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습니다. 질문 선요약: 저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살아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멍청하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거기에서부터 도약을 시도하는게 현명할까요? 평소에 제가 머리가 좋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었는데 꽤나 나이를 먹은 지금조차도 사회적으로 이룬게 없고 도약 직전 단계에서 장시간 머물러있습니다. 똑똑해서 선택을 미룬다는 걸 핑계로 선택을 보류해오며 살아온 것 같아요. 이젠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남들보다 아주 많이 뒤쳐저 있습니다. 그럼에도 난 머리가 좋고 근거는 없어도 나를 믿으니까 괜찮을거야 라는 식으로 안일하게 생각하는 게 없지는 않은 것 같구요. 말씀하신 금연도 성공했고, 매일 운동하고, 하루 5분씩이라도 책 읽으려 노력하고 나쁜 습관도 끊어내고 나름 열심히 삽니다. 최근 나이 30이 넘어서 홀로 미국으로 건너왔고 아침5시에 나가서 밤9시 쯤 집에 돌아옵니다. 학위가 없어서 변변한 직장은 아직 없고 직업학교나 미군에 입대할 생각을 하고 있구요. 이런 제가 저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게 심상화에 해당되는지, 제가 오만해져도 되는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살아 왔습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학창 시절부터 제가 진심으로 원해서 노력으로 이어진 것은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던 몇몇 경험들 때문인지 무의식적으로 스스로가 특별하다고 알고 살아왔습니다. '어떻게든 난 잘될 놈' 이라는 무의식이 깔려 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그것 때문에 오히려 절박함,간절함? 의 부족해 삶을 개선하는 것에 있어선 노력하지 않게 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살만하니까? 당장 생계 걱정 해야 하는 정도가 아닐 뿐이지 상황은 그렇게 밝진 않았습니다. 욕망이 없던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관심사가 많아 뭘 할지 선택 하는 것이 힘들 정도였죠. 하지만 어떤 것에도 진심으로 전념 하지 못하고 그저 하루하루 도파민만 쫓는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나이만 먹고 이룬 건 없고 이상만 높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니 제가 특별하다는 무의식은 여전히 깔려있지만 이제 그것이 위협 받고 있습니다. '역시 그 오만한 태도가 문제야, 현실을 직시하고 간절하게 노력을 해봐라!' '어서 움직여서 그동안 베짱 부리던거 증명해보라고' '혹시 밑장 깠을 떄 자신이 결국 별거 아니었다는 걸 들키게 될 까봐 무섭나?' 스스로를 채찍질 하면서요. 어떤 목표도, 어떤 철저하고 효율적인 계획도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이 떨어집니다. 가장 힘든건 시작하는 힘이구요 머리가 좋다, 똑똑 하다의 기준은 뭘까요? 당연히 어떻게 정의 하냐에 따라 다르겠죠. 저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 할때도 있지만 종종 너무나 바보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건 분명히 알 것 같습니다. 똑똑한 사람이든 아니든 잘 되는 사람의 퍼포먼스는 용찬우님이 말한 '암묵적지식' 에서 나온다는것을. 정보의 홍수 시대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명시적 지식'을 접합니다. 우리는, 특히 똑똑한 사람 일수록 자칫 지식에 매몰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영화 별점은 나쁜 경험을 걸러주는 매우 유용한 정보지만 어쩌면 취향 저격 인생 영화를 놓치게 할 수 있습니다. 낮은 별점은 이미 내 무의식에 영향을 주고 내 경험인 양 행동합니다. 심지어 평론가의 별점이 내 감상을 바꿔 놓기도 합니다. 내 몸과 내 시간으로 직접 경험것들, 강력한 '암묵적 지식'들로 무의식을 무장해 흔들리지 않는 오리지널 마인드를 갖추며 나아가는 것이 4%를 향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용찬우님 영상들 보고 정말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항상 의식적으로 제 오만한? 무의식을 자책하던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나 자신을 믿고 하면 된다고 응원을 받는 느낌도 들어서 힘이됩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고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라고 시청평을 쓰고 끝난다면 그저 흔한 동기부여 영상을 본것과 다름없겠죠. 글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just do it 입니다! 제가 바라는 제 모습을 오늘부터 상상하고,말하고,적어보려구요 ㅎㅎ 4%가 되기위해
