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오게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18년차 경비원인데요 ~ 영상이 정말 훌륭합니다. 내용과 정성 그리고 표현..정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 "인생의 세번의 기회.. 기회는 항상 그자리에 있다. 내가 옳은길을 찾아가야 한다" 명언이네요. 저는 이 채널이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이 짧은 영상마저 스토리텔링이 탄탄하네요. 마지막 멘트까지도요. 저는 영화감독의 꿈을 꾼지 10년이 넘어 이제 서른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을 구하는 중이예요. 일년만 더 해보자 버텼는데 일년 버텨서 될 일이 아니더군요. 진심으로 그 누구보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영화감독을 꿈꾸며 단편영화며 시나리오며 열심히 제작했는데 제가 재능이 있는 건지 점점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나이는 계속 먹어가고… 그래서 지금 인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깔끔하게 포기하던지 진짜 영화에만 집중 할 건지. 지금 마음은 사실 포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점점 금전적인 문제가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서. 하지만 시나리오 쓰는 건 나중에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게 되면 그때라도 쓸거에요! 시나리오 쓸 때가 젤 행복하거든요. 하는 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가치있는 사람이니까요!
왠지 오빠 생각이 납니다. 성공이란게 뭘까요....저는요. 오빠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요. 대부분 사람들은 현실에 순응하는데 얼마 걸리지 않더라구요. 한사람쯤은 꿈을 향해 끝없이 나아가는 삶을 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 본인이 불행하다 생각허지 않는다면요.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 같은 삶만을 향해 산다는게 더 불행한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응원드리고 싶어요.
ㅎㅎ 저도 이렇다 할 확실한 미래가 없는데 분가하고 나서 심한 불안때문에 매일 울면서 지냈어요. 이러다 죽겠다 싶어 이것저것 우울증 약도 먹고 다른 일을 해봐야지, 힘을 내야야지 하는 차에 하우님 영상을 봤네요. 잘될겁니다. 잘 안되면 또 어떻고요. 이래도 저래도 살아야지.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이 어떻게 이곳까지 오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쉬는 야간 주말에 생계 때문에 출근해 당직 중에 영상을 봅니다. 나이는 선생님하고 또래 입니다. 20대 후반부터 출판작가 타이틀로 글쓰기 시장에 뛰어들어 강의, 숨고, 문화센터 등 돈벌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실력부족을 절감하고, 몇 개 따놓은 자격증으로 다시 출근했네요. 퇴근 후 집필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글쓰기로 성과가 줄어들 때 쯤 직업적 성공병에 빠져 분야에 가장 어려운 시험에 도전했다가 좌절를 맛보고 우울할 때 다시 글을 쓰게 되더라고요. 마인드는 선생님 영상내용 처럼 잘 되면 좋고, 아니더라도 계속 출판하자는 마음 입니다. 지금 당직실에서 자료를 모으고 준비중 이네요. 가성비 떨어지는 이 일을 할 때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고, 출판 후 출판사의 부담스런 마케팅요구 등 힘듬이 보이지만, 쓰기와 몰입 그것의 아웃풋 매력 때문에 가성비 떨어지는 이 짓을 하나 봅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비슷한 분이 한 명 더 있었서 반갑네요. 체력과 의지가 떨어지는 나이지만, 이젠 유장함이 있는 나이이니~세월을 무기삼아 나아가요. 공허감과 우울함, 조롱, 냉대가 넘치는 이 사회에 퇴근 후 내 꿈이 있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몇 명 없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자부심도요
비슷한 상황이라 많이 공감하고 응원하며 봤어요. 아름답게 살아가기 정말 힘든 일인데 하루하루 어떻게 버티고 계신지 그려지네요. 하우님의 아름다움이 경박한 세상에 지지 않고 뚫고 솟아오를 때가 곧 오겠죠! 그 어떤 영화의 오프닝보다 인상적인 8분이었습니다 ! 대박작가님이 되실 거야. 구독하고 가요 ^o^!
