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시작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 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짝사랑은 마치 10cm의 스토커를 한곡 반복재생으로 틀어놓은 것만 같다.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로 끝나는 마지막 소절과 반주가 흘러나온 뒤 약 5초간의 정적 이후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다시 시작되는 음악. 그 짧은 진공상태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픈 짝사랑을 그만두겠다 다짐하는 찰나, 결국 끝내지 못하고 그 사랑을 이어간다. 언젠가 이 노래가 끝나면 다음 곡으로 10cm의 짝사랑이 흘러나온다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지만 그사람과 저는 나이차, 직업에서도 차이가 심해요. 그래서 제가 그사람의 동반자가 되는게 힘들꺼같아요. 그러나 전 이런 마음을 10년 넘게 매일 그를 잊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또 못 잊어요. 그가 다른 이와 연애를 했을 때도 매우 슬퍼서 상대방을 싫어했지만 지금보면 그분은 제가 사랑하는 이와 잘어울리는 딱맞는 분이였어요. 그가 밉게 느껴져도 또 다시 그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제가 젤 미워요. 저의 짝사랑은 언제 끝날까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I had a busy day. When I lay down for a rest, I remembered that Seoho from Oneus recommended this song and I wanted to listen. Song is very beautiful and good for my tiredness.
Wow, depois que ouvi essa música por causa do tributo a Moon Bin O cover de Cha Eunwoo , vou dizer para você, sua música, seus sentimentos através desta música está correndo o mundo , o que essa música me toca , a melodia , a letra , que canção! Eu passei uma noite inteira ouvindo! E posso dizer tanto na voz do Moon Bin, do Cha Eunwoo e na sua , essa música toca o meu coração do mesmo modo! Eu chego a sentir frio quando ouço, me doe e me cura também! Eu ouço muitas vezes no dia , e não tem nenhuma vez em que eu não chore! Música são sentimentos que correm o mundo!
That's good to hear! I never hear international fans talking about them- it seems like I tend to like groups/musicians that are popular in Korea and not as much internationally
+Harlot Beauty International fan here. I became a fan when they guested in Sugarman a few months ago. I love Kwon Jung Yeol's voice. I teach korean students as a part time job and yes all of them know 10CM. They're popular domestically.
Tau lagu ini karena Bae Jinyoung Wanna One nyanyiin di Zero Base. Karena penasaran jadi download, Setelah dengerin dan liat mv nya bagus juga 😊 neomu joah
I really love all of your songs, but Stalker touches my heart in an inexplicable way. There's no words to describe my love for your voice. Such a heartbreaking song, so why do I love it so much? Thank you for sharing with us your gifted voice and the soul behind your songs
2016년 어느 계절, 달도 별도 없던 홍대 놀이터에서 버스킹을 하던 핑크뮬리 머리의 나... 밤새 기타를 쳤지만 10원 한 푼 던져주지 않던 사람들... 쏜애플의 아지랑이, 넥스트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토해내고서 이 노래를 불렀다. 마지막 곡은 chatmonchy - renai spirit 였다. 앵콜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이었다. 홍대입구역의 첫 차는 불결하고 음침한 냄새로 가득했다. 나는 가수가 아니다.
Visited Pont Neuf last weekend thinking of this clip! No matter how many times I listen to it the song never fails to bring tears to my eyes :") would definitely find time to watch the film too!!!!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짝사랑이란게 상대방에대한 사랑은 갖지못했지만 그 순간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확고하고 진실된것인지 잘알게되는듯
0:12 시작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 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14군번인데 스토커 뮤비랑 윤딴딴 겨울을 걷는다 뮤비 진짜 개오지게 봤던 추억 떠오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헐 저두ㅋㅋ
14년도 겨울에 들었는데 감성 오졌던데
이거랑 광화문에서 개 많이 들었음ㅠ
ㅇㅈ 나두 14년 군번
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
퐁네프의 연인들 남주.. 현실에서 만나면 피하고싶은 사람이지만 영화를 보면선 응원 했다.
