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들 좋은 주말들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영상은 보시다시피 한류 축제라고는 하지만 태국식 김치나 대마가 들어간 소주, 일본 모찌를 파는등 정통 한류 축제라고 보기엔 어려웠지만 계급사회의 특성을 가진 태국이 한국 문화를 점점 더 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걸 느꼈던 하루였네요.😆 (한-태의 미래는 밝다!)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태국식 로컬 7080.. 제 인생 술집이 되었습니다 방콕 여행 오시는분들 꼭 추천 드릴게요! (근데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분은 정녕 안계신걸까요.. 🤣 있으시면 손좀..) 위치 : goo.gl/maps/u8QLMUTbZaFs13bRA
1. 한복을 입은 사람은 영상 기준으로는 전부 여자네요. 확실히 남자들은 보수적이고 패션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듯. 2. miss seoul이 놓치다 서울로 번역된거에 잠시 머릿속이 정전이 되었다가 3초후 이해가 갔습니다. 이왕이면 그리운 서울이나 그립다 서울로 번역을 했으면 차라리 나은 오역이었을텐데 아쉽네요. 3. 방스님 노래 한곡...꼭 다음에는 부탁드립니다. 4. 여사친님은 정말 분위기 메이커에요. 무슨 말인지 태국어를 몰라도 이분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살아요! 5. 독특한 영상은 언제나 방스님의 강점. 잘 보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한국 홍보관에서 떡을 모찌라고 표현하고.. ㅋㅋ 와라비 모찌(わらび餅): 쑥떡이라고 하면되징 ㅋㅋㅋ 다다야러는 상호도 ㅋㅋ 일본식 표현인데영~~ ㅋㅋ 일본은 가게 이름 끝에 야(屋)라는 표기를 많이함 ㅋㅋ 예를 들어 야채가게(八百屋) / 주류를 파는 가게(酒屋) / 생선가게(魚屋) / 이자카야(居酒屋)등.. 이런 표현이 일반적인 가게 상호 표현인데....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국가를 대표하는 기관의 한국들 알리는 행사에서 이런 정신 나간 표기는 상황이 심각한데영~~ 한국을 알리는 건징 ㅋㅋ 일본 문화를 알리는건징 ㅋㅋㅋ 담당자 징계감이네영!!
@@bangkokstory_ 다리 밑에서 일행분과 지나가시는걸 봤어요. 전날밤 못봤던 콘텐츠 3개 몰아보고 갔는데, 깜짝 놀래고 신기했어요. 같이 사진 찍고 싶었는데. 일행분과 대화중이신데 방해될까봐 대화내용이 인도주의적 이런거였어요. ㅎㅎ 애기랑 다리밑에서 과자먹고있었어요. 너무 반가왔습니다.
태국에서의 리젠시, 타이거 맥주, 그리고 지방 호텔 단란주점에서 무대에 올라 올드 팝을 목청껏 부르던 기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여. 뭐 2000년대 초에도 한국은 일본과 동급의 국가로 여겨 막연하지만 그들이 우리 대한민국 필부들에게 마져 약간의 공경심을 보이던 때가 기억 나기도 하구여.
태국에서 지낸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방콕스토리님 이야기는 전부 사실임을 직접 보며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 태국인들은 사람을 차등적으로 보는게 맞더군요 대하는게 다릅니다. 하이쏘라는 사람들을 상대하는거와 일반 태국인을 상대하는것 그리고 외국인을 상대하는것 모두가 달랐습니다. 한국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에게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국인을 호구로 알더군요. 요금이나 각종 모든 비용에서 더 높았습니다. 처음엔 논타부리에 들어온걸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영어가통하는 지역에 가는게 낫지 않았나 후회했지만 지금은 진짜 태국인들의 생활과 모습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미얀마로 언젠가는 갈 사람이지만 그때까지는 이곳에서 지내며 태국인들에 대해 많은걸 알아가는게 흥미로운거 같습니다.
