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이 사람을 망친다. 왜 굳이 성공하려고 하는가? 모든일에는 공짜가 없으며, 반대급부가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에 쫓기고, 잠도 부족하게 자서 정신적으로 행복하지 못하고, 육체적으로 일찍 문제가 생기거나 장수하지 못한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여유롭게 즐기다 인생 마감하는 것이 행복이다. 남의 이목과 남의 부추김에 굴복당하지 말라.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인생을 살아나가라.
“그래서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여러분도 정말 소중한 일을 배울 수 있고요. 하고 싶은 일인데 불구하고 내가 하고 싶어서 했는데 내가 잘할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들을 구분해 낼 수 있는 방법은 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이게 진정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잘할 수 있는 일인지 이런 것들을 구분해 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고생해서 만든 나의 스토리가 얼마나 있을까?” 교수님 지혜와 깨달음을 얻게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퇴사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상태로 이 영상을 접하게 되니까 더 와닿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네요 직장내에서 최악의 상사를 만나게 되더라도 최악의 상사와 일하는 방법에 관한 책을 쓰는 방법은 위기를 기회로 나쁜 경험을 통해서도 교훈을 줄테니 신박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타인의 삶에 조연으로 살지말고, 자기 삶을 중심으로 나만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인생을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을 보고 느낀 점과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새기려고 댓글로 한번 정리해서 남겨놓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1년 반 정도 자기 계발이라는 것에 몰두하며 나라는 존재를 더 모르겠는 지경에 이르렀었어요. 그러고 3개월 전부터 유영만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와닿는 문장이 있으면 어떻게 어디에 적용할 수 있는지, 내에게 맞는지를 직접 적용하고 있습니다. 꽂히는 책은 바로 찾아서 읽고 거기에 나에게 맞는 부분이 어떤 것이 있길래 끌렸는지도 목적을 두고 읽고 있습니다. 유영만 교수님 책도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나투스에서는 어떤 모습의 나를 발견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책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스트셀러 기원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성동지도에는 나의 성장지도가 없다. 지도는 지형이 바뀌면 바뀌어야 한다. 성공지도는 독특한 성공지형에서 탄생된 일리있는 이야기일 뿐이다. 성공은 저마다의 독특한 문맥과 지형에서 탄생한 사회역사적 관계의 합작품이다. 나의 성공 지도는 다른 사람에 참고가 될 뿐임을 명심하고 나만의 코나투스가 이끄는 방향으로 욕망하면서 명랑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
자기계발서는 평균이하에 사람들이 보는게 아니라~상위 10~20%사람들이 상위 10%안에 들어 가기 위해서 보는 거에요~ 돈으로 따지면~월천이상 벌고 있는 사람들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일하기 시작한 건데~ 노동으로 월천 이상 벌다보면 삶이 나아지고 여유로움이 오고 게을러 질때가 있는데~그때 자기계발서가 필요한거지~ 월천이상에 클라스가 안되는 사람이 자기계발서를 읽는다고 이해가 갈까요??? 머리로만 이해 하겠지~ㅋㅋ 기본기 없이는 뭘 해도 안됩니다~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미국 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린것입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70대 후반) 서초동 010-5250-4802(무료)
안녕하세요, 맨처음 중요한 대목에서 자르고 지식인사이드 광고가 나오잖아요. 편집의 묘미인가요, 밀당하는 건지, 오히려 흥미를 반감시킵니다. 꼭 그 부분만 중요한 건 아니잖아요. 처음부터 동영상보고 과연 뭘까 한 번 찾아봐 식이니 힘 빠저요. 넘 짜증나고 구독을 안 하게되네요. 제 댓글이 무례한 건 아닌지, 실례라면 댓글 삭제하셔도 됩니다
다 필요없고,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쓰레기 책들만 걸러서 안보면된다... 고전 100권 읽으면, 요즘 나오는 소설 내용 안보고도 대충 내용 알수있을정도가 된다...내가 충고하는데, 반드시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읽어라.. 서구 문화를 이해하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와 그당시 철학이 최고다. 근본적인 책을 읽고 나중에 다른책들을 읽어라... 개인적으로 제일 추천하는 책은 크세노폰의 "아나바시스" 와 "키루스의 교훈" 이다...
성공학이 사람을 망친다.
왜 굳이 성공하려고 하는가?
