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ㅈㅏ살 시도하기전 이곡을 듣고 죽자 결심했는데 듣는순간 왠지모를 서운함과 억울함 그리고 분노가 북받쳤고 내가 왜 젊은 나이에 죽어야하지 지금 죽는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에 그날 하루종일 엄청 울고 다음날 정신건강의학과 상담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 복용중이다.. 이노래는 날 살려준 노래임..ㅠ
학교 친구는 없고 미술학원 친구들만 많아요. 학교가 너무 싫어서 병결 내고 현체 내고 빠져가면서 학원을 다니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떠들고 놀고 이야기하고 밥 먹고.. 이제 입시가 끝나서 이번주 금요일에 재현작 하러 가는 거 말고는 더이상 갈 일이 없네요 대학 합격하면 재현작 채색하러 12월달에 또 가겠지만... 금요일이 마지막이에요 너무 슬퍼요... 언제 또 이 인원대로 모이겠어요... 각자 대학에 가고 누군가는 재수하던 대학 꿈을 접고 일하던 흩어지겠죠...? 이대로가 너무 좋은데 진짜 너무 그리울것같아요 이 브금 들어서 더 눈물나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친구들아 꼭 다시 만나자
새로운 인연들이 비앙카 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저도 누군가와 헤어지는 것을 많이 두려워하고 우울해하는 편이라 공감이 잘 가네요. 그치만 우리 사람들과 헤어지는 만큼 분명 좋은 인연들을 또 만날거에요. 언젠가는 다같이 모여 그 추억들을 떠올리며 행복해하는 날이 찾아올 것 이랍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잖아요? 비앙카님과 제가 또다른 인연으로 만나게 될지!
그림을 보면 구름들은 전부 다 거울같이 똑같은데 의자는 다르네요... 우린 저 의자에 계속 앉습니다.. 그러나 거울같이 같진 않아요.. 실수때문에 힘들어요? 사소한 일 때문에 힘들어요? 그냔 죽어버리고 싶죠? 죽지마요.. 그렇게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우린 '아 평소에 어떻게 행동했지'? 라고 생각해요.. 당신 진짜 평범하게 생활했어요 그 순간! 그 순간만 버티세요 잠이 안 오더라도 버티세요..진짜 꼭!!응원합니다 😄
노인이 말했다. "잘 즐기다 왔지만 한 가지 미련이 있어." 나무가 나뭇가지를 들어 물었다. "그게 뭔데?" "행복을 너무 쫓지 말라는 말." "행복을 쫓는게 어떄서? 인간은 행복해지기를 원하잖아." 노인이 작게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사는 것만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한거야."
Some how this version of this beautiful song brings back good memories of someone i once knew. Someone i once was able to hold and knowing everything will be fine. But now that special person isn't within my grasp anymore. But it's ok. Sometimes people come into our life just for a brief moment to share and show us some guidance. For what is worth in that moment we shared. I wouldn't trade it for anything but maybe to just experience it again first hand or even if it was just a dream.
초등학교 때 단축 수업을 해서 평소보다 빨리 마쳐 가장 친한 친구랑 우리집으로 갔다 밖에선 매미 소리가 지겹도록 나오고 보기만 해도 더운 날이였다 여름빛이 들어오는 창문을 옆에 두고 마침 티비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방영해주길래 봤는데 그 날과 너무나 어울리는 영화였단 걸 커서야 알게됐다 가끔씩 그 날이 생각나곤 한다 너무 꿈같아서 그 때가 너무나 그립다 내 초등학생 시절의 여름날들이 너무나 그립다
