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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겨울 추워지고 눈 내리면 지나간 세월 무색하게 여전히 듣게되는 노래중 하나죠ㅎ저 노래 나왔을때 그 시절 그 나이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리운 그때로
하얀겨울 카세트테잎으로 울려퍼지는 시내가 너무너무그립네요~~!!기억과추억의 스무살^^~~
와 동감요♡
시내 곳곳이 이 노래로 🎶 대박이였죠
@@eunyoungjoung9614 평생예쁜노래~~~~!!갈수록 그리워질 지난날들이네요~~~!!!
이때20이였음 지금은50되었나요?ㅋㅋㅋ
@@user-pc1xi3iv5t 43살
이분들 1회때 나와서 너무 아쉬움... 지금 나오면 더 화제되고 좋을텐데...
그런데 그게 일어났습니다 놀면 뭐하니 출연 ㅋㅋ
그만큼 원히트 레전드임 특히 겨울에
겨울만 오면 생각나는 노래 1위 ~♥♥♥
슬프다 .엊그제 길거리 리어카에서 테잎팔던 아저씨들이 12월만되면 틀어서 그노래소리에 친구들과 시내구경다니곤 했었는데 벌써 내나이 40이네.. 그립다 나에 학창시절
ㅎㅎ저도 그때 리어카에서 테이팔던 사람입니다 그립네요 그때나이 21살이였는데 스쿠프 타던시절 리어카에서 저노래 진짜 많이 틀어줬어요 ㅎㅎ
난43
친구야
스니거리아카언약식
@@pyj5459 거지맣미친
한국에서 두번 다시 안나올 최고의 캐롤송 ㅠㅠ
인정
쌉 인정 👍
하지만 표절곡임!!
@@user-zx9zn3zj9l 그럴수가 ㅠㅠ
눈오는 겨울날 길거리 리어카 테이프가판대에서 울리던 이 노래 아직도 기억나요... 진짜 명곡
진짜 이 곡은 명곡중에서도 명곡의 명곡중에서도 더 깊은 최고의 명곡일터인데...시작 첫 차임 소리만으로도 심장이 뛰는데....
편곡을 왜해ㅡㅡ
하지만 이거 또한 표절곡임
@@user-zx9zn3zj9l 진심.........? 레알......?
@@user-zx9zn3zj9l실례지만 댓글을 보고 '진짜?'라는 마음에 찾아봤지만, 하얀 겨울이 표절곡이란건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같은그룹에 이민규분의 아가씨라는 솔로곡이 표절판정을 받아 방송금지당한 내용과 기사는 찾았네요 혹시 착각하신게 아닌지...?
@@user-zx9zn3zj9l 너 자꾸 니 뇌피셜 가지고 허위정보 유포할래?
지금 들어도 엄청좋은 명곡이다
베트남에 살고있는 지금도 이 노래 전주가 흘러나오는 순간 차갑고 상큼한 겨울날씨와 눈이 내리는 길가의 모습이 그대로 비춰지는 마법을 느끼네요
지금 현재 한국은 여름이고 폭염인데..전주 듣자마자 겨울 속에 있는 듯 해요.❄️ 진짜 명곡...
와 멋있으십니다
90년대 노래 하면 생각나는 대표곡중에 하나 개쌉띵곡
10대후반 나온노랜데 지금내가 40초반인데 1000번도 더들은 노래네...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듣게될 명곡임 하연겨울
이건 진짜다. 내 청춘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
키 더큰 저 분. 사랑과전쟁에도 나온분인데 ㅋㅋㅋ 어디서 많이 봤다싶었는데 미스터투 멤버였구나 ㅋㅋㅋ
아내 때리고 꽃사다주는..그 편에 나오신분 맞나욬ㅋㅋㅋㅋㅋㅋ깜짝놀람
탤런트로 전업...주로 비열한 배역으로 자주 나오심
@@user-yk1zx8rq3u 맞아욬ㅋ 연기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연기계속하시는것같던데
영화 복면달호에서 야간업소 3류가수 봉팔로 나왔던 사람이 이사람인거알고 개깜놀.....^^
미스터투의 진짜노래는텅빈객석~ 이 아닐까?대학교 2학년 그해 겨울참 애잔하네~그립네 그시절
강남역 길거리 리어커에서 들리던 이노래는 도저히 잊을수없을것같다 그때의낭만...행복하고 활기차던90년대초 크리스마스에 들떠있던 모든사람들
노래 트는 순간 떢뽁이 코트입고 눈발맞으며 설렜던 순간이 떠올랐어.
