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쪽을 위한 공부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공부라는것 자체를 호기심가지고 배워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지요 특히 고등학교에 가면 더 심하게 경쟁적으로 애들 자체도 변하는가 싶습니다~ 아마 집 학교에서 어른들이 부추기며 교육시킨 세뇌교육의 결과이겠지요~ 그 교육에서 실패할때 어른들의 눈초리와 사회의 시선이 아름답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자존감은 그때부터 서서히 낮아지겠죠..... 남과 다르면 유난스럽고 별나다고 더 생각해온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든 사회 구조 회사 등의 시스템등도 한몫 합니다 특히 남과 비교하는 그 자체가 경쟁을 부추기기도 하지만 한 인간을 초라하게 만들기도 하고 알수없는 근거없는 자만심으로 만들기도 하지요~ 어른이 되어서는 월급비교 자산비교 배우자 비교 아이들 비교 등등 부동산비교 .. 끝없는 비교.. 친구사이에선 더하죠.. 그러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현실에 만족하며 작은것에 행복하기 쉽지 않죠.. 원래 애들은 처음에는 엄청난 창의력이 있었는데 환경과 사회구조 집 학교에서 창의력을 서서히 꺽는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경쟁적이고 남 시선 눈치많이 보고 비교하게 되는 문화구조에서는 창의력 자체를 끌어올리기쉽지 않은 구조이죠.... 그럼에도 소수는 창의력이 있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죠.. 아마 부모가 그렇게 환경적으로 존중하며 키웠을 가능성이 클 겁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통합을 잘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에요 그래서 예전처럼 너무 우리나라가 외국을 따라가야한 생각은 좀 내려놓아도 될듯요 우리나라 민족 정말 부지런하고 똑똑하구요 요즘 세계석학들은 한국을 배우자는 주의에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교수들이 한국 정말 칭찬합니다 민족주의가 결국 나라를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끌어온 원동력이었거든요 이건 중국하곤 달라요 우리민족이 다양성이 부족한건 맞지만 세계는 지금 민족이 너무 섞여서 혼란스럽거든요 그와중에 한국이 빛이나는 중인것도 잊지말아야할겁니다 그게 우리나라를 지켜온 큰 원동력이었거든요
뭉칠 때는 뭉치는 건 좋은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솔직히 다양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고능력은 확실히 부족하죠… 그래서 거부감 느끼는 외국인들도 있어요… 좋게 말해주는 분들도 있지만 외국인들도 나름 예의로 그러는 사람들도 있고요… 남의 나라니까 별 관심 없는 거죠… 문제 많죠 이런 문제의식 때문에 계속 고쳐나가다가 발전한 것도 있고…
아버지 일때문에 어릴때부터 여러 나라 돌아다니면서 학교다니고 지금은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인데요..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되려 출산율이랑 자살율때문에 망했다고 보는 애들도 꽤나 있어요. 제발 한국을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자라면 그런 다양성 = 나쁨이라는 사상을 버려야죠. 세계에 민족이 섞여서 혼란스러운 나라가 어디있나요? 심지어 미국에선 무슬림들이랑 기독교애들도 서로 친하게 지냅니다. 이렇게 민족과 문화가 섞여야 세상을 더 객관적이고 비판적이게 바라보며 새로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할수 있게되는게 아닌가요?
@@성이름-q8t8u 평생 암기하고 자기주관 없이 공부해서 대학가고 회사생활하고 이럴거면 나라면 자살함. 사이비 인생을 살고싶지 않음. 공부를 하는 이유 => 돈을 벌기 위해. 그럼 돈을 버는 이유는? => 행복해지기 위해 |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논리대로라면 한국 사회가 믿는 소위 잘 사는 사람은 모순덩어리라는거임. 본질을 보지 못하고 사회가 만들어낸 종교에 전 인생을 바친다니..
저도 친구에게 감동받은 적이 있는데.. 상황은 조금 다른 거 같아요. 예전에 그 친구와 전 한동안 동거를 했습니다. 동성친구고 달세아끼려고 그랬죠. 같이 식사를 하는데 그 친구가 잘 안먹는 반찬을 제가 끝까지 다 먹어치우곤했죠. 그 반찬을 제가 좋아해서가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만들기 싫어서 그랬습니다. 친구가 오해를 한거죠.. 그러다 어느날 다른 친구와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내가 싫어하는 그 반찬을 내 앞에 밀어주며 "너 이거 좋아한대매? 재식이가 밥먹다가 그 말 하면서.. 남은거 챙겨가더라." 그제서야 검은봉지에 그 반찬을 가지고 온 어느날의 그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내가 없는 장소에서 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전 감동이었습니다.. 비록 내가 좋아하지 않는 반찬을 오해하고 가져왔지만.. 나를 챙겨주고자 하는 그 마음이 고마워서.. 또한, 전 한번도 그 친구가 뭘 좋아하는 지 관심이 없었고 알았다고 한들 그 친구를 위해 반찬을 챙겨가는 수고를 하지 않았으니.. 아니 그럴 생각조차 떠올리지 못했으니까요. 미안함도 있었죠..