뮤비랑 영화랑 이렇게 찰떡인 건 처음본다 진짜 뮤비도 명곡에 한 몫 크게 했다고 생각함...
영화도 명작이에요
TJ 뮤비도 이거 나오던데
May I know the movie title please? ❤🙏🏼
@@anything_goes95 Les Amants Du Pont-Neuf(1991)
@@이해승-i1k thank you❤
군대있을때 이뮤비를 보며 2014년 참 뮤비가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짝사랑은 마치 10cm의 스토커를 한곡 반복재생으로 틀어놓은 것만 같다.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로 끝나는 마지막 소절과 반주가 흘러나온 뒤 약 5초간의 정적 이후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다시 시작되는 음악.
그 짧은 진공상태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픈 짝사랑을 그만두겠다 다짐하는 찰나, 결국 끝내지 못하고 그 사랑을 이어간다.
언젠가 이 노래가 끝나면 다음 곡으로 10cm의 짝사랑이 흘러나온다고.
대체 똑같은 댓글을 몇개의 영상에다 달아야 성이 차는거야
@@집갈래-z1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한무스토커 입갤
어떻게 이 영화를 뮤비로 쓸 생각을 했을까
10cm.. 팬이 될 거 같다
2016년 10월 짝사랑하던아이가있어서 이노래들으면서 매일잠도못자고 끙끙앓았는데.. 결국 고백하고 차임ㅎㅎㅎ
가서 ㅠ ㅠ 힘내세요
난 짝사랑한적없는데 ㅎㅎ 다행이다 짝사랑에 아픈적없어서
좋으시겠네요 저는 고백할 용기조차도없어요 차라리 차인다음에 잊고싶어요
류지 저도 고백할용기는 없어요 ㅠ 여자를 어떻게대할지를모르겟네요
오히려 그게더 경험이에요 용기있게 고백한거 잘하셨어요
띵곡과 명작의 조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확실히 군대에서 봐서 뮤비가 기억에 남는다. 그때 아니면 뮤비 그렇게 집중해서 안보지...
이뮤비 이등병시절에 선임들이 아침마다 맨날 틀어놔서 엄청나게 보고 들었는데...
선임들이 참 찐따같나보네 ㅋㅋ
14년도 말군번이 확실하다
찐따 감성이긴 한데 ㅋㅋ 내가 찐따라서 공감 엄청 됐었지..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지만 그사람과 저는 나이차, 직업에서도 차이가 심해요. 그래서 제가 그사람의 동반자가 되는게 힘들꺼같아요. 그러나 전 이런 마음을 10년 넘게 매일 그를 잊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또 못 잊어요. 그가 다른 이와 연애를 했을 때도 매우 슬퍼서 상대방을 싫어했지만 지금보면 그분은 제가 사랑하는 이와 잘어울리는 딱맞는 분이였어요.
그가 밉게 느껴져도 또 다시 그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제가 젤 미워요.
저의 짝사랑은 언제 끝날까요?
This is moonbin's favorite song 🥺💜
binnie's fav song was Fly of BTS
@@laniska9760bin fav song is Stalker tbh
@@zh9n752 i don’t really know because he said that it was Fly of BTS maybe he had 2 fav songs
그 어떤 영화도 따라오지 못하는 다리위에서의 명장면과 깡마른 페페...
이노래 솔직히 내스탈아니라 안좋아햇는데.. 뮤비랑 너무 찰떡이라 아련해서 계속 듣게돼서 최애곡됨
뮤비영향이큼
대체 어떤 천재가 이 두 작품을 묶어놓은거얌,,,,, 진짜 절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맨날빌던 소원은 너랑 이뤄지는것이고 아직까지 난 그 소원을 빌고있어
군대 상병 됐을 때 이 노래를 들었는데, 우울하면서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너가 항상 좋아하던 노래여서, 멀리서 들어본 너의 소식은 언제나 빛나고 있어서, 항상 이노래를 듣게 된다.
행복 해야 해
현권이도
아....이노래를 전세계에 알리고싶다 가사가 너무좋아 진짜
우리나라의 2030세대들은 5060세대들의 애미.애비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식들이 더 잘 아는데! 그 세대들부터는 자연스럽게 혼자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문재인정권때는 앗싸리 기재부는 동물복지까지 말하던데?
