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엽 절제술은 정신과약이 발달하기 이전에 실제로 사용된 치료였어요. 잘못되었다는 판단은 현대의학이 발전하고 난 후의 결과론적인 평가일 뿐이고 실제로 그 당시에는 우리가 신약을 바라보며 기대를 거는 것과 비슷했을 겁니다. 폭력성이 있는 정신 질환이나 지적 장애가 가족을 상당히 힘들게 했던 것은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ㅜㅜ
단순히 '어딨는지 몰라서 못만났다'라고 설명하기엔 20년은 너무 긴 시간이다.. 장애인 올림픽이고 뭐고 자매들이나 엄마도 위선자로 보임. 폭력성이 생겼다는것도 다 합리화를 위해 지어낸거 같고 어머니 동의가 없었다는것도 못믿겠음. 여러모로 아버지한테만 다 뒤집어씌우고 빠져나가는 느낌
원래부터 선천적인 장애가 있던 것도 아니고 출산 중에 잘못되서 그런 건데 어쨌든 부모와 그때 의료진들의 잘못 아닌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닌데 가문의 수치라 여기고 꽁꽁 숨기기만 하고 검증되지도 않은 수술을 맘대로 시켜서 딸의 인생을 망친 건 정말 잘못한 거다.
그래도 형제자매들은 우애가 대단했네요 아버지의 실수도 사실 그당시 사람들마인드로서는 가능했던 행동이었던걸로 이해됨 마치 우리는 그당시 살았다면 안그랬을거처럼 생각들하는데 그게 더 웃긴거같음 우리도 그 당시살앗다면 다 똑같이 생각했을거임 오히려 그 형제들이 나중에 장애인을 돕는 캠페인을 벌인것이 대단한거고 그런 행동을 우리는 할수없었을거임 왜냐하면 우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대세를 따르는 평범한 사람들이니까
자기가 뭔데 딸의 의견도 묻지 않고 수술을 진행한건지... 너무 화나고 안타깝다.. 돈도 많겠다 차라리 운동쪽으로 적극 지원해주지 에휴,,
그러게요
미국은 장애인에대한 편견과 차별이 비교적 적은나라일건데
발달장애가 있는 딸을 오히려 잘보듬고 특수교육받게해서 상태가 더나아졌다면 가문의 이미지가 오히려 올라갔을거같은데요
너무 안타깝다… 4학년 수준의 지능이면 일반인 사이에서 잘 살 수 있는 수준인데… 아버지의 욕심에 가족과 생이별하며 버려진 상처가 얼마나 컸을까….
아빠같지도않은 사람이 60년이란 그 긴 시간동안 얼마나 원망스럽고 신멸나고 화나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조 케네디는 노년에 업보를 제대로 맞았네요.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반신마비가 왔다니 로즈메리의 수술 이후와 정확히 일치...
심지어 장남이 전사하고 차남 암살당하고 3남도 암살당한데다 영국 후작가문으로 시집보내서 신분상승 시킨 차녀는 결혼 4주만에 남편이 죽고 자기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일을 살아서 다 겪음.
아 보는데 눈물나왔음…수술만 안했더라면 더 자유로운 삶을 살수 있었을텐데….사이코패스 아빠때문에…오히려 수술 받을건 아빠가 아닐까…..
엄마가 20년동안 한번도 찾지 않았다는게 모든걸 말해주는거겠죠. 성인 몸에 초등 4학년 지능이면 결혼도 하겠다고 할테고 일이 커지니 이동성을 제한해서 관리하기 쉽게 만드는 수술이었던듯...
전두엽 절제술은 정신과약이 발달하기 이전에 실제로 사용된 치료였어요. 잘못되었다는 판단은 현대의학이 발전하고 난 후의 결과론적인 평가일 뿐이고 실제로 그 당시에는 우리가 신약을 바라보며 기대를 거는 것과 비슷했을 겁니다. 폭력성이 있는 정신 질환이나 지적 장애가 가족을 상당히 힘들게 했던 것은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ㅜㅜ
찾지 않은게 아니라 찾지 못한거일 듯. 조 케네디가 죽은 뒤에야 형제들이 어울린거보면 로즈가 입원한 요양원 위치를 엄마에게도 비밀로 하며 조 케네디만 알거나 혹은 아예 갈 엄두조차 못 내게 단도리를 심하게 했을듯...