나도 비슷하면 비슷한 의문이드는데 . . 이틀전 알게된 채널이고 정체성을 의식적으로 바꾸라 뭐 무슨말인지 다 이해하는데 . .의식적으로 하라는 내용자체가 난 이미 그런 존재인데 . 이걸 의식적으로 자꾸 바꿔야 한다는게 새롭고 놀라웠음 ..살면서 날 재수없게 생각하는 캐릭터들이 비슷한데 . . 나는 그런 의도가 전혀 없는데 그들이 왜 나랑 핑퐁하게되는지 이해하게됨 ㅋㅋ. 열등의식을 내가 그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주는구나 내가 무의식이듯 ㅋㅋ이해하게됨. . 댓글 질문처럼 이런게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겸손해질 필요(사회성)은 필요한거 같기도하고 . .용찬우님이 영상으로 만들어준다는 내용이 궁금하고 기대됨 . . 이걸 매일 의식적으로 한다는 자체가 신기함ㅋㅋㅋㅋ
1. 의식적으로 중요성을 부여하면 실수를 유발한다 (ex 메시 패널티킥) 2. 앎의 종류 명시적앎 암묵적 앎 3. 의식적 행위 (집중⬆️실력⬆️) 무의식적 행위 (집중⬆️실력⬇️) 4. 본심 ,마음의 뿌리(무의식)을 바꾸어야한다 5. 피해자 identity를 가지는 것은 많이 먹고 찌는 것과 같이 단순하고 쉽다 ( 추함의 본질은 나태함) 6. 잠재의식↔️의식 사이 괴리감이 발생하면 어색함 . 잠재의식을 의식적으로 (이렇게 저렇개 해야 돼 ) 다루면 괴리감과 어색함은 더욱 커진다 . 7. 잠재의식을 바꾸는 것은 마약중독자가 마약을 끊는 것 만큼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 8. 무의식은 의식과 반대로 컨트롤 하기 힘들다 하지만 무의식에 무엇을 넣는지는 자신의 선택이므로 무의식 또한 컨트롤 거능하다 .무의식에 무엇인가 박히는 것은 자동적이다 하지만 나를 어떠한 환경이 노출시키고 어떠한 자극에 중요성을 부려하는지는 능동적이다 9. Sol1. Identity를 바꾸는 방법을 습관적으로 반복하라[ ex) •운동할때 맛있다 반복하기. •복무신조.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쓰기 필요조건 : 매일매일,반복반복,차근차근,차곡차곡, Sol2.가볍게 반복하기 (간절함x ,이미 그것이 된 것 처럼 (이뤄본 것처럼 생각하고 이루지 못한것 처럼 연습하자) Sol.3 심상화. Sol.4 긍정적인 마음가짐 Sol.5 비전에 대한 ManifestationSol5. 완고한 믿음
추상적인 면을 줄여 정리하자면 자신이 진심으로 열망하는 모습이 있다면 모든 선택이 그 모습을 위한 최선의 선택일 것이고, 이 선택이 거듭되면 결국 나는 내가 열망하던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거.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정말 내가 ‘열망하는’ 모습으로 바꾸는 것은 무의식의 레벨이기 때문에 이 무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input이 되는 ‘상황’을 제어해야 한다는 것. 오늘도 내 input은 용찬우의 racks on racks❤
4:05 역으로 보자면 살이 찐 사람들 대부분(약물 부작용이나 호르몬 이상 질병인 경우 제외) 평소에 쉬지 않고 먹는 사람들이며 그렇게 뭔가 먹는다는 건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외로워서이며 불안하거나 외로운 건 자기 자신에게 뭔가 이유가 있다~ 이렇게 추론이 가능하네요. 🎉
10:23 스타워즈의 대사가 생각나는 부분이군요 "let go your conscious self, and act on instinct. Stretch out with your feelings." "Use the force luke, let go" 자연스럽게 주위를 느끼고 그 에너지를 받아들여 자신의 힘으로 환원하는 제다이...어쩌면 우리는 모두 제다이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이제 21살인데 제가 힙합을 좋아해서 14살에 비와이를 처음 봤어요. 그때 비와이에 가사에서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면 결과는 반드시 따라온다 대충 비슷한 내용으로 있었는데 그전만 해도 비관적으로 살아오고 어린애들 또래와 달리 공부하면 뭐해 어짜피 직장인으로 살텐데 그마저도 정말 소수만 가능한데 평생 일하는 노예인데 부자들만 떵떵 거리고 살고 우리는 기계잖아 그런 부정적 에너지만 머릿속에 가득했는데 가진거 하나없고 잘생기지도 않은 한 남자가 무대를 휩쓸고 자신에 에너지를 표출해서 상상할수도 없는 액수를 벌어 들이는걸 보고 생각이 확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 용호수님 영상 보고 정말 다행이라고 느낀점은 그나마 제가 어릴때 뇌가 말랑하고 생각이 유연할때 그런 긍정적 사고를 받아들여서 그런 잘못된 고정적 관념에서 비교적 자유로울수있는점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걸 현실로 만드는 과정까지는 실천하지않았는데 여태 몰랐는데 유튜브 영상에서 이렇게 자신만만하고 자기 주장이 뚜렷한 사람이 힙합쪽에서가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가능한가? 하면서 용호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용호수님은 위에서 말한 비와이처럼 이게 맞다. 편집 강의 영상 길어봤자 소용없다 . 하면서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주장하시는데 이런 자유분방한 캐릭터가 존재했구나 느꼈습니다. 또 신기하게 과정이 비슷하고 성공도 같았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그들만의 공통점이있다는것도 느꼈구요. 결론적으로 여태까지는 그저 비와이의 가사를 보고 충격적이다 내가 알던게 전부가아니구나 할수있구나 하고 나의 뇌리를 박혔다면 그럼 그걸 어떻게 행동에옮기고 실천할것인가는 용호수님이 영상을통해서 자세하게 실천법까지 알려주신거같습니다. 이제 남은거는 제가 그걸 실천에 옮기냐가 마지막인거같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건 제가 시작하겠다는 저만의 다짐을 여기다가 만들고 가겠습니다 늘 멋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떙큐!
