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물가, 한국인과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과 존경심, 현지인의 순박함, 일거리와 볼거리 줄길거리 등 살기 좋았던 곳. : 2008년까지는 중국이 서울 올림픽 줒제가와 대장금 주제가 부르며 한국인들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면서그랬었고, 2018년까지는 베트남이 그랬었고, 지금은 라오스와 캄보디아, 미얀마가 그렇겠지요. 순박한 어촌이 관광지가 되면 물가 바가지에 임심이 고약해지죠. 그렇죠? 소득이 올라가고, 한국인들ㅇ; 벗겨먹을 대상이지 실은 별거 아니게 되면 거기 살기 어려워 집니다. 때를 잘 살피면서 한국인에 대한 인식과 대우가 바뀌기 시작하면 빨리 빠져 나와야 됩니다.
안빈낙도! 주워진 것에 만족하고 살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외국서 수십년 살아도 외국인은 외국인입니다.상황에 따라 살아온 시간이 부정될 수도 있습니다.코끼리 만지는 장님들처럼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도 외국서 살아 본 경험하에 말한것 이니 까요.암튼 황금보다 소중한 지금! 살고 있는곳에서 만족하고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것이 없겠지요.저도 잠시는 외국서 살아 보고 싶지만,죽어서는 한국땅에 묻히고 싶네요..
외국에서 돈 없이 살면 당연히 한국보다 못하죠 베트남인에 살고 있는데요 사업체를 꽤 성공적으로 이끄는 사장님들과 얘기해보면 다들 베트남에서 사눈것이 훨씬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동남아는 물질만능주의가 한국보다 훨씬 심해서 돈만 있으면 정말 편합니다 돈 없으면 사람취급도 못 받구요 베트남 하노이도 구도심으로 가지 않고 신도시 부촌쪽에서 살면 환경이 한국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동남아 많은 나라들을 여행했는데 라오스 강추합니다 사람들도 순하고 경치가 우리70-80년대 정감과 순수함 이 가득했던 우리나라와 비슷한 느낌 노후에 가서 살고싶은곳이었써요 물론 교통과 불편함은 좀 있겠지만 흙냄새 풀냄새를 시내물등 내어릴적 그리운 냄새들이 그곳에서 회상할수 있써 좋았던 기억이 가득하네요
우리도 분리수거 전 십몇층 아파트도 주방측면 다용도실 또는 베란다에 쓰레기 투기구가 있어서 모든 쓰레기를 그냥 버려버리면 1층 쓰레기장으로 자유낙하했습니다. 그러다가 음식물 분리도하고 쓰레기를 1층 쓰레기장까지 가져다놓았지요. 분리수거는 한참있다 했고요. 라오스도 경제가 나아지고 선진화 되면 우리와 같아질겁니다. 후진국에서 중진국,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이지요.
사실 라오스 같은 나라는 관광으로 좋고 뭔가 힐링한다는 느낌으로 여행삼아가는게좋지 막가서 살고싶다이런느낌은 1도없습니다 홍콩 타이완 뉴질랜드 호주 인도 여러 나라 다녀봤지만 케이팝이라는 이미지는 이미 전세계적으로퍼져서 이야기거리로 어느나라라도 가능합니다 뭔가 살기에좋은 국가는 많아서
저도 업무차 몇년전에 파견나갔다가 7개월정도 방비엥 쪽에 있다가 코로나로 다시 돌아왔는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최악중에 최악은 의료수준 및 위생상태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교통도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구요. 다시 돌아와서 느낀건 진짜 우리나라 의료 위생상태에 세상 자부심을 느낍니다
돔은 많고 적고를 떠나서 그 돈을 사용하러가면 그 곳이 어디든 즐거울 것이고 그 돈을 벌려고 하면 그 곳이 어디든 괴로운 것입니다. 흔히 돈버는 곳이 죽는 곳이라는 말이 있지요. 돈이란 그런 겁니다. 쓸땐 어디든 다 즐겁고요 벌때는 어디든 다 지옥인 겁니다.. 한국에서 돈을 벌어 동남아로 여행 (돈 소비하러)가면 당연히 즐겁지요. 반대로 여행끝내고 한국으로 되돌아온다는 말은 다시 돈을 벌어야 한다는 뚯이니 당연히 인상이 구겨질수밖에요. 남의 돈 벌기가 어디 쉽습니까??
베트남 라오스 두곳다 여행 다녀왔습니다!! 두나라의 임금은 두배정도 차이나더라구요!! 그런데 실상 라오스 가보니 물가가 그리 많이 차이가 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놀란게 오히려 호텔이나 리조트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베트남이 가성비가 더 좋더라구요! 라오스는 관광호텔이나 인프라가 베트남에 비해 넘 뒤떨어지고 그렇다고 가격도 그리 싼편이 아니더라구요!! 베트남같은 경우 택시나 여러 여행인프라가 넘 편한데 라오스는 없는게 넘 많아요!! 경치는 좋은지 몰라도 솔직히 불편한게 많더라구요! 두곳다 여행해본 후기 입니다!! 볼거리 먹거리 편하고 잼나는 여행을 원하시다면 베트남추천--- 시골스럽고 조금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자연경관과 컨츄리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라오스입니다!!
