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문제 "총알 탄피" / 언제까지 주워야하는가?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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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ต.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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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간단하게 알아보는 총기의 역사 - 최종편 - "탄피의 탄생", 모토야, 2021
[이주원의 군(軍)고구마] “어디 갔어 내 탄피” 목숨 걸고 탄피 찾는 이유는?, 2020
HK G11 돌격소총, 남도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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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nfo
Intro BGM info
[Jade]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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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nautix의 News Theme 1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아티스트: audionaut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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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밀리터리 #군인 - บันเทิง
!["탄피가 없습니다..." 군필자 소름돋는 이 상황, 이제 끝 [지금이뉴스] / YTN](http://i.ytimg.com/vi/JGTAu_4Qfu8/mqdefault.jpg)
!["탄피가 없습니다..." 군필자 소름돋는 이 상황, 이제 끝 [지금이뉴스] / YTN](/img/tr.png)
![중국의 한방 "J-16" / F-15K를 이길거라던 전투기!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aTryv1pY7f8/mqdefault.jpg)
![[건들건들] 06. 식은 탄피 함부로 차지마라! - 탄피의 일생](http://i.ytimg.com/vi/zCsWubIjnuw/mqdefault.jpg)
영상 다시 제작해야할 듯 합니다
탄피 회수는
실탄 빼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사고방지를 위한거지 다른 이유는 없어요
탄피를 줍는 이유는 비용적인 측면 재활용 적인 측면도 있지만 탄약 반출 및 총기 사고 예방을 위한 측면이 제일 큽니다.
정확한 답입니다.
비용적인 면은 전혀 없어요
총알하나에 100원도 안합니다.
저거 주어서 재활용한다고 해도....그돈 누가 먹을까요??
저희동네 cabela's 라는 마트에서 어저께 9.9달러에 120발
구입했네요...
그걸 누가 모르나..
@@user-rn4gi8ne7u한국은 백원은 아님 ㅇㅇ 아무래도 민수시장도 있는 미국은 가격이 더 저렴하게 자리잡은거 같은데 한국은 군경만 5.56 사용해서 그런지 예전에 다이스로 봤을 때 한 발에 2-3백원 하더라
그건 그거고 아무튼 나도 탄피 줍는거에 경제적인 이유가 더 이상 없다고 봄 ㅋㅋ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1qwase2qewadsd21qewdasds-nd4qx한국 총알 풍산이 공급하는데 풍산도 전세계에 민수용 총알 팝니다.
총알을 줍자니 훈련 질과 병사들 스트레스에 문제가 있고, 안 줍자니 어떤 미친 놈이 실탄 숨겨놨다가 냅다 아군에게 총구 돌릴 수도 있고
그냥 미친놈을 안받으면 되는건데 어림도 없지 나치도 경악할 징집률
카투사 출신으로서 옛날에 훈련가서 총 신나게 쏘고 철수하면 조금있다가 인근부대 한국군 사병들이 우리가 남기고 간 탄피 주으러 왔었는데 거기서 주은 탄피만으로도 그 부대 한 2-3년 탄피 안 주워도 될 정도.
탄피를 줍는 본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쓸데없는 이야기네.
로트 번호 달라서 못써요
@@user-ku2ei2vf8f그거 확인 안하는데가 더 많을겁니다 간부들에게 들은 얘기로는 교탄 탄피는 로트번호는 고사하고 나중에 한번에 모아서 무게 재서 확인하는데 그때 어느정도 오차는 넘어가서 그때 몇개 꽁쳐둔다고 합니다
@@user-ku2ei2vf8f한두발도 아니고...그걸 어떻게 다 확인합니까??
발사시 손상될수도 있는건데
@@imhb218 에휴 진짜 그러게나말입니다 ㅉㅉㅉㅉ 이거뭐 자기자랑도 아니고 뭐 ㅡㅡ
이 영상으로 탄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지식스토리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탄피를 줍는 이유는 실탄 빼돌리는걸 막기 위함...
탄피 회수 무조건 해야됨
정작 쏠수있는 총은 없음 ㅋㅋ
@@nopain2948근무나갈때 주자나요
@@nopain2948부대에 총이 있잖아요 경계근무나가서 공포탄대신 빼돌린 총알넣고 평소 마음에 안드는 사람한테 발사할 수도 있습니다
@@nopain2948왜 없죠? 훈련나가서도 가지고 있고 근무때도 가지고 나가는대요..?