소사장 소피아님 책은 늘 기대이상이었던거 같아요 책 구입했어요 잘볼께용~늘 건강하시고 전 사람보고 사람한테 빛이 난다고 생각한적은 처음이었어요 ㅎㅎ늘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근데 책 제목은 생각한거랑 다르지만 또 기대되요 히히:)) 어디 계시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또 소식 전해주세요:))
28:00 이거 틀어놓고 부가세 신고 카드 전표 입력 중인데..멀티테스킹 아닌가 아무 것도 안 틀어놓으면 집중이 안됨 더 불안함 나는 학창시절 mymy 이런거 다 압수하던 시절인데 나는 귀구녕에 노래 들으면서 해야지 입력이 되는 정서불안 adhd 여가지고 늘 꼴지였지..
초등학교 다닐때 삼촌이 가져온 라듸오 그속에서 사람 말소리가 들려 그사람들 찾으려고 라듸오를 해체 ?부셔놓았다는게 정답! 사람은 못찾고 ,대신 삼촌으로부터 꾸지람보다는 현미경과함께 ,연장(드라이버 등등)을 선물받은 기억이,그런데 그런 호기심을 손녀가 이어받은... 할아버지 방에 있는것은 무조건 만져보아야?그래서 구식 데스크탑은 손녀 오면 장난감!
다독하는 입장에서 책 한권을 정독을 해도 한달 지나면 몇프로가 남을까요? 정독이 답이라는 것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속독이란 것은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빨리 봐야하는 부분은 빨리 보고 정독해야하는 부분은 정독하고 종합적으로 속독입니다. 월 50권씩 읽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사람마다 본인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하는 것 같아요. 다독의 단점은 진득하게 문장을 뜯어봐야하는 책들을 소홀히 볼 수 있다는 점인데 보고싶은 책이 너무 많아서 다독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우리나라는 땅 면적이 작아서, 그리고 단일 민족이기에, 어찌 보면 다양성을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나라지요. 어쩌면 단합이 잘 되기도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기 쉽지 않은 나라,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도 조금 더 넓은 아량으로 받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외국으로 와서 결혼함에 그 또한 우리나라 사람인데, 저 또한 편협한 사고로 생각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에게 혜택이 기운다면 이 또한 역차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 탈북자 가정의 친구들 모두 우리나라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데,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쉽고 재밌는 강의로 즐겁게 듣고 있는데, 안 들으면, 또 까먹습니다. 그래서 잊을만하면 또 들으러 옵니다^^
익숙함은 사람을 때때로 바보로 만들기도 합니다. 물론 맞는 말씀이시긴 합니다. 어느사람에게는 도움이 안될수도 있지만 , 익숙함이라는 틀에 박혀 똑같은 행동만 반복하며 정답을 찾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머리를 쾅 맞은것 같을겁니다. 익숙함은 창의적인 생각을 막고 고정적 사고를 가지게 합니다.