3년전에 비엔티안에 일주일정도 여행 갔다왔는데, 일단 물가 저렴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생각보다 치안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거주 목적이면 분명 불편할것같은 점들도 보였지만 그게 아니면 상관없을듯 하네요. (그리고 저기는 자동차 클락션을 안울립니다.그게 비매너라고 생각하는지 앞차가 발암짓거리를 하고 있어도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줌.ㅋㅋ) (또 하나는 저긴 대중교통이 많지 않아서 자차 없으면 정말 이동이 힘듬. 도로도 포장이 안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 자동차 쇼바 겁나 잘 나갈것같음. 라오에서 쇼바 사업이나 해볼까 생각도 했던..ㅋㅋ)
10여 년 전 갔더 라오스, 난 너무 좋았는데... 앞서 우연히 라오스가 살기 힘들다는 동영상을 먼저 보고 왔어요. 참 소박한 사람들, 내가 살았던 어렸을 적, 70년대 시골의 모습.... 정말 그들의 미소가 좋았어요. 시골길, 소똥이 곳곳에 있고 논길을 걸을 때 참 좋았어요. 그때가 1월 초였죠. 태국이나 벳남처럼 신나게 노는 목적이 아니라 조용히 쉬고 싶다면 정말 라오스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조만간 다시 라오스에 갈 계획입니다. ^^
1. 저렴한 물가 : 농산물에 한정이고, 공산품은 한국 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비쌉니다. 길거리 음식 싸다고 좋아하시는 분 있던데 위생 생각하면 길거리 음식 못 먹습니다. 2. 편리한 주차 : 경찰이 외국인 차 위주로 단속하고, 타이어에 잠금장치 채우는데, 2~3만원 뒷돈 요구하는 경우 엄청 많음 3. 친절함 : 한국사람이 돈 잘 쓴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특별히 친절하지 않음. 4. 아름다운 자연 : 개발이 안 되서 그런 것일 뿐임. 가는 길 불편하고, 말한 것 처럼 인프라가 없음. 매연, 쓰레기 태우는 냄새, 하수도 물 안 빠져서 썩는 냄새 남. 5. 분리수거 : 분리수거 개념 없고, 차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쓰레기 던지는 경우 비일비재함. 6. 한국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한국인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도 외국인에게 오픈마인드임. 다 돈벌기 위해서임.
2009년도에 천진 연화호텔 주변의 그래도 깨끗하고 예쁜 아가씨들이 마사지 해주는곳이 1시간짜리 전신 마사지 8천원 이었습니다 2010년도에 베트남에 살때 호치민 외곽 빈증시...주변 마사지? 사우나 가면 활홀한 스팀 마사지...^^ 6천원에서 만원대..그정도 였습니다만....그후로 매년 베트남 가는데 마사지샵 가본적은 없네요.. 지난달 그 뜨거운날 정원도 분수대도 있는 빈증시내 식당에서 닭고기 라면 국수? 간장 소스로 된 국물인데...처음엔 쌀국수와 달라 별로였는데 간장소스로된 뜨거운 국물을 마시고 또 마시니 점점 더웠던 몸이 식는 느낌...그 뜨거운 국물 다 마셨습니다 시원하더군요...썰렁한 느낌마저...그리곤 얼마냐니까 겨우 15000동? 이었던가요? 30,000동 주고 내년오 오면 또 들른다고 했지요 고마워 하더라고요 그럴때 기분이 좋더군요 ....3만동은 우리돈 1500원...배불렀습니다 ^^ 10년동안 베트남만 놀러갑니다 ^^
언젠가 라오스를 여행할 예정인데 영상 잘 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제 유튜브 영상에 보면 얼마 전 동유럽 여행을 다녀온 후 '한국인만 보이는 황당한 동유럽 5가지'라는 영상을 만들어 올렸는데 조회수도 좀 나오구 라파일님의 이번 영상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라오스 정말 때묻지 않은 나라죠. 장점이자 단점인것 같은데, 문화생활의 편함에 깊숙히 젖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없는 불편함과 불결함 불쾌함으로 느껴질만한 것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제로의 스트레스랄까? 아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와 함께 사는 것인가!를 잘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 전 제일 기억에 남는게, 길가에서 파는 파인애플을 먹었을 때네요. 그 콸콸 넘칠 정도의 과즙과 입에서 살살 녹는 과육의 맛이란.. 인생 파인애플을 경험했드랬죠. 그것만큼은 꼭 다시 경험해보고 싶어요. 화장실이 왜이래? 차는 왜이리 안와? 핸드폰은 왜이리 안터져? 이런 것들에 못견뎌하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비추천 여행국입니다. ㅎㅎ 그냥 편안~하게 널부러질 자신 있으신 분들에게는 천국같은 곳?
이민은 각자 선택이긴한데 유념해둬야할것이 과거 잇엇던 불편함을 다시 감수할수 잇다면 좋은 선택이될것같습니다 발전을 원하는 사람은 후진국가시면 정말 불편합니다. 쉽게말해 80년대 한국가서 다시산다는거랑 마찬가지인데 인프라라던가 관공서일처리 부정부폐 위생문제 개인프라이버시침해 이런걸 감안하고 인간미 나는 곳에서 지내고싶은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사실 돈만 많으면 살기좋은 최고의나라가 한국이 1위라고 평가할수준. 뭐든살수있고, 뭐든먹을수있고, 뭐든할수있으며, 뭐든즐길거리가 다 있음. 산좋고 물좋고 바다좋고 경치좋고 4계절이고 도시에 놀거리, 여행할곳도 많고 공중화장실 깨끗하고, 모텔 및 호텔 숙소 깨끗하고, 거리 및 화장실 위생시설좋고, 의료시설 최고 수준에 편하고 빠르고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 치안이 최고. 24시간 돌아다녀도 안전한나라...이게 한국임. 단점은 뭐든할수있는데 돈이 많이 많이 들어감...
