고, TMB, 히말라야에서 만날수 있는 다수의 외국인 트레커들은 중등산화를 신는데 이건 다 잘못되었단 말인지요? 애초에 중등산화는 중창과 외피의 특성으로 인해 중장거리와 더불어 모래, 흙, 너덜길 돌파에 특화되어 있는 신발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걸 보아하니 실제로는 고지대를 동반한 중장거리 백패킹 혹은 트레킹의 경험이 없으신거 같은데 그러한 경험도 없이 본인이 경험한바가 전부인마냥 단정짓고 절대화 하는게 문제라고 볼 뿐입니다. 차라리 대다수의 중등산화가 채택하고 있는 아웃솔의 특성 때문에 한국산과 지형에는 잘 안맞다 라고 했으면 이해가 됐을텐데요. 등산화 중에도 설상화, 고소화가 있고 어프로치화가 있듯 다 목적에 맞게끔 신발이 나오는 것이고 중등산화 역시 장거리 운행이라는 목적에 맞게끔 나온 것인데 그걸 전면 부정하는 것이 이상해 보여서 댓글 남겨봤습니다ㅎㅎ

  • @syvie5319
    @syvie531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직도..끝판왕은 군화 입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군화신고 열심히 타십쇼. 선택은 각자의 몫이니까요. 그리고 중등산화 저도 신습니다 ㅎㅎㅎ

  • @basketin1927
    @basketin192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들 자신이 경험한 것이 전부일뿐 아닌가?
    나는 중등산화 말고 발목 안잡아주는 경등산화 신고 가다가 발목 접질러서 말야.
    그때 처음으로 후회했지 그냥 중등산화 신고 올껄..
    그대가 발을 접질러보지 않아서 그런거야..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댓글보면 거참. 중등산화 신고도 발목 부러져서 거의 6개월 산행을 못했는데... 골절상 등은 착용하는 신발 때문이 아니라, 개개인의 역량이나 부주의에 의해서 당하는겁니다. 그리고 어쩜 이렇게 꼰대인지... 발목이 부러져봐야 안다는 식의 남을 저주해야 직성이 풀리는 화법은 평생 못 고칩니다. 병이네 병.

    • @divesmal987
      @divesmal98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늙으면 입을 닫고 살아야함 입만 벌려도 다른사람들 상처만 줌. 귀는 쳐 닫아서 남의 말을 듣지도 않음 늙은 사람과는 상종을 말아야 함

  • @tlguss
    @tlguss ปีที่แล้ว

    한바그 짱, 호카 짱
    오르막길은 경등산화가 낫고 내리막길은 중등산화가 낫고~~
    호카 카하2 접지력 진짜 좋고 가볍고 쿠션 좋아서 무릎이 덜 아픔.
    한바그 알레스카 발 진짜 따뜻하고 발목이 높지만 발목쪽 가죽이 접히게 되있어서 편함. 쿠션이 단단하고 미끄러운 돌에서 미끄럽다는 평이 많던데 저는 비올 때 슈퍼 세이브 함. 발에 땀 많으면 인솔이 접히는 현상이 좀 있어서 정상에서 양말 갈아신고 내려갑니다.
    발이 265인데 한바그 알레스카는 280잘 맞고 카하2는 270 잘 맞습니다.
    살로몬이 엄청 유행하는데 사고싶습니다.
    살로몬 퀘스트 4D같은 전술호ㅏ 타입도 신기에 괜찮을 듯 합니다.

  • @Minnewanka_Trout
    @Minnewanka_Trout ปีที่แล้ว +1

    저도 중등산화 의문에 완전동의해요. 작년에 세계일주하면서 그냥 아디다스 저렴한 운동화 하나로 북미 남미 유럽 장거리하이킹 많이 다녔는데 방수가 안되 물웅덩이 지날때 빼곤 크게 무리는 없었어요. 심지어 빙하지역에서도 큰 문제는 없었어요. 신체 능력등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긴 하겠지만 중등산화 신고 작년에 했던 트레일 쓰루 하이킹 할거 상상하면 정말 아찔하네요ㅎㅎㅎ 덥고 무겁고 답답하고 젖으면 건조도 쉽지 않았을 ㅠㅜ 하~

  • @ryu_yamayama
    @ryu_yamayama 2 ปีที่แล้ว +1

    韓国のアウトドアブランドは素晴らしいデザイン!!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日本のアウトドアブランドも素敵です!