모든일에는 공짜가 없으며, 반대급부가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에 쫓기고, 잠도 부족하게 자서 정신적으로 행복하지 못하고, 육체적으로 일찍 문제가 생기거나 장수하지 못한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여유롭게 즐기다 인생 마감하는 것이 행복이다.
남의 이목과 남의 부추김에 굴복당하지 말라.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인생을 살아나가라.
좋은 글이네요. ㅎㅎ
교수님책
부자 1%원칙, 몸에 투자하라
읽고 짐등록해서 pt받고
근력키운지 1년됐습니다
지금은 바디프로필(?)찍을
정도의 몸이 되었어요
저 책읽고 성장한거 맞죠 ㅎㅎ 감사^^
저도 서점에 가끔 들러서 도서를 구매하지만 자기개발서만큼은 내돈들여 사지 않는 이유는 자기개발서는 결국 저자의 스토리지. 나의 스토리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 차라리 책을 구매할꺼라면 본인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분야의 서적을 구매하는게 훨씬 이득임.
자기계발은 육체노동이다 !!!!
Just do it !!!!
짧은 정보에만 접하다 보니 조급해지고 참을성이 없어진다는거 100퍼 공감되네요. 제가 그렇거던요..😢
“그래서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여러분도 정말 소중한 일을 배울 수 있고요. 하고 싶은 일인데 불구하고 내가 하고 싶어서 했는데 내가 잘할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들을 구분해 낼 수 있는 방법은 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이게 진정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잘할 수 있는 일인지 이런 것들을 구분해 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가 고생해서 만든 나의 스토리가 얼마나 있을까?”
교수님 지혜와 깨달음을 얻게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퇴사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상태로 이 영상을 접하게 되니까 더 와닿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네요 직장내에서 최악의 상사를 만나게 되더라도 최악의 상사와 일하는 방법에 관한 책을 쓰는 방법은 위기를 기회로 나쁜 경험을 통해서도 교훈을 줄테니 신박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타인의 삶에 조연으로 살지말고, 자기 삶을 중심으로 나만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인생을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을 보고 느낀 점과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새기려고 댓글로 한번 정리해서 남겨놓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1년 반 정도 자기 계발이라는 것에 몰두하며 나라는 존재를 더 모르겠는 지경에 이르렀었어요.
그러고 3개월 전부터 유영만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와닿는 문장이 있으면 어떻게 어디에 적용할 수 있는지, 내에게 맞는지를 직접 적용하고 있습니다. 꽂히는 책은 바로 찾아서 읽고 거기에 나에게 맞는 부분이 어떤 것이 있길래 끌렸는지도 목적을 두고 읽고 있습니다.
유영만 교수님 책도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나투스에서는 어떤 모습의 나를 발견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책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스트셀러 기원드립니다🙏🏻
정말 뼈를 때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성동지도에는 나의 성장지도가 없다. 지도는 지형이 바뀌면 바뀌어야 한다. 성공지도는 독특한 성공지형에서 탄생된 일리있는 이야기일 뿐이다. 성공은 저마다의 독특한 문맥과 지형에서 탄생한 사회역사적 관계의 합작품이다. 나의 성공 지도는 다른 사람에 참고가 될 뿐임을 명심하고 나만의 코나투스가 이끄는 방향으로 욕망하면서 명랑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에 넘치는 성공 위한 계발서. 이 영상은 제 생각과 완전히 일치하네요. 특히나 자기계발서는 정말 독이 되죠. 답습이 아닌 소스로서도 극히 제한적으로 읽어야함
유영만 교수님 강연은
늘 속이 시원해집니다^^
명쾌한 정리 덕분이겠지요?
감사해요~
주말 근사하게 보내셔요~
생각하지않는 사람들이란 책에 나오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네요 아웃사이트를 바꾸는 아이디어 잘 얻어갑니다
이야기 잘 봤어요. 역시나 자기만의 스토리가 중요하고 목표가 분명해야 성공하는 것을 느끼네요. 앞으로 나를 믿고 열심히 달려갈게요!
6:53 사유하는 것이 힘든 것 같네요..
오늘 교수님 구독했어요❤
감사해요 책 읽으면서 여러가지 고민들이 많았는데 고민하는 부분들을 콕 찝어 정리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해안을 얻었어요
정말 명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은 운명대로 주어진 대로 사는 것이다. 가만히 운명이 이끄는 대로 가라
그것이 인생의 전부다
부귀는 헛된 욕심이다.