올해를 시작하며 1년 안에 달성할 목표, 1달 안에 달성할 목표를 만들어 체크하는데 80%가 달성 되었고 성공한것과 실패한것의 차이점은 이 영상을 보니 심상화가 자연스레 잘 되던 것과 아닌 것의 차이였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는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만 있다면 실체화 시킬 힘을 가진 사람이라는 확신을 얻었고 이 깨달음을 주신 용호수님과 나 자신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진짜 보이는 대로 무의식에 각인되는게 무서운거같아요 한문철 변호사도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계속 보니깐 그게 운전 트라우마가 생겨서 운전기사 고용해서 다니는거보면 내가 어떤걸 보냐에 따라 그 본대로 사람이 그렇게 된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앞으로 찬우형님 영상만 봐야겠네요 ❤
운동같이 육체적 본능을 거스르는 행위를 자기세뇌를 통한 잠재의식의 변화로 습관으로, 즉 자연스러운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게 의문입니다. 마치 우리의 잠재의식은 우리의 본능적, 자연적 성질의 우위에 있어 컨트롤할 수 있다는 걸로 들리거든요. 그렇기에 오히려 잠재의식으로 변환되어 자연스러워진 선에서의 운동은 생각보다 운동하는 게 없는 걸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몸의 본능적 성질을 이겨내면서까지 근육을 사용하고 칼로리를 소비하며 근육에 상처를 내는 행위가 운동이기 때문에 결국은 “맛있다”, “시원하다”를 외칠 수 없는 정도가 되어야죠
02:40 자전거 탈때 왼쪽으로 넘어질것 같으면 어느 쪽으로 핸들을 틀어야할까요? 라고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오른쪽이라고 답하거나 헷갈려 합니다. 당연히 그 상황이 되면 무의식적으로 왼쪽으로 틀지만 의식적으로 알고있는 것과 무의식적으로 알고있는 것의 차이가 이렇게나 크다는걸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죠!
최근 높은 수준의 통찰 , 지혜롭고 풍요로운 삶을 이뤄내고자 하는 마음에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꿈속에도 원하는 제 모습이 그려질 정도로 심상화를 하곤 했는데, 더 높은 수준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용찬우님이 제 무의식에서 현실로 창조된 듯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위치에서 뵙고싶습니다.
금연하는 난이도가 마약 끊는 난이도와 비슷할까요? 그렇다고 하면 저도 선택 받았다고 선택 할 수 있다고 더 크게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의 저라면 작심삼일 했을 일들이 이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제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열두시간 또는 그 이상 일을 하면서도 금연과 새벽 조깅, 다이어트까지 모두다 일상이 되었습니다. 레드필코리아에서 배운 남성성에 대한 이해, 용찬우채널에서 배운 눈치보지 않는법 등등 두 채널간의 시너지가 제게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냈습니다.
형님, 회사에서 고난을 맞이하고있는데 문제가 무엇인지 이제야 깨달았읍니다. 저를 identify하고 가치를 value up해야 함을 이제야 알았읍니다. ORGN마인드도 이해하게 되었읍니다. 영상강의 지금 구매하러 갑니다. 빨리 배우고 싶어 조급하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십셔. 곧 NEO도 되겠읍니다. 형님 Respect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다소 갈피가 잡히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덴티티를 정립하는 문장이 ‘나는 주인공이다, 나는 부자다.‘ 같은 형식일까요? 아니면 ’나는 해낼수 있다, 극복할수 있다.‘같은 형식일까요? 정체성이라는 관점에서 비춰볼때 나를 명사로써 정의해야하는가와 동사로써 정의해야 하는가 어렵습니다. 선생님만의 문장 예시가 있을까뇨?
오래된 댓글이지만 전자의 명제가 더 좋습니다 심상화를 할 때 내가 이미 그것을 이루었을 때의 '느낌'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이미 부자다 라고 말하면서 생각하고 심상화를 할 때 이미 부자가 된 나를 떠올리고 그때의 해소된 감정과 느낌을 느끼면서 현재의 일을 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건 좀 다른 주제이긴 하지만 혹시 영어 공부에 관한 영상을 올리실 생각도 있으신가요? 저는 요즘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회화 책 한 권을 다 외울 생각으로 요즘 매일 하루 한 장씩 외우고 있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좀 너무 막연하게 공부하고 있단 생각이 들어서요 찬우님 보면 영상에서 영어 실력이 좋으시던데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셨고 영어를 습득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저처럼 영어 공부를 하고 있지만 막연한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유읽남 영상으로 제가 선택해서 왔습니다 영상 참 좋네요 요새 도파민 중독 조심해야하는거 인지하면서도 아침에 폰보는 거 고치기 쉽지않았는데(=마약중독자) 저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했고 제가 부자가 될 것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스스로를 기만하게 내버려두었네요
I identify myself as 당신의 인터넷 슈퍼스타💚
※외부 스케줄이 있을 때는 브이로그 형식과 섞어서 영상을 진행합니다! 브이로그 부분은 목차를 이용하여 선택적으로 시청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풍요로운 마음의 운동을 하시길. 시청 감사합니다.
단 하나도 놓칠 수 없어!!!!
222222
@@Team_Youirknam 스키스키스키스키스키❤
*용호수 필독!
형 초반에 맥쏭맥쏭 하는 노래 제목이 모야?
@@김도진-k2p racks on입니다.
감히 용호수 구독자이면서 제목을 모르시다니 벌로 1시간 반복재생 듣고 오십시오.
