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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이 느껴지지 않는 아이를 품에 안으며│한혜성 원장│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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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ค. 2021
  • 정신과 의사로서 많은 환자들에게 휴식을 권장했지만
    정작 본인은 임신 중에도 과로를 했고
    결국 임신 7개월에 유산의 아픔을 겪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됐다는
    기독정신과 전문의 한혜성의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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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nemamizzzz
    @nemamizzz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똑같은 시기에 같은 아픔을 겪었습니다. 원장님도 하나님 은혜로 회복하셨듯이 언제나 평강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user-bk5lq5zx5z
    @user-bk5lq5zx5z 2 ปีที่แล้ว +2

    감동과 울림이 있는 영상입니다

  • @user-fb2me8zp7g
    @user-fb2me8zp7g 3 ปีที่แล้ว

    그들이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도록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