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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 당시 지구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 지구 역사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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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ส.ค. 2024
- 광활한 물로 둘러싸인 여섯 개의 대륙, 이것은 어린 시절부터 우리 모두가 공유해 온 친숙한 지구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지구가 항상 이런 모습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난 46억 년 동안 지구는 여러 지질 시대를 거쳤습니다. 이 시대 중 일부는 거의 모든 표면이 얼음으로 덮여 있었고, 다른 시대에는 반대로 극지방의 만년설이 완전히 녹았습니다.
먼 과거에는 대륙이 오늘날과 같이 배열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육지 블록은 서로에 대해 상대적으로 움직여 대륙의 이동, 충돌 및 거의 모든 대륙을 통합하는 초 대륙의 출현으로 이어졌습니다.
참고로 동영상은 일요일 오후 6시에 게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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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게아:
- "판게아"라는 단어는 "모든 땅"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Pan("모두"를 의미)과 "지구"를 의미하는 Gaia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판게아는 한때 모든 땅이 한곳에 모여 하나의 땅이었기 때문에 이 이름은 초대륙을 완벽하게 지칭합니다.
초대륙은 지구 육지의 대부분 또는 전부로 구성된 대륙을 말합니다. 지구의 주요 대륙을 모두 포함하는 가장 최근의 초대륙이자 가장 유명한 초대륙은 판게아입니다. 초대륙은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 동안 산발적으로 합쳐졌다가 분리되었습니다.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는 지구가 행성으로서 발전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러한 사건 중에는 암석의 형성, 지형의 출현과 파괴, 바다의 전진과 후퇴, 빙하기, 생물 종의 출현과 소멸 등이 있습니다.
가장 현대적인 정의는 초대륙이 그 구조로 인해 열 흐름, 지구의 기단 등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지질학적 형성임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큰 구조이지만 반드시 모든 대륙 블록을 통합하지는 않습니다.
먼 과거에는 모든 대륙이 하나의 전체 인 초 대륙 판게아를 형성했습니다. 이 거대한 대륙은 약 3억 3,500만 년 전 고생대 시대에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래된 대륙에서 판게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충돌 지점에 산 시스템이 나타 났으며, 그중 일부는 우랄 또는 애팔 래 치아 산맥과 같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초기 산맥은 유럽의 알프스, 북미의 코르딜레라 산맥, 남미의 안데스 산맥 또는 아시아의 히말라야 산맥과 같이 비교적 젊은 산맥보다 훨씬 오래되었습니다.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으로 인해 우랄산맥과 애팔래치아산맥은 이제 낮은 산맥이 되었습니다.
이 초대륙의 대부분은 남반구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이 대륙을 둘러싸고 있던 유일한 바다는 "판탈라사"라고 불렸어요.
판게아 시대의 삶은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기후는 더 따뜻했고 동식물은 완전히 달랐어요.
판게아는 약 1억 5천만 년에서 2억 2천만 년 전에 두 개의 대륙으로 갈라졌어요. 로라시아 북쪽 대륙은 유라시아와 북미로 분리되었고, 곤드와나 남쪽 대륙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인도, 호주, 남극 대륙을 탄생시켰습니다.
약 7억 5천만 년 전에 붕괴된 로디니아 대륙과 같은 초대륙은 더 일찍 존재했으며, 일부 예측에 따르면 앞으로 약 2억 5천만 년 후에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라시아 대륙이 충돌하여 '판게아 울티마'라는 초대륙으로 재결합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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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의제:
- 0:00 소개
- 3:51 초대륙이란 무엇인가요?
- 9:11 대륙 이동 이론
- 19:00 판게아의 존재에 대한 증거
- 27:10 판구조론의 작동 원리
- 33:43 판게아는 어떻게 형성되었나요?
- 36:08 판게아는 왜 해체되었나요?
- 45:06 판게아의 해체는 지구의 생명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 48:00 판게아 당시의 기후는 어땠나요?
