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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 ◇ ◇
노래: 찔레꽃
아티스트: 이연실
사,곡: 이원수 童詩, 박태준 作曲,
이연실 改詞
앨범: [비의 나그네 / 아가씨들아)
앨범정보: 옴니버스앨범. 1972년
앨범: [이연실 고운노래 모음집1]
앨범정보: 이연실 정규앨범. 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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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박태준 선생은, 1920년대 '가을밤'
이란 동요로 이 곡을 작곡했으며, 이 곡은
개신교에서 '목자의 심정'이라는 제목과
내용으로 바뀌어 불리기도 하고, 대중가요
쪽으로 이연실이 '찔레꽃'이라는 제목으로
활용하고 있다. 물론, 가사는 다르다.
이 노래 '찔레꽃'의 가사는, '고향의 봄'을
작사한 이원수 선생이 1930년에 '신소년'
잡지에 발표했던 '찔레꽃'이란 동시를,
가수겸 작사가인 이연실이 1972년에 위와
같이 고친 가사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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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이원수 童詩] (1930년)
찔레꽃이 하얗게 피었다오
누나 일 가는 광산 길에 피었다오
찔레꽃 이파리는 맛도 있지
남모르게 가만히 먹어봤다오
광산에서 돌 깨는 누나 맞으러
저무는 산길에 나왔다가
하얀 찔레꽃 따먹었다오
우리 누나 기다리며 따먹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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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은 1950년 전북 군산시에서 태어나
군산여고를 졸업 후, 홍익대학교 미대 조소
과를 졸업했으며, '새색시 시집가네'로
데뷔하였다.
당시에는 생소하다고 할 수 있는 여자 통키
타 가수로서 박인희 등과 함께 통키타 음악
을 이끌어가던 여가수들의 선두 주자였다.
그의 음악은 서정적이면서도 호소력 깊은
가창력과 그의 조용하고 차분한 이미지와
향토성 짙은 가사로서 많은 음악 펜들을
매료시켰다.
'찔레꽃' 역시 어머니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향토색 짙은 추억을 노래하고 있으며,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새색시 시집가네'
는 더욱 향토적인 요소가 물씬 피어나는
음악이기도 하다. (발췌...)
5살때 돌아가신 울 엄마가 넘 보고싶어요
너무 너무 일찍 돌아가셨네요...
그 한이... 너무 많으시겠네요..............
이 악물고 버텨며 살아 왔는데 이 노래 듣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어릴 적 울면서 엄마 찾던 기억만 납니다...
엄마.. 어머니..는 영원한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울엄마 생각나네요
@@김기혁-b7w
날이 갈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더... 그리워지지요!~....😪
이 악물며 버텻다는 말에 제 마음이 따라가네요
저도이노래듣고 하염없이 울었답니다
이연실님 하얀 찔레꽃 너무 좋아 합니다 엄마생각 하면서 눈물이 납니다
참으로.. 가슴 아리는 노래지요..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찔레꽃을 감상하니 올봄에 떠나신 엄마가 그리워 지네요.엄마라는 단어 두글짜 다시는 부를수없으니..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울엄마...
시간을 되돌릴 수 없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구. 행복한 날 보내세요
ㆍ😅
네!🥹🥹🥹🥹 ㅡㅡ저도 더 늦기전에 ~~~~~🥹🥹🥹🥹🥹🥹
잘감상 하고있습니다
댓글은 첨으로 적네요
전
어릴때
엄마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르고
지금까지
60 초반 살아 오고 있네요
저도
고향이 시골 이라서 학교 다닐때
찔레꽃 많이 따억은
추억이 ~~
이연실님의 찔레꽃 노레 들을때마다
가사 하나 하나
가수님의 에절한 음색에
가슴이 메이곤
합니다
긴글 죄송하고 노래 즐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떠나신 어머니는...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가도
애달프고 아련한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고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날들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보고싶네요.어머니ㅡ
정말... 보고 싶은 어머니!~............
9살 때
이불속에서 이 노래 부르며
지쳐 잠든날이 하루 이틀
무엇을 알까 하지만,
엄마는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응석도 부르고 싶고
엄마 얼굴 보고도 싶고
엄마가 쓰담어주며
코 닦아주던 그 손 길
그립습니다.
