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쿠거님 채널에서 YF-19 엑스칼리버를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ㅎㅎ 저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자주 부탁합니다 ㅎㅎ 이번 하세가와 YF-19는 흡사 반다이 DX 초합금 YF-19 배트로이드 프로포션을 매우 흡사하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자사의 1/72 YF-19 파이터를 기반으로 프로포션을 잡았을 수도 있겠더군요. 원 설정화 프로포션과 차이가 많이 난다 싶습니다. 근데 하세가와는 지금 로봇을 지금 몇 년째 만들고 있는데 관절 설계에 대해선 고민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발전이 없어요 발전이..... 반다이도 덩치가 있는 녀석들은 폴리캡으론 튼튼한 관절을 얻기 힘들어 여러시도를 하는데 하세가와는 그 물렁한 폴리캡만 쓰니.....참
하세가와가 Aero 신금형 기다리다가 마크로스 신금형이 나온다길래 구입했어요 ㅎㅎ ^^ 다음에는 YF-21 배틀로이드가 나오면 구입할께요 발매되기 전에 반다이거하고 비교해봤는데...초합금이 아닌 일반 인젝션 키트하고는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조립 전에는 약간 기대를 했는데...관절이 흐물흐물...무슨 오징어도 아니고, 반다이 HG급보다 관절 강도가 확실히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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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스탬프 (Timestamps)
00:00 ~ : 제품 소개 (Intro)
00:09 ~ : 박스 아트 & 키트 구성 (Box Art & Kit Contents)
00:48 ~ : 런너 A - 머리, 가슴 (Sprue A - Head, Chest)
01:36 ~ : 런너 B - 주익 #1 (Sprue B - Main Wing #1)
01:49 ~ : 런너 C - 주익 #2 (Sprue C - Main Wing #2)
02:21 ~ : 런너 D - 몸통, 방패 (Sprue D - Body, Shield)
03:08 ~ : 런너 E - 팔 #1 (Sprue E - Arm #1)
03:53 ~ : 런너 F - 발 #1 (Sprue F - Leg #1)
04:29 ~ : 런너 G - 발 #2 (Sprue G - Leg #2)
05:19 ~ : 런너 J - 몸통, 가슴 (Sprue J - Body, Chest)
06:34 ~ : 런너 K - 팔 #2 (Sprue K - Arm #2)
07:41 ~ : 런너 L - 발 #3 (Sprue L - Leg #3)
08:13 ~ : 런너 M - 팔 #3, 발 #4 (Sprue M - Arm #3, Leg #4)
09:17 ~ : 런너 N - Fast Pack (Sprue N - Fast Pack)
10:15 ~ : 런너 Q - 벤트럴 핀 (Sprue Q - Ventral Fin)
10:33 ~ : 투명런너 R - Pinpoint Barrier Punch Effect (Clear Sprue R - Pinpoint Barrier Punch Effect)
10:58 ~ : 투명런너 S - 투명 부품 (Clear Sprue S - Clear Parts)
11:14 ~ : 런너 ST - 디스플레이 스탠드 (Sprue ST - Display Stand)
11:35 ~ : 런너 PC-17 - 폴리캡 (Sprue PC-17 - Polycab)
11:56 ~ : 설명서 (Instructions)
12:28 ~ : 도색/데칼 가이드 (Paint/Decal Guide)
12:50 ~ : 데칼 (Decal)
13:52 ~ : 부품 다듬기 (Trim Parts)
14:18 ~ : 가조립 (Dry Fit)
하세가와답지 않은 색분할로 한번 도전해볼까했는데 역시나 패쓰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Dstory님 ^^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어가기님 ^^
역시 YF-19는 멋있고 또 멋있습니다...
프로포션은 좋더라구요 ^^
와우~ 쿠거님 채널에서 YF-19 엑스칼리버를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ㅎㅎ
저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자주 부탁합니다 ㅎㅎ
이번 하세가와 YF-19는 흡사 반다이 DX 초합금 YF-19 배트로이드 프로포션을 매우 흡사하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자사의 1/72 YF-19 파이터를 기반으로 프로포션을 잡았을 수도 있겠더군요.
원 설정화 프로포션과 차이가 많이 난다 싶습니다.
근데 하세가와는 지금 로봇을 지금 몇 년째 만들고 있는데 관절 설계에 대해선 고민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발전이 없어요 발전이.....
반다이도 덩치가 있는 녀석들은 폴리캡으론 튼튼한 관절을 얻기 힘들어 여러시도를 하는데 하세가와는 그 물렁한 폴리캡만 쓰니.....참
하세가와가 Aero 신금형 기다리다가 마크로스 신금형이 나온다길래 구입했어요 ㅎㅎ ^^ 다음에는 YF-21 배틀로이드가 나오면 구입할께요
발매되기 전에 반다이거하고 비교해봤는데...초합금이 아닌 일반 인젝션 키트하고는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조립 전에는 약간 기대를 했는데...관절이 흐물흐물...무슨 오징어도 아니고, 반다이 HG급보다 관절 강도가 확실히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흠...하세가와는 전통적인 사출방식을 고수하는군요...밀핀자국과 게이트 처리는 최소화하는 것이 요즘 트랜드인데....ㅠㅠ 으악~~~곡면에 게이트!!!
하세가와가 SF 아이템을 계속 만들고 있어서,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했는데...부족한 부분이 아직 많더라구요. ^^;
하세가와가 로봇을 만든다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