정말루요
泣いちゃう😭😭😭😭😭😭😭😭😭😭😭😭😭
I got to know about this song after Cha Eunwoo sang its cover a day ago. This song is ssoooooo nice.
20.7.25 현상황 군대에서 기가지니 아직도 스토커는 순위권이라 이 뮤비가 나온다
20.12.23일 아직도 그럼ㅋㅋㅋㅋ
자기야 리모콘좀 찾아줘
21년 4월 아직도다
수신양호 24년 2월에도 꾸준히 추천목록에 있음 이상무
@@user-jt9ep3xp6z ㅋㅋㅋㅋ 아직도 있음?
영화의 예쁜 장면들로 적재적소에 잘 배치했네 편집 정말 잘했다
군대에서 처음 접한 스토커...노래도 띵곡이지만 뮤비의 영화가 너무 궁금하며 찾아봤는데 재밌었음..제휴 5천원이 전혀 안아까운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정말 명작이죠
하도 인생영화라 한번만 볼 수 없는 영화
볼 때마다 울게되는지 참...저런 미친 사랑이 어딨냐구옄 아휴 ㅠㅠ
영화만 봤을 때는 이정도의 감동은 아니었는데, 노래가 얹어지니까 안구가 촉촉해진다. 감동이 번역 될 수 있구나..
안구에 습기가,,
그렇죠…. 내가 이렇게 사랑하고 원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죠.. 그저 지켜만 볼 봐야 하니깐….
14월 10월 군번인데 조식먹고 남는시간에 전입한지 얼마 안되서 선임 생활관에서 어깨너머 보던 뮤비가 이렇게 아직까지 떠오르는건 이 노래가 유일하네요.. 걸그룹 뮤비는 지겨워서 쳐다도 안봤는데 유일하게 추억에 감싸이게 만드는 노래..
와 저랑 군번 같네요 저도 이거랑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 두 개가 딱 기억에 남아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Radiohead - Creep 이 생각나는 곡이네요
아니 스토커 오래 듣고 있자나요 근데 뮤비는 첨 보는거에요 넘 좋아요ㅜ 슬프게 했는데 힐링임 ㅜㅜ (제가 필리핀 사람인데 문법 좀 틀리면 죄송해요)
우리 문빈아 많이 힘들었지
너무 수고했어 행복해!!💜💜
감히 표현 못 할 사랑
그래서 더 아픈 노래
이 곡, 이만큼 좋았었다니,
새삼스럽게 느끼네요
스토커.. creep 느낌도나도 너무좋다..취저
하늘이 하얗다.
정말 듣기좋아요...
영화도 아련하게 떠오르고~
공유해요!
너가 불러주던 노래를 들으러 오는 나도 진짜 구차하다 ,,
17군번이고 23살에 들어가서 이, 일병 때 파견가면서 계속 듣게 된 노래인데. 나이가 많던 선임에게 이 뮤비 영화에 대해서 물었는데. 암울한 내용의 ‘풍네프의 연인’ 이라고만 들었는데 이제서야 영화를 보네. 때론 그때가 그립네. 하
다시 군대가자..반겨주실거야 ^^
2024년에 들은사람 손?;)..
ㅋㅋ 난리부르스 군대에서 봤던 뮤비중 이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정훈 나도 군대에서 상병말부터 허구한날 봄 ㅋㅋㅋ 이거랑 본헤이터 허구한날 틈 ㅋㅋ
에픽하이 , 코미디빅리그 , 주말연등 엌ㅋㅋ
이정훈 썸앤쌈 ㅋㅋㅋㅋ 그리고 이국주 나오는 코너 무조건 걸렀ㅈ ㅋㅋㅋ
ㅋㅋㅋㅋㅅㅂ 개공감
인정합니다. 진짜 과장없이 200번 정도 본듯
I had a busy day. When I lay down for a rest, I remembered that Seoho from Oneus recommended this song and I wanted to listen. Song is very beautiful and good for my tiredness.