탄피가 분실된다면? 시나리오
1. 탄피 하나를 그 부대 누군가에게 원한이 있던 병사1이 의도적으로 숨김
2. 탄피를 잃어버렸다고 보고하고 결국 못찾은채로 종결
3. 탄피숨긴 병사1, 다음 사격 훈련 때 실탄수령 후 은닉, 저번에 의도적으로 숨긴 탄피 제출
4. 병사1은 이제 실탄 1발을 보유하게 됨, 원한관계인 사람과 둘이서만 경계근무 할 날을 기다림
5. 숨긴 실탄으로 총기사고 발생
그렇기 때문에 탄피를 꼭 회수하는 겁니다
잃어버린 탄피 하나는 실탄 한발이 될 수 있습니다
총포대 출신인데요.
탄피만으로 탄두와 보충 장약이 없이 격발용탄 못 만듭니다.
😅😅😅😅😅
탄두는 그나마 어디 사격장 박힌거라도 쓴다지만 장약 절대 못구함.
탄피를 숨기는게아니라 탄을하나 숨기는거죠
탄피를 며칠동안 못찾으면 행보관이 어디선가 가져다줌 ㄹㅇㅋㅋㅋ
그 탄피 특: 썩어있음
경찰들 사격하면 탄피좀 달라고 얘기해서 꽁처둿다
분실하면 그거 꺼내다 때우기도함.
@@user-zd4xc2wy2s경찰들도 556씀..?
@@MGKTLGLDLG타격대가 쓰긴하믄대
@@MGKTLGLDLG 전경들 실거리 사격 K2 사용함
사격장 마다 금속탐지기가 있다면 순간 분실하더라도 찾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특히 전방같은 경우 여러용도로 사용가능한 금속탐지기 비싸지도 않을텐데 일반부대에도 구비해 놓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함.
있는데, 있어도 못 찾습니다 ㅋㅋㅋ
공중에 떴다가 툭 떨어지는 고작 몇 그램짜리 물건이 무슨 조화로 땅을 뚫고 들어가겠습니까. 보통은 땅 위에 얌전히 놓입니다. 금탐기 가져올 때까지 눈으로 손으로 뒤졌는데도 안 나오면 금탐기를 켜도 못 찾습니다.
그런 경우는 진짜 기상천외한 위치에 있습니다 보통
부대마다 있음
대신 전시용으로 구분되어있고 군납품 답게 품질이 쓰레기라 그렇지...
금속탐지기...생각보다는 비쌀건데요?
그리고 그 넓은지역 그걸로 수색하면 시간이 어우야...
또한 금속탐지기는 금속찾는거라서 탄피만 탐지하는게 아니라서 시간이 더 걸릴듯요
고철쓰레기 청소시간될듯요ㅋ
@@LCH0228 ㅋㅋ 진짜 그러게나말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대에 금속탐지기가 있었는대 그거 이용해도 못찾는 경우 종종있습니다. 분실한게 아니라 누군가 탄을 빼돌린거죠
아. 맞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마 그럴겁니다.
10년대 중반당시 탄피는 구할려면 쉽게 구할수 있었습니다.
미군부대가 신나게 훈련하고 떠난 훈련장 뒤지면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탄피 회수 하긴 하는데.... 우리처럼 목숨걸고 회수도 안하고, 대충 전장전리한다는 그런 느낌의 일환이라..
아~~~
옛날 이여 탄피 하나
잊어버리고 하루 종일
뺑뺑이 돌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제일 중요한 내용 없이 끝나서 띠용? 했네요, 탄피 1발은 곧 실탄 1발입니다.. 물론 사격시 부사수가 격발횟수를 세지만 사격치 않고 주머니에 실탄 넣어버리면 그것이 탄피 상태로 없어진건지 실탄 상태로 없어진 건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미친듯이 회수 하는 겁니다.
경제적 이유만 영상으로 다뤘다 라고 말해버리면 할말 없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누락 되었네요
집에 소총이 ...
설마 이 채널 쥔장이 그걸 몰라서 물어봤겠니?
군대 간부 중에 너 같은 쌍팔년도 마인드 많더라.
그래서 황군의 후예라는 소리를 듣는 거고.
옆에 자위대도 탄피 회수 우리랑 똑같이 하는 건 알아?
그럼 다른 외국 군대는 왜 탄피를 안 주울까요? 당신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누락 되었네요. 그런데 이에 대한 언급이 위 영상에 있네요. 징병제 즉 강제 징용
문제는 실제로 사격할때 실탄을 빼돌려 살인한 경우가 있다는것입니다.
이제는 발생하지 않으니까 됐다. 가 아니고
그정도로 독하게 했으니까 발생하지 못했다. 라고 봐야 합니다.
