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우는구나,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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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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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우는구나, 마침내
0:00 Yoshimata Ryo - Between Calm and passion End Title
2:42 Yuriko Nakamura - Capriccio
5:46 Ryuichi Sakamoto - Opus
12:23 Chopin - Nocturne Op. Posth No. 20
17:13 Pablo Casals - Song of the birds
20:10 Yuichi Watanabe - Morning Dew
23:47 Johannes Brahms - Symphony No. 3 Op. 90
영상 출처 | 영화 '헤어질 결심' [Decision To Leave , 2021]
#지녀 #플레이리스트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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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람이 있고,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사람도 있다
0:00 Yoshimata Ryo - Between Calm and passion End Title
2:42 Yuriko Nakamura - Capriccio
5:46 Ryuichi Sakamoto - Opus
12:23 Chopin - Nocturne Op. Posth No. 20
17:13 Pablo Casals - Song of the birds
20:10 Yuichi Watanabe - Morning Dew
23:47 Johannes Brahms - Symphony No. 3 Op. 90
감히 50평생 최고의 영화라 말하고 싶습니다. 어딘가에서 혼자 마음 아파할 해준...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립니다. 또한 그렇게 할수 박에 없는 서래의 마음도...
냉정과 열정사이보다, 레브레터보다 훨 뛰어났습니다. 미학적으로 앞서가고 세계적으로 뛰어났고 배우님들 모두 잘어울렸습니다! 은유적인 문장과 극의 조화도 너무 멋있었어요! 만족스러운 영화.... 인간의 잔인함 질투의끝 사랑의 완전함에달하려는 모든 것들을 부드럽게 표현해주셨어요.... 철학적으로도 부족함 없었을 듯합니다.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보면 볼수록 다시 보이는, 다시 느끼는 영화.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영화가 있고,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영화도 있다
지금까지 어떤 플리를 들어도 과몰입이 안됏는데요 정말 눈물이날거같숩니다감사합니다 올해의 망한사랑 해준서래 하셍여.
이 영화를 깊게본 터에, 겪어보지 못한 힘든 마음이 이 노래들로 공감과 위로의 감정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지녀 노래 개좋다 진짜
이 플리가 진짜 최고다
감사합니다.
Amazing playlist. Amazing film. Tks for all, Gnyeo.
쌉쌀하네유
두고 두고 봐야 더 괜찮은 영화~~~❤
Name of the movie?
Decision to leave-park chan w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