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보는 것과 관련된 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좀 다른 부분이 있네요. 그 영상에서는 대중들과 자기를 identify 하기 때문에 로고박힌 명품옷, 다른 사람들이 사는 물건 등 평범한 대중들이 하는 것을 따라한다고 했는데 용찬우님 알고리즘에는 온통 명품시계, 초호화저택 같은 것 밖에 안뜬다고 하는거보면...결국 그런 평범한 대중들이 선망하는 것과 딱히 다른게 없는 것 같은데.
내용이 굉장히 좋네 저는 사실 용찬우씨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보니 괜찮으신 분 같네요 조롱하는 영상을 첨 접해서 그런지 그게 머릿속에 박혀서 피하다가 우연히 레드필님 영상에 용찬우님 언급이 있어서 그냥 얼떨결에 봤는데 진짜 뭐든 제가 직접 알아보고나서 판단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공감하고 잘 봤습니다! 칸예라는 사람자체를 잘 모르고 살았는데 용찬우님 채널을 통해 알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어쩌다 쇼미더머니 비와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비슷한 마인드의 문장이 나오더군요. 1. 아름다운 이 시간을, 나는 이곳의 부정적 에너지에 집중하지 않아. 내가 원하는 것들만 내 머릿속에 그리네. 2. 이미 가졌다고 생각하고 움직여봐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고 안 뵈는 것의 증거니까 니 머리가 아닌 영혼이 가는 대로가
저도 제작년에 “올해 내가 이 만큼의 부를 달성하면 차를 사겠다” 라고 한 해의 목표를 두고 살았더니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말하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달성도 하고 차도 그 다음해에 샀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사람들은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살면서 한국사람들을 인터넷으로나마 접하면 최근 들어 댓들글이나 커뮤글들이 너무 부정적이고 서로를 헐뜯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서로를 더 격려 해주고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평소 빵먹는걸 좋아하지 않거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과에서 수술을하고 의사가 말하길 앞으로 12시간 이상 절대 일어나지 말고 음식료를 먹으면 안됩니다. 특히 밀가루가 든거는 어떤이유가 있어도 먹으면 안됩니다. 그러고나니 평소 먹고싶지고 않던 빵들이 생각이나고, 괴로워 3시간만에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그리고 12시간 후 먹은 빵은 생각보다 맛있지도 않았고 한개를 채 먹지도 않은채 남은 많은 빵들을 그냥 버리게되었습니다. 이게 뭔가에대해 잘 고민하지 않았는데 용찬우님 영상보니 머리에서 정리가 되네요. 하고싶고 되고싶은것들만 최대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용찬우님 말씀덕분에 ‘해야하는 것을 하는 것’은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가령 운동 독서 공부 같은 것들을 몸이 힘들어도 쉽게 해냅니다. 해야하는 것은 무의식에 넣기가 쉽더라고요 하지만 의문이 있는데 가령 금딸, 금연, 중독 치료 같이 부정어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것을 어떻게 무의식에 넣어야 할까요? 다른 말로 ‘하지 말아야 할것을 안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찬우님 멤버쉽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지금 찬우님이 있기까지의 의식주를 다루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지금 찬우님이 서브텍스트를 어떻게 읽고 지금 형성된 아비투스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영화감독으로서 소득을 늘리는게 아닌 소득이 생기게 하는거부터가 쉽진 않네요 ㅎㅎ ps/전 영화감독을 꿈꾸고 있고, 단편을 조금 찍었습니다. 그러다 너무 막막해서 그만두고 관련이 전혀없는 서비스직을 하다가 NPC처럼 사는거 같고 세상에 대해 어떤 유무형의 가치를 고민도 안한 채 살아오는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해서 다시 영화하려고 퇴사했습니다. 물론, 생활비때문에 주 2-3일의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겠지만, 마음만은 너무 홀가분해졌어요. 항상 찬우님 영상보면서 무너지지 않고, 어떻게 창조해야하는지 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칫 성공이라는 가치가 대중적인 의미를 띄는 것 처럼 희석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성공이라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자아의 표상중 하나가 아닌가,, 그런 타인의 자아를 모방하려 하면 당연히 성공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죠 많은 사람들은 더 개인적인 성공에 집중하고 갈망해야 합니다
칸예 샤라웃 해주는 영상인가 했는데 마지막에 뒷통수 쎄게 맞은것 같네요..ㅋㅋ 칸예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몸소 보여주고 있었던 훌륭한 예시였을 뿐. 다양한 이름을 기억하고 활용하는 것이 지적수준이나 언어능력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최대한 많은 명사를 사용하려고 했는데요. 존칭이든 멸칭이든... 이 영상 보니 생각이 좀 바뀝니다. 언어의 무게를 알고, 내가 원하는 것은 기꺼이 언급해주고 내가 싫은 것은 언급할 가치조차 느끼지 않아야겠습니다.