동남아에서 비즈니스 때문에 5년 살았습니다. 베트남,캄보디아,방비엥,필리핀 나가보면 잠시 여행하기는 좋을지 모르지만 살기에는 한국만큼 좋은 나라는 지구상에 별로 없습니다. 행정관청에 가서 인허가나 서류 구비해서 찾아가면 한국사람 숨통막혀 질식합니다. 열악한 의료시설과 치료비는 천정부지로 비싸기는 더할나위도 없고 외국에 나가봐야 헬조선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를.
저는 주로 미국에서 사는데 오랜만에 한국에 나와서 제일 놀란것중 하나가 사람들 표정이었어요. 하나같이 무표정하거나 화가났거나 우울한 표정. 그래서 우울바이러스가 저한테도 전염되는거같았어요. 한국만 나가면 왠지 기분이 꿀꿀해지고 급해지고 양보도 안하게됩니다. 한국에서 계속 사시는분들은 제말 이해못하실거에요^
그건 님이 무표정하거나 화가 났거나 우울한 표정이라 그런 겁니다. 님은 님 얼굴을 볼 수 없어 사람들이 그런걸로 착각을 하지만 님이 먼저 웃으면서 인사를 해 보세요. 어느 누가 무표정하게 응대를 하나요? 그리고 밖에서 누가 말을 걸지도 않았고 자기 볼일들 보러 다니는데 누가 웃으면서 다니나요 그냥 무표정하게 다니는 게 맞죠.
우리나라가 분리수거를 하는 이유는 포화상태라 그런거고 라오스 같은 후진국은 발전이 없어 쌓인 쓰레기가 없으니 재활용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저도 동남아 여행가거나 거주하면 분리하지 않고 그냥 봉지에 담아 버리는 게 너무 편하고 좋은데, 귀국하면 캔 따로 플라스틱 따로 종량제 봉투 등등 그거 너무 복잡해서 정말 귀찮습니다. 만원짜리 봉투에 다 담아서 버려도 된다면 주저없이 살 정도죠.
![[Live สด] การออกรางวัลสลากกินแบ่งรัฐบาล งวดวันที่ 16 ธันวาคม 2567](http://i.ytimg.com/vi/dNTiBBthKgQ/mqdefault.jpg)
잘 봤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그들에게 배울 게 많군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좋은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역시 마찬가지 이구요
저렴한 물가, 한국인과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과 존경심, 현지인의 순박함, 일거리와 볼거리 줄길거리 등
살기 좋았던 곳. :
2008년까지는 중국이 서울 올림픽 줒제가와 대장금 주제가 부르며 한국인들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면서그랬었고,
2018년까지는 베트남이 그랬었고,
지금은 라오스와 캄보디아, 미얀마가 그렇겠지요.
순박한 어촌이 관광지가 되면 물가 바가지에 임심이 고약해지죠. 그렇죠?
소득이 올라가고, 한국인들ㅇ; 벗겨먹을 대상이지 실은 별거 아니게 되면 거기 살기 어려워 집니다.
때를 잘 살피면서 한국인에 대한 인식과 대우가 바뀌기 시작하면 빨리 빠져 나와야 됩니다.
외국에 나가면 한분 한분 외교관입니다 한국이미지를위해서 애국하는마음으로
각자조심하고 가난한 나라라고 업신여기지말고 그나라 도덕과 풍속 법을잘지켜야 합니다.
Welcome to lao 🇱🇦♥️🇰🇷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목소리 참 좋으시다.
잘 봤습니다.자주 올게요.
예전 꽃보다청춘에서 라오스편 나왔자나요 그래서 그때 그담해 휴가철에 방비엥 다녀 왔는데 와!! 진짜 천국이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말씀 차분하게 잘 하시네요. 진실성 있는 설명이 와 닿네요. 잘 봤습니다.
라오스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음식도 그립네요~ 라오스 짱짱!!😊
Welcome to lao 🇱🇦💞🇰🇷
라오스는 잃어버린 어린날을 생각나게 해요 아름다운 하늘 아래 나직히 걸린 전깃줄...스스로 장하게 자란 아름드리 나무...경제 발전은 드디나 사람들 모두 교양인 같아요 꼭 한달 살기하고픈 나라입니다
차분하게 설명잘들었습니다.
외국 경험있는 사람인데, 돈 있으시면 한국이 최곱니다!! 후진국은 후진국입니다!! 외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다 슈퍼맨입니다! 보통사람들 아닙니다! ㅋㅋㅋ
이 채널에서 소개해주는 내용도 라오스는 후진국이라 편하다 라는 내용으로 들리네요.
안빈낙도! 주워진 것에 만족하고 살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외국서 수십년 살아도
외국인은 외국인입니다.상황에 따라 살아온
시간이 부정될 수도 있습니다.코끼리 만지는
장님들처럼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도 외국서 살아 본 경험하에 말한것 이니 까요.암튼 황금보다 소중한 지금!
살고 있는곳에서 만족하고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것이 없겠지요.저도 잠시는 외국서 살아
보고 싶지만,죽어서는 한국땅에 묻히고 싶네요..
어느나라나 돈만잇음 최고다
맞는 말씀입니다!
외국에서 돈 없이 살면 당연히 한국보다 못하죠 베트남인에 살고 있는데요 사업체를 꽤 성공적으로 이끄는 사장님들과 얘기해보면 다들 베트남에서 사눈것이 훨씬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동남아는 물질만능주의가 한국보다 훨씬 심해서 돈만 있으면 정말 편합니다 돈 없으면 사람취급도 못 받구요
베트남 하노이도 구도심으로 가지 않고 신도시 부촌쪽에서 살면 환경이 한국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비엔티안으로 골프 여행 갔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순박하고, 착하더라구요.
