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를 2번 째 보니까 보이네요.. 초반부장면엔 남녀가 헤어짐 이후에 각자 장을 보는 장면이네요. 후련함도 보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멍해있고, 미간에 주름이 잡혀 어둡게 느껴지네요. 중후반부즈음에 남녀의 장면이 겹치죠. 사랑했던 시간들입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그리고 피아노만 남은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여자가 힘든 모습을 비추네요 검정치마의 노래들은 대부분 남녀의 사랑을 다루는데 그렇지만 그럴싸한 뻔한 말들이 아닌 순수하게 흘러갔던 사랑의 온전한 감정을 가사로 표현하여 음악을 들을 때 동안만큼은 잠시 그 때의 우리, 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오늘도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흑,,
DREAM LIKE ME Seasons have changed Since you ran away from home 당신이 저를 떠난 이후로 저는 여러 계절을 혼자 마주했습니다 I've looked everywhere 당신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It's time to let it go 그런데 이제는 정말 놓아줘야 할 때인가 봐요 There's a ghost in my kitchen 주방에는 그대의 모습이 아른거려요 A graveyard in my bed 그대가 누워있던 침대는 마치 무덤 같네요 Endless nights and fever dreams 끝나지 않을 듯한 밤과 악몽들 My soft edges are gone 저는 망가졌어요 But I don't have to ask you 하지만 당신에게 물어볼 필요는 없어요 Cuz I already know 저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You don't love him like you loved me No matter what you tell him 당신이 그 사람에게 뭐라 말하든 저를 사랑한 듯이 그를 사랑하지 않잖아요 You left your heart behind girl 당신은 제게 마음을 놔두고 떠났습니다 Come back and pick it up 다시 돌아와 가져가세요 We are never gonna be done, no no 우리는 끝나지 않을 거에요 Does he dream like me? In a world full of broken dreams 망가진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그 사람도 저처럼 꿈을 꾸나요? Does he make you feel like I did babe? 당신이 제게 느낀 감정들, 그 사람도 당신에게 느끼게 해주나요? In a room full of nobodies 이제는 추억으로 가득찬 우리의 방에서 Does he dream like me? In a world full of broken dreams 망가진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그 사람도 저처럼 꿈을 꾸나요? Does he make you feel like I did babe? 당신이 제게 느낀 감정들, 그 사람도 당신에게 느끼게 해주나요? In a room full of nobodies 이제는 추억으로 가득찬 우리의 방에서 Who would paint the sky gree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덮어줄까요 Who would wait out in the rai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비오는 날 당신을 기다려 줄까요 Who would paint the sky gree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덮어줄까요 Who would wait out in the rai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비오는 날 당신을 기다려 줄까요
2008년, 고2 시기 야자 때 듣던 201에서부터 술 한 잔 하고 들어와 이 곡을 듣고 있는 지금까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게 지나갔네요. 그 동안 저도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연애는 매 번 놀랍고 새로운 경험이에요.
그리고 이는 곧 제가 검정치마의 러브송을 들을 때마다 드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강아지의 섹슈얼함 말 그대로 내 전부인 것만 같던 EVERYTHING의 로맨틱함 취해버린 듯 하던 Put me on drugs의 황홀함 조휴일 한 사람의 목소리와 이야기지만 그 만큼 연애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노래들 속 공통적으로 사랑이라는 노스탤지어가 있기때문에 항상 무언가 벅차오르고 저릿한 기분이 드는 게 아닐까요.
This is my go-to song whenever I feel sad, anxious, nervous, upset, worried, angry, dreamy and whenever I don't want to live in this life anymore. This song has some kinds of magical things that can't be seen.
@@pauel4804 데뷔 초반에는 인디 스타일이 짙어서 이름만 알거나 패션이나 외모가 독특해서 얼굴만 알거나 노래 한두 곡만 아는 사람이 많았는데 최근 몇년 간 노래들이 히트하다 보니 시상식 상도 꾸준히 받고 있고 대만 내에서 유명한 가수예요!! 드라마랑 예능에도 나오고 노래방 인기차트에도 루광종 노래가 꼭 있어요
I can't believe Namjoon also loves on of my favorites. Crowd Lu has been a favorite of mine for such a long time. To know that Namjoon listens to him too....my heart is so full.
please stop this, I love BTS and Namjoon but please just appreciate the music and stop mentioning anyone else. because I loveThe Black Skirts so much, I hope the comment section is just all about Him.