'엄마'...!~....
영원히 잊지 못할....
그리운 이름...이지요!~😪
😢
너무 슬픕니다.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어머니...
저도 참... 그립습니다!~...
얼굴도 기억없는 그이름,엄마~!
@@김영희-b2y
모습은 기억에서 사라졌더라도
'엄마'..란 이름 하나로도
한없는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
노래가 너무애닯고 그리워하는마응이 서정적
이며토석적 戀歌이다
엄마 너무나 다감하고
끝없는격이없는 명사이지요
학생같았던 젋은가수분이
이연실선생님많은세윌이
젋음을훔쳐같군요
노래만크이나淸亮하신분들이 한時代에획을
그으셨습니다
영혼이항상맑고지향적이겠지요
함게현시대를 풍미한 고마움연실누나 은은하고
다소곳 하신모습 노래도좋았답니다
찔래꽃~좋은마인드를
갖게하지요
주옥같은노래 들으며
人生아름다움을느낌니다
누나幸福하세요
남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보고싶은 엄마생각에 이노래 들어면 하염없이 울다갑니다
울다갑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음이
한없이 애달프지요!~😪
엄마 엄마~
우리엄마~
보고싶다~
이담에
천국에서 만나
엄마 얼굴
실컷 보자 엄마야~
떠나가시고
볼 수 없음에
더욱 안타깝고..
더욱 그리움이
커지지요!~.. ....
글보니눈물만ㆍ저는70대엄마는35살에돌아가셨으니ㅡ못해준게아싑다
일본감정기와 6.25를 겪고 사시던 분들의 질고 고난속에 살던 그때를 회상해본다 초근목피 그시절 신작로길걸어 다니던 고향도 그리워진다
어머니.. 그리고 옛 추억이
많이 생각나는 노래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라부르는데 눈물이 나서 포기하고 그냥 울기만 했어요~
엄마.. 어머니...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지요.....
몇일전 영면에드신 울엄 생각하며들으니 하몀없는 눈물만 흐른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 이노래는 찾지 마세요. ㅣㅇ번들으믄 ㅣㅇ번다 눈물이 쏟아져 요. 😂
음~~~ 향기가 느껴짐.
☺
엄마생각나요~~♡
이맘때쯤... 이면
더욱 생각이 많이 나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노래들을때마다생각나는한사람엄마.지금은백골이되엇을우리엄마.아직도엄마하면눈물이나는건왜일까요
영원히 잊지 못할 대상... 어머니!~
나두유 엄니가 중3. 때. 돌아가셨어요. 울구 싶을땐 아니 보구싶을땐. 이노랠 찿어요😅
너무 일찍 돌아가셨네요..
오랜 세월 동안.. 참 많이
그립고 보고 싶으셨겠네요...😢😪
찔레꽃
가사도 曲도 엄마를 동경하며
그리워 하는모습이 너무나 애닳구나
육이오전에태어나 어머니에게
전쟁이야기며 죽음과生의
교차되는슬픔과 남과북은 형제
인되 너무나운명적슬픔과 아련함과 비극이 함축되어있다
연실선생님노래속에
우리의민족이 너무나비극적이고
우메하다못해단순하다
쏘련과미국 의그시절에 희생양
이되었던겅이
구한말 이화웅과閔妃
로인한아집들로인한 비극에전초전 이었나보다
우리민족性格이너무나
순진하다
착하고情많은 민적인돼
@@namsoobang6670
답글 감사합니다!~...
숨질 때까지 늘 그립고 보고싶은 늘 어머니. 하고 부를 때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엄마.. 어머니.. 영원히 잊지 못한 분이시지요!~....
우리 엄마는 6살에 어린 날 놔두시고 집을 나갔지요.... 지금 생각하니 엄마 아니었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겁니다. 참 현명하셨던 어미니 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생전 못 누리신 행복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엄마.............
들러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찔레꽃을 보면 설레임.😊
🍁🍂🍃
❤❤❤가수 이연실님에 찔레꽃 들어 면서 그리워 지네요😭😭😭😭😭😭😭😭😭😭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은
한 세상 끝나는 날까지
잊혀지지 않겠지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노래네요
김천지루박 입니다 구독 꾹하고 좋아요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들러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찔레꽃 이연실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좋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엄마 생각도
많이 나지요...😥😪😪
우리 외할머니 좋아하시던 노래,결국 작년 8월에 당뇨로 84세로 돌아가셨는데ㅠㅠ
연세가 많아질수록 어머니 생각이 더욱 애절해지기도 하지요..........