이 노래를 들으며 떠오른 배경과 상황. 나는 잘하는것 하나 없는 백수다. 나는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다. 어머니는 항상 폐제 줍는 일을 나가시기 전 나에게 잔소리를 하고가신다. 나에게 전혀 영향을 못주는. 오히려 화만 나는. 그래서 어머니와 항상 싸운다. 나는 어머니가 내 인생의 짐이다. 그런 일상이 똑같이 반복됐어야하는 날. 오늘따라 어머니와 크게 싸웠다. 어머니가 일에서 돌아오신 후 똑같이 꾸중을 하자 왠지 모르게 화가 더욱 더 나 나는 어머니를 밀쳤다. 어머니는 눈물을 보였다. 나는 그렇게 방에 들어온뒤 거의 밤을 새워가며 게임만 하다 잠이 들었다. 눈을 떴다. 오늘따라 왠지 눈이 잘 떠졌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오후 1시. 어머니가 일을 나가신지 한참 지난 시간. 근데 이상했다. 어머니는 내가 잠에 빠져있어도 항상 나를 깨워 꾸중을 하셨다. 내가 잠에 너무 깊이 빠져들어 오늘은 그냥 무시하셨나 생각했다. 나는 그렇게 방에서 나와 냉장고에서 콜라 한 캔을 꺼내 마실려했다. 이상했다. 어머니는 항상 본인의 방문을 열고 일을 나가시는데 오늘은 문이 닫혀있었다. 이상해 한번 조십스럽게 문을 열어보았다. 어머니는 누워계셨고 선풍기는 틀어져있었다. 나는 어머니를 깨우러 갔다. 어머니를 흔들었다. 어머니는 잠을 깨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나는 이상함을 느꼈다. 그래서 어머니의 코에 검지를 댔다. 그 이후 나는 이상함에서 무서움으로 바뀌었다. 어머니는 끝까지 누워계셨고 나는 119에 신고를 했다. 119가 도착해 어머니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나에게 다가와. "사망하셨습니다" 라고 말을 했다. 그 이후는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어느새 어머니의 사진이 걸려있는 장례식장에 있었다. 이제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나는 그런 좌절감을 느낌과 동시에. 어머니의 사진을 바라보고는. 말했다. "엄마 , 엄마도 나밖에 없었구나." "나도 엄마밖에 없었는데" 엄마는 형의 죽음 후에 나만 믿고 지키셨다. 그래서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 지킬려고 볼품없는 폐지줍는일이나 했던것이다. 근데 나는 무엇을 했는가. 나한텐 엄마밖에 없었는데. 엄마를 지킬려고 대체 무슨일을 했었나. 지키자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나는 오열을 했다. 나도 모르게 엄마의 영정사진을 안고있었다.
저 의자에 앉아있으면 오롯이 나만 생각할 수 있을까 너무 약해서 이리저리 마음을 기대고 혼자 홀로 서기가 너무 두려운 나한테 항상 남에게 집중되어있고 나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저런 그림같은 풍경에서 혼자 앉아있으면 그 순간만큼은 내 인생에 집중 할 수 있지 않를까
가사 있습니다 (번역은 제가 했어요!) 青空に線を引く ひこうき雲の白さは 아오조라니 센오 히쿠 히코-키쿠모노 시로사와 푸른 하늘에 선을 긋는 비행기 구름의 하얀색은 ずっとどこまでも ずっと続いてく 즛토 도코마테모 즛토 츠즈이테쿠 계속 어디까지고 계속 이어져가네 明日を知ってたみたい 아스오 싯테타 미타이 내일을 알고 있는 것 같이 胸で浅く息をしてた 무네데 아사쿠 이키오 시테타 가슴으로 가볍게 숨을 쉬었어 熱い頬 さました風も おぼえてる 아츠이 호오 사마시타 카제모 오보에테루 뜨거운 뺨을 식혀주던 바람도 기억하고 있어 未来の前にすくむ手足は 미라이노 마에니 스쿠무 테아시와 미래의 앞에서 멈춰선 손과 발은 静かな声にほどかれて 시즈카나 코에니 호도카레테 조용한 목소리에 풀어져가고 叫びたいほど なつかしいのは 사케비타이호도 나츠카시이노와 외치면 외칠수록 그리워져 오는 건 ひとつのいのち 히토츠노 이노치 하나의 생명 真夏の光 마나츠노 히카리 한여름의 빛 あなたの肩に 揺れてた木漏れ日 아나타노 카타니 유레테타 코모레비 당신의 어깨에 흔들렸던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つぶれた白いボール 츠부레타 시로이 보-루 깨져버린 새하얀 그릇 風が散らした花びら 카제가 치라시타 하나비라 바람이 날려버린 꽃잎 ふたつを浮かべて 見えない川は 후타츠오 우카베테 미에나이 카와와 둘을 띄워보내고도 보이지 않는 강은 歌いながら流れてく 우타이나가라 나가레테쿠 노래하면서 흘러가고 있네 秘密も嘘も喜びも 히미츠모 우소모 요로코비모 비밀도 거짓도 기쁨도 宇宙を生んだ神さまの 子供たち 우츄-오 운다 카미사마노 코도모타치 우주를 낳은 신들의 아이들이야 未来の前にすくむ心が 미라이노 마에니 스쿠무 코코로가 미래의 앞에서 멈춰선 마음이 いつか名前を思い出す 이츠카 나마에오 오모이다스 언젠간 그 이름을 떠올릴거야 叫びたいほど いとおしいのは 사케비타이호도 이토오시이노와 외치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운 것은 ひとつのいのち 히토츠노 이노치 하나의 생명 帰りつく場所 카에리츠쿠 바쇼 돌아갈 수 있는 곳 わたしの指に 消えない夏の日 와타시노 유비니 키에나이 나츠노 히 내 손가락에 사라지지 않는 여름날
1:01 이 부분 진짜 젤 좋다
엔더tv2강 왜 시비털지ㅋㅋㅋㅋㅋㅋㅋ
1 2 ?
