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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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ย. 2022
- 안녕하세요!!! 서영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상을 업로드하는데요
갑작스럽게 항암치료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영상이 많이 늦었어요ㅠ_ㅠ
오늘 영상은 병원영상이라 사실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그치만 '저'는 최초공개합니다. 항암치료 브이로그 ㅎㅎㅎ
항암 후에는 역시나 체력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저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 ღ'ᴗ'ღ )
오늘도 영상으로 제 하루에, 아니 제 항암치료 시간을 함께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영상에서 뵐게요!
#암환자 #담도암 #항암치료 #항암브이로그 #오늘은암환자
자막 : #나눔템플릿
![[Full Episode] MasterChef Junior Thailand มาสเตอร์เชฟ จูเนียร์ ประเทศไทย Season 3 Episode 9](http://i.ytimg.com/vi/Jsjwpd_ER8g/mqdefault.jpg)
어차피 나을거임 걱정 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쏘 쿨한 이 댓글 좋아요 100개 누르고 싶어요
빛서영님을 위해 좋아요 100개를 달성하는 이 단합력👍
좋아요 500개 넘었습니다 ㅋㅋ 꼭 건강히 회복하세요.
의사는 아닐텐데.. 그걸 어떻게 아시나요
@@user-zt2fj1ih2k 의사던 아니던 어차피
나을 거라는 긍정적 댓글인데 왜 본인 혼자만 진지 빨고 있는지 모르겠네유 ㅋㅋ
서영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십니다. 힘내십시요.
주님께서 쓰시겠다 하셨군요!!! 크게 쓰임받는 빛서영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게 기도밖에는 없네요. 함께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지켜봅니다.
식사기도 하시는 모습보고 눈물이 났네요 왜이리 주님을 잘 믿는 사람에게 큰 시련을 주시는 건지ㅠㅡㅜ 이 시간을 통해서 더 큰 축복을 주시려고. 더 큰 감사를 느끼게 하시려는 계획임을 믿습니다 꼬옥 이겨내시고 은혜를 간증하시는 빛서영님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케모포트에 항암주사 맞으며
견뎠던 지난 10년이 떠오르네요 힘든 와중에도
감사하며 기도하는 서영씨 모습에서 제가 은혜를
받게되네요 얼마나 간절한지
누구보다 잘알기에 맘이 아픔니다 서영씨곁에 늘 주님이 함께 하시니 의지하며 강건하게
일어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기도 할께요
완치하는 날까지 함께 할게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밤되세요💕
아프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담담히 이겨내는 서영님 얼른 완쾌하셔서 꽃보다 아름다운 예전 그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꽃서영🥰
너무나 사랑스러운 서영자매에게 하나님은 우째 이렇듯 고통을 주시는지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기도할께요♥힘내요♥잘될거에요♥
영상을 보는데..주님이 서영님과 함께계시는구나..그래서 저렇게 밝고 평안하시구나..를 느끼며 늘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주님께 감사가 올라오네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주님을 전심으로 찾으시고 사랑하시고 만나시는 서영님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만이 우리의 만족이시고 전부이십니다!!
서영님의 감사하는 마음, 댓글 주신 분들의 응원...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로움이 늘 함께 하시니...하루하루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실 것입니다.
저도 같은 기독교 신자로서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서영님 우연히 유튜브에서 발견하고 모든 영상 열심히 봤어요! 어떤 위로보다도 주님이 서영님과 함께 계신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응원할게요! 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주님이 다 알고 계실 테니까요!
이 영상 보자마자 저희 남편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 주실겁니다.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서영님 하나님아버지께선 서영님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십니다 우린 누구나 어짜피 하나님아버지곁으로 가야합니다~아멘!!
하나님의 은혜로 꼭 낫길 늘 기도하겠습니다.또한번 우리 하나님의 능력으로 꼭 치유될수있기를 저도 늘기도하겠습니다..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길...서영님.힘내세요..
남이 아픈걸 더 걱정하는 저 아름다운 마음은 어떻게 나올 수 있는건가요…감사한 삶을 실천하고 계시는것을 보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고 느끼면서 기도회에서 찬양하시는 모습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주님의 마음으로 암을 서영님에게서 물러 없어지길 기도 합니다
곧 나음 받기를요...
서영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도 20대지만 요즘 어린나이에 암 이나 큰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방송이나 유튜브를 보다보면 너무 많이 보임 ...