11:15 appreciate 가 생각나네요 감사하다도 있지만 감상하다라는 뜻도 있죠.ㅋㅋㅋ인식하다나 가치를 알아보다 같은 뜻이랑도 참 잘 어울리는것같구요. 설명하신 감사하다의 뜻과.
질문 있습니다. 질문 선요약: 저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살아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멍청하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거기에서부터 도약을 시도하는게 현명할까요?
평소에 제가 머리가 좋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었는데 꽤나 나이를 먹은 지금조차도 사회적으로 이룬게 없고 도약 직전 단계에서 장시간 머물러있습니다. 똑똑해서 선택을 미룬다는 걸 핑계로 선택을 보류해오며 살아온 것 같아요. 이젠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남들보다 아주 많이 뒤쳐저 있습니다. 그럼에도 난 머리가 좋고 근거는 없어도 나를 믿으니까 괜찮을거야 라는 식으로 안일하게 생각하는 게 없지는 않은 것 같구요. 말씀하신 금연도 성공했고, 매일 운동하고, 하루 5분씩이라도 책 읽으려 노력하고 나쁜 습관도 끊어내고 나름 열심히 삽니다. 최근 나이 30이 넘어서 홀로 미국으로 건너왔고 아침5시에 나가서 밤9시 쯤 집에 돌아옵니다. 학위가 없어서 변변한 직장은 아직 없고 직업학교나 미군에 입대할 생각을 하고 있구요. 이런 제가 저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게 심상화에 해당되는지, 제가 오만해져도 되는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은 나중에 영상으로 만들어 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DragonChanu 감사합니다! 더닝크루거 효과 때문에 나만 내가 멍청한 걸 모르는건지 고민중이던차에 용찬우님 영상을 만나서 혼자 여러가지 고민중이었습니다. 영상 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저도 이거 궁금했는데!!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살아 왔습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학창 시절부터 제가 진심으로 원해서 노력으로 이어진 것은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던 몇몇 경험들 때문인지 무의식적으로 스스로가 특별하다고 알고 살아왔습니다. '어떻게든 난 잘될 놈' 이라는 무의식이 깔려 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그것 때문에 오히려 절박함,간절함? 의 부족해 삶을 개선하는 것에 있어선 노력하지 않게 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살만하니까? 당장 생계 걱정 해야 하는 정도가 아닐 뿐이지 상황은 그렇게 밝진 않았습니다. 욕망이 없던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관심사가 많아 뭘 할지 선택 하는 것이 힘들 정도였죠. 하지만 어떤 것에도 진심으로 전념 하지 못하고 그저 하루하루 도파민만 쫓는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나이만 먹고 이룬 건 없고 이상만 높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니 제가 특별하다는 무의식은 여전히 깔려있지만 이제 그것이 위협 받고 있습니다.
'역시 그 오만한 태도가 문제야, 현실을 직시하고 간절하게 노력을 해봐라!'
'어서 움직여서 그동안 베짱 부리던거 증명해보라고'
'혹시 밑장 깠을 떄 자신이 결국 별거 아니었다는 걸 들키게 될 까봐 무섭나?'
스스로를 채찍질 하면서요.
어떤 목표도, 어떤 철저하고 효율적인 계획도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이 떨어집니다. 가장 힘든건 시작하는 힘이구요
머리가 좋다, 똑똑 하다의 기준은 뭘까요? 당연히 어떻게 정의 하냐에 따라 다르겠죠. 저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 할때도 있지만 종종 너무나 바보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건 분명히 알 것 같습니다. 똑똑한 사람이든 아니든 잘 되는 사람의 퍼포먼스는 용찬우님이 말한 '암묵적지식' 에서 나온다는것을.
정보의 홍수 시대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명시적 지식'을 접합니다. 우리는, 특히 똑똑한 사람 일수록 자칫 지식에 매몰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영화 별점은 나쁜 경험을 걸러주는 매우 유용한 정보지만 어쩌면 취향 저격 인생 영화를 놓치게 할 수 있습니다. 낮은 별점은 이미 내 무의식에 영향을 주고 내 경험인 양 행동합니다. 심지어 평론가의 별점이 내 감상을 바꿔 놓기도 합니다.
내 몸과 내 시간으로 직접 경험것들, 강력한 '암묵적 지식'들로 무의식을 무장해 흔들리지 않는 오리지널 마인드를 갖추며 나아가는 것이 4%를 향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용찬우님 영상들 보고 정말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항상 의식적으로 제 오만한? 무의식을 자책하던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나 자신을 믿고 하면 된다고 응원을 받는 느낌도 들어서 힘이됩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고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라고 시청평을 쓰고 끝난다면 그저 흔한 동기부여 영상을 본것과 다름없겠죠. 글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just do it 입니다! 제가 바라는 제 모습을 오늘부터 상상하고,말하고,적어보려구요 ㅎㅎ 4%가 되기위해
나도 비슷하면 비슷한 의문이드는데 . . 이틀전 알게된 채널이고 정체성을 의식적으로 바꾸라 뭐 무슨말인지 다 이해하는데 . .의식적으로 하라는 내용자체가 난 이미 그런 존재인데 . 이걸 의식적으로 자꾸 바꿔야 한다는게 새롭고 놀라웠음 ..살면서 날 재수없게 생각하는 캐릭터들이 비슷한데 . . 나는 그런 의도가 전혀 없는데 그들이 왜 나랑 핑퐁하게되는지 이해하게됨 ㅋㅋ. 열등의식을 내가 그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주는구나 내가 무의식이듯 ㅋㅋ이해하게됨. . 댓글 질문처럼 이런게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겸손해질 필요(사회성)은 필요한거 같기도하고 . .용찬우님이 영상으로 만들어준다는 내용이 궁금하고 기대됨 . . 이걸 매일 의식적으로 한다는 자체가 신기함ㅋㅋㅋㅋ
스토커 뭐야 ㅋㅋ
이 분은 겸손해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 보인다.