돌아갈수 없는 그리운 시절
아 맞다 떡볶이 코트
ㅋㅋㅋ떡볶이 코트😅😅
어금니 모양 단추.ㅋㅋㅋ 캬아. 옛날 생각 나네요
저 때만해도 명동 가면 크리스마스 분위기 엄청났었는데...
저도26살이지만 이건 자주들은거같아요 명동 신촌 여자친구생각나네요
서울이든 지방도시던 시내에선 다 들리던 캐롤... 그걸 박살낸 하얀겨울
@@user-jr5ph1yn9c 뻥치지마여. 없는 여친 만들지 마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올해 클쑤마쑤는 따듯하게 보내셔유
@@soot5618 오 1주전
@@user-lw7bo9dy4i 오 14시간전
참 지나간 옛날이 그립다라는게 느껴지네요....지금 오늘도 나중엔 지나간 옛날이 되겠죠?하루하루 열심히 추억 많이 남기며 살아요^^
1993년 겨울.... 중학교 입학을 위해 교복 맞추러 간 날 .. 눈이 내리며 거리에는 저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지금은 없어진 그 장소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남네여 ㅎㅎㅎ
이 노래 유독 울고 싶어지는 이유가.... ㅜ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슈가맨 관람객들 왤케 아는 노래가 없지 ㅋㅋㅋ 30,40,50 이면 이 노래 충분히 알텐데 신기하네
대한민국의 영원한 겨울송
아진짜 길거리에울려퍼질 그때가그립다 아직 내맘속에 명곡중에 명곡
사랑과전쟁에서 부장님으로 나오시던분이 미스터투 인줄 ㅋㅋㅋㅋㅋ 이제 알았네요어릴때 이노래 좋아했었는데
진짜 옛날엔 말이지 리어카에서 하얀겨울이 흘러나오고 말이지 하늘에선 함박눈이 쏟아지듯 내리고 말이지 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정말로 거리가 살아있는듯 꿈틀거렷다고 활기찻다고 ㅠㅠ 아 옛날이여~~~
진짜 너무 공감한다ㅜ
뿌엥ㅠㅠ그렇단 말이지~~~!!요즘애들은 모른단 말이지~~
정말 그때가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리고~~~
가사는 슬픈데 이상하게 전주부터 설레게되는 노래
최고지 겨울이면 꼭 생각나는 ...
헉..사랑과 전쟁 재연배우분이시네 진짜깜놀..가수였다니
이노래 들으니 울컥하네요그때 그시절 박선우님 목소리는...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수밖에~~~이 소절만 나오면 객석에서 꺄아악~~~난리도 아니었지요...지금도 변하지않고 그대로네요~너무 매력적인 음색입니다...엊그제같은데 시간 참 빠릅니다그 오랜시간에도 불구하고 변하지않은 박선우님 쵝오십니다~^^
미스터2 노래는 다 너무 좋았음. 하얀겨울, 난단지나일뿐, 텅빈객석
길거리에 진짜 지겹도록 나온 노래 ㅎ
ㅋ
이 노래가 나올때는 어딜가도 캐롤이 울려퍼지고 반짝반짝 트리가 넘쳐났는데.진짜 추억이 되었어ㅠㅅㅠ
이 노래만 나오면 희안한게 겨울도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것...