잔인한 수술.. 지금도 그런 비슷한 수술이 없다고는 못할듯
초등학교 4학년 지능이면 먹고사는데 아무 문제없지않나..더군다나 저시대에 저 정도 금수저면 주변에서 차별하지만 않았어도 잘 섞여서 살았을것같은데
단순히 '어딨는지 몰라서 못만났다'라고 설명하기엔 20년은 너무 긴 시간이다.. 장애인 올림픽이고 뭐고 자매들이나 엄마도 위선자로 보임. 폭력성이 생겼다는것도 다 합리화를 위해 지어낸거 같고 어머니 동의가 없었다는것도 못믿겠음. 여러모로 아버지한테만 다 뒤집어씌우고 빠져나가는 느낌
아버지>>>>>어머니>>형제들
저런 아버지와 같은 사람들과 지내시다보면 왜 못만나는지 아시게 될거에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상황들이 존재해요.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눈물이 뚝뚝 흐르네요.
아버지가 엄격하니 못 나서는 거죠
경계선 혹은
간질이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폭력성이 생기면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요
자신의 딸을 강제로 수술시키고 20년동안 찾지도 않았는데 그 집안을 명문가라 부를 수 있나....
와우그렇습니다 정치에서 만들어 놓은 빈껍데기 마릴린영화슬쩍봣는데 케네디는그저그런인격체
ㄷㅈ도 싸다란말잇죠
아 진짜.....언제 봐도 혈압이 미칠듯 오르는 미친놈의 조 케네디..... 저 밝은 사람을....하....
전체 인구의 2% 정도가 발달장애를 갖는다고 합니다. 60년 전에는 체계적인 치료 방법이나 교육 방법도 없었고... 연구가 더 많이 되어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끔찍하다. 수술 하나로 자기 몸을 베려야 했던 심정은 또 어떨까.
참 대단한 명문가다 ㅋㅋ
솔직히 저 수술한것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한거여서 거기까지는 그렇다쳐도 아버지라는 인간이 한번도 안찾아간건 비정해보이네요
원래 정상적이엇는데 의료사고에 잘못된 뇌수술로 86년 인생을 저렇게 보내다가 가다니…. 정말 너무 맘아프고 슬프네요…
케네디가의 저주는 로즈메리에게 한 짓 때문이라는 농담이 있죠ㅋㅋㅋㅋ
걍 아줌마 혼자만의 뇌피셜이잖아 뭘 세간의 농담인 거 마냥
@@KissMyAss-00 나도 들어봄 ㅋㅋㅋ 망상은 본인이 하는게 망상이고
나라도 저주한다
듣고 보니 딱이다 ㅎㄷㄷ
@@KissMyAss-00 가만히 쫌..... 있엉. 쪼실려 쫌...
케네디 전쟁반대와 암살 피해자로 미화된 대표적 인물.....
전두엽절제술은 당시엔 노벨의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획기적이였죠. 지금은 잘못되었다는 걸 알지만. 그땐 정신과나 뇌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었을 시절이니.
원래부터 선천적인 장애가 있던 것도 아니고 출산 중에 잘못되서 그런 건데 어쨌든 부모와 그때 의료진들의 잘못 아닌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닌데 가문의 수치라 여기고 꽁꽁 숨기기만 하고 검증되지도 않은 수술을 맘대로 시켜서 딸의 인생을 망친 건 정말 잘못한 거다.