논리구조가 왜 같다는거지? 숫자 글자의 문제는 모음=홀수 필요충분조건이고, 자음과 짝수는 무관계 인 구조 즉 a홀,-a짝/b모음,-,b자음 에서 ab 인거고, 술은 성인a은 음주b, 비음주-b 가능. 미성년-a은 비음주 -b 가능, 음주b 불가인 구조 즉 -a ->-b인거라 논리구조 자체가 다름
기본적인 논리학 문제입니다 모음->홀수가 전체 조건인데 논리학에선 조건(여기선 모음)이 True이고 결과(여기선 홀수)가 False인 경우에만 전체 조건이 False가 됩니다 예를 들어 모음인데 짝수다? 그럼 True -> False이기 때문에 당연히 전체조건 자체가 False가 되므로 성립이 안되죠 그런데 자음인데 홀수다? 그럼 False -> True이기 때문에 이는 전체적으로 True에 해당합니다 이 점을 유의해서 전체 조건이 False가 가능한 경우를 찾으면 되겠죠 A의 경우) A를 확인해서 모음 뒷면이 홀수인지 확인 -> 확인하는 이유? 조건이 Ture이기 때문에 결과(숫자)가 홀수인지 짝수인지에 따라 전체 조건의 참 거짓 양상이 나뉨 B) 결과자체가 3이므로 조건에 상관없이 전체 조건은 참이 됨(다시 상기시키자면 True->False인 경우에만 전체 조건 자체가 False가 되기 때문, True or False -> True의 경우에는 전체 조건은 무조건 참) C) B와 같은 논리 D) 결과가 4이므로 False, 이때 조건이 True인지 False인지 확인을 해야 전체 조건이 True인지 Falaw인지 알 수 있음 따라서 확인해야될 선택지는 A and D
어휴. 시작부터 남성 취향의 인위적인 여성성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를 본인 몸의 10배는 되는 스크린에 띄우며 남자들에게 말을 붙이는 방식으로 여성을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음욕적인 남성문화를 소환하다니요. 본인도 본인이 선택한 사진이 전달하려는 정보인 '날씨'만을 다루지 않고, 정보전달에 필수적이지 않은 '여성과 그의 신체'가 자극적/노골적으로 포함되어 있다는걸 알고있는데다, 이 부가적인 여성성에 관한 이미지로 강의 초반에 '자극적'인 재미를 주어 청중을 웃기겠노라 머리를 굴린것이 보이네요. 사회에서 한정된 관심이 어디로 향하고 사용되느냐를 말하는 녹화영상에서 확실히 본인의 행동이 미소지니와 여성혐오라는 부분에는 관심없음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사회현상과 인간의 행동양식을 말하면서, 여성이 낳은 여성과 남성 앞에서, 그리고 자신 앞의 성비 50:50정도의 비율로 착석중인 청중 앞에서, 구태여 '여성 신체'를 발화의 양념으로, 긴장된 분위기를 깨는 유흥거리로, '사적이며 숨겨야 하는 성적인 욕구를 인정한다'는 드러내어 말하기로 우리는 이렇게 편한사이라는 공감대 형성을 여성을 배제하며 남성만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도모하는데 뭘 배울수 있겠습니까? 본인을 비롯한 다른 남성들 모두 여성이 목숨을 걸고 출산해주셔서 존재하는데, 인류의 작동방식과 자신의 안녕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조차 원론적으로 해석하지 못하거나-의도적으로 웃음거리로 만드는 사람에게, 아니 '남성'이, 뭘 가르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남자남강사남 당신이 남성인 스스로와 남성인류에 대한 문화인류적 메타인지가 안되어있는데 뭘 가르치느냐는 말이에요.
2:30 접근동기 - 장기적인 일, 지속해야하는 일은 좋아하는 것으로 설득 / 회피 동기 - 단기적인 일, 결과가 즉각 또는 금방 나오는 일은 회피동기로 싫어하는 것으로 설득
1등 2배 1%라는 표현을 쓰는 것 차체가 아이들을 줄 지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협동하며 자라나야합니다. 그리고 창의력은 누구를 이기기 위해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
정말공감합니다. 왜 협동하라고 안 가르칠까요 ㅜㅜ
A
맨 위쪽을 위한 공부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공부라는것 자체를 호기심가지고 배워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지요 특히 고등학교에 가면 더 심하게 경쟁적으로 애들 자체도 변하는가 싶습니다~ 아마 집 학교에서 어른들이 부추기며 교육시킨 세뇌교육의 결과이겠지요~ 그 교육에서 실패할때 어른들의 눈초리와 사회의 시선이 아름답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자존감은 그때부터 서서히 낮아지겠죠..... 남과 다르면 유난스럽고 별나다고 더 생각해온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든 사회 구조 회사 등의 시스템등도 한몫 합니다 특히 남과 비교하는 그 자체가 경쟁을 부추기기도 하지만 한 인간을 초라하게 만들기도 하고 알수없는 근거없는 자만심으로 만들기도 하지요~ 어른이 되어서는 월급비교 자산비교 배우자 비교 아이들 비교 등등 부동산비교 .. 끝없는 비교.. 친구사이에선 더하죠.. 그러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현실에 만족하며 작은것에 행복하기 쉽지 않죠.. 원래 애들은 처음에는 엄청난 창의력이 있었는데 환경과 사회구조 집 학교에서 창의력을 서서히 꺽는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경쟁적이고 남 시선 눈치많이 보고 비교하게 되는 문화구조에서는 창의력 자체를 끌어올리기쉽지 않은 구조이죠.... 그럼에도 소수는 창의력이 있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죠.. 아마 부모가 그렇게 환경적으로 존중하며 키웠을 가능성이 클 겁니다
@@treetree4180 😎👍👍👍👏👏👏공감합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통합을 잘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에요 그래서 예전처럼 너무 우리나라가 외국을 따라가야한 생각은 좀 내려놓아도 될듯요 우리나라 민족 정말 부지런하고 똑똑하구요 요즘 세계석학들은 한국을 배우자는 주의에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교수들이 한국 정말 칭찬합니다 민족주의가 결국 나라를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끌어온 원동력이었거든요 이건 중국하곤 달라요 우리민족이 다양성이 부족한건 맞지만 세계는 지금 민족이 너무 섞여서 혼란스럽거든요 그와중에 한국이 빛이나는 중인것도 잊지말아야할겁니다 그게 우리나라를 지켜온 큰 원동력이었거든요
그것도 장점이긴 한데 우리와 다른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돌던져도 된다는 식의 집단 지성이 문제임.