20대들은 10대일때 그때가 참좋았는데..30대들은 20대..40대는 30대..알고있나요? 지금이 가장좋을때란거?지금가장좋은 시간 행복한시간보내세요
겨울이면 이 노래 뿐 !!! ㅋㅋ 정말 질리지 않고 너무 좋은 멜로디와 화음 미스터 투 두 분 ! 반갑네요 ㅎㅎ
이 앨범 돈주고 사서 들었었는데. 너무좋아요. 슈가맨에 나오셨었구나. 반가워요.
선글라스 낀분 가요톱10 에서 보고, 사랑과전쟁에서 본 분이랑 너무 닮았다했더니.. 같은분이었네....................................................ㄷㄷㄷ
마녀사장편 부장님ㅋㅋㅋ
크으윽 겨울하면 하얀겨울 회상 자주 불렀던 띵곡ㅎ
멜로디만 들어도 설레어져..
터보의 스키장에서.미스터 투의 하얀겨울.은 진짜 겨울에들으면 눈물난다.ㅋ
2022에도듣네요.꼭 신곡같고 예전노래같지가않네요.
우리가 보는 쪽에서 좌측에서 노래 하시는 분은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 많이 나오셨던 분인데요. 와~~저분이 MR.2 멤버였었나보네요. 진짜 깜놀..가수셨었군요.
겨울만되면 빠지지않는 노래
10대20대들은 이노래의 추억이없지..30대후반서부터는 조금씩 알겠지. ...난40이지만 추억이 그립다..이노래의 시절~~~
저곡 나왔을때 노래방 알바였는데 정말 많이들 부름
겨울만되면 항상 컬러링은 이곡으로 해찌요ㅎㅎ
세월이 지나도 멋지십니다.~노래는 한사람에 지난 시간을 같이 지낸 오랜 친구같은 존재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저때가 너무 그립네요~정말 마음의 행복이 가득한 시절이였던것같아요
도입부는 정말이지 top of top
하얀겨울....정말..그시절...거리마다 울려 퍼졌는데..지금도 벨소리 전 하얀겨울 입니다^^
요즘 애들은 모르지 ㅋㅋ 가요톱텐 시절을
18살때 겨울이 생각나네요.^^
이민규 아가씨 섹시한 아가씨~~~
이노래는 명곡이다~~~
명동, 종로, 강남역 길보드 리어카가 있던 곳에서 울려퍼지면 슬쩍 따라부르며 지나갔고, 그 자릴 지나도 노래끝까지 부르고 있는 나를 발견했더랬지.좋았다..그때가.
아~~그당시에는 겨울이 다가오고 성탄절이 다가오면 캐롤송과 이 노래가 울려 퍼지며 함께했었는데.. 정말 그 시절이 지금 생각하면 아름답고 마음이 따스한 날들이었다는걸... 이제 다시 한번 느낍니다...
90년대 가요계 전성기를 동시대에 느낀 난 행운아라 생각합니다 노래만 들어도 그때 그 순간으로 소환되어지네요♡
독보적인 코막힌 소리의 매력을 베이스로하는 간드러지는 창법과맑은 미성에 담백하게 쭉쭉뻗는 고음의 조화
정말 평생 잊혀지지 않는곡 겨울이되면 나오는 순간 정말 울컥
초딩때 저노래 수없이 들었음..특히 목소리 미성이신분 여전히 목소리 미성이시네요..
노래방 자주 가던 중고딩 시절, 1990년대중~후반.저 노래도 겨울 필수곡이었죠.대학시절에도 2000년대초반에 저 노래 지겹게 많이 불렀죠.
앞에 전주만 들어도스무살 그 때의 기억이. 1초도 안되어 소환되어버린다~~아.........
정말 훌륭한곡...