케네디 가문뿐만 아니라 예전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심해서 숨기는 사람들 많았을 거예요
너무 슬프고 화나네요ㅜ
사는데 크게 지장 없는데 😢😢뇌수술은 지금도 위험한데 뭘 믿고 한거래 진짜 인과응보 평생 눈치보다 그제사 만난 가족들도 좀 소름…
1941년에 저런 수술이있었다니 100년도 안된일이네요 참...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에서도 이 수술이 나오던데... 영리하고 재치있고 항상 웃음을 잊지 않던 긍정적인 사람이... 완전 무능력, 무기력하게 변하더라..
전두엽수술이후 아빠가 보러 가지가지않았다는거 참 맘아프다ㅜㅜ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ㅠㅠㅠ
배운자들이 위선떠는것도 과거에 머물길 빈다
지금은 당당히 들어내야 표더받을걸
자기 핏줄보다 체면이 그렇게 소중했나!
위험한 수술인거 알면서 목숨을 담보로, 인격에 문제있는 행동이예요.
딸이 60여년동안 받은 고통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그것도 합리적인 미국에서 말이죠.
그래도 형제자매들은 우애가 대단했네요 아버지의 실수도 사실 그당시 사람들마인드로서는 가능했던 행동이었던걸로 이해됨
마치 우리는 그당시 살았다면 안그랬을거처럼 생각들하는데 그게 더 웃긴거같음
우리도 그 당시살앗다면 다 똑같이 생각했을거임
오히려 그 형제들이 나중에 장애인을 돕는 캠페인을 벌인것이 대단한거고
그런 행동을 우리는 할수없었을거임 왜냐하면 우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대세를 따르는 평범한 사람들이니까
너무 슬프다..
뇌는 현대의학으로도 절대 건들지 못하는 수술입니다...
아빠가 망쳐놓고 버렸네
애기가 나오려는데 못나오게 2시간동안 막는게 말임
간호사가 한 사람 인생 망쳤네
본인 딸을 저리 만들어놓고 찾지도 않아 ㅋㅋㅋㅋ
명문가에 태어났지만 불행한 인생이었네요
댓글 보면 아직도 한국사람들 의식 멀었다는 걸 느낌. 영상 보고 열받고 댓글 보고 한숨 나오는 ..
이게 가족이냐…?
눈숑눈숑님이닷! 언제부터 크랩에 조인하신건가요?!?! 앞으로 더 자주 와야겠어요!
안 찾아간걸까
못 찾아간걸까
아버지는 핑계고 그냥 없는 사람으로 취급한거지.
그 뒤 장애인들을 위한 활동은
뒤늦게 욕이라도 먹을까 쇼들 한거고.
목소리가 익숙하다했는데 혹시 눈숑눈숑님이시네요ㅋㅋㅋ여기서 뵙다니 반가워요
너무 화나고 속상하다….
너무 잔인한 가족들….
제목이 확실하지 않지만 지금 영국 왕실에도 비슷한 애기가 있다는 다큐를 본적이었습니다
거기도 유전력이 대단
마음아프네요ㅠ
0:56 헐.
초4라면 그냥 살았으면 되었음.. ㅠ
정신병원 안 넣은 이유가 저때는 정신병이 가족력이라 사람들이 꺼려해서 그런거 아님?
저시절 윤리의식은 지금 봐도 레전드다..
케네디가 가 찬양받는 이유를 모르겠다.
케네디가의 저주의 시작이 이 여인의 한이 아니었을까
미국판 전설의 고향~~~~
세상에 캐네디면 모하누 지딸을 그렇게 만들고 수십년간 방치 하다니,, 콩가루
아름답기만 한데... 아빠가 많이 잘못 하셨네요. 아름다운 미소도 잃어버리게 하시고
딸한테 한거처럼 그대로 돌려받았네 ...흥
나였으면 그냥 차라리 날 죽이길 바랬을 것 같음... 자기들 손에 피 뭍이긴 싫고, 그렇다고 감당하기도 싫으니 그냥 인생 망쳐버리고, 자유의지조차 빼앗으면서 몇 십년을 방치한거잖아......
"미국의왕가"라 부르지마세요 미국은 왕이 없습니다
케네디네는 그냥 투기로 로토졸부가 된 집안입니다.