캐디들에게 버디팁을 주니 다음날 그 돈으로 사탕수수, 망고 등을 사다 먹으라고 주는데... 참 착한 사람들이다 싶더군요.
채널명은 마닐라인데 왜 영상은 라오스만 올리셈??
동남아사람들 되게 착함
Thanks you so much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다음에 한달살기 해보고 싶네요
한 15년정도 전에 비엔티안에서 몇달 살았는데 간만에 한번 가고싶네용
동남아 많은 나라들을 여행했는데 라오스 강추합니다
사람들도 순하고 경치가 우리70-80년대 정감과 순수함 이 가득했던 우리나라와 비슷한 느낌 노후에 가서 살고싶은곳이었써요 물론 교통과 불편함은 좀 있겠지만 흙냄새 풀냄새를 시내물등 내어릴적 그리운 냄새들이 그곳에서 회상할수 있써 좋았던 기억이 가득하네요
같이가요
@@박종호-c8i ㅎㅎ
뭐니 뭐니해도 내가 태어난곳에서 사는게
제일 좋음.
후진국 사람들은 선진국으로가서
돈 벌고 ㅋ.
나이들면 대도시 근처에서 살아야 합니다
라오 캄보 버마는
병원 의료가 약합니다
나이많이들고 지병오래달고산 사람들은 안됨
라오스 현재 외환위기중입니다. 미얀마 와 더불어 막장입니다. 동남아 어디든 한국인 살기힘듭니다. 장사 와 사업 99% 망합니다. 여행만 오세요
산업화가 덜돼 있으면 영업
행위는포기 ㆍㆍ베풀면서산다
이런 마인드로 ㆍㆍ
라오스에 가서 살고 싶어지네요
동남아쪽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고마워요 !!
라오스 두번 갔었는데 방비엥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넘 작은 도시라 오래 있진 못해도 10일정도 있고 싶네요~
라오스는 음식이 너무 맛있고 빵도 맛있고 매우 저렴해서 좋아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느리게 사는 듯한 느낌도 좋고 해서 다소 불편해도 좀 길게 살아보고 싶어요. 유럽 연금퇴직자들도 많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Thanks you so much 🇱🇦❤️🇰🇷
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60대로서 노후를 라오스에서 봉사활동하면서 보낼려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사는곳 라오스에 빨리 가보고 싶어요. 문경새재
저도60대 후반인데 혼자 한달살이 계획중입니다.
라오스 진짜 많이 가본 1인입니다
차라리 치앙마이 쪽으로 가세요
그 이유는 좀 알아보시구요
관광만 하시고.....
봉사는 한국에서......
@@jinboklee4033 저두 치앙마이 끌립니다
봉사는 한국에서 진짜 와닿는 말씀이시네요
라오스 👍 👍 👍
10년전 동남아 여러나라 여행할때 제일좋았던나라중 한곳이네요. 아 그립다~
종류별 숙박비용, 그리고 종류별 주거비용 등이 궁금한데, 가능하고 기회있으면
그런 부분에 대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혹시 현지에서 무슨 업무로 근무 중인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주차나 친절함 분리수거..옛날.한국의 모습 같네요..7080년대나 90년대에도 모르는 사람끼리 말도 잘하고 인사해도 잘 받아주고 도와주고 했죠..90년대까지만해도 우리도 음식물이나 일반쓰레기 다 때려놓고 아침에 쓰레기수거차 오면 쓰레기통 들고 나가서 비우고 했죠..ㅎ
우리도 분리수거 전 십몇층 아파트도 주방측면 다용도실 또는 베란다에 쓰레기 투기구가 있어서 모든 쓰레기를 그냥 버려버리면 1층 쓰레기장으로 자유낙하했습니다. 그러다가 음식물 분리도하고 쓰레기를 1층 쓰레기장까지 가져다놓았지요. 분리수거는 한참있다 했고요. 라오스도 경제가 나아지고 선진화 되면 우리와 같아질겁니다. 후진국에서 중진국,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이지요.
사실 라오스 같은 나라는 관광으로 좋고 뭔가 힐링한다는 느낌으로 여행삼아가는게좋지 막가서 살고싶다이런느낌은 1도없습니다 홍콩 타이완 뉴질랜드 호주 인도 여러 나라 다녀봤지만 케이팝이라는 이미지는 이미 전세계적으로퍼져서 이야기거리로 어느나라라도 가능합니다 뭔가 살기에좋은 국가는 많아서
@@성호용-i2u 맞아요 아파트 마다 쓰레기 투입구가 있었죠
저도 업무차 몇년전에 파견나갔다가 7개월정도 방비엥 쪽에 있다가 코로나로 다시 돌아왔는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최악중에 최악은 의료수준 및 위생상태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교통도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구요.
다시 돌아와서 느낀건 진짜 우리나라 의료 위생상태에 세상 자부심을 느낍니다
근데 우리나라가 너무도삶이 각박해졌죠 인심이 많이 험악해졌음
병든사람은 안가는것이 낫지요
라오스도 당신처럼 병든사람이 가는데가 아니고 건강한 사람이 가야 좋은지어떤지 정확한 평가가 나온단다.