젊은애들 중 대다수가 난 아직 젊고 건강해서 무적일꺼야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은데
한번 크게 아파서 병원에 일주일만 있어봐도 건강한게 얼마나 큰축복인지 깨닳음 지금뭐 가진것도 이룬것도 없지만
건강하게 걸을 수 있고 일을 할 수 있다는거에 한번더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인생에 동기부여 주신 서영님께 감사하고
건강하게 돌아와 또래들처럼 빛나는 추억 만들 수 있길 기도합니다 화이팅하세요
평소에 이런 영상은 전혀 보지 않았는데, 몇 일 전 유튜브를 켜니, 장루가 뭐냐?는 화면이 떠서 자기 전에 그냥 화면도 안 보고 켜 놓고 대충 듣고 있다가, 사람이 저렇게 긍정적일 수도 있구나 느끼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나는 지금도 매일 빨리 죽어버려야지를 입에 달고 있고,(최근에 10년만 더 살다가 죽어야겠다고 다짐함) 집안은 전부 기독교를 믿어도 저는 신 자체를 부정 해서 교회 안 감. 아무튼 아직까진 내 기본 가치관은 변하지 않았지만 서영님의 영상을 보면서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뭔가를 느낍니다. 그리고 내 자신을 조금이라도 되 돌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10년말고 50년은 더 살고 싶을만큼 반짝님의 매일이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lightseoyeong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서영님 안녕하세요!
위라클 채널 출연 하신걸 보고나서 채널이 있는걸 알게되어 구독중인 구독자에요 ෆ 한동안 영상이 너무 뜸해서 걱정했었어요 ㅠㅠ
사실 저는 아빠가 간내담도암 4기 환자세요, 처음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정말 힘들었거든요. 서영님 덕분에 저도, 아빠도 가족 모두가 힘이되고 있어요!!! 서영님께 받은 힘, 제가 서영님께 2배, 3배 아니 10배로 드릴게요 🫶🏻 저희 아빠도, 서영님도 다른 암환우분들 모두 암세포랑 열심히 싸워서 이기는날까지 응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오우~~~ 저도 간내담도암 ㅎㅎㅎ 이럴때 괜히 동질감 드는거 국룰이죠? 🤭 수진님도 아버님도 가족분들도 나도 모두 건강하기💗 맛있는것도 많이 많이 먹기요
서영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새롭게하소서를 보고 구독자가 됐어요 예배만 드릴수 있길기도했다는 간증에 맘이 울컥했네요. 서영님을통해 하나님이 일하심을 봅니다 힘든항암도 잘 이겨내시고 긍정과 감사하는 삶 실천해 내시니 정말 대단하세요
항암 부작용으로 지금쯤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이예요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할게요
너무 밝고 예쁜 동생같은 서영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우리 할머니도, 서영님도.. 항암 치료로 완치되는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기도해요 🙏
아프지마요 ㅠㅠ 밥은 꼭 잘챙겨먹구요 여자분들 다이어트하는거 보면 아프실까봐 좀 걱정되요 제발 좋은결과가있기를!!!
종교란걸 가져보지 않았는데 서영님 영상보고 감히 믿음의 힘이 저리도 대단한지 새삼 느낍니다. 저도 제가 가진 병으로 힘들때가 많은데 믿음을 가져봐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드네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좋아지실 거예요.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지라도, 상황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이 달라지는게 신앙의 매력💗
괜찮을거임 무조건임 난 믿어요 괜찮을거라고 아니 괜찮다고 해줘요 다시 예쁜 옷 입고 돌아다니던 그 때가 오길 바래요 괜찮을거니까 걱정안하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보다가 알고리즘의 이끌림에 들어왔는데 암이라는게 어떤 암이든 우울하고 좌절하게 만들텐데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치료 받는 모습이 저희 어머니와 똑같으시네요 저희 어머니는 췌장암 말기로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하나님께서 이겨낼 힘을 주실거라며 늘, 긍정적으로 투졍 하시다 작년에 주님 계시는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서영님께도 주님께서 크게 서영님을 통해 일하시리라 믿어요 서영님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지샘에서 치료받으셨던 아빠가 생각나서 맘이 아프고 또 짠하고 그러네요. 서영자매님은 꼭 완쾌하시리라 믿습니다🙏😢
맞아요 어차피 완쾌될것이니 걱정마셔요 왜냐면 주님께서 서영씨를 더 쓰실거니까요
서영씨, 치료 잘 받고 있죠.
이번에도 잘 털고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귀요엄마 힘들지 않게 잘 이겨내세요.
