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ㅂㅅ박물관] 고교야구 전설의 명승부, 81년 경북고 vs 선린상고 결승전 (인터뷰 포함)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ㅋㅂㅅ박물관] 고교야구 전설의 명승부, 81년 경북고 vs 선린상고 결승전 (인터뷰 포함)
    #KBS스포츠 #ㅋㅂㅅ박물관 #경북고 #선린상고
    10분 순삭...
    이게 야구지 안그래? 응? 맞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3

  • @인생수업-i6v
    @인생수업-i6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제 아버지가 1939년생 경북고 39회 신데, 1981년 저때 아버지와 같이 저 경기를 직관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 본 야구장 이었습니다.
    그때 본 녹색의 그라운드, 응원단의 열기는 지금도 생생하네요. 아버지는 좀 일찍 돌아가셨는데, 이 영상을 다시 보니 문득 더 그리워집니다. 저는 어느새 그때 아버지 보다 11살이나 더 먹었군요.

    • @agy3487
      @agy3487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희 아버지도 초등학교 4학년때 할아버지랑 보러갔다고 하시더라고요.

  • @에클레시아-e8i
    @에클레시아-e8i ปีที่แล้ว +17

    류중일은 대단 했죠
    최고의 선수 였죠
    허나 박노준,김건우의 인기는 지금도 회자 되죠
    봉황기때 6:4로 또 경북고가 선린을 꺾었죠
    그당시는 전국민.관심도는 대단했죠
    차도 안다니고요
    또 결승 끝나고 이득렬 앵커의 뉴스데스크 시작하며 “여러분 야구 잘 보셨습니까?
    지금은 한국시리즈 7차전 하는것 이상 이였죠

  • @김대환-h8k
    @김대환-h8k 3 ปีที่แล้ว +38

    81년도엔 경북이 고교야구를 씹어 먹었죠.
    청룡기, 봉황대기, 황금사자기, 전국체전까지~~
    박노준은 경북의 벽에 막혀, 매번 준우승!
    그래도 저 당시 고교야구 넘버원은 박노준!

    • @민영규-m3q
      @민영규-m3q 2 ปีที่แล้ว +11

      봉황기때 박노준 홈슬라이딩 부상만 아니었으면 선린이 우승했을텐데 아쉬웠죠

    • @michaels3520
      @michaels3520 2 ปีที่แล้ว +2

      박노준(x), 박서준(x), 박가로이(x), 박세로이(x) -> 박쇠로이(o)

    • @코우군
      @코우군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민영규-m3q 그런 가정이 어디있음 ????

    • @김선회-o4x
      @김선회-o4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ichaels3520박가로세로이

  • @tristan978
    @tristan978 4 ปีที่แล้ว +59

    당시 고교야구의 인기를 상징하는 최고의 명승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 @NewsChain
    @NewsChain 3 ปีที่แล้ว +28

    마음은 아직도 저 관중석에서 응원하던 마음 그대로인데
    이제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네. 저때 박노준 인기 참 좋았지 부상당해 한국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 병원은 여학생들로 아우성이었지.

    • @정의맨-f6f
      @정의맨-f6f 3 ปีที่แล้ว +6

      KBS 등 방송사는 뉴스시간에 병원을 연결하여 현지 생중계까지 하고, 어마어마한 여학생 인파가 한국병원에 운집했다는 뉴스도 있었던것 같네요.

  • @JohnnieJHYun
    @JohnnieJHYun 3 ปีที่แล้ว +35

    저때 박노준선수의 인기는 아이돌급이었죠...

  • @akinanakamori9149
    @akinanakamori9149 3 ปีที่แล้ว +17

    관리가 안될수 밖에 없는게 대학야구 실업야구까지 다 여기 동대문야구장에서 했는데 예산도 얼마 안되서 유지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음... 이당시는 잠실야구장이 아직 건설중였고 이 다음해에 프로야구가 시작되는데 부산에 구덕야구장의 경우는 외야도 90미터밖에 안되고 잔디도 아예 없었음...일본처럼 야구장전용 흙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저런 불규칙한 바운드가 많을수 밖에 없는데도 실책이 저 정도에 그친거라면 선수들이 수비연습을 정말 열심히 한거임...

  • @Jonhs-op9ng
    @Jonhs-op9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81년 경북고 싹쓸이. 청롱, 봉황, 황금사자 그리고 전국체전. 거의 과르디올라급.
    그리고 이듬해 프로야구 탄생. 1980년대 초까지 대한민국 최고인기는 바로 고교야구.

  • @홍권식-j4b
    @홍권식-j4b 3 ปีที่แล้ว +19

    서울 선린상고 하면 고교 야구의 전성기라 야구경기도 많이 봤는데 선발 박노준, 계투 김건우 선수가 던지던 시절 추억이 새롭네요~
    세계리틀야구대회를 연속 우승한 최강자 대만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이긴 야구 천재 박노준 선수라 할수있지요.