최근에 군주론이라는 인문학 책을 읽었는데 그책을 읽고 조조에 대한 생각이 영상에서 용찬우님인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었었는데 다시금 저의 생각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용찬우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는 게 너무 즐겁네요. 긍정어로 삼창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난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이 있다. /난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이 있다. / 나는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이 있다. 감사합니다. ☺
용찬우님 질문이 있습니다!! '저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가 오히려 저런 사람이 되게 만들어준다면 '나는 부자가 되지 못할거야' 가 부자로 만들어준다는 건가요! 같은 부정인데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전자는 자기주도적인 부정, 후자는 수동적인 부정! 전자는 노력한다곱시고 하는 부정이라면 후자는 포기하겠다는 부정 같네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강력한 감정을 들게 하는 생각에 동화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징그러운 바퀘벌레, 무서운 회초리, 이런 것들요! 그래도 둘의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용찬우님은 '나는 부자가 되지 못할거야' 가 부자로 만들어준다고 생각하시는지요!
And I always find, yeah, I always find somethin' wrong 제가 힙합음악을 매일 듣고 칸예를 정말 좋아하는데 위의 가사는 힙합 노래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입부인데 이번 영상의 주제와 같은 이유에서 최근에는 다소 경계하게되는 가사가 되었어요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제가 말입니다... 나이가 참 많은데 어느날 나이든 저 자신을 보니 제가 싫어하고 경멸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나이가 들어있더군요. 살아오며 만난 사람들 중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난 절대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며 속으로 경멸했던 사람들처럼 살고 있더란 말입니다.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모든면이 다 내가 평생을 경멸했던 인간들의 모습대로요. 생각해보니 멋지고 훌륭한 사람을 보며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라는 생각은 평생 해본적이 없엏네요. 끌어당김의 법칙이 진짜네. 진짜야!!! 싫어하는걸 계속 생각했더니 진짜 끌어당겨졌네.. 이를 어쩌나.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은 것은 전적으로 야훼가 먹지 말라고 했기 때문이다." - 용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다 보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
올ㅋ
“아빠 안잔다”
헐 형 읽고있는 삼국지 어떤책이야? 난 설민석꺼 읽었는데 많이 마일드버전이라ㅠㅠ 나도 형이 읽고 있는거 보고싶옹
설명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남 눈치보는 것과 관련된 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좀 다른 부분이 있네요. 그 영상에서는 대중들과 자기를 identify 하기 때문에 로고박힌 명품옷, 다른 사람들이 사는 물건 등 평범한 대중들이 하는 것을 따라한다고 했는데 용찬우님 알고리즘에는 온통 명품시계, 초호화저택 같은 것 밖에 안뜬다고 하는거보면...결국 그런 평범한 대중들이 선망하는 것과 딱히 다른게 없는 것 같은데.
내용이 굉장히 좋네 저는 사실 용찬우씨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보니 괜찮으신 분 같네요
조롱하는 영상을 첨 접해서 그런지 그게 머릿속에 박혀서 피하다가 우연히 레드필님 영상에 용찬우님 언급이 있어서 그냥 얼떨결에 봤는데
진짜 뭐든 제가 직접 알아보고나서 판단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긍정의 힘 감사합니다! 저는 반드시 원하는 것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특별한 채널을 보는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나는 멋진 가족과 친구들을 주위에 두고 항상 건강하며 풍요롭다
세상은 풍요롭다
돈 벌기 쉽다
ㄴㄴ 존나게쉽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너무 공감하고 잘 봤습니다! 칸예라는 사람자체를 잘 모르고 살았는데
용찬우님 채널을 통해 알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어쩌다 쇼미더머니 비와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비슷한 마인드의 문장이 나오더군요.
1.
아름다운 이 시간을, 나는 이곳의 부정적
에너지에 집중하지 않아. 내가 원하는 것들만
내 머릿속에 그리네.
2.
이미 가졌다고 생각하고 움직여봐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고
안 뵈는 것의 증거니까
니 머리가 아닌 영혼이 가는 대로가
Hebrews 11:1
비와이 끌어당김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이죠ㅎㅎ
존경!