이번편은 추억이 아주 뇌를 찌르네요 이름이 바뀐건지 아님 다른 쇼핑몰인지는 모르겠지만 씨컨스퀘어는 제가 태국에서 처음 장사를 시작한 곳이고 두번째 장소인 술집은 20년 전 태국스탈 가라오케를 보게 되네요 태국인 정말 노래 못하는데 노래 부르는 걸 정말 좋아하는 민족이죠 당시에 유행하던 가게 스타일입니다. 가라오케 기계만 갔다 놓으면 50%는 먹고 들어가서 손님 끌기에 좋은 수단이였죠 아 그리고 20년 전에 태국인 여자친구를 사겼는데 당시 그 어머니가 한국인을 그렇게 무시했던 기억까지... 완벽하게 과거 소환편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나온 술집 완전 제 취향인데 아쉽게 방콕을 떠나 콘캔을 가는 버스안에서 이걸 보네요. ㅜ.ㅜ 태국은 정말 일뽕이 넘쳐나다 못해 터질 것 같은 나라인데, 정말 문화의 힘은 대단합니다. 어제는 숙소 골목길을 지나가는데 술 드시고 계시던 현지분들이 어찌 알았는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ㅋㅋ
축제는 엉성하지만 그래도 한국을 기획 했다는 자체 만으로도 뿌듯하네요. 저도 요즘 아이돌은 모른다는 ㅋㅋ 그리고 7080 술집 너무 제스타일입니다. 40대초반인데도... ㅋㅋ 다음 방콕여행땐 꼭 가야겠어요. 추천 정보 감사감사~ 리젠시 제 최애술인데 취향저격 ㅎ 한국에서도 리젠시와 싱하소다는 삶의 낙입니다 ㅎㅎ태국관련 일을해서 ㅎ 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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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들 좋은 주말들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영상은 보시다시피 한류 축제라고는 하지만 태국식 김치나 대마가 들어간 소주, 일본 모찌를 파는등 정통 한류 축제라고 보기엔 어려웠지만 계급사회의 특성을 가진 태국이 한국 문화를 점점 더 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걸 느꼈던 하루였네요.😆 (한-태의 미래는 밝다!)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태국식 로컬 7080.. 제 인생 술집이 되었습니다 방콕 여행 오시는분들 꼭 추천 드릴게요! (근데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분은 정녕 안계신걸까요.. 🤣 있으시면 손좀..)
위치 : goo.gl/maps/u8QLMUTbZaFs13bRA
가보고싶네요ㅎㅎ저도 옛친구동네가 시콘방케 근처였는데 그 쇼핑몰 극장서 영화본 기억이 있네요
태국식 로컬 7080~~~
완전 제 스타일인데... 저도 가보고 싶네요
태국노래를 한글로 외워서 한곡 연습해놔야겠어요
깜팽? 이노래 좋던데... ㅎㅎ;;
영상속 친구 항상 밝은모습이라서 너무 보기 좋아요~ 자주 출연시켜 주세요^^
구여워요~ 나-락짱 너~~이~~징징!
그래도 무조건 kpop만 미는 게 아니라 전통문화가 나름 들어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손듭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손!
7080 카바레 가보고 싶습니다.
구글맵 장소 걸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학동창친구 이름이 뭔가요? 한국어도 잘 읽고 잘하고 머리도 영특해보입니다. 자주 출현하면 좋겠네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
덕분에 7080 노래하는곳 갔다가 이제 막 나왔어요. 하도 한곡 하라 해서 가사 이는 20년된 택시의 킷틍찬 마이웰라 불렀는데 완전 난리가 났네요. 너무 관심 주셔서 나왔어요. 저 스타 된네요 ㅋ. 낼 모래쯤에 한번더 와서 하이퍼의 루헨뺀차이 부르고 한국돌아갈래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했습니다
동그란세모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오늘진짜 더재밌네요 ㅎㅎ
정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경님! ㅎㅎ
마지막에 술집 너무맘에 드네요. 태국음악도 정겹구요
저도 너무 좋았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티비님~ ^^
목소리가 조근조근하고 편해서 보기 좋네요 ㅋㅋ
와~ 목소리 칭찬..감사드립니다 부먹충님! 다른 영상들도 많으니 채널 종종 들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오늘도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승주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로나로 우리가 못나가는 사이에 우리의 문화는 알아서 나가고 있었네요
미스서울 놓치다서울 대박입니다
헐ㅋ 7080이라고해서 루더 밴드로스 hello 부르고있었는디
갑자기 hello 나오네 ㅋㅋ 깜짝놀랐네 한국 7080이랑 똑같네요
부장님 박자는 전세계공통 박자랑 음정은 내가만든다
미스서울 진짜 골때리네요 ㅋㅋㅋㅋㅋ
한국 즐기기에 좋군여 ㅎㅎㅎ 이쁘고 좋습니다. 한국 김치있어서 굳굳... 잼날듯
호진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업뎃 기다렸어요!!!!