  • @doogie7
    @doogie7 4 ปีที่แล้ว +18

    아~~ 그시절 생각난다
    열심히 라디오로 얼마나 들었던가...
    내 기억으론 박노준 넘 잘했다고 기억이되는데...

  • @narzenstudio5975
    @narzenstudio5975 2 ปีที่แล้ว +7

    아, 박노준은...
    투타겸업도 가능했을 수도...
    암튼 고교야구의 전성기 시절...

    • @훈-y1e
      @훈-y1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건우도 가능했죠

  • @Hyunilssi
    @Hyunilssi 4 ปีที่แล้ว +28

    아련하네요. 이 경기 ㅜ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

  • @민영규-m3q
    @민영규-m3q 4 ปีที่แล้ว +24

    젊은 야구팬들중엔 지금과 비교해서 수준이 떨어진다 말하는 분도 계신데 39년전과 지금은 다를 수밖에 없죠 세월이 흐른만큼 발전이 된거죠 그런식으로 비교하면 베이브루스 시대 야구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그시대는 그시대로서 인정해주는거죠

    • @시비털면끝까지간다
      @시비털면끝까지간다 3 ปีที่แล้ว +2

      젊은 야구팬들 = 잼민이 또는 좆만이

    • @장대호-r5k
      @장대호-r5k 2 ปีที่แล้ว

      지금이 더 떨어지는 똥수준인데

    • @개비-o9e
      @개비-o9e 2 ปีที่แล้ว

      운동장 보세요. 불규칙 장난아니게 나옵니다

    • @민영규-m3q
      @민영규-m3q 2 ปีที่แล้ว

      @@개비-o9e 맞습니다 경북고과 의도한건지는 모르나 땅볼 타구를 많이 날렸네요 거기서 승부가 갈렸구요

    • @jk-tl3ph
      @jk-tl3ph 2 ปีที่แล้ว +1

      수준은 둘째치고 저때랑 지금이랑 체력차이도 있죠..체격은 좋아졌을지 몰라도 체력은..ㅋㅋㅋㅋ수준을 논하기엔 그라운드 상태가 또..ㅋㅋㅋㅋ

  • @류정-i8l
    @류정-i8l 4 ปีที่แล้ว +11

    선린 박노준
    79년 대통령배 우승
    80년 청룡기 황사기 우승
    81년 준우승만 3회
    정작 3학년땐 경북고에

    • @이동희-i5p
      @이동희-i5p 3 ปีที่แล้ว +1

      너무 혹사 당함!!! 전성기가 고등학교니....

  • @양봉은나의것
    @양봉은나의것 4 ปีที่แล้ว +14

    박노준선수는 외모도 야구도 남들보다 2~3단계 앞선간듯!

  • @박프로-m4h
    @박프로-m4h 2 ปีที่แล้ว +13

    기억이 엊그제같네요
    수업시간에 몰래 라디오 청취하느라 몰래 순찰하시는 교장선생님께 걸려 등짝맞고...
    그 당시 체육과목과 야구감독을 겸임하신 구수갑선생님의 모습보니
    참 반갑습니다...

    • @jk-tl3ph
      @jk-tl3ph 2 ปีที่แล้ว +1

      반갑습니다 선배님 경북고 89회입니다

    • @splashhit8045
      @splashhit8045 ปีที่แล้ว +1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경북고 88회 입니다

    • @박프로-m4h
      @박프로-m4h ปีที่แล้ว +1

      답글 반갑습니다
      늘 건승하시고요..
      저는 62회입니다

  • @choi70
    @choi70 4 ปีที่แล้ว +24

    정말 옛 생각 나는 영상이네요. 당시 선린상고, 경북고, 천안북일, 군산상고, 부산고등이 대회 우승들을 휩쓸며 전국고교야구의 전성기가 아니였나 싶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문병권, 박노준 선수들..

  • @bullsbae202
    @bullsbae202 2 ปีที่แล้ว +5

    저 때 경북고가 전국대회 4관왕을 했었고 류중일 선수가 있었지요

  • @푸르지오-m6d
    @푸르지오-m6d 3 ปีที่แล้ว +12

    당시 박노준의 인기는 대단했죠 김건우 유중일 등

  • @korea214
    @korea214 2 ปีที่แล้ว +2

    박노준, 김건우, 문병권 모두 엠비씨 청룡행 지금의 엘지트윈스... 엠비씨엔 오영일 하기룡 유종겸 이해창 김재박 김정수 신언호 안언학 등 국가대표 출신들이 즐비....