🙏🏼
영상 내용과 별개로
생활한복과 반일감정은 ㅋㅋㅋㅋㅋ
전국 공통이네요
16:39 뭐라고 했는지 알려주실 분?ㅋㅋㅋㅋ
칸예도 저렇게 맨탈이 무너졌는데 찬우님 걱정되지만 저렇게 되더라도 이해하겠습니다...ㅠ 그리고 절때로 부르지 마세요 그이름을.... 지금 그놈은 혈귀처럼 한마디라도 자기를 언급해달라고 매달리고 있습니다. 알아서 무너질것이고 굶주린 혈귀는 해가뜨면 알아서 사라질것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제작년에 “올해 내가 이 만큼의 부를 달성하면 차를 사겠다” 라고 한 해의 목표를 두고 살았더니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말하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달성도 하고 차도 그 다음해에 샀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사람들은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살면서 한국사람들을 인터넷으로나마 접하면 최근 들어 댓들글이나 커뮤글들이 너무 부정적이고 서로를 헐뜯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서로를 더 격려 해주고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직장인일 때보다 지금 사업으로 10배 버는 게 더 쉽습니다. 여기서 또 10배 버는 게 훨씬 더 쉬울 거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우님이 책을 추천하신다고?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역시나 😂
이거 진짜다. 살면서 지역 거부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그런 부자들 중에 부정적이거나 일상 생활에서 시니컬하게 말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못봤다. 객관적으로 봐도 좀 안좋은 상황에서도 애써 좋게 말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뷴명하게 한국에서 영상 제일 잘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짧은 영상 하나로 영상의 이야기가 확실히 각인이 되었네요. 대단해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평소 빵먹는걸 좋아하지 않거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과에서 수술을하고 의사가 말하길 앞으로 12시간 이상 절대 일어나지 말고 음식료를 먹으면 안됩니다. 특히 밀가루가 든거는 어떤이유가 있어도 먹으면 안됩니다.
그러고나니 평소 먹고싶지고 않던 빵들이 생각이나고, 괴로워 3시간만에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그리고 12시간 후 먹은 빵은 생각보다 맛있지도 않았고 한개를 채 먹지도 않은채 남은 많은 빵들을 그냥 버리게되었습니다.
이게 뭔가에대해 잘 고민하지 않았는데 용찬우님 영상보니 머리에서 정리가 되네요.
하고싶고 되고싶은것들만 최대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용찬우님 말씀덕분에 ‘해야하는 것을 하는 것’은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가령 운동 독서 공부 같은 것들을 몸이 힘들어도 쉽게 해냅니다. 해야하는 것은 무의식에 넣기가 쉽더라고요 하지만 의문이 있는데 가령 금딸, 금연, 중독 치료 같이 부정어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것을 어떻게 무의식에 넣어야 할까요?
다른 말로 ‘하지 말아야 할것을 안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용승상...
😂😂😂
레코형...
@@너바나-r8t 하이
요즘 내 최애 정신교육교수님
"용찬우"
군대에서 보니 더욱 힘이 됩니다❤ 더 발전하는 인간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칸예영상보고 충격적으로 뇌리에 확 와닿았습니다. 항상 긍정어를 쓰고 최대한 부정적인 것을 피하되 어쩔수 없이 말할 상황이 오면 최대한 두리뭉실하게 언급한다. 감사합니다!
12:40
찬우님 멤버쉽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지금 찬우님이 있기까지의 의식주를 다루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지금 찬우님이 서브텍스트를 어떻게 읽고 지금 형성된 아비투스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영화감독으로서 소득을 늘리는게 아닌 소득이 생기게 하는거부터가 쉽진 않네요 ㅎㅎ
ps/전 영화감독을 꿈꾸고 있고, 단편을 조금 찍었습니다. 그러다 너무 막막해서 그만두고 관련이 전혀없는 서비스직을 하다가 NPC처럼 사는거 같고 세상에 대해 어떤 유무형의 가치를 고민도 안한 채 살아오는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해서 다시 영화하려고 퇴사했습니다.
물론, 생활비때문에 주 2-3일의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겠지만, 마음만은 너무 홀가분해졌어요. 항상 찬우님 영상보면서 무너지지 않고, 어떻게 창조해야하는지 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50 극복하지 못하면 닮아간다 - 닥터 프로스트
자칫 성공이라는 가치가 대중적인 의미를 띄는 것 처럼
희석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성공이라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자아의 표상중 하나가 아닌가,,
그런 타인의 자아를 모방하려 하면 당연히 성공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죠
많은 사람들은 더
개인적인 성공에 집중하고 갈망해야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속담을 안믿었는데. 이제는 믿을게요.
