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좋은 친구 덕분에 잘살아가겠네~~ 시어머니 남편죽은후 젊은 남자 들여 산다고 뒤에서들 욕하지만 시어머니가 본능에 충실한것이다 용기 없이는 저런 행동도 못한다 남눈치 보느냐고 모든 참는것만이 정답이 아니다~ 참으면 화병에 골병들어 사는게 우울해진다~ 이나이까지 살아보니 남에게 피해없게 마음이 시키는대로 살며 그것이 행복인거 같다~ 이눈치 저눈치 보며살다 나중에 너 때문에 내 인생 엉망이었어 탓하느니~ 마음이 끌리는대로 편안하게 내가 아쿠나님 목소리에 끌려 매일 다른영상 올렸나 확인하는 마음처럼~~ㅋ 아쿠나님 갈수록 목소리 연기가 발전하고 있어 좋습니다~ㅋ
2022년 3월4일 오후 1시에 듣고 있네요~~ 안구 건조증이 너무심해 책을 TV를 가까이 할수 없었는데 친구소개로 아크나 만나게 되었네요 오늘 새벽에 아주 오래된 농담 들었고~~ 집안일이나 일하면서 듣기에 넉넉해서 좋아요 아크나 님이 올리는 낭독책은 목소리가 너무 편함니다! 아크나님♡ 구독자 님들♡ 늘~웃으시고 늘~운동많이 하시고 늘~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저런 인생 노선을 만난다면 어찌해야할지ㆍ선택은 본인의 몫ㆍ어느길이 정답인가는 오직 본인만이 내릴수있는것을ㆍ아니 그것까지도 명확하진 않다는것 어느길을 선택해도 가지않는 길에대한 미련ㆍ후회는 남겠지요ㆍ결혼할때 맹세했던 그 약속ㆍ사랑했던 순간을 돌아본다면 어느쪽이라도 끝까지 그 약속을 지켜주는게 도리가 아닐까ㆍ그 이후 인생역시도 본인의 선택몫인것을ㆍ
![[오디오북] 그녀는 왜 내 슬리퍼를 신고 갔을까... 이유가 있을 텐데... 김경 단편소설 - 슬리퍼](http://i.ytimg.com/vi/TPcsXhDja0I/mqdefault.jpg)
![[12번 출구] 내 남을 삶을 설계하고 행복하고 싶다. 자식 때문에 쓸쓸하게 혼자 빈 집을 지키며 남은 생을 혼자 살고 싶지는 않다.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자식들. 내게 용기를](http://i.ytimg.com/vi/nzZdVGflOdk/mqdefault.jpg)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작품이네요~ 과연 내남편이 그리댄다면 나는 주인공처럼할수있을까~ 나이들수록 더 의지하고 어린애처럼 엄살이 느는남편도 감당하기힘든데 반신불구남편이라~ 힘들겠지요~ 좋은작품 좋은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주인공 좋은 친구 덕분에 잘살아가겠네~~
시어머니 남편죽은후 젊은 남자 들여 산다고 뒤에서들 욕하지만
시어머니가 본능에 충실한것이다
용기 없이는 저런 행동도 못한다 남눈치 보느냐고
모든 참는것만이 정답이 아니다~
참으면 화병에 골병들어 사는게 우울해진다~
이나이까지 살아보니
남에게 피해없게
마음이 시키는대로 살며
그것이 행복인거 같다~
이눈치 저눈치 보며살다 나중에 너 때문에 내 인생 엉망이었어 탓하느니~
마음이 끌리는대로
편안하게
내가 아쿠나님 목소리에 끌려 매일 다른영상 올렸나 확인하는 마음처럼~~ㅋ
아쿠나님 갈수록 목소리 연기가 발전하고 있어 좋습니다~ㅋ
잠없는 긴 밤 여러 방향으로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나는 서있는 여자쪽인데...
지쳐 쓰러질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고장나고 찟어져 남루한 몸상태에 혼자 힘들어 오늘 친구의 힐난을 곰곰히 되짚어 봅니다
아마 천천히 돌이켜 길을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22년 3월4일 오후 1시에 듣고 있네요~~
안구 건조증이 너무심해 책을 TV를 가까이 할수 없었는데 친구소개로 아크나 만나게 되었네요
오늘 새벽에 아주 오래된 농담 들었고~~
집안일이나 일하면서 듣기에 넉넉해서
좋아요
아크나 님이 올리는 낭독책은 목소리가 너무 편함니다!
아크나님♡ 구독자 님들♡
늘~웃으시고
늘~운동많이 하시고
늘~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잠자리 들기전 함께 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아크나님 고운밤 되세요...
앗싸~~ㅋ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써니님,
편안한 밤 되세요♡
늘 좋은 목소리가 사람을
참 많이 편하게 만듭니다. '혼자 서있는 여자'를 들으면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 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철학이든 종교든 그냥 숨쉬는거 아닐까싶네요
곁에 반려견이 있고 잃어버린
또 다른 그림자가 곁에 있다면 즉 오랜 기억속의 환상이 꿈틀대고 있다면...
