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cam.com/video/1R0-oxe-By0/w-d-xo.htmlsi=Dt7ZmXe9Epl5PqBy 대위가 5급 공무원이냐 아니냐 사실 눈곱만치도 관심없지만 ‘중대장이 경비원이 되기까지‘ 보다는 ’몇급 공무원이 경비원이 되기까지‘ 가 더 많은 시청자에게 어필할 것 같아서 어그로 좀 끌어봤습니다. 대위가 5급인지 87급인지는 전혀 관심없습니다. 허나 현직 법조인님이 행정법상 공무원 급수를 정리한 위 링크영상을 보면 5급이라고 하기에 5급이라고 한 거예요. 이상🫡
몇달 전 조용히 구독을 누른 전직 경비원입니다. 경비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난 남들과 다른 경비원이 될거야'라고 다짐했는데, 피로와 편안함에 어느새 제가 안주하고 있더라고요. 밟히고 또 밟히는데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같이 화이팅을 해도 무기력해지는 게 경비원인데 왜 같은 동료를 못살게 구는걸까요. 제 얼굴에 침뱉기인데. 이해는 가지만 그들과 똑같이 되기는 싫네요. 자체경비 회사로 이직했는데, 월급이 나오지 않아 퇴직을 하고 실업급여를 받으며 구직중이에요. 취업프로그램을 하면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도 저와 똑같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속으로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까 기대를 하지만, 여전히 경비원은 남들에게 자랑하기 힘든 직업이란 게 서러운데도 떠나지는 못할 것 같아요. 같이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유튜브 댓글 안남기는 극I형인간인데 글 남깁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합류해서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마인드가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오래도록 꿈이 작가였고, 이제 한발 내딛어 책을 출간했어요. 하우님의 마음 절절히 공감이 되어요. 하나같이 울림있고 좋은 말이었어요. 귀담아 듣고 저도 묵묵히 제 길을 나아가려고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간호사예요. 늙은 간호사 ^^ 몇십년동안 글쓰고 싶어 라고 말만 징징대다가 휴직을 하고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건 8개월정도 된것 같아요. 의외로 작은 공모전에서 가장 먼저 상을 받은 건 시나리오 였어요. 시나리오 2개가 연속으로 상을 타고, 소설도 작은 문학상 을 타니까 당장 병원을 관둬도 될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몇달 내내 탈락, 또 탈락, 또 탈락 이네요 .적응이 되지 않은 탈락. 하하하 그래서 복직을 하고도 꺽이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 중에 ;하우의 인생'을 구독하게 되었어요. 복직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힘을 내서, 계속 쉬지 않고 쓸 수 있을거 같아요 . 구독도 하고, 알림설정도 하고, 좋아요 도 자주 누를게요. 유튜브도 하우님의 소중한 루틴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몫의 응원을 보냅니다. ^^
ㅋㅋㅋㅋㅋ오늘도 감동과 재미를b 자존심을 내려놓고 꿈만 생각하기까지 힘든 순간이 있으셨겠죠..! 권력(?)앞에 큰 사람인(줄 아는) 그들보다, 감정을 앞세우지않고 베풀 줄 아는 하우님은 정말 큰 사람이세요. 저는 아직도 자존심이 짓밟힐 때 감정에 휘둘리는데ㅠ_ㅠ 흠....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하우님 오랜만이네요. 내일 출근입니다. 겨울철 준비로 바쁘네요. 그리고 곧 자격증 시험도 있고요. 시험 끝나고 올 겨울은 온전히 집필할 생각에 설렘도 있네요. 몸은 피곤해도 생계 걱정이 줄어드니 본질에 깊이 들어갈 것 같네요. 어쩌다보니 여러 권 출판했어요. 처음으로 편집장, 판매량 눈치 안보는 첫 책이 될 듯 합니다. 요즘 갈구는 상사 있는데 이 영상 보며 어디에 집중할지 판단 됩니다. 힘들어도. 본질에 접근한 무눈치 첫책에 집중 하겠습니다.😊
자존심에 생긴 상처가 어느새 단단한 굳은살이 되어 과거 흑역사?조차 아무렇지 않은 듯 털어놓을 수 있는 자존감 높은 작가님을 만들어 준 것 같네요. 앞으로도 가끔은 흔들리고 깨지고 넘어지고 상처받겠지만 피식~ 콧방귀 한 번 뀌며 나 앞으로 피자 엄청 돌릴 사람이야~! 이 한 마디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312번은 도미노 블랙타이거슈림프를 몹시좋아합니다😆😆😆😆😆
