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교신] 이렇게나 못 알아들을 수가 있을까...? 답답한 조종사 때문에 관제사 수명 1년 단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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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TC9806L
    @TC9806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계 항공사들은 아무래도 자기네 땅에선 중국어로 관제하다보니 영어 관제에서 커뮤니케이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나보네요 😅 주파수가 개방된 미국에서도 이런 에러가 들릴 정도니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얼마나 에러가 자주 들릴지 걱정섞인 궁금증이 들 정돕니다

  • @syi86
    @syi8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MA랑 N을 제대로 못 듣는 것 보니 파일럿 리스닝 실력 문제도 있는 건 맞는데 관제사도 그닥 잘한 건 없는 것 같네요
    have they cleared you into the ramp는 엄밀히 따지면 표준 용어가 아니니까요. 아마 have they는 못 알아들었는데 뒤에 cleared into the ramp 어쩌고 하니 그냥 cleared 지시로 알아들은 거 아닐까 싶습니다. confirm (you're) cleared into the ramp? 정도만 했어도 알아들었을 것 같은데 굳이 계속 일상영어로 반복을 하니...

    • @radarcontact5784
      @radarcontact578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미국관제사나 조종사들이 plain english를 쓰는 것도 문제가 있죠🤔🤔

  • @ryu3579
    @ryu357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렵긴 하구만

  • @kyu5435
    @kyu5435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둘다잘못. 관제사가 Standard phraseology 를 안쓰면 알아듣기힘듬.
    미국영국 사람들도 일본 인도 중국 태국 러시아 등 이쪽 영어 발음차이때문에 잘 못알아들음
    그래서 스탠다드 ATC 로 교신 했을때 못알아듣는부분만 조종사 잘못임
    그리고 클리어 받았냐고 조종사에게 왜질문하는지도 이해안되고. 같은 그라운드 frequency 끼리 정보 공유가 안된다는건가
    암튼 계속 알아듣기 힘들게 말해봐야 관제사들 본인들만 피곤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