I was scrolling through, wondering if anyone else clued into the lyrics and what the song means, as it's not really reflected through the music video. Just saw about how beautiful the song is! ( it still is)
@@pyropiece4515wondering the same thing, but as for me its the mv.. for the song I thought its written thru the pov of someone who got left behind by their lover for wtv reason, and they keep wondering if their lover found someone who will fight for them as hard as this person..
I just discovered The Black Skirts recently! Truly an artist who was born & destined to make music! I'm amazed by the world expressed thru Bryan Cho's music, voice, lyrics, melody & mvs, so simple, gentle, soothing, bittersweet, and so deep, so open to a myriad of interpretations. All his songs make me feel so many different emotions!
너가 집에서 도망친 후 계절들이 바뀌었어 널 찾으려 모든 곳을 둘러봤어 이젠 놓아줄 시간인 것 같아 내 부엌에는 귀신이 있고 내 침대에는 무덤이 있어 끝나지 않는 밤들과 아픈 꿈들 내 부드러운 면들은 없어졌어(이건 잘 모르겟네요) 하지만 난 너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어 왜냐면 난 이미 알고 있으니까 넌 나를 사랑한 만큼 그를 사랑하지 않아 그한테 무슨 말을 해주던 간에 너 너의 심장을 두고 갔어 돌아와서 가져가 우린 절대 끝나지 않을거야 너가 집에서 도망친 후 계절들이 바뀌었어 널 찾으려 모든 곳을 둘러봤어 이젠 놓아줄 시간인 것 같아 내 부엌에는 귀신이 있고 내 침대에는 무덤이 있어 끝나지 않는 밤들과 아픈 꿈들 내 부드러운 면들은 없어졌어 하지만 난 너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어 왜냐면 난 이미 알고 있으니까 넌 나를 사랑한 만큼 그를 사랑하지 않아 그한테 무슨 말을 해주던 간에 너 너의 심장을 두고 갔어 돌아와서 가져가 우린 절대 끝나지 않을거야 그도 나처럼 꿈을 꾸니? 박살난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너가 나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그에게서도 느끼니? 아무도 아닌 사람들로 가득 찬 방 안에서 그도 나처럼 꿈을 꾸니? 박살난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너가 나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그에게서도 느끼니? 아무도 아닌 사람들로 가득 찬 방 안에서 누가 너를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칠해주겠니 누가 밖에서 비를 맞으며 너를 기다려주겠니 누가 너를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칠해주겠니 누가 밖에서 비를 맞으며 너를 기다려주겠니
조휴일이 젤 잘하는것 중 하나가 이런 몽환적인 사운드의 음악인거 같아요.. 혜야를 가장 많이 좋아하는 제가 듣기에 너무너무 좋네오. 전율이 느껴질 정도. 오늘 부터 매일 밤마다 방에 빨간 조명 켜고 누워서 이거 들으며 조휴일 앨범 콘서트 나올때 까지 무한반복할거에요!!!
뮤비를 2번 째 보니까 보이네요..
초반부장면엔 남녀가 헤어짐 이후에 각자 장을 보는 장면이네요. 후련함도 보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멍해있고, 미간에 주름이 잡혀 어둡게 느껴지네요.
중후반부즈음에 남녀의 장면이 겹치죠. 사랑했던 시간들입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그리고 피아노만 남은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여자가 힘든 모습을 비추네요
검정치마의 노래들은 대부분 남녀의 사랑을 다루는데 그렇지만 그럴싸한 뻔한 말들이 아닌 순수하게 흘러갔던 사랑의 온전한 감정을 가사로 표현하여 음악을 들을 때 동안만큼은 잠시 그 때의 우리, 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오늘도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흑,,
이거 들으려고 한시간 숨참았다
살아계시죠?