- 53:02 판게아 시대의 동물 세계
- 56:40 판게아 당시의 식물 세계
- 1:00:13 대량 멸종의 흔적
- 01:05:10 판게아가 해체되지 않았다면 오늘날 지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01:08:18 미래의 지구 초대륙은 어떤 모습일까요?
![김상욱 교수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일까 '태양'일까? 과학적 팩트로 알아보는 기후 위기의 핵심 [환경읽어드립니다]](http://i.ytimg.com/vi/qLXJlHoSz8w/mqdefault.jpg)
![김상욱 교수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일까 '태양'일까? 과학적 팩트로 알아보는 기후 위기의 핵심 [환경읽어드립니다]](/img/tr.png)
![[2023 한국방송대상 대상🏆] KBS 대기획 한반도 30억년 '히든어스' 1부: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KBS 20230302 방송)](http://i.ytimg.com/vi/VBR3wRtlpkA/mqdefault.jpg)
![[명작다큐🎖️몰아보기] 과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인류 최대의 호기심, UFO 그리고 외계생명체! | 2012 스페이스 오디세이 '외계생명체' | KBS 2012년 방송](http://i.ytimg.com/vi/xE1v4tQTPFI/mqdefault.jpg)
수백광년 떨어진 우주의 모습보다도 수십억년 전 고대 지구의 모습을 보고 싶다…
수십광년 떨어진 어떤 형태들은 지금쯤 고대 지구를 보고있겠네요
@@KimGyeongDeok수십광년이면 수십년전임 볼수도 없지만 ㅋㅋ 진지충 아닙니다
@@KimGyeongDeok수 십 광년이면 수 십년 전 모습을 보고있겠죠?
엄청나게좋은만원경가지고 수십억광년떨어진곳가서보면됨😅
텔레포트를 만든뒤 수십억광년밖에서 지구를 관측해
편안한 영상 만들어주신 덕분에
간만에 숙면 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속도 1.25배로 들으니 말투나 어감이 정상으로 돌아오네요
배경 영상이 아름답고 차분한 나레이션 또한 훌륭합니다.
초반에 너무 똑같은 설명을 계속 반복해서 킹받네 ㅡㅡ;;;
그렇게 시간 때우기
역시 사람들은 다들비슷하게 느끼는군요
지금 이 퀄 유지한다면 채널은 흥하겠네
궁금한것이 있는데, 영상의 내레이션
실제 사람 목소리이신가요?
아니면 타입캐스트같은 인공지능 보이스인가요?
AI는 억양이랑 말투가 저게 아님
고딩때 지구과학 재밌게 가르쳐주신 샘 생각난다...ㅋㅋㅋㅋ
해구랑 해령 설명할때 엄청 신기했는데...
이런걸 알아낸 학자들도 참 대단행~~
기말고사 직전에 보면 아주 흥미롭습니다.
저때 진짜 좋았는데
그립네요..
다들 잘 살고있을까
낭만이 넘치던 시절..
저시절 미생물이셨군요 부럽습니다
나 얘 친구 박테리아 김춘식인데 얘 미생물 맞다
화면이랑 이야기랑 매칭이 안 되서 아쉽네요.
왜 앞에 같은 멘트를 두번 반복함? AI인가?
구글 번역으로 옮겨와서 그대로 읽는 문장수준
구글번역으로 옮겨와서 읽는거니까
내용이랑 영상이 너무 연관성이 없어서 다음에는 연관성을 맞춰주시면 감사드릴께여
@@user-ib9ml2rp3g맞는말 한건데 왜그러는거
chatgpt + ai 성우로 영상 찍어냈네요...아무리그래도 말이 흐름이없고 너무 어색해요 날먹 너무한데
똑같은 내용 반복하길래 이상하다했는데 역시..