머라이어케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에 안 뒤질만큼 겨울 최강곡
겨울만 되면 생각나서 듣는 노래ㅠㅠ 몽글몽글해
진짜 명곡이지
미스터투 텅빈객석 명곡이에요
겨울노래하면 이곡이었지종소리만 들어도 떠오르는 곡그때 그시절ㅜㅜ
93년 겨울 가족끼리 처음으로 온천여행 갔던 기억나네요
노래 조아조아요
아 ㅠㅠ 너무나 반갑다..
처음에 종소리만 들어도 설레는건 왜일까....키 크신 분은... 사랑과전쟁에 나오시던 분이네요
외로웟던 초기 유학생활 한국겨울 그리며 테잎 늘러지게 듣던 노래 ㅎㅎ. 하~
_크리스마스 시즌만되면 재생반복 되는 레전드곡 ❤😂_
미스터 투 “꿈속에서”라는 노래 정말 좋아했었는데.
봄-벚꽃엔딩여름-여름아부탁해가을-벌써일년겨울-하얀겨울
겨울노래중 이노래를 이길 노래가 없음ㅋ
94년도 알바시절 레코드 가장 많이 틀었던 노래. 사랑과 우정사이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고 많이 불렀던 노래.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에 계신분 목소리도 그렇고 닮은 사람인가? 설마 설마 했는데 사랑과 전쟁 배우분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유명한 가수 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 *ㅅ*
90년대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되면 캐롤이나 겨울노래가 거리에 울려 펴졌죠. 근데 어느 순간 저작권 문제 때문에 노래가 딱 끊겼다는... 한국 겨울 노래 만큼은 이만한 노래가 없죠ㅎㅎ눈의 꽃, Must have love도 참 좋아합니다ㅎㅎ
2019년 겨울에도 겨울에는 이노래가 자주 나왔음
90년대 감성을 찬양합니다.
90년대에는 겨울이 포근했어. 추워도 포근했다말이여.
93년 12월 23일 논산훈련소로 입소하고 하루 지난 다음 날 나온 노래는 김건모의 핑계와 미스터 투의 하얀겨울이었는데..ㅎㅎ
저당시.. 길거리 리어카에서 흘러나오던노래.. 추운겨울.. 그모든풍경이 기억에콕콕박혀있음.. 음악은추억이야, .
길거리에 노래가 울려퍼지는 걸로 노래가 뜬 걸 실감했던 그 시절
1:09 이부분부터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
사랑과전쟁 의 꽃다발 아저씨 네
27년전보다. 목소리가 더 간지나네요. ♥♥♥
이노래를 50대가 모를리가 없는디... 나도 이노래 지금은 50대인 이모가 그 당시에 들어서 초딩때 알던 노래인데... 60대에 가까운 50대였나?
어떻게 저걸 모를수가 있나고 ㅠㅠ겨울때마다 듣는노래
내 고3 겨울 추억송 이 노래들으면 그 시절 기차에서 듣던 그 순간으로 돌아감ㅜㅜ
나도 미스터투1집 샀었지갠적으로 집념이랑난단지나일뿐 좋아했음성진우가리메이크한너의얘기를도 좋아함
90년대 초중반 이 노래를 들으며 행복했던 기억이 많네요.
이노래가 흐르던 그때의 크리스마스 감성이 그립다.
겨울 하면 캐롤송보다 먼저 생각나는 노래
추억의 노래라니....나의 최애 노래를....미스터투..진정 좋은 노래 많은데.
초딩 때는캐롤 느낌에,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웠는데지금은 가사가 너무 슬프네.
조영남과 바비킴의 듀엣 너무 좋네요.