  • @summit8848-l1f
    @summit8848-l1f 3 ปีที่แล้ว +2

    1981년
    대통령배 우승 군산상고 준우승 북일고
    청룡기 우승 경북고 준우승 선린상고
    대붕기 우승 대구고 준우승 군산상고
    화랑기 우승 신일고 준우승 선린상고
    봉황기 우승 경북고 준우승 선린상고
    황금사자기 우승 경북고 준우승 진흥고

  • @cacophony236
    @cacophony236 4 ปีที่แล้ว +9

    당시 박노준이 여고생들에게 인기가 엄청 많았지
    경북고 성준이 얼굴에 반창고 붙이고 던지던 기억도 나는데 저 때인가

    • @정의맨-f6f
      @정의맨-f6f 3 ปีที่แล้ว +1

      그건 봉황대기입니다. 구윤 성준 외자이름이 생소한데 두명있었죠

  • @greenchoe9444
    @greenchoe9444 3 ปีที่แล้ว +5

    무쇠와같은 우리들의 팔다리,뛰노는 젊음 붉은피에 타노라.나아가자 경고의 용사들.왔구나 때는 싸울때는 왔구나.

  • @정성원-r8m
    @정성원-r8m 4 ปีที่แล้ว +21

    비가 와서 질척거리는 그라운드 상태.
    에러가 많아 불필요하게 점수를
    많이 내 준 선린상고 패배.
    선린상고는 선수 개인 개인이 화려하지만,
    무언가 짜임새 없고 에러가 많고,
    경북고는 특출난 선수 없지만
    끈끈한 조직력으로 승리 쟁취.

  • @마음다스리기-c2g
    @마음다스리기-c2g 4 ปีที่แล้ว +43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박노준! 김건우! 유중일!문병권!조영일..당시 고교야구 스타플레이어들
    모습 보니 참 좋았습니다. 계속 추억의 야구 영상 부탁드립니다

    • @정의맨-f6f
      @정의맨-f6f 3 ปีที่แล้ว +5

      경북고 최무영 홍순호 성준 구윤 권택재 김윤영 노국성, 선린상고 이경재 조영일 김웅대 유지홍 이바오로 등도 생각나네요

    • @오영학-y1s
      @오영학-y1s 2 ปีที่แล้ว +3

      위 선수들중 경북고의 문병권,홍순호,구윤,권택재!
      선린상고 박노준,김건우,이경재
      초딩 3학년때였는데 기억나네요ㅎㅎ

  • @자유대한-x8e
    @자유대한-x8e 2 ปีที่แล้ว +5

    저 당시 경북고 전국대회4관왕 기억이 생생히 납니다. 국민학교 4학년 이었는데 세월 참 .... 우승 사인볼 지금도 보관 중

  • @oregonia3692
    @oregonia3692 4 ปีที่แล้ว +12

    81년 봉황대기 경북고와 선린상고 결승전 영상 꼭 좀 부탁드립니다...

    • @대성산-t1k
      @대성산-t1k 3 ปีที่แล้ว +4

      박노준 홈에서 부상 당하던 경기이던가?

    • @dasda2115
      @dasda2115 3 ปีที่แล้ว +1

      @@대성산-t1k 제 기억으론 청룡기 봉황대기 거푸 지고 황금사자기에서 절치부심해서 이기려했는데 박노준 부상으로 패했던듯 합니다
      오래된 기억이라 맞는지~?
      전국체전 일수도~?
      하여간 저 해 경북고는 성준3 류중일2 문병권1 을 앞세워 4관왕 했던걸로~

    • @정의맨-f6f
      @정의맨-f6f 3 ปีที่แล้ว +3

      박노준 부상으로 이바오로 투수가 선전했으나 역부족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 @이소연-v7f
    @이소연-v7f 2 ปีที่แล้ว +5

    류중일선수 학생시절 귀한영상

  • @newyork3220
    @newyork3220 4 ปีที่แล้ว +7

    서영무 감독 . 82년 삼성 라이온즈 초대 감독 이시면서 아마 고교야구 전설적 감독 이셨는데.

  • @user-dr1vy9cv4p
    @user-dr1vy9cv4p ปีที่แล้ว +1

    이때 유격수 유중일! 결국 삼성라이온즈 4연패 왕조구축!

  • @johnny0320
    @johnny0320 3 ปีที่แล้ว +5

    저 당시 박노준 김건우 팬이지만 1학년 문병권투수 대단했습니다. 팀의 에이스는 3학년 성준이었지만 문병권투수 대단했지요

    • @정의맨-f6f
      @정의맨-f6f 3 ปีที่แล้ว

      가끔씩 3루 보던 홍순호, 유격수 류중일도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 @빠삐용-y5u
    @빠삐용-y5u 2 ปีที่แล้ว +4

    저때 내가 1루 응원석에 있었습니다!
    표 끊을 때 줄서던 것이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 @참말꾼
    @참말꾼 4 ปีที่แล้ว +7

    저시절 만해도 운동선수들의 장래희망은 국가대표가 되는게 목표였지요

    • @하면한다-e7t
      @하면한다-e7t 4 ปีที่แล้ว +2

      지금도에요. 프로있는종목만 돈이지.