오늘도 한번 더 곱씹는 do not feed the animal... 동물이 하나 있네요
징집병인 이유가 제일 큼
물론 육군을 제외하면 지원제 이지만 어쨌든 군역을 수행해야 하니 우수한 인재를 가려 받았기 보단 전부 가야 되서 병력의 양은 충족되나 질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거기서 시작해서 각종 사고가 발생하는거고 탄피 안줍는 아주 일부의 부대도 있었는데 결국 사고 나더라 그래서 다시 줍는걸로 회귀했지
실전과 같은 훈련 상황에서는 탄피 수거가 어렵겠지만, 일반적인 부대 훈련 시 발생된 탄피는 가능한 한 철저하게 수거 해야죠. 안전사고도 막고 자원재활용도 하는 차원에서 말입니다.
과거에 경계근무때 공포탄 주던때는 초기사고 예방이란 핑계가 먹힐수 있었겠지만 요즘은 의미 없는 말 같고.. 결국 영상에서 말한 규정이 문제겠군요. 총알을 대량으로 빼돌리는걸 막기위한 규정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미군같은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가끔 땅파다 탄박스가 나왔다 이런 이야기가 들리는거 보면 대책이 없을거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총기사고가 거의 없는 이유는 탄약을 매우 잘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다들 탄약관리에 구멍이 있다는 예시를 많이들 들지만 그런건 만약 탄약관리를 조금 느슨하게 하면 벌어질 탄약유출에 비하면 티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땐 그야말로 조직적으로 탄약을 빼돌리는 일이 벌어질테고 결국 총기관련 범죄의 증가로 이어질겁니다. 아무리 탄약관리 규정이 어이가 없어도 부작용을 생각하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국 군 부대에서 탄피 관리를 하는 이유는 영내 총기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라고 있는데요. 탄피 숫자를 안 맞추어 보면 실탄 불출이 카운팅 되지 않은 것이고 ... 숨겨 놓았다가 사용할까바. 그래서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 후 탄피 갯수 맞추는 것. 또 외국 민간 사격장에서 탄피 줍는 이유는 환경 오염 방지 이야기 들었습니다.
본인 수도군단 예하 사단에서 기관총 보직으로 군필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군대가 매우 후진적, 장병간 간부 장병 간 믿음이 없는 군대라는 증거입니다. 사고가 날까봐 줍는다. 병사들 간의 신뢰와 믿음이 없는 군대, 간부는 병사들을 가족이 아닌 관리의 대상으로 보는 군대이기 때문이죠.
징병제라 군대 오면 안될애들도 오고 이런애들이 총질로 인명사고낼까봐 그런듯
9분이 훅가네 개꿀잼
실탄 빼돌려서 군내의 인사사고나 밖으로 반출된다면 3D 프린터나 직접제작 해서 한발이라도 민간인 쏘면 사회적 문제로 번지기 때문에 미리 차단하려고 그런듯 재활용이나 금액적 부분은 2순위죠
G11, dm11은 가격 문제도 있지만 원래 총은 탄피 배출시 열 배출하는데 얘는 그런게 없어서 금방 총이 과열되는 발열 문제도 있고 무탄피탄은 화약으로 감싸다 보니 장전하려고 포장 풀은 다음부턴 습기에 탄이 취약해지고요
총의 신뢰성도 그닥 좋지않아서 이래저래 가성비가 맞지않아 나가리된 게 큽니다.
건들건들의 펜더님도 과거 군복무 할때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때 소탕작전에 참가하셨고 이후에 탄피 로트번호별로 반납하라는 지시를 들었다고 군복무 썰을 풀었는데...
전시에도 탄피 주우러 다닐듯...
작전끝났으니 탄회수도하고 확인도 해야죠
탄회수 안했다가 누군가가 그 탄 주워서 뭔짓할지 모르니까요
전쟁통에 60발 받아가서 전투중에 다 썼다고 구라치고는 몰레 숨겨놓았다가 자부대 불만품고 갈겨대면 답없죠
@@LCH0228 본인 부대 믿음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dgeMu 세상에 님 같은 사람이 많아서
총기사고로 이어질것을 예방하기 위한 처절함 군대에서 괜히 보호관심병사가 있는게 아니다
1:38 정치적인 이유가 아닌 빼돌린 총알로 극단적인 선택이나 타인 쏘지 말라는 안전상 탄피 확인하는겁니다.