![[REPLAY]💡100불 슈가맨 4탄💡 전주부터 역대급! 절대 모를 수 없는 솔리드의 '천생연분'ㅣJTBC 180527 방송](http://i.ytimg.com/vi/FjXx01uTjAw/mqdefault.jpg)
![[REPLAY]💡100불 슈가맨 4탄💡 전주부터 역대급! 절대 모를 수 없는 솔리드의 '천생연분'ㅣJTBC 180527 방송](/img/tr.png)
![Megan Thee Stallion - Neva Play (feat. RM)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TpYTyAaTRts/mqdefault.jpg)
아직도 한겨울 추워지고 눈 내리면 지나간 세월 무색하게 여전히 듣게되는 노래중 하나죠ㅎ저 노래 나왔을때 그 시절 그 나이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리운 그때로
하얀겨울 카세트테잎으로 울려퍼지는 시내가 너무너무
그립네요~~!!
기억과추억의 스무살^^~~
와 동감요♡
시내 곳곳이 이 노래로 🎶 대박이였죠
@@eunyoungjoung9614 평생
예쁜노래~~~~!!
갈수록 그리워질 지난날들
이네요~~~!!!
이때20이였음 지금은50되었나요?ㅋㅋㅋ
@@user-pc1xi3iv5t 43살
이분들 1회때 나와서 너무 아쉬움... 지금 나오면 더 화제되고 좋을텐데...
그런데 그게 일어났습니다 놀면 뭐하니 출연 ㅋㅋ
그만큼 원히트 레전드임 특히 겨울에
겨울만 오면 생각나는 노래 1위 ~♥♥♥
슬프다 .
엊그제 길거리 리어카에서 테잎팔던 아저씨들이 12월만되면 틀어서 그노래소리에 친구들과 시내구경다니곤 했었는데 벌써 내나이 40이네.. 그립다 나에 학창시절
ㅎㅎ저도 그때 리어카에서 테이팔던 사람입니다 그립네요 그때나이 21살이였는데 스쿠프 타던시절 리어카에서 저노래 진짜 많이 틀어줬어요 ㅎㅎ
난43
친구야
스니거리아카언약식
@@pyj5459 거지맣미친
한국에서 두번 다시 안나올 최고의 캐롤송 ㅠㅠ
인정
쌉 인정 👍
인정
하지만 표절곡임!!
@@user-zx9zn3zj9l 그럴수가 ㅠㅠ
눈오는 겨울날 길거리 리어카 테이프가판대에서 울리던 이 노래 아직도 기억나요... 진짜 명곡
진짜 이 곡은 명곡중에서도 명곡의 명곡중에서도 더 깊은 최고의 명곡일터인데...
시작 첫 차임 소리만으로도 심장이 뛰는데....
편곡을 왜해ㅡㅡ
하지만 이거 또한 표절곡임
@@user-zx9zn3zj9l 진심.........? 레알......?
@@user-zx9zn3zj9l실례지만 댓글을 보고 '진짜?'라는 마음에 찾아봤지만, 하얀 겨울이 표절곡이란건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같은그룹에 이민규분의 아가씨라는 솔로곡이 표절판정을 받아 방송금지당한 내용과 기사는 찾았네요 혹시 착각하신게 아닌지...?
@@user-zx9zn3zj9l 너 자꾸 니 뇌피셜 가지고 허위정보 유포할래?
지금 들어도 엄청좋은 명곡이다
베트남에 살고있는 지금도 이 노래 전주가 흘러나오는 순간 차갑고 상큼한 겨울날씨와 눈이 내리는 길가의 모습이 그대로 비춰지는 마법을 느끼네요
지금 현재 한국은 여름이고 폭염인데..전주 듣자마자 겨울 속에 있는 듯 해요.❄️ 진짜 명곡...