  • @페르난도-v6v
    @페르난도-v6v ปีที่แล้ว +4

    문병권....언더핸드 간지 정말 멋졌는데.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도 선린상고를 상대로 던졌던 기억이 납니다. 연필 1타스 내기를 이겨서 국민학교 5학년 때로 기억이 되는데요. 연필 3타스를 모두 가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기억이 잘못 되었는지 모르지만^^ 81년 황금사자기에서는 선린상고 신일고한테 콜드게임으로 지고 8강 이전에 탈락했던 걸로 압니다. 박노준 김건우 없이 이바오로 선수가 선발로 나와 참패했습니다. 봉황대기에서 선린상고와 붙어서 이겼죠

  • @hyeonhokim6259
    @hyeonhokim6259 ปีที่แล้ว +2

    선린상고 박노준 김건우 그리고 이들을 상대한 문병권 야구는 이당시 고교야구가 진짜 야구였죠. 이때 이후로 시들해져버린..

  • @neatenglish3314
    @neatenglish3314 4 ปีที่แล้ว +7

    당대 최고의 투수 박노준 김건우 가지고 문병권에게 졌으니 ... 프로가서는 김건우가 최고의 피처로 성장하긴 했지. 문병권은 삼성이 데리고 가지 않고 청룡 갔다가 그냥 평범한 선수로 마감했지. 류중일이 당시에 투수로 올라 온적이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준결승 인지 다른 대회인지 가물가물하네 하여간 덕분에 그 이후 야구 패인으로 40년 살았다 ㅜㅜ

    • @이정호-o4m3t
      @이정호-o4m3t 4 ปีที่แล้ว +1

      류중일 82년 대통령배 준결승 세광고전 3대2 리드상황 8회말 무사만루에 등판.첫타자 삼진 두번째타자 스퀴즈번트한거 홈 1루로 이어지는 병살로 마무리.

    • @Hyunilssi
      @Hyunilssi 4 ปีที่แล้ว +1

      미투 ㅎㅎㅎㅎㅎ

    • @변상엽-t4m
      @변상엽-t4m 3 ปีที่แล้ว +2

      저때가 초4때인데 야구 폐인 40년 개공감되네요 ㅋ
      저 땐 밤 11시쯤에 고교야구 중계석도 있었음

    •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문병권 선수는 90년 엘지 트윈즈 창단해 우승의 주요 멤버였습니다. 김태원투수가 18승인가 했고, 선발로 전환한 김용수투수 12승인가 했고 그 다음 팀내 다승투수가 문병권 선수였습니다. 10승했던 기억나네요.. 91년부터 점점 내리막길을 걸었죠.

  • @TalkativeStation
    @TalkativeStation 4 ปีที่แล้ว +6

    이 때는 고딩들도 20대 중반도 넘어 보이네요 ㅎㅎ 김수진님 info 대로 이규항, 이호헌 80년대의 명 코멘테이터분들! 한국에서 상때의 기억이 새록합니다~

  • @TV-hy1ny
    @TV-hy1ny 2 ปีที่แล้ว +2

    때렸다!! 잡았다!! 해설 날로 먹네

  • @hojeong4404
    @hojeong4404 3 ปีที่แล้ว +5

    선린이 결승에서 경북에게 계속 졌지...주로 에러 많이내서

  • @johnlee2995
    @johnlee2995 4 ปีที่แล้ว +10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misary2088
    @misary2088 ปีที่แล้ว +5

    아 이거 최고의 명승부이자
    최고의 시즌

  • @jmurm2722
    @jmurm2722 4 ปีที่แล้ว +22

    수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경기..
    소수의 스타로 구성된 팀보다 고른 기량의 선수로 구성된팀이 더 강하다는 걸 알게 해준 81년도의 경북고와 선린상고였습니다.

    • @이정환-x7p
      @이정환-x7p ปีที่แล้ว

      마자요. 선린상고는 박노준 김건우 의존도가 너무 컸고 무엇보다 수비가 부실했어요.

    • @아폴로파더
      @아폴로파더 ปีที่แล้ว

      2연속 에러가 뼈 아프네요.

  • @user-dr1vy9cv4p
    @user-dr1vy9cv4p ปีที่แล้ว +1

    이땐 고교야구카면 경북고 대구상고 경남고 부산고 선린상고! 레전드 고교야구죠..그뒤 광주일고 군산상고천안북일 ..요즘 덕수상고

  • @낭만야객
    @낭만야객 3 ปีที่แล้ว +3

    국민학교때 봤었는데 문병권투수도 당시에 어마 무시한 선수였던 기억이....