하버드 예일석학이 칭찬힌다고 자찬하면 안되죠 요즘 한국보세요.. ㅠ선진국들은 우선뭐든 아주 기본을 중시하는데 이게 너무도 부족하고 다양성요? 그건 커녕..통합을 잘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비빔밥처럼 비벼서 틀에 껴맞추는거만 하지 진짜 문제많어요 객관성을가집시다.
뭉칠 때는 뭉치는 건 좋은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솔직히 다양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고능력은 확실히 부족하죠… 그래서 거부감 느끼는 외국인들도 있어요… 좋게 말해주는 분들도 있지만 외국인들도 나름 예의로 그러는 사람들도 있고요… 남의 나라니까 별 관심 없는 거죠… 문제 많죠 이런 문제의식 때문에 계속 고쳐나가다가 발전한 것도 있고…
아버지 일때문에 어릴때부터 여러 나라 돌아다니면서 학교다니고 지금은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인데요..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되려 출산율이랑 자살율때문에 망했다고 보는 애들도 꽤나 있어요. 제발 한국을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자라면 그런 다양성 = 나쁨이라는 사상을 버려야죠. 세계에 민족이 섞여서 혼란스러운 나라가 어디있나요? 심지어 미국에선 무슬림들이랑 기독교애들도 서로 친하게 지냅니다. 이렇게 민족과 문화가 섞여야 세상을 더 객관적이고 비판적이게 바라보며 새로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할수 있게되는게 아닌가요?
공식을 외우고, 질문에 대답을 빨리 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훈련이고 전문적이라고 생각하는 사고 방식
진정한 똑똑함은 처음 겪는 문제를 어떻게 접근 하느냐로 달라짐
그래서 학벌 위주로 높은 사람을 뽑아봤자 달라지지 않는 것임.
김경일 교수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습괸으로 나쁜습관으로 덮으세요! 그 만큼 가볍더라도 행동과 실천이 겅력한 의지를 넘어선다!!!!
ㅁ
ㅁ
공부도 자기에게 관련 내용을 익숙하게 하는 과정이져.. 그래서 통 암기보다는 이해하는게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네여... 이해한다는게 친숙해졌다는거니까...
근데 우리나라는 암기만 잘해도 대학을 잘가요~ 이거에대해 문제삼는사람은 아무도없음 그냥 미래가없어 에휴
@@성이름-q8t8u おr
@@성이름-q8t8u 평생 암기하고 자기주관 없이 공부해서 대학가고 회사생활하고 이럴거면 나라면 자살함. 사이비 인생을 살고싶지 않음. 공부를 하는 이유 => 돈을 벌기 위해. 그럼 돈을 버는 이유는? => 행복해지기 위해 |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논리대로라면 한국 사회가 믿는 소위 잘 사는 사람은 모순덩어리라는거임. 본질을 보지 못하고 사회가 만들어낸 종교에 전 인생을 바친다니..
저도 친구에게 감동받은 적이 있는데.. 상황은 조금 다른 거 같아요.
예전에 그 친구와 전 한동안 동거를 했습니다. 동성친구고 달세아끼려고 그랬죠.
같이 식사를 하는데 그 친구가 잘 안먹는 반찬을 제가 끝까지 다 먹어치우곤했죠.
그 반찬을 제가 좋아해서가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만들기 싫어서 그랬습니다.
친구가 오해를 한거죠.. 그러다 어느날 다른 친구와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내가 싫어하는 그 반찬을 내 앞에 밀어주며 "너 이거 좋아한대매? 재식이가 밥먹다가
그 말 하면서.. 남은거 챙겨가더라." 그제서야 검은봉지에 그 반찬을 가지고 온 어느날의
그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내가 없는 장소에서 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전 감동이었습니다.. 비록 내가 좋아하지 않는 반찬을 오해하고 가져왔지만..
나를 챙겨주고자 하는 그 마음이 고마워서..
또한, 전 한번도 그 친구가 뭘 좋아하는 지 관심이 없었고 알았다고 한들 그 친구를 위해
반찬을 챙겨가는 수고를 하지 않았으니.. 아니 그럴 생각조차 떠올리지 못했으니까요.
미안함도 있었죠..