@@불쏘시개윤-아둔한자 ^^ 의료행정지원업무 파견이었단다 단순히 의료 수준뿐만아니라 행정시스템 병동관리시스템 등등 전체적으로 겪어본 결과란다 의료수준이 치료만 해당되는게 아니란다 내가 아파서 겪어본게 아니야
@@불쏘시개윤-아둔한자 미친놈 아픈 사람은 사람도 아니노 ㅋㅋ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전에 패키지로 한번 간적이 있는데
혼자 1달살이 해보고 싶은데 비엔티엔 숙소정보 부탁드려요.
아마 라오스 국민성이 한국의 예전 인심같아 그 친근과 순박함에 편해보인듯요 ~ 이 부분이 정말 큰것이지요 !
20년전이나 유행했던 은퇴이민은 나이들고 병이 들어서 많이 돌아왔지요~ K병원 의료혜택때문이라도 은퇴이민은 동남아로 가는건 아니라 봅니다^^ 그냥 여행이나 다니는거죠..
아프지도않은데 가서 써재껴서 건강보험도얼마안남았어요. 건보 28년 적자시작인데 돈 벌 사람은없고 나이롱환자들만 넘치는데 결국 베네수엘라꼴 날 갑니다.
여기 돈먹는 하마네
엄청 불편하고, 일처리 느려터져, 비리 투성이에 외국인 뒷돈 바라고...
의료꽝..
@@내꿈은주30시간 그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유튜버께서는 젊어서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도 70~2000년도 까지는 그랬어요. 라오스도 인구늘고 선진화되면 똑 같아질거예요.
옛날이 그리워져요. 가난해도 사람들 맘이 풍요로웠는데.....ㅠㅠ
전세계를 다녀봤는데 라오스에 처음으로 정착하고싶다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정말 사람들 점잖은 사람들입니다. 1970년대 우리나라 시골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실패했지만 강추입니다
그게..좋은가요? 70년대ㅋㅋㅋ
@@다름이아니오라-x5y 낭만이 없네요 ㅎ
@@다름이아니오라-x5y 전 70년대가 좋든데요..발전한다는게 인간의 행복하고 같진 안흔거 같아요
@@이진용-j9w ㅋㅋㅋㅋㅋ 어휴 영감님 이신가,.모든생활이 지금이 편한건 누구나 다 알고 막상70년대로 돌아가면 살수있을꺼 같습니까? 말같지도 않는말하지마세요,
아니 나는 그렇다는데 먼 님이 안그렇다해서 말같지 않아요? 암튼 이기적
simply beautiful
꾸밈없는 아름다움 그 자체
라오스건 미국이건 할일만 정확히 있으면 어디든 천국이다.
돔은 많고 적고를 떠나서 그 돈을 사용하러가면 그 곳이 어디든 즐거울 것이고 그 돈을 벌려고 하면 그 곳이 어디든 괴로운 것입니다. 흔히 돈버는 곳이 죽는 곳이라는 말이 있지요.
돈이란 그런 겁니다. 쓸땐 어디든 다 즐겁고요 벌때는 어디든 다 지옥인 겁니다.. 한국에서 돈을 벌어 동남아로 여행 (돈 소비하러)가면 당연히 즐겁지요. 반대로 여행끝내고 한국으로 되돌아온다는 말은 다시 돈을 벌어야 한다는 뚯이니 당연히 인상이 구겨질수밖에요. 남의 돈 벌기가 어디 쉽습니까??
베트남 라오스 두곳다 여행 다녀왔습니다!! 두나라의 임금은 두배정도 차이나더라구요!! 그런데 실상 라오스 가보니 물가가 그리 많이 차이가 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놀란게 오히려 호텔이나 리조트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베트남이 가성비가 더 좋더라구요! 라오스는 관광호텔이나 인프라가 베트남에 비해 넘 뒤떨어지고 그렇다고
가격도 그리 싼편이 아니더라구요!! 베트남같은 경우 택시나 여러 여행인프라가 넘 편한데 라오스는 없는게 넘 많아요!! 경치는 좋은지 몰라도 솔직히 불편한게 많더라구요!
두곳다 여행해본 후기 입니다!! 볼거리 먹거리 편하고 잼나는 여행을 원하시다면 베트남추천--- 시골스럽고 조금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자연경관과 컨츄리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라오스입니다!!
베트남은 외국인을 봉으로만 보고 돈만 밝히는 국민성이 있구요~ 무엇에도 고맙거나 미안한 마음이 없어요~ 바가지도 감수하실 마음이시면 여행은 그나마 괜찮을것 같네요.. 차라리 태국으로 가시죠?
저도 두곳 다 가봤는데 라오스가 여행하기 불편하고 호텔비도 비싸지만 경치도 좋고 공기가 깨끗하죠.
베트남 다녀와서 매연 때문에 죽을뻔 했지요.
라오스 전 걸어다니기 좋았어요 뚝뚝도 나름 편하고..
대중교통 불편함은 없었던것같아요.
여행 갔을때였어요 ㅎㅎ
@@delightfuleverymoments 전 라로스를 많이 사랑한답니다 ㅎ
@@yurini1515 코로나로 3년동안 못나갔더니 오토바이부대 냄새도 그립네요!! ^^*
잠깐 여행이라면 모를까 저는 고향이 제일인거 같네요 동남아 돌아다니며 느낀거지만 그냥 그때나 좋지 고향이 더 좋더라고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있는 극히 주관적인 오피니언입니다
3년전에 비엔티안에 일주일정도 여행 갔다왔는데, 일단 물가 저렴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생각보다 치안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거주 목적이면 분명 불편할것같은 점들도 보였지만 그게 아니면 상관없을듯 하네요.