  • @kb-nd5mf
    @kb-nd5mf 3 ปีที่แล้ว +3

    지금 보면 기본기는 옛날이 좋은 것 같은데...현재는 투타에서 엄청난 힘이 좋네요...구속 150도 나오는 고교 투수...최소 옛날과 비교하면 구속 20 이상 차이납니다

  • @이연준-d1v
    @이연준-d1v ปีที่แล้ว +2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고교야구도 만원관중 이었네요 지금은 프로야구도 웬만해서 만원관중 나오기 힘든데 그만큼 다른 재미거리가 많이 있다는 거겠죠

  • @centurionrome8161
    @centurionrome8161 ปีที่แล้ว +1

    국민학교 2학년때..........난 경북고 권택재를 응원했고 반 아이들 60명 전원은 선린상고 박노준을 응원했지......완전 기죽어 밀렸었는데 경북고 우승하고 기세등등

  • @kimdos
    @kimdos 4 ปีที่แล้ว +10

    귀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머털도사choigo
    @머털도사choigo 4 ปีที่แล้ว +7

    박노준 교수 이름 오랜만에 듣네...

  • @moses1004
    @moses1004 4 ปีที่แล้ว +5

    김태업,선동렬,이상군이 졸업후 박노준, 김건우,문병권,조계현 시대네요..물론 박노준은 1980년 2학년때도 초고교급이었지만..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4 ปีที่แล้ว +1

      @Hypatia Theon 진흥고는 황금사자기 준우승 최고 성적 대통령배 군산상고 우승

    • @변상엽-t4m
      @변상엽-t4m 3 ปีที่แล้ว

      대통령배는 진흥고 김정수에 밀려 선린 1회전 탈락..

  • @jcpohuy8280
    @jcpohuy8280 2 ปีที่แล้ว +7

    이 경기 말고... 이 선린과 경북이 다시 붙은 봉황대기 결승이 내가 기억하는 고교야구 최고의 승부인데... 그 경기는 정말 처절했다... 박노준이 홈 슬라이딩 하면서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그 경기가 보고 싶은데....

  • @그린-l8d
    @그린-l8d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저 당시 기억난다. 선린의 박노준 김건우.. 괭장했지. 왜 선린이 당시 경북고의 벽을 매번 넘지 못했는냐?
    이유는 딱 하나다. 수비. 수비다. 고교야구는 실책이 없어야 한다. 그 당시 경부고에는 프로야구 40년 통틀어 최고의 유격수 류중일이 있었기 때문에 경북고가 4관왕이 가능했다.

  • @페소아러브
    @페소아러브 4 ปีที่แล้ว +5

    선린이 수비실수만 안했어도 이길수 있는 경기인데,. 선린이 전력은 최고인데, 그해 비운의 팀이었음. 감독의 작전이 없다시피했음. 그 후 경북 문병권하고 선린 김건우는 대학, 프로까지 함께 옴. 박노준은 고대로.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4 ปีที่แล้ว +2

      선린 감독 회사원하다 갑자기 감독으로 와서 문제 많았다고 박노준이 증언함

    • @kimdos
      @kimdos 4 ปีที่แล้ว +1

      @@leopardleopard6664 구본호 감독이지

  • @파주졸부
    @파주졸부 3 ปีที่แล้ว +4

    프로에 와서는 김건우가 신인왕 먹었지!

  • @kb-nd5mf
    @kb-nd5mf 3 ปีที่แล้ว +13

    박노준 김건우...투타 겸비 고교 최고의 선수였는데...아쉽게 졌어요

    • @마로니에잎새
      @마로니에잎새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의맨-f6f 조홍기가 잘하진 안한거 같은데 전문가들이 선린상고 약점이 포수였다고 김웅대 이경재선수는 연대로 박노준 조영일 조홍기선수가 고대로 나머지선수들은 김건우선수와 함께 전부 한양대로 진학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 @류정-i8l
    @류정-i8l 4 ปีที่แล้ว +6

    75년 제9회 대통령배 결승
    광주일고 대 경북고 보고 싶습니다. 흑백

    • @정의맨-f6f
      @정의맨-f6f 3 ปีที่แล้ว +1

      김윤환 선수의 3연타석 홈런이 기억나네요. 아마 영상은 없을겁니다

  • @k해내존지기-d6s
    @k해내존지기-d6s 3 ปีที่แล้ว +3

    경북고 실력에서는 뒤져도 경기에는
    이겼던 경기네요.
    문병권.유중일.김건우.이바오로. 박노준.이경재.
    김웅대.조영일.구윤. 구희철...
    더구나 경북고 감독은 당시 체육교사 구수갑님
    임신근.남우식.황규봉.이선희... 선배세대 이후
    가장 화려한 성적을 올린해이기도...
    그 이후로는 간헐적 스타탄생...
    이승엽. 배영수.김상수...
    경북고 에이스 이승엽은 훗날 홈런타자로
    변신...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화려한 기록을 남긴
    경북고.야구명문.서울대 수석입학생 (한위수)
    배출할 정도로 실제로도 명문고였죠