    • @ryu_yamayama
      @ryu_yamayama 2 ปีที่แล้ว

      @@NAIVEHIKINGCLUB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coupang2
    @coupang2 2 ปีที่แล้ว

    잘보고갑니다

  • @cdgps
    @cdgp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발목이 한 번 돌아가 보면~~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긋지긋하네. 이러 댓글. 저주 퍼부으면 기분 좋아짐? 영상이나 끝까지 보기를. 나 중등산화 자주 신음. 환경이나 상황에 맞게 신자고 한게, 그리고 본인의 체력에 맞게 취사 선택하라고 한게 틀림? 그리고 중등산화 신고도 발목 돌아감. 아휴. 답답이

    • @wkqsha1865
      @wkqsha186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 스틱을 잘 사용하면
      발목 안 돌아감.
      경등산화 신으면 무조건 발목 돌아간다고
      가정하는게 모지리 아님?
      그리고 줌살롱이라는 분, 크록스 신고 오만데 다 다님.

  • @jjuni9172
    @jjuni9172 ปีที่แล้ว +1

    호카 내구성 떨어지고 잘 미끄러지고 비쌉니다

  • @탁신-g2k
    @탁신-g2k 2 ปีที่แล้ว +1

    카라반 gk23 추천드립니다.
    정말 모든면에서 90점 이상의 등산화입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추천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등산화 살펴볼게요. 댓글 고맙습니다.

  • @user-ww9gf8dx8v
    @user-ww9gf8dx8v 2 ปีที่แล้ว

    테렉스 스텔스창 이젠 구할수가 없어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해외 직구로는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스텔스가 아니라 말씀처럼 트랙션으로 변경 되었는데, 트랙션시스템이 차용된 아웃솔이 릿지와 어프로칭용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고, 접지력도 우수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저도 현재 보유중인 솔로가 헤지면... 해당 제품으로 교체해야겠다 생각하긴 했어요. ㅠㅠ 그치만 스텔스 아웃솔을 사용하지 않는건 조금 아쉬움이 있어요 ㅠㅠ

