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월급 3배" 월 200만원 태국 은퇴 이민이 실현 가능한 이유와 헛소리인 이유 - 태국 세계여행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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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한국인들의 영원한 은퇴 이민 후보지 1위 태국... 태국 은퇴 이민의 삶은 과연 얼마의 비용이 필요할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과 이견들이 있어 왔던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가능한 이유와 그렇지 못한 이유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구독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짧게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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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여행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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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중 직장 생활을 한 30년 정도 한 사람들은 국민연금이 200 전후 나오니까 기타 개인적으로 모아 둔 게 조금 더 있으면 그럭저럭 살만은 합니다. 월 300 정도면 태국에서 그런대로 살 수는 있을 듯 한데 60대라면 태국 이민보다는 한국이 추운 12월~2월 등 겨울철에 태국와서 한 2~3달 살고 나머지 계절은 한국에서 지내고 또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베트남 달랏처럼 시원한 동네가서 한두달 지내고 하면 딱 좋을 듯 합니다. 이민은 그 나라의 언어도 좀 할 줄 알아야 하고 문화와 풍습에 스며들어야 하고 집도 장기로 마련해야 하고 비자 문제 등 해결할 일이 많아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병원이 가깝고 도심 근처에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근거지는 한국에 두는 게 아무래도 제일 좋지요.
@@sunshine-wg3yb 왔다갔다 힘들어요. 그냥 해외 바람쐬고 싶자 할 때 나갔다 오면 돼죠.
@@찰리신 그말이 그말 아닙니까...? 한국에 주거주지를 두고 한두달씩 힐링하러 해외나간다는게 저분 말의 핵심같은데
@@wowowow05 일년에 여름,겨울 해외 생활한다는 얘긴데, 그냥 가고싶을 때 아무때나 간다는 얘기죠. 일년에 꼭 두어번 가야할건 없지랑.
내가 몇년간 고심하다가 나온 결론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반갑습니다^^
@@찰리신 ขอตอบนะคะ เรื่องวีซ่า ไทยมีวีซ่าหลากหลายประเภทค่ะ เช่นวีซ่านักท่องเที่ยว ยังมีมากกว่า1ประเภท และวีซ่าnon resident มีที่น่าจะโอเคอยู่2ประเภทนะ วีซ่านักศึกษา ่วีซ่า retirtment สำหรับ long stay และอาจมีมากกว่านั้น ลองศึกษาดูนะคะ ช่วง2-3ปีที่ผ่านมา ทางรัฐบาลได้ปรับปรุงเปลี่ยนกฏเรื่องวีซ่าสำหรับชาวต่างชาติ long stay เพิ่มเติมเยอะอยู่ แต่ดิฉันไม่ได้ศึกษามาก ส่วนการถือครองอสังหาริมทรัพย์ที่นี่ มีการปรับปรุงเมื่อสัก2-3ปีได้ คือ คอนโดซื้อได้ บ้านเนื้อที่ไม่เกิน1ไร่ เป็นกรรมสิทธ์แบบ 30-30-30 ปี ช่วงนี้ ไทยมีต่างชาติเข้ามาซื้อมาก ส่วนตัวกังวลนะ ไม่ค่อยอยากจะให้มีต่างชาติมามากเกินไปหรอก แย่งพวกเรา การกู้เงินซื้อ ถ้าคุณทำงานในนี้ระยกี่ปี(จำไม่ได้) มี work permit เงินวางดาว์น กี่เปอร์เซนต์(จำไม่ได้) ก็อาจจะลองกู้ดู แต่บอกก่อนนะ ตอนนี้ แบงค์ปล่อยกู้ยากมาก เพราะเราเจอปัญหา NPL ....over supply ที่ผ่านมา คนไทยซื้ออสังหาริมทรัพย์เกินกว่า1หลังกัน แบบกู้ยืมงัย ......ส่วนตัวก็วางแผนจะซื้อห้องคอนโดในกรุงเทพไว้ให้เช่าเช่นกัน😀 ขอบอกเป็นส่วนตัวนะคะ เท่าที่ดู คาดว่า อนาคต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ก็น่าจะเป็นประเทศที่มีความหลากหลายทางเชื้อชาติ (เข้ามาอยู่นะแหละ) ผ่านการแต่งงาน ผ่านการถือครองทรัพย์สิน คงกระจายๆกันไปน่ะแหละ ดิฉันเองก็ทำใจไว้แล้วล่ะ เลี่ยงไม่พ้น ถ้าแถวบ้านจะมีชาตินั่นนี่มาอยู่ ถ้าแถวที่นาใกล้กัน อาจมีเพื่อนบ้านเป็นฝรั่ง เป็นพม่า เป็นชาติไหนก็แล้วแต่ มาทำนาข้างที่นาดิฉัน ดูแล้วมันจะแนวโน้มแบบนั้น เท่าที่ดูแนวโน้มโลกและลักษณะกฏหมายบ้านเมืองนี้
방스님 영상은 모두 다 보는데, 젊은 나이인데도 삶에 군더기가 없고 지혜롭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같은 돈이면 무조건 한국 사는게 100배 1000배 나음... 태국은 그냥 여행으로 잠깐잠깐씩만
저도 백퍼 동의!!!
동남아는 여행으로만..한달살기 두달살기 세달살기 포함..가성비 없음...
천안 정도만 가도 빌라면 천에 50짜리 많음..
한식도 당근 방콕보다 싸고..
굳이 태국에서 살아야하나 싶은 ㅋㅋㅋ 일년내내 폭염이고, 노화도 빨리옴
저는 태국 치앙마이에 몇번 2~3개월 생활 해본결과 치앙에서 남은여생 지네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백만원으로 여기서 2~3백만원 가치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특히 골프를 하시는분은 강추입니다.