요즘 님 영상보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배경음악이나 글솜씨 목소리 현실과 이상의 괴리속에서 솔직한 나래이션 등등 영상이 제 취향에 꼭 맞아요 저는 유명한 채널보다 구독자수가 적어도 제 취향에 맞는 채널들을 일일히 검색하며 찾아보는게 취미에요 그래서 구독채널도 0입니다 매번 직접 검색해서 봐요. 그런데 제 취향에 맞는 많은 채널들이 요즘 다 영상이 안올라와요 이유는 저보다 더 잘아시겠죠. 여기 영상은 다음영상 보는게 꺼려져요 다 보면 볼게 없어지니까요ㅎ 아껴보는 중이에요ㅋ 분명 채널이 더 크게될것같은데 영상 끊이지않게 자주는 아니더라도 꼭 올려주세요 제가 남을 평가할 깜도 아니지만 영상볼때마다 감각이 있는것 같습니다
10년 안에 기회에게로 도달하실 것 같은데요. 스틸 뷰리풀~ ㅎㅎ 10년 긴 것 같지만, 금방 갑니다요~ 4년 금방 흐른 거 보시면 아시쥬? 자존감 잃지 마시고!!!!! 아니 근데 왜 알고리즘이 제게 이 영상을 띄운걸까요... 훈남이라서?!?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요~
안녕하세요 351번째 구독자입니다 저역시 무명 작가예요. 모든 신춘 문예에 작년에 다 떨어졌어요. 투고도 몇백개 했는데 다 안됐고요. 좋은 생각 책에 투고하고도 떨어져서 절망했었죠 그래도 글을 씁니다. 그것이 날 가슴뛰게 하니까요. 평생 거절당할수도 있어 그래도 글을 쓸수 있나. 네... 저도 방문 과외하며 하루 이만오천보씩 걸어다닐때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났어요 눈물이 가로등속에서 부서질때 인생을 배웠습니다 작가님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어요 포기한 다음 날 기회가 웃고 있을수있어요 존버해요!
알고리즘 이 채널 무조건 떡상시켜.
그럴 의무가 있어.
울림 그리고 진심이 있는 채널.
박중훈 응원합니다.
고고맙습니다
행님 울컥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
달려보고 깨져보고 넘어지고 늪에 빠져보고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는 힘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힘이라는 걸..멋있어요
다 피와 살이 될 겁니다 포기하면 안돼요
경비원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오게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18년차 경비원인데요 ~ 영상이 정말 훌륭합니다.
내용과 정성 그리고 표현..정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
"인생의 세번의 기회.. 기회는 항상 그자리에 있다. 내가 옳은길을 찾아가야 한다"
명언이네요. 저는 이 채널이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긍정적으로 하루하루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이 짧은 영상마저 스토리텔링이 탄탄하네요. 마지막 멘트까지도요. 저는 영화감독의 꿈을 꾼지 10년이 넘어 이제 서른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을 구하는 중이예요. 일년만 더 해보자 버텼는데 일년 버텨서 될 일이 아니더군요. 진심으로 그 누구보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잠깐 쉬어가는 거겠죠 님의 영화는 계속 됩니다
멋지세요~
담담한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봉 드리고 갑니다. 영상 흐름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저는 매일 간당간당하게 출근하고, 퇴근하면 생각 없이 게임만 하는데...님 보고 자극 받아서 내일은 자전거 타고 밖으로 나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맛있는 거 드시고 자전거 조심히 타세요^^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영화감독을 꿈꾸며 단편영화며 시나리오며 열심히 제작했는데 제가 재능이 있는 건지 점점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나이는 계속 먹어가고…
그래서 지금 인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깔끔하게 포기하던지 진짜 영화에만 집중 할 건지.
지금 마음은 사실 포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점점 금전적인 문제가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서.
하지만 시나리오 쓰는 건 나중에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게 되면 그때라도 쓸거에요! 시나리오 쓸 때가 젤 행복하거든요.
하는 일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가치있는 사람이니까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해도 돼요 조급해하지 마세요
공감도 많이 되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는 사이 아닌데도 응원 합니다
다들 달라보여도 잘 들여다보면 비슷비슷 하구나 그런 마음에 위로도 되네요👍
참 고생많으셨어요 그동안.
꿀피님을 잘 모르지만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느껴져요
세상은 인간이 관념으로 만든 목표를 꺾음
그냥 행동하고 내맡겨야됨
응원합니다.
왠지 오빠 생각이 납니다. 성공이란게 뭘까요....저는요. 오빠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요. 대부분 사람들은 현실에 순응하는데 얼마 걸리지 않더라구요. 한사람쯤은 꿈을 향해 끝없이 나아가는 삶을 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 본인이 불행하다 생각허지 않는다면요.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 같은 삶만을 향해 산다는게 더 불행한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응원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현실을 사는 분들 모두 꿈을 발견할 날이 올 거예요
우연히 보게됐는데 정말 한번도 안멈추고 안넘기고 봤습니다. 이야기랑 음악, 영상까지 전부 몰입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저도 이렇다 할 확실한 미래가 없는데 분가하고 나서 심한 불안때문에 매일 울면서 지냈어요. 이러다 죽겠다 싶어 이것저것 우울증 약도 먹고 다른 일을 해봐야지, 힘을 내야야지 하는 차에 하우님 영상을 봤네요. 잘될겁니다. 잘 안되면 또 어떻고요. 이래도 저래도 살아야지.
으쌰으쌰💪 힘내요
미쳤다.... 이 채널 미쳤다...