@@김소연-s4d4k 넌 왜 시비 터냐?
왜 싸우시는지
ㅇㅈ
아 저기 의자에 앉아서 듣고싶다.....
태조 왕건 어떻게 나오시게요
유영준 나룻배
@@시계토끼-x9h 유배...
유영준 저기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으면 나오는 방법도 있겠죠
헤드셋을 쓰고 눈을 감으면 당신은 이미 저곳에 있습니다
1:19 이부분 너무 좋음ㅠㅠ
엘모 ㅇㅈ
ㅂㅂㅂㄱ;;;;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공부하면서 듣는데 너무 좋은노래네요.....
일본어로 들으면 더 좋아요ㅠㅠ 뭘 좀 아시네여
갑자기 이부분 떠올라서 스튜디오 지브리 전곡듣다 찾아왔어요 ㄷㄷ
그 날 니가 나를 구해줬어. 내 진짜 이름은 하쿠가 아니었어. 고마워, 치히로.
잊지말자.
아아ㅏㅜㅜㅜ애니메이션 ㅜㅜㅜ넘 슬프고 맘이 아픔요..
김유림 센의 진짜 이름이 치히로 인 것 처럼 하쿠의 진짜 이름은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饒速水琥珀主)' 입니다.
위정빈 무슨뜻이죠?강이름 아닌가요?
@@SJMUSIC-i5j 하쿠가 이 강의 신입니다! 그래서 유바바가 이름을 지을때 치히로처럼 이름에서 빼거나 지워서 짓는데, 하쿠가 '코하쿠'에서 따여진 이름이에요:)
하쿠의본명[니기하야미코하쿠누시]이름이너무길어열.
지브리는 항상 보고나면 존재하지않는것에 대한 그리움을 남겨주는것같다
여자친ㄱ
너무 공감돼요..
동감합니다..😢
진짜 어제 천공의성라퓨타 봤는데 흑ㄹ뀨아니 그럼 라퓨타성은 어케되는고야 ㅠㅠ 이러고 슬펐음
지브리보다도 하야오의 특징이죠 공동설립자인 이사오는 영화관에서 나오며 한 걸음 떠오른 기분을, 하야오는 저 하늘 위에 붕 뜬 느낌을 ㅎㅎ
우리 할머니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간바래
힘내세요😢
산다는건 고통이지
죽는단걸 알면서 살아야하거든
이노래를 들으면 하쿠가 생각남 ㅠㅠㅠ 마지막에 치히로 손 놓아주는장면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ㅇㅈ...
짐짜인정요
흐어엉ㅇ ㅠㅠ
@@박준영-r3y2v 왜 슬퍼요? 제가 영화를 잘 이해 못해성..
@@u4ytdbfxi 헤어지니까요ㅠㅠ
분명 좋은 노랜데 왜이렇게 슬프냐.(눈물찔끔)
김김공숙 인정합니닼ㅋㅋ
미투
Me too ㅋㅋ
인정
인정합니다...
이 곡은 언제쯤이면 질리게 될까..
진짜 죽는 그순간까지 안질릴듯요..
그러게요..
밀리터리_감성 100
Japanese Pride 병먹금ㅋ
지금은 어떤가용?
5:03 아 이 부분 진짜 너무 조아 .........
6월에 ㅈㅏ살 시도하기전 이곡을 듣고 죽자 결심했는데
듣는순간 왠지모를 서운함과 억울함 그리고 분노가 북받쳤고 내가 왜 젊은 나이에 죽어야하지 지금 죽는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에 그날 하루종일 엄청 울고 다음날 정신건강의학과 상담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 복용중이다..
이노래는 날 살려준 노래임..ㅠ
꼭 행복하세요
이 댓글에만 하트가 눌러져있는건 과거의 아픔과 힘듦을 이 노래로 극복해냈고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라고 조용히 응원해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죽기엔 너무 아까운 세상이다 응원한다. 누군가 죽지않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아주기를. 이 글을 보고 적어도 잘 살았다고 느꼈으면 하고 바랍니다.