@@josepk9143 그래용?
@@josepk9143 근디 한국에선 백망원으론 못 살죠.
은퇴하는 고령자는 의료지원이 가장 중요.... 한국도 시골이 비어가는 이유 중에 하나..... 태국은 한국 시골 보다 못한데.... 한국 시골가면 100-100 만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즉 은퇴 후에 태국 필리핀 등으로 갈 바아야 한국 시골이 더 나을 듯.... 아니 은퇴할 수록 한국 도시에 살아야 질 좋은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user-js6lh6pv7h 방콕은 한국 시골보단 병원등 낫갔죠.
선수
@@찰리신한국시골이라도 한국대학병원까지 가는게 낫죠 ㅋ방콕병원보다
@@찰리신 한국만큼 의료비용이 저렴한곳도없어요...
여기 방콕 병원 폄하하시는데 의료의 질은 태극의사들 수준이 높습니다. 문제는 외국인이 그 수준의 혜택을 보기위해서는 영어가 통하는 프라이빗 병원을 가야죠. 프라이빗 병원 치료비 엄청 비쌉니다. 대부분 일년에 한번 갱신하는 사보험으로 커버해야하는데 그 사보험 금액이 장난아닙니다.
진짜 내 분수에 맞게 소확행하며 살아가는게 최고의 행복하고 성공한 삶이 아닌가 싶네요..
한국에서 살면 월 150으로도 살수있음. 태국에서 200씩 쓰면서 살바엔 한국에서 경로혜택받으며 사는게 훨씬 나을듯
오늘 영상 너무 공감되엇어요. 전 몇년전부터 매년 겨울을 치앙마이에서 보내고 있어요. 길게는 두달. 짧게는 한달정도요. 술도 잘 못먹고 클럽엔 노관심이라 카페가고 마사지받고 수영이나 요가나 하는정도인데 보통 태국 한달여행가면 뱅기와 숙박비 다 포함해서 230정도 쓰더라구요. 여행하면서 절약하면서 다니는 스탈은 아니지만 한식을 전혀 찾지 않고 술도 잘 먹지 않다보니 비용은 적게 나오긴 하는것같아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태국에서 1년살기도 해보고싶고 태국 장기거주에 대한 꿈도 꾸어봅니다 ㅋ
치앙마이가 방콕에비해, 확실히 저렴한거같아요.
차앙마이대학 어학관련비자 받으셔서 1년살이 하시는거도 괜찮을듯
저도 치앙마이 좋아요. 방콕은 너무 사람이 많고 복잡한데 치앙마이는 조용한 맛이 있죠. 겨울에 치앙마이는 덥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วางแผนเรื่องรายได้(งาน)ให้ดีๆ มาอยู่แล้ว ควรเรียนภาษาไทย มาเรียนตามมหาวิทยาลัยต่างจังหวัดก็ได้นะ มหาวิทยาลัยต่างจังหวัดเดี่ยวนี้ มี่ต่างชาติมาเรียนแทบทุกที่(แถวบ้านเรา มีมหาวิทยาลัยอันดับ3ของภาคอีสาน มีสถาบัน สำหรับชาวจีนโดยเฉพาะ CIB chinese international business จะสำหรับชาวจีนโดยเฉพาะ มีชาวจีนมาเรียนเพียบ แต่สำหรับชาติอื่น ก็มีเรียนร่วมกับนักศึกษาท้องถิ่นในหลักสูตรอื่น มาเรียนคณะภาษาศาสตร์ ศิลปศาสาตร์(เลือกภาษา) มีต่างชาติมาเรียนเช่นกัน หาข้อมูลเอาเลย เพียบ!!! แบบคุณก็เหมาะกับต่างจังหวัดแหละ ค่าครองชีพไม่แพง แต่สำคัญต้องหางาน มีรายได้ สัก15000บาทก็อยู่ได้แล้ว แต่ต่างจังหวัดถ้าที่กลางๆ-เล็กๆ ข้อเสียคือ transportation คุณควรมีรถ อย่างน้อยก็มอเตอร์ไซต์ จะได้ขับขี่ไปไหนๆได้ ช่วงนี้ รถมือสองที่นี่ ถูกโครตๆเลย
태국 살아보니 200은 좀 빠듯하고 300이면 그래도 조금 여유롭게 지낼수 있더라구요. 태국 좋은점은 콘도에 수영장이 있다는거와 남 눈치 안보고 여유롭게 지낼수 있다는거
사람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여러 사람 맞춰주는 스타일이였는데 엄청 피곤하고 잘해도 욕먹고 그냥 소신있게 하세요 어차피 모두를 만족시키수는 없더라구요,
황제 은퇴 이민은 옛말 입니다, 동남아도 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라서 한국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은퇴하고 이민을 간다면,,, 보통 빨라야 50대 중반, 보통은 60대에 가신다고 한다면,,,몸이 아주 건강하고 밝은 성격이고 어울려 뭘 할려고 하는 성격이라면 가능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여행 다니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그냥 한달 살기나 삼개월 살기로 겪어 보시고 결정하는게 맞겠지요. 라오스는 태국 보다 훨씬 가난한 나라지만 그나라도 태국 못지 않게 물가가 올랐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엔,,,
도심지 대학 병원이나 대형 병원 근처에 자가에 월소득 300정도면 그냥 한국에 사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저도 선생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현지인 수준으로 살아야 저렴한거지 방콕 현지인이 월 만오천밧 콘도 못살잖아요??? 외국인 가격이지..
수도권 아파트 월세 주면 150만원 이상
받습니다.
태국 15000밧 월세 내고도 남아요.
한국에서 돈 없으니까 동남아 가서 이민 가는건 진짜 잘못된 선택이지만,
여유 있는 분들 (연금+불로소득) 있는 사람들은 강추합니다.