감격🥲
유튜브 좀 치시네요 영상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치겠습니다
희망도 절망도 없이 매일매일
인생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눈물이 날 거 같았어요...
좋은 영상 제작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 받고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우의 인생이 영화네요 제가 하우씨 촬영하고 싶습니다
저도 촬영하고 싶습니다 하우의 인생에 나와주세요
응원합니다!!!!! 저말고도 이렇게나 많은분들이 응원하는걸보니 복받으셨어요!!!
정말 많은 응원에 어떻게 다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좋은 일이 있을 거 같아요.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또 다른 저를 보는 것 같네요. 응원의 마음으로 구독하고 갑니다. 우리 파이팅입니다😊
으쌰으쌰 레몬님도 화이팅💪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이 어떻게 이곳까지 오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쉬는 야간 주말에 생계 때문에 출근해 당직 중에 영상을 봅니다. 나이는 선생님하고 또래 입니다.
20대 후반부터 출판작가 타이틀로
글쓰기 시장에 뛰어들어 강의, 숨고, 문화센터 등 돈벌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실력부족을 절감하고, 몇 개 따놓은 자격증으로 다시 출근했네요. 퇴근 후 집필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글쓰기로 성과가 줄어들 때 쯤
직업적 성공병에 빠져 분야에 가장 어려운 시험에 도전했다가 좌절를 맛보고 우울할 때 다시 글을 쓰게 되더라고요.
마인드는 선생님 영상내용 처럼
잘 되면 좋고, 아니더라도 계속 출판하자는 마음 입니다. 지금 당직실에서 자료를 모으고 준비중 이네요.
가성비 떨어지는 이 일을 할 때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고, 출판 후 출판사의 부담스런 마케팅요구 등 힘듬이 보이지만, 쓰기와 몰입 그것의 아웃풋 매력 때문에 가성비 떨어지는 이 짓을 하나 봅니다.^^
선생님 영상보면서 비슷한 분이 한 명 더 있었서 반갑네요. 체력과 의지가 떨어지는 나이지만, 이젠 유장함이 있는 나이이니~세월을 무기삼아 나아가요.
공허감과 우울함, 조롱, 냉대가 넘치는 이 사회에 퇴근 후 내 꿈이 있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몇 명 없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자부심도요
잘 될 겁니다. 제가 장담해요.
끊임없는 도전이 아름답게 보이십니다 저도 동기부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비슷한 상황이라 많이 공감하고 응원하며 봤어요. 아름답게 살아가기 정말 힘든 일인데 하루하루 어떻게 버티고 계신지 그려지네요. 하우님의 아름다움이 경박한 세상에 지지 않고 뚫고 솟아오를 때가 곧 오겠죠! 그 어떤 영화의 오프닝보다 인상적인 8분이었습니다 ! 대박작가님이 되실 거야. 구독하고 가요 ^o^!
찐한 댓글에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응원 합니다 작가님~
🙃
와 영상이 한편의 영화를 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잃지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하우님!! 멋지네요 👍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같이 힘냅시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조건 잘 되실 것 같습니다 ㅜ 오늘 굉장히 힘든 하루였는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요즘 님 영상보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배경음악이나 글솜씨 목소리 현실과 이상의 괴리속에서 솔직한 나래이션 등등 영상이 제 취향에 꼭 맞아요
저는 유명한 채널보다 구독자수가 적어도 제 취향에 맞는 채널들을 일일히 검색하며 찾아보는게 취미에요 그래서 구독채널도 0입니다 매번 직접 검색해서 봐요. 그런데 제 취향에 맞는 많은 채널들이 요즘 다 영상이 안올라와요 이유는 저보다 더 잘아시겠죠. 여기 영상은 다음영상 보는게 꺼려져요 다 보면 볼게 없어지니까요ㅎ 아껴보는 중이에요ㅋ 분명 채널이 더 크게될것같은데 영상 끊이지않게 자주는 아니더라도 꼭 올려주세요
제가 남을 평가할 깜도 아니지만 영상볼때마다 감각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계속 올릴테니까 지켜봐주세요
인생 살아볼 만하다는 거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312번째 구독자네요?ㅎ
소소한 응원드립니다😊
🤠소소한 응원 같지 않아요 진한 마음이 느껴져요
작가님이셔서 그런지 몰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
😀
좋았어~~
💪
저는 경비원으로 근무하며 작가를 꿈꾸며 숨고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저와 비슷하시네요. (물론 방향은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채널을 알고 큰 위안이 되네요.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가시밭길 같아도 두꺼운 신발 신고 웃으면서 갑시다 화이팅
쌤! 왠지 웃프게 웃겨요.. 역쉬!