담백하게 하시는 이야기 듣다보니 무언가 이유없이 힐링되고 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저랑 다른 삶을 사시지만 제 인생도 한번 되돌아보는 감명을 종종 받곤합니다. 유튜버님 제목과 내용을 보면 당장에 이룬것 없는것처럼 살짝(?)은 스스로를 자조적이면서 겸손하게 표현하시지만 지금 시기를 기회삼아 더 행복한 시기가 오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하우의 인생을 보며 '흐르는 물과 같이 흐르는 삶'을 보게 됩니다. 저는 늑골 11번이 부러지고 6주라는 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을 찾기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SNS를 누군가는 관심경제라고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 전달하는 것만으로 삶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좋은영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50이되며 아내의 건강악화로 그동안 추진하던 일들을 내려놓고 정리를 해가던중 늑골에 문제가 생기니 왜 많은 이들이 '쉼'을 가지라는지 알 듯합니다. 쉬면서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저마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멋져 보였습니다. 하우님은 글레슨도 하신다도 했는데 숨고에서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더라고요. 개인레슨이 많겠지만 시간을 할애해주시면 배워보고 싶네요.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시나리오 작가는 현장에 대한 경험이 많아야 도움됩니다(나름 콘텐츠 크리에이팅 관련해서 업무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다양한 잡들이 '진짜 이야기'를 쓰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현직 작가들도 변호사 이야기를 쓰려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캠핑하면서 몇개월 버티기도 하고, 공시생 이야기를 쓰기위해 고시촌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하우님의 시나리오 기대합니다 ~!!
th-cam.com/video/1R0-oxe-By0/w-d-xo.htmlsi=Dt7ZmXe9Epl5PqBy
대위가 5급 공무원이냐 아니냐 사실 눈곱만치도 관심없지만
‘중대장이 경비원이 되기까지‘ 보다는
’몇급 공무원이 경비원이 되기까지‘ 가 더 많은 시청자에게 어필할 것 같아서
어그로 좀 끌어봤습니다.
대위가 5급인지 87급인지는 전혀 관심없습니다.
허나 현직 법조인님이 행정법상 공무원 급수를 정리한
위 링크영상을 보면 5급이라고 하기에 5급이라고 한 거예요. 이상🫡
어그로 잘 끄신 듯 한데
거짓말도 아니고 맞는 말이긴 하니까여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 5급 공무원이었다고? 아, 장교출신이랬지 ㅋㅋㅋㅋ'이랬는데
생각보다 꽤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네요 댓글 보니 ㅋㅋㅋ
@@노오란바나나장교출신인거 모르는 분들은 생각안함? 당연히 5급 사무관이라 생각하지. 예민충만들기 오지네
@@성이름-l1n6q 아니 저는 이 채널 꾸준히 보는 사람이니까 아는 거고 대위가 5급 공무원인게 거짓말은 아니잖아요
거짓말이 아니긴한데 진입장벽이 겁나 높은 5급 사무관과 진입장벽이 매우 낮은 대위는 갭차이가 굉장히 크긴 하죠
"사실로 믿었던 것"에 배반당하자마자 피꺼솟 하는 현대인의 현실 😂
본인들에게 피해간 것도 없는데 말여요👍
몇달 전 조용히 구독을 누른 전직 경비원입니다. 경비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난 남들과 다른 경비원이 될거야'라고 다짐했는데, 피로와 편안함에 어느새 제가 안주하고 있더라고요. 밟히고 또 밟히는데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같이 화이팅을 해도 무기력해지는 게 경비원인데 왜 같은 동료를 못살게 구는걸까요. 제 얼굴에 침뱉기인데. 이해는 가지만 그들과 똑같이 되기는 싫네요. 자체경비 회사로 이직했는데, 월급이 나오지 않아 퇴직을 하고 실업급여를 받으며 구직중이에요. 취업프로그램을 하면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도 저와 똑같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속으로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까 기대를 하지만, 여전히 경비원은 남들에게 자랑하기 힘든 직업이란 게 서러운데도 떠나지는 못할 것 같아요. 같이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면 행복해지더라고요 탄탄한 글쓰기 실력이 있으신 거 같으니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시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좀 쓰시네요ㅎ응원합니다ㅎ
가끔 우리는 본질을 놓치는 것 같아요
겉에 주렁주렁 걸치고 있는게
너무 많잖아요, 옷부터 시작해서 직함까지...
작가님 영상 보면서
그런 허울에서 벗어나 알맹이에 집중하는게
중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 껍데기들은 언젠가 다 썩기 마련이니까요!