가슴 뭉클한 이야기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그 친구분과 평생 친구로 동행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억측도 있어 보이지만,
유익하네요..!
오늘도 사는 그대들을 위하여
이순신은 거북선 만든적이 없는데 뭔..
@@강인하-c5v ;;;;;; 저 강의에 핀트가 그게 아니잖아여
@@강인하-c5v😮ㅁㄴ
최고! 다양한 관점을 못받아들이는 우리의 한계
ㅂ
교수님 강의 진짜 멋쪄요.들으면 빠져드네요
이 강의는 지혜로 강의할까?
정보로 강의할까?
20년째 연구하고 있다는데 연구결과는
지혜일까? 정보일까?
원래 남들이 말해주는건 정보임 내가 말할수 있는것들 중에서 지혜와 정보가 갈리지
소사장 소피아님 책은 늘 기대이상이었던거 같아요 책 구입했어요 잘볼께용~늘 건강하시고 전 사람보고 사람한테 빛이 난다고 생각한적은 처음이었어요 ㅎㅎ늘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근데 책 제목은 생각한거랑 다르지만 또 기대되요 히히:))
어디 계시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또 소식 전해주세요:))
애터미인문학강의에서
즐거운강의 잘들었고
익숙한
넘잼나는강의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을 돌아보는 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입담도 너무 재밌어요 ㅎㅎ
아이는 어른의거울
김경일 교수님 너무 좋아요~ 대중들에게 이런 유용하고 수준높은 강연을 심지어 재미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L
@@홍의택-u3p ㅡㅂᆞ급ㅂᆢ7ㅗ2
@@홍의택-u3p ㆍㄱ24
ㅗㅊ하효ㅑㅐ
너무 감사합니다
점점 좋아지고 있는 모습을보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보고 듣고 있는것도 행복합니다.
😊😊
갱일야...보고싶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말입니다.
You are the best.
최고의 강의를 듣고 감동입니다.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카톡 보냈습니다.
김강일 교수님
건강하시고 멋진강의 항상 기대 합니다.
28:00 이거 틀어놓고 부가세 신고 카드 전표 입력 중인데..멀티테스킹 아닌가 아무 것도 안 틀어놓으면 집중이 안됨 더 불안함 나는 학창시절 mymy 이런거 다 압수하던 시절인데 나는 귀구녕에 노래 들으면서 해야지 입력이 되는 정서불안 adhd 여가지고 늘 꼴지였지..
이거 김경일 교수님이 설명하셨어요.
주변의 움직임 또는 외부 소음에 극도로 예민한 사람은, 노래가 나머지 방해요소를 가려주는 것처럼 느껴 집중이 잘 된다고 느껴질 수 있다더라고요
그 강의도 재밌었는데, 찾게 되면 링크 걸어 드릴게요 한번 보세용!
@@kingbori23 헐!!!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들어야할 영상이다
예전에 보고 오늘 또 시청하고 있는데요.. 창의적이라는 것 또는 뭔가 새롭고 유익한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단순히 시험점수를 잘 따는 능력으로 대치 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하네요.👍👍👍💚💚💚
초등학교 다닐때 삼촌이 가져온 라듸오 그속에서 사람 말소리가 들려 그사람들 찾으려고 라듸오를 해체 ?부셔놓았다는게 정답! 사람은 못찾고 ,대신 삼촌으로부터 꾸지람보다는 현미경과함께 ,연장(드라이버 등등)을 선물받은 기억이,그런데 그런 호기심을 손녀가 이어받은... 할아버지 방에 있는것은 무조건 만져보아야?그래서 구식 데스크탑은 손녀 오면 장난감!
@@그사람-b6q2
ㅋ
0000
😅😅😅😅😅😅😅😅😅
2:01:12 오호~
진짜 마음의 양식이 되고 사회생활의 비밀스프가 될 만한 내용입니다.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용건없이 안부를 물어주는 준수 니는 진짜 내 친구다.ㅜㅜ
사람이란게 너무 신기해
김경일교수님 넘 좋아요 말씀을 어찌나 찰지게하시는지~~술술 너무재밌어요 !!
미쳤다
메타인지
엄청난 세상의 비밀…
하나라도 혁신적 물건 서비스 개발을 시도해봉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이 동여요ㅏㅇ의 가치는 백억이상이란걸…
친구이름들을 적당히 소개해주는 센스
감사 합니다
유익한 공부 였습니다 ~
잘 듣고 보고 있어요.
Good job
미디어심리학 2022년 pc기말시험에 인지적구두세 시험 출시되었는데 여기서 둘어보니 즐겁습니다 ^^
😊
ㅎㅎㅎ..전국에 비가 온다는 이야기, 이해가 갑니다. LA 에서 San Francisco 가는 길이가 서울서 부산 가는 거리 보다 길다고 하니 까요.