내가 판개아때부터 쭈욱 살았는데
영상에서 설명한 그대로다 😊😊😊
아직 부모품을 떠날 나이는 안됐네. ㅋ😂😂😂
ㅋㅋㅋㅋ 너 나이가 30억살 이냐? ㅋㅋㅋㅋ
아직 어리네
ㅎㅎㅎ귀여워
이게 겨우 기저귀뗐겠네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질질 끌면서 말하고 보다가 지침
지질학자들이 판게아같은 시기랑 모양 다알아낸겨? 개신기
생각보다 쉬워요. 화석이랑 지각상태 등등 힌트가 많았져
@@asdaxuxy베그너 빼고 기존 지질학자들은 모두 판게아 이론을 반대했다는디 뭔...
@@dandychopper
그때는 20세기 초라서 기술력이 형편없었으니까..
@@dandychopper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베게너의 주장은 가설일뿐이었고 입증이 안됐었음 (사실상 그때 기술력으론 입증이 불가능했음)
현대에 와서 해저탐사가 가능해지고 지질성분이 동일한지 아닌지를 검사할 수 있게 되서 어느정도 입증이 가능해졌고 측정했을때 실제로 지구에 있는 모든 대륙들이 아주아주아주아주 조금씩 이동하고있으니깐 기정사실화된거임
시대가 다른만큼 그 당시를 이해해야지
@@kimurahundoshi4485근데 판이 이동하고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 (인공위성 등으로 이동속도 측정) 보다 해저탐사와 고지자기 관측이 몇십년 앞서지 않나요? 그러니까 판이 이동하는 건 확실한데, 이동 현상이 우선 간접적으로 파악된게 아닌가요? 예를 들면, 다양한 천문 현상을 증거로 지구가 자전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꽤 긴 시간 후에 지구가 자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공위성으로 관측한 것처럼요...
찾았다 내 수면담당오디오 ㅎㅎ
목소리 넘 좋으세요❤ 바로 구독함
판게아라고 하니까 문명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수면영상으로 퍼갑니다
구독과좋아요 눌렀어요
앞부분 대사가 똑같은게 두번 반복되네요
거울을 봤는데 판게아가 보였다...
이거 혹시 AI가 돌리는 채널인가요? 영상 몇개 봤는데 그런 느낌이 드네요
그런거같아요 번역체에다가 뭔소리인지 이해가 잘안감
네 AI 맞습니다.
맞음. 원본은 프랑스채널인데, 서브채널 느낌으로 한국유튜브에 ai로 번역해서 올리는거임
아 어쩐지 발음도 이상하고 스크립트도 엉성하다 했더니...
으음 이건 제 새로운 자장가군요
목소리가 천상계인데요?
음 정해인이 그려지네요 ㅎㅎ
그렇게 생각하고 잘듣고 꿀잠 😊
어우..잘잤다..
제 기억과는 많이
다르네요 저당시엔 저러지 않았어서요
설명이 빠르지 않고 차근차근 말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멋집니다
태초의 지구는 지금처럼 3/4이 물에잠긴 모습이 아닌 아마도 불에잠긴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대사가 반복되는거 맞죠??
AI 라서 그러니 이해 좀
썸네일 사진이랑 내용이랑 너무 다른거 아니냐...
신비한 대륙의 형성 궁금했는데 충분히 설득력 있어요
영상은 편집을 잘하셧는데 나레이션이 너무 동굴발성이에요 발성을 바꾸시던지 마이크 세팅을 좀더 또렷하게 들리게 하셔야 할거같아요 동굴처럼 울리니까 발음이 잘 안들리네요
AI 입니다. 설정이 미숙하니 이해 좀
번역이 어색해요
꿀잠 갑사합니다 불면증 치료되었어요
수면 영상 갸꿀
이래도 저래도 항상 나이를 먹어도 드는 생각 다음엣 무엇을 해야하지?
원래 지구는 얼음이다.. 태양과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점차 녹고 현재의 지구지만 앞으로 태양과 더 가까워지면 화성처럼 인간이 못산다.