이번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와일드라이온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놓치다 서울' 빵터짐.ㅋㅋ
한국관광공사 주관이지만 행사는 전적으로 태국 현지업체에 전담시키는 모양입니다.
전세계 어딜 가봐도 한국처럼 트랜디한 나라가 없는것 같음...
오늘의 개그요소. 놓치다 서울 ㅋㅋㅋ 빵터졌습니다~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놓치도 서울! 번역기의 힘이네요 도토리님 ㅎㅎ 언제나 깊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일 신나보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종종 들리셔야겠네요 ㅋㅋ
또 가고 싶습니다 긊식님... 제 표정을 제대로 봐주셨네요 ㅎ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방콕은 늘 가보고 싶고 태국어도 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놓치다 서울. ㅋㅋㅋ 7080가라오케 위치 공유 부탁드려 봅니다. 즐감요~
링크를 빠트렸네요 누구님 :(
goo.gl/maps/u8QLMUTbZaFs13bRA
참고 부탁드립니다 ^^
@@bangkokstory_ 고맙습니다.
Korea Power~ 🇰🇷 정말 좋은 콘텐츠 영상 잘봤습니다 and 7080노래 주점 인듯😘
제대로 봐주셨네요 닥터필님! 시청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7080술집 위치도 가르쳐 주세요
제인님~ goo.gl/maps/u8QLMUTbZaFs13bRA
여기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1. 한복을 입은 사람은 영상 기준으로는 전부 여자네요. 확실히 남자들은 보수적이고 패션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듯.
2. miss seoul이 놓치다 서울로 번역된거에 잠시 머릿속이 정전이 되었다가 3초후 이해가 갔습니다. 이왕이면 그리운 서울이나 그립다 서울로 번역을 했으면 차라리 나은 오역이었을텐데 아쉽네요.
3. 방스님 노래 한곡...꼭 다음에는 부탁드립니다.
4. 여사친님은 정말 분위기 메이커에요. 무슨 말인지 태국어를 몰라도 이분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살아요!
5. 독특한 영상은 언제나 방스님의 강점. 잘 보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디테일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다음번엔 프로정신 한번 발휘해서 한 곡 꼭 뽑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브이로그가 너무 보고싶고 볼때마다 행복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ขอบคุณมากครับ ^^
@@bangkokstory_ 04:29 คุณเก่งมากเลย^^
오늘도 너무 잘보았습니다 한국역사학계는 심각한데...참 ㅎㅎㅎ
역사학계라.. 크흐~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보고님!
주로 밥먹으면서 보는데, 저녁시간에 맞춰 딱 보게됐군요~~ 훌륭한 제게는 반찬같은 영상입니다
와우~ 반찬 같은 영상이라.. 깊은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용튜브님!
한국 최고👍 방스님도 최고!!🎉👍👍
최고라고 외쳐주시는 가니님도 최고입니다! :)
영상 기다렸습니다~~
주허니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저 이벤트도 봤었는데 방스님 못뵈서 아쉽네오 ㅠㅠㅠㅠ맨날 가는 거리인데
와~ 정말요? ㅠㅠ 아쉽네요 무명실님, 언젠간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bangkokstory_ ㅎㅎㅎ우연이라도 한번 뵜으면 ㅎㅎ
한국 홍보관에서
떡을 모찌라고 표현하고.. ㅋㅋ
와라비 모찌(わらび餅): 쑥떡이라고 하면되징 ㅋㅋㅋ
다다야러는 상호도 ㅋㅋ
일본식 표현인데영~~ ㅋㅋ
일본은 가게 이름 끝에 야(屋)라는
표기를 많이함 ㅋㅋ
예를 들어 야채가게(八百屋) /
주류를 파는 가게(酒屋) / 생선가게(魚屋) / 이자카야(居酒屋)등..