@@wonyCheong 아놔 ㅋㅋㅋㅋㅋ
같이 참죠
폐활량이 좋으시네요
박태환인줄
이노래 들으면 내면 깊은곳까지 상냥함이 울려퍼지는 기분이다..
DREAM LIKE ME
Seasons have changed
Since you ran away from home
당신이 저를 떠난 이후로
저는 여러 계절을 혼자 마주했습니다
I've looked everywhere
당신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It's time to let it go
그런데 이제는 정말 놓아줘야 할 때인가 봐요
There's a ghost in my kitchen
주방에는 그대의 모습이 아른거려요
A graveyard in my bed
그대가 누워있던 침대는 마치 무덤 같네요
Endless nights and fever dreams
끝나지 않을 듯한 밤과 악몽들
My soft edges are gone
저는 망가졌어요
But I don't have to ask you
하지만 당신에게 물어볼 필요는 없어요
Cuz I already know
저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You don't love him like you loved me
No matter what you tell him
당신이 그 사람에게 뭐라 말하든
저를 사랑한 듯이 그를 사랑하지 않잖아요
You left your heart behind girl
당신은 제게 마음을 놔두고 떠났습니다
Come back and pick it up
다시 돌아와 가져가세요
We are never gonna be done, no no
우리는 끝나지 않을 거에요
Does he dream like me?
In a world full of broken dreams
망가진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그 사람도 저처럼 꿈을 꾸나요?
Does he make you feel like I did babe?
당신이 제게 느낀 감정들, 그 사람도 당신에게 느끼게 해주나요?
In a room full of nobodies
이제는 추억으로 가득찬 우리의 방에서
Does he dream like me?
In a world full of broken dreams
망가진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그 사람도 저처럼 꿈을 꾸나요?
Does he make you feel like I did babe?
당신이 제게 느낀 감정들, 그 사람도 당신에게 느끼게 해주나요?
In a room full of nobodies
이제는 추억으로 가득찬 우리의 방에서
Who would paint the sky gree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덮어줄까요
Who would wait out in the rai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비오는 날 당신을 기다려 줄까요
Who would paint the sky gree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덮어줄까요
Who would wait out in the rain for you?
제가 아니면 누가 비오는 날 당신을 기다려 줄까요
의역 대박이다 ㅠㅠㅠㅠ
초월번역 ㄷㄷ
번역 진짜 미쳤네요 ㅋㅋㅋㅋ
이건 무조건 개추다 ㄹㅇ 개쩐다…
가능만 하다면 추천 100개 1000개 눌러주고 싶음 ㅠㅠ
살짝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굉장히 잘하셨네요
올해 들었던 노래 중에 제일 좋다 진짜로
2008년, 고2 시기 야자 때 듣던 201에서부터 술 한 잔 하고 들어와 이 곡을 듣고 있는 지금까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게 지나갔네요. 그 동안 저도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연애는 매 번 놀랍고 새로운 경험이에요.
그리고 이는 곧 제가 검정치마의 러브송을 들을 때마다 드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강아지의 섹슈얼함
말 그대로 내 전부인 것만 같던 EVERYTHING의 로맨틱함
취해버린 듯 하던 Put me on drugs의 황홀함
조휴일 한 사람의 목소리와 이야기지만 그 만큼 연애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노래들 속 공통적으로 사랑이라는 노스탤지어가 있기때문에
항상 무언가 벅차오르고 저릿한 기분이 드는 게 아닐까요.
이 댓글 자주 보러 올 것 같네요 :)
정말 장수 팬이시네요 ..
글이 너무 이뻐요 ㅜㅜ
This is my go-to song whenever I feel sad, anxious, nervous, upset, worried, angry, dreamy and whenever I don't want to live in this life anymore. This song has some kinds of magical things that can't be seen.
검정치마 이거 한곡만으로 현기증나요..
1:05 부터 조휴일 목소리 나오는거 노린거야...? 진짜 미친건가..