(그리고 저기는 자동차 클락션을 안울립니다.그게 비매너라고 생각하는지 앞차가 발암짓거리를 하고 있어도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줌.ㅋㅋ)
(또 하나는 저긴 대중교통이 많지 않아서 자차 없으면 정말 이동이 힘듬. 도로도 포장이 안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 자동차 쇼바 겁나 잘 나갈것같음. 라오에서 쇼바 사업이나 해볼까 생각도 했던..ㅋㅋ)
?
예
13년전에 갔을때도 60-70년대 분위기였는데 아직도 그런가요 ㅎㅎ
친절한 설명 이해 하기쉽네요 혼자가고싶은데 준비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자연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 겠네요..
일때문에 다른지역 못가고 수도인 비엔티엔 에서만 1년넘게 살다 왔는데 솔직히 여행은 갈만 하지만 일적으로 가서 살으라고 하면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곳입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왜욤?
@@이기종-s2x
도로, 화장실, 인터넷, 의료, 해정 모든 게 불편하죠.
ㅎㅎ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기가 사는 쪽이 제일 편합니다.
여행이니까 고생스러워도 가는 것이지요.
여행이라면 해외여러나라 추천하지만 특별히 비즈니스이유로 거주는 모르겠지만 일상생활은 한국생활이 최고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복합적인것을 적용할때 한국보다 더 좋은데는 없더라구요
한국 지방의 이점과 똑같네
저도 11월쯤 부터 라오스 파견가야되는데 얼른 가고싶습니다 ㅎㅎ
10여 년 전 갔더 라오스, 난 너무 좋았는데...
앞서 우연히 라오스가 살기 힘들다는 동영상을 먼저 보고 왔어요.
참 소박한 사람들, 내가 살았던 어렸을 적, 70년대 시골의 모습....
정말 그들의 미소가 좋았어요.
시골길, 소똥이 곳곳에 있고 논길을 걸을 때 참 좋았어요.
그때가 1월 초였죠.
태국이나 벳남처럼 신나게 노는 목적이 아니라 조용히 쉬고 싶다면 정말 라오스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조만간 다시 라오스에 갈 계획입니다. ^^
요즘 라오스 어떤가요?? 3년전에 라오스 여행한적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또가고 싶어여ㅎㅎ
라오스에서 오는왔네요!
더운거말고는 다좋았어요
고속도로도뚫였고 먹는거도좋고
경치 사람 물가 다좋았네요
개인적으로는 현지 물가가 한국돈으로 얼마정도한다라고만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나라의 평균임금수준이 얼마인데 평균(보통사람들)입금에 비교하면 요금이 적절한거같다..비싸다..아니면 저렴하다라고 언급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대만거주중인데 한국임금보다 반절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집값 요 몇년새 한국 중소도시 집값에 근접하고..물론 저렴한거도 많지만 어떤경우는 식사한끼가 한국돈 만원 넘는경우도 있구요...임금수준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비싼거죠
대만은 생각보다 싸다고 못느끼겠더군요 체감상 한국의 70프로 수준인데 비싼 곳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비싸고 가격대비 좋은 숙소구하기는 특히 힘들었던듯
1년 조금 넘은 경험으로는 아직 이렇다 저렇다하기에는 부족하죠. 10년 정도는 살아봐야 살만한지 아닌지 알겠죠 특히 외국인 입장에서 말이죠
띄어쓰기가 거의 완벽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1. 저렴한 물가 : 농산물에 한정이고, 공산품은 한국 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비쌉니다. 길거리 음식 싸다고 좋아하시는 분 있던데 위생 생각하면 길거리 음식 못 먹습니다.
2. 편리한 주차 : 경찰이 외국인 차 위주로 단속하고, 타이어에 잠금장치 채우는데, 2~3만원 뒷돈 요구하는 경우 엄청 많음
3. 친절함 : 한국사람이 돈 잘 쓴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특별히 친절하지 않음.
4. 아름다운 자연 : 개발이 안 되서 그런 것일 뿐임. 가는 길 불편하고, 말한 것 처럼 인프라가 없음. 매연, 쓰레기 태우는 냄새, 하수도 물 안 빠져서 썩는 냄새 남.
5. 분리수거 : 분리수거 개념 없고, 차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쓰레기 던지는 경우 비일비재함.
6. 한국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한국인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도 외국인에게 오픈마인드임. 다 돈벌기 위해서임.
미소의나라입니다....
화을안내는나라..
이쁜꽃이.아름다워요..
감동이있는나라..
이쁜꽃하트이벤트.해주었어요.
2번여행다녀왔네요..
다시찻고싶은나라...^^
유럽의 두달여행하고 느꼈다. 숨만쉬어도 돈나가니까. 2주정도지나고 집가고 싶었는데 계획이 있어서 최선을 다함. 두번다시 그돈주고 안갈것 같다. 한국이 존나살기 좋다.
잘 보았습니다..