1. 의식적으로 중요성을 부여하면 실수를 유발한다 (ex 메시 패널티킥)
2. 앎의 종류 명시적앎 암묵적 앎
3. 의식적 행위 (집중⬆️실력⬆️) 무의식적 행위 (집중⬆️실력⬇️)
4. 본심 ,마음의 뿌리(무의식)을 바꾸어야한다
5. 피해자 identity를 가지는 것은 많이 먹고 찌는 것과 같이 단순하고 쉽다 ( 추함의 본질은 나태함)
6. 잠재의식↔️의식 사이 괴리감이 발생하면 어색함 . 잠재의식을 의식적으로 (이렇게 저렇개 해야 돼 ) 다루면 괴리감과 어색함은 더욱 커진다 .
7. 잠재의식을 바꾸는 것은 마약중독자가 마약을 끊는 것 만큼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
8. 무의식은 의식과 반대로 컨트롤 하기 힘들다 하지만 무의식에 무엇을 넣는지는 자신의 선택이므로 무의식 또한 컨트롤 거능하다 .무의식에 무엇인가 박히는 것은 자동적이다 하지만 나를 어떠한 환경이 노출시키고 어떠한 자극에 중요성을 부려하는지는 능동적이다
9. Sol1. Identity를 바꾸는 방법을 습관적으로 반복하라[ ex) •운동할때 맛있다 반복하기. •복무신조.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쓰기 필요조건 : 매일매일,반복반복,차근차근,차곡차곡, Sol2.가볍게 반복하기 (간절함x ,이미 그것이 된 것 처럼 (이뤄본 것처럼 생각하고 이루지 못한것 처럼 연습하자) Sol.3 심상화. Sol.4 긍정적인 마음가짐 Sol.5 비전에 대한 ManifestationSol5. 완고한 믿음
시가를 필줄 안다!
추상적인 면을 줄여 정리하자면 자신이 진심으로 열망하는 모습이 있다면 모든 선택이 그 모습을 위한 최선의 선택일 것이고, 이 선택이 거듭되면 결국 나는 내가 열망하던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거.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정말 내가 ‘열망하는’ 모습으로 바꾸는 것은 무의식의 레벨이기 때문에 이 무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input이 되는 ‘상황’을 제어해야 한다는 것.
오늘도 내 input은 용찬우의 racks on racks❤
4:05 역으로 보자면 살이 찐 사람들 대부분(약물 부작용이나 호르몬 이상 질병인 경우 제외) 평소에 쉬지 않고 먹는 사람들이며 그렇게 뭔가 먹는다는 건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외로워서이며 불안하거나 외로운 건 자기 자신에게 뭔가 이유가 있다~ 이렇게 추론이 가능하네요. 🎉
그떄 그옷인데?
ㅋㅋㅋㅋ
17:59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장1절-
고양이 골골송 하네요.. 처음본 사람에게 골골송 하는거 처음보네요
10:23 스타워즈의 대사가 생각나는 부분이군요 "let go your conscious self, and act on instinct. Stretch out with your feelings."
"Use the force luke, let go"
자연스럽게 주위를 느끼고 그 에너지를 받아들여 자신의 힘으로 환원하는 제다이...어쩌면 우리는 모두 제다이일지도 모르겠네요
행동에 있어서 역시나 스스로
제약을 해야하고
기존 관성을 꺾기 위해선 계속적인 반복패턴으로 나아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아는것과 진짜 아는것을 구별할줄 알아야하고(메타인지)
어떠한 순간에 관여도가 높아져서 괜히 무의식적으로 잘하던것도 실수 하지 않게
다들 화이팅!🫡
통찰력이 멋집니다~
깨달음 얻어 갑니다!
제가 이제 21살인데 제가 힙합을 좋아해서 14살에 비와이를 처음 봤어요.
그때 비와이에 가사에서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면
결과는 반드시 따라온다 대충 비슷한 내용으로 있었는데
그전만 해도 비관적으로 살아오고 어린애들 또래와 달리
공부하면 뭐해 어짜피 직장인으로 살텐데 그마저도 정말 소수만 가능한데
평생 일하는 노예인데 부자들만 떵떵 거리고 살고 우리는 기계잖아
그런 부정적 에너지만 머릿속에 가득했는데 가진거 하나없고
잘생기지도 않은 한 남자가 무대를 휩쓸고 자신에 에너지를 표출해서
상상할수도 없는 액수를 벌어 들이는걸 보고 생각이 확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 용호수님 영상 보고 정말 다행이라고 느낀점은 그나마 제가 어릴때 뇌가 말랑하고
생각이 유연할때 그런 긍정적 사고를 받아들여서 그런 잘못된 고정적 관념에서
비교적 자유로울수있는점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걸 현실로 만드는 과정까지는
실천하지않았는데 여태 몰랐는데 유튜브 영상에서 이렇게 자신만만하고 자기 주장이
뚜렷한 사람이 힙합쪽에서가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가능한가? 하면서 용호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용호수님은 위에서 말한 비와이처럼 이게 맞다. 편집 강의 영상 길어봤자
소용없다 . 하면서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주장하시는데 이런 자유분방한 캐릭터가
존재했구나 느꼈습니다. 또 신기하게 과정이 비슷하고 성공도 같았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그들만의 공통점이있다는것도 느꼈구요.