맞아요 알맹이가 정말 중요해요
감사합니다~^^
뭔가 위로를 얻는 기분이에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지는 못하지만
느리더라도 포기하지않고 ..
페달을 밟다보면 ~ 언젠간 닿을 수 잇겟죠~?
ㅎㅎ
그렇게 믿어야죠 ^^
이번 영상 너무 감명 깊네요😢
저는 고작 중위로 전역했음에도 알바는 절대로 하기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배님은 내면이 꽉 차고 단단하신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응원 드리며, 작가님으로 히트 치시면 저희 초창기 구독자들 꼭 기억해주세여😆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ㅎ
rotc 장교도 5급 공무원이예요?
...장교?
th-cam.com/video/1R0-oxe-By0/w-d-xo.htmlsi=Dt7ZmXe9Epl5PqBy 저도 몰라서 이거 보고 했어요
@@hawhai22그냥 대위라고만 쓰시지 ㅎㅎ
와 꿈을 좇아야할지 아니면 다른 인생을 살아야할지 선택하지 못한채로 시간을 흘러보내면서 방황하고 있는 사람인데 큰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어요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만의 길을 찾길 기원합니당
배려하는거 점점 어려워하는 제마음에 무거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쿨한 모습 보니까 좋네요. 🦭
좋은 면만 보세요;)
저도 30대에 퇴사한 상태인데 영상 보면서 공감도 많이되고 사회의쓴맛을 유쾌하게 담아낸 영상보며 피식 웃었네요. 앞으로 멋진 작가님 되시길 응원할게요 멋져요!
감사해요 팍팍한 세상 같이 헤쳐나가요
유튜브 댓글 안남기는 극I형인간인데 글 남깁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합류해서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마인드가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오래도록 꿈이 작가였고, 이제 한발 내딛어 책을 출간했어요. 하우님의 마음 절절히 공감이 되어요.
하나같이 울림있고 좋은 말이었어요. 귀담아 듣고 저도 묵묵히 제 길을 나아가려고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진정성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글 쓰고 더 멋진 영상 보여드리겠습니다!
하우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따라 영상이 더 재밌네용!👍 응원합니닷!!!🙏
노잼님이 재밌다니까 정말 기분이 좋네요!
저는 간호사예요. 늙은 간호사 ^^ 몇십년동안 글쓰고 싶어 라고 말만 징징대다가 휴직을 하고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건 8개월정도 된것 같아요. 의외로 작은 공모전에서 가장 먼저 상을 받은 건 시나리오 였어요. 시나리오 2개가 연속으로 상을 타고, 소설도 작은 문학상 을 타니까 당장 병원을 관둬도 될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몇달 내내 탈락, 또 탈락, 또 탈락 이네요 .적응이 되지 않은 탈락. 하하하
그래서 복직을 하고도 꺽이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 중에 ;하우의 인생'을 구독하게 되었어요.
복직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힘을 내서, 계속 쉬지 않고 쓸 수 있을거 같아요 .
구독도 하고, 알림설정도 하고, 좋아요 도 자주 누를게요.
유튜브도 하우님의 소중한 루틴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몫의 응원을 보냅니다. ^^
간호사도 극한직업이라 알고 있는데 대단하세요😮 제 영상 보고 힘이 되시길..
ㅋㅋㅋㅋㅋ오늘도 감동과 재미를b
자존심을 내려놓고 꿈만 생각하기까지 힘든 순간이 있으셨겠죠..!
권력(?)앞에 큰 사람인(줄 아는) 그들보다, 감정을 앞세우지않고 베풀 줄 아는 하우님은 정말 큰 사람이세요.
저는 아직도 자존심이 짓밟힐 때 감정에 휘둘리는데ㅠ_ㅠ 흠....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이해심이 많으시네요 정말 힘든 순간이 지나면 안정되는 날이 옵니다
하우님 오랜만이네요.
내일 출근입니다. 겨울철 준비로 바쁘네요. 그리고 곧 자격증 시험도 있고요.
시험 끝나고 올 겨울은 온전히 집필할 생각에 설렘도 있네요.
몸은 피곤해도 생계 걱정이 줄어드니 본질에 깊이 들어갈 것 같네요.
어쩌다보니 여러 권 출판했어요. 처음으로 편집장, 판매량 눈치 안보는 첫 책이 될 듯 합니다.
요즘 갈구는 상사 있는데 이 영상 보며 어디에 집중할지 판단 됩니다.
