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가 울어버린 김용택 작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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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scarettmoon6383
    @scarettmoon6383 9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사람 있다면 행복하겠다.

  • @blueyang6467
    @blueyang6467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시 들으며 하루를 정리해요. 너무 좋네요❤

  • @신해안
    @신해안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한마디 할까요
    시를 들어보니 남녀간의 사랑이이토록 아름다울진대 우리 모두 서로 미워하지 말고 뜨겁게 사랑하며 삽시다

  • @Beo-nm3bj
    @Beo-nm3bj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달밤에 전화를 주시다니요.
    생각만해도 가슴 떨리네요.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란박님 덕분에 훌륭한 시들을 감상합니다.
    응원합니다.❤❤❤

  • @미미-s3j
    @미미-s3j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인생사가 다 그런것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살다가 내일도 그렇게 살아가겠이요

  • @chominhow921
    @chominhow921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오늘도 잘듣고 하루 정리합니다

  • @오늘의말씀-b2f
    @오늘의말씀-b2f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잘들엇습니다

  • @신해안
    @신해안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시 한수 지으라고 하면 시 한수 잘 지을수 있을거 같을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시를 훌륭히 썼다해도 제가 제시를 하루이틀 지나서라도 읽으면 지우고 싶었을거예요
    댓글을 많이 썼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읽어보면 지우고 그랬어요
    댓글로 아니고 저만아는 노트에 썼더라면 안지웠을텐데 잘못써서 그랬겠지요
    아무도 모를때 아무도 모를때 시도 글도 써보고 싶어요

  • @overland-q5g
    @overland-q5g 6 วันที่ผ่านมา

    용택이는 글은 참 좋은데, 어째서 죄선일보와 그리 잘 어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