다독하는 입장에서 책 한권을 정독을 해도 한달 지나면 몇프로가 남을까요? 정독이 답이라는 것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속독이란 것은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빨리 봐야하는 부분은 빨리 보고 정독해야하는 부분은 정독하고 종합적으로 속독입니다.
월 50권씩 읽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사람마다 본인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하는 것 같아요.
다독의 단점은 진득하게 문장을 뜯어봐야하는 책들을 소홀히 볼 수 있다는 점인데 보고싶은 책이 너무 많아서 다독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결론 연구결과로 정답로 맞추는 시험,교육제도는 의미와 가치가 없다는것이다. 인지능력은 인지적구두쇠라서 계속적으로 암기하라고 하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며 허황된 착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암기만 하는 교육은 쓸모없는것이다.
ㅈ
감사드립니다
생각을 누워서하면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지 않겠습니까 ...ㅡㅡ?
생각하는것 자체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말인데 뭔소리야 ㅋ
그러니까요~~
맞췄다!
나라가 작으니 더군다나 남한사이즈이면 전국에 비가 내리는게 가능하죠. 다만 동시에 아니냐의 차이일 뿐.
21:05 으악 난 왜 멈춰놓고 봐도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아 그림자크기
리춘수 형님 ㅋㅋ 반갑군요
참 좋아요 ~!^^
웃기지 않아서 좋고, 나대지 않아서 좋고, 무겁지도 않고 그냥 편안하다
네
공감 편안한 강의 신뢰도 있는 톤
우리나라는 땅 면적이 작아서, 그리고 단일 민족이기에, 어찌 보면 다양성을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나라지요. 어쩌면 단합이 잘 되기도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기 쉽지 않은 나라,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도 조금 더 넓은 아량으로 받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외국으로 와서 결혼함에 그 또한 우리나라 사람인데, 저 또한 편협한 사고로 생각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에게 혜택이 기운다면 이 또한 역차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 탈북자 가정의 친구들 모두 우리나라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데,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쉽고 재밌는 강의로 즐겁게 듣고 있는데, 안 들으면, 또 까먹습니다. 그래서 잊을만하면 또 들으러 옵니다^^
그럼 조깅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 것은 어떤 도움이 되나요?
재밌잖아요 그거면 충분하죠
잘봤습니다
책 읽을때 속 발음 방지하기 하기 위해서 숫자를 세면 안되는건기..?
몰입 책에서 나왔는뎁.
1:33:27
대박이네
2:17 뒤에 얹짢으신가?
교수님! 이 강의를 위해서 몇시간 아니 몇달을 준비하셨나요?
3:07 😮
멋있다
알고있는 것 다음에는 깨닳음이 있고 그것은 익숙함을 동반해야한다. 익숙함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네
익숙함은 사람을 때때로 바보로 만들기도 합니다.
물론 맞는 말씀이시긴 합니다.
어느사람에게는 도움이 안될수도 있지만 , 익숙함이라는 틀에 박혀 똑같은 행동만 반복하며 정답을 찾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머리를 쾅 맞은것 같을겁니다.
익숙함은 창의적인 생각을 막고 고정적 사고를 가지게 합니다.
자기단점 알면서도 못바꾸는게 인간이다 나도그렇다 ㅠㅠ 항상부정하기바쁨
1:29:26
아는만큼보인다라는 말을 뭘그리 어렵게 얘길하는지
그러니까 더많이 알기위해서 더공부하는거 아냐
1:30:00
Hi
뭔가 강의라기보단 선동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
? 현재 수학학원원장입니다. 이내용은 팩트입니다.
정말아이들의 차이는 메타인지입니다 ㅎㅎ..
30:57
가장 많이 등장하는 워딩 '우리 인간'
😊😊😊😊😊
도올씨 이 영상 보시고 강의 스킬이나 수준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중국만 칭찬하지 마시고 한국의 우수성도 칭찬해주시길
요점이 뭐죠?
이거만10번째본다 왜자꾸 이거만 들어오는거지
훌륭한강의에 딱 한가지만 아쉽네요
한국이 작은 나라란것을
유머화 하기에는 마음이 아픕니다
큰 땅 뺏기고 나라 갈라지고...
와 이걸 모르나?
설명이 이상한데... 앞면이 모음이면 뒷면이 홀수랬지, 짝수의 뒷면은 모음이건 자음이건 관련이 없고, 자음의 뒷면이 홀이건 짝이건 관련 없으니 처음껀 a.b를 확인해야하는거 아님?