힘들어도. 본질에 접근한 무눈치 첫책에 집중 하겠습니다.😊
출판 축하드려요👏 계속 힘내서 강건너에서 만나요
재밌네요ㅋㅋ
라디오 사연 듣는 것 같아요
연기도 잘하심
유투브에 직접 쓰신 시나리오도 올리시면 반응 좋으실 듯 합니다!!
묵은 시나리오들을 영상화할 수 있는 길이 곧 생길 것 같아요 ㅎ ai의 발달로
구독합니다 스킵 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유익한 영상이네요!
개인적으로 꼭 이 영상 초딩 새끼가 봤으면 좋겠네요ㅎㅎ
지금은 훌쩍 컸겠죠ㅋ 잘지내니
든든한 엔진이 있으신거 같아 부럽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주행하고 있어요. '인생의 엔진'이라는 표현이 정말 멋있습니다. 멋진 작품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눈물이 찔끔.. 정말 잘봤습니다.. 얼마나 대단하신지
꼭 행복하시고 언제나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진정한 작가시네요. 너무나 울림이 있는 나레이션과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보물같은 유튜버 발견!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튜브 만명 금방 찍으실듯
영상이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힘내서 또 만들어볼게요
ㅋㅋ 입담이.. ㄷㄷ 너무 재밌으세요. 시트콤 한편 본거 같아요. 역시 시나리오 작가는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봐주세요
자존심에 생긴 상처가
어느새 단단한 굳은살이 되어 과거 흑역사?조차 아무렇지 않은 듯 털어놓을 수 있는 자존감 높은 작가님을 만들어 준 것 같네요.
앞으로도 가끔은 흔들리고 깨지고 넘어지고 상처받겠지만 피식~ 콧방귀 한 번 뀌며
나 앞으로 피자 엄청 돌릴 사람이야~! 이 한 마디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312번은 도미노 블랙타이거슈림프를 몹시좋아합니다😆😆😆😆😆
도미노 블랙타이거슈림프 말만 들어도 정말 굉장한 피자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탱크를 가지고 나왔어야했어요
필요할 때 한번씩 쏘아야하는데...
할 수만 있다면…
많은 걸 배웠습니다.꿈 앞에 자존심은 아무것도 아니다. 저도 힘을 얻고 하루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썰 재밌게 푸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배우를 해보셨어도 좋을 듯한..🤔 ㅎㅎ 피자 대신 작가님의 영화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를 기다려 볼게요😌😆
대게피자와 함께 보내드릴게요 ㅋ
하우님 인생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힘이 됩니다
모든 인생은 아름다워요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
작가님께서 현명하신거네요~!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내 인생의 엔진을 돌려나가기도 정말 바쁘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다같이 행복의 페달을 밟아요
멋있습니다~!
어제 우연히 보게됬는데 , 오랜만에 정말 마음따뜻해지고 배우고싶은점이 많은 영상이에요..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연이 닿아서 다행이에요 계속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만들어 나가는 모습,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게 혼자가 아니라서 위로가 됩니다.
위에는 다 보기 전에 적은 건데 영상 다보고 나니까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 정말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다 같이 힘든 인생 으쌰으쌰하면서 같이 갑시다
다음 피자돌리는 그날까지 같이 😊화이팅이요~~
화이팅! 힘냅시다✊
ㅋ ㅋ 하우님 저도 5급 사무관이신줄 ㅋ 제가 대학교때 행정학전공이고 .한때 생각도 했었기에 혹 해서 ㅋ 구독까지했네요.ㅋ 끝까지 걍볼게요
반가워요^^ 구독 감사합니다
꿈이 있고 희망이 있으니까 견디는 거죠~
맞아요 정말
시나리오 작가 준비중이시라 그런지 계속 몰입하면서 보게 되네요 ㅎㅎㅎ 저도 제 꿈을 위해서 이백보전진을 위한 백보후퇴라 마음이 공감이 많이 됩니다. 화이팅해요!
💪힘내요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날 올 거예요
이채널의 붐은 온다.
감동적이다.
진짜 멋쟁이네 영상도 글처럼 재밌어요
너무 고마워요
담백하게 하시는 이야기 듣다보니 무언가 이유없이 힐링되고 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저랑 다른 삶을 사시지만 제 인생도 한번 되돌아보는 감명을 종종 받곤합니다. 유튜버님 제목과 내용을 보면 당장에 이룬것 없는것처럼 살짝(?)은 스스로를 자조적이면서 겸손하게 표현하시지만 지금 시기를 기회삼아 더 행복한 시기가 오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힐링된다니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그 피자 먹을래여 ;) 유명해 지셔도 지금 처럼 훈훈함 을 지켜 주세요 하우님 :) 😊
유명해져도 잊지 않을게요🙇♂️
존잘 형 ㅎㅇ😊
아저씬데
들으면서 울컥했네요.