은은히 울리는 가사도 음성도 마음 울려요
가사가 애잔하지만...
참 고운 노래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0이넘은 지금 내나이보다도 일찍떠난 엄마..엄마...내가 많이 미안했어 엄마 나를 용서해줘 ....
떠나신 후엔.. 후회가 되는 일들이 많지요...
그러나 어머니는.. 자식을 사랑하시는 맘으로
벌써 모두다 용서하셨을 겁니다!...
울구싶을때는 찔레꽃 노래가
직빵 입니당. 😅
@@이남재-i2x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시나 봅니다...
감상하고 갑니다 ~
💕💕💕💕
오월에도...
행운, 행복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
평안하시길 염원합니다.🍒
@@김도영-x3j
감사, 또 감사!~....🌷🌿🌠🌌
오호..저 이노래 잘 알아요
ㅎㅎ
따라 불렀어요.
행복한 오월 되셔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노래지요..
가정의 달..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으시기를!~^^
이른아침 왠지 쓸쓸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쓸쓸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요...
곧 밝은 마음으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그리움이 얼마나 머금게 되면, 하얀색이 되는 걸까?
산책로 초입부터 군락을 이루고서 오고 가는 내내 사모의 정을 일깨우더니,
급기야 눈물샘까지 자극하네요. 가슴 미어지는 이 처연한 그리움! 아! 어머니, 나의 어머니...
엄마.. 어머니... 지금과 마찬가지로 남은 평생 동안에도
희미해지지 않을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세상 모든 그리움이, 경과 된 시간에 비례해 희미해지기 십상인데,
유독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무침이 더해가네요.
@@ChrisChi-c3o
어머니 떠나신 지가 수십 년이 지났지만
문득 생각이 날 때마다...눈에 이슬이.......~😪
어릴쩍 배고파서 찔레꽃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려웠던 지난날.. 아픈 기억을 가진 분들도 많지요~~
처음들을땐 약간의 그리움이
세월이 흘러 내가
세상끝에 서서 들으니
가슴이 저리도록 아프네요
🐾🐾🐾🐾🐾🐾🐾
노래마져 듣기싫은 밤에
🌃🙈🙈🙈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하신가 봅니다.!~...😪
@@yueun46 그러게요👋
@@박주영-h5c
🍀
차 안에서 이노래따라부르며 눈물이 주루룩흘러내렸습니다.
2절가사 외우면서 더욱더.....
그리하여 어제어머니 아버지모시고 외식하면서 남은시간이라도 가까이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우리부모님 88세동갑.
어머님치매와 아버님뇌경색으로 힘들어하시지만 생전에 계실때 조금이라도 잘해드려야 하겠다고결심합니다.
어버이 살아계실때 제섬기기란 다하여라. 지나간후이면 애닳다어이하리.
평생에 고쳐못할일 이뿐인가하노라.
정철의 훈민가 가 마음속에 깊게 새겨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주 젊었던 때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셨는데
단 한 번도 옳게 모시지 못했던 것이
두고두고 후회로 남았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노래가 나올때즈음 국민학교 입학전에 누나 학교가는 밭둑길에
하얗게 피어있던 찔레꽃. 학교 끝나고 집에오는 누나 기다리며 꺽어 먹었던 찔레나무가
생각 나네요!
그 때도 모두 어려운 시절이었지요.
지나고 보니.. 모두 아련한 추억들이네요..
댓글 보다가. 눈물이 그렁그렁
허네요. 😅
@@이남재-i2x
어머니!~..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눈물이 맺히지요!~...
추석이 다가오면 이노래를 들으며 새벽에 조용히 산책하며 눈물이 흐르네요
명절이 다가오면 부모님 생각이 더욱더 많이 나지요........
목표가 너무 높으면 , 락 크라이밍 하고
올라갈수도 있고. 사십오도 경사길을 오
를수도 있습니다.