아주편한 음성으로 라오스국가 소개 잘봤습니다
태국 1년 베트남2년 필리핀6개월 살아봤지만 자기나라에서 사는게 최고임 잠깐여행은 갠춘
2009년도에 천진 연화호텔 주변의 그래도 깨끗하고 예쁜 아가씨들이 마사지 해주는곳이 1시간짜리 전신 마사지 8천원 이었습니다 2010년도에 베트남에 살때 호치민 외곽 빈증시...주변 마사지? 사우나 가면 활홀한 스팀 마사지...^^ 6천원에서 만원대..그정도 였습니다만....그후로 매년 베트남 가는데 마사지샵 가본적은 없네요.. 지난달 그 뜨거운날 정원도 분수대도 있는 빈증시내 식당에서 닭고기 라면 국수? 간장 소스로 된 국물인데...처음엔 쌀국수와 달라 별로였는데 간장소스로된 뜨거운 국물을 마시고 또 마시니 점점 더웠던 몸이 식는 느낌...그 뜨거운 국물 다 마셨습니다 시원하더군요...썰렁한 느낌마저...그리곤 얼마냐니까 겨우 15000동? 이었던가요? 30,000동 주고 내년오 오면 또 들른다고 했지요 고마워 하더라고요 그럴때 기분이 좋더군요 ....3만동은 우리돈 1500원...배불렀습니다 ^^ 10년동안 베트남만 놀러갑니다 ^^
언젠가 라오스를 여행할 예정인데 영상 잘 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제 유튜브 영상에 보면 얼마 전 동유럽 여행을 다녀온 후 '한국인만 보이는 황당한 동유럽 5가지'라는 영상을 만들어 올렸는데 조회수도 좀 나오구 라파일님의 이번 영상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현제.라오스골목대장..이라는유투버늘보는데라오스사람들의순수함이또한아직발전히덜데탓에자연경치나이런것이좋아보였어요..그럼제가라오스로여행갈려구하는데혹시한식당은있는지요😅😅
D사 형.. 너무 긍정적이네요.. 살아봤으면서..
simply beautiful=그냥 아름다운, 마냥 아름다운
씨군님 영사 끝에 라오스 여행에필요한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라오스 총각때 꼭 가려고했던곳이였네요 지금은 결혼해서 일본에 살고있지만 라오스 동경하는 나라입니다
덕분에 라오스 관광 잘 했습니다
라오스에 1년 정도 살아보고 싶네요.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여러나라 1년씩 살아보기 계획하고 있는데 1년정도 살아보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라오스 정말 때묻지 않은 나라죠.
장점이자 단점인것 같은데, 문화생활의 편함에 깊숙히 젖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없는 불편함과 불결함 불쾌함으로 느껴질만한 것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제로의 스트레스랄까?
아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와 함께 사는 것인가!를 잘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
전 제일 기억에 남는게, 길가에서 파는 파인애플을 먹었을 때네요.
그 콸콸 넘칠 정도의 과즙과 입에서 살살 녹는 과육의 맛이란.. 인생 파인애플을 경험했드랬죠.
그것만큼은 꼭 다시 경험해보고 싶어요.
화장실이 왜이래? 차는 왜이리 안와? 핸드폰은 왜이리 안터져? 이런 것들에 못견뎌하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비추천 여행국입니다. ㅎㅎ
그냥 편안~하게 널부러질 자신 있으신 분들에게는 천국같은 곳?
Welcome to lao 🇱🇦♥️🇰🇷
살면서 즐길 여가문화는 어느정도일까요 나가서 이것저것 놀게많나요 ? 인터넷 속도도 은근 중요하고..
돈겁나많으면 살기좋은나라
대한민국 세계1위윔
좋겠어요 저도 라오스에서 노년을 보내고 싶어요 ㅎㅎ
주차가 편하다는 건 그만큼 차가 많지않고 자차보급률이 떨어져서 그런 거 아닙니까? 서울도 88올림픽 이전까지는 종로, 명동에도 아무데나 주차했습니다. 주말에 외곽나가는 도로도 밀린 적 없었습니다. 강남은 개발이 시작되던때라 말할 것도 없고요.
기후나 여행시설 관광지 이런 거좀 자세하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라오스에서 주변 국가로 여행시 어느 국가로 이동가능한가요
1개월전에 올린 영상이시네요~~!!^^
한국도 물가가 올라서 순대국밥 6~7천원집이 없어요!!ㅎ~ㅎ~
대부분 9천~1만정도 해요!!
김밥1줄도 4~6천원인데용~~!!
라오스에 물가를 알수있는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해서요 호텔요금의 수준은? 보통 치안은 어때요? 혼자 베낭메고다녀도 안전한가요? 자전거여행도 좋아요? 스쿠터 랜트ㅜ도가능한지요? 울나라 국제면허증이톻용이되는지요? 부산에서 라오스가는비행기가있는지요? 질문이많지요 나이가좀있어서리 죄송해요
이민은 각자 선택이긴한데 유념해둬야할것이 과거 잇엇던 불편함을 다시 감수할수 잇다면 좋은 선택이될것같습니다 발전을 원하는 사람은 후진국가시면 정말 불편합니다. 쉽게말해 80년대 한국가서 다시산다는거랑 마찬가지인데 인프라라던가 관공서일처리 부정부폐 위생문제 개인프라이버시침해 이런걸 감안하고 인간미 나는 곳에서 지내고싶은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해외 나갈때는 가능하면 현지식사를 하는것이 가장좋와요 참고로 가능하면 한식당은 갈필요가없죠. 대부분 한국보다. 더비싸고 배짱 바가지써요 반면 현지식은 싸고. 현지맛 볼수가있죠.
안녕하세요 💕 잘감상하고 좋아요 응원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치안은 어떻습니까?
6:50 말씀하신 것처럼 분리수거 안되는 것은 절대적으로 '단점'입니다.
라오스로 파견오는 방법 알려줘요 찐궁금
나이가 제법 있어도 가능하면 좋겠네요
Welcome to lao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여행 가능한가요??.. 한국처럼 어딜가나 화장실 쉽게 찾아들어갈 수 있나요?
라오스의 푸른 하늘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40~50 년전 대한민국의 하늘 같았습니다.