@@user-xv4ph8dd5p 거주 환경이 차이가 나죠. 한국 아파트 수준이고 도심지에 있다면 훨씬 비쌉니다, 베트남도 호치민 한인지역 3룸은 150~200수준입니다만,,, 그리고 가장큰 문제는 의료문제 입니다, 외국인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데 꽤 비쌉니다, 보장내용도 훨씬 적고요,
일단 한두달 살아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음식도 한식은 한국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되구요, 외식도 청결하고 에어컨 나오는 식당은 한국의 7~80% 수준까지 올라가구요,
@@dk-co2pl 은퇴해서 휴식 취하러 가는거 잖아요.
굳이 3룸 필요 없고 도심한가운데 필요 없죠.
좀티엔 오션뷰 원베드룸이면 충분하죠.
한국 처럼 겨울옷이 필요한것도 아니니까요.
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한국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전 태국 가서 사는거 괜찮은거 같네요.
평생 눌러 사는건 아니고요
은퇴 이민의 생각은 마치 젊은시절의 바람 같은것
예전에 몇 번 댓글을 작성했었는데 전 2019년에 주재원으로 방콕에 와서 지금은 6년 차입니다.
회사는 프롬퐁에 있고 집은 통로입니다.
현재까지는 만족하고 지내고 있지만 만약에 퇴사를 하고 방콕에서 지낼 거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전 한국으로 복귀를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겠죠.
지금은 회사에서 연봉 외 거주비와 주재 수당이 있기 때문에 넉넉하게 살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살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 사람이 방콕에서 현지인처럼 살아간다? 그건 말이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의 누릴 건 누리고 사는 그런 생활을 원하신다면 월 200은 말도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 월 350만 원은 생각을 하시는 게 좋겠네요. 외국 가서 절약하면서 궁상맞게 산다? 그럴 거면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노후에 윌350만원이면 한국에서 부부가 충분히 살아갑니다. 뭐하러 해외에서 사나요 날더운데 가고싶면 돈 모아서 가끔 여행이나 가지요
주재원이시면 앞으로 기대소득이 있으셔서 그런 말씀 하실 수 있죠. 은퇴하신 분들은 불로소득밖에 기댈 수 없어서 양상이 다릅니다. 앞으로 소득이 없는 상황이 되면 지출이 자연스레 생존에 맞춰지게 되겠죠. 현지인처럼 사는 게 궁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현지화에 성공 혹은 생존력이 뛰어나다는 방증일 수 있습니다. 가치가 다를 뿐이지 한국인처럼 못 사는 게 꼭 궁상이라고 평할 것 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모두가 추구하는 바가 다르지 않겠습니까? 전 또래 보다 수입이 많지만 제3세계의 생활을 즐겨 합니다. 한국에서 돈을 아무리 써도 채워지지 않는 게 여기에 있거든요. 그런 제가 보기에 ‘돈 없으면 한국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말은 다소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
@@user-ym3it3kq9d 진짜 공감되는 얘기네요 여행자의 느낌과 거주자는 천지차이임
@@user-ym3it3kq9d 한국에서도 소비로만 월350이면 준수하게 생활하는거죠. 솔직히 방콕에서 한국처럼 생활하면 한국의 80%정도 잡힐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드는군요..
흠... 그럼 방스님은 태국에서 절약하면서 궁상맞게 살고 있는 건가요? 방콕에서 6년차라고 잘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시지만 그건 본인 기준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사람은 한 달에 500정도면 여유롭다고 말하겠지만 어떤 사람은 500만원은 절약하면서 궁핍하게 사는 거라고 말하겠죠.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르고 생활 스타일이 다른데 본인 기준으로 정답인 것처럼 단언하는 건 적절하지 않네요. 차라리 '내가 이러 저러하게 사는데 이렇게 살아보니 이런 저런 항목으로 이렇게 돈이 들어가서 나처럼 살려면 한달에 350은 있어야 될 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의료비용까지는 생각못했는데
맞네요 빠듯이 아니라
진짜 모자랄수 있겠네요
솔직히 마지막에 외국에서 산다는건
한국에서 즐기지못한 윤택한 삶을
살려고 가는건데
방스님이야 태국에 완벽적응완료 되서 괜찮겠지만
일반인은 역시 비용이...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분석해 주셨슴
방스님 영상을 보고 미래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진짜 신유빈 선수 닮았네요😂
🤣👍👍👍
헉 진짜❤
치앙마이 8년 살았지만 나이들 수록 병원 약 때문이라도 한국이 좋어요 해외에 사업이나 직장 다니는거 아니면 외국은 1달~2달 여행이 좋은듯.태국 식비 50바트는 양 적어요어서 100바트 이상+음료 40~50바트 한끼당 150바트는 평균
나이 70이넘어 병원비 생각은 않고 사는데 사람들 마다 병원비를 노래 부르니 나도 찜찜하네.살면서 아파 병원 가본건 있었겠지만 생각이 아나네요.인터넷 들어가 의료보험이 얼마나 드나 하고 찾아보니 나이가 70대라서 그런지 전부 해당 상품이 없다고 나오네요.새삼스레 내가 늙은겨?라는 생각이 드네요.
80 전의나이 인데요.아직 젊은 나이 입니다.
한국에서도 200이면 충분히 사는데 태국에서 그돈으로 힘들면 태국 물가가 저렴한게 아닌거죠ㅎㅎ결론 태국 물가는 현지 완전 적응한 태국인들한테만 저렴
한국에서 주거비 안들어가서겠죠.
@@user-uk9ew8en6g한국에서 주거비가 왜 안드나요..