결론적으로 여태까지는 그저 비와이의 가사를 보고 충격적이다 내가 알던게 전부가아니구나
할수있구나 하고 나의 뇌리를 박혔다면 그럼 그걸 어떻게 행동에옮기고 실천할것인가는
용호수님이 영상을통해서 자세하게 실천법까지 알려주신거같습니다. 이제 남은거는
제가 그걸 실천에 옮기냐가 마지막인거같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건 제가 시작하겠다는 저만의 다짐을 여기다가 만들고 가겠습니다
늘 멋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떙큐!
영상 뿐 아니라 마이크 사운드도 직접 따로 만지시는 분이신것 같네요
리스펙합니다
찬우님 명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공한 사람들중 다수가 명상 루틴이 있다고 하던데 찬우님은 명상을 하시는지, 그리고 명상에 대한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와…. 내가 유튜브만 너무 보는 게 아닌지 싶고… 자책하는 마음만 최근 컸는데,
이런 영상을 발견해서 정말 신기하고 감사해요 ❤️
암묵적 명시적지식 영상을 통해 처음알게된건데 너무 공감됩니다.. 제가 탁구대회나가서 중요할떄는 연습해왔던것을 실수하면 안된다고 의식을 해버리니 오히려 실수가 훨~~~~~~~~씬 많았던경험이 한두번이아닙니다. 이건 진짜 경험해본사람만 공감하실거에요.
올해를 시작하며 1년 안에 달성할 목표, 1달 안에 달성할 목표를 만들어 체크하는데 80%가 달성 되었고 성공한것과 실패한것의 차이점은 이 영상을 보니 심상화가 자연스레 잘 되던 것과 아닌 것의 차이였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는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만 있다면 실체화 시킬 힘을 가진 사람이라는 확신을 얻었고 이 깨달음을 주신 용호수님과 나 자신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쯔양같이 쉬지않고 먹는데 살이 안찌는사람은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자기가 먹고 있지 않다고 인식 하였기 때문입니다.
쉬지 않고 먹는지 카메라 앞에서만 먹는지 어떻게 알겠음?
@@따봉민수ㅋㅋㅋㅋ 그걸 정신병이라고 사회에서는 정의했죠
쉬지않고 처먹으면 살찐다는 말은 일반론적인거구요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살이찌는건 극한의 기후변화 예를 들어 빙하기가 찾아왔다 이럴때 죽지 않으려고 만든 인간의 생존전략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찐다 곧 겨울이 오는데,, 살아남기 힘들겠죠 물론 지금같은 풍요로운 시대에는 일종의 복이죠
끌어당김에 대해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지마라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마라
헌데 사람과 대화를 할려면 결코 부정적인 얘기나 말이 절대 안나올수가없는데 이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말하는 부정적인 말의 의도가 그것이 아니라고 자신에게 상기시키세요
형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보이는 대로 무의식에 각인되는게 무서운거같아요 한문철 변호사도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계속 보니깐 그게 운전 트라우마가 생겨서 운전기사 고용해서 다니는거보면 내가 어떤걸 보냐에 따라 그 본대로 사람이 그렇게 된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앞으로 찬우형님 영상만 봐야겠네요 ❤
7:45 x소 기업 다닐 때 아침마다 ‘혁신’ ‘혁신’ 외치던게 기억납니다 ㅎ 그래서 제가 퇴사하고 이직한건지도 모르겠네요 😮
동기부여 영상 3년째 보고있습니다. 모든 이야기의 총합이네요. 30년동안 보면서 정체성을 확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같이 육체적 본능을 거스르는 행위를 자기세뇌를 통한 잠재의식의 변화로 습관으로, 즉 자연스러운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게 의문입니다. 마치 우리의 잠재의식은 우리의 본능적, 자연적 성질의 우위에 있어 컨트롤할 수 있다는 걸로 들리거든요. 그렇기에 오히려 잠재의식으로 변환되어 자연스러워진 선에서의 운동은 생각보다 운동하는 게 없는 걸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몸의 본능적 성질을 이겨내면서까지 근육을 사용하고 칼로리를 소비하며 근육에 상처를 내는 행위가 운동이기 때문에 결국은 “맛있다”, “시원하다”를 외칠 수 없는 정도가 되어야죠
이건 대박 좋은 영상
블리츠크랭크나 쓰레쉬 같은 그랩류 챔프 잘하고 싶어서 영상 보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02:40 자전거 탈때 왼쪽으로 넘어질것 같으면 어느 쪽으로 핸들을 틀어야할까요?
라고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오른쪽이라고 답하거나 헷갈려 합니다.
당연히 그 상황이 되면
무의식적으로 왼쪽으로 틀지만
의식적으로 알고있는 것과
무의식적으로 알고있는 것의
차이가 이렇게나 크다는걸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죠!
