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가 울어버린 한강 작가의 시

[@smkang5838]

요즘 난해시가 널부러진 운슬로 가득찬 의미도 없이 자신 신변잡기의 시들
감동을 주기 위해
고민의 흔적도 없는 시어들
부끄럽지요
한강작가 글은 첨에는 어려웠는데
그 심연의 깊음을 이해하니 너무도
감동적이네요
같은 시대에 사는 우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chominhow921]

한강 작가의 시 가슴을 울리네요

[@Beo-nm3bj]

시인의 언어로 표현되는 시를 가만히 들어봅니다.
가을비 내리는 날에 시와 배경음악 그리고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따뜻한 메리골드차와 잘 어울리네요.
이 모든것이❤❤❤

[@kimgapjin-art]

저의 작품 [나무]
한강선생님 시에 스미고 녹여 봅니다.
슬픔을 녹이는 시인이여!
눈물이 부서지는 시인이여!

[@오늘의말씀-b2f]

잘들엇네요 😊

[@lanpark]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숙김-x6b]

아름다운 시 라해도
낭송이 좋으면 감동이 배로 느껴지네요

[@시민의나라-u5j]

시와 영상과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좋아요

[@lanpark]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의4씨방교실.마]

소름이 돋네요.
얼마나 아프면 생명이 없어서 좋겠다 ,했을지 절절히 사무칩니다.
소년이온다 책 사놓고 너무 아파서 읽지를 못하고 광주 묘역만 생각 합니다. 공유합니다.

[@minlee1187]

감사합니다!

[@최영-i5d]

한글의 마술사같다!
한강씨~ 감사해요
더 웅장한 작품을
기대합니다!

[@KHO-vn1iw]

🙏듣는기술🙏듣는예술🙏

[@강윤숙-l7k]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멈춘듯 정지된 시간같은 그림같은 한강작가의 시

[@이덕임-u8s]

위대한 한강 👍👍👍👍💙💙💙💙💕💕💕💕🙏🙏🙏🙏

[@송은영-k2x]

텅빈 가을에 그리움에 사무쳐서....

[@하얀들꽃-g3t]

소설~ 서정적인 면이 상당수 포함 돼어있어 한강작가님의 가슴에 묻은사랑 을 느낄수 있습니다

[@yongilsong9621]

한강의 사계를 잘 음미 하였습니다. 아쉬운것은 기쁨보다 슬픔이, 밝음보다 어둠이, 상쾌함보다 답답함이, 행복보다 고통이 묻어있네요. 읽고나니 마음이 무겁기만하네요. 시적 호소력은 깊이가 있습니다.

[@조안입니다]

마음을 울립니다
그 마음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oetry_books]

따뜻한 낭송 감사합니다 선생님..🎉

[@구철웅-z3j]

믿을 수 없었어. 노년의 목소리가 이리 가슴 져미게 날카로울줄은

[@김도현-h4q4y]

고맙습니다. {}{}{}

[@이상만-f9g]

난해함으로 과연 노벨상 감의 시들인가 보다. 진짜 하나도 모르겠네요. 계속 들어봐야겠어요. 참 이렇게 시를 쓰려면 얼마나 똑똑해야할까? (난 개똥철학 끄트머리 찌끄래기이기는 한데 ... 두 손 들었어요. ㅋ

[@김연식-c7y]

시 중에 그나마 최고인듯

[@구철웅-z3j]

자채로 음악

[@h2j-j3e]

시는 자기 연민 같다

[@1203joseph]

역시 인재이십니다
장흥 인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