이런 표현이 일반적인 가게 상호 표현인데....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국가를 대표하는 기관의
한국들 알리는 행사에서
이런 정신 나간 표기는
상황이 심각한데영~~
한국을 알리는 건징 ㅋㅋ
일본 문화를 알리는건징 ㅋㅋㅋ
담당자 징계감이네영!!
그러게요 심지어 미스 서울을.. 놓치다 서울로..!! 뭔가 담당자가 정신을 놓은듯한 -...-
여기 구글주소좀 부탁드립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삶의 멋을 아는 한량 이번 영상도 강추
방스님 취향 대부분을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
혹시 어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봤는데
맞으신가요?
엇, 네 맞습니다 태민님 절 보셨군요 ㅎㅎ 혹시 편의점 앞에서 라면 먹을때 보셨는지..😅
@@bangkokstory_ 다리 밑에서 일행분과 지나가시는걸 봤어요.
전날밤 못봤던 콘텐츠 3개 몰아보고 갔는데, 깜짝 놀래고 신기했어요. 같이 사진 찍고 싶었는데. 일행분과 대화중이신데 방해될까봐
대화내용이 인도주의적 이런거였어요. ㅎㅎ
애기랑 다리밑에서 과자먹고있었어요.
너무 반가왔습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이님 ^^
방스님..
빨리 아이스크림 여친분 빨리 한국으로 초대하세욧....^^
네~ 타이퀸님 그때까지 쭈욱 봐주시면 언젠간 꼭 보여드릴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미쓰 서울 = 놓치다 서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ss 놓치다.. 재밌네요.
이때야 말로 태국 가야할 때인데... ㅎㅎ
맞아요 일상님...지금이 바로 태국으로 가셔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그나저나 놓치다 서울... 너무하죠? ㅜㅜ
ㅎㅎ 로컬7080 가보고 싶네요 위치알려주세요 씨콘 방케몰근처 인가본데 구글에 안나오네요
털보형님 ㅎㅎ 제가 링크를 안 넣었군요!
goo.gl/maps/EgQzKSqb7yjzMkcq6
여기 참고 부탁드립니다~
@@bangkokstory_ 담달쯤 방콕가려고 하는데 꼭 가볼께요 숙소는 talat phlu 하려고 합니다 ^^
화질엄청 좋네요
그런가요?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비방님!
한국도 사실상 계급사회인데. 그나마 6.25가 터지면서 초기화 됬지만 다시 재구축이 된듯함.
방수님 애늙은이? ㅎㅎ 친근하네요 ㅎㅎ
제대로 봐주신 모닝빵님 ㅎㅎㅎ.. 애늙은이 맞습니다! (아니면 진짜 아재가 되었을지도요~)
우와 한국꺼많네요~
네 국뽕맞기 좋았던 곳이었네요 EMIR님~!
여윽시....방스님...저랑 취향이 똑같은듯~~~ ㅋㅋㅋ
제 취향에 공감해주신 불사신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제 주변엔 아무도 공감을 못해서요..)
태국 백화점에서의 한류 축제. 한국의 위상을 새삼 실감하는 축제군요.
그런데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을 했다면 유래를 알 수 없는 제품이나 음식. 부정확한 번역 이런 것들은 어느 정도 걸러냈을 텐데
그러게 말입니다~ 아무래도 주최측이 한국이 아니다보니 이런 상황이...ㅎㅎ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들피리님!
단란주점 비슷하네요 90년대에 생긴곳은 대부분 저런식으로 홀이있고 테이블 몇개 깔아놓고....나중에야 룸처럼 만들어놓고 아가씨도 불러주고 그랬지만 단란주점 만든 취지자체가 친구들끼리 술먹고 노래부르라고 만든업종임
방콕스토리님 영상보다보면 저도 태국 대학에 입학하고 싶네여. 요즘 한국어학과도 있다던데..ㅋ
맞아요 한국어과도 있습니다! 한국인이 한국어과 입학하면 인기 폭발하겠죠 ㅎㅎ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태국에도 뽕짝스타일 노래가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7080 라이브카페 같은곳? 너무 가보고 싶습니다.ㅎㅎㅎ 11/3일에 태국에 가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진심
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정말 저렴하고 괜찮았던 곳인데..