와 멋있으십니다
90년대 노래 하면 생각나는 대표곡중에 하나 개쌉띵곡
10대후반 나온노랜데 지금내가 40초반인데 1000번도 더들은 노래네...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듣게될 명곡임 하연겨울
이건 진짜다. 내 청춘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
키 더큰 저 분. 사랑과전쟁에도 나온분인데 ㅋㅋㅋ 어디서 많이 봤다싶었는데
미스터투 멤버였구나 ㅋㅋㅋ
아내 때리고 꽃사다주는..그 편에 나오신분 맞나욬ㅋㅋㅋㅋㅋㅋ깜짝놀람
탤런트로 전업...주로 비열한 배역으로 자주 나오심
@@user-yk1zx8rq3u 맞아욬ㅋ 연기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연기계속하시는것같던데
영화 복면달호에서 야간업소 3류가수 봉팔로 나왔던 사람이 이사람인거알고 개깜놀.....^^
미스터투의 진짜노래는
텅빈객석~ 이 아닐까?
대학교 2학년 그해 겨울
참 애잔하네~
그립네 그시절
강남역 길거리 리어커에서 들리던 이노래는 도저히 잊을수없을것같다 그때의낭만...행복하고 활기차던90년대초 크리스마스에 들떠있던 모든사람들
노래 트는 순간 떢뽁이 코트입고 눈발맞으며 설렜던 순간이 떠올랐어.
돌아갈수 없는 그리운 시절
아 맞다 떡볶이 코트
ㅋㅋㅋ떡볶이 코트😅😅
어금니 모양 단추.ㅋㅋㅋ 캬아. 옛날 생각 나네요
저 때만해도 명동 가면 크리스마스 분위기 엄청났었는데...
저도26살이지만 이건 자주들은거같아요 명동 신촌 여자친구생각나네요
서울이든 지방도시던 시내에선 다 들리던 캐롤... 그걸 박살낸 하얀겨울
@@user-jr5ph1yn9c 뻥치지마여. 없는 여친 만들지 마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올해 클쑤마쑤는 따듯하게 보내셔유
@@soot5618 오 1주전
@@user-lw7bo9dy4i 오 14시간전
참 지나간 옛날이 그립다라는게 느껴지네요....지금 오늘도 나중엔 지나간 옛날이 되겠죠?하루하루 열심히 추억 많이 남기며 살아요^^
1993년 겨울.... 중학교 입학을 위해 교복 맞추러 간 날 .. 눈이 내리며 거리에는 저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지금은 없어진 그 장소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남네여 ㅎㅎㅎ
이 노래 유독 울고 싶어지는 이유가.... ㅜ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슈가맨 관람객들 왤케 아는 노래가 없지 ㅋㅋㅋ 30,40,50 이면 이 노래 충분히 알텐데 신기하네
대한민국의 영원한 겨울송
아진짜 길거리에울려퍼질 그때가그립다 아직 내맘속에 명곡중에 명곡
사랑과전쟁에서 부장님으로 나오시던분이
미스터투 인줄 ㅋㅋㅋㅋㅋ 이제 알았네요
어릴때 이노래 좋아했었는데
진짜 옛날엔 말이지 리어카에서 하얀겨울이 흘러나오고 말이지 하늘에선 함박눈이 쏟아지듯 내리고 말이지 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정말로 거리가 살아있는듯 꿈틀거렷다고 활기찻다고 ㅠㅠ 아 옛날이여~~~
진짜 너무 공감한다ㅜ
뿌엥ㅠㅠ그렇단 말이지~~~!!요즘애들은 모른단 말이지~~
정말 그때가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리고~~~
가사는 슬픈데 이상하게 전주부터 설레게되는 노래
최고지 겨울이면 꼭 생각나는 ...
헉..사랑과 전쟁 재연배우분이시네 진짜깜놀..
가수였다니
이노래 들으니 울컥하네요
그때 그시절 박선우님 목소리는...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수밖에~~~이 소절만 나오면 객석에서 꺄아악~~~난리도 아니었지요...지금도 변하지않고 그대로네요~너무 매력적인 음색입니다...엊그제같은데 시간 참 빠릅니다
그 오랜시간에도 불구하고 변하지않은 박선우님 쵝오십니다~^^
미스터2 노래는 다 너무 좋았음. 하얀겨울, 난단지나일뿐, 텅빈객석
길거리에 진짜 지겹도록 나온 노래 ㅎ
ㅋ
이 노래가 나올때는 어딜가도 캐롤이 울려퍼지고 반짝반짝 트리가 넘쳐났는데.진짜 추억이 되었어ㅠㅅㅠ
이 노래만 나오면 희안한게 겨울도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것...
