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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표시한다고 오줌을 흩뿌린다구요? 빵 터졌네요.ㅋㅋㅋ 소미가 낯선 환경을 힘들어 한다는 거 십분 이해합니다. 저희 집에서도 아들 고양이는 밖에 나가는 것도 낯선 이들과 접촉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딸고양이는 안 그래요. 너무 힘들어 한다는 게 보입니다. 고바고 인 거 같습니다.
방금 "닥치는대로 끌리는대로" 읽었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본문중에 "~통해서 제가 꿈꾸는 연대를 조금 더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는 글이 있는데요 이동진님이 꿈꾸는 연대라는 것은 어떤것인가요? 독서에 관하거나 의한 연대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대략적으로라도 소개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그 새덕후인지 뭔지하는 인간 때문에 고양이혐오자들의 논리로 사용되면서 더 열받죠. 새가 고양이 하나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다른 요인 때문에 죽는건데 눈에 보이니까 고양이에게 모든걸 뒤집어 씌우는거 보면서 대학살 시대 같다는 생각듭니다. 한때 길고양이를 대량 학살했던 동네의 경우 쥐가 창궐해서 난리도 아니었었는데 잊었나봐요.
영상은 진짜 유익하고 재밌어서 좋은데 편집팀..... 25:22부터 25:32쯤까지 입모양이랑 소리랑 싱크 안맞고요, 훈장 받았다는 고양이가 잡은 쥐의 마리수 말로는 288'9'9라고 말하고, 삽입된 동상 사진에도 28899로 뜨는데, 자막은 계속 288'8'9라고 나오네요. 영상 자체는 언제나 즐겁게 잘 보고 있는데 잊을만하면 한 번씩 이런 실수가 나와서 좀 아쉽네요.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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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르윈] - bit.ly/411OGr0
이동진+고양이..? 즉시 시청..
빨간안경 아조시는 못 참는다~ 이말이란다
안볼수가 없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사까지완벽
소미❤
못참아잉~~~~
애묘가가 전해주는 고양이의 역사..😊 이번 영상은 특히나 소개대상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서 그런지 보는내내 자동으로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ㅎㅎ
고양이 이야기해서그런지 이동진님 표정이 좋아보여용ㅋㅋㅋ😊
뒤에 가필드 벌받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라자냐를 과식한 죄!
가필드 너무 귀엽~~~~
짜부짜부 되었어요ㅠ
평론가님 뒤에 꼬리 물고 있는 피규어 ? 너무 귀여워요 아 사고 싶다
10:10 아 이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이 다시 자릴때까지가 애도기간인가요?
홍연님 갈수록 능숙해 지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님이 풀어주는 이야기들이 너무 흥비롭고 재미있어요.
무협영화에서 나오는 재담꾼 같아요
동진냥이와 홍연냥이의 고양이 이야기 너무 귀여워용
고마야옹~~~ 귀가길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녀석으로 냥줍하시길 바랍니다ㅎ
뒤에 고양이 피규어랑 인형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홍연냥이 진짜 열심히 해주셔서 윾쾌하네여
고양이에 대한 역사 재미지네요 굳굿
부장님 감사합니다!! 전 아직 대리급 7년차 입니다ㅎㅎ
오늘 주제 영상 내용 너무 좋아요... 힐링하고 좋은 지식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두 분 옷에도 마침 고양이가 있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집사이신 작가님 덕분에 이런 귀여운 컨텐츠도 올라오는 군요♥.♥
너무 재밌다...
말씀도 잘하시고 너무 재밌다...
고양이가 최고야...
파이아키아옹 ❤ 넘 재밌었어요
이게 재밌는 이야기가 있을까 싶은 주제였는데 이렇게나 많을줄은 몰랐네요ㅋㅋㅋ
영역 표시한다고 오줌을 흩뿌린다구요? 빵 터졌네요.ㅋㅋㅋ 소미가 낯선 환경을 힘들어 한다는 거 십분 이해합니다. 저희 집에서도 아들 고양이는 밖에 나가는 것도 낯선 이들과 접촉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딸고양이는 안 그래요. 너무 힘들어 한다는 게 보입니다. 고바고 인 거 같습니다.
오늘 진짜 두분 너무 귀여워요ㅠㅠ 옷도 고양이로 맞춰 입으신 디테일도 그렇고 뒤에 고양이 피규어들과 인형 배경까지 굿! 그리고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는 교양이 집사 잘 봤습니다. :)
0:35 -> 33:23 시작할 땐 안 받아주시다가 끝날 땐 잘 받아주시네요 ㅋㅋ
두분 옷도 고양이옷을 입으셨네요 ㅎㅎ 뒤에 소품도 온통 고양이 .... 😻🐈⬛🐈
뒷쪽에 귀여운 고양이들 많네요 ㅋㅋ
고양이는 당연히 귀엽고 고양이를 귀여워하는 사람은 더 귀엽다
동진님 고양이티 너무 예뻐요ㅎㅎ 혹시 옷 정보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고양이의 점프는 높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전 자세없이 그냥 붕 뜨는 경우가 가끔 있다는 거죠. 공중부양이라고 합니다만.. 고양이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 듯..