❤
지렸다
4:36
찬우님 아주 잘하고 계시군요. 지옥의 세상을 신의 세상으로 바꾸려고 많이 노력하시네요. 개인 의식은 언제나 한계이며 의존하는 순간 지옥의 세상으로 끌여당겨지는 겁니다. 그저 ‘그것’을 알고 있기에 내 맡겨지는게 답이겠지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용찬우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떠나서 이 영상은 내 인생을 바꾼 영상이다
요즘 용찬우 영상만 기다려진다..볼 때마다 두근거리고 계속 찾아보게 되니까 얼른 당신의 모든걸 가르쳐줘!!! 응원해!!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멋집니다.
선한 영향력 받고 갑니다~~~^^
이 채널에 있는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뜨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참 많이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아 진짜 요새 올리고 계신 영상부터 예전 영상도 여러번씩 잘 듣고 팄어요. Racks on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ㅋㅋ
찾아보다보니 Aaron Doughty라는 유튜버분이 하시는 말씀이랑도 엄청 비슷하네요.. 이분은 Be as if 라고 설명하시는
제가 봤던 영상 중 가장 강렬하네요. 찬우님 에너지가 제게 전달되었나봅니다
용찬우님 영상 보고 매일매일 심상화 하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했는데 점점 현실에 가까워지더니 오늘 드디어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아직 면접이 남았지만 면접 또한 당연히 합격할겁니다.
용찬우님 정말 감사합니다.
면접 붙었습니다!
18:00 나의 삶 나의 미래
이런 말을 공짜로 들을 수 있다는게 감탄 스럽습니다.
영상보고 바로 운동 갔습니다,,
형님은 수면시간 어떻게 하세요? 출근을 안해도 되는사람인데 그런경우에 보통 몇시에 자서 몇시에 일어나시나요?
오늘도 반하고 갑니다~~굿굿
최근 높은 수준의 통찰 , 지혜롭고 풍요로운 삶을 이뤄내고자 하는 마음에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꿈속에도 원하는 제 모습이 그려질 정도로 심상화를 하곤 했는데, 더 높은 수준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용찬우님이 제 무의식에서 현실로 창조된 듯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위치에서 뵙고싶습니다.
멋진 댓글이네요
금연하는 난이도가 마약 끊는 난이도와 비슷할까요? 그렇다고 하면 저도 선택 받았다고 선택 할 수 있다고 더 크게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의 저라면 작심삼일 했을 일들이 이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제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열두시간 또는 그 이상 일을 하면서도 금연과 새벽 조깅, 다이어트까지 모두다 일상이 되었습니다.
레드필코리아에서 배운 남성성에 대한 이해, 용찬우채널에서 배운 눈치보지 않는법 등등
두 채널간의 시너지가 제게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원래 담배를 안피지만 주변에 금연하시는 분들 보면 평생 참는거라 하더라구요
끌아당김의 법칙이 맞네 아니네 자기암시를 하는 대로 된다 아니다 뭐 엄청 논란거리였는데 그걸 의식 무의식으로 이렇게 논리적으로 정리해주시네요!!👍👍
12:18 그러면 어린 사람이 아이덴티티를 바꾸기 보다 더 쉽겠네요. 현 중학생인데 용찬우님 영상 보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찬우님 향수 콘텐츠도 보고싶습니다! 언젠가 한번 다뤄보신다고 하셨는데, 요즘 자주 뿌리는, 선호하는 향, 그런 걸 다루신 영상을 보고싶습니다! 제가 요즘 여러 향수들을 알아가고 있는데 딱 떠올라서요 ㅎㅎ
개쩐당 !!
멋진 영상.. 용멘
형님, 회사에서 고난을 맞이하고있는데 문제가 무엇인지 이제야 깨달았읍니다. 저를 identify하고 가치를 value up해야 함을 이제야 알았읍니다. ORGN마인드도 이해하게 되었읍니다. 영상강의 지금 구매하러 갑니다. 빨리 배우고 싶어 조급하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십셔. 곧 NEO도 되겠읍니다. 형님 Respect하고 존경합니다.
화이팅❤ 저도 최근 고난을 맞이하는중인데 더 강해질 가능성 더 성장할 가능성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얼마 전부터 정말 이 주제에 대한 영상을 원했는데 바로 끌어당겨 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은 연결되있는 건가요..ㄷㄷ 마침 심상화의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했었는데, 바로 용찬우님 영상이 떴네요.
저도 눈치보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되나 막 고심했는데 그 다음 날 눈치보지 않는 법 영상 올라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ㅋㅋ
선생님, 다소 갈피가 잡히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덴티티를 정립하는 문장이
‘나는 주인공이다, 나는 부자다.‘ 같은 형식일까요? 아니면
’나는 해낼수 있다, 극복할수 있다.‘같은 형식일까요?
정체성이라는 관점에서 비춰볼때 나를 명사로써 정의해야하는가와 동사로써 정의해야 하는가 어렵습니다. 선생님만의 문장 예시가 있을까뇨?
오래된 댓글이지만 전자의 명제가 더 좋습니다 심상화를 할 때 내가 이미 그것을 이루었을 때의 '느낌'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이미 부자다 라고 말하면서 생각하고 심상화를 할 때 이미 부자가 된 나를 떠올리고 그때의 해소된 감정과 느낌을 느끼면서 현재의 일을 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キムセーヨン 좋은 덧글 감사합니다. 그러면 대상에 대한 두근거림보다는 평온함을 느끼는게 더 맞겠군요?
identify 영상 진짜 수십번 반복 들으며 뇌에 때려 넣는 중입니다. 마음 속에 쓴 글자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생각은 현실이 된다.