20대들은 10대일때 그때가 참좋았는데..
30대들은 20대..40대는 30대..
알고있나요? 지금이 가장좋을때란거?
지금가장좋은 시간 행복한시간보내세요
겨울이면 이 노래 뿐 !!! ㅋㅋ 정말 질리지 않고 너무 좋은 멜로디와 화음 미스터 투 두 분 ! 반갑네요 ㅎㅎ
이 앨범 돈주고 사서 들었었는데. 너무좋아요. 슈가맨에 나오셨었구나. 반가워요.
선글라스 낀분 가요톱10 에서 보고, 사랑과전쟁에서 본 분이랑 너무 닮았다했더니.. 같은분이었네....................................................ㄷㄷㄷ
마녀사장편 부장님ㅋㅋㅋ
크으윽 겨울하면 하얀겨울 회상 자주 불렀던 띵곡ㅎ
멜로디만 들어도 설레어져..
터보의 스키장에서.미스터 투의 하얀겨울.은 진짜 겨울에들으면 눈물난다.ㅋ
2022에도듣네요.꼭 신곡같고 예전노래같지가않네요.
우리가 보는 쪽에서 좌측에서 노래 하시는 분은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 많이 나오셨던 분인데요. 와~~
저분이 MR.2 멤버였었나보네요.
진짜 깜놀..가수셨었군요.
겨울만되면 빠지지않는 노래
10대20대들은 이노래의 추억이없지..30대후반서부터는 조금씩 알겠지. ...난40이지만 추억이 그립다..이노래의 시절~~~
저곡 나왔을때 노래방 알바였는데 정말 많이들 부름
겨울만되면 항상 컬러링은 이곡으로 해찌요ㅎㅎ
세월이 지나도 멋지십니다.~
노래는 한사람에 지난 시간을 같이 지낸 오랜 친구같은 존재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저때가 너무 그립네요~정말 마음의 행복이 가득한 시절이였던것같아요
도입부는 정말이지 top of top
하얀겨울....정말..그시절...거리마다 울려 퍼졌는데..
지금도 벨소리 전 하얀겨울 입니다^^
요즘 애들은 모르지 ㅋㅋ 가요톱텐 시절을
18살때 겨울이 생각나네요.^^
이민규 아가씨 섹시한 아가씨~~~
이노래는 명곡이다~~~
명동, 종로, 강남역 길보드 리어카가 있던 곳에서 울려퍼지면
슬쩍 따라부르며 지나갔고, 그 자릴 지나도 노래끝까지 부르고 있는 나를 발견했더랬지.
좋았다..그때가.
아~~그당시에는 겨울이 다가오고 성탄절이 다가오면 캐롤송과 이 노래가 울려 퍼지며 함께했었는데.. 정말 그 시절이 지금 생각하면 아름답고 마음이 따스한 날들이었다는걸... 이제 다시 한번 느낍니다...
90년대 가요계 전성기를 동시대에 느낀 난 행운아라 생각합니다 노래만 들어도 그때 그 순간으로 소환되어지네요♡
독보적인 코막힌 소리의 매력을 베이스로하는 간드러지는 창법과
맑은 미성에 담백하게 쭉쭉뻗는 고음의 조화
정말 평생 잊혀지지 않는곡 겨울이되면 나오는 순간 정말 울컥
초딩때 저노래 수없이 들었음..특히 목소리 미성이신분 여전히 목소리 미성이시네요..
노래방 자주 가던 중고딩 시절, 1990년대중~후반.
저 노래도 겨울 필수곡이었죠.