태양과 가까운 화성은 태향에 흡수되고 없고.. 제일 멀리있는 눈에 안보이는 행성을 서서히 모습 나타내고.. 앞으로 목성이 지구가 될수 있다.
지구는 아프지 않다. 사람이 아플뿐.
영상 길이 빼려고 같은말을 도대체 몇번이나 반복하냐 보다 껐다
진짜 하나의 대륙이었다면 대륙통일한 국가가 있었을까...
결국 지구도 때가 되면 우주의 먼지로. 인간도 지구의 산물.
0:58 34억 5천만년전 판게아??? ㅋㅋ.. 지구과학1에 는 2억 5천만년전즈음에 판게아가 만들어졌다고 나와있는데요
어플만 켜면 내차 시세가...이 광고 목소리도 모습만 봐도 보이스피싱 당할것 같고 개인정보 탈취 당할것 같다.
한반도 역시 먼과거 에는 지금의 모습과 다르다는것이 학자들 견해지요.. 한반도는 2개의 지형이 충동하여 남북 으로 붙었고 그 경계선이 한탄강 유역 이란것이 학자들의 견해 입니다. 그래서 한탄강 유역의 지형이 독특 하다는것 이죠..즉, 한탄강 이북은 북 아시아 대륙의 돌출 부분이고 한탄강 이남은 머나먼 남쪽에서 대륙의 이동으로 북상 하여 지금의 한탄강 유역에서 합쳐 졌다고 하죠..
우리가 예상해서 그린 그림보다 모르는 것들이 더 많을거 같음
나레이션 AI임? 습니다 입니다 할 때 왜 이렇게 듣기 거슬리지
이건 못참지
신기하게 외국어 듣는 기분이. ㅎㅎ
외국 영상 그대로 베끼는건 좋은데 번역에 신경좀
판게아는 문명할 때 굿맵
퇴고는 보고 하세요 구글번역기 티 엄청나네요
아름다운 지구는 이제 없겠지
인간들에 이기심으로
초반에 대사가 중복되는데요... 뒤에 뭐 나올지 모르겠는데 눈 찌푸리며 틀린 내용 없나 신경 써서 들어야할 것 같아 더 안봅니다. 이거 영상은 좋은데 대본을 좀 신경써야 할것 같아요. 저번 영상에도 잘못된 내용 있었는데 쩝;;;
왜 소개에서 똑같은 말을 두 번함?
이거 프로그램으로 짜집기 하는거라서 그럼
오늘도 잠들었다..8번째 시청
아니, 왜 두괄식 진행인가요? 이런 거 만들 땐 모험하듯 하나씩 질문하고 답 구하고 거기에서 의문점 발견하고 하면서 하나의 거대 주제를 완성하는 재미로 가야 합니다.
창백한 푸른 점, 지구. 45억살의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오늘날, 이것이 현생인류의 기준일 뿐 여전히 빙하기인 것을 알고 있는가. 고기후학의 500년 장주기 엘니뇨보다도 훨씬 더 이전의 기후는 어땠을까.
5대양 6대주가 지금과 같이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무려 몇 억 몇 천만 년 전. 지질학적으로 무슨 시대의 일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각을 움직이는 판들이 매우 느리지만 꾸준한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이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서단, 그리고 충돌과 섭입으로 융기한 히말라야-힌두쿠시 산맥 등이다.
뭐 이런 식으로 정보를 부분적으로 가공해서 줘야지, 처음부터 섞어 놓고 시작하니 그저 지겹기만 하잖아요.
니가 만들던가;; 이건 뭐 의견제시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질이네 ㅡ.ㅡ 이사람 가르쳤어? 이사람 다녔던 학교 선생이야?
주제파악못하고 골질이야 역겹게..
남이 애써서 만든 영상에, 심지어 내용에 문제가있는것도 아니고 지가 주장하는 흥미유발 방식이 아니라고 염병을떨고있네 아주
외국다큐멘터리 그냥 번역기 돌려서 읽어주는거라....