응원해 형 꼭 오래오래 살아서 행복해야해
@@breeze75님도 행복하세요🤍
와...평소에 떠오르지도않는 생각들이 막 나네
신비한 세계가 내 눈에
펼쳐지듯이...
나를 위로해주는듯.
진짜 넘나 좋은곡이고
직접 쳐보고싶습니다..
저도용..!♡
쳐봤는데 진짜 좋아요!!!!
직접 쳐봐요@@!!!
좋은말이네요 ㅎㅎ
ㅎ
내 귀에는 제일 첫 도입부 부분이 가장 좋다...
1:03 안성환 !!!!!
수갱 !!!!!
진짜 완벽한 노래인거 같음.
공부할 때 하루에 30번씩 반복해서 들어도 똑같은 전율이 느껴짐.
생명의 이름 이라는 말부터 깊게 생각하게됨..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 반려견이 병원에 입원했을때 나온노래였죠... 그때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6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노래의 제목을 알게됬네요...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3분의 시간만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ㅠㅠ
힘내요..ㅜㅜ
늦었지만 힘내세요 ㅠㅡㅠ
힘내요ㅜㅜ!!
뭐 어때 어차피 보신탕 재료인디
아니 왜 눈에서 땀이ㅠㅠ
진짜 명작은 사람들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는 것이라는데,
OST부터 시대를 앞서간 선율이네요..
진짜 힘들때 들으면 치유되는 곡..
나 오늘 시험 망했는데ㅠㅠ
@크롱 뭘쪼개 십새꺄
군대에서 주말에 듣고 있네요
듣자마자 맘이 풀리는느낌..
그리고 감동으로 채워지는 아름답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애잔하네요...
진짜 잘친다..내가 잘치는사람들이라고 많이 들어봤지만 어떻게 이렇게까지 섬세하고 순수하게 칠 수가있지..?음악에서 혼이 느껴지는건 나만그런가?
너만그래
ㅇㅇ진짜 너만그런듯
너무 심취한듯
ㅋㅌㅌㅋㅋㅌㅌㅌㅌㅌ너무행ㅜㅜㅜㅜㅠㅜ저도 알거같답니당!!!
나도 그럼
심금을 울리는게 아니라 심금이 녹아내림 ㄷㄷ
왜인지 모르겠는데 이 사진보면서 눈감고 노래듣는데 울음이 막 나오네요..
울음이 나올땐 우셔야죠...저도 울었어요ㅎㅎ😂
사진보면서 눈감고라는 말이 시적이네요 인상깊었습니다
이래서 문학이 ㅅㅂ ㅈㄴ 이해가 안가는건가?
시적허용 ㄷㄷ
사진을 보면서 눈을 감노? 능력자네
이소리처럼 아무도 다치지않고 자연의 섭리되로 아름답게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교 친구는 없고 미술학원 친구들만 많아요.
학교가 너무 싫어서 병결 내고 현체 내고 빠져가면서 학원을 다니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떠들고 놀고 이야기하고 밥 먹고..
이제 입시가 끝나서 이번주 금요일에 재현작 하러 가는 거 말고는 더이상 갈 일이 없네요
대학 합격하면 재현작 채색하러 12월달에 또 가겠지만...
금요일이 마지막이에요 너무 슬퍼요...
언제 또 이 인원대로 모이겠어요... 각자 대학에 가고 누군가는 재수하던 대학 꿈을 접고 일하던 흩어지겠죠...?
이대로가 너무 좋은데 진짜 너무 그리울것같아요
이 브금 들어서 더 눈물나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친구들아 꼭 다시 만나자
새로운 인연들이 비앙카 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저도 누군가와 헤어지는 것을 많이 두려워하고 우울해하는 편이라 공감이 잘 가네요. 그치만 우리 사람들과 헤어지는 만큼 분명 좋은 인연들을 또 만날거에요. 언젠가는 다같이 모여 그 추억들을 떠올리며 행복해하는 날이 찾아올 것 이랍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잖아요? 비앙카님과 제가 또다른 인연으로 만나게 될지!
@@sethemluv3662 위로 감사합니당 ㅠㅠㅠ
잘 살고 있나요
그림을 보면 구름들은 전부 다 거울같이 똑같은데 의자는 다르네요...
우린 저 의자에 계속 앉습니다..
그러나 거울같이 같진 않아요..