대학시절에도 2000년대
초반에 저 노래 지겹게 많이 불렀죠.
앞에 전주만 들어도
스무살 그 때의 기억이. 1초도 안되어 소환되어버린다~~
아.........
정말 훌륭한곡...
머라이어케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에 안 뒤질만큼 겨울 최강곡
겨울만 되면 생각나서 듣는 노래ㅠㅠ 몽글몽글해
진짜 명곡이지
미스터투 텅빈객석 명곡이에요
겨울노래하면 이곡이었지
종소리만 들어도 떠오르는 곡
그때 그시절ㅜㅜ
93년 겨울 가족끼리 처음으로 온천여행 갔던 기억나네요
노래 조아조아요
아 ㅠㅠ 너무나 반갑다..
처음에 종소리만 들어도 설레는건 왜일까....
키 크신 분은... 사랑과전쟁에 나오시던 분이네요
외로웟던 초기 유학생활 한국겨울 그리며 테잎 늘러지게 듣던 노래 ㅎㅎ. 하~
_크리스마스 시즌만되면 재생반복 되는 레전드곡 ❤😂_
미스터 투 “꿈속에서”라는 노래 정말 좋아했었는데.
봄-벚꽃엔딩
여름-여름아부탁해
가을-벌써일년
겨울-하얀겨울
겨울노래중 이노래를 이길 노래가 없음ㅋ
94년도 알바시절 레코드 가장 많이 틀었던 노래.
사랑과 우정사이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고 많이 불렀던 노래.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에 계신분 목소리도 그렇고 닮은 사람인가? 설마 설마 했는데 사랑과 전쟁 배우분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유명한 가수 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 *ㅅ*
90년대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되면 캐롤이나 겨울노래가 거리에 울려 펴졌죠. 근데 어느 순간 저작권 문제 때문에 노래가 딱 끊겼다는... 한국 겨울 노래 만큼은 이만한 노래가 없죠ㅎㅎ
눈의 꽃, Must have love도 참 좋아합니다ㅎㅎ
2019년 겨울에도 겨울에는 이노래가 자주 나왔음
90년대 감성을 찬양합니다.
90년대에는 겨울이 포근했어. 추워도 포근했다말이여.
93년 12월 23일 논산훈련소로 입소하고
하루 지난 다음 날 나온 노래는 김건모의 핑계와 미스터 투의 하얀겨울이었는데..ㅎㅎ
저당시.. 길거리 리어카에서 흘러나오던노래.. 추운겨울.. 그모든풍경이 기억에콕콕박혀있음.. 음악은추억이야, .
길거리에 노래가 울려퍼지는 걸로 노래가 뜬 걸 실감했던 그 시절
1:09 이부분부터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
사랑과전쟁 의 꽃다발 아저씨 네
27년전보다. 목소리가 더 간지나네요. ♥♥♥
이노래를 50대가 모를리가 없는디... 나도 이노래 지금은 50대인 이모가 그 당시에 들어서 초딩때 알던 노래인데... 60대에 가까운 50대였나?
어떻게 저걸 모를수가 있나고 ㅠㅠ겨울때마다 듣는노래
내 고3 겨울 추억송 이 노래들으면 그 시절 기차에서 듣던 그 순간으로 돌아감ㅜㅜ
나도 미스터투1집 샀었지
갠적으로
집념이랑난단지나일뿐 좋아했음
성진우가리메이크한
너의얘기를도 좋아함
90년대 초중반 이 노래를 들으며 행복했던 기억이 많네요.
이노래가 흐르던 그때의 크리스마스 감성이 그립다.
겨울 하면 캐롤송보다 먼저 생각나는 노래
추억의 노래라니....나의 최애 노래를....
미스터투..진정 좋은 노래 많은데.
초딩 때는
캐롤 느낌에,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웠는데
지금은 가사가 너무 슬프네.
조영남과 바비킴의 듀엣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