과거의 저도 생각나고...
감사합니다.
✊힘내요
@@hawhai22 감사합니다. ^~^
하우의 인생을 보며 '흐르는 물과 같이 흐르는 삶'을 보게 됩니다. 저는 늑골 11번이 부러지고 6주라는 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을 찾기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SNS를 누군가는 관심경제라고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 전달하는 것만으로 삶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좋은영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50이되며 아내의 건강악화로 그동안 추진하던 일들을 내려놓고 정리를 해가던중 늑골에 문제가 생기니 왜 많은 이들이 '쉼'을 가지라는지 알 듯합니다.
쉬면서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저마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멋져 보였습니다.
하우님은 글레슨도 하신다도 했는데 숨고에서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더라고요. 개인레슨이 많겠지만 시간을 할애해주시면 배워보고 싶네요.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숨고에선 다른 이름이라 검색이 안 될 거예요. 개인레슨 희망하시면 메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당장은 기다려야 하지만 일정 조율해서 고려해보겠습니다
@@hawhai22 메일주소가 안보였는데 오디있을까요?
시나리오 작가는 현장에 대한 경험이 많아야 도움됩니다(나름 콘텐츠 크리에이팅 관련해서 업무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다양한 잡들이 '진짜 이야기'를 쓰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현직 작가들도 변호사 이야기를 쓰려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캠핑하면서 몇개월 버티기도 하고, 공시생 이야기를 쓰기위해 고시촌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하우님의 시나리오 기대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라고 쓰려고 했는데 기본답글에 있는 멘트네요
하지만 정말입니다
10:09 이 말 참 멋지네요! 실행하기 참 어려운데 막상 다 내려놓으면 그렇게 편안할수 없는건데 말이죠
넥타이도 풀고 다 벗어 버려요 ㅎㅎ
자까님 대본 맛이 자박자박하니 딱입니다 크허🥹🍂🍁
안성맞춤입니까😊
하우님!!!!
멋진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많이 울리는 글이네요
꾸준히 봐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공무원 들이 근무하고 있는 관공서 보안요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일에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워라벨 최상 이며, 사람대우도 잘해주고, 급여도 안정적으로 잘나오고 있습니다. ^^
슬픈데웃기고 웃긴데 슬퍼요 어떤마음일지 조금은 알거같아서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분명히 시나리오는 따로 있겠지만, 브이로그도 시나리오로 쓰시면 재미있어보여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재밌게 만들겠습니당
어그로는 좀.. 이세상에 rt나와서 5급 출신이라고 하는게 정상일까
🍕
맞긴 맞자나요 ㅋㅋ
박중훈님 응원합니다 조회수 자박자박하게 터졌습니다
자박자박한 부대찌개 만들어주세요
작가님 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피자가 땡기네요...
🍕한 조각만 드세요
어그로에 끌려 들어와봤습니다
36살 경비원10년차인데 살만합니다
응원합니다!
정년 퇴직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낭만 합격
대가네요. 저도 삶을 더 배워야겠어요ㅡ.
응원합니다
@@hawhai22아이구 감사합니다!!
어른이네요 멋있으세용
감사합니다:)
멋지다
감사합니다:)
왜 그만둬요!! 회시다니면서 써도되잖아요!!
맞아요! 그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보안요원이 그렇게 갈굼이 심한가유?ㅠ
갈굼보다는 불합리한 관행이 많죠
결론은 고난 끝에 꿈을 이뤄내신??
고난도 꿈도 계속 됩니다
멋집니다! 저도 나만에 방식으로 살아가려합니다. 구독했습니다.
78부부도 관심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78부부 화이팅
글잼있어요 00터집니다
Ooo감사합니다
장교가 무슨 5급이냐;;; 장교는 그냥 장기ㅜ안되면 나오게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하는 댓글 ㅋㅋ
저는 채널주인장을 응원합니다
피자시켜먹어야지
저도 침이 줄줄
뭐만하면 장교의 지존심 ... 장교가 뭐 그렇게 대단한..?
@@진성윤-j4e 그러니까 말이에요
@@hawhai22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를 보여주는 댓글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경비는 사람취급 안합니다😢
그런 경비도 있고 아닌 경비도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