200-300이면 은퇴자들이 한국에서도 충분한데,,,태국이 이돈으로도 빡빡하다면~ 조까 이해가 안된ㅔ요
@@user-ou1ex6pw7n 은퇴자면 한국에는 자가집 이나 전세집이라도 있겠죠. 태국은 월세 무조건 나가니까요
@@user-uk9ew8en6g 보통 이민가면 한국 집 팔고 현지 콘도 적당한 가격에 사서 가지 않나요?? 자취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태국 여러번 다녀본 결과 ~
12월에가서 비자 3개월 까지만 ^^
나이들어서 좋을거 같아요
추운 겨울만 피해서 ㅎㅎ
13:40 정겹죠. 돈쓰는 느낌나고. 그래서 더 아껴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태국상인들 진짜 열심히 살잖아요.
현실적인 내용이네요.
가끔 여행 다니고 한국 오가는 비용 감안하면 외국인 기준 물가는 한국과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생활비가 적게 들어서 동남아에서 산다는 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노후에 한국에서 사는 비용 혹은 그보다 조금 더 들더라도 자기와 맞는 곳에서 맘편하고 여유롭게 살고자 합니다.
물가에서 물가 이야기하시네요. ㅎㅎ😊
...
....
라임 먹으면서 라임 지렸다고 생각함
에헷
cool~
외국에서 일없으면 살필요 없읍니다.
국내에서 열심히일해서 여행적금들어 편안히 가끔 한번씩 힐링이 필요할때 여행하면 좋은추억과 삶의활력이돼는데 굳이 살필요까지야 …….
여행과 이민은 차원이 다릅니다.
이민은 생활에 필요한 언어소통과 그나라 사람들과 정서적인면도 고려해야돼고 정말 스트레스받는일 많이 생깁니다.
은퇴하고 가서 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젊었을 때 모은 돈으로 오래 산다음 늙어서는 한국 들어와서 일 하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나이 60넘어가면 태국에서도 아무도 안 놀아줘요. 쓸쓸이 아픈몸 이끌고 타지에서 생활하지 말고 그냥 한국에서 일이나 하면서 여생 보내는게 제일 낫습니다. 노는건 젊어서 놀아야죠
아.. 글쿤요. 좋은 말씀이네요~
생각의 비틈으로 좋은 의견인거 같네요
참 아이러니 하죠
젊어서 열심히 일해 노후를 편히 보내기 위한 자금을 마려하는것도 맞는 말..
나이 들면 놀기도 힘드니 젊어서 놀아야 한다는것도 맞는거 같고..
적당한 선에서 인생을 즐겨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맞습니다!!!
동남아에서 외국인으로서 의료비는 살인적이겠죠..나이 먹어서는 한국에서 살아야죠!!!
맞는 얘기임 젊은 애들이야 어딜가도 대접받지만 60넘은 노인을 반겨주는 곳은 없음
이분 말씀이 맞는듯
현지에서 살려면 어느정도 로컬화도 되야 수월한것 같네요. 가령 외국인이 한국에서 산다 할때 주구장창 명동이나 강남 홍대에서만 먹고 생활하진 않는것 처럼요.
한국에서도 아직 월급 200따리들이 넘치는데, 진짜 한국인들 눈만 높아져서 미친듯 ㅋㅋ
인스타가보면 원500만원도 빈민층임ㅋㅋ
@@Parabarabam 한국인 중위소득이250정도일텐대 여기보면 한국인처럼이 월800임ㅋ
저월급250이요 46살요 공장일해요
@@user-sp7ns8zn1b 잔업해서 320 벌던가
저는 한달에 500 법니다.
은퇴를 앞에 두고 있는데, 겨울만 3-4개월 11~2월정도씩 머물다가 올까 생각합니다. 다낭쪽도 고려중입니다^^
그래도 내 나라가 살기에는 최고인거 같아요.
동남아는 주재원으로 나가는거나 특정 직업이나 사업이 아닌이상 괜찮기 살기는 쉽지는 않은 듯해요.
어디서 2-3백 들어오지 않는 한.. 은퇴도 쉽지 않구요
그래도 나중에 꼭 한달살기나 2주살기 가려구요
늙어서도 여행다니면서 살고싶네요
여건상 태국으로 은퇴이민은 어려울 것 같고.. 무한 한달살기(?)를 계획 중입니다.
돌아 다니는 걸 좋아해서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거기서 계속 생활을 할 생각은 없거든요.
지역별로 많이 비싸지 않은 콘도를 렌탈해서 몇 달씩 지내볼까 합니다.
태국은 대충 꼽아도 생각나는 지역이 20곳은 넘으니 최소 3년은 버틸 수 있겠어요.ㅎㅎ
그렇게 특정 지역에 거점을 두고 주변지역으로 여행을 다녀 볼까 합니다. 아마 비용은 조금 더 들겠지만요.
예를 들어 핫야이에 있다가 갑자기 마음이 내키면 랑카위나 페낭으로 가서 한달 살기도 해 보고, 튀르키에나 조지아로 가보기도 하고..
이미 나이가 있어 몇 년을 그렇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둘러싼 모든 제약에서 벗어나 보고 싶네요.
님과 동일한 방식으로 2년 돌아다니다 집안 일때문에 귀국했습니다.
계획 잘 세우셔서 도전해보세요.
59세 남성입니다만
한국에서 60세까지 직장을 다닌다면
국민연금 월 150~200정도는 수급 가능하고
서울에서 아파트 한채 정도면 10억은 되니 맘만 먹으면 경제적으론 태국에서 월 3~4백으로 충분히 살수 있다고 봅니다만😊
선생님 정도 수준이면 상위 5%수준이시죠!!!
축하드려요. ^^
50 전후에 대부분 퇴직당하는게 현실이고 학력 학벌 무시...
60은 공무원 공기업에서 버텨야 갈수 있는 나이고...