실수때문에 힘들어요? 사소한 일 때문에 힘들어요? 그냔 죽어버리고 싶죠? 죽지마요..
그렇게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우린 '아 평소에 어떻게 행동했지'? 라고 생각해요..
당신 진짜 평범하게 생활했어요
그 순간! 그 순간만 버티세요 잠이 안 오더라도 버티세요..진짜 꼭!!응원합니다 😄
처음 들었을때부터 20년동안 주기적으로 찾아서 듣게 되는 명곡중에 명곡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련해지고 뭉클해짐
노래가 정말 너무 좋네요ㅠㅠ잠자기전에 잔잔하게 들을수있는곡인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런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며 매일 듣고있습니다
어릴 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 피아노로 쳐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칠 수 있게 됐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이 노래랑 어느 여름날(one summer day)랑 많이 비슷한것같아요 같은 소스에서 따온 서로다른 느낌의 음악같네요~좋아요
그죵???기본 베이스는 같은뎅 각자의 다른 느낌이 좋네용♡
저도 그생각했는데!!
김도헌 ?바보신가(?)기분나빴으면 ㅈㅅ 같은곡임...
다른곡임;;
Ly Le 먼 같은곡임 어느 여름날이랑 다른곡임..
이거 잠깐동안 이용할 수 없는 동영상이였는데 진짜 다행이네
유튜브 해킹 당했었어요 ㅠㅠ
@@hams6434 살아게셨다!
소리가 맑다고 생각하는 1인
윤채원 2인
ㅋ
에리채원 이름이 채원이라니 전학교 채원이 보고싶다..
2인
소리가 맑다고 생각하는 2인
살기 너무 각박하고 복잡한 세상이다 어느새부터 서로 불신만 가득찬채 의심하기 바쁜 사회가 됐고 난 이 세상에 질렸다 센과 치히로네 세상가서 살고싶다.
저는 이 멜로디를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볼 수 있었던 모든 어떤 만화나 애니매이션 에서도, 이 음처럼 슬픔과 애절함, 잔잔함, 희망, 기대등이 담겨져 있는 멜로디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기분 안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을때 이 노래 틀고 가만히 끝까지 들으면 신기하게 항상 기분이 괜찮아짐
고마운 노래..ㅜ
음악 정말 좋은것같아요 자꾸자꾸 듣고싶어지는노래
노래 너무 좋은데 슬픔 ㅠㅠㅠ 힘들때들으면 진짜 눈물엄청 나올듯
이노래 2년?만에 듣는데 눈물남 왜지? 눈물날게 없는데..?
가사가 있어서 좋은 노래도 있지만 가사가 없어서 좋은 노래도 있네요.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김수현 맞아요..마음이 편해지며..ㅎ피아노로 쳐보고 싶네요~ㅎ
김수현 가사가 없어서 좋은 노래 정말 많아요♡♡ 저는 가사 없는 피아노 노래가 정말 좋더라구요~~^^
cal620 추천해주실래요~? ㅎㅎ
김수현 ㅎㅎ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인생의 회전목마, 이누아샤ost도 정말 좋아요^^ 이밖에도 진짜 좋은 노래 많더라구요^^ 피아노 곡중에서도 진짜 좋은 노래 많은데 저는 lste carnival을 정말 좋아해요^^
cal620 ㅎㅎ네~ 답변 감사해용 한번 들어볼게요~^^
그래 이거지….
유튜브 죄다 피아노버전만 있어서 건반소리가 툭툭 끊어지고 되게 늘어져서 엄청 몰입 안 되던데
이건 내가 원하던 바로 그 음악이야…!! 정말 마음이 편해진다. 😭😭
젤 좋아하는 지브리 음악이에요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는노래
기분이좋아지는노래
듣는내내상상할수있는노래
자유로운노래
ㅇㅈ 하지만 맨위에는 아님 슬픔 ㅠㅠㅠ
슬픈노래
3:00이부분 뭔가 어딘가에 빨려가는 느낌이라 넘흐 좋다최ㅇㅐ 부분
노인이 말했다.
"잘 즐기다 왔지만 한 가지 미련이 있어."
나무가 나뭇가지를 들어 물었다.
"그게 뭔데?"
"행복을 너무 쫓지 말라는 말."
"행복을 쫓는게 어떄서? 인간은 행복해지기를 원하잖아."
노인이 작게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사는 것만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한거야."
사는것만으로도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하다는말~
진한 감동이네요
1주에 한 번씩 온다 ㄹㅇ
진짜 들을 때 마다 너무 좋아서 부르르 몸에 전율이ㅠㅠㅠ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미지도 몽환적이고 예쁘네용...!!!