언제나 기도할게요 ~
고생 많으셨어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이 유난히, 인상 깊게 느껴지네요. 평소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더 가져야할 것 같은 부끄러운 맘이 드네요 ㅎㅎ
서영씨 사랑해요... 나도 많이 아팠고 또 아프지만. 서영씨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는 알아요.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하늘에서는 천사가 부족하냐 맨날 이런 착하고 선한 사람한테만 나쁜 병 주는거 같다 진짜 나쁜사람들이나 병 걸리게 했으면 좋겠다
고생많으셨네요~~주님과 동행하는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는 빛서영 님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어제도보았지만
오늘도다시보면서
응원합니다.
빠른완치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서영님 영상볼때마다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늘 서영님의 손을 잡아주시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주님이 늘 함께하시는걸 이미 알고 계시죠?
화이팅입니다.
아버지 서영자매님과 함께 하셔서 치료를 받을때 너무 힘들지 않게 붙잡아 주시고 힘듬으로 인하여 영적인 상태가 바닥이 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치료의 광선을 서영자매님의 정수리 부터 발끝까지 덮어주시며 아버지의 보혈이 서영자매님의 온 몸을 감싸서 더이상은 암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주님 치료하여 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음...무슨 위로의 말이라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나 긍정적이고 밝은모습에 참 제가 부끄러워지네요...서영님 쾌유를 빕니다
진짜 세상 너무 야속한데 , 그걸 정말 슬기롭게 잘 풀어가고있는게 너무 보여서 눈물도 나고 , 웃음도 나고 , 종교를 정말 정말 싫어하는데 , 빛서영님때문에 종교가 좋은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
입원 준비가 익숙해 보이는 모습에 눈물이 터지고 말았네요. 그럼에도 밝으신 모습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
저는 34살 아기엄마에요 ^^// 곧 항암 앞두고있는데
우리같이 힘내봐요!! 아자아자!!!!!!뿌셔버립시다!!!🖐
암이 서서히 사라질 수 있게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없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저도 어렸을 때 그리고 20살때 수술 하고 입원해서..뭔지 모를 공감 밥 잘 챙겨드시고 🍱오늘도 건강하세요 🙌🤗
서영님~~화이팅!!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픔, 고통 속에도 담담하게 말하는 빛서영님..
새롭게하소서 간증을 듣고 방문했어요
정말 빛이나는 서영님을 응원합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
서영님의 건강을 위해 두 손 모읍니다. 화이팅!
서영님 꼭 나으실 겁니다!! 기도할게요 항상 힘내세요
친구야 준비물 보야주려고 쫙 펼친게 왜이렇게 귀엽찡 ㅋㅋㅋ힘들게 치료했으니까 마니 조아졌을가야 이제 너의 귀염뽀짝 긍정파워로 다 무찌르자 파이팅 💙💚❤️
어여쁜 서영씨
받아들이기 힘든 일을
명량하게 잘 이겨 내는 모습을 보니
잘 치료 될거 같은 확신이 듭니다
너무 이뻐요
정말 진심으로 완쾌해서
행복하기만을 바랄게요
서영님과 동갑인데..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성숙하게 이겨가시는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정말 많이 존경스러워요. 선한 영향력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서영님을 통해 하실 놀라우신 일들 기대하며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빛이 나시는 분이십니다. 마음에 항상 편안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이 청년에게 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반드시 건강해집니다 저도 매일 기도할께요!!!건강하고 행복해질거에요!!!화이팅!!
예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 이겨 내시길요~~~~^^
진심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파이팅 !!!! 👍
깔끔하게 나을겁니다
서영님 화이팅!
암으로 아버지를 보내 드리고 어머니께서도 두가지 암으로 고생을 하셨습니다.