  • @wkqsha1865
    @wkqsha186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까~ 이 동영상에 악플이 많이 달릴 것으로 예상하는데,
    사실 나는 이 동영상의 내용에 찬성합니다.
    나는 트레킹화로 지리산 대화종주, 가팔환초, 영남알프스, 육구종주, 설악산, 관악산 6봉능선, 백두대간 등 트렉스타 코브라 트레킹화로 다 주파했음.
    하루 20킬로 이상 걸어도 땀이 차거나 물집이 잡히지 않음. 특히나 코브라를 좋아하는 게 보아 시스템임. 혹자는 보아 시스템을 신뢰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는 이제 보아 시스템이 아니면 눈길이 가지 않을 정도로 보아 시스템에 최고로 만족함. 중간에 풀리는 것도 거의 없으며, 단단하게 죄어 놓으면 그 상태로 그대로 가고 오히려 끈 등산화보다 잘 풀리지 않을 거임. 특히나 트렉스타의 보아 시스템은 와이어가 뒷발목까지 감아줘서 조이므로 발목을 단단히 죄어줌. 또 코브라의 방수 시스템은 매우 견고함.
    자~ 그럼 코브라의 단점.
    1. 암릉에서의 접지력은 다소 회의가 있음. 좀 밀린다는 느낌.
    2. 바닥창의 요철 부분이 다소 떨어짐. 난 다이소 순간 접착제로 자가 수리했음.
    위 2가지에 다한 불만 사항을 토로하는 댓글이 꽤 있는데, 제조사는 겸허히 수용해야 할 거임.
    자~ 그럼, 위에 적었듯 나는 주요 종주 코스를 트레킹화로 무리없이 진행했음.
    다만, 산행 스타일, 개인이 등산화에 기대하는 주 관심 포인트, 체질이나 발모양 등에 따라 개인마다 등산화 브랜드와 모델에 대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 수 있으므로 이 코브라 트레킹화가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을 거임. 다만, 자기에게 딱 맞는 등산화를 고르게 되면 성공이랄 수 있는데, 내겐 그게 코브라 트레킹화라는 거임. 또한 트레킹화임을 감안, 우중이나 겨울이 아니라도 숏스패치 정도는 착용하는 것이 좋을 거임. 혹여 뱀에게 발목을 물리는 경우도 고려해서.
    어떤 이는 장거리 종주는 무조건 중등산화라고 고집하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중등산화가 잘 맞지 않아, 코브라 트레킹화를 신은 이후에 일평균 20킬로 이상 장기 종주산행을 진행하더라도 끄떡없었음.
    즉, 등산화 브랜드와 모델에 대한 호불호의 간극은 극단적으로 심해서, 각자는 자기에게 잘 맞는 등산화를 찾았다면 그건 성공하는 것이고, 자기에게 잘 맞다고 해서 타인에게도 잘 맞는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각자의 취향에 따른 취사선택을 존중한다는 자세가 바람직해 보임 ^^;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두대간 일시 종주를 호카 (구)토르와 아디다스 테렉스 두켤레로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슈지를 신기도 했지만 주된 착용 슈즈는 토르와 테렉스였습니다.) 말씀하신 지리산 화대, 가팔환초, 육구, 영남태극, 설악공룡 등등 무수한 종주 산행 대부분을 호카 스피드고트(미드), 살라몬(로우)를 착용하여 운행했는데, 겨울이거나, 너덜경 지대이거나 거친 산행지는 중등산화를 착용하는 편입니다. 댓글 대부분이 발목 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산행자의 역량이나 산행지의 환경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하네요 ㅎㅎㅎ 솔직히 지리산이나 설악산 같이 길이 잘 닦인 국립공원에 중등산화를 착용하는 것 자체가 오버스펙인 셈이죠. 악플 달려도 상관 없어요. 그건 다 각자의 몫이니까요.

  • @Idontknowwhomi
    @Idontknowwhomi 2 ปีที่แล้ว

    캠프라인 젠트도 괜찬트라구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니다. 젠트 눈여겨 보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 @김선영-x7d
    @김선영-x7d 2 ปีที่แล้ว +1

    이 산모임 여기어떻게 들어가요?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니다. 별도의 모임은 갖지 않고 있고요. ^^;; 저희끼리 다니면서 지은 이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번개 형태로 모임을 가져보겠습니다!!

    • @김선영-x7d
      @김선영-x7d 2 ปีที่แล้ว

      @@NAIVEHIKINGCLUB 가방무게는 얼마정도인지 궁금해요... 10키로 정도라도 장거리에 중등산화안신어도 될런지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2 ปีที่แล้ว

      제 배낭 무게는 3계절과 하계에는 4kg~5kg 정도 됩니다. 아주 험지가 아니라면, 중등산화가 굳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발목을 보호를 위해서라면 발목 테이핑이 더 효과적입니다.

  • @goh-bom
    @goh-bom ปีที่แล้ว +1

    발목삐면 아프니까 중등산화~~

  • @jasonbpl
    @jasonbpl ปีที่แล้ว +3

    K 백패커 유형 2
    1. 박지에서 음식 많이 먹어서 똥을 쌈
    2. BPL정의가 이상함
    트래픽 올리려고 이런 주제를 선택하신것 같은데
    너무 눈에 보이는 주제 선정이네요
    아님 뒷광고인가요?
    본인들이 중등산화 신고도 발목 돌아갔다는
    경험은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이에요
    안전을 타협하라는 이런 콘텐츠는 위험합니다.
    그냥 본인들 스타일이 그러면 조용히 그렇게 하고
    다니면 됩니다..

    • @NAIVEHIKINGCLUB
      @NAIVEHIKINGCLUB  ปีที่แล้ว

      뒷광고 받으면 좋겠네요. ㅎㅎ 네 알겠습니다.

  • @龍石-v7d
    @龍石-v7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호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