goo.gl/maps/u8QLMUTbZaFs13bRA
링크 남겨드립니다 :)
여사친이 언제쯤 여친으로 바뀌는가 항상 기대하며 보는 1인 ^^
정말 그런날이 올지 모르겠네요 sokub님 ㅎㅎ 뭐 불가능한 현실은 아니겠죠..? ㅋㅋ
저는 방콕스토리님 보고 태국어 과외선생님 구해서 4개월째 배우고있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와.. 4개월째 태국어 공부하고 계시군요. 대단하시네요 체리님 원하시는 성과 꼭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곳에 구글번역기를 돌렸다는게 좀 아쉽네요. 뜬금 와라비모찌까지ㅋㅋ 떡을 판매하시지ㅜㅜ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염~~~👏👏👏
헬레나님 항상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지금 한달살기 하면서 선생님 경로 따라가는중입니다ㅋㅋ 재밌는데만 가셔서 따라만 가면 성공적이네요. 계속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9.27은 초콜렛 행사 같은걸 진행중이었습니다~
와~ 정훈님 한달살기 하고 계시는군요. 절 따라해주시다니..ㅎㅎ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뒷부분 카라오케술집 인상깊네요. 앞으로 태국 라이브 카페 같은 곳도 소개해 주시면 좋을 듯... ㅋ
Fred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라이브 카페도 소개해드릴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만나서 밥한번 먹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올 4월에 우즈베키스탄 가니 영어보다 한국어가 더 쓰이더군요. 한류는 확실히 대셉니다
아쉽습니다 시드니한량님!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방스님, 다시 태국 가셨군요^^
저도 기회가 되면 방스님과 술 마시고 싶네요ㅎ
아~ 오렌지 로버님 아직 간건 아니고 남은 영상들 올렸던 거구요 저도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와.. 전주한옥마을+은행나무+한복 아이디어 넘 좋다. 특히 은행나무배경은 sns로 넘찰떡이라 호응 꽤 좋을듯
저도 공감합니다 Sein님~ 은행나무 너무예뻐요 배경으로!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정말..
국내에도 오래전부터 유행하던게 있습니다. 70-80 라이브 bar 정도로 보심될거고.. 연세 있으신분들 방문하셔서 음주하고 밴드에 팁주고 직접 노래 부르거나 음악듣거나 그래요.
와~ 그렇군요 한국에선 한번도 못 가봤는데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태국에서의 리젠시, 타이거 맥주, 그리고 지방 호텔 단란주점에서 무대에 올라 올드 팝을 목청껏 부르던 기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여. 뭐 2000년대 초에도 한국은 일본과 동급의 국가로 여겨 막연하지만 그들이 우리 대한민국 필부들에게 마져 약간의 공경심을 보이던 때가 기억 나기도 하구여.
와.... 아련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지방 호텔 단란주점이라..ㅎㅎ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님!
저는 방콕스토리님과 영상속 친구분과 함께 나오는 영상을 좋아해요 서로 다름속에 인정할껀 인정하고 배려하며 주고받는 대화가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ㅎㅎ
와~ 이런 부분까지도 좋게 봐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글라스님!
저기 가계 위치를 알고 싶읍니다.
좋은 장소는 구글 링크 부탁 드립니다.
로컬에 좋은 여행지를 많이 가시는데 태국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위치를 모르겠읍니다.
구글 지도 링크 앞으로 꼭 부탁 드립니다.
상우님 제가 링크를 빠트렸군요!
goo.gl/maps/u8QLMUTbZaFs13bRA
여기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동남아에 유통되는 무궁생활, 이런 근본없는 짭 것들 좀 배제시켜야 할 텐데요......
2000년대에서 2010년대로 넘어 와서도 태국의 그 흔한 여러 관광지에서
안내 팸플릿에 일본어나 중문은 필수였어도 한글은 없었던 곳이 다수였어요.