정말 두렵고 많이 힘들텐데... 밝은 모습에, 더 마음이 아프네요. 이겨낼거라 믿어요. 내 어머니가 그랬던것처럼 기적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을 지켜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억겹의 시간중 찰나의 시간을 가장 길게 느끼는 때가 인간으로써 삶을 사는것이라 느껴요 항상 좋은생각 항상 하느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세상에 두려울건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
하나님을 간절히 믿음에도 다시 항암치료를 받는 서영님을 남들이 보기에는 하나님이 없기에 또는 하나님이 너무 무섭다라고 말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서영님을 보면서 너무 감명받았습니다. 저도 살짝 아픈곳이 있는데 오늘 새벽 너무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찬송가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사를 들으며 내가 건강하던 아프던 아퍼서 더 힘들어져도 예수님은 함께 하신다는 말을 생각했습니다. 내가 버리지 않으면 예수님은 함께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고 서영님을 보면서 진정한 믿음이란 절망하고 좌절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것이다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서영님같은 상황을 맞이한다면 많은이들이 좌절하고 자살을 꿈꾸고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하겠지요. 하지만 서영님은 저한테 많은 이들한테 선한 영향력을 잔뜩 주시고 절망에서 용기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죽기보다는 맞서 싸우자는 용기로 바꾸어주셔서.. 새벽에만 해도 절망이었는데 지금은 기쁘고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영상하나 본거 뿐인데.. 기적같네요.. ^^ 이렇게 마음이 바뀌다니..
참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씩씩하게 잘 보내셨어요 화이팅!~~
부작용 없이,, 많이 힘들지 않게 잘 치료 되었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게요 서영님💕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 . 정말 본받고 싶어요 ! 많이 힘드시겠지만 언제나 응원해요 😁좋은 결과 나타나실거에요 ‼️좋은 결과 나타나길 바랍니다 화이팅
빨른 쾌유 기원합니다
서영님 항암치료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힘이 되어드리고 싶네요 서영님 오래오래영상 올려주세요!!!
서영님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어요
오늘 자기 전 서영님을 위해 기도 할게요
그리고, 서영님과 같은 병실에 계시는 분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걱정마요 하나님은 모든 걸 다 해주시는분!!!!!!!! 저는 하나님 믿어요 서영님을 이 땅에 얼마나 많이 긍정으로 쓰임 받게 해주실분이라는걸요
힘내세요!
그분의 뜻은 알 수 없지만
나그네인 우리들은 그분의 영광이 들어나는데에 쓰임받는 존재임은 틀림없으니!
새롭게하소서 에서 보고왔어요.
너무 씩씩하게 말씀하셔서 아프신 분같지 않았어요~^^
빛서영님 하나님의 은혜로 화이팅♡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얼굴도 이쁘게 생기셔서.. 어린나이에… ㅠㅠㅠ 너무 슬픕니다.. 제 좋아요와 재생수 올리기로 님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기도할게요 ❤
예쁜 서영언니 :)♡언니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엄마와 가정에도 전해지길 기도해봅니다🙏우리 가족 모두 언니를 응원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서영언니를 위해 늘 기도할게요!! 언니 화이팅💛
저랑 이름이 같네여...게다가 저도 가족으로 인하여 같은 아픔을 경험했기에 마음이 쓰였네요 오늘은 부작용으로 덜 힘들고 더 안아프기를 서영씨를 위해서 늘 기도할께요!!
새롭게하소서. 보고옴!
왜케. 말도 이쁘게 잘하는거예요?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드레싱. 더 욜씨미. 해야겠다는 다짐아닌 다짐하고 갑니다!
보란듯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아주세요
서영님 힘내세요.
밝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처음 접했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웃음 잃지 마시고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어떤 댓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웃는 날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힘 안내셔도 되고 걱정 안하셔도 되요 시간이 자연스럽게 흐르듯 나으실거니깐 ㅎㅎ 아픈치료 잘 이겨내실거에요 기도할게요
진심으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평범한 삶을 아무렇지 않게 사는 사람들에게 큰 가르침과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 서영님 완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 )
오늘 서영님을 위해 기도하고 자려합니다😊
꼭 건강회복하셔서 지금처럼 밝은 에너지를 다른이에게 전해주세요!❤
서영님 항암치료 하신다고 고생하셨어요!
저는 아버지를 똑같은 담도암으로 10년동안 붙어있으며 간호하면서 얼마나 자기만의 싸움인지 알기에 서영씨가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힘내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치유의 손길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퐈이야!!!!
담도암을 항암으로 고치긴 아주 어려워요 이걸로 담도암 말기 나은 분 있으니 해보시길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항암은 끝이없군요 ㅠ 힘드시곘어요 건강한 삶의 소중함을 배워요..
