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디자이너에서 목사 후보생이 되기까지 | 신학생들의 이야기 | 서울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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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

  • @pastorhuman
    @pastorhum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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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LandTCG
    @TheLandTCG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따뜻하고 가족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예배드리러 한번 가고 싶네요

    • @pastorhuman
      @pastorhuman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서울신대는 열려있어요~ㅎㅎㅎㅎ

  • @고난의길
    @고난의길 2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딤전2:12 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 @pastorhuman
      @pastorhuman  11 วันที่ผ่านมา

      힘내시구요!ㅎㅎ

  • @카카오-i4o4f
    @카카오-i4o4f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회사라는 사회 공간에서만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들을 괴롭힐 것 같겠지만,
    목회현장에서도 선배 목사들이 후배 목사들한테 괴롭히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교회 평신도들 사이에서도 너무 평범하거나 다른 사람들한테 쓸모가 없으면 노골적으로 무시를 하는게 인간이라는 존재인것 같습니다.

    • @pastorhuman
      @pastorhuman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교회도 하나의 사회공간이지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합니다!

    • @카카오-i4o4f
      @카카오-i4o4f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pastorhuman '주님께서는 자격을 있는 자를 부르신게 아니라 부르시는 자에게 자격을 주셨습니다.'
      교회도 하나의 작은 사회공간이지만 세상의 이치하고 다르게 부르시는 자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카카오-i4o4f
      @카카오-i4o4f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응원하겠습니다.

    • @카카오-i4o4f
      @카카오-i4o4f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평신도 입장에서 부르신다는 의미는 지역교회에 소소하게 출석을 한다는 의미이지, 사역자 또는 선교사처럼 주님을 위해 헌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pastorhuman
      @pastorhuman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카카오-i4o4f 그것은 틀렸습니다🫢
      개신교에는 사실 ‘평신도’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한 자, 즉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가 성도입니다. 성도가 감당할 직분은 성직이죠.
      목회자는 교회 안의 하나의 역할입니다.
      * 평신도와 성직자를 나누는 것은 카톨릭입니다😅

  • @nseaw13579
    @nseaw13579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리집 바로 옆에 있네요^^ 간혹 가 본적 있고 바로 밑 세종병원 다니고 있네요
    총장님 등 재미 있네요, 서울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에 1대2 이상으로 많은 사람이 지원하길 바랍니다.

    • @pastorhuman
      @pastorhuman  26 วันที่ผ่านมา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ㅎㅎ

  • @카카오-i4o4f
    @카카오-i4o4f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오늘 출연자들처럼 선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지만...
    교회 공동체에서 겉으로 선하게 보여도 이기적이고 악마같은 사람들이 많은게 슬픈 현실입니다.

    • @pastorhuman
      @pastorhuman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응원하겠습니다!

  • @팔복이-p5d
    @팔복이-p5d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좋은 신학 대학교네요😊

    • @pastorhuman
      @pastorhuman  24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ㅎㅎ

  • @ohmalub
    @ohmalu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0:17 이게 목회의 핵심이죠 사실 평신도건 목회자건 원칙은 기도 1시간은 해야합니다 ... 하지만 기도 대부분 잘 못하죠..
    교회 부흥도 장시간 기도할때 가능하고요
    조용기 목사도 전성기때 5시간 이상했다가 90년대 들어와서 기도시간 줄이고 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죠 설교도 90년대 이후 설교가 은혜가 떨어지고요..
    그리고 5시간 기도를 유지하고 빠지고 줄이면 안됩니다 빠지고 줄이면 오히려 악한영이 더 들어와서 극심하게 타락할수도 있고요 칼빈도 기도의 승리가 신앙의 승리라고 했죠.. 기도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pastorhuman
      @pastorhum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ohmalub
      @ohmalu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pastorhuman 저분이 나중에까지 5시간 기도시간 유지하면 나중에 손꼽히는 목회자가 될겁니다 ... 근데 그게 쉽지가 않죠 국내 대형교회 목회자들도 거의 다 후반기에 기도 실패해서 타락한 분들 많죠..

    • @나파-g7h
      @나파-g7h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말도 안되는 소리..ㅋㅋㅋㅋ 무슨 시간 정해놓고 합니까? 마음이 중요하지ㅋㅋㅋㅋ시간채우려고 했던 소리 또하고 또하고 예수님이 하지말라는 기도 하겠네

    • @ohmalub
      @ohmalub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나파-g7h 예수님께서도 장시간 기도를 하셨고 위대한 믿음의 사람중에 장시간 기도 안한 사람이 없습니다 마르틴 루터도 3시간 이상 기도했고요 대형교회 부흥시킨 목회자들도 적어도 영적 전성기때는 다 장시간 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