돈이 많아지니 이젠 내자식을 대통령에 한번 도전시켜봐?". .탐욕부모가 이루어낸 업적
슬퍼요 ... ㅜㅜ
나 지금 대학생인데 우리가 초중딩때까지만 해도 여전히 밤 12시까지 학원에 남아있는것과 선생님이 아이들을 때리고 구타하는것이 합법이었고 그게 당연한 사회 분위기였다는걸 감안하면 저 당시에 저건 잘못된 행동이 아니었을거다.
옛날 선생들 엄청때렸죠 조폭수준
@@복대-y3t 그것 때문에 장애 생긴 사람도 간간히 있어요. 저 아는 사람도 그냥 이유없이 단체로 애들 때리는 상황에서 잘못도 없이 맞았는데 허리를 잘못 맞아서 오래 서있지도 못해요.
말죽거리 잔혹사 생각난다..옛날엔 잔인하게도 초등생 여린뺨을 따귀때리는게 일상이었고.중고등학교 애들은 출석부로 머리를 내리치고 완전히 자기 개인 화풀이! 쓰레기같은 놈들이었다 진짜!
그래서 우리나라 장애인 사회복지도 열악한 것임 오죽하면 장애 아이 키우는 분이 독일로 이민신청을 할까?
@@sujinlee7655 그시절엔 못배운 동네 건달도 선생하던 시절이라 ㅇㅇ
뭘 한 집안이길래 캐네디가가 정치 명문가인지 모르겠다. 아버지는 뭐고 증조, 고조 할아버지는 미국에서 뭘 했는지 출세한 아일리시로 알고 있는데 . . . 아니가 . . .역사책 다시 한번 봐야겠다.
아버지가 주식투자로 집안 일으킴.
수술없이 케어하려면 얼마든지 케어할수 있었을텐데 귀찮으니까 전두엽 수술로 퉁친것같아요 저딴것도 애비라니..
목소리 듣자마자 어!!!했는데, 눈숑님이셨네요!!
조온나 옛날인데 그때당시 무슨 자신감으로 뇌수술을 햇다는걸까?
기술이 충분하지도않는데 하겟다는 의사 새기도 노답이네
아버지만 x
가족 전부
정신병원에서 수술한다고 하길래 제발 그건 아니겠지...했는데...ㅠㅠ
나름 케네디편을 들자면 지금도 장애인의 대한 편견이 있는데 저때는 더 심했겠죠. 사람들의 인기로 먹고 사는 정치인 입장에선 딸을 숨기는게 최선이였겠죠. 저 수술도 저 당시에는 나름 최신식 수술이이깐 희망을 걸고 시도하지 않았을까요?
안타까운 로즈메리 케데디 ㅠㅠ
자기 딸에게 참 너무하다
눈숑눈숑님 목소리같아요 ㅜㅜㅜㅜ
그분이 맞으세요
헝 ㅠㅠ
그래도 형제들과 사이가 좋아나?
아버지랑 다른게 자라네
난 어릴적 티비에 케네디 암살사건보고 옛날 사람들 사건이고 믿었다
재후니 형이야기중
지금도 우리 주위에는 자연출산해야 머리가 좋타는 신념으로 재왕절개를 거부하거나 좋은 사주를 받겠다고 아이를 못나오게 막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지한것인지 어설프게 아는것이 얼마나 비극을 불러올수 있는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얼굴 모르는 분은 썸네일로만 봤을때는 재클린이 동생인줄 알겠어요
근데 가족중에 저렇게 난폭한 사람이 있으면 힘들지않을까요? 더군다나 케네디 가문은 정치인집안이고 저 아버지도 그당시에는 딸 어떻게든 괜찮게 해보려고했을텐데
목소리 눈숑눈숑님 같은데 아니신가...?
에고
불쌍하다
삶 앞에서 누구도 교만할수 없음을…
장애는 수치가 아니죠
어찌보면 그들은 더 순수한 영혼을 가졌을거에요. 때론 정상인보다도…
왜 이세상에 장애우를 허락하셨을까요.