태국 방콕은 월세 비싼데 월 200으로 방콕은 안됨. 방콕 13년째 살고 있음…한국 사람들 태국물가 너무 모르네…특히 방콕은 태국이 아님.
맬 놀러다녀서 그래여 ㅋㅋ 저두 태국 1-2달살기 몇번해봤는데은퇴후 200가능해보이는데요..전 미국살면서 1-2달 한국감 맬 열심히 노는데.. 엄청납니다 ㅠ
방콕물가는 저세상 물가입니다ㅜㅜ 외각만 나가도 엄청 저렴합니다ㅋ
방콕은 서울보다 절대 낮지않음
코로나전만 비교해도 방콕 물가 엄청 올랐던데...
이젠 한국사람들이 워낙유튭을 봐서리 태국을 방콕생각하는게 아니라 기준이 치앙마이를 생각하는거 같해요 ㅎㅎ
한국 최곱니다..태국 살아보니
맞습니다. 역이민 들어오는 이유죠
태국에 사는 만 42살 남자 기준 괜찮은 보험에 가입하려면, 월 6-7000바트 정도 예상해야 합니다. (외래 90프로 지원, 입원 1인실 지원, 연 6억 한도(한화)). 이런것 다 예상을 하고 은퇴를 고민하셔야 합니다. 태국은 클리닉이 많고 조금 큰 병원 가면 가격이 정말 확 오르기 때문에 보험은 필수 인거 같아요.
태국 민영 의료보험 뭐가 있나요???
@@sunghanmyung578 많습니다. 외국계 알리안츠부터 왜만한것들 다 있고요. 그리고 삼성생명도 올해부터 보이더라고요.
อันนี้เห็นด้วยค่ะ ต่างชาติถ้าจะอยู่เมืองไทย ซื้อประกันไว้เถอะ แต่ก็มีหลากหลายราคานะคะ ลองหาข้อมูลดู ราคาถูกกว่าก็มี แต่ก็ตามอ้อปชั่น ดิฉันเองประกันAIA แบบรายปี 6000 ครอบคลุมโรคมาตรฐานและอุบัติเหตุ แบบจ่ายทิ้งนะ ต้องทำทุกปี ประกันมีหลากหลายแบบ มีหลายบริษัทิอยู่น
경제적활동만으로는 솔직히 노후자금의 한계가 있어요..
1. 자신이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야 되고요..
2. 부모님이 도와주는 돈을 받는게 좋아요.. (결혼자금 도와주는 경우가 많아요)
3. 미국주식 M7이나 QQQ에 장기투자해야 되요..( 은행에 적금들면 가난하게 살 확률이 높습니다.)
4. 미국주식 못믿으시는 분들 많은데.. 믿으세요.. 제일 안전합니다.
5. 미국의 최고 수출품목은 인플레이션입니다... 그리고 미국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월급의 일부분을 연금식으로 주식을 삽니다.
6. 그래서 미국주식이 폭락해서 안올라 간다는건 정권을 내줘야 될 정도입니다. 정부에서 어떻게든 올립니다 ...
미국주식 장기투자자로서 공감합니다.
특히 20, 30대 젊은 분들 월 200만원씩 적립식으로 15년간 꾸준히 투자한다면,
조기 파이어족 달성도 가능하니까요^^
대부분 공감하는데 QQQ는 버블잘못터지면 은퇴시점 밀립니다.
저같으면 s&p500 지수 추종하는 스파이나 schd 투자해서 20년 정도 들고있는게 나아보이네요
M7도 조금씩 종목 바뀌는데 너무 확신적으로 글을 작성하시네요
@@egk4673 각자 공부해서 시장을 읽고 아는 만큼 드시면 됩니다.
저는 방향성만 알려 드린겁니다...
주식에 100프로는 없어요.. 다 아시잖아요...
태국에서 음료수 사서 마실때 캔 뚜껑 부분 잘 닦고 드시길 바랍니다. 먼지가 시커멓게 앉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태국을 제대로 즐기려면 한국에서 쓰는 것 이상으로 생활비가 드는 것 같습니다.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술 담배 안 하고 집돌이 스타일이신 분이 최근에 올리신 영상을 보면 방콕에서 월세 1만밧 콘도에 사시는데도 한 달에 97만원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시더군요. 결국 개개인의 생활 스타일에 달린 것이라 답이 없는 주제입니다.
이 수많은 댓글중 제일 공감되는 댓글이네요…ㅎㅎ
저도공감.. 먼 은퇴자분들중 한국서 쉬지도않고 관광객처럼 맬 놀러다니는분 얼마나 된다구 ㅋㅋ 확실히 200아래로 살구있슴다.
저도 한식 안먹고 1달반 있어봤는데 로컬푸드 좋아하구요, 돈쓰는데 안좋아하고 어디 안돌아댕겨요. 전 200 충분할 거 같아요....
저는 한끼 20밧으로 해결하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 200만원 죽어도 못 씀. 결국은 본인이 현지화가 가능한지가 중요합니다. 싸잡아서 평균 내는 건 의미 없지요.
한국에서도 숨만쉬고 식사저렴하게
먹고 하면 충분하죠
변수란게 있고 누리고싶고
먹고싶은거 죄다포기하고
궁핍?하게 살고싶어 해외에서
사는사람 없으시겠죠??