사실 돈만 많으면 살기좋은 최고의나라가 한국이 1위라고 평가할수준. 뭐든살수있고, 뭐든먹을수있고, 뭐든할수있으며, 뭐든즐길거리가 다 있음.
산좋고 물좋고 바다좋고 경치좋고 4계절이고 도시에 놀거리, 여행할곳도 많고
공중화장실 깨끗하고, 모텔 및 호텔 숙소 깨끗하고, 거리 및 화장실 위생시설좋고, 의료시설 최고 수준에 편하고 빠르고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 치안이 최고. 24시간 돌아다녀도 안전한나라...이게 한국임. 단점은 뭐든할수있는데 돈이 많이 많이 들어감...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악하지 않고 선합니다.
휴양이나 여행으로 잠깐 다녀오기에는 최고입니다.
돈 좀 벌겠다고 라오스 같은 나라에 가면 미친 짓입니다.
자기들도 먹고 살기 힘듭니다.
그냥 쉬러간다는 마인드로 가셔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언제 기회되시면 라오스 남부 팍세를 기점으로 볼라벤고원과 시판돈 여행한번들 하십시오
정말 아름답습니다
시판돈에서는 자유를 느끼실겁니다~~
동남아에서 비즈니스 때문에 5년 살았습니다. 베트남,캄보디아,방비엥,필리핀 나가보면 잠시 여행하기는 좋을지 모르지만 살기에는 한국만큼 좋은 나라는 지구상에 별로 없습니다.
행정관청에 가서 인허가나 서류 구비해서 찾아가면 한국사람 숨통막혀 질식합니다. 열악한 의료시설과 치료비는 천정부지로 비싸기는 더할나위도 없고 외국에 나가봐야 헬조선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를.
음색이 좋으시군여
감사합니다, 보다는 진짜 우리말 고맙습니다. 권합니다.
치안 이 가장중요한거같은데 밤에 혼자 돌아댕겨도 갠찬나요?
방비엥은 한 달정도 가서 지내고 싶더라고요
집 떠나면 고생.....
나라 떠나면 더 개고생~!!!
관광으로....여행으로....
즐기시길......한국이 최곱니다~!!!
특히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은
이국생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simply beautiful : 정말 아름답다
저는 주로 미국에서 사는데
오랜만에 한국에 나와서
제일 놀란것중 하나가 사람들
표정이었어요. 하나같이 무표정하거나 화가났거나 우울한
표정. 그래서 우울바이러스가 저한테도 전염되는거같았어요.
한국만 나가면 왠지 기분이 꿀꿀해지고 급해지고 양보도 안하게됩니다. 한국에서 계속 사시는분들은 제말 이해못하실거에요^
동의해요.
행복해 보이는 얼굴 표정 가진 사람이 소수더라구요.
표정이 웃음도 없고 불만족스러운듯한…
유럽에 살다가도 그런 느낌은 같애요.
행복하지 않아서 그래유
무표정한 건 한국 종특이 아니고 아시안 자체 종특입니다.
웃고 다니면 시비걸어요 왜 웃냐? 웃기냐? 내가 우숩냐? ㅋㅋㅋㅋ
그건 님이 무표정하거나 화가 났거나 우울한 표정이라 그런 겁니다. 님은 님 얼굴을 볼 수 없어 사람들이 그런걸로 착각을 하지만 님이 먼저 웃으면서 인사를 해 보세요. 어느 누가 무표정하게 응대를 하나요? 그리고 밖에서 누가 말을 걸지도 않았고 자기 볼일들 보러 다니는데 누가 웃으면서 다니나요 그냥 무표정하게 다니는 게 맞죠.
우리나라가 분리수거를 하는 이유는 포화상태라 그런거고 라오스 같은 후진국은 발전이 없어 쌓인 쓰레기가 없으니 재활용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저도 동남아 여행가거나 거주하면 분리하지 않고 그냥 봉지에 담아 버리는 게 너무 편하고 좋은데, 귀국하면 캔 따로 플라스틱 따로 종량제 봉투 등등 그거 너무 복잡해서 정말 귀찮습니다. 만원짜리 봉투에 다 담아서 버려도 된다면 주저없이 살 정도죠.
그래도 음식만은 분리수거했으면 좋을거같네요.. 음식과 일반쓰레기 혼합하면 어휴.. 냄새나고 개들이 파헤치고 정말 보기가 그래요..
마지막에 나오는 식당 어디인가요? 분위기 엄청 좋네요
라오스 한번 가보고 싶어요~~^^
안냐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구경하고 갑니다 근데 라오스에 의료시설은 어떤가요? 치과 라던가 내과..등등..아플때 바로 병원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외국나가서 다른거 다 필요없이 의료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데 그런점에서는 한국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시니까 다행스럽네요~~
의료시설 이용은 어때요~
좋아요.
친절한 것은 생활문화와 관련하여 변화하는데,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친절했어요. 산업이 발전하고, 복잡해지니까 관심 쓸 여유가 없어지고, 라오스 장점이 오히려 단점도 됩니다.
이분이 하시는말씀이 정답에 가까운듯 해요. 항상 여러방면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는게 언제나 후회없는 선택이 될거같아요😙
후진국가보면 나라별로시대별 한국모습이 보이네요. 한국도 과잉친절로 여러문제발생해서 불편해하는사람도잇고 성추행당햇다고 역신고당하는 사례도잇고해서 없어진 문화죠
운영자님 오토바이 랜트도 해주나요?? 경찰이 오토바이타면 잘 잡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