@ilkldme When i listen this song, i will remember him too 🌠
후잉 눈물나요
왜울려요ㅠ
Moonbin in sevdiği şarkı olduğu için kaydettim, unutulmayacak 💞
노래 연습한다고 따라부르다가 마지막 구절 '나는 왜~' 시작부터는 목메이고 눈물이 앞을가려 결국 끝 못내는 노래
Wow, depois que ouvi essa música por causa do tributo a Moon Bin
O cover de Cha Eunwoo , vou dizer para você, sua música, seus sentimentos através desta música
está correndo o mundo , o que essa música me toca , a melodia , a letra , que canção!
Eu passei uma noite inteira ouvindo! E posso dizer tanto na voz do Moon Bin, do Cha Eunwoo e na sua , essa música toca
o meu coração do mesmo modo! Eu chego a sentir frio quando ouço, me doe e me cura também!
Eu ouço muitas vezes no dia , e não tem nenhuma vez em que eu não chore!
Música são sentimentos que correm o mundo!
This song will forever be heartbreaking song for me.. My ex sang it for me...
오늘도 들으러 왔어용
‘내가 누군갈 좋아한다는게 그 사람한테는 상처일수 있잖아요’
군대에서 2013년 8월군번 ,
겨울때 저녁점호 끝나고 취침등 하기전에 초스피드로 쿡티비 들어가서 뮤비한편 보고 자면 그 여운이 침상 덮고있는 침낭까지 ..남아있었다
퐁네프의 연인들 대사들이 좋았다
이거 노래 정말 눈물 나온다.... 몇 번 울었다 십센치 내 감성셔틀...ㅠㅠㅠㅠ
this song makes me cry everytime i listen to it im-
this song is the first song i play every 3am
시간이 된다면 퐁네프의 연인들 꼭 보세요 :)
무슨 내용인가요?
어렸을 때 보고 이해 안되다가 최근 다시보고 넘 먹먹했던ㅠㅠ
군대에서 겨울 추운날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포근한상태에서 동기가 이 뮤비 시도때도없이 틀어대서 많이 봤었는데 ㅋㅋ
ㅊㅇ아 내가 진짜진짜 사랑하고 소중하게생각해.물론 넌 나를 신경안쓰지만 그래도 꼭 거기가서도 행복하게지내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진짜진짜 사랑해 ♡♡♡♡
흑역사 된다 삭제해라ㅏ
@@다인-d5m ㅋㅋㅋㅋㅋㅋㅋ
19.12.11 술처먹고 고백한거만큼 찌질한게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말하고나니까 쪽팔린데 진짜 쪽팔린데 그냥 속시원하다.
찌질한게 아니라 용기의 대변인이라고 하는게 맞지요 사람마다 다르니 누구는 대놓고 말하고 누구는 술의 힘을 빌어 고백하기도 하는데 결론은 둘다 고백은 힘들고 설레는 도박이라는겁니다.
뭐야... ㅠㅠㅠㅠ어투 너무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그 여자는 얼마나 싫었을까
군대에서 이 감성터지는 뮤비와 노래를 들을때면 없던 짝사랑도 생기곤 했는데.. 그립다 물론 군대시절은 돌아가고 싶진않음
노래도 노래지만 삽입된 영화도 참 명착이지
how they don't have more fans and fame consistently confuses me... SO amazing.
That's good to hear! I never hear international fans talking about them- it seems like I tend to like groups/musicians that are popular in Korea and not as much internationally
+Harlot Beauty International fan here. I became a fan when they guested in Sugarman a few months ago. I love Kwon Jung Yeol's voice. I teach korean students as a part time job and yes all of them know 10CM. They're popular domestically.
이미 유명해 비치 년아
@@RachelHarlowharlotbeauty 11
정식 뮤직비디오인가요? 퐁네프의 연인들 예전에 정말 좋아했었던 영화에요.. 레오 까락스 이 영화 이후론 계속 하락세 인 것 같네요. 노래 잘 들고 갑니다.