찬우님이 아마존 베스트 셀러 보라고 해서, 저는 저 책 보고 있었는데 😂😂 다른책 봐야겠네요 ㅋㅋ 전에 찬우님이 말하신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이 책 읽겠습니다.
칸예 샤라웃 해주는 영상인가 했는데 마지막에 뒷통수 쎄게 맞은것 같네요..ㅋㅋ 칸예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몸소 보여주고 있었던 훌륭한 예시였을 뿐.
다양한 이름을 기억하고 활용하는 것이 지적수준이나 언어능력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최대한 많은 명사를 사용하려고 했는데요. 존칭이든 멸칭이든... 이 영상 보니 생각이 좀 바뀝니다. 언어의 무게를 알고, 내가 원하는 것은 기꺼이 언급해주고 내가 싫은 것은 언급할 가치조차 느끼지 않아야겠습니다.
용찬우님 저는 17살 고등학생입니다 혹시 성공자 마인드를 가지기위해 책을 좀 추천해주실수있나요?그전영상을 보고 법구경읽으시는것같아 법구경은 사서 읽고있습니다
나는 풍요로와질 것이며, 내주변에는 웃음과 희락이 가득하고 나의 가족과 지인들은 나와 화목할 지어다.
이빨 누런 병ㅅ 개그맨 하자마자 떠오른 한놈이 있음ㅋㅋㅋㅋㅋㅋ 유씨(유재석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이 경이롭습니다.
짜릿ㅁ찌릿😸
이 아저씨 몸 괜찮구만 뭘 ㅋㅋㅋㅋ 이걸하겠다! 좋은말인것 같습니다. 흑자 바이럴로 들어왔는데 좋은 말 듣고가유 ㅋㅋㅋ👍
(벌크업도 재밌어요 옷 갈아입는 거랑 비슷한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나는 성공할것이다. 나는 돈을 많이 벌것이다. 나는 외면과 내면이 아름다운이성과 결혼할것이다. 나는 용호수에게 1억을 받을것이다. 나는 성공할것이다. 나는 끌어당길것이다.
가장 위대한 영상
당신은 누군가에게 위대한 가치를 주는 사람입니다.
진짜 명강의네요👍
나는 긍정문으로 말하는 것을 즐긴다
끼리끼리 논다 -> 찬우님과 레필님 영상본다 -> 점점 비슷해진다 -> 나도 탑G
형님, 형님같은 분들로 제 유튜브 알고리즘을 채우고 싶은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채널이 있을까요?
캬...오늘도 기운 팍팍! 당장 책상에 앉아 펜을듭니다! 나는 될수있다!
받았으면 주는것이 인지상정, 더 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with ORGNMIND
🙏🏼
용태식이 폼 돌아왔구나!!! 이거지! 바로
처음으로 점핑없이 영상을 쭉 볼 수 있는 유투버네
이정도면 영상만으로 건물 세울수 있는 수준인거 같습니다 ..기승전결의 설계가 장난 아닌듯..👍👍
다 알던 내용들이구만 이미 행하고 있던 사람인지라 용찬우님과 같은 길을 걸으니 좋군요😊
암울한 주제의 영화 감상도 지양해야하나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
아주 공감되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삼국지 사례 들으니까 소름이 다 돋네요;;
매우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용쎄이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채널이 따로 있는지요.
그럼 혹시 “포기하지말자”는 부정문이니깐 “할수있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유읽남님 추천으로 어떤사람에서 평범하기 싫어서 닉을 바꿨어요. 특별함을 끌어당길겁니다~!!!
10:50
용찬우 영상 중독 포인트 : 머리 한대 망치로 얻어맞은 듯 한 느낌을 매번 선사해줌.
영상을 보고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저널리즘에 관심이 있어 전공중에 있는데 사회적 이슈에 대해 아는것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예시로 드신 뉴스같은 경우도 이에 포함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혹시 세이노의 가르침도 대중서적으로 걸러야할까요 찬우님?
인트로 아웃트로에 나오는 노래 진짜 좋네요 자꾸생각나네요 아침에 기상하면 듣는다고 하셨는데 그럴만한거같아요ㅎ
그렇다면 부정어구로 자신이 지향하는 바를 말하면 그 지향하는 바가 이루어지는 것인가...
난 최고가 아니다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10:07
최근에 군주론이라는 인문학 책을 읽었는데 그책을 읽고 조조에 대한 생각이 영상에서 용찬우님인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었었는데 다시금 저의 생각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용찬우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는 게 너무 즐겁네요. 긍정어로 삼창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난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이 있다. /난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이 있다. / 나는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 위에 돈다발이 있다. 감사합니다. ☺
내용이 너무 좋아서 맥북 융 하나 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용찬우님 질문이 있습니다!!