유럽에서 고양이 학살하던 시절에 페스트가 창궐한건가요?
이번 주제 너무 재밌네요
오 일리있네요. 그래서 쥐들이 더 바글바글해지고 도로 그쪽 종교 인간들에게 벌을내렸네요ㅋ
이거 보기 시작하자 바로 울 묘르신 무릎에 올라와 같이 시청 중 ㅋㅋㅋ
이동진과 고양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바로 시청합니다.
고양이를 사랑했다면 유럽에 흑사병도 퍼지지 않았을 겁니다. 고양이가 세계사를 바꿨을지도 ㅋ
고양이랑 흑사병은 상관없음.
고양이가 쥐잡는다고 이롭다하는데 전혀;
지금은 오히려 고양이가 생태계 교란종이고 얘들이 소형동물 잡아먹는것 때문에 소형동물들이 곤충 잡아주지 못하니까 곤충 개체수 폭발하는거지
살처분이 답이다
21:26 홍연매니저님이 동진님 보는 눈빛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둘이 고양이 애기하는데 둘다 엄청 행복해보여요 ㅎㅎ
매일 10분씩 릴스로 아기고양이 냥냥펀치 영상 찾아봅니다ㅠ
아휴... 현대에 살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츄츄, 루루 때문에 저도 고양이 키우게 되었어요 ㅎㅎㅎ 똘똘 이라고 ㅎㅎ 저도 같은 두글짜 이름으로 지었어요 ㅎㅎㅎ😊 매일 행복합니다.
반가워요!
헐
찐이다
지금도 개체수 조절을 위해서 고양이 살처분 합니다. 옆나라 일본 호주 미국 등등 우리나라는 캣맘때문에 못하고 있지만 ㅋㅋ
1:19 영역표시는 개의 특성이고 대부분의 고양이는 자기 영역 벗어나면 패닉상태가 되죠ㅎ
우리 별이 다리 위로 올라와 같이 보고 있어요 오호호홍
교양이집사라는 코너명이 오늘을 위한 큰 그림이었다니 정말 놀랐다옹~🐱
뒤에 배경 소품들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고양이 이야기 너무 잼나네요...^^...다양한 소재가 정말 좋아요
매니저님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읽었던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고양이 란 소설이 생각나네요. 여기내용도 많이 중복되고요 ㅎㅎ 고양이란 동물은 정말 신비로운 동물임인 틀림없네요.
홍연매니저님이 잘 들어주시니 동진 평론가님도 말할 맛이 더 나겠어용 😊
혹시 올해 아카데미시상식 예측 영상은 언제쯤 올라올까요?? 너무 궁금합니다ㅎ
저도 궁금해요. 올해는 안 하시려나요.
토요일 저녁? ㅋㅋㅋ
종교만큼 인간이라는 종의 나약함과 미개함을 잘 대변하는 것이 없는 듯
이동진 평론가님 스즈메의 문단속도 꼭 파이아키아에서 다뤄 주세요. 거기도 고양이 두 마리나 나와요...!
16년간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저도 소미처럼 귀여운 샴 고양이 입양할 생각중입니다..
너무 흥미롭고 재밌네요 고양이는 인간에게 길들여진게 아니라 공생으로 시작했다는게 인상깊어요
동진님께서 고양이집사셨다니!근데 잘어울리심..
28:27 에 오타가 있네요~~ 28,899 마리라고 이동진 평론가님이 말하시는데, 자막에는 28,889라고 써있어요 ~~ 뒤에 비석에는 29:21에 28,899라고 쓰여있는거 보니 자막이 잘못된 것 같네요~~
근데 나일강의 선물이 이집트인가요? 이집트의 선물이 나일강 아닌가요? 이것도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개는 인간이 사냥을 하면서 같이 살았기에 먼저 인간과 가까워졌고, 고양이는 농사를 지으면서부터 같이 살았기 때문에 많이 늦었지ㅋ
고양이 얘기한다고 두분다 옷에 고양이 있는거 존귀…
어우 넘신나서 보았슴다~~~
이동진님맨투맨 뺏어입고싶.....⊙_⊙
르윈의 고양이 이름이 율리시스였죠 ㅋㅋ
파이아 키야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6 중국의 단수지폐(단수지벽) 고사와 상당히 비슷하네요ㅋㅋㅋ
멋지다 사이먼 중꺾마 고양이 용맹하다 사이먼 자랑스럽다! 사이먼!