최근까지도 그렇군요..크흐~ 한국의 위상이 점점더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니랜드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서울 놓치다서울 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인들이 떡 질감을 그닥 안 좋아해서 방콕에서 떡볶이 장사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태국 가서 떡볶이 체인 해도 되는 건가요????????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떡볶이 가게 체인점도 늘어나고 야시장에서 떡볶이도 많이 파는것 보면 점점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저 친구분 한국으로 초대해서 맛있는거도 사주고 구경시켜주세요~^^태국은 진짜 한국 좋아하는사람 많은듯~😊
정말 그러고 싶어요 베스트님! 그때까지 쭈욱 시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우리나라도 저런 술집이 있었죠. 기억 나네요. 예전에.. ㅋㅋ 올라가서 노래불렀던 적이 있어요
문화,영상컨텐츠들이 인기니
음식, 패션, 미용드도 덩달아 좋아보이는 거죠~~
솔직히 어느나라 음식인지 모르고 김치, 떡볶이 먹으라면 안먹었는데...지금은 안먹어본 사람이 뒤쳐지는 사람인거죠!
문화의 힘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그나더나 정말 재미있는 술집 발견하셨네요? ㅎㅎ
태국도 우리나라의 뽕짝 비슷한게 있었군요?
오늘은 텐션높은 여사친분이 상대적?으로 잠잠했던거 같습니다 ㅋㅋ / 저 술집 갬성 괜찮은데요? 젊은?친구들은 좀 별로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30대 중후반부터는 오히려 저런곳이 편할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BJ님 정말 제대로 봐주셨네요. 텐션이 확(?) 죽었던 하루였지만~ 7080의 저 갬성 덕분에 전 행복했던 하루였네요 ㅎㅎㅎㅎ.. 또 가고싶은데 어쩌지요 ㅠㅠ
행님 저기 어디에있는거에요 ?
태국에서 지낸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방콕스토리님 이야기는 전부
사실임을 직접 보며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 태국인들은 사람을 차등적으로 보는게 맞더군요
대하는게 다릅니다. 하이쏘라는 사람들을 상대하는거와 일반 태국인을 상대하는것 그리고
외국인을 상대하는것 모두가 달랐습니다. 한국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에게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국인을 호구로 알더군요. 요금이나 각종 모든 비용에서
더 높았습니다. 처음엔 논타부리에 들어온걸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영어가통하는 지역에 가는게
낫지 않았나 후회했지만 지금은 진짜 태국인들의 생활과 모습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미얀마로 언젠가는 갈 사람이지만 그때까지는 이곳에서 지내며 태국인들에 대해 많은걸
알아가는게 흥미로운거 같습니다.
논타부리에서 많은 안 좋은 경험들을 해오셨군요 아이쿠...
아무튼, 앞으로 태국에 대한 내용 혼자 떠느는 영상으로 올라갈테니 쭈욱 봐주시고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살람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젊으신데 취향이 저만큼 독특하시네요^^
태국 이싼 음악 라이브 하는 Tamnan Kon E-San 을 추천합니다.
방콕과 파타야에 있고요~( 파타야는 현재 코로나 여파로 영업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분위기 너무좋습니다~ ^^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와~ 지미님 저도 거기 가보고싶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집이 꼭 미사리 카페들 같네여 ㅋㅋ
미사리 카페가 이런 분위기인가요 꼬꼬님? ㅎㅎ
두달도 안되서 또 파타야에 와있네요
그리고 내일 다시 귀국합니다ㅎㅎ
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자고 마사지받고 그러다보니 벌써 2주가 지났네요ㅎㅎ
방스님도 건강하게 잘계시고 언제 기회가 된다면 밥한번 먹어요ㅎㅎ
이미 한국으로 돌아가셨겠군요 파타야에서 좋은 추억, 좋은 시간 많이 보내셨길 바랍니다 치즈냥이님! ^^
이번편은 추억이 아주 뇌를 찌르네요
이름이 바뀐건지 아님 다른 쇼핑몰인지는 모르겠지만
씨컨스퀘어는 제가 태국에서 처음 장사를 시작한 곳이고
두번째 장소인 술집은 20년 전 태국스탈 가라오케를 보게 되네요
태국인 정말 노래 못하는데 노래 부르는 걸 정말 좋아하는 민족이죠
당시에 유행하던 가게 스타일입니다. 가라오케 기계만 갔다 놓으면 50%는 먹고 들어가서 손님 끌기에 좋은 수단이였죠
아 그리고 20년 전에 태국인 여자친구를 사겼는데 당시 그 어머니가 한국인을 그렇게 무시했던 기억까지...
