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의없는 가족이네요 부끄럽네요 외모는 타고난 거라 가급적 말로 지적 하지 않는게 세계가 아는 기본 상식이고 예의 입니다 부모 유전이 좋아 예쁠수도 아닐 수도 있는 건 본인 잘못이 아니니까요 그냥 그 자체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어른의 본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성숙한 나이만 먹은 아이같은 어른이 넘 부끄럽습니다
165/57 이면 날씬하다고 느낄 정도 사이즈예요. 제보자님이 키와 몸무게를 속이지 않았다면. 연예인들이 키와 몸무게를 속이니까.ㅋㅋ 여자들은 죄다 45킬로그램이 날씬한 표준으로 알던 때가 있었지만 실상 뺘밖에 없는 거임. 실제로 보면 몸무게 의외로 많이 나가요. 그리고 키도 165 정도면 여자치고 크다고 느낄 정도의 신장임. 병원에서 잰 정확한 키가 165면 키크다 소리 제법 들어요.
시 부모가 호강에 겨워.. ㅉㅉ. 며느님이 키도 크고 그 키에 알맞는 체형과 몸무게를 가젔는데 시댁 DNA에 며느님의 외형 유전자가 합쳐지면 혹시라도 손자 손녀에게 도움이 되면 됬지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어리석음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네요. 설사 며느리 체형과 외모가 남 보기에도 비만이라 할 지라도 몰 상식한 지적질을 해서는 안되는데 더구나 며느리 키에 걸맞는 몸무게인데 왜 그렇게 막말로 며느님께 상처주고 자신의 부덕함을 그렇게 나타내는 건지... 사연자분 힘내세요. 당신이 정상이고 부러운 대상의 체형이에요. 오히려 키 작아 고민하는 사람들은성형으로도 키는 못 늘리니다
165에
57키로~
부럽네요
날씬한거죠
난 157
64키로인데
그시어머니
날 보면 기절 하시겠네요
😂😂😂
↑💀
기절할듯
살좀 빼라 아줌마야
165에 57 이면.보기좋게(건강하게) 날씬한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ㅎ
57아닐듯.. 저거떡정상인데...근육량에따라 날씬
키가 어떻고 체중이 어떻고가 문제가 아니라
시어머니란 사람이 며느리 외모비하하는게 맞는건가
이거 실화맞나요?
저런시부모피곤해요.차라리담쌓고사세요.아주양호한몸매비율입니다...
인사갔을때 외모지적 받았을때
엎었어야지 왜 결혼까지했을까?
남편 167에 50키로 초... 아사 직전 아니냐;;;; 시모는 도대체 자식들을 전부 굶겨 키웠나 ㅡㅡ 그러니 애들이 키가 못컸지 ㅉㅉ
얼구야 이런 말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키까지 작으면서 무슨 지적질들인지..... 2세를 생각해라 미안해해라 결혼해준 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근데 얼마나 못생겼으면ㅋ 그냥 못난놈들끼리 잘 만난거 같은데ㅋㅋㅋㅋ
키작은 시엄마가 며느리 외모가 부러웠나부네.별꼴 시엄마 어이없네.
참 예의없는 가족이네요 부끄럽네요 외모는 타고난 거라 가급적 말로 지적 하지 않는게 세계가 아는 기본 상식이고 예의 입니다 부모 유전이 좋아 예쁠수도 아닐 수도 있는 건 본인 잘못이 아니니까요 그냥 그 자체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어른의 본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성숙한 나이만 먹은 아이같은 어른이 넘 부끄럽습니다
시부모란 여자가 외모 컴플렉스가 많을 때 나타나는 태도와 반응인데 말이죠......계속 외모 이야기에 집착하는 모습이 딱인데..
외모를 지적하는 사람들은... 하.. 참... 본인 외모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건가
눈눈. 이이 똑같이 하세요
자기 자식들은 얼마나 잘라서
저러니 며느리가 시댁식구들을
싫어하는겁니다.
ㅎㅎㅎ 부러워서 그러셔요!! 불쌍하신분이라 생각해주셔요
영원히 손절할 절호의 찬스~
빨리와서 오히려 땡큐네요
옷사면 수선안하고 입는 체형 너무좋겠습니다 무시하고 사세요
박지훈변호사연기잘하시네요 ㅎ
넙데데...