탄이 외부로 나가는걸 방지하고자 수량확인을 위해 탄피를 항상 챙기는걸로 알고잇는데 탄피 잃어버려서 밤새 못찾으면 결국 행보관 책상서랍에서 예비 비상용 탄피가 짠하고 나옴;;
민간에 탄환이 풀리는걸 막기위한 목적이니 성능상으로 무탄피탄이 압도하지않는이상 계속 탄피 있는 탄환으로 쓰겠네요..무탄피탄은 꽁쳐뒀는지 확인하기 어려우니
1:38 외부유출을 방지하는건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보안, 안전때문이죠. 사용한탄피를 재생하는건 어렵지만 탄피확인이 안되면 그 탄이 사용된 뒤에 분실된건지 사용하기전에 분실된건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총기소지가 합법인 국가라면 탄하나 사라지더라도 대다수 국민들이 가지고 있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총기소지가 불법이라 국민들이 총탄에 위협당하면 스스로를 방어할수가 없습니다.
군필자이야기는 한마디로 징병제의 경우 문제 있는 자원은 스스로 걸러 지원하지 않는 모병제와 달리 예측하기 어려운 온갖 또라이가 다 군에 일단 들어온다는 ..거 아닐지.
탄약이 반출되면 1회용 총열과 격발장치 만들기 쉬워요.
화재나 도비탄때문이겠지만 사격장에 콘크리트 포장을하거나 실내 사격장화 시켜서 개인부스 형태로 사로가 바뀌기만해도 탄피찾을려고 미친짓을 안해도 될텐데 말이죠
빈 탄피 하나를 다음 사격 때 실탄 한발로 몰래 바꿔치기 할 수 있기 때문에 탄피 수거에 엄격한거임 탄피 회수 할때 로트 번호도 다 확인 함
탄피를 줍는 이유...
1. 탄피를 반납안해도 된다면... 1발정도 안쏘고 실탄 총알을 몰래 챙겨둘 수 있음...
* 누군가를 쏴죽이고 싶다는 유혹의 정도가 달라짐
* 총이 없어도 부비트랩식으로 총알은 발사할 수 있음
2. 구리값이 계속 비싸짐...
* 미군도 눈에 보이는 탄피는 대충 주워서 반납함...
탄피로 구리를 쓰는 이유...
구리의 연성이 크다는게 이유임...
* 장약이 폭발할때 연성이 큰 탄피가 팽창하면서... 약실을 꽉채워서 추진 가스가 새는걸 막아줌...
* 철이나 플라스틱은 구리보다 연성이 부족해서... 팽창도 확실히 안되거나...
팽창으로 찢어져버림
탄피 회수때문에 애먹긴 하지만 소대별로 꼬불쳐둔 탄피가 있어서 적당히 찾다가 없으면 대납했었습니다,,,
탄피회수 목적은 실탄반출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 사격장 군기가 아주 엄격하기 때문에 실탄장전은 분대장이 주로
하죠 ,,,,,사격이 끝나면 남은 실탄과 탄피를 반납하는게데 이때 소지하고 있던 탄피와 실탄을 교체하기도 합니다..
전 전역할때 크래카2발 실탄 3발을 갖고 왔는데 어머니가 제방 청소 하시다가 놀래 가지고 저 몰래 버렸답니다,,,,ㅜㅜ
탄약 탄피 관리 잘하지 않으면 조폭들이 이를 빼돌려 악용 할 가능성이 크다.
ㄹㅇㅇㅈ 반박불가
조폭들이 들락 거려나 봄?
총이 있어야지 ㅋㅋㅋ
조폭이 권총도 아니고 소총들고다니면 나라 끝난거지ㅋㅋㅋㅋ
탄피 분실 = 혹시 모를 실탄 분실 일 수도 있기에
탄피 줍는 의도는 소모된 탄의 수량을 맞추고. 빼돌리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알고있네요... 탄피 목걸이에 총알 목걸이 만든거 예전에도 있었죠. .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총알 한두발 빼돌리는거.. 그거 아주 위험하죠.. 그거 한발이면 사람하나 죽을 수 있어요.. 총알이 소모품이라고 무시하는데.. 총보다 탄약을 구하는게 훨씬 힘들어요. 과거 90년대초에도 청계천에서 k2소총 공이빼고 다 구할 수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계속 주워야 할 것 같은데..어차피 전시에는 그냥 다 버려지는거라 재활용 필요없는거고, 문제는 평시에 정신나간 놈이 전역 전까지 조금씩 모으면 1년만 모아도 탄창 두세개 분량은 모을텐데 감당할 수 있음? 잘 모았다가 초소 근무 때 총들고 탈영하면, 그게 수도권 부대면 정말 답없음..
탄피회수이유는 외부유출 막는게 아니라, 탄으로 인해 총기사고 일어나는 것을 막기위한것임. 총기사고 예방이 목적인데, 총기사고를 막기위해 미군은 탄을 관리하는게 아니고 총기를 관리함. 암즈룸에 총기를 맡겼다가 필요할때만 총기를 불출함. 총기는 탄보다 크기때문에 훨씬 관리가 쉽고 분실위험이 적음.