제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12월17일요일
새벽1시4분 영화 하모니 티비에서 시청하는데 맨마지막 나문희가 사형당하러갈때 모든사람들이 찔레꽃 울면서 부르면서 나문희는 눈은 슬픈눈망울에 입은 미소짓고 수갑차고 가는모습으로 끝나는데 넘 슬퍼서 눈물이났네요
영화 '하모니'.. 감동 깊은 영화였지요.
고운 노래도 많이 나오고요..
정말.. 그 장면이 기억나네요.
간수들과 걸어가다가, 마지막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모습에
참...맘이 아팠지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멜로디가 익숙하더니 바로 찬송가 "목자의 심정" 이군요.
근데 찬송가 목자의심정 악보를 검색해 보니 작사 작곡이 "미상"으로 나오네요.
이 곡은 맨 처음 이태선의 동시 "가을밤"에 박태준이 곡을 붙인것이 시초이고
훗날 월북 작가 윤복진이 자신의 동시 "기러기(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에
같은 곡을 붙였고,
또한, '고향의 봄' 작사가인 이원수씨의 '찔레꽃'이란 동시에 가수겸 작사가인 이연실이 1972년에
지금의 가사로 개사하여 불렀다고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완해주신 설명도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풋풋한 향기가 느껴집지며 ᆢ
누님은 가셨지만ᆢ
같이 맛있게 따먹던 생각이 납니다 ᆢ
찔레꽃 피는 계절이 되면
그리움이 더욱 커지겠네요...
음___ 예뻐라.
예쁘게 봐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하시길!~^^
엄마엄마 부르며 😢😢😢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뵈올길은 없고 . 힘들게살아오신 그 길만 생각 납니다 .ㅠ
@@초롱이-777
저도.. 살아 계실 때
잘해드리지 못한 것이
한이 됩니다!~.....
그리운엄마 심금을 울리네요 저는아카시아찔리면서 따먹고엄마가아카시아떡을 해주시던울엄마 보고싶다
엄마, 어머니...
한 평생 잊지 못할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영화 "하모니" 마지막 장면 여성 교도소 합창단 나이든 지휘자분이 사형장 으로 갈때 주변에서 못가게 말리 면서 각방에서 부르던 찔레꽃 뒷모습 돌아보면서 웃는 장면
찡~~~~한장면 입니다. ^.^
나문희 배우님이
사형수 역으로 열연했지요.
영화에서도.. 마치
여성 수형자들의 어머니 같은
느낌도 받았었네요.
정말.. 눈시울이 붉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콘서트 언제
하나요
갈텐데
콘서트 계획은
전혀 없으신 것 같습니다..
나에 ㅡ 부모님은
나에 ㅡ 하나님이다
부모님의 사랑은
하늘 보다 더 높고
땅보다 더 넓지요....
동생 잘받았어 나도 암마생각 에눈물이니는 구만
영원히 잊지 못할... 엄마 생각...😪😪😪
엄마. 많이보도싶어요
엄마.. 어머니...
오래전에 떠나셨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그리워지네요!~😪
노래 들으려다
졸도할뻔 했네요
꿈에서 나타날까
보기 싫은 대통령 얼굴이
나와 휴~~
?????
고집아.찔래꽂듣고있나?
그분도..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노래.김호중이.스타킹에서
불러.화제가.됬던곡입니다
방문해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리엄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여일지나면 찔레꽃이 피겧죠
바람타고 그 향기도 넘칠거고..
이맘때
많이 부르던 곡인데
비오는 어린이날에 집에서
다시금 듣네요..
어릴때부터 듣고
따라부르던 곡인데
지난 어린시절이 떠 오르네요..
행복한 오월 되세요.
들러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이면 더욱..
많이 듣게 되는 노래지요.
어머니 생각도 많이 나고요..
여기 남부 지방엔 벌써
찔레꽃이 활짝 피었네요..
항상.. 행운 가득하시길!~^^
저는 행사때 이노래를 자주 부릅니다
내일 시 행사때 게스트로 이노래 요청으로 이노래합니다
눈물이 벌써나네요 어째 😢😅
@@TV-ns7ph
엄마.. 어머니..
불러만 봐도 눈에 이슬이 맺히죠...
😭😭😭
들러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