진짜 이 노래가 지브리 감성의 정수같음
그립다. 이 노래를 듣던 어린 시절의 나.
이 영화가 그립다기 보다 평화로웠던 그 때가 그립다.
와 진짜이노래는 내 미래를 정말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나 그리고 어느 시련도이길수있을거라고 말해주는거같네요
시적이네요..
이 노래 들으면 뭔가 마음이 뭉클하다
이거 계속 듣게됨...
*왜 이 노래만 들으면 힘들었던 순간이 떠오르며 눈물이 나는 것일까*
아련해요ㅠㅠㅠ그장면이 머릿속에 생생히 떠올라요
처음으로 낮이 아닌 새벽에 감상했고, 훨씬 좋다... 이제 자고 일어나면 더 아련하게 기억나겠지.
어렸을 때에, 누나가 지독하게도 많이 틀어주길래 질렸는데.
그 질렸던 곡을 나이들어 갈구하다가 끝내 찾게 되는 이 기쁨이 어찌보면 모순적이지만
기쁨을 주체할 수 없음은 왜일까,
이런 괴로운 세상이지만손을 뻗으면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마음속에서 요정들이 부르는 목소리가 날 지상으로 안내해주는 느낌인듯
진짜 이곡은 몇년동안 들어도들어도 절대 안질린다 언제쯤 질리게 될까
아주 예전에 MP3에 담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입니다..
아무 생각 안하고 저 의자에 앉아서 그냥 쉬고 싶다..지금 살고 있는 각박하고 경쟁이 치열한 세상보다 저런 편안한 곳에서 지내고 싶다
잊고있던 상자속에 있던 어릴적 추억가득한 무언가를 꺼내고 있는 모습이 떠올라요. 내가 언제 이렇게 컸지? 그 소녀도 나만큼 나이가 들었겠지? 그립구나..
Some how this version of this beautiful song brings back good memories of someone i once knew. Someone i once was able to hold and knowing everything will be fine. But now that special person isn't within my grasp anymore. But it's ok. Sometimes people come into our life just for a brief moment to share and show us some guidance. For what is worth in that moment we shared. I wouldn't trade it for anything but maybe to just experience it again first hand or even if it was just a dream.
Dreams seem just as real as the actual world that anyone would generally live in, its fricken scary to see what your brain can do with only memories.
초등학교 때 단축 수업을 해서 평소보다 빨리 마쳐 가장 친한 친구랑 우리집으로 갔다 밖에선 매미 소리가 지겹도록 나오고 보기만 해도 더운 날이였다 여름빛이 들어오는 창문을 옆에 두고 마침 티비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방영해주길래 봤는데 그 날과 너무나 어울리는 영화였단 걸 커서야 알게됐다 가끔씩 그 날이 생각나곤 한다 너무 꿈같아서 그 때가 너무나 그립다 내 초등학생 시절의 여름날들이 너무나 그립다
노래와 배경이 어울려져 너무 아름답다
갑자기 듣고싶어서 왔습니다 힐링되네요..
이노래 듣고있을때만 힐링되는기분이네 ㅋㅋ
노래는 가사가 있는 것, 즉 이것은 음악
이 몽한적인 느낌 뭔가 슬프다 작년에 시험공부할때 항상 들었는데 ㅠ
이 영상 처음나왔을때가 나 8실땐데 그때로 가고싶다..
뭔가 새벽에 이런 노래들을 유독 더 찾게 되는거 같아....
이 노래를 들으며 떠오른 배경과 상황.
나는 잘하는것 하나 없는 백수다.
나는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다.
어머니는 항상 폐제 줍는 일을 나가시기 전 나에게 잔소리를 하고가신다.
나에게 전혀 영향을 못주는.
오히려 화만 나는.
그래서 어머니와 항상 싸운다.
나는 어머니가 내 인생의 짐이다.
그런 일상이 똑같이 반복됐어야하는 날.
오늘따라 어머니와 크게 싸웠다.
어머니가 일에서 돌아오신 후
똑같이 꾸중을 하자 왠지 모르게 화가 더욱 더 나
나는 어머니를 밀쳤다.
어머니는 눈물을 보였다.
나는 그렇게 방에 들어온뒤 거의 밤을 새워가며 게임만 하다 잠이 들었다.
눈을 떴다.
오늘따라 왠지 눈이 잘 떠졌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오후 1시.
어머니가 일을 나가신지 한참 지난 시간.