완벽하게 과거 소환편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와....... 추억 회상에 완성판 영상처럼 느껴지셨다는 말씀이군요.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승진님!
요즘 웃을 일이 전혀 하나도 없었는데 방스님 영상보고 행복해졌습니다.
영상이 짧은 느낌으로 지나갔네요.
크루아 플랭 싸바이라는 술집 부분 영상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슬프고 힘든 일만 가득한 요즘 방스님 영상은 한줄기 햇빛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제 영상이 한줄기 햇빛이라니요 이런 멘트까지 받을정도의 퀄리티의 영상은 아닌데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행복(?)을 조금이나마 더 드릴 수 있는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ㅎㅎ
여사친님과 케미 너무 좋아요!!!
캐미 좋아보이나요? ㅎㅎㅎ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구분 한국으로 여행와서 같이 콘텐츠 찍으면 대박👍
그럴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이치앙님! ㅋㅋ
한류가 대단하긴 하나봄..
그런데..요즘 한국에선 베트남 태국 불법체류자 때문에 말이 많죠.
한국내 태국인 15만정도 있는데.. 그중에 85%인 13만명이 불법체류중이라네요..
태국인들도 이 사실을 많이 알고 있더군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ㅜㅜ
전세계 한국문화 행사의 문제점
1.한복이 구식 (촌스럽다고 아주머니들도 입지않는 한복스타일)
2.번역오류
3.한중일 문화의혼재
세가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행사군요 ㅎㅎ 어쨋든 이런행사를 한다는것 자체가 중요한거니까
정확한 분석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앞으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길 저도 기대합니다!
미스 서울 너무 웃긴데요? 놓치다 서울 ㅋㅋㅋㅋㅋ
그쵸 상연님? ㅋㅋㅋ 놓치다 서울이 뭔가요~ ㅠㅠ (번역기의 힘..)
'놓치다 서울' 뭐야 ㅋㅋㅋㅋ
그...그러게요 아엠율님 이거 구글 번역이 심히 일을 잘못했네요~
미스 서울 = 놓치다 서울 ㅋㅋㅋㅋㅋ 구글의 힘
구글의 힘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 오키나와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콕스토리 영어로 쳐봤는데 ㄹㅇ 못볼걸 봐버림ㅋㅋㅋㅋ
마지막에 나온 술집 완전 제 취향인데 아쉽게 방콕을 떠나 콘캔을 가는 버스안에서 이걸 보네요. ㅜ.ㅜ
태국은 정말 일뽕이 넘쳐나다 못해 터질 것 같은 나라인데, 정말 문화의 힘은 대단합니다.
어제는 숙소 골목길을 지나가는데 술 드시고 계시던 현지분들이 어찌 알았는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ㅋㅋ
아이쿠~ 버스안에서 이 영상을 봐주시다니 즐겁게 여행하셨는지 혹은 아직도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길에서 한국인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건 정말 좋은 소식인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뜬구름님 ^^
하악.. 한 채널 동영상 모두 다 본 채널이 여기가 첨이네 ㅋㅋㅋ
와....동규님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쉽지 않은건데 말이죠
억 여기술집 저도 가본본곳이네 ㅋㅋㅋ
백화점 맞은편에 있는곳 ㅋㅋ
와...안 가본 곳이 없으신 캡틴님 역시...
축제는 엉성하지만 그래도 한국을 기획 했다는 자체 만으로도 뿌듯하네요.
저도 요즘 아이돌은 모른다는 ㅋㅋ
그리고 7080 술집 너무 제스타일입니다.
40대초반인데도... ㅋㅋ 다음 방콕여행땐 꼭
가야겠어요. 추천 정보 감사감사~
리젠시 제 최애술인데 취향저격 ㅎ
한국에서도 리젠시와 싱하소다는 삶의 낙입니다 ㅎㅎ태국관련 일을해서 ㅎ
늘 화이팅 ♡
옆에 21호텔 가보셨나요 얼마전 있었던곳인데 감회가 새롭네여
그런 호텔이 있었나요? 가보진 못했네요 저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타이어가게옆에 향수가게 사이골목길 안에 있습니다.