보통 밑도끝도 없이 막연하게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죠.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들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인 설립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어떤 업종을 할지도 대충 생각하고 오는경우가 많아요. 100만원 200만원이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만들수 있는 돈이 얼마냐가 제일 중요한 얘기입니다 방스님 말처럼.. 그돈에 맟춰서 살아야겠죠 100만원 200만원 중요한게 아니고. 데이트안하고 골프 안치고 클럽등 유흥 안하고 그냥 소박하게 살면 가끔 맥주나 한잔하고 그러면 100만원에 살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굳이 그렇게 까지 왜 태국에서 살아야 하나가 의문이네요.. 태국 14년차인데 솔직히 한국이 세계최고입니다.. 여행과 거주는 다르다는거 명심하시면 될거같네요. 영상보고 또 주저리주저리 남겨 봅니다 ㅋㅋㅋ
방스님 영상 보면서, 잠깐이나마 은퇴 후의 태국 살이 행복회로 돌려봤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อยากรู้ว่าเมืองไทยเป็นแบบไหน คุณต้องหาเพื่อนไทยที่นิสัยดีๆ คนไทยส่วนมากนิสัยดีและเมื่อเจอเพื่อนที่ดีแล้วความสนุกความมันส์ความฮาๆความสุขมันจะเกิดขึ้น ของกินที่พักสบายคนไทยส่วนใหญ่ใจดีใจกว้างมาก
이 양반 지나가다 들렸구만. คนๆ นี้มีเพื่อนดีๆ มากมาย ฉันคิดว่าคุณคงเพิ่งรู้จักช่องนี้.
맞아 그런데 친구만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야
ผมพิมพ์บอกพวกคุณไม่ใช่บอกเขา เขาพูดไทยได้แสดงว่าเจ้าของช่องเขามีเพื่อนเป็นคนไทยแน่
저는 은퇴는 아니고 파견으로 태국 지방도시에서 1년 살았는데
정확히 3천만원 썼습니다.
월~금 출근, 낮에는 근무.
술 안마시고 골프 안쳤습니다. 차/ 콘도 1년 렌트.
쉬는 날은 놀러다니구요(인근 국가 포함)
하루 한끼는 한식먹었고. 궁색하지 않게 지냈습니다.
3천만원
우리나라도 지방이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태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아요
내가 집밖에 나가는 순간 모든것이 돈이죠
제가 느낀건 태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은 컬리티라면 똑같은 돈이 나가는거 같더라구요
@@dea1469다시 살면 더 들것 같습니다. 안해본 것들이 많아서요
@@39zjuhnj17파견이면 집도 지원해줬을건데 3천이나썻다구요?
@@in-star6248잉 한국에서 2000정도만 이여도 충분한대 ....뭔 월에 카드값 200이상나오면 과소비 아님?
진짜 살아보고 싶은분들은 일단 1개월 다음 3개월 6개월 조금씩 늘려가면서 생활비 현지 문화등 확인후 장기거주 결정하는것이 가장 좋을듯요
보통 대기업 은퇴일 경우 국민연금, 퇴직연금, 회사 퇴직금 등을 연금으로 하면 300백만원은 나오겠지만 이게 혼자 쓰는 게 아니라서 온전히 그 돈 갖고 태국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서울은 물가가 거의 미쳤습니다. 점심 한끼는 만원 이하가 없어요. 회사에서 먹어서 그렇지 고정비로 계산하기 시작하면 추가 소득 없이는 태국을 못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여행 말고요.
후!!!
자녀가 없으면 가능하죠..아님 지원을 않해줄수 있거나..
자녀리스크 없이 부부가 온전히 월 3백 쓸수 있음 OK죠!!!
그렇지 않음 추가로 순 자산이 최소 20억은 있어야 되지않을까...싶네요..
목숨을 유지하는데 음료마시고 마사지받고 교통비에 술값에.... ㅋㅋㅋ 백만원이면 한달 충분히 즐기면서 삽니다 태국에서
목숨 유지 비용은 5~60 정도면 될거 같은데요..
@@user-dg4es3cu7x 목숨 유지비용은 노숙을 안한다해도 20만원이면 합니다 방콕에서요 에어컨 없는 선풍기 방 10만원 짜리 있거든요 ㅋㅋ
태국경험은 없지만 베트남 파견갔을때 한국과 비슷한 질의 생활을 누릴려면 강남수준 물가 생각해야합니다 어떻게 살것인지가 비용을 결정함(바닥 지저분 젓가락도 짜잉으로 소독해서 먹고 에어컨없는 식당이용, 현지물가로 사는것이고 한국과비슷한 환경에서 먹으면 한국과 비슷함)
소소한 삶이 멋진 삶이죠...돈이 많다고 행복하진 않아요..10월에 방콕가면 꼭 들려보겠습니다.
이친구는 완전 태국화 되었네..훌륭합니다.
태국에 대한 어느 정도의 환상을 깨뜨려주는 내용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스님은 참 현실적이고 뜬구름 잡는 소리를 안하셔서 좋네요. 사실 100이든 200이든 노후에 그 돈이 나오는것 자체가 성공이죠. 분수에 맞게 살자는 마인드가 저와 같네요. 그래서 태국 여행은 저에게 한국에서 빡세게 일하고 적은 돈으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인것같네요. 방스님의 철학이 담긴 오늘 영상, 유독 더 와닿네요. (열심히 돈 벌어서 태국으로 휴가 가자~)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다음주 방콕으로 골프여행 가려합니다. 😃 시간이 되면 토니스 레스토랑 함 가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건강하세요. 👍
한끼50바트면 눈치보고밥먹어야되는데 그렇게계산해도한달에 백만원이면 한국서 사는게낫다 싶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태국 노후를 보낸다... ㅎㅎ 태국에서 할수 있는 직업이나 소득이 있다면 살기 좋을것 같아요
누군가 태국에서 무료 숙소 무료 세끼식사 준다해도 전 한국에서 노년을 보내고 싶네요 ㅜㅜ 아무리 가난해도 우리나라를 택할듯
다음엔 태국어 관련 영상도 부탁합니다. 가령 어떻게 배울지. 난이도라던가 비용등요. 나중에 태국 한참 다니려 준비중입니다.