    • @k해내존지기
      @k해내존지기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교적 생생한 기억을 글로
      남겨주셨네요
      구희철이 훗날 연세대 간다고 했는데 안타치면 아버지가 용돈을 주셨다는
      해설가 멘트가 생각나네요
      안국태ㆍ장문영 선수도 있었고 류중일 선수는 그당시 다른대회에서 1회 두차례 타석 연속 3루타 친적도 있었고 세광고와 경기때 일몰연장 재개된 게임에서 투수로 등판한 적도 있었어요
      잠실구장 개장1호 홈런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경북고가
      학교도 명문이었지만 야구때문에 더욱더 결속력 다지는 계기가 됐죠
      홍준표가 대구 영남고 나왔는데 경북고 출신 6공
      황태자 박철언한테 영남고 나와도 사법시험 합격하나?
      는 소리에 자극받아 사시공부 했다 했죠
      한위수님은 지금 변호사로 활동 서울대 수석입학 소식을 알려줬던 분이 지금은 고인이 되신 초등학교 6학때 담임 이셨던
      황수관선생님이었죠
      만물박사이셨는데 테헤란 아시안 게임 얘기 이에리사 정현숙 구기종목사상 최초
      세계제패 사라예보 1973년
      탁구얘기 얼마전 고인되신
      남일우 구민 고은정 연예인 얘기 등 수업시간 기억이 생생하네요
      남우식 임신근 시절 전국 6관왕도 했었고 가장 최근
      스타로는 박세웅ㆍ원태인
      누가뭐래도 이승엽은 언급 안할 수가 없는 경북고
      지역라이벌인 대구상고(상원고)는 장효조ㆍ이만수ㆍ양준혁ㆍ이정훈
      역대 프로야구 타격왕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로
      기억합니다
      지금 박노준은 안양대 총장을 거쳐 전주 우석대
      총장으로 재직중!
      강백호가 나온 서울고 근처
      식당에서 한번 봤던 기억도
      나네요

  • @이수영-b7l
    @이수영-b7l 3 ปีที่แล้ว +3

    경북고 마산고가 최대의 고비였습니다
    2대5로 8회까지 지던경기 만루서
    에이스 성준의 내야한타로 동점

  • @black-wd9oz
    @black-wd9oz 3 ปีที่แล้ว +3

    구수갑감독...

  • @김병욱-o3v
    @김병욱-o3v 2 ปีที่แล้ว +3

    고교야구명경기중하나!
    이시기가고교야구최절정기!

  • @참말꾼
    @참말꾼 4 ปีที่แล้ว +23

    1981년 봉황대기 결승전(경북고 vs 선린상고)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 @엄성용-l4p
      @엄성용-l4p 4 ปีที่แล้ว +5

      그때 동대문직관 했습니다.
      중학교 다닐때였는데..

    • @steveh5993
      @steveh5993 4 ปีที่แล้ว +6

      이게 진짜 명승부죠 중간에 박노준 병원가고

    • @엄성용-l4p
      @엄성용-l4p 4 ปีที่แล้ว +2

      네 기억납니다.
      고등학교 덕수 진학했는데 졸업이후에 후배들이 엄청 잘해서 동대문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 @정훈락-p1n
      @정훈락-p1n 4 ปีที่แล้ว

      @@엄성용-l4p 1

    • @김우정-q5u
      @김우정-q5u 3 ปีที่แล้ว

      @@엄성용-l4p 나두 제수할때

  • @류정-i8l
    @류정-i8l 4 ปีที่แล้ว +3

    선린상고는 내야진 허술 때문에 81년 우승 3회정돈 놓친 듯

  • @happylook2023
    @happylook20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최고의 명승부 지금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보다 더 인기 있었지

    • @happylook2023
      @happylook20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두팀이 붙으면 전력은 박노준 김건우의 선린이 좋은데 이기는 쪽은 항상 1학년생 럭키가이 류중일의 경북고였지

  • @들꽃-o3g
    @들꽃-o3g 2 ปีที่แล้ว +3

    저 땐 몰랐다 박노준이
    전설의 스플린터가 될 줄

  • @야구왕-x5x
    @야구왕-x5x 3 ปีที่แล้ว +4

    저날 일기만 좋았다면 몰랐지

  • @성우진-p8h
    @성우진-p8h 3 ปีที่แล้ว +3

    구수갑 류중일 홍순원 최무영 구윤 문병권 성준 박노준 김건우 모두 생생이 기억이 나네요 문병권선수 일학년인가 그랬는데 그해 여러 큰대회 잘이끌었죠 마무리는 성준이 잘틀어막았었고 성준은 그땐 초고교급강속구투수였는데,,,,나중엔 제구력투수로 바뀌었죠

    • @정의맨-f6f
      @정의맨-f6f 3 ปีที่แล้ว

      봉황대기때 성준 투수는 볼에 고약 붙이고 나왔던것 같은데...