집이 근처라 저 때 비빔밥 먹으러 자주 갔었죠 ; 돌아다니다 보면 저게 왜 한국 음식이야? 했던 게 몇 개 있었던 ㅎㅎ;
짝퉁 한국 음식을 보셨군요 짝퉁이 판치는 태국이지만 국뽕(?)은 조금 맞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김구 선생의 말씀이 요즘 정말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인데 여기서 보내요
와..명언을 남겨주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앤디님!
킬구 명언 인정인정
ㅋㅋㅋㅋ 단란주점
단란주점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ㅋㅋㅋ
요즘 유럽에서도 젊은 친구들은 한국인이냐고 먼저 묻기도하고 대부분의 도시의 광장에 가면 케이팝 커버 댄스팀도 만나죠. 최근 한 5년간 분위기가 바뀌었죠. 마지막에 들리신 곳은 가라오케(KTV)의 전형이죠. 미국에도 저런데 많아요. ^^
와 미국에도 저런곳이 많군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근데 미국은 워낙 비싸서 감당이 될진 모르겠네요 ㅎㅎ)
놓치다터 방스님이 7080 태국 메들리 한 곡 뽑는 영상 올리시면, 100만 유튜버로 떡상하실겁니다. ㅋㅋㅋ
프로정신이 부족한 제 자신 반성을 해봅니다...ㅎㅎㅎ 다음번엔 기회 만들어서 꼭 한곡 뽑아보겠습니다~
7080컨셉 너무 좋은데요, 태국에서 그랩으로 택시타다보면 로컬음악 듣는분들 보면 재밌고 흥이 나서 오히려 여행자인 제가 검색하게 되더란 ㅎㅎ, 방콕 가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택시에서 나오는 로컬 음악~ 크흐 저도 참 좋아라합니다 상민님!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순남님~ 항상 감사합니다!
전 캐나다 중소도시에 사는데 한국 관련 가게 오픈하면 정말 여기 사는 동남아 사람들 그중에서도 필리핀 사람들 바글바글하게 갑니다 ㅎㅎㅎ
와...캐나다 중소도시에도 그렇군요 가보고 싶습니다 캐나다의 중소도시..😅
9월초에 터미널21에서 떡볶이관련 한국음식파는행사가 있었는데 일본 태국음식 짬뽕으로 팔더라고요 좀 실망했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행사는 제대로 하는거 같네요 ~ 국뽕 맞을만한 좋은 행사네요 ~
그런 행사가 있었군요~ 행사의 품질도 나날로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상진님 ㅎㅎ
마지막 식당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ㅎㅎ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ㅎㅎ
느낌이 “대세는 한류스러운”, 그래도 한국 문화가 메인이라 보기좋은 이벤트인거 같아요ㅎㅎ
7080 느낌의 방스님은 역시 파타야 부아카오가 딱 :)
부아카오 한번 가야하나요~ ㅎㅎㅎㅎ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angkokstory_ 비치로드에서 맥주한잔 하신 바는, 지나갈 때 마다 방스님 생각이 납니다유, 여기구나 캅 : )
근래에 한번 태국 갔다가 타논 씨나카린에 지상철 공사도 하는거 같던데 태국이 물가도 많이 오르고 많이 발전 한게 그껴졌어요
노점상들도 없어져서 그전처럼 길가다 음료며 간식이며 과일도 사먹을때도 없구요ㅠㅠ
대마초는 합법이고 전자담배는 불법인 어메이징 타일랜드ㅋㅋ
방스님 영상 덕분에 그전에 가족들과 태국 살때의 추억 많이 생각 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메이징 타일랜드를 제대로 느끼고 오셨군요 라싼꽃미남님 ㅎㅎㅎ..
그리고 제 영상이 태국 사실때의 추억 회상에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뿌듯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국관광공사까지 참여를 했는데 주최가 누군지 몰라도 한글 오역 간판이나 일본 음식을 한국축제에서 한국음식처럼 판매하는건 좀 아쉽긴하네요.
그리고 방스님 노래 한번 듣나 했는데 못들어 아쉽구요^^
진짜 프로정신 발휘해서 한곡 뽑았어야하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 곡 뽑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