사실 탄피회수의 가장 근본이유.
그니까 규정을 떠나서 미군과 다르게 줍는 이유(미군도 사실 탄피 줍습니다.)
총기 미허가국이라서 민간에 총이 없기 때문입니다.
뭔소리 미군 탄피 안주워요...
탄피 잃어 버리면 미군 훈련장에서 주워다 채웁니다.
@@namhoon7571 1개씩 안줍는거지 줍긴 줍는다 답답아 탄피가 애초에 구리라 비싸
자위대 훈련 영상 중에 탄피받이쓰는 것하고 권총 사격 중에 옆에서 잠자리채 모양 그물망으로 받아주는 영상 본 적 있습니다
@@namhoon7571 탄피줍습니다. 탄 받아온 나무박스랑 철제탄케이스도 수량맞춰서 내야합니다. 부대마다 규정은 살짝 다르지만 대부분 어느정도의 유실을 허용하지만 미국내에서도 100% 요구하는 부대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탄피 잃어버리면 미군훈련장에서 주워다 채운다는데 한국군이 미군훈련장 막 들어갈수있고 그렇지않습니다. 미군이 한국군훈련장에서 사격하는거라면 모를까. 한국군 사격장가면 거기 규정에 따라 미군도 깨끗히 다 정리해서 돌아갑니다.
@@namhoon7571미군 탄피랑 한국군 탄피랑 번호가 다른데?
총기와 탄약을 쉽게 구하는 미국의 경우 탄피 분실이 별 문제가 안 될 수 있겠지만, 이와 달리 우리는 총기 소지가 금지되는데 탄피 분실 묵인이 관행화되면?
훈련에 사용할 탄은 형광물질발라놔서 적외선으로 찾을수 있게해야됨 게다가 사격장바닥을 매끈하게하고 검은색으로 칠해서 탄피가 잘보이게 해야되고
옛날 사격장 다없애야됩니다 예전에 탄피 두개없어져서 8시간동안 찾았는데 사격장 입사호만들때쓴 구멍뚫린 옛날 벽돌 사이로 들어가서 호르 다부시고 다음날 다시만듬
게다가 옷싹다 벗고 알몸상태에서 간부들이 일일이 확인함 ㅋㅋㅋ
빡세게 관리해야 외부반출 가능성이 줄긴하겠지 어떻게든 총기와 탄약을 구할순 있겠지만 군대반출은 절대 용납할수 없다
야간사격할때 다른 중대서 탄피 찾아야된다고 했을때 진짜 이가 갈렸다 뭐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이해는 하지만 지금도 현역들 사격하고 탄피확인할때마다 얼마나 쪼일까...
라때는 탄피받이 야무지게 끼워다 사격훈련해서 탄피가 어디 로 없어질일이 없엇는게 언제쩍예기인지 모르겟음.. 엊그제 잇엇던 일인거 같은데 거이 20년쯤지낫네..
탄피는 실탄의 몸체라기 보다는 그냥 화약을 넣고 저장하는 아주 작은통이라고 보면되고 화약은 탄피안에 들어갑니다. 실질적으로 발사되는건 탄두입니다. 앞에 그 조그만한게 탄두에요 그리고 잃어버렸다고 해도 탄피는 쏜위치에서 그 장병 바로뒤에 있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수풀을 뒤져가며 찾을이유는 없고 실질적으로 소총이 정상작동한다면 100% 그 장병 바로 뒤에 탄피가 있습니다 탄피는 뒤로 내보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임 그냥 사격이 사격장에서만 이루어지는줄만 알지
실제는 훈련뛰면서 공포탄 쏘면서 그 탄피가 수풀로 튄다는거야
사격을 그냥 사격장에서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알겠지?
예비군 10년공 안 총기 군장 개인보관 항시 총기수입 훈련시 완전군장 으로
이래서 특수부대들은 규정을 따로 정해야함.
육.해.공 본부규정을 같이 쓰니 보급품. 전술등이 일반 부대와 같아 발전하는데 너무 큰 걸림돌이 됨
우리부대에 조그만 미군부대가 달려 있었는데 그 부대 잠시 갈일있어 갔는데 거의 미니목욕탕 크기의 다라에 탄피 어마어마마게 쌓여 있는거 보고 기절할뻔 만일을 위해 몇개 줏어올까 고민함 ㅎ
훈련시 탄피 회수를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아요.
탄알집
@@LCH0228 이미 쓰고 있으요.