헉
헉 한시오분
看了朝聖之旅,來這裡朝聖一下
😊我也是
盧廣仲英文歌唱的很好耶!謝謝RM推薦這首歌,主唱是台灣歌手喔!覺得開心
我也是看到RM分享過來的
슬픔과 밝음이 공존하는.
나는 그런 당신의 음악을 너무 사랑한ㄷr. .
이거다..
I came here after Namjoon's IG story, and I am so glad about it. I love it!!!!
일요일 아침에 듣는 이 황홀함 어쩔테야
조휴일 당신은 대체
因為南俊來看的,才知道盧廣仲有合作這麼好聽的歌🥹
검정치마....진짜진짜 오래전부터 팬인데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노래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amjoon recommended this song on his IG. This is such a sweet song and the cutest MV.
我的天啊 南俊也有聽這個 盧廣仲的歌真的超強啦😚還是超級驚訝的💜
我也是看南俊的限動來的🤣💜
我也是哈哈😂
+1,因為限動來的
我也是
真的涉略很廣呢~~~
man this song is such a masterpiece and deserve more recognition damn
我的媽啊 以前也都超愛聽隊長的歌 居然被南俊的推薦帶來這💜
💜💜💜💜💜💜💜
where would I be without joon's music sensibility
Feels like im floating above the clouds...Such a great song..
My everthing is my fave song... this comes next.🥰
개인적으로 검정치마 곡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듯
I HAVE NO WORDS. BLACK SKIRTS IS EVERYTHING. DAMNNNNN WHAT A PERFECT MASTERPIECEEEE!!!!!!!
휴일에 내주는 조휴일
휴일에 휴일. .. . 너무 황홀해서 콧구멍에서 꿀이 나올 것 같아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근데 더 일해주세용
ㅋㅋㅋㅋㅋ 휴일에 휴일 진짜 넘 조아여 조휴일 일해라!!!!!!!!!!
아진짜개같이좋음
Thanks Namu for introducing this song to us💜
💜
I know right it's so good and the black skirts to they are soo good , literally feels like home
💜💜💜💜💜💜💜
Right since I heard it, been on repeat, it had me in tears!
I hope you to sing Lu's 励志论. This pops Is surprise yours
來臺灣辦個演唱會吧!❤️❤️❤️
코로나 좋아지면 대만에도 좀 와주세용..♥️♥️
안되요… 우리도 잘 못 만나요 ㅎㅎㅎ
루광중 진짜 팬인데, 이렇게 검치와 콜라보해서 한국인 팬으로서 너무 반가워요! 정말 기다렸습니다:D 두 아티스트의 어메이징함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
오.. 루광중 한국 팬이 계시다니 ㅠㅠㅠ 반갑네요
우와! ㅜㅠㅠㅜ저도 여기서 루광중 아는 한국분들은 처음 봐요
루광중 인지도가 대만내에서 한국으로치면 어느정도인가요
@@pauel4804 데뷔 초반에는 인디 스타일이 짙어서 이름만 알거나 패션이나 외모가 독특해서 얼굴만 알거나 노래 한두 곡만 아는 사람이 많았는데 최근 몇년 간 노래들이 히트하다 보니 시상식 상도 꾸준히 받고 있고 대만 내에서 유명한 가수예요!! 드라마랑 예능에도 나오고 노래방 인기차트에도 루광종 노래가 꼭 있어요
@@대만사랑-l1u 한국 가수로 치면 누구정도 인지도인가요?
我的媽呀~連BTS南俊也推薦💜 小隊長你太強了👍👍👍
그래 이 노래로... 좀 더 버텨보지...
기절할 것 같아요
天啊!竟然一起合作,真的超驚喜的~
Thank you namjoon..this is so beautiful ❤️
I came to here From Namjoon's Instagram Story
And I am glad to hear this masterpiece song
🫶🏻.
I'm here because Kim Namjoon posted it 💜😭 and i LOVE It! Thanks Namjoon 💜
I can't believe Namjoon also loves on of my favorites. Crowd Lu has been a favorite of mine for such a long time. To know that Namjoon listens to him too....my heart is so full.
