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느티나무-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를 만났다는 것만으로 세상 그 어느 여자보다도 행복하다. 그를 더 사랑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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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젊은 느티나무》
    강신재(1924~2001)
    순수소설, 낭만소설, 성장소설
    배경-1960년대, 서울 중심에서 떨어진 s촌과 느티나무가 있는 시골
    주제-재혼한 부부의 이복 남매가 겪는 사랑과 갈등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반야-i6u
    @반야-i6u 5 วันที่ผ่านมา

    그에게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던 그 소설이죠 ㅎㅎ
    사춘기적 읽었던~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는
    옛 덕담을 저도 전합니다^^

    • @suny0427
      @suny0427  5 วันที่ผ่านมา

      @@반야-i6u
      네, 저도 오랜만에 다시 읽어본 소설이어요.
      한가위를 앞두고 아직까지 더위가 버티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시원하고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5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 안녕하세요!!!
    강신재 님의 소설을... 젊은 느티나무가 있을까요? 마당을 드리우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줄 만큼의 큰 느티나무는 나이가 꽤 될 텐데...
    5년전 앞마당에 느티나무를 심으려다 대신 잎색이 다른 단풍나무 두 그루를 심었는데... 제법 컸답니다...
    편하게 듣겠습니다...

    • @suny0427
      @suny0427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_fillmefeelyou5387
      언제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