강제 징용병이 혹여나 딴맘 먹고 총알 숨기고 있다가 장교들을 쏴 죽일 까봐 장교나 간부들이 겁을 먹은 것임.
자신들도 강제 징용이 어떤건지 알고 있음
그리고 2차적이지만 경제적인 면에서도 구리가 싼 금속이 아님 그때문에 생계형 전선 도둑이 있는 이유이기도 함
총알 한발에 목숨 한개가 왔다갔다 하니 탄피를 찿는거지. 탄피를 못 찿는건 곧 누군가 실탄 한발을 숨기고 있을수 있다는 의미와 같다.
쇠구슬로 쏴도 죽어
현역시절 사격후 탄피회수하고
탄 개수 실물 개수 확인하는게 제일 하기 싫은 일 이다…
3일정도 모이면 양이 무시 못해요
탄피는 그저 훈련용으로 탄약고에서 반출된 실탄이 사격장에서 모두 사용되었다는 "증거" 일 뿐, 재활용이라느니 이런 경제적인 이유는 1도 없습니다.
NGSW6.8mm 선정때도 무탄피탄 나오나 기대했는데 아쉽다😢
실탄 분실을 막고 사고 예방 의미가 있음. 실탄 20발 받고 사격시 몇 발 빼돌리면 탄피 갯수만이 밝힐 수 있다.
지식스토리님, 드라이제 니들 소총은 사실 19세기 중반에 프로이센 군의 주력 소총으로 채택된 후에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전쟁, 프랑스 프로이센 전쟁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음..과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요새, 플라스틱 훈련탄이
새로 나왔다던디..
부대 시범사업 해보라혀..
훈련소에서 탄알개수 확인안한 조교 때문에
실탄사격장에서 사격후
탄피하나가 없어서 ㅈㄴ
개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영점사격에 9발인데
내탄창엔 8발밖에 없어서
한발어디다 숨겼냐고 조교
가 닥달하고 얼차례까지 ...
결국 조교가 탄창에 탄을
잘못계산해서 너은거라 밝혀져서 나만 개고생했던 기억이나는 악몽의 탄피ㅅㄱ......ㅠ
사실 정상적으로 다 사격했는지 카운트해줄
카메라나 센서로 시스템만 짜면 되지만,
그보다 훨씬 싼 방법이라 안 바꾸는거 ㅋㅋ...
한국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꾸준히해야 함. 탄피는 진짜 단순 금속물체가 아님
5.56미리탄피나 탄 공군지상 합동훈련 나가면 미군들이 겁나게 버립니다.방독면에 다 짱박아다가 복귀후 배게피에 다 짱박았다가 사격있다하면 짱박은거 하나씩 꺼내다 유용하게 잘 써먹었죠..ㅋㅋㅋㅋㅋㅋ
87년 4월 경북의 어느 시골 대대급 부대에서 전투 방위병으로 복무 했는데 가끔 야간사격훈련때 탄피 잃어 버리면 찾을때까지 부대 복귀 못했고 심지어 탄피 발견자에게는 포상 휴가증까지 내걸었다는 ㅡ,ㅡ
그런데 당시 방위병들도 전역 기념으로 M16 실탄으로 목걸이 만든 인간들은 뭥 ~ 미 ? 😂😂😂
방위들 ㅋㅋ
실탄 아니고 탄두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념이랍시고 탄피나 실탄 빼돌려 갖고 나가려던 놈들은 없어지지도 않았죠.
휴가때 몰래 몸에 지니고 버스 탔다가 검문소에서 헌병의 몸수색에 걸려 바로 영창으로 직행한 멍청이도 있었죠.
사회 나오면 아무것도 아닌 쇳조각일 뿐인데...
옆중대 탄피 잊어 먹었는데 금속탐지기까지 가져와서 밤까지 찾는데 결국 못찾음 ㅎㅎㅎㅎ
경제적인 측면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한발 이라도 없으면 안되는 이유는 총기 사고가 주 이유이죠. 솔직히 한발 잃어 버리면 행정관이 전화 걸어서 아 거 쫌 하면 보통 그냥 넘어 갑니다. 탄약관 자리에 있으면 여기 저기서 주은 탄피 넘쳐날 정도로 많기 때문이죠. 근데 중대장은 밤새워 찾을 때까지 안보내는 이유는 그냥 잃어 버리면 잃어버리는 갑다 하면 탄피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이번은 한발이지만 다음은 수십발 씩 잃어버립니다. 그럼 그때는 무슨 사고가 날 수 있을 지 아무도 모르는 거죠. 다 총들고 있는데 총알 한발 누가 빼낸다는 것은 본인이 죽거나 누구를 죽이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니까요.