It's 2023 and the black skirts are making some of the best music
나 진짜 울어 ........ 너무 사랑해요
“masterpiece”
휴일쿤 이번에도 해낸거냐고 www
마지막 피아노 부분 녹아요....
@@wonyCheong 안티후리즈 들으러 갑니다,, :)
피아노 치는 사람으로서 진짜 쳐보고 싶어요….
/ㅜㅡㅜ/
진심 검치마곡 젤 사랑해
너무 좋아요
처음에 남자 여자 화면 움직이는 속도가 다른게 사랑의 속도, 이별의 속도가 다른걸 표현한것 처럼 느껴지네요
조휴일….정말 사랑애.. 정말루.. 정말 ㅠ
조휴일 진짜 내가 적당히 사랑하게 만들어 제발...ㅠㅠ 노래 미쳤잖아 내가 당신을 두고 누구랑 연애를 하겠니 진짜ㅠㅜ
Came here after joon's insta story and wow this is such aesthetic song. Love it...
Everyone here has good taste in music.
Namjoonie🥺💞, you really have a great taste for music. This song will be one of my favorite songs thank you so much 😭💕💗
Correct 👍me too I started listening dis song afta seyin in RM’s story 🥰
please stop this, I love BTS and Namjoon but please just appreciate the music and stop mentioning anyone else. because I loveThe Black Skirts so much, I hope the comment section is just all about Him.
this is literally one of my favorite song ever! ✨
휴일은 천재야
this song is so bitter but listening to it still feels like a warm hug
I was scrolling through, wondering if anyone else clued into the lyrics and what the song means, as it's not really reflected through the music video. Just saw about how beautiful the song is! ( it still is)
@@pyropiece4515wondering the same thing, but as for me its the mv.. for the song I thought its written thru the pov of someone who got left behind by their lover for wtv reason, and they keep wondering if their lover found someone who will fight for them as hard as this person..
因為勝寛直播推薦的馬上來聽✨️是寶藏歌曲🫶
期待聽到小隊長跟其他國家獨立音樂圈合作😍 世界巡迴演唱會fighting!!!!!(沒買到台灣場票太悲傷)
조휴일님 목소리 듣자마자 소름이...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I love this song. Thanks namjoon 💜
뮤비 진짜 너무 이쁘다..
Recommended by Namjoonie. 💜 Great song and MV ❤️
Will never be enough of this song and the artist. Wherever i go, whatever happens, i keep coming back here to comfort myself❤️🩹
This song is seriously really very underrated.
Totally agree!
Vine por Rm, y la verdad me encanta esta canción ♡
I just discovered The Black Skirts recently! Truly an artist who was born & destined to make music! I'm amazed by the world expressed thru Bryan Cho's music, voice, lyrics, melody & mvs, so simple, gentle, soothing, bittersweet, and so deep, so open to a myriad of interpretations. All his songs make me feel so many different emotions!
아 진짜 늠 좋음,,,,,
Namjoon recommended this and I love it. 💜
陌生的旋律+熟悉的聲音=一場美夢
WHAT A BEAUTIFUL SONG
This is so beautiful, I don't know how to explain but beautiful in an unsettling way..
好喜歡這樣的跨國合作
這首歌也真的很舒服
真的像是蠶絲被一樣絲滑
best song
영상도 음악도 너무나 잘어울여요.
나른한듯 몽환적인 음악이 딱 늦은 일요일 오후에
내 심리상태 같고 우울하면서 한편으론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이 설레면서 그런데 슬프고...
음악 너무 너무 좋아요!!!