부모님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란 생각이 먼저 드네요 빨리 나아서 회복해서 병원에서 브이로그가 아닌 일상브이로그로 찍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영상보고..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된 영상입니다. 오늘 하루 힘든일이 있어서 무기력하게 아무거나 틀어놓고 멍하니 있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유튜브 들어왔는데.. 제가 겪는 일들이 서영님께서 겪으시는 일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오늘하루 왜이렇게 감사한줄모르고 그저 조금 힘들다고 불평한 제 자신이 바보같단 생각이 듭니다. 힘든것이 상대적이라고들하고 또는 조금 더 힘든것을 보고 내 상태를 위로받는것또한 바보같은 것이지만.. 고통과 힘든 와중에도 기도하고 예배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라고 느껴졌습니다. 조금만 내마음대로 안되고 힘들때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그저 세상방법대로 짜증내고 스트레스받고 그랬었는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줄 알아야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아프신 분앞에서 할 말은 아닙니다만.. 꼭 쾌차하시길 바라겠고 저또한 큐티와 기도 예배를 꼭 생활화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꼭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원래 댓글다는 성격이 아닌데 서영님 입원했을때 답답하고 겁나는거 아는데 어차피 꼭 나을거니깐 화이팅하십쇼!!
지샘병원이네요...익숙한 곳입니다. 저희.아버지도 올해7월 지샘에서 담도암4기 진단받으셨어요..
병원에서 얼마나 많이.울었는지..
하지만 그 속에서도 저희와 같이 아픈시간을 겪으시는 분들이 있었다는걸 지금 알아가고있습니다. 건강한일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감사함을 잊고 살았어요.
얼마나 수없이 많은 행운들이 함께했기에 그동안 별일없이 살아갈수 있었던것인데 말이죠..
서영님도 분명 이겨내실수 있을실 겁니다.
자희도 아빠와 오래함께 하고 싶기에 후회없이.치료에 매진하려 합니다.
힘냅시다!!! 화이팅!!!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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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부족함이 없네
내 고난 내 아픔 그분이 아심으로 나는 족하네
내가 사는것이 하루 피었다 지는꽃과 같고
바다의 파도 같지만
이러한 나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만 바라보네
사랑합니다 서영님과 함께하시는 주님
힘내세요!! 주안에서 중보하겠습니다!!
마음의 병이 가장 무섭습니다.
잘드시고 긍정적인 생각이 암을 이겨냅니다.
하루하루 건승하세요.
나보다 남 아픈 것이 마음이 더 아프다는 말… 천사같아요 💕
부디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해드릴께요
서영님에게 건강한삶을 🙏
서영님 지금으로서는 좋은음식 맛있는 음식 야무지게 드시는게 최고아닐까여~ ^ ㅡㅡ ^ 하고싶은거다하면서 지내시기를~
우연히알게되었네요 이런환경속에서 긍정적인모습이 보기 좋네요 부디 잘 드시고 좋은일이 있으실겁니다 긍정적마인드로
다 나으시고 훗날에 이런날도있었지하면서 웃는날이 머지않아 곧 올거에요~ 긍정적으로 화이팅해요😀
저는 서영님을 본 적 없는 구독자며 가톨릭 신도이지만...오늘부터 빛서영님 생각날 때마다 화살기도 드리려 합니다. 하나님의 품에 안기어 늘 웃으며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하시길...앞으로도 감사와 사랑 가득한 동영상 계속 보고파요~^^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겨내실 수 있으실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극강의 의지와 부지런함 말끔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뭐가 나았다고 하는 분들 보면 열심히 뭐라도 하시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항암은 하되 의지하지 말고 수동적인 일상보다 몸에좋다는건 다먹고 한강에 가서 미친듯이 달리면서 몸의 탈태를 경험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의 할머니도 담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술과 스트레스로 결국 병을 얻으셨고 담도를 제거했지만 결국 재발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젊다면 미래의 에너지를 지금 가져와서라도 살겠다라는 의미로 운동과 마인드 컨트롤로 생기를 불어 넣어 보세요...
힘내요 어차피 병이겨낼거고 그병이 오히려 못이기고 나갈거에요 무슨걱정이에요!!우리가 전부 기도하고 바라겠습니다. 아프겠지만 꾹 참고 웃으면서 꼭 힘내세요
이쁜 서영님~홧팅❤
꼭 완치되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holy한 유튜브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길고 긴 여정속에 항암제가 좋은 세포는 다 비껴가고 나쁜 세포만 다 없애주길 기도하겠습니다 🙏💙💙 힘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실거에요
아프지말고 나아서 자랑해요 꼭 그렇게 봐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기력 떨어져도 힘내서 조금이라도 움직이세요.
맑은 공기 많이 마시고 웃으면서 쾌차하시길 영상보며 기도합니다.
화이팅~~~~
항암을 꼭 이겨내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영상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