이게 군에 있을때는 진짜로 ㅈ 같은 이야기인데 요즘 미국 총기 사건들 보면 아무리 ㅈ같아도 이게 맞지 싶어.
지금 우리나라의 경찰로 칼부림도 대처 불가능한데 총기 문제까지 추가되면... 그거 누가 감당하냐. 아무리 ㅈ같아도 총과 관련된 곳은 처음부터 확실히 관리하는게 맞는 것 같음.
군수계원시절 4중대 사격훈련중 탄피3발 분실
3~4일 동기들 빡세게 난리났을때 내 동기 이쁘게 봐준다는 중대선임하사 소대장들과 구두약속하고
대신 채워주고는 ㅎ 영웅됐던
기억 있다
문제는 이런 진짜 광기 수준의 탄피 회수를 실전 상황에서도 저질러서 안타까운 희생을 낸 경우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먼개소리야 어느놈이 그러디
@@robinjang2953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아시나요?
안찾아도 되게하면 서로서로 눈치보면서 자연스럽게 부조리도 없어지고 말도잘따르지 않을까?
이딴생각을 할수있는이유:
응 2달전에 전역했어~~
탄피는 다시 녹이면 재활용 가능하고 엄청난 돈을 절약가능하고 몰래 빼돌리기 때문에 찾아야지
훈련병일때 모두가 이 생각했는데
이제 윗대가리들이 이제야 이 생각을 하네요 ㅋㅋ
탄피 회수에 소총사격 책임자인 중대장은 목숨을 건다.
사격후 분실하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찾는다.
못찾으면 부대 복귀 안한다.
그런데 한두시간 찾다가 보면 반드시 다른 탄피라도 하나 찾는다.
신병교육대에서도 탄피 잃어버리면 전 훈련병들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찾는다.
보통 여러개 잃어버려도 결국에는 한두개 빼고는 다 찾는다.
그렇게 찾다가 중대장 눈치를 보며 조교가 호주머니에서 부족한 탄피 숫자만큼 흘린다.
그러면 누군가가 그것을 줍고 대충 상황 정리한다.
신삥이 중대장들은 그런것을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 전군 재물조사를 매년했었다.
할때마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온다.
원래 없어야될 물건들도 많이 나온다.
6.25때 물건도 나오고 일제시대떄 물건도 나왔다.
심하게 말하면 아마 탱크도 남는것이 있을것이고 비행기도 남는것이 있을것이라고 농담처럼 말했다.
일선부대에도 숨겨놓은 온갖 물건들이 다 있다.
철모도 있고 수통도 있고 거의 없는 것이 없다.
심지어 소총도 있다.
총알과 탄피도 물론 있다.
간부들만 모를 뿐이다.
탄피를 목숨걸고 찾는 진짜 이유는 안전사고 에방 목적이 가장 크다.
총알이나 탄피를 병사들이 어딘가에 숨겨놓고 있다는 사실을 간부들만 모를 뿐이다.
은닉 탄약을 이용한 사고 발생시 사고의 내용에 따른 지휘부담을 덜어줘야 탄피회수를 좀 덜하지.
만약 부대내 부조리에 대한 복수용으로 사용되었다면, 그 부조리 자체에 관한 책임만 뭍고 탄약에 관한 책임은 뭍지 않는다거나,
외부로 반출되어 다른 범죄에 사용되었다면 지휘책임을 뭍지 않는, 개인의 범죄로 확실하게 구분을 해야 가능함.
요즘처럼 중대장이 사진 찍어서 애들 잘 지낸다고 단톡방에 보고하고, 사진 안올라오면 부모들이 지랄하는
국방유치원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얘기.
ㄹㅇㅇㅈ 반박불가 ㅋㅋㅋ
@@fat_rhinoceros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이유 다 떠나서 맘에 안드는놈 쏴서 사고 안나게 하려는 목적이 더 크지 별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갈궈봐 나 같아도 숨겼다가 갈겨 버리지
실탄분실은 큰 위험입니다!
탄피 회수는 그 리스크를 막기 위함이며,
실탄을 가지고 무장탈영했던 비극들이 횡행했던 사례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마지막멘트땜에 사람들 화가 많이났네 새로운탄피가 개발되어 탄피주울일이 없기는 의무로 자기의사없이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조직에 적합하지도 않은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만큼 어떤사고로 이어질지 몰라서 탄피한개=실탄1발로 인식하고 줍도록하는건데
그냥 한숨밖에😥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1. 탄약 부대 탄피 반납 할때는 "무게" 로 반납합니다. 뭐. .정밀 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계량이 끝나고 나면 한주먹 빼도 모릅니다.
