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출신 프로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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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경북고등학교출신 프로야구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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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ปลิ้น | EP.82[1/2] แก๊ง 3 สาวเพื่อนซี้บุก CAMPปลิ้นครั้งนี้ห้ามเสียอาการ](http://i.ytimg.com/vi/_6WUjXHe1TM/mqdefault.jpg)
![[ㅋㅂㅅ박물관] 고교야구 전설의 명승부, 81년 경북고 vs 선린상고 결승전 (인터뷰 포함)](/img/n.gif)
내가 늙었나봄 처음부터 중간까지는 5명 정도 빼고 다 아는데 중간정도 김상수 넘어가니 아는사람이 더 적음.
30년 넘게 야구 봤는데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선수도 많이 포함 되었네요..😅
임신근 양창의 김보연 추경덕 남우식 황규봉 이선희 천보성 배대웅 정현발 손상대 김철 정구왕 박찬 최광수 박용덕 장성규 구영석 조창수 김창고 강문길 장정호등.
전설의 투수 남우식이죠. 지금으론 작은키지만 당시보통키(짐작=177)의 콧날이 우뚝하고 보통몸매로 150km넘나드는 완벽한 제구력으로 한시대를 풍미한 고교야구로는 선동렬을 능가하는 괴력의 투수. 경상중졸업후 경북고1년때 부터 주전투수로 고2때는 전국무대 석권 혼자서 전게임을 완투하던 우리나라 최고의 철완으로 일본고교원정하여 7전7승으로 전일본을 놀라게했던 완벽의 투수였다. 당시경북고단일팀에 중앙 김성수 윤몽룡 홍재진을 더해 거둔성적임. 그의 고교야구전관왕은 지금도 놀라운기록이다. 봉황대기1회 때는 7경기혼자 완투 mvp기록. 황규봉과 이선희가 1년후배로 그의덕에 혹사를 면해 오히려 대투수가 되었다. 대구상출신 서영무감독의 경북고신화의 멤버, 1유격수천보성 2세컨배대웅 3서드추경덕 4센터정현발 5레프트최광수 6포수박용훈 7투수남우식 8.1루수손상대 9라이트김철.우리나라 단일팀 최강으로 회자됨. 대구야구장에 라디오 레시버로 귀에 꼽고 스탠드 오가던 닮은 그의형님도 기억되고 대구야구 심판장 임신근의 아버지며, cbs기독교라디오 안영민 전우벽 최동기 아나운서들. 참 그리운시절입니다. 낭만이 있던 백구의 향연을 잊지못합니다. 당시대구야구 전성기여서 봉황기8강에 경북고 대구상고 대건고 영남고 4개팀모두올라가던 그리운 시절. 남우식은 혹사로 그다운기록이 사라집니다. 아쉽지만 내마음의 우상 으로 있습니다.
고교야구 최고스타 남우식전 푸르밀 대표
음악이 별로인듯
구희철 구윤 최무영 빠짐
고교 야구에서는 젤 첨에 나오신 임신근이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임.
난 경고 81회 배영수 동기.
랜더스 영구결번후보 김강민이 빠질수 없지
대구 출신들은 야구를 잘해 ㅎㅎ
이었던....
인간적으로 최재호는 좀 빼는게....
저의 경북고 동기들~
김근석, 김동재, 황병일....
김대진 또 누구
홍순호, 권택재,
경기고, 서울고
임신근은 선배들로부터 들었고" 남우식시절 청룡기 황금사자기 봉황대기 대통령기 4개우승한 전설! 프로야구가 1970년에 생겼더라면 최고투수인데..82년에 생겨 결국포기" 기업인으로성공!