근데 이상했다.
어머니는 내가 잠에 빠져있어도 항상 나를 깨워 꾸중을 하셨다.
내가 잠에 너무 깊이 빠져들어 오늘은 그냥 무시하셨나 생각했다.
나는 그렇게 방에서 나와 냉장고에서 콜라 한 캔을 꺼내 마실려했다.
이상했다.
어머니는 항상 본인의 방문을 열고 일을 나가시는데
오늘은 문이 닫혀있었다.
이상해 한번 조십스럽게 문을 열어보았다.
어머니는 누워계셨고 선풍기는 틀어져있었다.
나는 어머니를 깨우러 갔다.
어머니를 흔들었다.
어머니는 잠을 깨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나는 이상함을 느꼈다.
그래서 어머니의 코에 검지를 댔다.
그 이후 나는 이상함에서 무서움으로 바뀌었다.
어머니는 끝까지 누워계셨고 나는 119에 신고를 했다.
119가 도착해 어머니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나에게 다가와.
"사망하셨습니다" 라고 말을 했다.
그 이후는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어느새 어머니의 사진이 걸려있는 장례식장에 있었다.
이제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나는 그런 좌절감을 느낌과 동시에.
어머니의 사진을 바라보고는.
말했다.
"엄마 , 엄마도 나밖에 없었구나."
"나도 엄마밖에 없었는데"
엄마는 형의 죽음 후에 나만 믿고 지키셨다.
그래서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 지킬려고 볼품없는 폐지줍는일이나 했던것이다.
근데 나는 무엇을 했는가.
나한텐 엄마밖에 없었는데.
엄마를 지킬려고 대체 무슨일을 했었나.
지키자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나는 오열을 했다.
나도 모르게 엄마의 영정사진을 안고있었다.
그립다
영화를 보았던 그날 그때의 나와 나의 감상 함께했던 사람들 시간
좋아하는 공간과 좋아하는 노래를 연결시켜두곤 했다
그 시작이 지브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이음악은 이상하게 들을때마다 왜이렇게 마음한켠이 아린지 듣는내내 울컥하는 곡이다.
초5인가 엄마 공기계 갖고놀면서
줄이어폰 끼고 들었는데 개좋아서 항상
이것만 듣고다님
아니 진짜 이노래 들으면 기분 되게이상해짐 막 해질녘에 나혼자서 사람많은 도쿄시내 한복판에서 목적지 없이 걷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뭔가 다 끝나서 모두 떠나버렸는데 나 혼자 그 자리에 남아있는 기분도 들구,,
정말 이 노래 왜이렇게좋은걸까.진짜 이 음악만 들으면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간디ㅜㅜ 슬프다
00:24 이 부분 진짜 전율 그 잡채임
저 의자에 앉아있으면 오롯이 나만 생각할 수 있을까 너무 약해서 이리저리 마음을 기대고 혼자 홀로 서기가 너무 두려운 나한테 항상 남에게 집중되어있고 나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저런 그림같은 풍경에서 혼자 앉아있으면 그 순간만큼은 내 인생에 집중 할 수 있지 않를까
''엄마 왜 별들이 날쫓아와요?별들은 날좋아하나봐요~'' 손으로 하늘을가리키며 뛰고있었던...별님과 달님에게 소원을빌며 행복했었던그때...다시 돌아가고싶지만돌아갈수없는그때..정말 만화의한장면처럼 연상되는추억들...나는추억을가지고있는것만으로도 엄청행운아라고생각해 왜냐하면 그 추억만떠올려도 가슴이벅차오르고 환상에빠지거든..난 이행복을 계속느끼고싶어 아무에게도 눈치받지않고..
생명의 이름은 약간 슬프면서 초라한 느낌인데 어느 여름날은 슬픈데 힘내라고 하는 느낌
시작부터 가슴이 여미는 곡
힘들고 지칠때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파묻혀 위로 받았지만 사랑에 지친 나에겐 이 노래만 덩그러니 남았다.
정말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작곡한곡 같습니다
정말 들을 때마다 눈과 잎.귀에 담을 수 없는 감정을 음악에 담은 듯합니다 정말 진정으로
이 노래를 표현할 말은 없을 듯하네요.