앞으로 매일 1용찬우시청 하겠습니다!
와 이게 그 리얼리티트렌서핑에서 말하는 그 중요성을 말하는것 같기도하네요 와 대박 중요성
진짜 영상 엄청납니다. 오늘도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용호수님 반나절 강의 열심히 듣고 있는데요 혹시 카메라 없는 사람도 마스터 클래스 들어도 되나요? 그리고 고객센터에 문의는 했는데 답이 없어서요 50퍼센트 할인 기간이 3월 31일까지가 맞나요?
뭔가 뭉게뭉게 느낌적으로 느껴지는 것들을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퍼즐 하나가 끼워지는 것 같습니다!!
나는 OOO이 될 사람이다
나는 OOO이다
둘중 어떤것으로 생각해야할까요?
두번째꺼😀
형님 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형님의 스피치나 일상의 말하기에 관한 영상도 보고싶습니다. 말을 잘하고 싶은데 쉽지않네요..
오늘부터 실천합니다. 제가 어디까지 갈지 기대되네요.💪💪💪
남을 따라하려하면 남들과 똑같아진다...
영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건 좀 다른 주제이긴 하지만 혹시 영어 공부에 관한 영상을 올리실 생각도 있으신가요? 저는 요즘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회화 책 한 권을 다 외울 생각으로 요즘 매일 하루 한 장씩 외우고 있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좀 너무 막연하게 공부하고 있단 생각이 들어서요 찬우님 보면 영상에서 영어 실력이 좋으시던데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셨고 영어를 습득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저처럼 영어 공부를 하고 있지만 막연한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강의 페이지를 봤는데
퍼스널 브랜딩 하기위한 도구로 이거만한게 없다고 느껴집니다.
성공을 하는 과정에 간접적으로 함께 하고싶은 기분이 드네요 레벨은 달라도.
용호수님 세상 뜬금없지만 보험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요
프로메테우스의 눈 좀 빌려주시길..
와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운이 따르실겁니다👍🏻👍🏻
이 내용은 스타 한국사 강사 전한길도 자주 하는 말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전한길의 말엔 끄덕이면서 용찬우의 말엔 경기를 일으킨다. 왜냐면 그들에겐 메세지보다 메신저가 더 중요한 법이걸랑
역시 리얼리티 트랜서핑이 진리군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깊게 새기고 활용해보겠습니다.
혹시 뒷 조명 색을 초록으로 하신 이유도 매트릭스의 상징색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의식적으로 해야 무의식 스며들게한다..
오늘 하나건졌네요 감사
캬 보면서 계속 응응 그래그래 맞다맞다 아~~ 혼자 맞장구 치면서 봄 ㅋㅋ어제 본 남눈치안보는 방법인가 그영상이 오늘 나의 태도를 바꾸었어요! 감사합니다😊
18:49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 소린나는 여자 울음소리가 항상 웃음벨인데 노래에 쓰신거도 너무 센스있고 오늘 영상 마무리가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고차원적이고 철학적인 주제를 이렇게 알아보기 쉽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있는 영상이네요👏
긍정적인 마음을 많이 얻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하다 보면 될까요?
진짜 등에 소름돋았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이렇게 궁금한 사람은 처음이네요.
최근에 본 영상중에 최고😮 좋은 아이디어와 통찰 얻어갑니다!
용호수가 내 현실에 존재해서 너무 감사하다.
4:40 ㅋㅋㅋㅋㅋㅋㅋ 뉘앙스가 너무 웃겨요 팩폭이기도 하고...
유읽남 영상으로 제가 선택해서 왔습니다 영상 참 좋네요 요새 도파민 중독 조심해야하는거 인지하면서도 아침에 폰보는 거 고치기 쉽지않았는데(=마약중독자)
저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했고 제가 부자가 될 것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스스로를 기만하게 내버려두었네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나 자신감이라는 내 믿음대로 세상에 반영이 되어서 , 여자분들에게는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이니까 본거지까지 찾아가는군요.
와우 세상은 거울이다
그냥 마음 약해질때마다 와서 보는거야 조회수 그냉 하루에 하나찍는거야
명상이 엄청난 도움이 되더라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계속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던 거더라고요. 이제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려 합니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운동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용찬우님 방송 내용 참 좋습니다 타 유투버들과의 다툼이 자나치지 않으면 훨씬 선한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주체인 용찬우님이 생각 판단하에 움직이시겠죠 영상 여러번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전 역으로 찬우님께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있을겁니다 그때까지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와 아니 그냥 미쳣네 이형???? 와.... ❤❤❤❤❤
중간에 다르게 되려고 한다면 결국 남들과 똑같아 질거야 라고 말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릴 웨인
@@저벅저벅-m7t 감사합니다
@@부동산-g1g 👋
웬만한 넷플릭스 컨텐츠보다 훨씬 유익하고 재미있다.
나를 찾게해주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인터넷 슈퍼스타님, 성인교육 관련 강의 런칭은 언제쯤일까요??
작년부터 팔고있답니다! 파이널컷 강의, 영상제작 강의 등 기술강의부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