그들은 정상인들을 겸손하게 하기위한 신의 계획이라는것을…
정상인을 겸손하게 만들기위해 태어난 존재? 순수한 영혼? 그런게 아닙니다. 글쓴이님의 말은 고상하게 포장된 말속에 뿌리박힌 가시처럼 직설적인 말보다 더 차별적이고 위선적으로 들려요
장애인도 그냥 사람이에요 그냥 그렇게 태어난것뿐인 사람이요
형을 숨겼나 아버지가?
차라리 환경 좋은 정신병원을 보내지! 그당시 최선의 방법이 뭐가 있었겠나?
저능아 이네 울아들도 발달이 느린데 속 뒤집혀져서 스트레스 심해서 제가 가출하기 직전이죠 요즘은 운동시키면서 겨우 버티고살죠 결국 캐니디 가문에서도 자식을 버리네 . 자식 많으니 상관없지만 전 아들 하나뿐인데 ㅠ 슬프다
발달장애 복지관에서 지원하고 있어요.
속 뒤집어지는거 인정해요.
힘내세요..
힘내십쇼 좋을 날 있을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자식이 많으니 상관없다니요..? 이런 망언을.. 마음 그렇게 쓰면 될일도 안됩니다. 자식이 몇이든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있다고.
@@aroma1911 상관있음 자식을 그런 수술 시켰을까요? 몇십년 단 한번도 보러오지않을을까요? 자식많아 상관없다는건 내자신이 아닌 동영상 대통령 을 말하는겁니다
이해는 감 자신들의 부와 명예에 해를 끼칠 존재를 어찌 사랑 할수 있겠음? 그들은 그저 자신의 딸과 그것들을 저울질 했을때 기운 쪽을 쫒아 행동 했을 뿐이지 로즈 메리 케네디는 인간만이 만들수 있는 비극의 부모 자식 의 결과물
으어? 작가님이 왜 요ㄱ????
저나라 저시대에 오은영박사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이런데 명문가라고 할 수 있나요?
그런거야 숨길 수 있는일이죠
어느 집안이나 숨겨야할 고통은 있다.
와..이딴 수술을 강요하는게 명문가?
케네디 가문의 쑤까 블럇으로 만들려는 속셈인가요?
이 집구석...
금주령때 술 팔아서 돈 벌었던 가문
자기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어 힘듬을 겪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비판하는것들도 정상은 아님
장애인을 맘대로 수술시키고 가둬놓는걸 욕하는게 정상이고 댁같은 쉴더가 비정상임. 이게 답이니까 외워라 좀
케네디 가문은 상류층이잖아 멍청아.. 직접 가족 병수발 들 필요도 없는데 저인간들이 자기가족을 강제로 수술시키고 가둔건 힘들어서가 아니라 창피하다라는 그 이유 하나때문임
저도 발달장애 동생이 있는데 힘든거랑 저런거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핑계대지 마세요. 명백하게 비판 받을 일 맞아요.
의료사고로 한사람의 인생을 완전 망쳐놨다..분만과정도 그렇고 그이후 처치도 정말 조심해야는데..
딸이 저주했네
돈벌려고 수단 방법 안가리는 태도가 다 적용된듯
그런 명문은 필요없음
❤vote for Robert F🤍Kennedy💙Jr President 🇺🇸2024🇺🇸🇺🇸
아 불쌍하다
왜 뇌수술을 해서 딸을 장애인으로 만들어버려 ㅠㅠ 😭 😢 😥 😭
케네디 가문의 저주는 법으로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지 못하게 한 죄의 댓가다
학교에서 소설을 왜 가르침 ㅋㅋ
전두엽 전리술이란 얼믕송곳으로 망지로 비강 즉 코를 통해서 찔러 넣아 파궤하는것으로 진짜 미친 것이였습니다😢😢😢
야만과 문명에 차이는 무었이 였을까요...
왕가는 무슨 마피아 재벌이 대통 시켜주었고 은태환 다시 하려니 죽였는데
지금도 그림자정부 막강
저주받은 집안
더러운 가문이죠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