2. 그래서 부대 탄약 관계자나 짬좀 되는 간부들은 각자 탄피 몇발씩은 가지고 있죠.
3. 탄피는 의미가 없고, 지휘관 확인서 도 잔소리 한번 들으면 됩니다.
4. 실전적인 훈련, KCTC 나 대침투 훈련 하면 공포탄 탄피 몇백개는 사라집니다. 그런데 아무도 관심없죠. ㅎㅎ
5. 탄피가 안맞을때 가장 큰 이유. 99%는 실탄인지, 탄피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범죄에 악용될수도 있으니 철저하게 찾는거죠.
6. 사로통제관, 부사수, 표적지 등을 확인해서 실제로 탄이 다 발사되었다는게 확인되면.... 꼬불쳐둔 탄피 보태서 그냥 끝냅니다. ㅎㅎ
7. 실탄이 안맞는다? 헌병, 감찰 와서 모든 부대 일정 중지하고, 탄 찾을때까지 수사합니다.
탄피찾기의 꽃은 역시 야간사격이지...
옛날에는 많이들 기념적으로 탄피 하나씩은 몰래 짱박았지 그걸로 탄피반지나 목걸이 만들기도 하고
탄피를 잃어버린것은 실탄을 잃어버린것과 다름없다 사격때 격발 횟수를 속이고 한발을 빼돌리면 탄피를 잃어버린것인지 실탄을 잃어버린지 알수가없다>누군가 자살을 하거나 살인을 저지를수있다
총기 규제가 엄격한 나라에서 실탄 관리에 신경 쓰는 건 이해하지만 이제 탄피 신경 안 쓰고 전투하는 연습도 시작해야 한다
준비태세때 탄창에 꽉꽉채운적 있었는데 탄 다반납하고 몇칠후 탄창넣는곳에 실탄 하나가 남아있더라,,,결국 누군가 채워겠지,,그게 군대다
거기에 주력소총인 K2는 탄피가 엄청 멀리튀고 튀는 위치도 불규칙함. 그걸 보고 나면
M16이 얼마나 얌전하게 탄피를 토출하는지 감탄하게 됨.
벌써 29년 전인데 실거리 사격 끝나고 탄피 확인하다가 한발이 펑크나서 대대장과 중대장 노발대발하고 배수로&참호안에 고인물까지 퍼내는 쌩쑈를 한 끝에 가까스로 찾아내서 가슴을 쓸어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후장식 피바디 무서운 단어들이 나오는 영상이군요 ㅎㅎ
전쟁나면 총들려줘야 할 애들한테 총알주는것도 우려스럽다며 불신하는것,불신할 정도로 막장 징집정책을 유지하는것 한두가지로 해결될 문제가 아님
특수부대에서는 사격 후 눈에 띄는 탄피만 주워서 반납하고 숫자를 세는 일이 없다.
불쌍한 부대일수록 탄피 줍는데 죽을 고생을 한다.
전투력 상실
90년 동원예비군 사격장에서 탄피하나 회수못해 2시간반 찾아해맺지..그 고문관 때려숨지게 하고푼 충동을 느꼈다..
탄피 나오는 곳에 주머니(?) 달아도 없어질 탄피는 없어진다는데 사실인가요 군필자 여러분?
임관후 사단에 막 배치 받은 소위들 사격훈련 하는데 따라가서 탄 재주는데 사격 끝나고 복귀가 늦어 지길래 물어보니 참나 소위들이 20발중에 10발넘게 탄피분실 나서 어둑어둑한데 그거 찾고 있더라 20년도 더된 얘기임
헐 ㅡㅡ 대박 진짜 미친거아냐 ㅡㅡ
글세요 그 정도는 아니였음
모자라면 이십분정도 주변 뒤지기는 했고
60' 50탄은 기동하는 장갑차에서 사격후 줍지도 않았음. 민간인이졸 절 따라와 주워가는 건 봤고
삼십년전 승진에서.
사용한 탄피의 회수율이 100%에서 그냥 사용한 탄피는 회수한다고 지침변경됨 그렇다고 현재 국군이 탄피를 회수하지 않는다는건 아니지만 사실상 무의미한 짓인걸 조금씩 인지하고 변하는 중임
탄피관리는 잘하는 겁니다.
없애면 실탄 챙기는놈 분명 나옴
추후에 총만 쥐어준다면 선임도 암살 가능
그게 탄피인지 탄약인지 모를일 당연히 해당 분대는 전부 소대장 중대장한테 불려가서 1:1면담하고
나머지 부대원들은 탄피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