  • @상택한
    @상택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bs 전우벽 안나운서의 중계 오랫만에 들으니 그옛날의 추억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위암 수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채욱-p2x
    @이채욱-p2x 2 ปีที่แล้ว +2

    저도 이때 이 현장에 있었음. 흐흐. . 우리 마산고는 졌지만 결승전도 보러 갔었네요 ㅎ

  • @용규김-h9i
    @용규김-h9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옛날이 여

  • @김수달-b3j
    @김수달-b3j 3 ปีที่แล้ว +2

    저런 운동장에서 실책이 안나오는게 이상하겠다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4 ปีที่แล้ว +2

    저당시 야구중계때 스피드건 속도 나오는 경우 드물었는데 스피드건 투구 속도 나오네 저때 스피드건 오늘날 사용하는거 보다 속도 낮게 측정됨

  • @fcpark954
    @fcpark954 4 ปีที่แล้ว +15

    선린 내야 ..정말 에러가 너무 많았다..저렇게 에러 많이하고 이길 수가 없지

    • @참말꾼
      @참말꾼 4 ปีที่แล้ว +11

      비가 내려서 내야가 엉망이었습니다. 류중일, 김건우도 에라했습니다.

    • @야구왕-x5x
      @야구왕-x5x 4 ปีที่แล้ว +3

      그라운드가 엉망

    • @정직12
      @정직12 3 ปีที่แล้ว +1

      그라운드가 엉망이래서 그래요

  • @jimmycho8405
    @jimmycho840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어렸을때 인데도 저때가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인기는 선린상고가 압도적이었는데 결과는 경북이었다는거...역대 고교아구에서 박노준, 김건우의 인기는 넘사벽임.

  • @류정-i8l
    @류정-i8l 4 ปีที่แล้ว +3

    박노준 너무 투타에 뛰어나 상대팀은 얄미울 정도

  • @여인숙-e7z
    @여인숙-e7z 4 ปีที่แล้ว +5

    고3때구먼,,,
    잘봤습니다.

  • @MiGo72
    @MiGo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땐 흑백티비로 보니까 선린상고도 하얀 유니폼이겠거니 했는데.....옅은회색옷이었군요

  • @scharlie6447
    @scharlie6447 3 ปีที่แล้ว +1

    7회초 동점되는 장면 때 왜 세이프 인가요?
    만루라 포스아웃 상황이지만 어쨋든 포수가 주자를 태그했고...
    더 웃긴건 주자는 아직 홈 찍지도 않았는데 주심은 이미 세이프선언하고 있음.
    작심 수준...

  • @사람-d2m
    @사람-d2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광주일고 선동열 광주상고 이순철 김태업 선린상고 박노준 김건우 신일고 김정수 김남수 박종훈 경북고 유중일 중앙고 안언학 80년대를 시작하며 프로야구가 시작한 82년전까지 고교야구는 당시 정말 대단했었지요..

  • @황야의이리-v3y
    @황야의이리-v3y 2 ปีที่แล้ว +1

    김건우 박노준 vs 류중일 성준 문병권

  • @개비-o9e
    @개비-o9e 4 ปีที่แล้ว +11

    1번 유중일, 2번 권택재, 3번 홍순호, 4번 최무영, 5번 조광덕, 6번 노국성..
    좋은 멤버였습니다. 조영일, 김건우, 박노준, 이경재 등 더 뛰어난 멤버들을 물리치고 최고의 한해를 만들었죠.
    전국대회 유일한 패배가 강기웅, 배효욱, 이성근의 대구고에 대붕기 4강에서의 패배였습니다.

    • @개비-o9e
      @개비-o9e 4 ปีที่แล้ว +2

      황금사자기때는 조광덕은 쑥 들어가고 구윤이 대타로 나와서 홈런치고 날아다녔습니다

    • @전성재-t1v
      @전성재-t1v 4 ปีที่แล้ว +1

      삼성에서 뛰었던 그 구윤이요?

    • @개비-o9e
      @개비-o9e 4 ปีที่แล้ว +3

      @@전성재-t1v 네 그 구윤요. 81년 내내 거의 대타로 뛰었는데 이영민 타격상 받았습니다. 그해 경북고 전국대회 성적이 19승1패로 20게임이나 하다보니 주전들은 70~80타석 이상인데 겨우 규정타석 넘겨서 이영민타격상을 받게되었죠. 이영민타격상 기준이 30타석 이상으로 기억하는데 대타요원이 30타석이상 채웠으니 엄청났죠.
      황금사자기 준결승에서 9회에 홍순호 동점홈런에 이어 쐐기 투런으로 유명세탔었습니다

    • @참말꾼
      @참말꾼 4 ปีที่แล้ว +2

      경북고는 1.2학년들이 잘해줬는데. 문병권 김윤영 안국대 김대식 유강진 등도 생각나네요.