I'm fans from Bali Indonesia..
really love 10cm music 😆😆😆
군대에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이노래 들으면서 진짜 내 이야기 같았는데ㅋㅋ 추억돋네
이거 뮤비만 보면 슬퍼져요..
영화도 꼭 보세요!! 개명작
영화랑 너무잘어울리는 노래네요ㅎ
Tau lagu ini karena Bae Jinyoung Wanna One nyanyiin di Zero Base. Karena penasaran jadi download, Setelah dengerin dan liat mv nya bagus juga 😊 neomu joah
I really love all of your songs, but Stalker touches my heart in an inexplicable way. There's no words to describe my love for your voice. Such a heartbreaking song, so why do I love it so much? Thank you for sharing with us your gifted voice and the soul behind your songs
same sentiments. i feel like i am so sad whenever i listen to this for unknown reason
Bro if you like this one, then try "Nell - 기억을 걷는 시간 (Time Walking on Remembrance)" this one too
닐 믿은 내가 바보고
닐 오해한 내가 바보고.
나같은 좋은사람을 못 알아본 널 더 이상 좋아하지 않을래. 그냥 지울래.
Back to listen this after 10cm sang in Sea of Hope 💙
노래와 뮤비를 보고 있으면 군대에서 추억이 생각난다 ㅋㅋㅋ
2016년 어느 계절, 달도 별도 없던 홍대 놀이터에서 버스킹을 하던 핑크뮬리 머리의 나... 밤새 기타를 쳤지만 10원 한 푼 던져주지 않던 사람들... 쏜애플의 아지랑이, 넥스트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토해내고서 이 노래를 불렀다. 마지막 곡은 chatmonchy - renai spirit 였다. 앵콜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이었다. 홍대입구역의 첫 차는 불결하고 음침한 냄새로 가득했다.
나는 가수가 아니다.
언제부터 사랑에 정상만있었는가?...
비정상도 사랑이다..
비정상적인 사랑을 사랑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얀데레.
.
Votre chanson et votre voix sont tellement belles.
Elles nous font frissonner.
Tellement d'émotion.
why is this so sad☹️ im crying😭😭😭😭
울지마세용
me too..
울음 뚝하세요. 괜찮아요? 많이 슬퍼요?
군대에서 뮤비보고 잤는데 눈물나네요 ㅠ
I'm here because San Ateez sang this song :D really this song make my heart melted :"(
4년 전에 친구가 알려줘서 듣게 됐는데 넘 좋다..
2024 년 나항상들어요. ❤
내가 여친하고 헤어진지 이틀만에 나온 노래... 거의 10년 지났는데 아직도 전 여친 생각남...
Visited Pont Neuf last weekend thinking of this clip! No matter how many times I listen to it the song never fails to bring tears to my eyes :") would definitely find time to watch the film too!!!!
진짜 노래ㅠ너무좋다
사랑했다
ㄷ ㄷ
전설의시작을 다시보러왔슴다..
I really love this song after hearing in sea of hope
날개도 없이 하늘을 사랑했다
노래 너무 좋네요 ㅜㅜ
군대 단골 노래였구나... 21년 2월까지 듣다가 전역했습니다! 아직 이 노래 건재합니다!
몇월군번?
@@user-os6qq6sp4d 19년 9월 군번이었어용
뮤비 배경이 너무 프랑스라 그런지 취향저격이에요 ㅎㅎ
Umji and mujin brought me here I really like this masterpiece
이 노래들으니까 좋다
Moonbin bring me in here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좋은데 내 인생처럼😭👍🥺.
정말 최고다.....
대체 이 영화는 어떻게 볼 수 있죠…? 너무 보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구매할 수 있는곳이 없네요….
마포구에 있는 영상자료원 도서관에서 dvd로 볼 수 있어요
영화가 넘 먹먹하고 난해해서 며칠 고생하실지도.....ㅠ
문빈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
이 영화를 이 노래와 보니 색다르네여
차암 좋아요🎧😌👍👏🏽👏🏽👏🏽🍁
군대에서 듣고 프랑스 갔을때 가봤는데 진짜 별거 없던곳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