金南俊帶我來的😻
너가 집에서 도망친 후
계절들이 바뀌었어
널 찾으려 모든 곳을 둘러봤어
이젠 놓아줄 시간인 것 같아
내 부엌에는 귀신이 있고
내 침대에는 무덤이 있어
끝나지 않는 밤들과 아픈 꿈들
내 부드러운 면들은 없어졌어(이건 잘 모르겟네요)
하지만 난 너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어
왜냐면 난 이미 알고 있으니까
넌 나를 사랑한 만큼 그를 사랑하지 않아
그한테 무슨 말을 해주던 간에
너 너의 심장을 두고 갔어
돌아와서 가져가
우린 절대 끝나지 않을거야
너가 집에서 도망친 후
계절들이 바뀌었어
널 찾으려 모든 곳을 둘러봤어
이젠 놓아줄 시간인 것 같아
내 부엌에는 귀신이 있고
내 침대에는 무덤이 있어
끝나지 않는 밤들과 아픈 꿈들
내 부드러운 면들은 없어졌어
하지만 난 너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어
왜냐면 난 이미 알고 있으니까
넌 나를 사랑한 만큼 그를 사랑하지 않아
그한테 무슨 말을 해주던 간에
너 너의 심장을 두고 갔어
돌아와서 가져가
우린 절대 끝나지 않을거야
그도 나처럼 꿈을 꾸니?
박살난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너가 나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그에게서도 느끼니?
아무도 아닌 사람들로 가득 찬 방 안에서
그도 나처럼 꿈을 꾸니?
박살난 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너가 나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그에게서도 느끼니?
아무도 아닌 사람들로 가득 찬 방 안에서
누가 너를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칠해주겠니
누가 밖에서 비를 맞으며 너를 기다려주겠니
누가 너를 위해 하늘을 초록색으로 칠해주겠니
누가 밖에서 비를 맞으며 너를 기다려주겠니
겁나 대충 했습니다.. 의역도 좀 있어요
부드러운 면들이 없어졌다는게 헤어짐으로 인해 그 부분들이 깨저버렷다는게 아닐까...조심스레추측해봄니다
가사 진짜 미쳤어... 천재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행복한 저녁이에요~!!!
검치의 이런 감성을 좋아하면서 이렇게 해석까지 해주는 분은 왜 내주위에는 없는거죠? ㅜㅜ 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Thanks RM for telling us this song, the song it's sound so good i like it...
this song means so much for me, i’ll always love it💘
에브리띵, 할리우드, 피와갈증, 혜야와 같은 몽환적인 느낌이 너무 좋다
극공감…
이 분 나랑 음악 취향 겹치네 ㅋㅋㅋㅋ
+하와이 검은 모래
너무 사랑스러운 곡
Everything 과 같이 사랑하고싶어요
10년간 루광종 노래를 들어온 찐팬인 사람으로서 콜라보한다는 소식 들었을 때 두 눈을 의심했어요... 넘나 행복 ㅠㅠㅠㅠ 평생 들을게요
저도 모기때부터 좋아했는데 이거 깜놀
내 여름이고, 여름이었따..
Yay, today The Black Skirts uploaded new mv, My Little Lambs. Another masterpiece, as always!
還在單曲循環的歌~超好聽❤❤
The black skirts 대단해 !
Thx Rm💜🌸
조휴일이 젤 잘하는것 중 하나가 이런 몽환적인 사운드의 음악인거 같아요.. 혜야를 가장 많이 좋아하는 제가 듣기에 너무너무 좋네오. 전율이 느껴질 정도.
오늘 부터 매일 밤마다 방에 빨간 조명 켜고 누워서 이거 들으며 조휴일 앨범 콘서트 나올때 까지 무한반복할거에요!!!
저두요!!!
@@어바웃최-o9w 함께해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콘서트 언제 해요?
@@stuhonggay 올해 기대합니다.
one of the most perfect songs ever.
노래 나오는 시간 맞춰서 한강에서 처음 들었었는데.. 그립다..
what a pretty song (and a pretty music video too)
MY new favorite song
미쳤다미쳤어미쳤네미쳤어미쳤구만미쳤잖어
고마워요 조휴일!
목소리 개좋다
Crowd Lu is a good singer in Taiwan😉😉
gnna be here forever
何度聴いても心を穏やかにしてくれる大切な曲です。
MV拍攝的概念也好喜歡,好的畫面配上很棒的音樂,絕配!
I'm coming Here Cause Namjoon insta story. And the song Is so beautiful
RM has an amazing taste in music. I love this song 😍
切なさが素晴らしいです。
大好きな曲です。
❤❤❤
Namjoon we have same taste for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