    • @물레방아-o8r
      @물레방아-o8r 2 ปีที่แล้ว

      @@전성재-t1v 넵맞습니다
      나중에 태평양으로 트래이드 됨.

  • @황조롱이-h7d
    @황조롱이-h7d 3 ปีที่แล้ว +1

    이경기 기억이 새롯새롯나네 감독이 체육 교사였는데 유중일이 고2였지 박노준 김건우 고3 경북고 홍순호 3루인데 투수로 나와 한인닝 던졌나 한명을 상대 했던가

  • @user-dr1vy9cv4p
    @user-dr1vy9cv4p 2 ปีที่แล้ว +1

    고교레전드는 역시 경북고 대구상고 선린상고 부산고 이죠.. 그뒤 광주일고 군산상고 덕수상고가 나왔죠..

  • @박용진-f5u
    @박용진-f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때 고교야구의 인기는 대단했다.
    대기 줄이 동대문 야구장을 한바뀌 돌고도 넘쳤다. 지금보니 체력도
    적고 투수들의 구속도 지금 과는
    비교도 안되게 낮구나.

  • @도라미맨
    @도라미맨 2 ปีที่แล้ว +2

    80년대고교야구의명승부전 ....

  • @강정규-r7l
    @강정규-r7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노준 선수 발목 돌아(?)갔던 그 경기인데ᆢ 그 당시 티브이로 보면서 문병권 선수 엄청 미워(?)했었습니다~ㅋㅋㅋ 그런데~나중에~LG로 왔길래~응원 했네요~ㅎㅎ

  • @yonghwaan2730
    @yonghwaan2730 2 ปีที่แล้ว +1

    저때 경북고가 4관왕에 무적이얐음.

  • @몽실언니-m4n
    @몽실언니-m4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당시 고교야구 인기는 최고! YS는 국회에서 실컷 싸우다가도 여당의원들과 손에 손잡고 동대문 구장에 갔다네요ᆢ 1982년 프로야구는 전두환 대통령님의 공이 큽니다!❤

  • @kimtaeil9052
    @kimtaeil9052 2 ปีที่แล้ว +3

    이경기 당시 엄청 재미있게 보았음...

  • @오강골
    @오강골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땅볼을 잡는게 더신기할정도로 야구장 땅이 안고르니 땅볼애러가 많지...저시절엔 열악하긴했네

  • @정의맨-f6f
    @정의맨-f6f 3 ปีที่แล้ว +2

    경북고 홍순호 선수는 가끔 투수로 재능을 발휘한 만능선수였지요.

  • @YOUNGMINSIM
    @YOUNGMINSIM 3 ปีที่แล้ว +3

    우리 감독님이 인터뷰를 하다니!!

  • @훈남-e8f
    @훈남-e8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고1때차장면집에섳ㄴ구들이낭치구ㅡㅡ차자연먹으먼서봤다박노준홈튀어들다가다리다침

  • @강정규-r7l
    @강정규-r7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자챙을 푹~눌러서 오똑한 콧맷무 만 보여줬지만 엄청 멋있었던 박노준 형~ㅋㅋㅋ 독일병정이라던 별명이 딱~!! ㅎㅎㅎ

  • @오영학-y1s
    @오영학-y1s 2 ปีที่แล้ว +4

    추억의 구수갑감독님~!^^

    • @정의맨-f6f
      @정의맨-f6f ปีที่แล้ว +2

      선린상고는 구본호 감독, 서울고는 구상문 감독. 최고인기 코미디언은 구봉서. 참 구씨 전성시대였네요

  • @이륜-e8w
    @이륜-e8w 3 ปีที่แล้ว +1

    야구를 모래밭에서 야구를하네ㅎ 땅볼인데 공이 어디로 튈지도 모르는 야구장ㅎ

  • @sanghoon0818
    @sanghoon0818 3 ปีที่แล้ว +5

    야구 응원 때문에 선린상고 진학하겠다고 했다가 아버지께 열라 맞았음 하하하 추억이 새롭습니다

  • @pure68a
    @pure68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노준은 고교 인기스타였죠. 프로에 와서는 빛바랬니만...

  • @rockstarpage9430
    @rockstarpage9430 ปีที่แล้ว +1

    이때 류중일은 없었나요?

  • @통일안보
    @통일안보 4 ปีที่แล้ว +4

    그당시 감동이 전해 집니다

  • @하면는다
    @하면는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노준 발목 나가고 선린상고 역전 패 이거 보고 억울해서 잠이 안옴. 이때부터 경상도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