😊
뭐 하시는 분이세요..?
@@Lee-eo2yq 그냥 대학 시절에 전공으로 글 공부했던 백수입니다.
지구 자전에 균형을 잡으려면 대륙이 분리되는 건 당연한 것이고 수십억년 전엔 심했지만 앞으로는 대륙이동설은 점점 느려져 거의 요동하지도 않을 것
정말 그랬을까 궁금
6:44 절믑 살맵..?
앞부분 시기가 너무 맞지 않네요
섭입대 밑에 재 가열되어 열이 쌓이는 부분의 화산이 백두산 울릉도군요 ...
지금은 어디에 소속 되었나요
저 상태로 지금까지 이어졌으면 중심 도시는 싱싱한 생선 먹기가..ㅋ
나라도 하나로 통일될듯 ㅋㅋ
@@user-vw4xs2xp9v그건 아니야 ㅋㅋㅋㅋ
저 초대륙때 정복시대의 끝판왕이엿지...
어떻게 육지가 한덩어리로 시작되었을까? 지구탄생과 맞추어 물이 생기고 육지가 구분되었을때 한덩어리 육지가 덩그러니 생기는게 원래 정상적인 상태인가? 극지방에 빙하가 없던 시절엔 해수면이 높았다가 빙하가 생기면서 해수면이 내려간걸까? 지각운동은 한덩어리 육지와 바다가 생긴이후에 시작되어 분리된걸까?
모든게 한번에 되지느느 않았습니다
아주 오랜 억겁의 시간동안 변화되며 진화한거죠
한 덩어리에서 대륙이 시작된 거 아님.
그 전에 찢어져있던 게 또 붙은 거임. 판게아가 최초의 초대륙이 아님.
이거 영상이 오류가 많음.
우리는 노출되어 있는
현재의 대륙을 기준으로 추측 할 뿐이고 그게 판게아 이론입니다.
애초에 모든 육지가 없었을 수도 있고
알 수 없는 대륙이 있었을 수도 있죠.
판게아는 현재의 육지를 기반으로 한 '추측 가능한' 초대륙 중 하나 일 뿐 입니다.
지적설계론 얘기하시면 화낼거에요😂
@@user-eb6uc3mo7v 영상은 최초의 초대륙이 아니라 가장 최근의 초대륙이고 그 전에도 초대륙이 있었다고 설명하는데
콩고 민주 공화국에 직경 약 300km ~ 500km의 소행성 낙하.
소행성이 48도 기울기로 떨어지며 지구를 관통.
지구 맨틀을 지나가면서 두 개의 도넛 맨틀 대류를 일으킨다
한 개는 인도양에서 대서양에 이르는 열곡(해령}
두 번째는 태평양 열곡(해령)
도넛 맨틀 대류가 떠올라 지각과 만나면 지각이 분리되는 것
나머지 해저산맥(열곡)은 히말라야산맥 소행성 충돌에 따른 두 개의 도넛 맨틀 대류 때문에 발생
즉 소행성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동쪽 바다에 떨어져 지구를 뚫고 우랄산맥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도넛 맨틀 대류가 발생 각도가 너무 비스듬히 떨어져서 오스트레일리아 남해 바닷속 열곡(해저산맥)과
필리핀해에서 뉴질랜드까지 바닷속 지형을 만든 게 첫 번째 도넛 맨틀 대류
두 번째는 북극해 열곡(해저산맥)을 일으킴
즉 두 개의 거대 소행이 떨어져서 대륙이 분열(갈라짊) 되는 것
다른 큰 소행성 충돌은 원형이 되어야 할 도넛 맨틀 대류를 끌어 당기거나 잡아당겨서 아프리카 대륙이 원형이 아니게 만들었다!