결국 한국에서 쓰는 만큼 태국에서도 쓰는 것 같아요. 어떤 곳이 삶의 질이 좋은지는 각자의 판단이겠죠 ^^
덧 붙이자면 근로소득이 없는 상태에서도 건강보험료만 월 70만원 내고 있습니다. 병원에 거의 가지않는데도 말입니다. 태국에서 의료보험으로 대체하면 건강보험료만으로 의료보함과 월세가 대체가 가능하네요😂
목숨유지를 위해 술을 마시고 마사지를 한다니......
삐약이 신유빈 오빠 아니죠?
직접뵈니까 반가웠어요!!! 라인을 못 여쭤봤네요!!!
눈쪽으로 좀닮으신것 같아요 ~🤗🤗👍👍 한국도 만이 덥네요 건강 챙기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유흥만 하지않으면 월 돈백 충분 동남아 은퇴이민 사는데 문제는 없을듯 유흥하면 월천만원도 부족함 ㅎㅎㅎ파타야 외곽으로 아파트원룸 월 3500바트 파타야안에는 월 7000바트
은퇴후 태국등 다른 나라에 사는 이유가 따뜻한 날씨가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땀을 흘리며 살아야되는 사람중 한명으로 태국이나 캄보디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장점은 각종 인프라, 캄보다아 장점은 달러 사용 국가로 무반도 우리나라 사람이 구매가 가능해서 어디를 할지 아직 생각중입니다.
따뜻한 날씨인줄 알고 왔는데 찜통에 에어콘 안틀면 공짜 싸우나에 앉은 기분.에어컨틀고사면 한달 전기세 2000바트.따뜻한거 좋아하다 내꼴나지 마슈
그쵸 사실 어떻게 쓰고 사느냐가 문제지요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항상 변수가 있으니까요 ^^
저 서울에 자취하는데 차가지고 월세내면서 한달 200으로 살고있습니다.. 태국에서 200으로 안된다구요? 태국이 엄청 선진국이군요😊
소소한 행복을 즐기시고 항상 감사함을 느끼는 당신은 도덕책이네요..이번년도 가기전에 꼭 태국 방문 해 볼려네요..항상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길...
생활비 저정도면 이민을 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1인 기준인데 저렇다면 한국에서 사는 것과 다를 바 없는데.. 유흥을 안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좋아하시는 분들 유흥비 포함하면 300도 모자라는게 맞네요. 여자라도 하나 생겨서 생활비 지원까지 해주면 ㄷㄷㄷ
외국엔 돈 쓰러 가는곳이라고 생각해야 맘 편하죠 로컬 비스무리하게 생활해도 200은 훌쩍 넘어가더군요 ㅜㅜ
이게 정답입니다!!!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그렇게 절약하면 한달 200이면 한국서도 차없으면 중소 도시 기준 혼자서 살만해요. 애까지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빙고!!
저도 동의!!!
중고차 굴려도 되죠..15만 킬로 10년 넘으면 차값 2~3백이면 승용차는 가능하잖아요???
신유빈+싸이 다 긍정적인 부분으로 닮았어요
물 색깔은 청계천과 거리가 먼 듯 .😅 월 200으로 한국에는 숨만 쉬어야 해요. 월 200 쓴다면 그래도 태국이 좀 낫지. 내가 강남에 사는데 60만원짜리 원룸 엄청 숨막힘. 강남에서 숨 쉴려면 방세 월100 관리비 10만원은 내야 함. 전기세 수도세 별도. 한끼 12000원. 방세 빼고, 당구라도 한게임 친다면 하루 비용 최소 10만원. 방세 빼고 한달에 300. 한달 300이면 태국에서 꽤 쾌적한 아파트에 살며, 중산층 수준의 밥 먹고 살 수 있을 듯. 쿠알라룸푸르가 더 나을 수도.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충분히 아름다운 삶을 즐기며 사는 듯하여 보기 좋습니다.
매년 태국 2회씩 가는데 은퇴후 거주비용 300잡고 있습니다. 유흥 별로 안하고 주2회 골프만 치고 지내는거로요😊
그럴거면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더 좋을텐데요?
주2회 골프치고 유흥 가끔하신다고 하면 300프로 택도없습니다 ~
@@tmamis8977 일주일이 1번씩만 유흥 즐겨도 300으론 택도없어요 ㅎㅎ 그리고 골프장 캐디팁도 몇년전만해도 200밧이면 됏는데 요즘은 500밧 챙겨워야됩니다 그밑으로 주면 인상써요 ~
@@tmamis8977 말장난하세요 ? ㅋ 태국에서 그렇게 빈곤하게 살거면 왜갑니까 ? ㅋ 그런식이면 300으로 전세계 가능이요 ~
태국 가는 이유가 마음이 편하고 여유롭지 않나요? 그냥 머무는 자체로 좋은거 아닌가요?
첫번째 질문처럼 미국, 유럽의 은퇴자들은 정말 1,500불 이내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더군요.
관련 백인들 유튭 영상도 자주 보는데 거기도 얼마에 동남아 은퇴 이민이 가능한가에 대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태국에서는 그런 분들은 키녹이라고 부르죠.. 새똥.. 밥먹고 로컬 맥주집에서 맥주 한병 시켜서 안주 없이 3~4시간 죽때리다가 갑니다.. 서양 은퇴자들도 빈부격차가 심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다음영상들도 기대하고 볼게요^___^
감사합니다.
Seon님, 부족한 영상에 귀한 후원 이렇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오랜기간 거주했고 지금도 매년 건너가 한달씩 지내는데 한달에 최소 200 이상은 듭니다. 정말 최소로여😂
와형님. 와. 찐필요한정보를 알려주시내요 감사합니다
이번 식사 메뉴는 되게 단촐한데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
불로소득이란 말은 틀렸어. 세상에 불로소득은 없다. 지금 공돈이 나온다면 그건 젊어서 땀흘린 결과지 그게 어떻게 불로소득이야?