'저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가 오히려 저런 사람이 되게 만들어준다면
'나는 부자가 되지 못할거야'
가 부자로 만들어준다는 건가요!
같은 부정인데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전자는 자기주도적인 부정, 후자는 수동적인 부정!
전자는 노력한다곱시고 하는 부정이라면 후자는 포기하겠다는 부정 같네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강력한 감정을 들게 하는 생각에 동화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징그러운 바퀘벌레, 무서운 회초리, 이런 것들요!
그래도 둘의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용찬우님은 '나는 부자가 되지 못할거야' 가 부자로 만들어준다고 생각하시는지요!
100번 쓰기 할때 집에 메모장이 다 떨어져서 노트북 메모장에 해도 되나요? 아니면 일반 메모장으로 해야 할까요?
이 영상 오늘 24시간 제 비지엠입니다! 💖
긍정 부분은 인지학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제가 좋아하는)도 늘 중요하게 언급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이 고차원의 인식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덕목중 하나라고.
저도 노력은 하는데, 성격 자체가 부정적이라 쉽지 않네요.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근데 용찬우님 되게 사랑스러운 분이신 거 같아요...💖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사랑스러움
1. 부정어 X - 긍정어를 사용하자 : 끌어당김은 긍정어로 평서문으로!
2. 내가 싫어하는거면 이름조차 부르지 말자
3. 부정적인 알고리즘은 차단하자
1:50 용찬우가 추천한 책이다..!
라고 메모장에 입력해 놨었는데..
저도 뉴스 살포때문에 거슬렸었는데 히키코모리라고 대신 부르니까 훨씬 기억안나고 좋네요 ❤
찬우님 영상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걸 보고 반스를 신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싶었는데 이틀만에 생각을 현실로 끌어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라
영상의 말대로면 “부자가 되겠다” 라는 말이랑 “부자가 되기싫다” 라는 말은 같은것을 끌어당긴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게 맞나요?
역시… 기다렸습니다 형님 💪🔥👍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내용이네요.. 부정에너지에 관심두지말고 관조해야한다.. 혹시 용찬우님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리얼리티 트랜서핑 읽고 영감을 받으신걸까요?
드레곤레이크 찐팬르로써 양질의 영상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 그 잡채입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책 읽는거 보고 좋다고 그래서 어…? 내가 아는 네오가 아닌데? 라고 화면 다시 보자마자 책 던지네 ㅋㅋㅋㅋㅋ
힘내라. 나도 힘낼게
And I always find, yeah, I always find somethin' wrong
제가 힙합음악을 매일 듣고 칸예를 정말 좋아하는데
위의 가사는 힙합 노래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입부인데 이번 영상의 주제와 같은 이유에서 최근에는 다소 경계하게되는 가사가 되었어요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여러 번 보겠습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
용찬우를 알게된 것은 2023년 최고의 선택이었으나, 정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내 생애 최고의 선택이다.
그래서 저도 운전자로써 블랙박스 사고 영상을 멀리합니다
맞습니다. 대신 소득을 늘린다는것은 고정봉급의 조직생활에서 벗어나.. 내 사업을 스스로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소득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되죠.. 그렇게 소득을 늘려버리면 기존에 소비수준은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게 됩니다.
항상 영상 보고 나면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2:46
시 중에 김춘수의 꽃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알고리즘을 내가 원하는것으로만 채우기
이 채널을 왜 이제 알게된거지
넘 좋네요 영상들
음..제가 말입니다...
나이가 참 많은데
어느날 나이든 저 자신을 보니
제가 싫어하고 경멸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나이가 들어있더군요.
살아오며 만난 사람들 중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난 절대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며 속으로 경멸했던 사람들처럼
살고 있더란 말입니다.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모든면이
다 내가 평생을 경멸했던
인간들의 모습대로요.
생각해보니
멋지고 훌륭한 사람을 보며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라는 생각은 평생 해본적이 없엏네요.
끌어당김의 법칙이 진짜네.
진짜야!!!
싫어하는걸 계속 생각했더니
진짜 끌어당겨졌네..
이를 어쩌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제 버스에서 아버지가 초등학생 때 사주신 지갑과 아버지가 며칠 전 건네주신 오만원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지갑을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에 집중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이번달은 소비가 불가하겠네요.
이름을 불러줄수록 그것은 강해질 것이다.
오늘도 brain washing하고 갑니다.
파파라치 싫다고 해서 계속 파파라치가 오는 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통찰. 멋지다~~ 용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