논리구조가 왜 같다는거지? 숫자 글자의 문제는 모음=홀수 필요충분조건이고, 자음과 짝수는 무관계 인 구조 즉 a홀,-a짝/b모음,-,b자음 에서 ab 인거고, 술은 성인a은 음주b, 비음주-b 가능. 미성년-a은 비음주 -b 가능, 음주b 불가인 구조 즉 -a ->-b인거라 논리구조 자체가 다름
그냥 쉽게생각해서
모음의 뒷면이 홀수다 = 자음의 뒷면이 홀수인지 짝수인지는 상관없다
미성년자는 술을 먹으면 안된다 = 성년자는 술을 먹든 안먹든 상관없다
이런 함정을 가진 문제라는게 비슷하다는 뜻인듯
잉?짝수에 앞면이 모음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홀수의 앞이 어떤것이든 상관없는거죠 첨부터 오류를 범하고 계신듯... 결론은 A와D를 확인하는게 맞죠
기본적인 논리학 문제입니다
모음->홀수가 전체 조건인데
논리학에선 조건(여기선 모음)이 True이고 결과(여기선 홀수)가 False인 경우에만 전체 조건이 False가 됩니다
예를 들어 모음인데 짝수다? 그럼 True -> False이기 때문에 당연히 전체조건 자체가 False가 되므로 성립이 안되죠
그런데 자음인데 홀수다? 그럼 False -> True이기 때문에 이는 전체적으로 True에 해당합니다
이 점을 유의해서 전체 조건이 False가 가능한 경우를 찾으면 되겠죠
A의 경우) A를 확인해서 모음 뒷면이 홀수인지 확인 -> 확인하는 이유? 조건이 Ture이기 때문에 결과(숫자)가 홀수인지 짝수인지에 따라 전체 조건의 참 거짓 양상이 나뉨
B) 결과자체가 3이므로 조건에 상관없이 전체 조건은 참이 됨(다시 상기시키자면 True->False인 경우에만 전체 조건 자체가 False가 되기 때문, True or False -> True의 경우에는 전체 조건은 무조건 참)
C) B와 같은 논리
D) 결과가 4이므로 False, 이때 조건이 True인지 False인지 확인을 해야 전체 조건이 True인지 Falaw인지 알 수 있음
따라서 확인해야될 선택지는 A and D
A,d네 ㅋㅋ
난 이분이 왤케 믿음이 안가지... 일반화 시키기 하나는 최고신듯...
강연을 위해서는 단순화 일반화는 필연이죠. 그래서 강의가 주 업인 사람은 항상 그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수학을 배워도 이유를 가져다가 붙이고 안했을듯.
1200 만원 청산당하고 나는 왜 이걸 이제 봤을가
나는 비트코인 1프로 떨어지거나 오르면 청산당하는걸 이제야 깨달음 ㅠ
심리학에 뇌진화학이 접목되가는군 그런데 명망있는분의말씀은 자칫 진리가될수 있으니 쫌 업데이트가 필요할듯
학의 입장에서는 왼쪽입니다 선생님
오예 a.d 바로 맞춤 ㅋㅋ
멀티캐스팅이란걸 강조할려고 하는것같은...
솔직히 다른 객관,주관에도 다 포함되는 사항같은디
난 행복의 총량이 모든사람이 똑같다고는 전혀 생각안해... 그건 동의할 수 없다.
그리고 진화론도 아니다. 다윈도 확신하지못해서 가설로 그쳤던 이론임.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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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
옛날봤던 내용 나왔는데
또 틀렸네요
링컨 거북선 루돌프 ㅋㅋ
최고의 교육이 부모 죽인다.
한국에서는 다른단 표현을 틀리다 라고 잘못 말하기도 하는데 사실 한국사회에서 다는건 틀린거 취급된다
이아인
이런 거 보면 나는 너무 천잰거 같고 똥멍청이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인생이 너무 괴로운 거 같다.
반대일 수도 있지 않나요
사실 자기전문분야말고는 거의 대부분이 똥멍청이가 맞음 ㅋㅋ
intj?