ㅋㅋㅋ 선물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계속 울었어요 ㅠㅠ
같이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정말 잘쓰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힘내세요😊
아침부터 힘이 납니다!🫡
아 완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 하우님의 세상에서 마음껏 시나리오를 펼쳐주세요! 10초만에 구독하고 갑니다 😊
감동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안에 기회에게로 도달하실 것 같은데요. 스틸 뷰리풀~ ㅎㅎ 10년 긴 것 같지만, 금방 갑니다요~ 4년 금방 흐른 거 보시면 아시쥬? 자존감 잃지 마시고!!!!! 아니 근데 왜 알고리즘이 제게 이 영상을 띄운걸까요... 훈남이라서?!?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요~
감사합니다 잘 버텨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제 가슴을 후벼 파는 말은ㅋㅋㅋ 기회는 그 자리에 있고 우리가 할 일은 기회가 있는 곳에 가까이 가는 것이다이네여~~ 근데 엄청 깔끔하신거 같아요~ 하긴 알고보면 남자들이 여자보다 더 청결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 그냥 약간 청결한 정도예요^^
@@hawhai22 아 그리고 훈남이신거 같아요 훈남이 독서하면 매력이 급상승하죠😃
🫣
괜찮아요 긍정 노력 진심만 합치면 언젠간 꼭 성공하실거에여 응원해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72번째입니다 오늘부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772
안녕하세요 351번째 구독자입니다
저역시 무명 작가예요. 모든 신춘 문예에 작년에 다 떨어졌어요. 투고도 몇백개 했는데 다 안됐고요. 좋은 생각 책에 투고하고도 떨어져서 절망했었죠
그래도 글을 씁니다. 그것이 날 가슴뛰게 하니까요. 평생 거절당할수도 있어
그래도 글을 쓸수 있나.
네...
저도 방문 과외하며 하루 이만오천보씩 걸어다닐때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났어요
눈물이 가로등속에서 부서질때 인생을
배웠습니다
작가님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어요
포기한 다음 날 기회가 웃고 있을수있어요
존버해요!
거절이 많을수록 승낙의 희열이 큰 법이잖아요
351번님 같이 힘내요
Still beautiful ;)
You :)
나레이션만 봐도 글 잘 쓸 것 같습니더ㅋㅋㅋ 화이팅!!
ㅋㅋㅋ감사합니더!
난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어. 난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어🙏🏻
🥲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화이팅!!
화이팅화이팅화이팅💪
591번째 구독자입니다 🙂
영광입니다
한편 한편이 영화 시나리오 같아요. 건조한 인생도 달콤하게 사셔서 배워갑니다! 🙏🏼
감사합니다 표현이 너무 좋네요🙂
#1 저도 글쓰는 거 좋아합니다.
반가워요🫱
전편 제가 올린 댓글에 작가님 답글이 맺혔네요. 몇분 전 그 자리에 추가 말씀 드렸듯이 제겐 작가님의 현재 모습이 고스란히 완성도 최대치로 다가옵니다. 그 빌딩 출입하는 엘리트 십인분의 총량 추월했을겁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기대는 매번영상에서 결실로 따먹고 갑니다. 깊은 진국입니다.
6:35
형님! 아니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ㅎㅎ 55기입니다
고마워요ㅎㅎ 아우님 후배님
힘 나네요
영상너무 잘봤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재밌네요 목소리도 너무좋으시구요 ㅎㅎ글쓰신걸 볼수있는곳도 있을까요??
아쉽지만 써놓은 글이 전부 시나리오 형태라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지금 쓰고 있는 이야기는 먼저 웹소설화해서 영상화하는 방안을 생각중이에요 나중에 소설로 보여드릴 수 있게 되면 홍보하겠습니다
잡글을 올리는 블로그는 있어요 m.blog.naver.com/flameman22
선택 받으려하시지 말고
그냥 영화를 만드세요
단편이나 짧은 거라도.. 전 이미 영화한편 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매주 단편영화 만든다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우의 인생이 차곡차곡 유튜브에 쌓여 장편영화가 되어간다.
한 줄 한 줄 댓글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은데
제목을 쳐도 안나와요ㅠ
머라고 쳐야 될까요?
모바일 편집 프로그램에 있는 기본 음악이에요ㅠ
펑펑 눈물이 날거 같아요. 작가 못하겠어요 ,. ㅠㅠ
괜찮아요 펑펑 우세요 그리고 다시 시작해요
@@hawhai22너무 멋진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떡상 스멜 채널 냄새가 납니다.. 나중에 유명해져도 제 닉을 잊지 말아주세요 ㅜ
백지영님의 노래처럼 잊지 않을게요
뭔가 너무 슬푸다...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슬픈 법
@@hawhai22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기쁜 법
이 나래이션이 그때 시나리오인가
그렇진 않습니다만 영상 만들 땐 시나리오라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작가님은 몇 살에 살고계세요
27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