참고로 아프리카 콩고 민주 공화국에 떨어진 소행성의 1차 와류(도넛 맨틀 대류)는 히말라야산맥 소행성 충돌 때문에
도넛 맨틀 대류가 잘려 올라가 끝부분이 떠오른 게 아이슬란드 섬이다
정말 어떻게 도넛 맨틀 대류를 소행성이 뚫고 지나가며 잘랐을까 생각하면 실로 놀라움의 극치다
초반에 양서류 이야기 두번 반복됨
그 모습을 어찌 알리요???😂😂😂😂
대륙의 판게아 전에 어땟을지 ㅈㄴ궁금
뒷내용이 기억ㅇ…ㅣ… ㅇㅏㄴ…ㄴ..ㅏ Zz
빙하기도오고
대륙이이동도하고
생난리가나니
초고대인류가몇번이나망했을수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시인도 없었다 그때는
이걸 보고 숙면취한단 사람은 뭘들어도 자겠네 목소리 별로네요 느끼하고
자막좀 넣어주세요.
한 5억년 주기로 대륙이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건가보네
왜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겨
원피스 성지글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
1.25배 추천
팥죽한번 끓여보면 금방 이해될텐데.
문명 판게아로 해야겠다
증명 할 수없다고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래서 과학은 오픈마인드가 필요하다
장어의 산란지가 짐작이 되는구만
3억전에 판게아가 아닌가요?
어디서 뭘 가져다 번역기에 걸어 읽는것인지
아주 문장이 엉망인데다 구성도 짜깁기로
막 가져다 붙여놨네
번역이 대체 왜 이래
수면제찾음 ㄱㅇㄷ
이거 얼마전에 논란된 과학유튜버 도둑채널 아닌가요????
대본도 계속 똑같은 이야기 반복하고 뭔가 좀 조잡한 느낌인 것이.. 의심스럽네요.
그때는 고인류의 문명이 있었습니다
그런 거 없었음
원시인도 없었다고 ㅋㅋㅋ
30억년전 아닌데요
영상은 지금 모습만보여주면서 뭔 판게아타령
본인들이 초신성 부터 붉은 적색왜성 이 되었 보시지 않겟씁니까
빙하기에 지구 전체가 얼음으로 뒤덮혔다는 데 사실입니까? 정말 사실입니까? 극지방과 적도 지방이 정말 얼음으로 다 덮혔습니까? 그게 가능합니까? 거기서 생물이 살아남을수 있나요?
빙하기는 단순하게 일어납니다
태양열과에너지가 들어오지 못하면 되죠 첫번째 빙하기는 지구가 풀숲으로 덮여있을때 불이 번져 지구의 대기가 가스로 차게되어 태양빛이 들어오지못해 온도가 낮아지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극한의 상황속에도 살 수 있는 생명체는 많습니다
@@호용이 지구 전체가 빙하로 덮혀 수만년 수십만년 지나면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일단 식물들이 없으면 어떻게 양분을 생산하죠?
@@user-nc1og8yz5q 광합성을 못하기전에 식물이 다 탔다는걸.
@@호용이 그러니까요. 생물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아무리 포유류라도 수만년 이상 빙하기면 살아남을 수 없을텐데...
@@user-nc1og8yz5q ? 혼자 무슨 망상
처음부터 정보틀려서 안봄 뭔 33억년전 판게아 20억년전 분리 이지랄하고있노 ..
2억년뒤 다시 초대륙이 나타날탠데 그때가 인류의 마지막일듯요.
앞으로 1000년뒤도 감당하기힘든데 뭔 2억년뒤 걱정을ㅋㅋ
어짜피 500년내로 다행성종이 되지 않으면 멸종인데 먼...
세상에 2억년뒤까지 이 행성에서 못나가면 인류는 자연사한겁니다 그냥
글쎄요.. 지금상태라면 기후변화로 200년도 못가서 인류는 쫑날듯요
억년 단위는 따질필요도 없음..ㅋㅋ그때는 현생인류가 호모사피엔스 취급받는 원숭이급임ㅋㅋ
뭔 같은 대사가 반복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수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