고양이족 성공했다 파이아키아에도 나오고 ㅎㅎ
”개들의 섬“은 실화다 물론 실제 주인공은 고양이였었지만.
꿀잼 교양이 집사 ㅋㅋ 홍연매니저 눈썹 추모기간 빵터짐.ㅎㅎ 뒤에 꼬리 잡고 있는 냥이 귀엽네요.ㅎ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ㅎㅎ
선추천 후감상
뒤에 있는 소품들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 진짜 귀엽다
마오를 죽인 사이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웅 ㅎㅎ
33:49 근데 정말 돌려서 나온 거 맞죠?ㅋㅋ
매니저님의 사심이 혹시?ㅋㅋ
영화 캣츠는 왜 추천 안해주시는거죠?
흥!!
왜 영화였을까
사이먼ㅜㅠ 귀여웡 ㅡㅜㅠ😻
고양이 썸네일은 못 참치!!
치즈냥이 15년 키우다가 무지개다리로 보냈는데, 검은고양이를 키워보고 싶어요. 액운을 흡수해주는 냥이라니 ㅎㅎ
탁월하십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
고양이 미용실 운영중입니다 ㅋ
배경 고양이로 꾸며준 거 귀여워요
방금 "닥치는대로 끌리는대로" 읽었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본문중에 "~통해서 제가 꿈꾸는 연대를 조금 더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는 글이 있는데요
이동진님이 꿈꾸는 연대라는 것은 어떤것인가요? 독서에 관하거나 의한 연대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대략적으로라도 소개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심윤수님이라고 고양이를 위해 인구 90퍼센트를 통조림화 할 계획을 가진 위험한 분이 계십니다 한번 인터뷰 하죠
다시 보니까 소미얘기하실때 동진님 미소가 은은하게묻어나신다ㅋㅋㅋㅋ심지어 이름도 소미인거보니 정말 아끼시나봄ㅋㅋㅋ
중간중간 편집이 돼서 아쉬워요~
마지막에 말씀하신게 잘렸네요~이야기 마무리가 안됐는데 끊겨서 뒷부분이 궁금하네요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짜리도 괜찮으니까 무편집영상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이 말씀도 잘하시고 주제도 다양해서 재밌는데 편집되서 넘 아쉬워요 이야기 해주시는거 모두 듣고 싶어요~ 무편집 영상 꼭 올려주세요~
1:37
고양이는신이야😊
이동진도 천재네
스드메의문단속 해석해주세요
파이아~키야옹ㅋㅋㅋㅋㅋㅋㅋ
야옹이! 야옹이!! 😽
뭐야~ 유익해(❁´◡`❁)
ㅎㅎㅎ
고양이
만세⭐️⭐️⭐️⭐️⭐️
키야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꾼 캣😊
미쳤다 ㅠㅠ 이 주제는
목소리가 오세훈 서울시장님이랑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도 비슷한거같구요ㅋㅋㅋㅋㅋ
집사들이 기뻐하는 영상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흑사병과 고양이 학살은 아무 상관 없단겁니다. 흑사병 발병후 1세기 이후 고양이 학살이 일어났죠.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너무 많죠.
역사왜곡이란 이런 것 아닐까요?
ㄹㅇ 고양이가 쥐잡으면 얼마나 잡는다고 ㅋㅋ
캣맘들부터 대학살 함 벌여야한다
고양이의 모든 것? 이건 못 참지
스즈메 리뷰 해주세요
요즘 그 새덕후인지 뭔지하는 인간 때문에 고양이혐오자들의 논리로 사용되면서 더 열받죠. 새가 고양이 하나 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다른 요인 때문에 죽는건데 눈에 보이니까 고양이에게 모든걸 뒤집어 씌우는거 보면서 대학살 시대 같다는 생각듭니다. 한때 길고양이를 대량 학살했던 동네의 경우 쥐가 창궐해서 난리도 아니었었는데 잊었나봐요.
아카데미 예측 영상 안주시나요? 기다리고 있는데..
정신건강에는 고양이가 최고죠.ㅋ
웬만한 고양이 다큐보다 재미있군요
파이아키야옹❤️❤️❤️❤️
"스~즈메!"
영상 중간중간 인터넷 광고 너무 잦네요 ㅋㅋ
이집트? 게스트가 필요하다..
영상은 진짜 유익하고 재밌어서 좋은데 편집팀..... 25:22부터 25:32쯤까지 입모양이랑 소리랑 싱크 안맞고요, 훈장 받았다는 고양이가 잡은 쥐의 마리수 말로는 288'9'9라고 말하고, 삽입된 동상 사진에도 28899로 뜨는데, 자막은 계속 288'8'9라고 나오네요.
영상 자체는 언제나 즐겁게 잘 보고 있는데 잊을만하면 한 번씩 이런 실수가 나와서 좀 아쉽네요.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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