빙고!!!
자산소득..자본이득이 불로소득이란 표현..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뼈를 깍는 노력이 없이 자산소득 못만듭니다.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불로소득이란 단어를 사용했을까 의문 조차 없이 "넌 틀렸어"라는 말이 먼저 나오나면 사실 대화하기 싫죠,
@@user-wi6pn5fx6v 당신같은 감성팔이들이 한국 문화 주류로 올라오려고해서 틀려먹었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불로소득이라고 불릴수있는 소득은 복권이나 도박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 그 복권 도박도 100% 불로소득은 아니지.
제가 말씀하신 딱 200 정도 나오는 걸로 20년 계획 세우고 실행해 왔는데 5년 뒤면 계획이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소비습관은 방스님이 말씀하신 저렴한 소비 성향에 부합합니다. 한국에서도 한달 생활비 (거주비. 식비. 교통비. 기타 등등 모두 포함) 와 용돈이 10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태국 이싼 지역이나 라오스 생각 중인데 그곳들에서 기본 생활비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100은 넘지 않을 것 같아서 (제 소비 습관 때문에) 남은 100으로 여유 있게 이것저거 하며 생활을 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유익하게 영상 보았습니다 물색이,,,,,,^^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되겠죠^^
그냥 겨울에 추울때 한두달 정도 사는건 괜찮을거 같아요. 한달에 2-3백만원은 쓸 생각해야죠.
30대면 열심히 일할 나이죠 3.40대에
열심히 일해야 노후든 뭐든 생각할수 있을듯 합니다
젊음이 부럽네요
하지만 열심히 일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건승하시길 바래요
그 댓글 제가 썻는데..ㅋㅋ
이렇게 영상으로 따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기은퇴 하려고 하는데 목숨유지비용만 170만원 정도 들어요.
미래를 위한 국민연금 + 건강보험 + 월세 + 실비보험 및 기타보험 + 통신비 및 인터넷비 + 기타공과금
오 나랑 똑같네요 .... 전 투자 실패로 다시 20년정도 일해야 합니다 ㅡㅡ .... 투자 절때 하지마세요 ....
설령 60넘어서 월 200이 들어 온다하더라도 몸이 움직이면 일해야 합니다.
올 봄에 6일동안 방콕갔었는데 어딘지 모르고 막 다닌건데 오늘 영상 그 동네 기억나요. 도매상은 얼마나 긴지 가도 가도. . 끝에 시냇가주변 식당들 나왔죠. 추억에 남는 방콕여행였어요.
새로운 곳을 또 소개받은거 같아요
청계천을 벤치마킹한곳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영상 고마워요
현실적인 이야기 해주셔서 좋습니다~
젊을때는 일이주씩 휴가로가고 늙어서는 겨울에 두달씩 살다오는게 베스트입니다, 2015-2020 주재원 있었고요, 말은 중하정도에 글씨읽을줄 압니다, 겨울 두달씩사는거는 산좋아하심 치앙마이 바다좋아하시면 라용쪽 추천합니다, 제 꿈이 육십살부터 겨울에 두달살이하느난데 태국 라영, 끄라비, 치앙마이,필리핀 반타얀 요런식으로 매해 달리 가는거에요,
돈 없으면 한국이 살기 좋아요.
외국은 돈 없으면 살기 힘듬.
@@miseoji 돈 없으면 어디서든 살기 힘들고 돈이 많을 수 록 한국이 인프라가 최고죠
동남아가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지 한국은 진짜 개 비싸요
이국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그동안 현역시절에는 못가던 곳으로 은퇴이민을 가는 것이죠. 그중 태국에 망이 은퇴이민 가지만 자기한테 맞는지 다른 나라들도 검토를 충분히 해보아야죠.한번 가면 집등 처리가 힘드니껭.
항상 단정한 옷차림머리스타일. 침착한 전달 ^^
싸이+윤석열+신유빈 = 방스
태국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그런데, 의료비가 비싸지 않나요? 외국인이면 더 비싸지 않나요?
신유빈선수 단체 동메달 축하합니다 ❤
저도 태국 정말 좋아해서 자주가는데 예전보다 진짜 물가가 많에 오른거같아요ㅜㅜ
1:20 쓰기 나름이겠지만 태국에서 어느정도 즐기면서 여유롭게 산다고하면 달에 200만원은 필요한거 같긴 해요ㅎㅎㅎ동남에서 월 100만원이면 황제니 어쩌니는 이제 물건너 간거 같네요!ㅋㅋㅋㅋㅋ
근데 200만원이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재밋게 살지 않나요?ㅋ한국이 떠 깔끔하고 좋은데 굳이....
월100..황제이민...ㅋㅋ...20년전 얘기입니다
한국에서 못하는 경험도 해볼려고 합니다.
한국보다는 자기 고향이 더 좋답니다..
@@seung_jjj아마 태국선 쉬지 않고 맬 나가노는전제로 계산한거 같네여 ㅋㅋ 진짜 은퇴후 한여름내내 목숨걸고놀기ㅠ
@@seung_jjj월 200이면 서울 기준 절반 이상이 주거비용으로 나가요
잘봤습니다😊
태국에 15일 여행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태국 넘 좋아요. 또 가고싶네요.
풋타이 가능하니 5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다음 여행 때는 방스님 영상 에 나오는 곳 꼭 가보고 싶습니다. 바보 같이 모 호텔 스카이라운지 에서한끼 에 세금 봉사료 포함 6600밧 음식값나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60대 입니다
방스는 복이 있는 분 입니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