휩쓸릴것인가! 뒤 흔들것인가! 단어 하나 하나 문장 하나 하나 어쩜 그리 팩트, 촌철살인이신지~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역시 유영만교수님!
감사합니다
자기계발에 치이다가 놔버렸던 경험있습니다. 교수님 애기에 극 공감가요~감사합니다
항상 뼈 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
역시...생각의 남다르세요
책중에서 가장 읽을 가치가 없는게 자기계발서임
요란한 수레 그자체임
성공은 좁은 문이다. 좁은 문에 들어가기 위해선 땀과 지루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난 성공을 위한 노력을 과연 얼마나 하고 있었던 것인가.? 성공한자를 보며 침을 흘리며 시셈을 흘리고 있지 않은가.? 감사합니다.
말씀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저가 내가 아니고
내가 저가 아닌데
저의 말을 따르니
이에 나는 사라져
주인 없는 그자리
공허 만이 남는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부처를 만나면
필히 부처를 죽여
부처를 살려라~
자기계발서는 평균이하에 사람들이 보는게 아니라~상위 10~20%사람들이 상위 10%안에 들어 가기 위해서 보는 거에요~
돈으로 따지면~월천이상 벌고 있는 사람들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일하기 시작한 건데~
노동으로 월천 이상 벌다보면 삶이 나아지고 여유로움이 오고 게을러 질때가 있는데~그때 자기계발서가 필요한거지~
월천이상에 클라스가 안되는 사람이 자기계발서를 읽는다고 이해가 갈까요??? 머리로만 이해 하겠지~ㅋㅋ
기본기 없이는 뭘 해도 안됩니다~
작지만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코나투스에 따라 사는 삶이겠죠!
말씀 잘들었습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
👍 자기계발서 열심히 읽운 사람으로써 넘 공감해요 자기계발 책도 강의도 다 그런거같아여
죽은 천재에게 배움을 습득하는데, 생각이 지배 당한다."???뭔말이지. 공자왈 학이시습지이면 불역열호아라.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공자님의 말씀을 존중합니다.
교수님 애기에 깊은 울림과 반성을 했어요. 수면영상으로 듣다가 다시돌려서 차근 차근 들었어요
다들 자기가 옳다고 떠들어 데는 세상~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미국 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린것입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70대 후반)
서초동
010-5250-4802(무료)
소유냐 존재냐
말씀잘 들었습니다 ~~
책이 도움이 된다기보단 도서관에서 책빌려서 보다보면 시간도잘가고 돈도 거의 안드는 취미인게 좋은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맨처음 중요한 대목에서 자르고 지식인사이드 광고가 나오잖아요. 편집의 묘미인가요, 밀당하는 건지, 오히려 흥미를 반감시킵니다. 꼭 그 부분만 중요한 건 아니잖아요. 처음부터 동영상보고 과연 뭘까 한 번 찾아봐 식이니 힘 빠저요. 넘 짜증나고 구독을 안 하게되네요. 제 댓글이 무례한 건 아닌지, 실례라면 댓글 삭제하셔도 됩니다
인터넷 강의도 2배속으로 들으면 안됨. 생각하면서 들어야지 내가 습득함.
성공은 고생
문이다.
편하게 사는 것도 성공이다.
부귀는 마음을 비우는 것만 못하다.
노자는 모든 것을 버리고 산으로 갔다
그 광고대행 밴치마킹 유튜브 얘기나오네
😮😮😢
자기계발책 .강의 제일 쓸모없는것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보라.
다 필요없고, 베스트셀러라 불리는 쓰레기 책들만 걸러서 안보면된다...
고전 100권 읽으면, 요즘 나오는 소설 내용 안보고도 대충 내용 알수있을정도가 된다...내가 충고하는데, 반드시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읽어라..
서구 문화를 이해하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와 그당시 철학이 최고다. 근본적인 책을 읽고 나중에 다른책들을 읽어라...
개인적으로 제일 추천하는 책은 크세노폰의 "아나바시스" 와 "키루스의 교훈" 이다...
키루스의 교육은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이런 사람이 무서운거다 지가 다 맞다 다른건 쓰레기다
곁에두면 안될사람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