@@김선아-m5p 교교ㅛ됻됻됴😊ㅅ 2:45 😊ㄷㄱ😅😅😅😅ㄱ😅ㄱ😅ㄱ😅😅굣😅ㅕㄷㄱ 2:47 ㅕㅈㄱ굑ㄱ 2:48 ㅅㄱㄱ굑ㄱㄱㄱㄱㄱ😅ㅛㄱㄱㄱ 2:49 ㄱ굑ㄱㄱㄱㄱㄱㄱㄱ 2:50 ㄱㄱㄱ굓ㄱ 2:51 ㄱㄱㄱㄱㄱㄱㄱ굑ㄱ 2:52 ㄱㄱㄱㄱㄱㄱㄱㄱㄱ 2:53 ㄱ굑굑ㄱㄱㄱㄱㄱ 2:54 굑ㄱ교굑ㄱㄱ 2:56 ㄱㄱ굑ㄱ교 2:56 2:56 ㅛ 2:56 ㄱㄱㄱ교굑교ㅛㄱ교ㅛㄱㄱㄱ교 2:58 2:58 ㄱ굑 2:59 쇼쇼 2:59 ㅅ교쇽ㄱㄱ굑ㄱ교ㅛㅛㅛㄱㄱㄱㄱㄱㄱ교ㅛㄱㄱㄱㄱㄱ교ㅛㄱ교교ㅛㄱ교ㅛㅛㅛ굑ㄱㄱ굑ㄱㄱ교ㅛ굑ㄱ 3:04 3:05 ㅅ 3:09 ㅛㄱ 3:10 교교😅교교교ㅛㄷㄱㄷㄷㄱ됻ㄷ됻됻ㄷ됻
@@Episode5879 😅ㅅㄱ
껌 씹다가 공부하면 껌을 입에 가만히 물고 있는 상태로 공부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어휴. 시작부터 남성 취향의 인위적인 여성성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를 본인 몸의 10배는 되는 스크린에 띄우며 남자들에게 말을 붙이는 방식으로 여성을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음욕적인 남성문화를 소환하다니요. 본인도 본인이 선택한 사진이 전달하려는 정보인 '날씨'만을 다루지 않고, 정보전달에 필수적이지 않은 '여성과 그의 신체'가 자극적/노골적으로 포함되어 있다는걸 알고있는데다, 이 부가적인 여성성에 관한 이미지로 강의 초반에 '자극적'인 재미를 주어 청중을 웃기겠노라 머리를 굴린것이 보이네요.
사회에서 한정된 관심이 어디로 향하고 사용되느냐를 말하는 녹화영상에서 확실히 본인의 행동이 미소지니와 여성혐오라는 부분에는 관심없음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사회현상과 인간의 행동양식을 말하면서, 여성이 낳은 여성과 남성 앞에서, 그리고 자신 앞의 성비 50:50정도의 비율로 착석중인 청중 앞에서, 구태여 '여성 신체'를 발화의 양념으로, 긴장된 분위기를 깨는 유흥거리로, '사적이며 숨겨야 하는 성적인 욕구를 인정한다'는 드러내어 말하기로 우리는 이렇게 편한사이라는 공감대 형성을 여성을 배제하며 남성만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도모하는데 뭘 배울수 있겠습니까?
본인을 비롯한 다른 남성들 모두 여성이 목숨을 걸고 출산해주셔서 존재하는데, 인류의 작동방식과 자신의 안녕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조차 원론적으로 해석하지 못하거나-의도적으로 웃음거리로 만드는 사람에게, 아니 '남성'이, 뭘 가르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남자남강사남 당신이 남성인 스스로와 남성인류에 대한 문화인류적 메타인지가 안되어있는데 뭘 가르치느냐는 말이에요.
ㅎㅎㅎ 명찰바느질의 비밀...놀럽네요
편집할때 배경음악 좀 제발 빼라!!!
지금 멀티태스킹은 불가능 하다는 강의내용인거 모르냐? 집중에 방해된다.
미국이나 캐나다,중국등 너무 큰나라 위주의 비교 인듯 ㅋ
전세계에는 우리나라 작은 나라 엄청많음ㅋ
애들 창의력은 그냥 타고 나는거임. 어떻게생각하고 자시고 방법이 있는게 아님. 특히나 천재라고 불리는앨ㄴ 범인의 기존으로 재단한다는서 자체가 웃긴 짓거리임.
아 그래서 내가 껌씹으면서 횡단보도도 못 건너는구나 ㅠ
물질문명 지식 자본주의 욕망 기득권 세뇌 아전인수 머리 몸 건너!!!!!!!!!!
정신문명 지혜 인본주의 자연 의식주 자주 업장소멸 가슴 맘 발견!!!!!!!!!!
차원상승 지구 홍익인간 우주 착하고 바른 깨끗함은 진실 구 빵상+0-.......
임박 5시간전에 숙제를 한다. 개떡으로 낸다.
ㄹㅇ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치성향 다르면 무조건 비난하고 까내리고 발목잡기 바쁨. 절대로 우리나라정치는 협치라는것이 없는 3류
그따구 정치병 환자섀끠들은
1찍 대깨문 찢빠 빨갱이 병싄쯴따섀끠들이
거의 95%이지!! OK???????
와 멍청해질 라고 보냐
쉬운걸 참 복잡하고 어렵게 설명하는듯......
학문으로 만드는 과정이 그러함. 그래서 설명도 그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