못배운 시모가
며느리 키가 부러워서 그러는 거임
무슨
자격지심 있으시나?키큰 며느리 복으로알지
보지마세요
빨리 이혼하세요 저런 인간들이 수능 수학 0점 받은 배우나 가수들 입학 시켜주는 교수들과 똑같은 쓸모없는 사람들입니다 더 좋은 사람과 재혼하세요
더 작고 마른 사람 만났어야지 점점 작아지는 소인 유전자 유지하시게
난장이들이 무슨 자신감이 넘치네 ㅋㅋㅋ
며느리 : 어머님부터 먼저 해주세요
부러운 체형이구만 ..쯧
아니, 애미님도 약간 주름질까봐서 여기저기 콤플렉스가 많이 쌓이셨나보군요.
키작은 남자는 큰 여자를 선택하더군요ㆍ 본능인거죠ㆍ
정신부터 몰락해 가는 대한민국
남편이랑 상의해서 연끊고 살자고해요 연 못끊겠다하면 앞으로 며느님은 명절이든 평소든 아에 시댁에 가지마시고 애들도 보내지 마세요. 애들도 말귀 다 말아듣고 상처받아요
시에미냔.한테도 똑!!!!!!!!!같이 해줌됨. 어머니이 요즘 노인분덜은요~~bgdyyftyffgy
165/57 이면 날씬하다고 느낄 정도 사이즈예요. 제보자님이 키와 몸무게를 속이지 않았다면. 연예인들이 키와 몸무게를 속이니까.ㅋㅋ 여자들은 죄다 45킬로그램이 날씬한 표준으로 알던 때가 있었지만 실상 뺘밖에 없는 거임. 실제로 보면 몸무게 의외로 많이 나가요. 그리고 키도 165 정도면 여자치고 크다고 느낄 정도의 신장임. 병원에서 잰 정확한 키가 165면 키크다 소리 제법 들어요.
며느리 동의없이 얼평에 병원에 수술할 부분까지 시부모가 다 정했으면 수술비도 시부모가 부담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감나라 배나라 다하고는 수술할 생각도 없는 며느리한테 시간이랑 돈은 니가 내라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내아들이 왜소하면
큰며느리 원하는데
호강에겨운 집구석이네
울 며느리 아기낳고 뚱뚱해졌는데 난 절대 절대 몸집같고 말못한다 다이어트한약 해줬는데 먹다가 중단해서 그냥 냅뒀다 며느리 기분나빠서 좋을게 뭐임?
시 부모가 호강에 겨워.. ㅉㅉ.
며느님이 키도 크고 그 키에 알맞는 체형과 몸무게를 가젔는데
시댁 DNA에 며느님의 외형 유전자가 합쳐지면 혹시라도 손자 손녀에게
도움이 되면 됬지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어리석음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네요.
설사 며느리 체형과 외모가 남 보기에도 비만이라 할 지라도 몰 상식한 지적질을 해서는 안되는데
더구나 며느리 키에 걸맞는 몸무게인데 왜 그렇게 막말로 며느님께 상처주고 자신의 부덕함을 그렇게 나타내는 건지...
사연자분
힘내세요. 당신이 정상이고 부러운 대상의 체형이에요. 오히려 키 작아 고민하는 사람들은성형으로도 키는 못 늘리니다
시어머니 배가쳐불러네 지아들 비쩍마른멸치를데리고사는 며느리를 구박하다니
이럴때는 눈 똑바로 보고 말씀하세요. 제 외모를 비하하시는건가요? 불쾌하네요 어머니.
165에 57이면 날씬한건데요
그씨댁종자들이 작은종자네요 ㅎ
아주개무시하고 사세요
별별상담소 = 작가 소설
암만 개나소나 성형한다지만 강요하는건 그 사람의 수준이 보이는거지. 그거 못 고쳐요 ~ 지말이 다 맞는줄 아는 사람
대갈장군 ㅋㅋㅋㅋㅋㅋ빵터짐
짜리몽땅 땅꼬마 난쟁이 똥자루 같은 남자 어느 여자가 좋아해요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그러면 되지 165 에 64 인 나는 매일 맞아죽겠네 저집구석
아이돌 성추행사건은 댓글을 막아 놓으셨던데. 물론 주인장 마음이지만 왠지 입맛에 맞는거만 먹는 건가요.
애기때는 돼지처럼 키워도 나중ㅇ에 빠진다고....잘멕이는게 중요하다고 성장기때는...
본인들 키작고 외소한 컴플렉스를 멀쩡한 며느리한테 풀고앉았네~
난쟁이 질투하는구먼....
참 쓸데없는 방송일쎄. 뮈하는짓들인가?
살쩠네 최소 50대 초반은 유지해야지 와이프 살찌면 바람 나는 남편 많음 살빼요
165 57이면 날씬한건. 아니죠. 통통이죠.
인연끊어라
며느리야 니가 남자 잘못 고른 업보라 생각해라 누굴 탓하랴
왕래를 끊으면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