감사합니다🙏🏼
아크나님의 낭독속에는 깊이를 더한 확장성이 묻어 있기에 재차 빠져들엏습니다👍
포근한 밤되세요 🌷
목소리가 참 편안하세요~내용이 그대로 그림처럼 그려집니다~♡
잘 들어요
기다렷네요-~^
잘듣고갈께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혼자 서있는 여자..친구의 말처럼 한다고 해도 이해하고 싶네요.잘들었습니다 ~
맞네 맞네. 진짜맞네
친구말이 ㅍㅎㅎㅎ
묵직한 기쁨에서. 완전공감합니다 ㅎ
반갑습니다 잘 들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자다가 깨서 듣습니다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아크님~!!!
새벽에 깨어보니 아크님이 오셨네요~☆☆☆
잘들을게요~
고맙습니다 ~♡♡♡
다리가 있다고 믿어서 아프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아래로 내려가는 신경이 잘려서 통증이 있는게 맞습니다
팬텀 싸인이라고 합니다.월남전 끝나고 사지 절단된 군인들이 밤마다 심한 통증으로 울부짖었던 기억이 납니다ㅡ
몰핀을 써야 가라앉는 심한 통증입니다~^^
잘들었어요 젊은나이에 수절하기도 쉽지않죠.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잘듣고갑니다 ❤
혼자서있는여자
그럴수도있지만선뜻
이행하기는어려운일
이지요 시대가바뀌었으니다르려나감정의동물이라
기계가아니니까혹시
감정까지빠져들수도
있으니망설여질수밖에없지만 남편에대한미안함자식에대한떳떳하지못한
마음들복잡하겠네요
참고견디기에는너무
긴세월젊었을때실행
하지않으면나이들어
후회할수도참어렵네요
본인의선택이겠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글과 편안한 목소리. 감사히 잘 들을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람의 성에대한 근본적인것을 다뤘네요
고맙습니다
주말에 좋은시간 보내게 되어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잠 자면서 듣다가 아침에 일어나 다시 정주행 했습니다.
아크나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요즘 자주 만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들어주시니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아크나님 귀가 허전해서 들어왔습니다ㆍ
선생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잘들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어떤 선택이 현명할지..저라면 어떨지 생각해봤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혼자 서 있는 여자'' 맑고 밝은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다이어리님~~감사감사요~^^
많은 생각하게 하는내용이군요ㆍ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들으면 참 편하네요 밤에 듣고 자는데 감사합니다
슬프네요 아크나님 목소리 연기가 한층 돋보입니다.
아크나님 오셨네요 자려고 하다가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아크나님~
참 의미있는 작품
잘 들었습니다.
똑소리나는 친구네요~ㅎ
조언하는 사람은 이리저리 즐기며
사는 사람인것 같네요
목소리가 차분해서 듣기 편합니다.
조연급이지만 시어머니의 새로운 사랑찾기에 마음이 쓰입니다.
과부 사정 홀애비가 안다는 말이죠.
실버들도 사랑에 빠질 권리가 있죠.
그런 생각으로 저의 졸작 이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제 낭독에 관심가지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소설을 쓰신 작가님이시라니, 너무도 궁금하고 읽고 싶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문의드리기 위해 아래 이메일 주소를 남기니 이메일 부탁 드립니다^^
treetoskyhigh@gmail.com
@@aktree
유튜브에서 구민성글방을 접속하시면 제 졸작이 좀 있습니다.
계속 업로드 중입니다.
한 번 모시고 싶네요.
저런 인생 노선을 만난다면 어찌해야할지ㆍ선택은 본인의 몫ㆍ어느길이 정답인가는 오직 본인만이 내릴수있는것을ㆍ아니 그것까지도 명확하진 않다는것 어느길을 선택해도 가지않는 길에대한 미련ㆍ후회는 남겠지요ㆍ결혼할때 맹세했던 그 약속ㆍ사랑했던 순간을 돌아본다면 어느쪽이라도 끝까지 그 약속을 지켜주는게 도리가 아닐까ㆍ그 이후 인생역시도 본인의 선택몫인것을ㆍ
🍇🍋
아크나 님..!!
때리는 시에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조언은 조언하는 사람이 형성한 자기 확신입
니다. 그 것을 수용하는 것은 스스로의 결정
에 따르는 것이지요. 사랑이 아닌 것을 사랑
이라 말하면 그 것은 거짓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시어머니가 왜 저꼴이래요 …
지루하다
작품 결말을 작가가 갑자기 빨리 마무리 지은 느낌입니다ㅎ
그래서 여잔 하러 간거에요?,
옳고 그름이 뭘까요
이성과 감정은 또 뭘 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