가사가 없어서 각자 다른 사람들에게 각각의 위로가 된다고 생각함.. 가사가 있으면 거기에 얽매일 수 밖에 없어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감정을 실어서 칠 수가 있지 ... 이거 듣고 눈물이 다 나오네
이 노래는 잠들때 들으면 잠이 바로 올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즐겨 들었던 어레인지였어용 이제 성인이 다 됐네요...그리고 전 이 음악의 감동처럼 실용음악을 해서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었네욧 편곡자 분께 감사드려요오 사랑해욜💗💗❤🧡💛💚💙💜
므쪄요
5년 전부터 들어왔는데 여전히 좋네요..
일러스트랑 곡이 정말 잘 어울리고 정말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네요 시대가 바뀌어도 이 노래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애초에 잊혀지는 것도 어려울 것 같네요
어린이집에서 잠잘때 틀어주었는데 만2세 지원나갔을 때 였습니다. 어떤 애가 저에게 와서 "선생님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마음의 치유~~~ 우연히 들었는데 넘 좋네요ㅠ
놓치고 싶지 않은데 붙잡을 수 없는 느낌.. 가슴한켠 먹먹해진다..
첫 피아노 소리 듣자마자 소름~~~
어느 장소든 혼자이거나 단둘만 있는 곳에 이런 음악이 흐른다면 아름답고 낭만적인 추억이 된다.
명언 리스트 추가
흐규흐규..ㅠㅠ 가사는 좋았는데 ㅠㅠ 노래는 왤케 슬프지…ㅠㅠ
가사 있습니다
(번역은 제가 했어요!)
青空に線を引く ひこうき雲の白さは
아오조라니 센오 히쿠 히코-키쿠모노 시로사와
푸른 하늘에 선을 긋는 비행기 구름의 하얀색은
ずっとどこまでも ずっと続いてく
즛토 도코마테모 즛토 츠즈이테쿠
계속 어디까지고 계속 이어져가네
明日を知ってたみたい
아스오 싯테타 미타이
내일을 알고 있는 것 같이
胸で浅く息をしてた
무네데 아사쿠 이키오 시테타
가슴으로 가볍게 숨을 쉬었어
熱い頬 さました風も おぼえてる
아츠이 호오 사마시타 카제모 오보에테루
뜨거운 뺨을 식혀주던 바람도 기억하고 있어
未来の前にすくむ手足は
미라이노 마에니 스쿠무 테아시와
미래의 앞에서 멈춰선 손과 발은
静かな声にほどかれて
시즈카나 코에니 호도카레테
조용한 목소리에 풀어져가고
叫びたいほど なつかしいのは
사케비타이호도 나츠카시이노와
외치면 외칠수록 그리워져 오는 건
ひとつのいのち
히토츠노 이노치
하나의 생명
真夏の光
마나츠노 히카리
한여름의 빛
あなたの肩に 揺れてた木漏れ日
아나타노 카타니 유레테타 코모레비
당신의 어깨에 흔들렸던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つぶれた白いボール
츠부레타 시로이 보-루
깨져버린 새하얀 그릇
風が散らした花びら
카제가 치라시타 하나비라
바람이 날려버린 꽃잎
ふたつを浮かべて 見えない川は
후타츠오 우카베테 미에나이 카와와
둘을 띄워보내고도 보이지 않는 강은
歌いながら流れてく
우타이나가라 나가레테쿠
노래하면서 흘러가고 있네
秘密も嘘も喜びも
히미츠모 우소모 요로코비모
비밀도 거짓도 기쁨도
宇宙を生んだ神さまの 子供たち
우츄-오 운다 카미사마노 코도모타치
우주를 낳은 신들의 아이들이야
未来の前にすくむ心が
미라이노 마에니 스쿠무 코코로가
미래의 앞에서 멈춰선 마음이
いつか名前を思い出す
이츠카 나마에오 오모이다스
언젠간 그 이름을 떠올릴거야
叫びたいほど いとおしいのは
사케비타이호도 이토오시이노와
외치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운 것은
ひとつのいのち
히토츠노 이노치
하나의 생명
帰りつく場所
카에리츠쿠 바쇼
돌아갈 수 있는 곳
わたしの指に 消えない夏の日
와타시노 유비니 키에나이 나츠노 히
내 손가락에 사라지지 않는 여름날
저 이거 번역을 참고해서 가사를 한국말로 불러봐도 되나요??
@K UBS 잉..
직접 번역한 척 오지누
마음이 치유된다 넘 좋아...
음악과 함께 떠오르는 그 사람.
이거진짜 지우지마요ㅠㅠ..
내년에 졸업하는데 이 노래 졸업식때 틀으면옛날 힘들었던 추억들 행복했던 추억들 생각 진짜 많이 나겠다..
진짜 졸업하기 싫다..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